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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kg 김준희 “‘이것’ 끊어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절대 안 먹는다는 음식, 뭘까?

    47kg 김준희 “‘이것’ 끊어야 다이어트 성공한다”… 절대 안 먹는다는 음식, 뭘까?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9)가 당이 든 음료를 끊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어트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 몸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운동보다 식단이다”며 “슬림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하루 동안 무얼 먹고 있는가부터 적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브라톱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 후 인증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어 그는 “당이 든 음료는 꼭 끊어야 한다”며 “올리브 오일, 소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무게 53kg에서 47kg으로 총 6kg을 감량했다”고 밝히 바 있다. 김준희가 47kg까지 감량할 수 있었던 식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식사 일기 쓰기 자신이 그날 먹는 것을 기록하는 행위를 식사 일기라고 한다. 김준희처럼 식사 일기를 쓰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식사 일기는 자세할수록 좋다. 식사 일기는 먹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장소 등 식습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최대한 꼼꼼히 적을수록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음식 섭취량은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삼시세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디에서 식사했느냐에 따라 먹은 음식과 그 음식의 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외식이 잦다면 식사 장소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음료수 마시지 않기 김준희가 말했던 것처럼 음료수를 먹으면 살이 찐다. 음료수가 비만을 유발하는 이유는 ‘액상과당’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액상과당은 조금만 먹어도 혈당을 금방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균형을 망가뜨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체지방 전환도 설탕보다 잘 된다. 결국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지고 ▲혈액 속 당수치가 높아지고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이렇게 되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잘 생긴다.◇올리브 오일, 소고기 섭취김준희가 먹는다는 올리브 오일에는 ‘좋은 지방’이라고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높여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김준희처럼 소고기를 먹으려면 소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있는 우둔살을 먹어보자.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소의 뒷다리 안쪽 홍두깨 모양으로 자리 잡은 홍두깨살 역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부위다.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28kcal이며 지방 3.38g, 탄수화물 0g, 단백질 22.88g으로 구성된다. 홍두깨살은 32개의 소 부위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2 23:30
  • 다이어트 중 집중해야 하는 ‘숫자’가 있다… “체지방 빼는 데 효과적”

    다이어트 중 집중해야 하는 ‘숫자’가 있다… “체지방 빼는 데 효과적”

    운동할 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심박수'를 이용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운동 강도에 따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 중 연료로 사용되는 영양소의 비율이 달라진다. 지방은 최대심박수 60~70% 수준으로 운동할 때 가장 많이 연소한다. 최대심박수는 본인이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심박수를 말한다. 약간 빠르게 걸어 숨 차기 직전일 때가 보통 최대심박수 60~70% 수준이다. 이 정도 강도의 운동을 20~30분 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다.정확히 자신에게 맞는 체지방 최대 연소 구간(최대심박수 60~70%) 심박수는 계산식을 통해 도출할 수 있다. 정확한 값은 운동 부하 검사로 측정해야 하는데, 가정에서 확인하긴 어렵다. 가장 쉬운 수식은 220에 자신의 나이를 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불혹이라면 220에 40을 뺀 180이 최대 심박수다. 이 경우 최대 연소 구간은 180에 0.6~0.7을 곱한, 108~126이 된다. 다만, 이 수식은 개인 체력 수준을 반영하지 못한다.평소 유산소 운동을 즐겨하는 사람일수록 안정 시 심박수가 낮다. 심장 근육이 강해져, 한 번 수축할 때 더 많은 혈액을 뿜어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더 정확한 최대심박수와 목표심박수를 알고 싶다면 카보넨(Karvonen) 공식을 이용하면 된다. 이 공식은 '안정 시 심박수'를 고려해 최대 심박수를 도출한다. 앞서 계산한 최대심박수(220-나이)에서 편안할 때 잰 안정 시 심박수를 뺀 '여유 심박수'에 0.6~0.7을 곱한 뒤, 안정 시 심박수를 더하면 된다. 안정 시 심박수는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등을 이용해 확인해도 되고, 검지와 중지로 귀 아래나 손목 안쪽에서 1분간 측정해도 된다. 계산 방법이 복잡하다면, 포털에 카보넨 공식 계산기를 검색해 본인에게 맞는 값만 넣으면 바로 최대 심박수를 계산할 수 있다.심박수를 고려한 체지방 다이어트는 적합한 사람이 따로 있다. ▲평소 운동을 안 했거나 ▲근육이 없거나 ▲비만하거나 ▲당뇨병·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건강상 문제가 없고 체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해당 심박대로 운동하는 것보다, 같은 시간 고강도(최대심박수 80~90%)로 운동하는 게 낫다. 물론 지방을 주연료로 사용하는 심박수에서 운동하는 게 효율적이지만, 고강도에서 운동했을 때 절대적으로 소모되는 총열량은 더 많기 때문이다. 연소하는 지방량도 비례해 많아지고, 운동 후 쉴 때 심박수가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는 구간으로 내려가면서 지방이 더 타는 추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적절한 고강도 운동 심박수는 위 식에서 0.6~0.7대신 0.8~0.9를 넣어 계산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슬비 기자2025/06/12 23:00
  • 술 마시고 ‘이 색’으로 바뀌는 얼굴, “암 위험 높아진다는 신호”

    술 마시고 ‘이 색’으로 바뀌는 얼굴, “암 위험 높아진다는 신호”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췌장암을 포함한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는 신호라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응급의학 전문의인 마이클 므로진스키 박사는 SNS를 통해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은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이 체내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수준으로 축적됐다는 신호다”고 말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로, 장기적으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DNA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다양한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수치가 높을 경우 단기적으로는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과 메스꺼움이 생기며, 심박수가 증가하는 등 여러 숙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마이클 므로진스키 박사는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위, 식도, 췌장 등 상부 위장관 장기에 매우 강한 독성을 보인다”며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술을 마시면 위암, 식도암, 심지어 췌장암과 같은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유전학 전문가이자 영양 전문가인 이아니스 마브로마티스 박사는 “위와 같은 증상은 일반적으로 술을 마신 직후 시작되며, 얼굴이 붉어지고 열감, 두통, 어지럼이 동반된다”며 “더 심한 경우 메스꺼움, 구토, 두근거림, 호흡곤란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은 유전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소인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가 결핍된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유전적 변이는 아시아인에게 특히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데하이드 탈수소 효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알코올의 독성 부산물이 체내에 축적된다.므로진스키 박사는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붉어지고, 유전적으로 암 위험이 높은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볼 것을 권했다. 이 외에도 전문가들은 안면홍조가 심한 경우, 술을 마실 때 무알코올 음료나 탄산수와 섞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알코올 함량이 낮거나 무알코올 음료를 선택해 대사해야 하는 에탄올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한편, 음주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과음하면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국내의 연구 결과도 있다. 연세대 보건대의학원 연구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1.42배 높았다. 술을 마신 뒤 얼굴이 잘 빨개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식도암 발생 위험이 6~10배 더 컸다는 미국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 연구 결과도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적정 음주량은 남자 40g(소주 4잔) 미만, 여자 20g(소주 2잔) 미만이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6/12 22:30
  • “좋은 건 알았지만”… ‘이 운동’, 치매 위험 절반 가까이 낮춘다

    “좋은 건 알았지만”… ‘이 운동’, 치매 위험 절반 가까이 낮춘다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40%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화중과학기술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47만9723명을 약 13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평균 연령 56.5세인 중년들로 구성됐으며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이동방식과 치매 발병 위험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추적 관찰 기간동안 치매 8845건, 알츠하이머병 3956건이 발병했다. 분석 결과,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활용한 사람들이 자동차, 버스, 기차 등 오랜 시간 앉아있는 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한 사람보다 모든 형태의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19% 낮았다. 65세 이전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조기 발병 치매(초로기 치매) 발병 위험은 40%, 알츠하이머병 위험은 22% 낮았다.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 요소인 아포지단백E ε4(ApoE ε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도 사이클링을 통한 치매 예방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연구팀은 “자전거를 타면 심장, 폐 기능이 활성화돼 뇌 혈류가 촉진되고 체내 염증을 줄이며 비만 등 건강에 위협적인 건강 상태에서 벗어나는 효과가 있다”며 “자전거를 탈 때 도로의 위험을 인식하려는 자세가 인지적 향상을 야기하고 결국 뇌 건강에 이롭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참여자들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해 분석한 결과,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해마 부피가 컸다. 이는 기억력, 학습 등 주요 뇌 기능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최지우 기자 2025/06/12 21:30
  • 청소년들, 무인 자판기·온라인서 담배 산다… 규제 시급

    청소년들, 무인 자판기·온라인서 담배 산다… 규제 시급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막기 위해 전자담배를 규제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 1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담배사업법의 ‘담배’ 정의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해 온라인 거래를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담배사업법상 ‘담배’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것만 대상으로 한다.따라서 국내 시판 중인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대다수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해당하지 않아 담뱃세와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고 온라인 판매 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담배 정의를 확대해 합성니코틴을 규제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여러 건 발의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세 차례 논의됐으나 아직 계류 중이다.입법조사처는 또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자동판매기 규제를 적용해 무인 전자담배 매장의 무분별한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면서 “무인 매장에 신분증 도용 방지 기술을 갖춘 성인인증장치 도입을 의무화하는 등의 청소년보호법 개정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실제 청소년들이 자동판매기에서 손쉽게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는 지적은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매장은 직원을 두지 않고 부모 등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도 성인 인증 통과에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다.이러한 합성니코틴은 청소년의 담배 진입장벽을 낮춘다.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2019~2023년 담배 제품 중복 사용 경험이 있는 청소년 32.0%는 액상형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청소년의 60.3%는 일반 담배를 주로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입법조사처는 합성니코틴 제품을 규제 범위에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을 전제로 제조 과정에서 감미료나 향료 등을 첨가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많은 청소년이 가향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입법조사처는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담배 제품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자의 자율 규제 강화를 유도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영국, 유럽연합(EU)에서는 합성니코틴을 규제 범위에 포함하고 향료 첨가를 금지하는 등 청소년의 전자담배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입법이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6/12 19:15
  • 대통령이 말한 ‘자살률 1위’… 10만명 분석하니 유형은 네 가지

    대통령이 말한 ‘자살률 1위’… 10만명 분석하니 유형은 네 가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국의 높은 자살률 문제를 직접 언급한 가운데 자살자 10만 명 이상을 분석해 ‘한국형 자살 유형’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보건대학원 미래공중보건연구원 최민재 교수 연구팀은 자살 동기 등을 통해 한국인의 자살 유형을 분류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제공한 2013~2020년 자살 사망자 10만 259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연구팀은 먼저 자살 사유를 ▲정신질환 진단 ▲정신질환 증상 ▲신체질환 ▲신체장애 ▲경제·직업 문제 ▲가족 문제 ▲대인관계 문제 ▲기타 사유 등 8개 항목으로 분류한 뒤, 잠복 계층 분석을 통해 자살자를 네 개 유형으로 나눴다. 이후 자살 전 행동 특성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활용해 비교했다.분석 결과 가장 명확한 유형은 ‘정신질환형’으로, 전체의 18.9%(1만9441명)를 차지했다. 이들은 99.6%가 정신질환 진단을 받았고, 사망 직전까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이전 자살 시도율은 25.7%로 전체 평균의 약 2배였고, 자살 의도 공개율도 94.9%에 달했다. 반면 유서를 남긴 비율은 26.7%로 네 유형 중 가장 낮았다.두 번째 유형은 ‘신체질환형’(17.0%, 1만7474명)이다.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 남성이며, 모두 신체질환을, 21.3%는 신체장애를 경험했다. 고체·액체 약물 중독 등 비교적 수동적인 방식의 자살이 많았고, 자살 직전 음주율은 15.0%로 가장 낮았다.세 번째는 전체의 41.6%(4만2628명)를 차지한 '경제·사회형'이다. 실직자 비율이 높았고, 경제적·직업적 문제에 정신건강 증상이 동반된 경우가 많았다. 자살 전 음주율은 36.5%, 유서 작성 비율은 41.1%로 높았다. 특히 이들은 가스 중독을 선택할 가능성이 62%, 교수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57% 더 높았다. 자살 조약이나 유서를 남길 가능성도 각각 51% 더 높게 나타났다.네 번째 유형은 ‘조용한 계획형’이었다. 전체의 22.5%(2만3050명)를 차지했으며, 정신질환 증상은 없지만 경제·직업적 스트레스를 겪었다. 자살 실행 전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가 많았고, 자살 의도 공개율은 67.2%로 가장 낮았다. 이전 자살 시도율도 6.8%로 가장 낮았지만, 자살 조약을 맺을 가능성은 약 2.3배, 가스 중독을 선택할 가능성은 약 2.2배, 유서를 남길 가능성도 51% 더 높아 실제 실행 위험이 가장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자살 방법, 음주 여부, 유서 작성 여부, 자살 의도 공개 등 행동 특성에서도 유형 간 유의미한 차이가 드러났다. 정신질환형(1유형)은 자살 시도와 의도 공개율이 가장 높았고, 낙상을 통한 자살이 두드러졌다. 반면 경제·사회형(3유형)과 조용한 계획형(4유형)은 가스 중독과 교수형을 선택할 가능성이 각각 87%, 83% 더 높았다. 이들은 유서를 남길 가능성도 51% 더 높았다. 특히 4유형은 자살 의도를 공개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주변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고위험군으로 지목됐다.연구팀은 자살자는 유서 작성, 자살 의도 공개, 음주 여부, 자살 수단 등에서 각기 다른 행동 특성을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 모든 자살자를 같은 방식으로 예방할 수 없는 만큼, 유형에 따라 맞춤형 개입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과 조용한 방식으로 자살을 계획하는 이들에 대한 조기 감지와 개입이 시급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정서장애 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최근 게재됐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6/12 18:27
  • “15년 전 옷 아직도 맞아” 주진모 아내 민혜연, 48kg 유지 비법은?

    “15년 전 옷 아직도 맞아” 주진모 아내 민혜연, 48kg 유지 비법은?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40)이 늘씬한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남편 없는 1주일... 새벽 5시에 찾아온 의문의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민혜연은 남편이 여행을 떠나 자유의 몸이 됐다고 밝히며 홀로 지내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민혜연은 “남편이 없는 3일 차 아침은 필라테스로 시작했다”며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원래 필라테스는 1주일에 한 번씩 방문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다”며 “먼저 한 시간 하고 남편이 한 시간을 이어서 받는다”고 말했다. 이후 민혜연은 대학생 때 입은 청바지를 입으며 “이건 15년 된 바지”라며 “아직도 핏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평소 48kg이라고 알려진 민혜연이 꾸준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중 하나인 필라테스, 대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민혜연이 아침에 한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근육 단련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호흡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동작에 맞춰 복식호흡을 진행하면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촉진해 소화와 심폐기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2 15:36
  • ‘황금골반’ 유나, 고기 먹방 전 ‘이것’부터 먹던데… 과식 예방에 최고?

    ‘황금골반’ 유나, 고기 먹방 전 ‘이것’부터 먹던데… 과식 예방에 최고?

    걸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21)가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난히빛이나 YUNA’에는 ‘포천 이동갈비로 이동 | YUNA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나는 제작진과 함께 갈비를 먹었다. 고기를 굽기 전 유나는 “채소 먼저”라며 드레싱 없이 샐러드부터 먹었다. 식사 후에는 “요즘 관리하고 있는데 당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유나는 최근 거론되는 걸그룹 대표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으로, 뛰어난 골반 라인으로 유명하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실천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채소부터 먹으면 과식 막아유나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샐러드를 먹을 땐 유나처럼 드레싱 없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다이어트 중 샐러드드레싱을 먹고 싶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당 줄여야 혈당 조절돼유나가 관리를 위해 당을 줄이듯이 설탕 섭취를 줄이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이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4:10
  • 당신의 발밑은 안전한가요? 맨홀 안전 실태 [따져봤다]

    당신의 발밑은 안전한가요? 맨홀 안전 실태 [따져봤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맨홀 뚜껑이 예기치 못한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 뚜껑이 들리거나 노후된 맨홀이 파손되며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른다. 안전을 위해 발밑도 점검해야 할 때다.◇내구성 약하고 파손 조짐 거의 없는 ‘콘크리트 맨홀’여름철은 맨홀 추락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장마철에 강우량이 늘어나면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 차 역류하면서 맨홀 뚜껑이 솟아오르거나 열리는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도로나 보도가 침수하는 경우에는 발밑을 확인하기 어려워 심각한 추락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2022년 8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호우로 인해 열린 맨홀에 중년 남매가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그중에서도 문제가 되는 건 콘크리트 소재의 맨홀이다. 콘크리트 맨홀은 약 30년 전 도시 미관을 위해 색을 넣어 만든 종류로 주변 풍경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조화(調和) 맨홀’이라고도 불린다. 대부분 중국산 수입 제품으로 철제 맨홀보다 개당 10만~20만 원 저렴해 전국 곳곳에 설치됐다. 콘크리트 맨홀은 노후, 스쿠터나 킥보드 등에 의한 외부 충격, 하수도 내부에서 나오는 유해 가스 등에 취약해 파손이 잦다. 서울시청 물재생계획과 정한영 하수관리팀장은 “모래와 시멘트로 구성된 시멘트 특성상 철, 주석 등의 소재보다 노후화가 빨리 진행돼 내구성이 약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맨홀 겉면이 아닌 안쪽 면이 부식된 경우 겉보기에 파손 정도를 짐작할 수 없어 그 위를 보행하다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콘크리트 맨홀은 대다수가 내부에 철근 등 안전장치가 내장되지 않아 맨홀 사고가 발생하면 더 치명적이다.◇맨홀 관리 실태 살펴보니맨홀 안전 관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맨홀은 용도와 위치별로 소관 기관이 다르다. 하수도 맨홀은 물 관리국 하수관리팀, 전기 맨홀은 한국전력공사, 통신 맨홀은 민간 통신사가 담당하는 식이다. 이 개별 기관이 1차 관리 주체가 되며 맨홀 위치에 따라 각 자치구에서 포함된 구역 내 전체 맨홀 시설물의 운영·점검·보수를 맡는다. 자치구는 점검 결과나 예산 편성 등을 시에 보고해 종합적인 관리를 담당한다. 맨홀은 등급별 위험도를 구분해 관리되며 A~D(가~라) 등급 중 D(라) 등급이 가장 위험한 단계다. 평가항목은 외부와 내부로 나눠 ▲맨홀뚜껑 외관상태·덜컹거림·표면 마모·부식·경첩 및 잠금부·뚜껑과 틀간의 단차 ▲높이 조정부 파손·충전 불량·균열 ▲주변 포장 손상 및 뚜껑과 주변 포장의 단차 ▲내부 표면 손상·파손·균열·침입수·뿌리침입 등을 평가한다. B(나) 등급으로 평가됐을 때부터 지속 관리대상으로 선정돼 변화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 시 정비를 실시한다.◇안전사고 방지 대책은맨홀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시설 정비 및 보호 장치 설치가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는 2022년 12월 하수도 설계 기준을 개정해 맨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바 있다. 추락방지장치를 설치하면 맨홀에 사람이 빠지더라도 망 위로 떨어져 심각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맨홀 작업자는 작업 전 철망 분리 작업을 거치면서 맨홀 바닥의 유해가스를 미리 감지하고 대응 가능하다. 정한영 하수관리팀장은 “서울의 약 28만 개 맨홀 중 추락방지망 설치 대상인 5만3000개 중 현재까지 약 3만2000개가 설치 완료됐고 올해 안에 나머지 2만1000개를 전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콘크리트 맨홀 교체 작업도 시작됐다. 서울시청 도로관리과 류인종 포장안전팀장은 “과거부터 콘크리트 맨홀 파손 사례가 지속돼 작년부터 정비를 시작했으며 ‘도로상 맨홀 정비 및 관리 지침’에 따라 정기 점검 및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작년에 서울시에 있는 약 1만5000개의 콘크리트 맨홀 중 8000개를 교체했으며 올해 말까지 나머지 7000개를 전량 교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외에 다른 시·구에서도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한 콘크리트 맨홀 뚜껑 교체 사업에 나서고 있다. ◇보행 시 주의해야맨홀 추락사고 위험을 인지하고 평소 주의를 기울이려는 개인의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맨홀 뚜껑 위를 무심코 밟고 지나가기보다 가능하면 피해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겉면이 멀쩡해 보여도 내부가 부식돼 있을 위험이 큰 콘크리트 맨홀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맨홀로 인한 사고 위험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집중 강우 지역이나 침수 위험 지역을 가급적 방문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침수된 지역은 물이 혼탁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도로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호우 주의보·경보 시 자연재난행동요령에 따르면, 침수된 도로를 보행할 때는 느리고 안정적인 걸음으로 이동하며 도로 중심보다는 건물 외벽을 붙잡고 이동해야 한다. 우산이나 긴 막대기 등을 사용해 맨홀 등 장애물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만약 물이 강하게 흐르거나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경우 맨홀 뚜껑이 열려있을 수 있으니 피해서 이동한다. 맨홀 뚜껑에서 기포가 나온다면 뚜껑이 갑자기 열릴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먼 곳으로 벗어나야 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6/12 12:00
  • “보정 아니었어?” 장윤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평소 열심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보정 아니었어?” 장윤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평소 열심히 하는 ‘이 운동’ 덕분?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레깅스와 민소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촬영현장 무보정 컷”이라며 보정하지 않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보정하지 않았음에도 장윤주는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장윤주는 모델 출신답게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내 자전거를 탄다고 밝힌 적 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베리와 딸기를 좋아한다고 공유하기도 했다. 장윤주가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실내 자전거, 달리기보다 열량 소모 커장윤주가 자주 타는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블루베리·딸기, 지방 분해하고 신진대사 촉진장윤주가 좋아한다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11:40
  • “얼굴 싹 바뀌었네” 순식간에 20kg 감량… 홍윤화, 전후 모습 봤더니?

    “얼굴 싹 바뀌었네” 순식간에 20kg 감량… 홍윤화, 전후 모습 봤더니?

    개그우먼 홍윤화(36)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홍윤화 진짜 살 빠진 거 맞아! 의심했던 분들 이 영상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두 달 반 만에 20kg 감량 성공 소식을 알리며 “오늘 일부러 다이어트 첫 번째 영상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왔다”며 “확실히 살이 빠져서 반쪽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절대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적 없다는 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걷기 운동을 많이 했다”며 “하루에 6천 보 이상은 걷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한다”며 “밤에 너무 배고플 때는 땅콩 최고다. 포만감이 엄청나다”고 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은 걷기와 6시 이후 금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 홍윤화가 매일 실천했다고 밝힌 걷기 운동은 실제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m/㎡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홍윤화처럼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2 11:20
  • "얼굴에 멍 한가득" 풍자… 피부과 '이 시술' 고백, 이중턱 없애준다고?

    "얼굴에 멍 한가득" 풍자… 피부과 '이 시술' 고백, 이중턱 없애준다고?

    방송인 풍자(37)가 얼굴에 생긴 멍을 가리키며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돼지 수육 아니고 노천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풍자는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장 안 노천탕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풍자는 카메라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지금 봤는데 제 턱에 멍이 있더라"라며 "며칠 전 피부과에서 시술받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린다"며 "인모드 했다"고 덧붙였다. 인모드는 어떤 효과가 있는 시술일까?◇처진 얼굴선과 볼살 개선에 효과 있어 풍자가 받은 인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으로 전달해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비침습적 시술'로 분류된다. 얼굴뿐 아니라 턱선, 눈가, 복부, 팔뚝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열이 피부 속 진피층(콜라겐이 밀집된 층)까지 도달하면 조직이 자극돼 콜라겐과 엘라스틴(피부를 지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 단백질) 생성이 촉진된다. 이로 인해 피부 밀도와 탄력이 높아지고, 처짐이나 주름이 완화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레이저나 고강도 초음파와 달리 자극이 비교적 부드러워 민감한 부위에도 시술할 수 있다.인모드는 무너진 얼굴선을 정리하고, 또렷한 윤곽을 되찾는 데 효과적이다. 처진 턱이나 볼살, 이중턱 등이 고민인 경우에 적합하며, 시술 후 얼굴 라인이 정돈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고주파 열이 피부 속 섬유조직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구조를 다시 배열하는 과정에서 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피부가 안쪽에서 당겨지듯 탄력을 회복하면서 무너졌던 윤곽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멍이나 붓기 같은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며칠 내로 가라앉는다. 보통 1~2회 시술로 변화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효과는 시술 후 1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2~3개월에 걸쳐 점차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다.지방층이 많은 부위에는 볼륨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인모드는 열로 지방세포를 자극해 파괴하고, 파괴된 지방은 체내 대사를 통해 서서히 배출된다. 얼굴뿐 아니라 복부, 팔뚝, 허벅지처럼 국소적으로 지방이 쌓인 부위에 활용되며, 'FX'나 '미니 FX\' 같은 핸드피스(부위별로 교체해 사용하는 시술용 팁)를 사용하면 지방 감소에 특화된 시술도 가능하다. 체중 변화가 크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결과를 유지하려면 생활 습관 관리도 함께 신경 써야 한다.◇피부 예민하거나 임신 중이라면 피해야풍자가 받은 인모드는 열 자극을 기반으로 시술하므로 피부가 예민하거나 염증이 있을 때는 피해야 한다. 시술 직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어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너무 자주 시술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권장 간격과 횟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4주 간격으로 3회 시술한 뒤, 피부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추가 관리하면 효과가 유지된다. 임신 중이거나 심장에 삽입형 의료기기를 착용한 사람은 시술을 피해야 하며, 시술 전후 일주일간은 필링이나 레이저 같은 피부 시술도 삼가는 것이 좋다. 시술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5/06/12 11:00
  • “날씬한 이유 있었네”… 박소담, 여행 중에도 ‘이 음식’으로 식단 관리

    “날씬한 이유 있었네”… 박소담, 여행 중에도 ‘이 음식’으로 식단 관리

    배우 박소담(33)이 일본 여행 중 포케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일본 여행 중 미용실에서 포케를 먹으며 식단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이 먹는 포케는 아보카도, 고구마, 녹색 채소, 소고기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박소담이 날씬한 이유 있었네” “건강해 보이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선유두암 수술을 받은 이후 건강을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케, 드레싱 잘 선택해야 다이어트에 도움박소담이 먹은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 한 생선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곁들여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지만,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주로 연어, 소고기, 새우 등을 넣어 먹는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에는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마요네즈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 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박소담이 포케에 넣어 먹는 4가지 음식박소담이 먹은 포케에는 아보카도, 고구마, 녹색 채소, 소고기 등이 들어가 있었다. ▷아보카도=박소담처럼 포케에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으면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고구마=박소담의 포케에 들어가 있는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녹색 채소=박소담이 먹은 녹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좋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소고기=박소담처럼 소고기를 먹으려면 소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있는 우둔살을 먹어보자.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소의 뒷다리 안쪽 홍두깨 모양으로 자리 잡은 홍두깨살 역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부위다.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28kcal이며 지방 3.38g, 탄수화물 0g, 단백질 22.88g으로 구성된다. 홍두깨살은 32개의 소 부위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2 10:41
  • “살 안 찌는 부부” 유진·기태영… 평소 ‘이 음료’ 안 마시는 게 비결

    “살 안 찌는 부부” 유진·기태영… 평소 ‘이 음료’ 안 마시는 게 비결

    가수 겸 배우 유진(44)이 살찔까 걱정에 군것질을 절제하고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태영과 프로 다이어터 유진 부부의 제로슈가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진과 태영은 제로슈가 제품을 리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원래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살찌고 몸에도 안 좋고 하니까 많이 안 먹으려고 한다”며 “그래도 요새는 제로 제품이 많이 나오니까 제로를 고르게 된다”고 말했다. 각종 과자와 음료를 평가하던 유진은 제로콜라와 일반콜라를 비교하며 “우리는 평소에 콜라를 진짜 안 마신다”고 말했다.프로 다이어터 유진이 선택한 제로슈가와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제로슈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지만 부작용도 있어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이러한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유진 역시 살찔까 걱정되는 마음에 제로슈가 제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에도 좋다.다만, 제로슈가 식품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알코올 대체당인 ‘말티톨’ 때문이다. 말티톨은 설탕의 60~70% 당도로 설탕 대비 체내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이용된다. 말티톨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많은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당알코올이 함유된 제로슈가 식품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열량과 당 함량 높아 살찌기 쉬워유진과 기태영이 평소 마시지 않는다는 탄산음료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실제로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더 높게 나왔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욱 안 좋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2 10:20
  • 나이 드러나는 ‘이중턱’,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결법은?

    나이 드러나는 ‘이중턱’,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결법은?

    이중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체형은 마른 편인데 턱 아래만 도드라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쉐딩으로 턱선을 강조해 보거나 다이어트를 해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이중턱. 해결 방법은 없을까?◇이중턱, 살 쪄서? 나이 들어서?이중턱의 주요 원인은 노화와 체중 증가다. 나이가 들면 얼굴의 지방세포와 근육이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지면서 이중턱이 생긴다. 또 살이 찌면 턱 아래 피하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이중턱이 도드라진다. 이외에 유전적으로 이중턱이 생기기 쉬운 경우도 있다. 타고나기를 턱밑에 지방과 근육이 많이 분포하거나, 흔히 '무턱'이라고 말하는 경우다. 무턱은 아래턱뼈가 위턱뼈보다 작아 마치 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데, 그럼 턱살이 많아 보일 수 있다.◇이중턱 예방 위한 생활 수칙생활 습관만으로 이중턱을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진행 속도를 늦츨 수는 있다. 살이 찐 경우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로 체중 관리를 해보자. 이때 단기간에 너무 많은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피부가 더 처질 수 있다. 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하루 한두 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게 피부 탄력을 유지한다. 다이어트 식단을 먹더라도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는 신경 쓰는 게 좋다. 그래야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는다.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턱을 아래로 숙이면 턱 아래 지방이 처질 수 있다. 거북목이 심해도 턱 아래 근육에 지방이 쌓이기 쉬워 턱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에 등허리를 쭉 펴고 앉고,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 눈높이와 맞게 사용해야 한다.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고개를 뒤로 젖혀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입술을 10초간 쭉 내밀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내린다. 10회 반복하면 턱살 개선에 도움이 된다.◇화장품으로는 안 될까?결론부터 말하면, 화장품만으로 이중턱을 없애는 것은 어렵다. 이중턱을 없애려면 피부 아래 지방층까지 영향을 줘야 하는데, 일반 화장품은 그 깊이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이중턱 개선’, ‘리프팅’ 등을 내세운 화장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턱 제거 등 신체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화장품 광고는 허위·과장광고”라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다만,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레티놀, 펩타이드 등의 성분이 든 화장품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습 관리나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바르는 등 피부 노화 속도 자체를 늦추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피부과에서는…이미 이중턱이 심한 경우, 시술이 더 뚜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방 제거 해결로 접근한다면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가, 피부 탄력 개선으로 접근한다면 리프팅 시술이 도움이 된다. 원인에 따라 적합한 시술이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 상담이 필수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다.▶지방흡입=턱 부위 피하지방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시술 직후부터 턱 라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게 장점이지만, 작은 절개가 필요하고 비용이 높다. 비용은 150만~300만원 선.▶지방분해주사=지방을 녹이는 약물을 주입해 지방세포를 파괴하거나 축소시키는 시술이다. 절개 없이 주사로만 진행돼 간편하지만, 여러 차례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 비용은 회당 20만~50만원 선.▶초음파·고주파 리프팅=울쎄라나 슈링크 등의 초음파 리프팅, 써마지나 올리지오 등의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주름이 생기거나 처진 부위를 당겨주는 효과가 있다. 한 번 받으면 6개월~1년 정도 지속되지만,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가격이 비싸다. 비용은 샷 수에 따라 100만~250만 원 선.▶실리프팅=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 비용은 얼굴 전체로 하면 평균 200만~400만 원, 부위별 시술은 80만~150만 원 선.
    뷰티신소영 기자2025/06/12 09:00
  • ‘11kg 감량’ 프로 다이어터 안선영, 다시 찐 3kg 감량하려 ‘이 운동’ 열중… 뭘까?

    ‘11kg 감량’ 프로 다이어터 안선영, 다시 찐 3kg 감량하려 ‘이 운동’ 열중… 뭘까?

    방송인 안선영(49)이 최근 체중이 늘었다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빼면 되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는 자기 모습을 거울샷으로 남겼다. 또, 그는 “체중 3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안선영은 11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선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사용한 러닝머신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러닝머신, 체지방 줄이고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안선영이 하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실내에서 날씨에 상관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고, 속도와 경사를 조절해 걷기부터 고강도 달리기까지 다양한 강도로 조절할 수 있다.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허벅지·종아리·엉덩이 등 하체 근육을 고르게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인터벌 러닝처럼 속도와 강도를 번갈아 조절하는 운동 방식은 체지방을 더 빠르게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에너지원으로 지방이 우선 사용된다. 안선영처럼 다이어트할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러닝머신을 이용한 운동은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정 시간 이상 달리기를 지속하면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불리는 기분 좋은 상태가 찾아올 수 있다. 운동 중 뇌에서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돼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감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우울감 완화와 수면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달리기만으로도 기분 전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러닝머신에서는 일반 걷기뿐 아니라 뒤로 걷기 같은 다양한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에 따르면, 6주 동안 뒤로 걷기를 한 그룹은 일반 걷기 그룹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줄었다.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자극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근력 운동 전후에 러닝머신으로 가볍게 걷는 것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 직후 근육에 쌓이는 젖산(근육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며, 부기 완화에도 좋다.◇효과 높이려면 준비운동과 자세부터 점검해야안선영이 즐겨하는 러닝머신의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운동 전후의 준비와 자세 관리가 필수다.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빨리 걷거나 달리면 근육이나 관절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본격적인 운동 전에는 5~10분 정도 가볍게 워밍업(몸을 데우는 준비운동)을 하고, 끝난 뒤에는 속도를 서서히 낮추며 마무리해야 한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허리를 곧게 피고 시선을 정면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계속 잡고 달리면 상체 중심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팔을 자연스럽게 흔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화는 발목을 잘 잡아주고 바닥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부상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2 08:00
  • 매일 먹은 ‘이 음식’이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고 있었다

    매일 먹은 ‘이 음식’이 파킨슨병 위험을 높이고 있었다

    감자칩, 케이크, 햄 등 각종 초가공식품을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자주 먹는다. 최근 여러 기관에서 이런 음식들이 향후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파킨슨 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파킨슨 병은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면서 움직임에 장애가 생기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손이 떨리고, 근육이 경직되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등의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지난 7일 '신경학' 저널에 현대 식단의 주류를 이루는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파킨슨 병 발병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중국 푸단대 연구팀이 미국인 4만 3000명의 건강·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초가공식품을 매일 11회분 이상 섭취하는 사람은 3회분 섭취하는 사람보다 만성 통증, 변비, 우울증, 과도한 졸음, 후각이나 색 인지 장애 등 파킨슨 병 초기 증상을 세 가지 이상 경험할 가능성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초가공식품은 영양소 밀도가 낮아 뇌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초가공 식품 섭취를 줄이면 파킨슨병 증상을 예방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추가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초가공식품 섭취는 구강 건강을 악화하고,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떨어뜨리는데, 최근 이런 변화가 파킨슨 병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영국, 터키, 스웨덴 공동 연구팀은 구강 건강 악화와 장내 세균총 변화가 파킨슨 병과 강하게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대조군을 포함해 114명의 타액과 대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초가공식품으로 유발되는 입속 세균 변화가 장까지 이동해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높이고, 파킨슨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간식이 먹고 싶을 땐, 초가공식품보다 견과류, 과일, 콩류, 달걀 등을 선택해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견과류,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간식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6/12 07:30
  • “몸매 관리 진심” 김빈우… 강력 추천한 ‘이 샐러드’, 어떤 효과 있나?

    “몸매 관리 진심” 김빈우… 강력 추천한 ‘이 샐러드’, 어떤 효과 있나?

    배우 김빈우(42)가 몸매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지난 1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는 김빈우가 만든 쿠스쿠스 샐러드가 보였다. 특히 김빈우는 지인들에게 쿠스쿠스 샐러드를 나눠주며 “잘 먹으니 나도 행복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다른 영상에는 땀을 흘린 모습과 바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바레를 하기 전 러닝으로 땀을 뺐다고 전했다.김빈우는 과거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김빈우가 지인에게 추천할 정도로 즐겨 먹는 쿠스쿠스 샐러드와 평소 자주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쿠스쿠스 샐러드, 혈당 조절해 과식 예방김빈우가 소개한 쿠스쿠스 샐러드는 저혈당 식품인 쿠스쿠스를 주재료로 만드는 샐러드다. 쿠스쿠스는 북아프리카에서 주식으로 먹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혈당지수가 낮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쿠스쿠스의 혈당지수는 55 정도로, 저혈당 식품에 속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쿠스쿠스 같은 저혈당 식품은 이런 현상을 막아줘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2 06:02
  • “과자 먹을 때 ‘이것’ 마시면 안돼요” 충격… 혈당 훅 높아져, 이유는?

    “과자 먹을 때 ‘이것’ 마시면 안돼요” 충격… 혈당 훅 높아져, 이유는?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 간식은 '물'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이 스파이크 수치를 더 높이기 때문이다.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때 혈관 벽이 손상되고, 염증 반응이 유발돼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질병 위험이 커진다. 또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점점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간식만 먹어도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나는데, 물과 함께 섭취하면 더 크게 혈당이 상승한다. 수리남 안톤 데 콤대 의대 로버트 비팟 교수팀은 실험 참가자를 ▲젤리가 든 도넛만 먹기 ▲도넛과 함께 물 마시기 ▲도넛 먹기 30분 전 물 마시기 ▲도넛 먹고 30분 후 물 마시기 ▲첫번째 도넛을 먹고 30분 후 두번째 도넛 먹기로 총 다섯 그룹으로 나눠,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도넛과 물을 함께 먹은 그룹의 혈당 증가가 다른 모든 그룹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이유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연구팀은 물이 위장 내에서 도넛 성분이 더 빨리 흡수되도록 도와서 혈당 스파이크를 촉진했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도넛을 두 개 먹은 사람보다 물과 함께 도넛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더 크게 올랐으므로, 식사와 동시에 물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반대로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사실 수분 섭취는 혈당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점도가 높아져 혈당이 더 잘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을 잘 마시면 그만큼 우리 몸은 혈당 조절을 잘 한다. 간식을 섭취하기 30분 전이나 후, 아침 공복, 취침 전 등에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게 좋다. 간식 섭취 전 식초를 마시는 것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초는 위의 음식 배출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소화되게 한다. 다만, 공복에 식초를 먹으면 위나 식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사 후 섭취하거나, 물에 희석해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6/12 05:30
  • “10kg 쪘다” BTS 지민, 살 빼려 새벽에 ‘이 운동’ 중… 부기 쫙 없애준다고?

    “10kg 쪘다” BTS 지민, 살 빼려 새벽에 ‘이 운동’ 중… 부기 쫙 없애준다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9)이 전역 직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10kg 쪘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지민과 정국은 경기 연천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서울 용산에 있는 하이브 사옥으로 이동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민은 “군대 가서 체중이 10kg 쪘다”며 “지금도 꽤 많이 뺀 건데 아직 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전역 전에 부기를 빼고 싶어서 새벽 5시에 러닝도 했다”며 “얼굴이 굉장히 빵빵하게 나오는 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한편, 지민은 입대 전 키 174cm에 몸무게 58.6kg을 유지해 화제가 됐다. 그는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할 때는 늘 50kg대를 유지한다”며 “다이어트할 때 오늘 먹은 음식들을 기록하는 ‘식사 일기’를 작성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지민의 다이어트 방법인 러닝과 식사 일기 작성하기가 살 빼는 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러닝, 체중 감량과 부기 빼는 데 도움지민처럼 러닝을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30분 정도 달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쾌한 느낌이 드는데 이를 ‘러너스 하이’라고 한다. 달리기를 하면 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 ‘베타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이다.◇식사 일기, 자세히 적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식사 일기는 자신이 그날 먹은 것을 기록하는 행위다. 지민처럼 식사 일기를 쓰면 식사나 간식 섭취량을 확인해 식사량을 줄이고,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식사 일기는 자세할수록 좋다. 식사 일기는 먹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장소 등 식습관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최대한 꼼꼼히 적을수록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일정한 음식 섭취량은 다이어트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삼시세끼 일정한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디에서 식사했느냐에 따라 먹은 음식과 그 음식의 열량이 달라진다. 따라서 외식이 잦다면 식사 장소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일기에 그날 잘했던 점, 잘못한 점을 작성해 매일 다짐하는 습관도 다이어트 의지를 북돋울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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