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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만, 6kg 감량” 이세영, ‘이 음식’ 6kg 한 번에 꿀꺽…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한 달만, 6kg 감량” 이세영, ‘이 음식’ 6kg 한 번에 꿀꺽…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최근 한 달 만에 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이세영(36)이 단백질 보충을 위해 먹는 식품으로 굴을 꼽았다.지난 12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굴찜 6kg 한 번에 먹는 나”라며 “괜찮아 단백질”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세영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굴찜이 한가득 담겼다.실제로 굴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생굴 100g당 단백질은 6~7g으로 달걀 한 개 정도의 양이다. 이 외에도 굴에는 아연과 철분, 칼슘, 구리, 요오드 등 필수 미네랄(무기질)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특히 굴은 아연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연은 인슐린 대사나 영양소 합성 등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로,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다.하지만, 이세영처럼 한 번에 6kg의 양을 섭취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굴은 단백질과 글리코겐이 많아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대량 섭취 시 위와 장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다량의 수분과 미네랄이 장내 삼투압 변화로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갑각류와 조개류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대량 섭취 후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곤란 위험도 있다.다이어트 중 하루 굴 섭취량은 100~200g이면 충분하다. 조은미 영양사는 “다이어트 중이라면 굴찜을 권장한다”며 “굴을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군 뒤 찜기에 3분 정도 쪄서 조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나트륨을 줄이고 싶다면 다진 마늘, 쪽파, 레몬즙만 곁들여 간을 맞추면 된다. 또 굴을 먹을 때 초고추장 등 당분이 높은 소스는 피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14 11:22
  • 잘 때도 귀걸이 차고 있는 사람, ‘탄력’ 문제 겪는다던데

    잘 때도 귀걸이 차고 있는 사람, ‘탄력’ 문제 겪는다던데

    심미적인 이유나 착용의 편리함 때문에 귀걸이를 착용한 채 잠을 자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수면 중 귀걸이 착용은 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인 사만다 엘리스 박사는 “귀걸이를 착용한 채로 자면 귓불 탄력 저하, 피부 감염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귀걸이를 차고 자면 장시간 접촉으로 인한 피부 자극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귀걸이 금속이 피부와 오랜 시간 맞닿으면 땀·피지와 반응해 귀 뚫은 부위에 자극이 발생한다. 특히 니켈처럼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큰 금속이 포함된 경우 가려움, 붉어짐, 부종 등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귀 뚫은 부위가 진물이 나거나, 지속적인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으로 이어진다.압박으로 인한 조직 손상과 변형도 발생할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옆으로 누워 잘 때 귀걸이가 베개와 귀 사이에 눌리면 귓불이나 귀 뒷부분에 미세 상처가 생긴다”며 “단단한 이어 커프나 금속 장식 귀걸이는 연골을 압박해 연골 모양 변형과 연골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귓불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서동혜 원장은 “귀걸이 크기가 작으면 뒤척이는 과정에서 뒷침이 귓불 피부 안쪽으로 파묻힐 염려도 있다”며 “이를 ‘귀걸이 매몰’ 현상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농양이 생기고, 귓불 절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귓불 자체가 늘어지고 귓불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무게감 있는 귀걸이를 장시간 착용하면 귀 조직이 지속적으로 당겨지고, 귓불 피부와 조직이 서서히 늘어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귓불이 처지고 귀 뚫은 부위가 길어지거나 찢어져 귀걸이가 빠지기 쉬운 형태로 변형된다.귀걸이는 낮 동안만 착용하고, 수면 빼는 것이 좋다. 사만다 엘리스 박사는 “귀걸이는 주기적으로 빼서 소독하고, 귀 뚫은 부위도 알코올 솜이나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닦아야 한다”고 했다. 귀걸이를 착용하기 전, 니켈이나 코발트 등 알레르기 유발 금속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미 귓불이 늘어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동혜 원장은 “1~2개월간 귀걸이 착용을 중단해 조직 회복을 도와야 한다”며 “치료를 원하면 귓불 성형 수술로 늘어진 귓불을 봉합·재형성해 구멍 위치를 교정하거나, 늘어진 부위에 볼륨을 채우는 필러 시술을 통해 탄력을 회복할 수도 있다”고 했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8/14 10:00
  • 구부러진 목, 쫙 펴주는 확실한 동작

    구부러진 목, 쫙 펴주는 확실한 동작

    치킨집을 운영한 지 15년 차인 50대 김모씨는 어느 날 아내로부터 예상치 못한 말을 들었다. 목뒤가 혹처럼 솟았다는 것이다. 아내의 말에 거울을 들여다보니, 승모근은 부풀어있고 목은 어깨보다 훨씬 앞으로 빠져있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의사는 "하루 종일 닭 튀김 조리, 배달앱 주문, 포장 등으로 고개를 숙이고 팔을 드는 시간이 길다 보니 거북목·어깨 말림·근육 과긴장이 겹쳐져 자세가 전체적으로 무너졌다"며 "적절한 치료와 함께 자세 교정을 돕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08/14 09:00
  • 애사비, 속 안 쓰리게 마시는 방법

    애사비, 속 안 쓰리게 마시는 방법

    사과 발효식초가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돕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섭취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잘못 복용하면 속쓰림을 유발하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방 연소 촉진하고 혈당 상승 억제해실제로 매일 소량의 사과 발효식초를 마시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사과가 자연 발효를 거치며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이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초산은 당 흡수를 억제해 칼로리 섭취 열량을 줄여준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소개된 한 소규모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39명은 12주간 매일 250칼로리씩 덜 먹었고, 그중 일부는 매일 사과 식초 30mL를 추가로 먹었다. 그 결과 사과 식초를 섭취한 사람은 사과 식초를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BMI), 내장 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사과발효식초는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참여자들 중 일부에게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하게 했더니, 사과식초를 희석한 물을 마신 사람의 혈당과 당화혈색소(최근 2~3개월 동안의 혈당 수치) 수치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확연히 낮아졌다.◇5대 1 비율로 희석해 섭취해야 사과발표식초는 원액 그대로 섭취하면 식도나 위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물과 애사비를 5대 1 비율로 희석해 마셔야 한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특히 같은 양의 식초를 섞은 애사비를 마셔도 사람마다 반응하는 민감성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기호에 따라 물의 양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속 쓰림이 있다면 공복보다는 식사 중에 마시는 게 낫다. 자기 전 사과식초를 마시는 것도 몸이 좋지 않다. 누웠을 때 식초가 식도로 역류할 수 있다. 3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잠자리에 드는 게 바람직하다. 사과 식초를 먹은 직후엔 양치질도 하면 안 된다. 알칼리성 사과 식초가 이에 묻은 채로 양치질하면 치아 상아질을 보호하는 법량질이 마모될 수 있다. 사과 식초를 먹고 나선 최소 30분은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한편, 혈당 강하제나 이뇨제를 복용 중이라면 주치의와 상의 후 애사비를 마셔야 한다. 고기동 교수는 “당뇨 약이 이미 혈당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애사비까지 더해지면 저혈당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애사비와 복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높은 약제는 메트포르핀, 글리피지드, 세마글루타이드 인슐린 등이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8/14 06:30
  • 여름철 보양식으로 다시 뜨는 염소탕, ‘이런’ 사람은 섭취 말아야

    여름철 보양식으로 다시 뜨는 염소탕, ‘이런’ 사람은 섭취 말아야

    무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염소 고기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염소탕·염소전골 등을 여름철 메뉴로 내세운 식당이 늘고 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염소 고기 생산량은 6~8월에 전체의 약 30%(2023년 기준)가 집중된다. 여름철 기력 회복 음식으로 소비가 많다는 방증이다. 염소 고기의 영양적 효능은 어떨까?염소 고기는 붉은색을 띠며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탕·수육·불고기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염소 고기가 체력 보강, 피로 해소, 소화 기능 향상에 좋다고 기록돼 있기도 하다. 실제로 염소 고기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적어 고단백·저지방 식단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염소 고기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뼈 건강과 혈액 생성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E·B가 들어 있어 여름철 원기 회복에도 효과적이다.실제로 지난 2021년 국립축산과학원 분석 결과, 염소 고기 11부위의 100g당 평균 단백질 함량은 19g으로 다른 육류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었다. 지방 함량은 8.6g으로 소고기나 오리고기보다는 적은 편이다. 다만, 염소 고기는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농촌진흥청은 지난 7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염소탕 조리법도 소개했다. 염소 고기는 조리 전 잡내를 줄이기 위해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을 빼고, 된장, 맛술, 월계수 잎을 넣어 끓인다. 고기가 익으면 손으로 먹기 좋게 찢고, 육수는 거름망으로 걸러 맑게 해둔다. 삶은 고사리, 배추 등 채소와 고추 양념을 넣어 다시 끓이고,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들깻가루를 넣으면 영양과 맛을 모두 살린 염소탕이 완성된다.농촌진흥청은 염소 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분할 정형 기준을 마련하고, 소매 상품화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이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푸드테크과 강근호 과장은 “염소 고기는 단백질과 건강에 유익한 성분이 많아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며 “품질 좋고 위생적인 염소 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다만, 염소 고기를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염소 고기를 ‘열성(熱性)’ 식품으로 분류해 소양인, 염증성 체질, 허열이 있는 사람처럼 몸에 열이 많은 경우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실제로 일부는 먹은 뒤 피부 발진이나 소화불량 등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고혈압이나 통풍 병력이 있는 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교감신경이 자극돼 혈압이 오를 수 있고, 통풍 환자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염소 고기가 요산 수치를 높여 발작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8/14 05:30
  • “5개월만, 20kg 감량”… 폐경기 ‘뱃살’ 극복한 여성, 어떻게 뺐을까?

    “5개월만, 20kg 감량”… 폐경기 ‘뱃살’ 극복한 여성, 어떻게 뺐을까?

    영국의 한 여성이 5개월 동안 2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0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로쉘은 “폐경기 전후로 살이 많이 쪘다”며 “평소 먹는 거를 너무 좋아하지만, 건강을 위해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흔한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인 간헐적 단식에 도전한 그는 “저녁 시간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건 쉽지 않았다”며 “그래도 2주 정도 실천하니까 점차 적응됐다”고 말했다.로쉘은 간헐적 단식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패스트푸드 섭취도 절제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술과 햄버거를 즐겨 먹었다”며 “지금은 패스트푸드 대신 샐러드로 배를 채우고 간식으로는 견과류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식단 외에도 꾸준히 근력 운동과 필라테스를 이어간 로쉘은 5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이제는 원래 입던 옷들이 다 커져서 새로 사야할 정도”라며 “누구나 나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폐경기에는 뱃살이 특히 찌기 쉽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전체적인 지방 분포와 관련이 깊은데, 이 호르몬이 적절하게 유지되면 지방은 주로 가슴, 엉덩이, 다리에 저장되지만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지방이 허리와 복부로 이동한다. 보통 여성은 배란기 때 체온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5~15% 정도 증가한다. 하지만 폐경 이후에는 에너지 소모량이 줄면서 살이 찌는 것이다.이때 로쉘이 실천한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2~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하루 중 정해진 8~12시간 내에 식사하는 방식이다. 공복 12시간이 지나면 체내 혈당이 소진되기 시작하고, 이후 저장된 체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전환된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간헐적 단식은 혈당 상승을 억제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체중 감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김기덕 전문의는 “식단을 한다고 단백질 섭취량까지 줄이게 되면 근육이 쉽게 감소할 수 있다”며 “게다가 폐경기에는 소화능력이 떨어져 단백질 흡수율이 다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고기, 달걀, 우유 등과 같은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4 01:00
  • 고역스럽다고 ‘장 정결’ 대충 했다간… 대장내시경 때 ‘구멍’ 뚫린다

    고역스럽다고 ‘장 정결’ 대충 했다간… 대장내시경 때 ‘구멍’ 뚫린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사망률이 세 번째로 높은 암이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지만 대장내시경만 잘 받으면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장 정결 상태가 안 좋은 상태에서 내시경을 받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대장내시경 50세부터 필요, 고위험군은 45세부터대장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혈변, 체중 감소, 대변 굵기 변화 등이 있지만, 이는 치질이나 과민성장증후군 등 다른 질환과 유사해 증상만으로는 암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복부 통증 등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상당히 많이 진행되어 있거나 다른 부위로 전이된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을 때 미리 발견하는 것이 치료 효과도 좋고 완치 가능성도 높다.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내시경 절제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암 중 하나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이유로 검진을 미루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돼 수술뿐 아니라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까지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내시경은 일반적으로 5년마다 권장되지만, 용종이 있는 경우, 나이, 고위험군 등 본인 건강상태에 따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며 “또한, 50세 이상 성인은 국가암검진 사업에서 연 1회 분변잠혈검사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대장암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선종(샘종)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데에는 5~10년이 걸린다. 대장암은 50세 이후 급격히 증가하므로, 이 시점에 맞춰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면 암으로 진행하기 전 단계의 선종을 발견·절제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50대 미만의 ‘젊은 대장암’ 발병도 늘고 있어, 대사증후군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45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으로 진료받은 50대 미만 환자비율은 2020년 9.6%에서 2024년 12.3%로 약 28% 증가했다. 만약 복통, 혈변, 체중감소, 대변 굵기 감소, 배변 습관 변화 등과 같이 대장암일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검사를 시행해 볼 수 있다.◇힘들어도 장 정결 제대로 해야 정확·안전 검사 가능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동시에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검사다. 대장암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폴립에서 시작되는데, 내시경 검사 중 폴립을 조기에 발견해 절제하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내시경 전문의는 병변의 모양과 색, 혈관 분포만으로도 암 여부를 95% 이상 육안으로 예측할 수 있어, 숙련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대장내시경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과정 중의 하나가 전날 시행하는 장세척 과정이다. 대장 정결이 불량하면 검사를 하더라도 질병을 놓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통증이 더 유발될 수 있고, 천공 위험도 높아진다. 차재명 교수는 “과거에는 4리터 장정결 약물을 복용했지만 최근에는 1리터까지 양이 줄었고 알약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 등 복용이 많이 간편해졌다”라며 “대장 정결은 일반적으로 약물 절반은 전날 복용하고, 절반은 검사 당일에 복용하는데, 나누어 복용하는 것이 대장 정결 효과가 훨씬 더 우수한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8/13 23:00
  •  ‘이 시간’ 고강도 운동, 아이들 언어 이해력 쑥 높인다

    ‘이 시간’ 고강도 운동, 아이들 언어 이해력 쑥 높인다

    9분간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학생들의 언어 인지 능력과 시험 성적을 눈에 띄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그린즈버러(UNCG) 운동학과 에릭 드롤렛 교수 연구팀은 짧은 시간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아동의 학업 성취와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9~12세 어린이 2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각 다른 날에 고강도 인터벌 운동, 중강도 자전거 타기, 앉아서 휴식 등 세 가지 조건을 수행했고, 학업 성취도 평가는 고강도 운동과 휴식 조건에서만 실시했다.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제자리에서 무릎 높여 뛰기, 팔 벌려 뛰기, 런지, 에어 스쿼트 등을 30초씩 반복하고 30초씩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컴퓨터 화면에 제시된 여러 단어를 60초 동안 최대한 많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소리 내 읽는 ‘단어 인식 유창성’ 테스트를 했으며, 표준화된 점수 방식으로 성취도를 평가했다.그 결과, 휴식 시 평균 101.84점이었던 단어 인식 유창성 점수는 고강도 운동 후 109.44점으로 7.6점 상승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인쇄된 단어를 정확하고 빠르게 해독하는 ‘해독 유창성’ 점수도 휴식 시 100.40점에서 고강도 운동 후 104.32점으로 높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수학 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모든 시험 성적을 올린다기보다 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하는 특정 언어 인지 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연구팀은 또 뇌전도(뇌의 전기 신호를 기록해 뇌 활동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를 이용해 실수했을 때 나타나는 뇌의 오류 관련 부반응(ERN·오류가 발생했을 때 뇌에서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전기 신호)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고강도 운동 후 ERN 진폭이 휴식과 중강도 자전거 타기 조건보다 작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오류 처리에서 뇌의 신경 효율성이 향상된 것으로 해석된다"며 "운동이 실수를 덜 집착하게 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돕는 뇌 환경을 만든다"고 했다.드롤렛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학교 수업 전이나 쉬는 시간 등에 짧게 적용할 수 있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 아동의 언어 관련 인지 능력과 뇌 기능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실용성이 높고 비용 부담이 적어 교육 현장에도 적용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참여 인원이 25명으로 적어 일반화에 제한이 있다"며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 반복 시행 시 다른 인지 기능에도 확산하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스포츠·운동 심리학(Psychology of Sport and Exercise)'에 지난 11일 게재됐다.
    피트니스유예진 기자 2025/08/13 20:30
  • 어휘 습득·대인 관계에 좋은데… 발달장애인 읽을 ‘책’ 부족하다 [조금 느린 세계]

    어휘 습득·대인 관계에 좋은데… 발달장애인 읽을 ‘책’ 부족하다 [조금 느린 세계]

    인간은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낼 때 사용할 단어를 배우고, 삶의 이런저런 고난을 간접 체험한다. 이는 발달장애인도 마찬가지만, 정작 다독하는 발달장애인은 많지 않다.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발간한 ‘2024년 장애인 독서 활동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독서율은 32.7%에 불과하다. 성인 비장애인 독서율인 43%보다 한참 낮다. 발달장애인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그들의 삶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책의 가짓수가 아직 적은 탓도 있다.◇읽기 쉬운 책 적고, 도서관 문턱 높아도서관 서고에 꽂힌 수많은 줄글 책은 대부분 발달장애인에게 ‘잘 읽히지 않는 책’일 뿐이다. 2024년 ‘장애인 독서 활동 실태 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들이 책을 읽지 않는 주된 이유로 “책을 읽고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꼽혔다. 발달장애인 당사자로서,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출간하는 발달장애인용 ‘읽기 쉬운 책’을 감수한 김명일 감수위원은 “한 장에 문장이 5~6개 있고, 글씨가 띄엄띄엄 떨어져 있어야 읽기가 좋다”며 “단어가 어려우면 책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다.어린이용 동화책을 읽으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20대 초반의 지적장애인 자녀를 둔 도서출판 날자 조윤영 대표는 “아이가 어릴 땐 어린이용 동화책 등을 읽힐 수 있으니 그나마 책 선택지가 많았다”며 “그러나 중학생 즈음 되자 아이의 연령대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다루고 있으면서, 발달장애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아이는 자라면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당면한다. 부모, 선생님, 친구와 갈등을 빚기도 하고, 좋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마음이 좌절되기도 한다. 친구와 다툰 후 화해하는 법, 부모와의 오해를 푸는 법 등을 다룬 청소년용 책을 읽으면 이러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이야기 속 인물의 행동 동기를 생각해보고, 이런 상황에 노출되는 것 자체가 사회적 훈련이기 때문이다. 비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이런 책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발달장애인 청소년을 위해서는 그렇지 않다.도서관에서 정숙해야 하는 분위기도 발달장애인이 책을 가까이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의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함께 온 보호자가 책을 소리 내 읽어줘야 하는 때도 있고, 가만히 앉아서 책만 읽기 어려워하는 이들도 있다”며 “조용히 책만 읽어야 하는 환경이라면 발달장애인이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자료개발과 홍은진 주무관은 “발달장애인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려면 소음이 용인되는 공간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감각 교구 비치된 ‘시끄러운 도서관’ 있어다행히 발달장애인의 독서 문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시끄러운 도서관’이 한 예다. 시끄러운 도서관은 구로구와 은평구에서 운영되고 있고, 이름은 조금 다르지만 시끄러운 도서관과 비슷한 곳으로 성동구에 ‘와글와글 도서관’이 있다. 이들 도서관 안에서는 소리 내 책을 읽거나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등 정숙하지 않아도 된다. 비장애인 역시 이용할 수 있지만,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읽기 쉬운 책’이 기존 도서관 대비 많이 구비돼 있다는 점에서 발달장애인 특화 도서관이기도 하다.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감각 교구를 도서관 곳곳에 비치하고, 촉각도서(손으로 만져가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도서)·소리도서(음성 효과 장치가 있는 도서) 등 특수도서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비중을 늘렸다”며 “소음이 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공간이라서 발달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일반 도서관보다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 2025/08/13 18:00
  • “5년 만에 복근 얻어” 디바 비키, 선명한 ‘王자’ 공개… 수년간 했다는 운동은?

    “5년 만에 복근 얻어” 디바 비키, 선명한 ‘王자’ 공개… 수년간 했다는 운동은?

    그룹 디바 출신 방송인 비키(본명 김가영·47)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비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복근 변화를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점차 선명해져 식스팩에 가까워진 탄탄한 비키의 복근이 담겼다. 비키는 “2014년 둘째 출산 후 2016년부터 요가 그룹 수업을 들었다”며 “2019년 코로나로 수업이 중단됐을 때는 운동을 못 할까 걱정했지만, 집 근처 크로스핏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게 치는 법을 배우고 장애물 레이스인 스파르탄 레이스에도 두 번 참가했다”며 “수영까지 배우게 돼 새벽 6시, 7시 두 타임 수영 강습을 받고 오전 10시엔 크로스핏을 하며 몇 년을 살았다”고 했다.또 비키는 “철인 3종에 도전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돼 러닝을 시작하게 된 게 2022년이었다”며 “러닝 시작하고 몸무게가 6kg 정도 빠졌고, 체지방은 재보지 않았지만 옷 사이즈가 M에서 XS로 바뀐 걸 보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했다. 비키가 했다는 운동, 각각 어떤 효과가 있을까?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3 17:16
  • 한 달에 한 번 매운 ‘이것’ 먹기… 임신성 당뇨 위험 확 낮춘다

    한 달에 한 번 매운 ‘이것’ 먹기… 임신성 당뇨 위험 확 낮춘다

    한 달에 한 번 매운 고추를 먹으면 임신성 당뇨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에 발생하는 혈당 조절 장애로, 임신 이전에 이미 당뇨가 있던 경우와 달리 임신으로 유발되는 질환이다. 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은 콩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혈당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가정하에 다양한 콩 요리와 임신성 당뇨 간 연관성을 알아봤다. 그들은 1397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콩과 매운 고추 섭취 빈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그 결과, 콩이 아닌 매운 고추의 섭취가 임신성 당뇨 위험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 매운 고추를 한 달에 한 번 먹은 여성의 임신성 당뇨 발병률은 3.5%였고, 전혀 먹지 않은 여성의 발병률은 7.4%였다. 연구팀은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과 고추에 풍부한 페놀 화합물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버팔로대 소아과 샤오종 웬 박사는 “캡사이신과 페놀 화합물이 포도당 흡수를 늦추고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매운 고추를 더 자주 먹는다고 해서 임신성 당뇨 위험이 더 크게 낮아지지는 않았다”고 했다.한편, 임신성 당뇨는 임신부의 경우 자간전증(임신 20주 이후에 나타나는 고혈압과 단백뇨)과 제왕절개의 위험을 높이고, 신생아의 경우 과체중, 호흡 곤란, 저혈당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그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체질이라면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먹거리로 대체할 수 있다. 미국 비영리 의료기관인 메이요 클리닉은 과일, 채소, 통곡물, 살코기 위주의 식단을 권장했다, 또한, 당분이 많은 음료를 줄이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오픈 액세스 과학 저널 ‘엠디피아이(MDPI)’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13 15:06
  • “50대에도 탄탄한 ‘등 근육’”… 요가만 10년 했다는 유명 여배우, 누구?

    “50대에도 탄탄한 ‘등 근육’”… 요가만 10년 했다는 유명 여배우, 누구?

    배우 김지호(51)가 자연 속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자연 속 요가. 정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요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무와 잔디를 배경으로 한 사진 속 그는 고난도의 동작을 유연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특히 오랜 기간 요가를 통해 단련된 탄탄한 등 근육이 눈에 띄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4월 10년 가까운 요가 경험을 토대로 삶의 변화를 담은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13 15:04
  • 52세 미나, 과식한 후 ‘이것’만은 꼭… “다이어트에 탁월”

    52세 미나, 과식한 후 ‘이것’만은 꼭… “다이어트에 탁월”

    가수 미나(52)가 과식한 뒤 춤을 추며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에서 많이 먹어서 뛰고 왔어요”라며 “초밥 먹고 유산소 운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과식을 하고 난 후 춤으로 소화를 시키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미 넘쳐요” “춤 진짜 잘 춘다” “관리 진짜 잘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미나의 관리 비법 중 하나인 춤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춤은 고강도 운동 중 하나”라며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 소모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8년 단국대병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빠른 박자의 춤을 추면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 리듬에 맞춰 반복 동작을 수행하면서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도 키울 수 있다.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실제로 스웨덴 연구팀이 우울, 불안 증세를 보이는 112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춤을 배우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8개월간 추적했다. 그 결과, 춤을 춘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자존감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불안증세가 심한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춤의 불안 완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춤을 출 때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춤을 배워야 한다. 무리해서 따라하다간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을 구부렸다가 펴고, 높이 점프하고, 갑작스레 방향을 바꾸는 동작은 무릎에 무리를 준다. 관절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춤을 추기 전과 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미나처럼 과식 후 춤과 같은 격한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소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소화가 덜 된 상태에서 운동하면 옆구리가 당기고,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어서다. 또 호흡이 많아지면 횡격막, 흉복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갈비뼈 아래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3 13:35
  • 중부지방 시간당 60mm 폭우... 우중 맨홀 사고 피하려면?

    중부지방 시간당 60mm 폭우... 우중 맨홀 사고 피하려면?

    13일과 14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폭우로 다수 지역이 침수되면 뚜껑이 들리거나 노후된 맨홀이 파손되며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른다. 집중호우 속 맨홀 빠짐 사고에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맨홀 뚜겅 피해 걸어야 맨홀 뚜껑은 약 40kg으로 매우 무겁고 강하지만 빗물이 역류하면 뚜껑이 튕겨 나와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 가천대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함승헌 교수는 “특히 맨홀이 덜컹거리거나 주변에 물이 쏟아져 있거나 기포가 올라올 때는 역류가 시작된 것이다”며 “즉시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가 올 땐 맨홀을 피해 다니는 게 최선책이다. 집중호우나 태풍인 날에는 나가지 않는 게 좋다. 굳이 나가야 한다면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보행자의 경우 자신이 다니는 길의 맨홀 위치를 사전에 숙지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맨홀이 있는 곳은 피한다. 설계에 따라 다르지만, 맨홀은 보통 보행 보도 주변에 많이 있다. 또한 물에 잠겨 맨홀 확인이 어려울 땐 가능한 물에 잠긴 곳을 피해 걸어야 한다. 자동차의 경우 맨홀이 도로 중앙에는 잘 있지 않고 갓길에 많이 위치해 운행이나 주차할 땐 갓길은 피하는 게 좋다.◇산소량 적은 맨홀 속, 도움 요청하기 맨홀에 빠지면 산소 결핍에 따른 질식 사고의 위험이 있다. 뚜껑 가장자리로 스며든 빗물은 맨홀 바닥에 고인다. 또한 맨홀의 내벽과 밸브, 상수도관 등 철제 구조물은 물에 닿으면 녹이 슬면서 공기 중 산소를 빨아들인다. 이런 상태서 사람이 맨홀에 빠져 산소 농도가 낮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뇌 기능이 상실되며 근육 경련이 일어난다. 맨홀에 빠졌다면 전화가 가능한 곳에선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보행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맨홀은 깊이가 깊어 혼자 힘으로는 빠져나오기 힘들다.◇크록스 대신 운동화 신어야 한편, 가볍고 물도 잘 빠져 비오는 날이면 크록스를 즐겨 신는 경우가 있지만 낙상 사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함승헌 교수는 “신발 바닥의 모양과 바닥 상태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며 “맨들거리는 바닥이나 길가에 존재하는 쇠로 만들어진 구조물인 맨홀뚜껑이나 배수구는 밟지 않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특히 크록스는 신발 특성상 발 앞부분에 여유가 많기에 이 부분이 마찰이 심한 바닥에서는 바닥에 닿거나 끌려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빗길 낙상사고를 피하려면 비가 많이 오는 날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반드시 나가야 한다면 미끄러운 샌들이나 슬리퍼 대신 운동화를 신고, 최대한 미끄럽지 않은 길로 다니도록 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8/13 13:18
  • 두근두근 흔히 겪는 ‘이 증상’, 뇌졸중 위험 높인다

    두근두근 흔히 겪는 ‘이 증상’, 뇌졸중 위험 높인다

    심방세동은 단순한 부정맥이 아닌,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인구 고령화로 급증해 최근 10년간 국내 유병률이 두 배 이상 올랐다. ◇심장 문제뿐 아니라 뇌경색 유발하는 치명적 질환심방세동은 흔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로, 심장이 갑자기 불규칙하게 떨리듯 뛰는 것이 특징이다. 노화와 관련이 깊어 인구 고령화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 한국 심방세동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2년 심방세동의 유병률은 전 인구의 2.2%에 달했으며,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60대에서 3.0%, 70대에서 6.8%, 80대 이상에서 12.9%에 이르고 있다.심방세동은 심장의 펌프 기능을 떨어뜨려 심부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고,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2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심방이 미세하게 떨리면서 혈액이 제대로 흘러가지 못하고 고이면서 심방 안에 혈전이 생기게 되는데, 이 혈전이 혈류를 따라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이다. 실제로 심방세동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위험이 5배 높다.◇증상 없다고 안심 금물, 정확한 진단 우선심방세동은 심장과 뇌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심전도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종일 증상이 지속되는 지속성 심방세동에는 심전도 검사로 쉽게 진단되지만, 가끔 나타나는 발작성 심방세동은 장시간 심전도를 기록하는 생활 심전도 검사로 진단하게 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는 “초기 증상은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숨참, 무력감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라며 “작더라도 증상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심방세동의 기본치료는 항응고치료를 포함한 약물치료와 시술적 치료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동반 질환이 있는지, 나이, 뇌경색증 기왕력 등을 참고해 점수를 매기고, 기준을 넘어서 혈전이 생길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약을 처방을 한다. 충분한 약물치료에도 심방세동이 조절되지 않거나, 약제에 대한 부작용 또는 서맥이 동반되어 약물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합병증 위험한 기존 시술 대신 ‘펄스장 절제술’ 주목기존에는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RFCA)과 ‘냉각풍선 절제술’이 가장 많이 시행됐다. 부정맥이 발생하는 심장 조직을 고온(고주파에너지) 혹은 저온(냉각에너지)을 이용해 파괴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그러나 고열이나 냉각 에너지가 심장 외부 조직에 영향을 미쳐 식도 손상, 폐정맥 협착, 신경 손상 같은 합병증이 생기는 사례도 일부 있었다.최근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PFA)은 기존 시술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치료법이다. 고강도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주변 조직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활발히 사용 중이며, 국내에는 올해 초 본격 도입됐다.진은선 교수는 “펄스장 절제술은 심장 조직만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어 시술 후 회복도 빠르고, 합병증 위험도 낮다”며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뇌졸중과 심부전으로의 진행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방세동을 예방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알코올은 심장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워낙 유명한데, 과음은 직접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른 어떤 치료보다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발생한 경우 걱정만 하지 말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한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는 현재 국내에 도입된 모든 펄스장 절제술 기종을 운용 중이다. 기존 시술보다 대기 기간이 짧고, 환자 부담이 적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8/13 13:00
  • 의자에 앉아서 ‘이 동작’ 안 된다면… “온몸 근육 증발 중”

    의자에 앉아서 ‘이 동작’ 안 된다면… “온몸 근육 증발 중”

    나이가 들어갈수록 근육은 물이 증발되듯 빠른 속도로 사라진다. 이에 근력이 감소하면 스포츠는 고사하고, 올바른 자세로 걸어 다니기도 어려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상태가 될 수도 있다.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2007년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이다. 근육부터 시작해 뼈·척추·관절·신경 등 신체 움직임과 관련된 기관이 약해지는 것을 말한다. 몸 곳곳이 아프고,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며, 뼈 정렬이 뒤틀리고, 나중엔 제대로 걸어 다니기도 어려워진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에 해당하는지 간단한 테스트로 알 수 있다. 첫 번째는 약 40cm 높이의 의자에 무릎이 90도 이하로 구부러지도록 앉아있다가, 한 발로 일어서는 것이다. 양팔을 휘저을 때 생기는 반동으로 일어서지 않기 위해 두 손은 팔짱 끼듯 가슴 앞에 모은다. 한 발로 일어서는 데 실패했다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초기다.보폭 너비를 재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보폭을 최대한 크게 해 두 걸음 걸었을 때, 보폭 총 길이가 본인 키의 1.3배 미만이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초기에 해당한다. 의자에서 한 발로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은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보폭이 줄어든 것은 종아리 근육이 몸을 앞으로 밀어주는 힘이 떨어진 탓이다.20~30대라고 안심은 금물이다. 좌식 생활이 일반화된 요즘, 일부러라도 운동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젊어도 신체 기능이 퇴화한다.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 의심되면 다음의 네 가지 운동을 따라 하자. 첫 번째는 ‘눈 뜨고 한쪽 다리로 서 있기’다. 양다리를 번갈아 가며 1분씩, 매일 3회 시행한다. 둘째는 ‘스쿼트’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를 최대한 아래로 내린다는 생각으로 앉는다. 한 번에 5~15회의 스쿼트를 매일 3번 시행한다. 마지막은 ‘런지’다. 똑바로 서서 한쪽 다리만 앞으로 내딛고, 내디딘 다리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해지도록 엉덩이를 아래로 낮춘다. 10~20회씩 매일 3번 하면 된다. 국제 학술지 ‘임상 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실린 운동기능저하증후군 관련 연구에서, 일본 나고야 대학병원과 아이치대학병원 공동 연구팀은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예방을 위해 최소 하루 한 시간은 운동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5/08/13 07:32
  • ‘13kg 감량 성공’ BTS 뷔, 전역 후 몸 관리법 바꿨다는데… 어떻게?

    ‘13kg 감량 성공’ BTS 뷔, 전역 후 몸 관리법 바꿨다는데… 어떻게?

    전역 후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 출연한 뷔는 평소 지키는 운동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군 복무할 때는 하루도 안 쉬고 일주일 내내 운동을 했었는데, 전역을 하고 나서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시간이 될 때만이라도 건강하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3분할 운동을 했다가 지금은 2분할로 변경했다”고 말했다.뷔가 언급한 3분할과 2분할 운동은 어떤 걸까?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3분할과 2분할은 근육군을 나누어 훈련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3분할은 근육군을 가슴과 삼두, 등과 이두, 하체 등으로 나누어 운동하는 방법이고, 2분할은 근육군을 상체나 하체 등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이다.3분할과 2분할 운동은 각각의 장점이 있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3분할 운동은 시간이 비교적 많이 들지만, 한 부위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며 “각 근육군에 충분한 휴식과 집중이 가능해 근육 회복과 성장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2분할 운동은 상체와 하체로 나누어 같은 근육을 주기적으로 더 자주 자극할 수 있다”며 “짧은 시간 내에 전신을 고르게 자극할 수 있어 초보자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한편, 뷔는 지난 6월 전역 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에 살을 빼고 싶다면 절제하는 게 좋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13 07:00
  • 나이 들어 골절로 고생 안 하려면… 칼슘 말고도 ‘이 영양소’ 챙겨야

    나이 들어 골절로 고생 안 하려면… 칼슘 말고도 ‘이 영양소’ 챙겨야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커진다. 골절을 겪기 전,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뼈에 문제가 생기면 기본적인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골다공증은 골절 위험을 높여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한다. 검단바른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골절로 인해 거동하지 못하면 폐활량이 줄고 폐렴 등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핵심은 뼈 건강에 있다”고 말했다. 뼈 건강은 육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연구 결과, 골절을 한 번도 겪지 않은 사람은 골절을 한 번이라도 겪은 사람보다 분노와 우울감이 덜하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뼈에 가볍게 무게가 실리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뼈는 적당한 자극이 가해졌을 때 골 생성률이 높아진다. 맨손체조, 걷기, 조깅 등의 운동이 좋다. 1주일에 3회 이상, 한 번 할 때 최소 20분 이상 한다. 아령을 이용한 가슴·팔 운동, 앉았다 일어서기,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저항 운동도 도움이 된다. 이때 본인의 체력과 심폐기능 등에 맞는 운동을 택해야 한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강도가 낮은 운동부터 시작해 차츰 운동 강도와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를 잘하면 굳이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흔히 뼈를 생각하면 칼슘부터 떠올리기 마련인데, 뼈 건강에 있어 칼슘이 전부는 아니다. 염지웅 원장은 “30대 후반부터는 칼슘이 뼈에 저장되는 속도보다 배출되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며 “칼슘이 뼈에 최대한 많이 저장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돕는 것이 비타민D다. 비타민D는 햇볕에 의해 몸에서 합성된다. 매일 하루 20~30분 햇볕을 쬐면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된다.비타민K도 중요하다. 비타민K는 주요 뼈 단백질의 하나인 오스테오칼신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네덜란드의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는 혈중 비타민K 수치가 낮았으며, 3개월 동안 1mg의 비타민K를 주입하자 폐경기 여성에게서 소변을 통한 칼슘 손실이 줄었다. 비타민K는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채소와 달걀, 우유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이외에도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C와 뼈세포 형성과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도 섭취하도록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8/13 05:30
  • “다이어트할 땐 매일 먹어야” 성시경이 추천한 ‘이 채소’, 정말 효과 있을까?

    “다이어트할 땐 매일 먹어야” 성시경이 추천한 ‘이 채소’, 정말 효과 있을까?

    가수 성시경(46)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토마토를 꼽았다. 지난 11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토마토 샐러드를 소개했다. 성시경은 “여름에 먹기 좋은 초간단 레시피”라며 “토마토가 진짜 몸에 좋은 음식이라 억지로라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마토를 썬 후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넣어 소스를 만든 성시경은 “썰어둔 양파와 토마토에 소스를 부어주면 된다”며 토마토 샐러드를 완성했다. 성시경은 “몸에 좋은 게 느껴진다”며 “다이어트할 때 매일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3 01:00
  • “우리가 알던 그 사람 맞아?” 복근 뚜렷해진 유명 작곡가… 무슨 운동했나 보니?

    “우리가 알던 그 사람 맞아?” 복근 뚜렷해진 유명 작곡가… 무슨 운동했나 보니?

    작곡가 코드쿤스트(35)가 운동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지만 뜨거운 나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드쿤스트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특히 헬스장에서 완벽한 복근을 드러낸 채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해 여름은 코쿤으로 채워졌다”, “점점 멋있어지는 것 같다”, “늘 응원하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코드 쿤스트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초기만 해도 바나나 반 개로 식사를 마치는 등 차원이 다른 ‘소식(小食)’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 그가 근육질 몸매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체계적인 유산소·근력 운동이 있었다. 그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5/08/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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