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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수술, 약물 치료보다 효과 커

    비만 수술, 약물 치료보다 효과 커

    비만대사 수술이 비만 약물 치료보다 체중 감량 효과가 다섯 배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 랑곤헬스, 뉴욕시 보건병원공사 연구팀은 2018~2024년 뉴욕대 랑곤 헬스와 뉴욕시 보건병원공사에서 비만 수술 또는 약물 치료를 받은 체질량지수 35 이상인 고도 비만 환자 5만1085명의 체중 변화를 최장 2년간 비교했다. 1만2540명이 수술을, 3만8545명이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작용제인 세마글루타이드 또는 티르제파타이드를 주1회 주사했다.연구 결과, 위소매절제술과 위 우회술 같은 비만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2년 후 평균 26kg(체중의 24%)을 감량했다. 반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GLP-1 작용제 계열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나 젭바운드를 최소 6개월 이상 투여한 이들은 평균 5.4kg(4.7%) 감량에 그쳤다. GLP-1 약물을 1년간 지속적으로 투여한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지만 2년 후 총 체중 감량률은 7%에 불과해 수술에 비해 낮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임상시험에서 15~21%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인 GLP-1 작용제가 실제 환경에서는 효과가 훨씬 낮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연구 저자 커런 차브라 교수는 “앞으로 연구에서는 비만 치료에서 GLP-1 치료제의 효과를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지, 또 어떤 환자가 비만 수술이 더 적합하고 어떤 환자가 GLP-1 작용제가 더 적합할지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인의 비만 및 중증 비만 유병률은 각각 40.3% 및 9.4%에 달한다. 비만과 중증 비만은 면역체계 약화와 손상, 만성 염증 유발 등으로 심혈관 질환, 뇌졸중, 당뇨병, 암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이 연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국대사비만수술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5/06/19 06:30
  • “갑자기 의자 부서지기도”… 46세 女, 약 없이 ‘103kg → 53kg’ 감량 비결은?

    “갑자기 의자 부서지기도”… 46세 女, 약 없이 ‘103kg → 53kg’ 감량 비결은?

    플라스틱 의자가 부러질 정도로 비만했던 영국 40대 여성이 50kg을 감량한 비결을 소개했다.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는 미셸 사이더핀(46)의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보도했다. 사이더핀은 과거 매일 배달 앱을 이용해 패스트푸드를 사 먹었다. 그는 “매달 110만 원을 패스트푸드에 지출했다”며 “하루에 평균 5만 원을 패스트푸드에 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다른 사람들이 내가 임신했다 오해해 ‘(출산)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어 좌절했다”며 “하지만 내 생활을 고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다 당시 103kg였던 사이더핀은 가족 여행 중 수영장에 비치된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다 의자가 부러지면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그는 “너무 창피했고 내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그는 패스트푸드를 끊고, 오트밀과 과일을 아침마다 먹는 습관을 들였다.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자, 결국 50kg을 감량해 현재 53kg을 유지 중이다. 사이더핀이 소개한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패스트푸드,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워사이더핀처럼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패스트푸드는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오트밀·과일, 식이섬유 풍부해사이더핀이 아침마다 먹었다는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기도 하다. 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지나친 당 섭취로 이어져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9 06:00
  • 세차는 열심히 하면서… 매일 잡는 ‘이것’, 휴대폰 세균의 4배

    세차는 열심히 하면서… 매일 잡는 ‘이것’, 휴대폰 세균의 4배

    자동차 외부나 내부는 주기적으로 세차하지만 정작 자동차 키의 위생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동차 키는 가방이나 옷 주머니 등 여러 곳을 오가며 각종 전염성 세균에 쉽게 노출될 위험이 있다. 최근, 자동차 키에 휴대폰이나 컴퓨터 키보드보다 세균이 많다는 분석이 나왔다.영국 샐퍼드대 연구팀이 자동차 키 위생 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영국에 거주하는 운전자 2000명을 대상으로 평소 자동차 청소 습관과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자동차 청소 습관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중 3분의 1은 자동차 키를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그들 중 4분의 1은 5년 이상 자동차 키를 닦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동차 키 오염 정도를 오염이 심한 기타 용품들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멸균된 면봉으로 자동차 키, 휴대폰, 컴퓨터 키보드, 변기 시트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채취했다. 채취한 미생물을 실험실에서 배양한 뒤 DNA 시퀀싱을 거쳐 종류를 파악했다.분석 결과, 변기 시트에서 표면 1cm²당 평균 1100CFU(집락형성단위)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그 다음으로 자동차 키의 평균 박테리아 수가 많았는데 표면 1cm²당 평균 241CFU로 나타났다. 휴대폰과 컴퓨터 키보드는 각각 1cm²당 평균 66, 68CFU로 자동차 키의 박테리아 수가 이보다 약 네 배 많았다. 자동차 키에서 가장 많이 검출된 박테리아는 표피포도상구균으로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종류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인, 어린이, 기저질환자 등에게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15%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체내에 유입되면 피부 감염, 호흡기 감염, 식중독, 알레르기 반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종류였다. 연구를 주도한 샐퍼드대 미생물학자 조 라티머 박사는 “사소해 보이는 물건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 각종 질환 전염 위험이 확연히 감소한다”며 “스마트폰, 키보드 등을 관리하듯 자동차 키도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과 표백 기능이 없는 순한 용액을 사용해 자동차 키 표면을 주기적으로 닦아낼 것을 권고했다. 하루에 한 번 알코올 솜으로 자동차 키를 닦는 것도 좋다. 자동차 키를 만진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자동차 키를 전용 장소나 용기에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추천했다. 자동차 키에 실리콘이나 비닐 커버 등을 씌워두는 것도 세균 노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6/19 05:32
  • “못생기고 뚱뚱한 아빠”… 아들 말에 충격받고 ‘50kg 감량’, 방법은?

    “못생기고 뚱뚱한 아빠”… 아들 말에 충격받고 ‘50kg 감량’, 방법은?

    아들에게 “못생기고 뚱뚱한 아빠”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아 1년 만에 50kg을 감량한 영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크리스 마틴(39)는 어렸을 때부터 비만이었다. 그는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 습관으로 몸무게가 150kg까지 증가했다”며 “달리거나 놀이기구를 타는 게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괴물같이 느껴졌다”며 “자신감이 떨어지니 더 음식에 의존했다”고 했다. 마틴은 “아들의 운동회에 간 적 있었는데, 아들이 내게 ‘못생기고 뚱뚱한 아빠’라고 말했다”며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1년이라는 목표 기간을 잡고 다이어트를 했다. 마틴은 “축구를 하고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며 “결국 50kg 감량 후 아들의 운동회에 당당하게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마틴은 축구 코치를 제안받아 현재까지 아동 축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해야 효과 좋아마크가 즐겨 했던 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축구를 하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도 늘어난다. 다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고구마와 닭가슴살 포만감 줘 다이어트에 도움마틴은 다이어트할 때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먹었다고 밝혔다. 마틴이 먹은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두 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마틴이 50kg을 감량하면서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마틴처럼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6/18 23:30
  • 매일 아보카도 한 개 먹었더니, 밤에 ‘이런 변화’ 생겼다

    매일 아보카도 한 개 먹었더니, 밤에 ‘이런 변화’ 생겼다

    아보카도를 매일 한 개씩 섭취하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보건원, 펜실베이니아대 공동 연구팀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복부 비만을 앓고 있는 25세 이상 성인 96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매일 아보카도를 한 개씩 먹는 그룹과 한 달에 두 개 미만으로 먹는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 후, 이들의 변화를 식단, 신체 활동, 흡연, 수면, 체중, 혈압, 혈중 지질, 혈당 등 여덟 개 지표를 6개월간 비교·분석했다.연구 결과, 아보카도를 매일 섭취한 그룹은 한 달에 두 개 미만으로 먹는 그룹에 비해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혈중 지질 수치와 전반적인 식습관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것은 아보카도를 매일 섭취한 그룹의 수면의 질이 월등하게 향상됐다는 점이었다. 아보카도를 매일 한 개씩 섭취한 참가자들은 수면 시간이 평균 30분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보카도에 수면 관여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아보카도에 풍부한 트립토판은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전구체로 기분과 수면 조절에 핵심 역할을 한다. 엽산도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하며 마그네슘 역시 근육 이완과 혈당 안정화를 통해 수면 활동을 돕는다.연구팀은 “아보카도가 수면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수면 보조 용도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보카도는 과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인 과일과 달리 지방이 가득해 '숲 속의 버터'로도 불린다. 아보카도는 100g당 지방이 18.7g으로 지방이 20% 가까이 들어있다. 이 지방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은 낮춘다. 다만, 하루 한 개 이상의 아보카도 섭취는 칼로리 과잉으로 체중 증가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적정량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6/18 22:30
  • 잠들기 전에 ‘이것’하는 커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잠들기 전에 ‘이것’하는 커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잠들기 전에 포옹하는 커플이 그렇지 않은 커플보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오번대 연구팀이 잠들기 전 스킨십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143쌍의 커플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수면 직전 신체적 친밀감, 인지된 스트레스, 애착 불안 및 수면 장애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 중 36.3%는 잠들기 전 연인과 스킨십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연인과 스킨십을 하는 참여자들은 19.6%는 등을 맞대고, 23.1%는 팔·다리 맞닿기나 포옹, 13.3%는 옆으로 나란히 눕기, 3.5%는 얼굴을 맞댔다. 분석 결과, 잠들기 전 연인과 포옹, 팔·다리 맞닿기 등 신체적으로 더 가까운 자세를 취한 커플은 그렇지 않은 커플보다 스트레스 지수가 낮았다. 신체적 접촉을 한 커플들은 스킨십을 하기 전보다 부정적 감정이나 애착 불안감 등이 줄었다. 연구팀은 수면 전 스킨십이 연인 간의 유대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를 증가시켜 심리적 안정감, 스트레스 감소, 관계에서 느끼는 안전함 등으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조쉬 노박 박사는 “포옹을 비롯한 비성적 신체 접촉이 연인 간 관계를 진단한 뒤 유지 및 회복할 수 있는 비언어적 신호 역할을 한다”며 “이는 관계의 척도를 보여주며 동시에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스킨십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고 혈압과 심박수도 감소한다. 이는 수면 질 향상으로도 이어진다. 노박 박사는 “수면과 연인 간 관계는 상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벼운 스킨십으로 신체적, 정신적, 관계적 건강을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자는 동안 내내 신체 접촉을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미국 수면 전문가 웬디 트록셀 박사는 “연인과 같은 공간에서 수면하지 않더라도 잠들기 전 잠깐의 포옹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며 옥시토신 방출 등 강력한 심리적, 생리적 반응을 일으킨다”며 “잠깐의 스킨십만으로도 관계 및 전반적인 웰빙이 향상될 수 있으니 수면 전 포옹을 건너뛰지 말아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개인 관계 저널(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6/18 21:32
  • 예비부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 이렇게까지 한다고!?

    예비부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 이렇게까지 한다고!?

    코미디언 김지민(40)이 남자친구 김준호(49)가 먹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예랑(예비신랑) 준호씨의 고민 다이어트! 엄마가 이야기하기를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셨다”며 가볍게 먹은 식사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접시 위에 멸치볶음, 버섯볶음 오이무침 등 소량의 반찬 다섯 가지와 한 숟가락 분량의 밥이 담겼다.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 전 이들은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김준호는 다이어트 약으로 유명한 위고비를 사용해 7kg을 감량했으며, 꾸준히 체중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초절식 식단, 요요 현상 겪기 쉬워김지민과 김준호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장기적으로 몸매 관리에 좋지 않다.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체중 서서히 감량해야 오래 유지살을 뺄 땐 극단적인 식단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며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지민이 말한 것처럼 아침을 저녁보다 많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할 때 도움 된다. 실제로 스코틀랜드 에버딘대 연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남성 16명과 여성 14명을 모집한 뒤 한 달 동안 무작위로 아침을 많이 먹거나 저녁을 많이 먹게 했다. 그 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식단의 하루 섭취 열량 분포도는 아침 45%, 점심 35%, 저녁 20%였다. 반대로 저녁을 많이 먹는 식단은 20%, 35%, 45%였다. 연구팀은 상대적으로 아침에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하루 종일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8 16:00
  • “폴로 경기 중 ‘이 벌레’ 삼킨 후” 인도 억만장자 급사… 정확한 사인 확인하니?

    “폴로 경기 중 ‘이 벌레’ 삼킨 후” 인도 억만장자 급사… 정확한 사인 확인하니?

    인도에 본사를 둔 자동자 부품 제조업체 소나 콤스타의 순제이 카푸르 회장이 벌을 삼킨 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53세.지난 17일(현지시각)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소나 콤스타는 지난 13일 성명을 통해 카푸르 회장이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푸르는 12일 영국에서 폴로 경기를 하던 중 벌을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카푸르가 벌을 삼키기 전 벌이 입안을 쏘아 아나필락시스 쇼크(급성 알레르기 반응)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심장마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카푸르는 2015년 부친 수린더 카푸르로부터 소나 콤스타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소나 콤스타는 성명을 통해 “그의 비전과 가치관, 헌신은 앞으로도 회사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애도를 전했다.◇벌 삼키면 얼굴 붓고 혈압 떨어질 수 있어일반적으로 야외 활동 중 벌레가 입속으로 들어오면 건강에 큰 위험이 없다. 그런데, 카푸르처럼 침을 가지고 있어 쏘는 곤충인 벌을 삼키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가벼운 통증이나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알레르기가 있다면 얼굴과 목, 입안이 심하게 부어오른다.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 급성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벌침 제거부터 해야카푸르처럼 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 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카푸르처럼 얼굴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낫지만, 카푸르처럼 입안이나 눈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밝은 옷 입고 피부 노출 삼가야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6/18 14:1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토팜, 산부인과 피부 사용 테스트 완료한 여성청결제 출시 外

    ■아토팜, 산부인과 피부 사용 테스트 완료한 여성청결제 출시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민감한 Y존을 순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매터니티 케어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이하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산부인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산부인과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 결과, 외음부 부위에 사용이 적합하며 피부 안전성 등급은 '아주 좋음'으로 판정받았다.네오팜 독자 개발 진정 성분인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가 함유돼 마찰과 습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가 70.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코넛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 성분 함유와 Y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의 풍성한 거품은 Y존 피부에 마찰 없이 부드럽게 작용하며, 유해균 3종(▲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 제거하고 땀과 분비물 등으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까지 잡아준다.아토팜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에는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고,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돼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올데이 썸머 에디션’ 출시​동국제약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한정판 ‘마데카 올데이 썸머 에디션’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선 마데카 크림’과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으로 구성된 여름 스페셜 세트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저속노화 3단 매커니즘을 통해 기존 ‘더 마데카 크림’ 대비 2.5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췄다.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성분 TECA를 기반으로 한 복합-TECA’를 함유했으며, 탄력과 브라이트닝, 보습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준다. ‘선 마데카 크림’은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다양한 효과에 생활 자외선 차단(SPF35, PA++) 기능을 더해 간편한 데일리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아이스-테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평균 -4°C 낮춰주는 쿨링 효과와 적외선(열)으로 인한 노화징후 지표가 개선되는 것이 입증됐다.■쏘내추럴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 출시쏘내추럴이 무더위에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신제품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수분 세럼 타입의 베이스 픽서로, 프렙(Prep) 단계의 탁월한 밀착력과 픽서(Fix) 단계의 강력한 고정력이 만나 빈틈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특히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평가를 포함해 피부 윤기, 결, 저자극, 밀착력 등 총 5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모두 완료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베이스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따라 얇게 펴 바른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마지막 단계에서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를 레이어링하면 한층 더 강력한 고정력으로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스킨수티컬즈, ‘제2회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 닥터스피부과와 함께 성료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지난 14일 조선 펠리스 서울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와 함께 ‘스킨수티컬즈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2018년 첫 개최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행사로, 스킨수티컬즈 공식 판매 병원인 닥터스 네트워크 소속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논의가 이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안티에이징과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는 물론, 병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전략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피부 전문가들의 진료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토니모리 ‘본셉’, 다이소에 립·아이 메이크업 신제품 19종 출시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최근 누적 300만개 판매 인기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토니모리는 립 글로스와 틴트 등 립 메이크업 제품 10종, 눈썹과 눈매 연출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 9종 등 색조 제품 총 19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본셉 신제품은 최대 3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소비자 니즈를 모두 충족한 것이 특징이다. 립  제품은 ▲립 타투 스티커 ▲모이스트 립 글로스 ▲글레이즈 딥핑 틴트 ▲쉬폰 본딩 틴트로 구성됐으며, 아이 제품은 ▲젤 아이라이너 ▲젤 아이라이너 브러쉬 ▲슬림 픽싱 브로우 카라 ▲잉크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구성됐다.■아이레시피, 큐텐 '메가데뷔' 통해 일본 시장 본격 공략아이레시피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의 신생 브랜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메가데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레시피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큐텐 메가데뷔’ 행사에 참가하며, 대표 제품인 ‘시카 PDRN 토너 패드’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아이레시피는 큐텐 MD가 직접 발굴하고 선정한 브랜드로, 향후 큐텐재팬의 집중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지원을 제공받는다. 큐텐재팬은 샘플 마켓,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아이레시피가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실제로 지난 10일 진행된 큐텐 메가데뷔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10분 만에 준비된 수량 1000개가 완판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아이레시피는 하반기에도 일본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과 11월 큐텐의 메가와리 행사 참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로프트, 앳코스메 등 일본 주요 오프라인 플랫폼 입점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아이스트 루체니아’ 론칭 행사 성료​한국비엔씨의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루체니아(LUCENIA)’가 지난 1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방송인 김태균의 진행으로 열린 오프닝 무대는 브랜드 관계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루체니아의 첫 공식 영상이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루체니아의 뮤즈 임지연 배우가 함께해 루체니아를 사용하면서 특별했던 경험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바이오기업 한국비엔씨와 병원용 뷰티디바이스 전문 한국BTB 두 기업의 시너지로 탄생한 루체니아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루체니아를 통해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를 다시 되돌려주는 게임존, 포토존, 신제품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한편, 루체니아는 오는 6월 17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3층에서 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및 선착순 증정, 제품 체험,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오브제, '포어 제로' 라인 선케어 신제품 2종 출시​남성 그루밍 브랜드 오브제(OBgE)가 브랜드 모델 덱스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 ‘네 안의 진짜 너를 깨워 봐’는 사회적 자아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오브제 ‘포어 제로’ 라인의 선케어 신제품 2종(포어제로 오일 컨트롤 선크림·선스틱)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자외선으로부터 간편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두 제품은 피지와 모공 케어 성분을 담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여름철에 적합하다. 선크림에는 민트 콤부차와 발효 시카 성분을 담아 피부에 상쾌함과 진정 효과를 더했으며, 선스틱은 위치하젤 추출물과 3종 민트 성분, 프라이밍 파우더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모공을 깔끔히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한다.■제이시스메디칼, ‘임카스 아시아 2025’ 참가… 기술력 입증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 아테네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된 ‘임카스 아시아 2025(IMCAS Asia 2025)’에 참가했다.임카스 아시아는 성형외과, 피부과, 레이저, 보툴리눔 톡신 등 미용 의학 전반의 최신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포럼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표 장비인 ‘덴서티(DENSITY)’와 ‘리니어지(LinearZ)’를 중심으로 메인 강연과 부스 내에서 총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아시아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특히 6월 7일 오전 9시부터 Room 1에서 진행된 메인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의 연자들이 참여해 고주파(RF) 및 초음파(HIFU) 복합 기술의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라이브 시연영상이 포함된 해당 세션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자사 장비의 기술력과 치료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8 10:53
  • “살 빼야 해” 배우 박시은, 아침으로 ‘이 음식’ 듬뿍… 위 건강에도 좋다고?

    “살 빼야 해” 배우 박시은, 아침으로 ‘이 음식’ 듬뿍… 위 건강에도 좋다고?

    배우 진태현(44)의 아내 박시은(45)이 여행 후 관리를 위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8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에서 돌아오니 살이 쪄버렸다”며 “아침부터 다시 채소찜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은이 아침으로 먹은 식단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금 찌셔도 아름다우세요” “아침 건강식 너무 좋네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박시은이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단호박, 열량 낮고 피로 해소에 좋아 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특히 단호박은 비타민A와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은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 포만감 커 식욕 억제에 효과적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도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그래야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 ◇고구마, 삶아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고구마 역시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두 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삶은 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근육 키우는 데 도움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당근, 눈 건강에 좋아당근은 눈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혜안서울안과 이주용 원장은 "당근에 들어 있는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다만,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8 10:50
  • 고현정, 아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고현정, 아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배우 고현정(54)이 여름에 먹기 좋은 음식으로 오이지를 꼽았다. 지난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엔 오이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현정이 직접 담근 것으로 보이는 오이지가 있었다. 오이지는 한국 전통 반찬으로, 소금물에 절인 오이를 식초와 설탕 등으로 양념해 만든 음식이다. 고현정이 즐겨 먹는 오이지,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8 10:23
  • 북해도, 어디까지 가봤나요? 광활한 대자연과 맛있는 호캉스

    북해도, 어디까지 가봤나요? 광활한 대자연과 맛있는 호캉스

    비타투어는 북해도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7월부터 9월까지 '구시로&아칸국립공원 낭만열차 5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도동지역 등을 신칸센과 버스 등을 이용해 편하게 여행하며, 럭셔리한 호텔에서 맛 있는 음식을 즐기는 호캉스 여행이다.북해도 치토세 공항에 도착 후 신칸센으로 쿠시로역에 도착, 여행을 시작한다. 구시로습원, 아칸국립공원 등을 관광한다. 일본 최고의 프리미엄 호텔 호시노 리조트와 '일본 3대 석양'을 볼 수 있는 구시로 프린스호텔 등을 이용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8 09:53
  •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약 4년 만에 에버콜라겐 레티놀A와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출시했다(2014.10∼2024.12 G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취급액 기준).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되는 게 특징이다. 에버콜라겐 레티놀A는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추가 배합해 에버콜라겐 라인 중 최다 기능성인 15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레티놀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 유지에 필요할 뿐 아니라 상피세포와 성장 발달에 중요한 성분이다. 에버콜라겐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6/18 09:51
  • 혈관 탄력 지키려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를

    혈관 탄력 지키려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를

    심뇌혈관질환은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름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실제 2021년 기준 뇌졸중 진료 환자는 3월과 12월 각각 21만1241명, 20만8173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그 뒤를 6월과 7월이 이었다. 겨울철 환자 수와 차이는 2%도 채 되지 않는다. 이는 더위로 인한 탈수로 혈액의 점성이 높아지고, 냉방기 사용 등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노년층 혈관 건강의 핵심은 '콜라겐'심뇌혈관질환은 특히 노년층에게 더 위험하다.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성이 감소하고 혈관이 딱딱해지거나 좁아지기 쉬워서다. 이는 혈류에 영향을 주며 고혈압, 심근경색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혈관 벽의 중막과 외막에서 탄력을 유지하며, 혈관을 유연하게 만든다. 실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했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는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 부족은 잇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잇몸 조직의 약 60%가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어 콜라겐이 부족하면 잇몸이 약해지고 임플란트나 틀니 시술도 어려워질 수 있다. 노년기 건강을 위해 콜라겐 섭취가 중요한 이유다.◇흡수율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체내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하다가 40대 중반이 되면 20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콜라겐을 보충하려면 어류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좋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 체내 흡수가 어렵지만, 어류 콜라겐 단백질은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트리펩타이드 성분은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이며, 체내에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킨다.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섭취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등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트리펩타이드 형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6/18 09:48
  • 크루즈로 떠나는 고품격 북해도 골프여행

    크루즈로 떠나는 고품격 북해도 골프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초호화 크루즈로 북해도를 여행하며 골프라운딩을 즐기는 '북해도 3대 미항(美港) 골프 크루즈'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진행한다. 5일 부산, 6일 속초에서 출항해 무로란, 쿠시로, 하코다테 등 북해도의 3대 미항을 방문해 라운딩(3회)을 즐기고 12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무로란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절벽,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북해도 남단의 항구도시다. 일본 최대 습지이자 생태보호구역인 쿠시로는 신비로운 코발트블루 색감의 마슈호(湖)가 특히 인기다. 일본 최초의 국제 무역항인 하코다테는 이국적이며 역사적인 거리, 온천 등이 유명하며, 야경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다루마에 컨트리클럽(무로란), 아칸컨트리클럽(쿠시로), 오오누마 레이크 골프클럽(하코다테) 등 기항지 내 최고 수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긴다.선박은 11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길이 290m, 14층 규모의 이 배는 대형 레스토랑과 바, 실내외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자쿠지, 대극장, 카지노, 디스코클럽, 도서관, 키즈클럽, 러닝트랙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떠다니는 리조트'다. 속초와 부산까지 교통편(버스)을 제공하며, 골프 라운딩 없이 크루즈와 기항지 관광만 즐길 수도 있다. 여행과 상조 할인 혜택이 있는 헬스조선 통합 멤버십(평생회비 10만원) 신규 가입자는 15만원, 기존 가입자는 5만원을 할인받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8 09:41
  • 고기? 콩? 나이에 따라 ‘단백질 급원 식품’ 바꿔야

    고기? 콩? 나이에 따라 ‘단백질 급원 식품’ 바꿔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량보다 단백질을 섭취한 ‘음식의 종류’가 더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연령대별로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종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장수의학 전문가 조셉 안툰 박사는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전반적인 건강에 필수적이다”며 “다만, 나이에 따라 단백질 섭취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여러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면역 기능과 근육 생성에도 필수적이다. 하루에 성인 체중 1kg당 0.8g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혈당이 높아진다. 안툰 박사는 “단백질 과다 섭취와 동물성 식단은 단기적으로 근육 생성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한다”며 “몸이 ‘가속 노화 모드’에 들어가면서 수명이 짧아진다”고 말했다. 동물성 단백질이라도 모두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붉은 고기, 닭고기, 생선은 류신과 아르기닌의 함량이 달라 근육 생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 이에 조셉 안툰 박사는 “나이와 건강 목표에 따라 단백질 섭취량을 다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세부터 65세까지는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이 오히려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 만큼,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의 과잉 섭취는 체내 성분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 수치를 높여 조기 노화와 암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65세 이후에는 단백질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단백질 흡수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만으로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다. 안툰 박사는 “이 시기에는 적절한 양의 동물성 단백질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며, 생애 주기에 따라 ‘맞춤형 식단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장수의 핵심이라고 안툰 박사는 강조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6/18 08:31
  • ‘최강 동안’ 하지원, 여배우 도시락 공개… “의사도 권장, 다이어트에 적합”

    ‘최강 동안’ 하지원, 여배우 도시락 공개… “의사도 권장, 다이어트에 적합”

    배우 하지원(46)이 맛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도시락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는 ‘하지원.. 뭘 바르길래 이렇게 예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평소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냉장고에 보관해둔 도시락과 소스를 보여주면서 “레몬을 통째로 간 소스다”라고 말했다. 도시락에는 당근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가 담겼다. 하지원은 채소 위에 레몬 소스와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제작진에게 도시락을 건네면서 “상큼하고 건강하면서 맛있다”고 말했다. 하지원이 챙겨 먹는 음식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당근, 식욕 억제에 효과적하지원이 소개한 도시락에 있는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양배추, 칼로리 거의 남지 않아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6/18 08:00
  • “밤새워도 피부 탱탱” 68세 혜은이, 아침에 ‘이것’ 했을 뿐이라는데… 뭐였나?

    “밤새워도 피부 탱탱” 68세 혜은이, 아침에 ‘이것’ 했을 뿐이라는데… 뭐였나?

    가수 혜은이(68)가 밤을 새워 피곤한 다음날에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혜은이에게 “아침에 오랜만에 일찍 나온 거 아니냐”며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혜은이는 “자면 못 일어날 것 같아서 밤을 새웠다”고 말했다.옆에 있던 엄지인 아나운서는 “(밤을 새웠다고 하는데도) 상큼하다. 블루베리 같다”고 하자, 혜은이는 “아침에 팩을 하고 왔다”며 “냉장고에 넣어뒀던 팩을 꺼내서 하고 왔다”고 했다.밤을 새우고도 탱탱한 얼굴로 등장한 혜은이의 피부 비결인 팩, 실제 어떤 효능이 있을까?◇팩, 피부 수분 함량과 탄력 높여 팩은 피부에 밀착하면서 보습, 미백 등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되게 만든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을 촉진하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진다”며 “이때 팩을 통해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주는 것이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라벨에 명시된 보관법 확인해야혜은이처럼 팩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해 신규옥 교수는 “팩을 냉장 보관해 사용할 경우, 차가운 온도가 피부 온도를 낮춰주면서 혈관과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피부가 보다 탱탱하고 탄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며 “특히 얼굴이 부어있거나 피로한 날, 부기를 가라앉힐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모든 팩 제품이 냉장 보관에 적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품 라벨에 명시된 보관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팩을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15~30분이 지나도 팩을 떼지 않는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에센스로 이뤄져 있어, 사용 후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6/18 07:00
  • “다이어트 선언” 남보라, 신혼에도 자기 관리 철저… 점심 식단 뭔가 보니?

    “다이어트 선언” 남보라, 신혼에도 자기 관리 철저… 점심 식단 뭔가 보니?

    배우 남보라(35)가 피부와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점심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17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은 내가 오랫동안 좋아한 포케”라며 식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포케와 CCA 주스가 보였다. CCA 주스는 양배추(cabbage), 당근(carrot), 사과(apple)를 착즙한 주스다.남보라는 얼마 전 몸무게가 49.5kg까지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에도 몸매 관리를 놓치지 않은 그가 먹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CCA 주스, 깨끗한 피부와 다이어트에 도움남보라가 마신 CCA 주스는 다이어트에 좋다. CCA 주스에 들어가는 양배추, 당근, 사과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노폐물을 배출한다. 특히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양배추와 당근, 사과 모두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를 하면서 먹기 좋다.CCA 주스 속 양배추, 당근, 사과는 모두 피부 건강에도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장 건강이 좋아지니까 피부도 개선될 수 있다”며 “비타민, 항산화 성분, 섬유질이 있어서 탄력 있는 피부와 밝은 피부톤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비타민A는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6/18 06:02
  • "'이 식단' 만능인가?"… 과민한 장도 진정시킨다, 연구 결과 나와

    "'이 식단' 만능인가?"… 과민한 장도 진정시킨다, 연구 결과 나와

    지중해식 식단이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견과류 ▲콩류 ▲올리브오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 등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기존에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들에게 권고되던 식단인 저포드맵 식단만큼 증상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저포드맵 식단은 장에 부담을 덜 주는 식품 위주로 구성된 식단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올리고당(프럭탄, 갈락탄) ▲이당류(유당) ▲단당류(과당) ▲폴리올(당알코올)을 포함하는 포드맵 성분 섭취를 제한한다. 이는 유제품, 밀가루 식품, 일부 채소·과일에 풍부하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식단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4주간 무작위로 ▲저포드맵 식단 ▲지중해식 식단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저포드맵 식단과 지중해식 식단 섭취군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이 개선됐다. 지중해식 식단 그룹의 11명 중 8명, 저포드맵 식단 그룹의 11명 중 9명이 복통이 완화됐다. 지중해식 식단 그룹의 절반, 저포드맵 식단 그룹의 90% 이상이 복부팽만이 감소했고 과민성 장 증후군 심각도 점수가 낮아졌다. 지중해식 식단은 크게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위장관 증상을 완화한다. 식단에서 섭취하게 되는 식이섬유의 종류나 양, 폴리페놀, 지방산의 종류나 함량 등이 장내 미생물의 구성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에 변화를 일으켜 곧바로 장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중해식 식단은 장내 투과성을 조절해 긍정적인 장내 미생물 변화를 유도한다. 연구를 주도한 프라샨트 싱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두 식단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며 “후속 연구를 진행해 각 식단의 이점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환자군을 선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위장질환 전문의 헬렌 버튼-머레이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저포드맵 식단보다 제한이 덜하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구성 및 실천하기 쉬워 일상에서 꾸준히 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전문적인 식단 관리를 받을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스스로 장 증상에 주의를 기울인 뒤 지중해식 식단으로 변경하면 소화계에 도움이 되고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신경위장병학 및 운동성(Neurogastroenterology&Mortilit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6/1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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