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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네스 팰트로가 한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까지… “고추장으로 소스 만들어”

    기네스 팰트로가 한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까지… “고추장으로 소스 만들어”

    마블 영화 ‘아이언맨’ 시리스의 페퍼 포츠 역으로 유명한 배우 기네스 팰트로(52)가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었다.최근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해석한 한국식 스테이크와 달걀 요리”라며 한식을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팰트로는 고추장이 들어간 양념 소스를 만든 뒤, 직접 맛을 보고 감탄했다. 이어 소고기를 양념에 재운 뒤 구운 후 볶음밥을 만들었다. 접시에는 스테이크와 채소, 달걀 프라이, 아보카도 등을 올렸다. 특히 팰트로는 손으로 김치를 집어 아보카도 위에 올리며 요리를 마무리했다.팰트로는 한식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김치와 채식으로 건강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팰트로가 활용한 한식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고추장, 지방 분해에 효과적팰트로가 고기 양념에 넣은 고추장은 체중 관리에 좋다. 고추장의 주재료인 고춧가루에 있는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항산화 효과와 항균 효과도 있다. 게다가 고추장은 발효식품이어서 유익균이 풍부하다. 서울시 서남병원 영양팀 박보경 파트장은 “다만 고추장은 염분과 당분이 들어있는 양념류여서 과다 섭취할 경우 혈압과 혈당 관리에 방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치, 면역력 강화에 도움팰트로가 요리에 활용한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팰트로가 김치와 함께 먹은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박보경 파트장은 “김치와 아보카도를 함께 먹으면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칼륨이 김치를 통해 섭취한 나트륨이 배출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보카도는 한 개당 열량이 약 300kcal로 높은 편이라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8/19 00:30
  • “단기간 6kg 감량” 엄지인, 아침마다 공복에 ‘이것’ 했다는데… 뭐였을까?

    “단기간 6kg 감량” 엄지인, 아침마다 공복에 ‘이것’ 했다는데… 뭐였을까?

    아나운서 엄지인(41)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 4시 30분에 집에서 나선 엄지인은 차에서 목을 풀며 KBS로 출근했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운동복을 입고 다시 밖으로 나와 빗속에서 달리기를 시작했다.엄지인은 “요즘 아침에 공복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집에서 회사까지 4km 정도 되는데 슬로우 조깅으로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MC 김숙이 “열심히 산다”고 감탄하자, 그는 “이거 몇 달 하고 한 6kg 뺐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8 23:00
  • 잠 잘 못 잤던 게 ‘세균’ 때문이라고?

    잠 잘 못 잤던 게 ‘세균’ 때문이라고?

    불면증이 장내 미생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내에 서식하는 작은 박테리아가 수면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반대로 수면 문제도 장내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중국 난징의대 부속 뇌병원 정신건강의학과·영상의학과·신경정신과학연구소, 미국 조지메이슨대 시스템생물학부,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유전학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불면증과 장내 미생물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전에 발표된 전장 유전체 분석 연구에서 불면증이 있는 38만6533명의 데이터와 MiBioGen 국제 컨소시엄의 1만8340명, 네덜란드 장내미생물 프로젝트의 8208명에게서 얻은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특정 장내 미생물과 불면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14개 세균 군은 불면증 발생에 관여했고, 8개 세균 군은 불면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도리박터(Odoribacter)류 박테리아는 불면증 위험과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다.또 분석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에서는 7개 세균 군의 풍부함이 43~79% 감소했고, 12개 세균 군은 65%에서 최대 4배 이상 증가했다.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 변화가 불면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불면증 자체가 장내 환경을 급격히 바꾸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섭취나 분변 미생물 이식 같은 방법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제언했다.한편, 장 건강과 수면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장과 뇌가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장-뇌 축’ 개념으로 설명된다. 행복·수면·식욕 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약 95%는 장에서 생성된다. 따라서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수면을 유도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잠들기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장내 환경도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이 불면증 예방에도 중요하다. 가공식품과 설탕은 피하고,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해 수면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연구 저자인 난징의대 샹윈 시 교수는 “불면증과 장내 미생물은 면역 조절, 염증 반응, 신경전달물질 방출 등 다양한 분자·세포 경로를 통해 복잡한 양방향 관계를 보인다”며 “이번 결과는 불면증과 장내 미생물 간 인과적 연관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일반 정신의학(General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8/18 21:30
  • 뇌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 시간은?

    뇌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 시간은?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너무 적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항저우사범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7~73세 성인 1만6972명을 대상으로 활동량과 뇌 건강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1주일간 활동량계(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해 가벼운 활동(느린 걷기)부터 격렬한 운동(달리기 등 고강도 운동)까지 모든 신체 활동을 측정했다. 그 후, 연구팀은 ‘LightGBM’이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뇌의 노화 정도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신체활동 강도와 뇌 연령 차이 사이에 U자형 패턴이 나타났다. 너무 낮거나 높은 신체 활동 수준 모두 뇌 노화와 관련이 있었다. 반면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뇌가 가장 젊게 유지됐다. ▲주당 34시간의 가벼운 활동(천천히 걷기 등) ▲주당 7.7시간의 중간강도 활동(빠르게 걷기 등) ▲주당 약 20분의 고강도 활동(달리기, 격렬한 스포츠 등) 보다 훨씬 더 많이 운동하는 상위 25%와 적게 운동하는 하위 25%에 속한 사람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한 운동은 뇌에서 산화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유발해 뇌 노화를 촉진한다. 반대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산소와 영양 공급이 감소하며, 뇌세포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뇌유래 신경영양인자 생산량이 줄어 뇌 노화를 유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다만 주말에 몰아서 하는 ‘주말 운동 전사’라면, 주중에 운동량을 분산하는 게 뇌 건강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건강자료과학(Health Data 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8/18 20:3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편의점에서도 3000원대 화장품을… 뷰티 전문 매대 도입 外

    ■​​편의점에서도 3000원대 화장품을… 뷰티 전문 매대 도입편의점 업계가 신성장동력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뷰티 부문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GS25는 건강·뷰티 상품군 육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500여 개 점포에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 매대'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뷰티 전문 매대는 10∼2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색조·기초 화장품 등 30여 종을 평균 3000원대 가격으로 구성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거울과 테스터 제품을 비치한다. 무신사 메이크업 브랜드 '위찌(WHIZZY)'와 협업 제품과 손앤박 하티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도 내놓았다. 앞서 편의점 CU는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손잡고 수분 크림 등 3종을 각각 3000원에 출시했다. 최근에는 VT코스메틱과 손잡고 프리미엄 리들샷 라인인 '컬러 리들샷' 미니 사이즈 3종을 7000원대에 내놓았다. 세븐일레븐도 3000∼4000원대 기초화장품 종류를 확대한 데 이어 매장에 테스터존을 늘린다.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소용량·가성비 건기식, 화장품 판매 채널로 적합하다"고 말했다.■​스킨1004, 인도 시장 누적 매출 46억 원… 시장 입지 확대​스킨1004가 올해 인도 시장 누적 매출이 46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스킨1004는 올해 인도에서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월평균 62%에 달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에는 연초 인도의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를 비롯해 ‘티라(Tira)’, ‘아마존(Amazon)’ 등 현지 리테일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킨1004는 지난 2월 인도 내 주요 리테일 채널 9곳에 입점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섰다.특히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나이카에서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월별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상반기 기준 나이카를 통한 매출액이 인도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한편, 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최근 K뷰티의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방대한 내수시장과 높은 소비 잠재력에 다수의 K뷰티 브랜드들이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하며 진출을 가속화하는 추세다.■​스킨푸드, ‘피치뽀송 징크피씨에이’ 3종 올리브영 론칭 기념 기획전 진행​스킨푸드가 지난 4월 에이블리에서 단독 출시했던 ‘피치뽀송 징크피씨에이’ 3종을 올리브영에서 론칭한 기념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올리브영 기획전은 오는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제품 3종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피치뽀송 징크피씨에이’ 라인은 패드, 에센스, 토닝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패드는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맑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피부 진정 효과 임상 테스트를 마쳤다. 에센스는 과잉 피지를 컨트롤해 주는 징크가 포함됐으며, 실리콘 프리 제형으로 메이크업 프라이머로도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피부 진정 효과, 피부 유수분 개선 관련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토닝 크림은 부드럽게 밀착돼 오랫동안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24시간 톤업 지속력 테스트를 거쳤다. 3종 모두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한 경상북도 경산의 납작복숭아 추출물을 EVI 친환경 추출 공법을 활용해 담았다.■​​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모델로 화사 발탁​​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모델로 가수 화사를 발탁했다.이번 모델 선정은 화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를 내돈내산 애정템으로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화사는 지난 7월 ‘왓츠인마이투어백’ 영상에서 해당 제품을 글로벌 투어에서 꼭 가방에 챙기는 소장템으로 소개했다.화사는 레드 에센스가 “미주투어 중 뒤집어진 피부를 가라앉게 해준 귀인이자 은인”이라며 “개봉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벌써 다 쓴 찐 애정템”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레드 에센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했다. 닥터지는 화사의 진정성 있는 리뷰에 감명받아 모델 제안을 결정, 영상 업로드 약 1개월 만에 화사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해당 제품은 민감 피부와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진정 에센스다. 닥터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올리브영 등의 온라인 채널과 군마트(PX)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18 14:51
  • “두 달만 16kg 감량” 대만 50대 정치인, 확 바뀐 모습 화제… ‘이 습관’ 버렸더니 성공

    “두 달만 16kg 감량” 대만 50대 정치인, 확 바뀐 모습 화제… ‘이 습관’ 버렸더니 성공

    대만의 한 50대 정치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사연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건강 2.0’에 따르면, 지룽시 전 시장이자 전 민진당 비서장인 린여우창(54)은 20대 시절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SNS에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정계에 입문하면서 살이 찌며 과거와 사뭇 달라진 외모로 “이 나라가 시장님께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등의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이에 린여우창은 한 행사장에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두 달 동안 16kg이 빠졌다”며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했다가 실패해 식단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평소 즐겨 먹었던 콜라와 같은 단 음료와 라면을 끊었다는 린여우창은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고 바로 잠을 자곤 했는데, 이런 습관이 살을 찌운 것 같다”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끊고, 건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18 14:41
  • “몸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건 덤”… 솔라 ‘스르륵’ 3kg 빠졌다는 식단, 뭘까?

    “몸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건 덤”… 솔라 ‘스르륵’ 3kg 빠졌다는 식단, 뭘까?

    가수 솔라(34)가 건강한 식단으로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솔라는 저속노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요즘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한다”며 “내가 먹는 식단도 저속노화 식단이어서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솔라는 아침 식사로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고 부라타 치즈 등을 함께 먹었다. 저녁 식사로는 삶은 달걀 세 개와 레몬물을 먹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8 14:09
  • ‘18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주름’ 축 늘어져… 얼마나 심하길래?

    ‘18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주름’ 축 늘어져… 얼마나 심하길래?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이용식(73)이 다이어트 후 겪은 의외의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 출연한 이용식은 딸 이수민, 사위 원혁,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손녀를 오래 보기 위해 오래 살 거라는 이용식의 말에 원혁은 “오랫동안 멋지고 아름답게 살고 싶지 않으시냐”며 “요즘에는 피부 시술이 너무 잘 돼 있어서 얼굴만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데, 목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이용식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목주름을 꼽으며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아내 역시 이용식의 목주름을 가볍게 누르며 “이거 손잡이야 혹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8 13:00
  • ‘47kg 유지’ 김윤지, 살 빼면서 건강도 챙겨… 뭐 먹나 봤더니?

    ‘47kg 유지’ 김윤지, 살 빼면서 건강도 챙겨… 뭐 먹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건강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서 김윤지는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 169cm, 몸무게 47kg이라는 그는 “요즘 조금 더 신경 써서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들로 식사를 하려 한다”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독소도 내보내는 게 목적이다”라고 말했다.김윤지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연어 스테이크와 브로콜리, 버섯, 양파, 삶은 달걀을 먹었다. 김윤지가 실천한 식단은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연어, 포만감 느끼는 호르몬 분비김윤지가 먹은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연어는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심혈관 건강도 유지하는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채소, 식이섬유 풍부해 과식 방지김윤지처럼 다양한 채소를 먹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조은미 영양사는 “채소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증가해 과식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윤지가 먹은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들어있어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김윤지가 먹은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윤지가 먹은 양파도 체내 지방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게다가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삶은 달걀, 식욕 억제에 효과적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은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8 11:20
  • “10분만 해도 효과” 한혜진이 광고용 몸 만드는 운동 루틴, 뭘까?

    “10분만 해도 효과” 한혜진이 광고용 몸 만드는 운동 루틴, 뭘까?

    모델 한혜진(42)이 하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동작들을 소개했다.지난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분 투자’로 슬림하고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요즘 다이어트하고 음식 조절하느라 많이 힘들다”며 “조금 있으면 광고 시즌이 돌아와서 살을 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혜진은 준비 운동으로 힙 플렉션 동작(무릎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15개 수행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틈틈이 해주면 특히 좋다”고 말했다. 또 일반 스쿼트와 함께 내로우 스쿼트를 진행했다. 그는 “수직으로 앉는 스쿼트 자세”라며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다. 이 외에도 런지, 킥백 동작 등을 추가로 수행했다. 각 동작의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18 10:49
  • “생리 끊기고, 폭식증까지…” 미자 ‘이 약’ 부작용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생리 끊기고, 폭식증까지…” 미자 ‘이 약’ 부작용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미자(40)가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폭식증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한약 먹고 나서 몸이 망가졌다”며 “몇 년 동안 생리도 안 하고 폭식을 겪어서 그전 보다 더 살이 찌고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다이어트 약을 끊은 뒤 폭식증을 자주 겪고 먹고 토하기도 반복했다”고 말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체중이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8/18 09:00
  • ‘이 상태’에서 선풍기 쐬면 심장마비 생길 수도… 이유는?

    ‘이 상태’에서 선풍기 쐬면 심장마비 생길 수도… 이유는?

    수분 부족 상태(신체 내 수분이 부족해 갈증, 피로, 무기력감,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상태)에서 선풍기를 쐬면 열사병, 심장마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수분 부족 상태가 선풍기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성인 20명을  ‘온도 39.2도, 습도 49%’로 설정된 환경에 노출했다. 참가자들은 총 네 차례 실험에 참여했다. 두 번의 실험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상태로, 나머지 두 번은 실험 24시간 전부터 물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선풍기를 사용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심박수, 직장 온도(심부 체온), 발한량, 불쾌감, 갈증 정도를 측정했다.그 결과, 수분 부족  상태에서 선풍기를 사용하면 땀 손실이 약 60% 증가했고 이로 인해 심장 부담이 커져 심장마비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이 확인됐다. 반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 상태에서는 선풍기 사용이 오히려 심장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연구를 이끈 코너 그레이엄 박사는 “수분 부족  상태에서는 선풍기를 사용하면 땀이 더 나고 최악의 경우 열사병이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사람은 더울 때 땀을 흘리고, 그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 체온을 낮춘다. 그런데 공기 온도가 너무 높으면, 선풍기가 뜨거운 공기를 계속 피부로 불어준다. 땀이 증발하기도 전에 뜨거운 바람이 몸을 덮고 오히려 체온이 더 빨리 올라가는 상황이 생긴다. 코너 그레이엄 박사는 “수분 부족 상태에서는 몸속 수분이 부족하다”며 “선풍기를 틀면 남은 수분까지 빠르게 증발해 체온이 계속 올라가고 심장과 혈관에 부담이 커진다”고 했다.연구팀은 나이와 건강 상태에 따른 선풍기 사용 온도 기준도 제시했다. 40세 미만 건강한 성인은 39도 미만, 65세 이상 노인은 38도 이하에서만 선풍기 사용을 권했다. 40세 미만 건강한 성인은 땀 분비량과 혈액순환이 활발하고, 체온을 낮추는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비교적 높은 온도(39도 미만)까지는 선풍기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65세 이상 노인은 나이가 들면서 땀 분비 기능과 혈류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같은 조건에서도 체온이 더 쉽게 오르고, 체온을 식히는 속도가 느려 38도 이상에서는 선풍기가 오히려 체온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특히 옥시부티닌과 같은 항콜린제를 복용하는 노인은 37도 이상에서는 선풍기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항콜린제는 땀샘 기능을 억제해 몸을 수분 부족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코너 그레이엄 박사는 “이 약을 먹는 노인에게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37도 이상에서는 선풍기 사용을 피하라고 권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 저널인 ‘자마 네트워크 오픈’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8/18 05:00
  • “뚱뚱한 거 지겨워, 다이어트 중” 성시경, 날렵해진 근황… ‘이 전략’으로 운동했다는데

    “뚱뚱한 거 지겨워, 다이어트 중” 성시경, 날렵해진 근황… ‘이 전략’으로 운동했다는데

    가수 성시경(46)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한층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성시경은 “그제보다 (살이) 더 빠졌냐”며 “밥 먹고 밤에 운동하고, 어제도 아침과 저녁 운동, 오늘도 공복 운동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뚱뚱하게 사는 것도 이제 지겹다”며 “살 더 쫙 빼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성시경처럼 공복 운동을 추천한다. 바디컨설팅 김원태 트레이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공복 상태”라며 “공복 상태에서는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지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복 운동은 ▲단기간 체지방 감량이 필요한 경우 ▲내장지방 연소를 원하는 경우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인 경우 등에 적합하다. 김 트레이너는 “공복 운동을 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다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공복 운동 중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공복 운동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있다.한편, 성시경은 다이어트 중 운동과 함께 1일 1식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7 23:00
  • "고도비만에서 역삼각형 몸매로" 근육 늘리면서 '17kg 감량'​… 40대 영어 강사, 다이어트 방법은?

    "고도비만에서 역삼각형 몸매로" 근육 늘리면서 '17kg 감량'​… 40대 영어 강사, 다이어트 방법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헬스조선은 다이어트를 어렵게만 여기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우리 주변의 인물들을 만나 비법을 공유하는 코너를 연재한다.(편집자주)헬스조선에서 직접 만난 ‘이렇게 뺐어요’ 열세 번째 주인공은 당뇨병 초기 진단에 충격을 받고 근육질 몸매로 스스로를 탈바꿈한 표중희(44·경기 화성시)씨다. 키가 183cm인 그는 어릴 적 날씬했지만, 영어학원 원장이자 강사로 일하면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 몸무게가 100kg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표씨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약 1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 99.7kg에서 82.7kg까지 총 17kg을 뺐다. 당시 그는 30kg이 넘은 체지방량을 11kg까지 줄이고 근육량을 늘렸다. 현재도 85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표씨는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그를 만나 직접 경험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물었다.-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살이 계속 쪄 100kg이 넘어갈 때쯤 병원에서 당뇨 초기라는 말을 들었다. 그전까지도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젠 정말 빼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강제성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 갔다. PT(Personal Training) 수업을 들으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운동하지 않을까 싶어서 PT 20회를 등록했다. 다른 아저씨들처럼 살이 찌는 내 모습이 싫어서 외모를 개선하고 싶은 것도 큰 동기부여가 됐다.”-살이 많이 쪘던 원인은?“학원 강사로 일하다 보면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따로 없어서 제 시간에 밥을 먹을 수가 없다. 몰아서 먹을 때가 많고, 쉬는 시간에 챙겨 먹어도 햄버거로만 하루 두 끼를 먹었다. 밤 12시에 일이 끝난 뒤엔 치킨과 소주를 먹었다. 이렇게 일주일 중 6일을 지냈다. 살이 찔 수밖에 없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7 22:04
  • 주말에 두통 심했던 이유… ‘잠자리’에서 찾았다

    주말에 두통 심했던 이유… ‘잠자리’에서 찾았다

    수면무호흡증이 주중보다 주말에 더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주말에 음주량이 증가하는 등의 생활패턴의 변화 때문이란 분석이다.‘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은 수면 중에 상부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서 숨을 못 쉬고 자주 잠에서 깨는 질환이다. 낮에는 문제를 못 느끼지만, 잠이 들면 숨이 막혀 ‘컥컥’ 대는 증상을 보인다. 노인이나 과체중·비만인 사람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가볍게는 두통부터 고혈압, 당뇨병은 물론 암 위험까지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된다.  호주 플린더스대 의대 연구팀은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OSA 증상 양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중년 및 과체중 남성 7만52명의 수면 데이터 1년 치를 분석한 것이다.그 결과, 주말인지 주중인지에 따라 OSA 증상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간에 호흡이 15회 이상 중단되는 중증 OSA가 나타날 확률이 수요일보다 토요일에 약 18% 높았다.대부분 사람이 주말에 음주량, 흡연량이 증가하고 양압기를 덜 사용하는 등 생활습관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사회적 무호흡증’이라 정의했다. 연구의 저자 대니 애커트 교수는 “흡연과 음주와 같은 요인 OSA를 악화시킨다”며 “식단과 체중을 관리하는 것 외에도 OSA를 완화시키려면 흡연과 음주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호흡기 및 중환자 치료 의학 저널’에 게재되기도 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8/17 19:03
  • ‘제로’ 아이스크림, 열량∙포화지방 일반 제품과 비슷

    ‘제로’ 아이스크림, 열량∙포화지방 일반 제품과 비슷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른바 ‘무설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저당’ 또는 ‘제로’라는 문구를 내세운 일부 아이스크림이 열량과 포화지방 함량에서 일반 아이스크림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콜릿을 입힌 ‘초코바’ 형태에서 이 경향이 뚜렷했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 판매 중인 저당·제로 아이스크림 11종(초코바 4종, 모나카 4종, 파인트형 3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를 지난달 24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말티톨 등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이 많아 당류 함량은 전반적으로 낮았다. ‘당류 제로’라고 표시된 5종에서는 실제 당류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그러나 열량은 일부에서 일반 제품보다 오히려 높았다. 예를 들어, ‘제로 아이스 쿠키&크림바(롯데웰푸드)’는 1개(80mL)당 201㎉로, 일반 아이스크림(85mL 기준 190㎉)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초코바 제품군의 열량은 149~201㎉로, 모나카(127~161㎉), 파인트(57~111㎉)보다 높았다.포화지방 함량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뵈르 저당 쿠키 앤 버터바(버추어컴퍼니)’는 1개당 포화지방 함량이 10g으로,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수준이었다. 초코바 제품군의 포화지방 함량은 8~10g으로, 모나카(3~5g), 파인트(2~7g)보다 확연히 높았다.특히 ‘제로윗 당제로 바닐라 바(펄세스)’는 제품의 약 19%가 당알코올류로, 1개(85mL)에 16g이 들어 있었다. 당알코올은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는다. 소화되지 않은 나머지가 대장으로 내려간 뒤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메탄가스, 탄산가스 등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복통이 생길 수 있다.소비자원은 “대체감미료는 아이스크림 외에도 과자, 소스, 간편식 등 다양한 식품에 쓰인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사용 및 섭취 실태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조사 대상 제품 모두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물질이나 병원성 미생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가격은 제품 간 차이가 컸는데, 100mL 기준 초코바는 최대 4118원, 파인트형은 1878~2089원이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08/17 14:03
  • 기력 되찾아주는 ‘이 음료’ 한 잔… 집에서 만드는 방법

    기력 되찾아주는 ‘이 음료’ 한 잔… 집에서 만드는 방법

    농촌진흥청이 전통 약초를 설탕이나 꿀에 숙성해 만드는 약초 청을 소개했다. 약초 특유의 쓴맛은 줄고 보관 기간은 늘어 활용도가 높다.사용하는 토종 약초에 따라 각기 다른 건강 효능을 누릴 수 있다. 6~7월에 수확하는 복분자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로 해소, 간 기능 개선에 좋다. 7~9월에 수확하는 구기자는 혈당 관리, 눈 건강 및 간 기능 개선을 돕는다. 9월부터 본격 수확하는 오미자는 피로 해소, 근력 개선 효과가 있다. 도라지는 기관지 보호, 가래 완화를 인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액순환 촉진, 갱년기 여성 건강에 유익하다. 약초 청을 만들 때는 약초와 설탕을 1대 1 비율로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에 2~5일간 보관한다.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냉장고에서 숙성한 뒤 체에 걸러 건더기를 제거한다. 크기가 비교적 큰 도라지와 인삼은 적당히 잘라 믹서에 갈아 사용하면 된다. 완성된 약초 청은 물, 탄산수, 우유 등으로 희석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레몬을 함께 넣으면 새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 마경호 과장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 약초 청 음료 한 잔은 자연이 주는 작은 회복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땅에서 자란 약용작물의 가치를 살리는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촌진흥청에서 추천하는 토종 약초를 활용한 약초 청 레시피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오미자>1. 뜨거운 물에 소독한 뒤 물기를 제거한 밀폐용기와 오미자, 같은 양~1.2배의 설탕을 준비한다.(설탕을 1/3∼반으로 줄이고 줄인 양만큼 올리고당을 넣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2. 흐르는 물에 오미자를 빠르게 세척한다.3. 채반에 올려놓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4. 오미자와 설탕은 번갈아 가며 넣다가 마지막에는 오미자가 보이지 않도록 듬뿍 설탕으로 덮어 준다.5. 그늘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2~5일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나무주걱으로 저어준다.6.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고에 보관하며 저온으로 숙성하고 1~3달 뒤에 체로 건더기를 제거하며 건더기는 담금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복분자>1. 뜨거운 물에 소독한 뒤 물기를 제거한 밀폐용기와 복분자,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한다.2. 복분자에 묻은 먼지 제거를 위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주되 금방 무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3. 세척한 복분자를 조심스럽게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4. 밀폐용기 안에 복분자와 설탕을 같은 비율로 넣어준다.  5. 그늘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2~5일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나무주걱으로 저어준다.6. 냉장보관으로 저온 숙성한 뒤에 소량의 경우 체로, 대량의 경우 망이나 깨끗한 천을 이용하여 건더기를 제거하면 먹기 편하며 건더기는 담금주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구기자>1. 생구기자를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세척한 후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체에 밭쳐 완전히 건조시킨다.2. 구기자와 설탕은 버무린다.3. 소독한 밀폐용기 안에 구기자를 넣어주고 마지막에는 구기자가 보이지 않도록 듬뿍 설탕으로 덮어 준다.4. 그늘에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2~5일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나무주걱으로 저어준다.5. 설탕이 다 녹으면 냉장고에 보관하며 저온으로 숙성시킨 뒤 체로 건더기를 제거한다.<도라지>1. 뜨거운 물에 소독한 뒤 물기를 제거한 밀폐용기와 배와 도라지 꿀을 같은 양을 준비한다.2. 도라지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다음 껍질을 제거한다.3. 적당한 크기로 잘라 믹서에 배를 간 뒤 도라지를 간다.4. 도라지와 배를 끓여주면서 휘저어 주며 조금씩 꿀을 넣는다.5. 약한 불로 한 시간 이상 끓여주며 중간에 한 번씩 저어준다. 6. 마지막으로 소독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완성된다.<인삼>1. 뜨거운 물에 소독한 뒤 물기를 제거한 밀폐용기와 인삼, 꿀, 설탕 등을 준비한다.2. 인삼은 물에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을 이용하여 표피의 흙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3. 세척한 인삼은 채반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4. 물기를 제거한 인삼의 뇌두(뿌리 윗부분)를 제거한 후 슬라이스 형태로 썬다. 5. 얇게 자른 인삼과 같은 비율의 꿀을 번갈아 가며 넣어준다.   6. 실온에서 2∼3일간 보관한 후 냉장 보관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8/17 13:02
  • “스트레스 받는데 돈이나 쓸까” 저축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도움

    “스트레스 받는데 돈이나 쓸까” 저축이 오히려 정신 건강에 도움

    소비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적은 돈이나마 저축해야 한다. 돈을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등 금전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 정신적 건강에 보탬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남호주대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21년까지 호주인 1만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신체·정신 건강 상태, 사회경제적 지위, 소득 등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그 결과, 돈을 정기적으로 저축하고, 신용카드 대금 결제가 밀리지 않는 등 안정된 경제생활을 유지하는 집단이 활력이 더 넘칠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전 관리와 정신 건강 간의 이러한 상관관계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두드러졌으며, 개인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높든 낮든 간에 유효했다. 또한, 지출이 많더라도 적은 돈이나마 계속 저금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확인됐다.라자브라타 바네르지 남호주대 응용경제학 교수는 “저축을 잘 하지 않는 습관과 많은 빚이 정신 건강을 해친다는 것은 선행 연구에서 이미 알려졌다”며 “이번 연구에서는 빚을 성실하게 갚아나가는 것이 돈에 대한 걱정을 줄여줌으로써 정신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된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스트레스와 건강(Stress and Health)’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8/17 12:02
  • 시원하고 톡톡 튀는 ‘탄산 수박’ 어때요? 집에서 만드는 방법 [주방 속 과학]

    시원하고 톡톡 튀는 ‘탄산 수박’ 어때요? 집에서 만드는 방법 [주방 속 과학]

    무더운 여름 재밌고, 맛있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탄산화 기법'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입에서 탄산이 톡톡 튀는 시원하고 특별한 과일을 만들 수 있다.방법은 이렇다. 수박, 딸기, 오렌지, 메론, 바나나 등 과육이 무른 과일을 잘라 표면이 드러나게 준비한다. 드라이아이스를 박스, 그릇 등 큰 통에 깔고 그 위를 수건·신문지로 덮거나 더 작은 통을 넣는다. 그 위에 과일을 넣는다. 전체 통을 뚜껑이나 천으로 덮고 10분 정도 둔다.음식이나 음료에 이산화탄소를 넣어 '톡톡 튀는 탄산감'을 만드는 방법을 모두 '탄산화 기법'이라고 부른다. 사이다나 고체 이산화탄소인 드라이아이스를 주로 활용한다. 위에서 소개한 방법을 사례로 보자면, 드라이아이스는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고체에서 기체로 바로 변하는 승화 현상을 겪는다. 승화하면서 주변 공간이 이산화탄소 가스로 가득 차게 된다. 과일 표면과 만나면 이산화탄소가 과일 수분에 녹게된다. 이때 실온이 높아 일정부분 기포 형태로 과일 수분 속에 존재하게 되고, 씹을 때 마다 작은 기포가 터지면서 입안에 탄산이 더지는 감각을 만든다.이산화탄소는 낮은 온도에서 더 잘 녹는다. 미리 과일을 차갑게 두고, 이산화탄소와 과일이 함께 들어간 공간을 살짝 압력을 가할 수 있게 밀폐된 공간에 두면 더 탄산감이 강한 과일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통에 드라이아이스, 천이나 신문지, 과일 순으로 두고 살짝 압력을 가해준 채로 뚜껑을 닫는 식이다. 또 과일은 수박처럼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선택하는 게 좋다. 표면에 붙는 것이므로, 수박은 잘라서 넣는다.한편, 드라이아이스는 냉각이 강해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직접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너무 오래 방치할 경우 과일이 얼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17 09:00
  • “3개월만, 13kg 감량” 손담비 다이어트 비법, 맘껏 먹는 대신 ‘이것’ 지킨다

    “3개월만, 13kg 감량” 손담비 다이어트 비법, 맘껏 먹는 대신 ‘이것’ 지킨다

    가수 손담비(41)가 90일 만에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최초 공개했다. 손담비는 “출산 후 94일 동안 13kg 감량했다”며 “목표까지 1.2kg 정도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식단을 거창하게 하지는 않는다”며 “하루 두 끼는 챙겨 먹고, 15시간 공복은 꼭 지킨다”고 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는 손담비는 “너무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면 볼살 같은 게 보기 안 좋게 빠진다”고 말했다.이어 손담비는 다이어트 중 하기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 손담비는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루틴화했다”며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헬스장에 가서 러닝을 한다”고 말했다. 또 발레를 즐겨한다는 손담비는 직접 워밍업 운동을 선보였다.실제로 공복 유산소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특히 손담비가 하는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을 자극할 수 있다. 바디메이킹 김찬수 트레이너는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예방하는 게 좋다”며 “하루에 30분 만이라도 러닝을 생활화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운동과 함께 간헐적 단식도 실천하면 더 좋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12~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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