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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너무 빠져, 걱정” 33kg 감량 강재준, 아침마다 ‘이것’ 한 게 비결

    “살 너무 빠져, 걱정” 33kg 감량 강재준, 아침마다 ‘이것’ 한 게 비결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43)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강재준은 육아 중 토스트를 먹고 싶다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며 “급격하게 빼면 안 돼서 조금 찌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몸무게가 87kg이라는 강재준은 “이번 달 안까지 80kg대 초반까지 빼고 10월에는 70kg대로 만들겠다. 완전 삐쩍 마를 것”이라고 했다. 이에 아내 이은형 역시 “나도 다시 60kg대로 넘어왔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알렸다.최근 120kg 과체중에서 87kg까지 33kg 정도 감량에 성공한 강재준은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운동과 식단만으로 살을 뺐다”며 “러닝을 매일 하면서 식단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살을 빼고 난 후 “혈압, 지방간 같은 문제도 러닝을 하면서 회복됐다”고 밝혔다.강재준이 체중 감량과 혈압 관리의 비결로 꼽은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시간당 소모 열량이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700kcal에 달해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강재준은 공복 러닝을 했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다만, 러닝을 할 때는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특히 관절이 약한 경우에는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04 01:00
  • 김윤지, 출산 후 ‘홈트’로 16kg 감량… 딸 들고 스쿼트까지!?

    김윤지, 출산 후 ‘홈트’로 16kg 감량… 딸 들고 스쿼트까지!?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윤지는 “임신 중에 16kg 넘게 체중이 늘었는데 출산 후 홈트만으로 체중을 감량해 현재 출산 전보다 몸무게가 빠졌다”며 “현재는 168cm에 47kg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MC 최지우와 안영미는 충격을 받았다.방송에서 김윤지는 출산 후 16kg을 감량한 홈트 루틴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스트레칭 후 여러 운동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생후 14개월인 딸 엘라와 함께 운동했다. 엘라가 다가오자 김윤지는 “엄마의 무게가 되어주세요”라며 10kg의 엘라를 안고 스쿼트를 했다. 엘라를 어깨에 올린 채 흔들림 없이 운동을 이어가자, 안영미는 “저게 되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스쿼트, 하체 근육 키울 때 도움김윤지가 한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근력 운동 효과를 키우고 싶다면 케틀벨을 활용할 수 있다. 케틀벨은 쇠공에 손잡이가 달린 목탁 형태의 운동 기구다. 케틀벨을 활용하면 팔다리 근육은 물론 코어의 근육까지 단련된다. 유연성과 심폐조절력도 키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두꺼워 악력도 강화된다.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아기 들고 운동하면 부모·아기 모두 관절 손상 위험한편, 김윤지처럼 아이를 들고 운동하는 것은 본인과 아이 모두에게 위험해 권하지 않는다. 연세훈정형외과 성창훈 원장은 “스쿼트를 할 때 아이를 들고 있으면 아이 체중이 더해지면서 무릎, 고관절, 허리에 큰 부담이 가해진다”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디스크나 만성 요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일반 스쿼트보다 부하가 훨씬 크고 자세도 흐트러지기 쉬워 관절 손상 위험이 커진다. 성장기 아이에게도 좋지 않다. 근골격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성 원장은 “특히 아기들은 몸 크기에 비해 머리 무게가 많이 나가는데 아기를 들고 운동하면 목에 무리가 가서 위험하다”며 “부모가 아기를 팔로 오래 잡고 있으면 어깨 관절에 당기는 힘이 작용해 탈구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04 00:30
  • 일본 가면 꼭 사왔던 ‘이 간식’… 장 막고, 질식 유발?

    일본 가면 꼭 사왔던 ‘이 간식’… 장 막고, 질식 유발?

    곤약젤리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인기 있는 다이어트 간식이다. 특히 맛과 종류가 다양한 일본 곤약젤리 선호도가 높은 편으로, JNTO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 조사 ‘돈키호테 외국인 판매 랭킹’ 상위 품목에도 올라 있다. 그런데 무턱대고 곤약젤리를 섭취했다간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곤약젤리의 주성분인 곤약은 몸에서 소화·흡수가 되지 않는 식이섬유 ‘글루코만난’으로 이뤄진다. 체내에 글루코만난을 분해할 수 있는 소화 효소가 없어 섭취 시 장으로 그대로 내려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를 만든다. 따라서 곤약 과다 섭취 시 복부팽만, 속 부글거림, 설사, 복통, 위경련, 장폐색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고시한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에 의하면, 곤약 일일 섭취량은 2.7~17g이며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도록 돼 있다. 글루코만난은 최대 50배까지 물을 흡수해 점성이 높은 젤 형태로 팽창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물 없이 섭취할 경우 부분적으로 팽창한 덩어리가 뭉쳐 식도나 장 내부를 막는 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럽식품안전청(ESFA)에서도 곤약의 건강 효능을 누리려면 최소 하루 3g의 곤약을 1g씩 세 번 물 한두 잔과 함께 섭취해야 폐색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권고한다. 곤약젤리를 씹지 않고 삼키는 것도 금물이다. 곤약젤리는 탄력이 강하고 구강 온도에서 녹지 않아 영유아나 노인의 경우 질식사고 위험이 있다. 실제로 식약처는 2007년 곤약, 글루코만난 등을 원료로 하는 식품의 제조·수입·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식품 및 식품첨가물공전(식품공전)에 추가했다. 식품공전에 따르면, 곤약젤리는 과자·빵·떡류에 속하는데 ▲뚜껑과 접촉하는 면의 최소내경(안지름)이 5.5cm 이상 ▲높이와 바닥면의 최소내경이 각각 3.5cm 이상 ▲긴 변의 길이가 10cm 이상 ▲너비와 두께가 각각 1.5cm 미만 ▲젤리 내 두 지점을 잇는 가장 긴 직선의 길이가 5.5cm 이상 ▲젤리 중량 60g 이상이어야 수입이 가능하다. 이 정도 크기여야 한 입에 먹을 수 없고 잘라 먹어야 해 질식 위험성이 낮아진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9/03 23:0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닥터지, AI 피부 진단 이벤트 ‘지금 내 피부는 몇 점일까?’ 진행 外

    ■닥터지, AI 피부 진단 이벤트 ‘지금 내 피부는 몇 점일까?’ 진행닥터지가 고객의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닥터지는 오늘부터 11월 2일까지 닥터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한 ‘지금 내 피부는 몇 점일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Ai 옵티미는 닥터지의 피부 건강 진정성과 더모코스메틱 전문성을 AI 기술로 구현한 뷰티테크 서비스다. 닥터지가 누적 보유한 50만 건의 피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인에 특화된 8가지 피부 유형을 정밀 분석해 준다. 또 총 1만8000여 개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사용자의 피부 유형에 적합한 제품과 솔루션까지 추천해준다.해당 이벤트는 닥터지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내 닥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닥찌 라운지에서 이벤트 확인 후, 연동된 닥터지 자사몰에서 Ai 옵티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참여가 완료된다.■뉴스킨, 프리미엄 스킨케어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선판매 진행에이지락 트루 페이스는 피부 컨디션에 따른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구성은 리파이닝 토너, 펩타이드 레티놀 콤플렉스, 퓨처 세럼, 에센스 울트라, 래디언트 데이 SPF22, 트랜스포밍 젤 크림, 업리프팅 리치 크림, 라인 코렉터 등 8종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어드밴스드 키트’와 ‘심플 키트’ 2종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선판매 기간 내 어드밴스드 키트 6세트를 구매할 때마다 ‘에이지락 트루 페이스 라인 코렉터’ 6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신한카드로 결제 시 금액에 따라 선착순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뉴스킨몰 및 마이사이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쏘내추럴 ‘여름 막차 특가’ 자사몰 프로모션쏘내추럴이 썸머 시즌을 마무리하며 단 이틀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9월 3일 오전 11시부터 9월 5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신제품 ‘올 데이 패드 프렙 픽서’와 함께 클렌징, 메이크업 아이템들로 구성된 쏘내추럴 픽스 라인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올 클린 픽스 립앤아이 리무버'를 포함해 깔끔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픽스 리무버 라인의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커버해 주는 '픽스 커버 팩트'와 '포어 커버 픽스 밤 톤 업 선'도 특별가로 제공된다.쏘내추럴 공식몰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이소이, 무신사 뷰티 페스타 ‘수분 탐정사무소’ 팝업 성료아이소이가 서울 성수동의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브랜드 대표 제품들의 핵심 성분과 효과를 전달하며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아이소이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분 탐정사무소’ 컨셉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은 8월 25일에 론칭한 아이소이X빵아 콜라보 제품의 캐릭터인 ‘수분탐정 빵아’의 세계관을 확장해, 진짜 수분 ‘장수진’의 비밀을 찾아 나서는 탐정 컨셉으로 꾸몄다.  팝업 메인 상품 ‘장수진 수분크림’은 30층, 100시간, 속보습 효과로 수분 베스트 셀링 제품이다. 5가지 크기의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층층이 수분을 채우고, 티트리세라마이드로 장벽까지 케어해 날아가지 않는 보습을 선사한다.  ■네오팜, 자체 개발 비스테로이드 원료 ‘에이엠피아마이드’… 국제학술지 등재네오팜은 자체 개발한 비스테로이드 물질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TM)의 피부 염증 억제 기전 및 피지 생성 억제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SCI급 국제학술지인 응용약물학회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에이엠피아마이드’는 차세대 염증 억제 원료로 주목받는 네오팜의 혁신 성분 중 하나다. 네오팜 연구진은 선행 연구를 통해 에이엠피아마이드가 염증성 피부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며, 기존 항염증 원료인 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보다 더 강력한 피부 염증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해 미국 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SID)와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소개되기도 했다.에이엠피아마이드는 현재 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의 두피 전용 라인인 루트힐 제품에서 민감 두피를 케어하는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향후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여드름 케어 제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중남미 시장 공략 나선 제이시스메디칼, 멕시코서 글로벌 무대 확장제이시스메디칼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공식 론칭 행사에 이어, ‘Derma Aesthetics Congress 2025’에도 참가하며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미용의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8월 2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프리미엄 고주파 미용의료기기 ‘덴서티‘와 초음파 의료기기 ‘리니어지’의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식 론칭은 덴서티와 리니어지 두 제품을 멕시코 시장에 9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가 컸다. 현장에는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주요 국가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미용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Derma Aesthetics Congress 2025’에 참가한 제이시스메디칼은 전용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학회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9/03 16:42
  • “의사가 왜 이렇게 뚱뚱해?” 환자 지적에 단숨 ‘25kg’ 감량… 비결 뭐였나?

    “의사가 왜 이렇게 뚱뚱해?” 환자 지적에 단숨 ‘25kg’ 감량… 비결 뭐였나?

    체중을 지적하는 환자의 말에 충격을 받고 25kg을 감량한 대만 의사가 화제다.지난 8월 30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대만 의사 리당웨이는 “의사 선생님이 저렇게 뚱뚱한데 어떻게 나에게 체중 감량 조언을 할 수 있냐”는 환자의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당시 그의 체중은 94kg, 공복 혈당은 100㎎/dL을 넘겨 당뇨 전 단계에 해당했다. 당뇨 전 단계는 혈당 수치가 정상 혈당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리당웨이는 대학 시절부터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왔다. 야식으로 치킨과 튀김을 즐겼고, 당직 근무 중에는 버블티와 군것질로 피로를 달랬다. 그는 이런 습관이 굳어져 비만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환자의 지적 이후 리당웨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사흘간 녹차만 마시거나, 하루에 사과 한 개만 먹었다”며 “체중이 줄긴 했지만 금세 다시 증가했고, 근육도 빠지면서 정신적으로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 방법을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한 리당웨이는 ‘영양은 충분히, 운동은 무리하지 않게’라는 원칙을 따르는 다이어트 방식으로 바꿨다. 우선 세계보건기구(WHO)가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 설탕 음료를 완전히 끊었다. 그리고 다양한 단백질을 섭취했다. 닭가슴살뿐만 아니라 생선·소고기·돼지고기 등을 섞어 먹고, 채소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먹었다. 운동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고강도 훈련 대신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했다. 주 3~4회 러닝머신에서 영화를 보며 30~40분씩 가볍게 달렸다.그 결과 리당웨이는 2년 만에 25kg을 감량해 현재 69kg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친구들과 가끔 푸짐한 식사를 하기도 하지만, 더 이상 불안하거나 실패했다는 기분을 느끼지 않는다”며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먹는 게 두렵지 않다”고 했다. 그가 밝힌 관리법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가당 음료, 혈당 급상승으로 지방 축적 위험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의 섭취는 비만을 유발한다. 대부분 가당 음료는 다량의 액상 과당이 포함돼 있다. 액상 과당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한 번에 많은 양의 포도당이 유입되면 세포는 남은 잉여 포도당을 지방의 형태로 몸속에 저장한다. 따라서 체중 감량을 위해선 가당 음료를 피하고 물이나 차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다.◇채소, 올리브오일에 볶아 먹으면 포만감 유발리당웨이처럼 닭가슴살·생선·쇠고기·돼지고기 등 다양한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단백질 외에도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선에는 오메가3, 쇠고기에는 비타민B12와 아연이 풍부하다. 이처럼 각각의 단백질 식품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까지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채소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먹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채소를 볶아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부피가 줄어들어 더 많은 양의 채소를 섭취하기 쉽고, 이는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서울예스병원 김정희 영양팀장은 “채소를 올리브 오일과 함께 섭취하면 지용성 비타민A·K의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중강도 유산소 운동, 지방 연소에 효과적리당웨이가 꾸준히 실천한 중강도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다. 중강도 운동은 몸이 크게 지치지 않으면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수준의 운동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지방을 연료로 활용하는 능력이 극대화되며, 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 연소 비율도 더욱 높아진다. 이는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 근육 세포 안에 있는 지방 분해 효소 ‘리파아제’의 활성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강해짐 정관점 이재현 트레이너는 “중강도 러닝은 지방산을 분해하기 때문에 체지방을 감소시킨다”며 “특히 뱃살의 주요 원인인 내장지방을 태운다”고 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03 15:16
  • “운동만 하면 자꾸 하품이”… 몸 상태 ‘이렇다’는 신호일 수도

    “운동만 하면 자꾸 하품이”… 몸 상태 ‘이렇다’는 신호일 수도

    "운동만 시작하면 하품이 계속 나요. 혹시 몸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최근 들어온 본지 독자 궁금증이다. A(26)씨는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피곤하지 않은데도, 운동만 하면 10분에 두세 번 하품이 반복됐다. 큰 문제 없이 매번 운동을 마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다. 운동 중 하품, 건강 적신호일까?그럴 가능성은 적다.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박효진 교수는 "하품이 자주 난다고 해서, 몸에 크게 이상이 있다는 소견으로 보긴 어렵다"고 했다.운동 중 하품이 나는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운동으로 올라간 체온을 낮추기 위해 하품한다는 가설이 가장 잘 알려졌다. 박효진 교수는 "운동하다 보면 뇌를 포함해 체온이 올라가는데, 빠르게 체온을 낮추기 위해 외부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는 하품 작용이 유발된다고 보는 주장이 있다"고 했다.뇌 냉각이론이라고 하는데, 실제 여러 연구에서 하품을 하며 깊이 들이마시는 게 두개골의 혈류를 증가시켜 뇌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리조나대 교수팀이 5년간 동물 실험을 포함해 하품과 체온 조절 이론을 분석한 결과, 하품이 구강과 두개골 체온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을 내렸다. 미국 뉴욕주립대 연구에서도 120명을 대상으로 계절에 따라 하품 빈도를 측정한 결과, 열이 쉽게 오르는 여름(41.7%)에 겨울(18.3%)보다 훨씬 하품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운동이 유발하는 긴장 상태가 하품을 유발한다는 가설도 있다. 박효진 교수는 "운동으로 유발된 스트레스가 각성 효과를 내기 위해 하품을 한다는 주장도 있다"고 했다. 운동으로 심박수와 혈압이 오르고 몸의 긴장을 유도하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신경계 긴장 완화를 위해 하품을 유발한다는 내용이다.과거 산소 부족이 하품을 유발한다는 가설이 가장 잘 알려졌었으나, 최근에는 맞지 않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박효진 교수는 "밀폐되지 않은 일상 생활에서는 하품을 유도할만큼 산소 수치가 떨어지기 어려워 해당 가설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여겨진다"고 했다. 앞서 언급한 애리조나대 연구팀도 해당 가설은 틀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 내렸다. 운동 중 호흡 속도를 두 배 늘려, 산소 농도는 낮추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높였지만 하품 빈도에 변화가 없었다는 연구를 근거로 들었다.다만 운동 중 호흡 속도를 높이면 과호흡 증상으로 이산화산소 농도가 높아져 자칫 실신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박효진 교수는 "운동 중 하품을 특별히 많이 한다고 해서 중단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중간 중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무리가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직 야외 운동하기에는 날이 덥고 습하므로, 열이 오른다고 느껴지면 빠르게 그늘로 가 체온을 낮춰야 한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09/03 14:00
  • “이 미모에 복근까지?” 전지현, 선명한 ‘11자’ 근육… 어떤 운동 해야 만들 수 있나

    “이 미모에 복근까지?” 전지현, 선명한 ‘11자’ 근육… 어떤 운동 해야 만들 수 있나

    배우 전지현(43)이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즈니+ ‘북극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전지현은 짧은 기장의 크롭 재킷을 입어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두 아들을 둔 엄마지만,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전지현처럼 복근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윗몸일으키기, 복부 가운데 근육 키울 때 도움대표적인 복근 운동으로는 윗몸일으키기가 있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의 정중앙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한 후 손은 머리 뒤에 두거나 가슴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이다. 어깨나 목에는 힘을 주지 않고 복근에 집중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허리를 들면 안 된다. 근력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기보다 45도 정도만 올라오기를 권한다. 동작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복부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레그 레이즈, 하복부 근육 단련에 효과적전지현처럼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레그 레이즈를 하는 게 좋다. 레그 레이즈를 할 땐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짐구공 외대점 김현승 트레이너는 "다리가 몸의 중심에 가까워지면서 복근에 자극을 준다"며 "특히 하복부 근육에 집중하는 자세다"라고 말했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다만, 이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트위스트 플랭크, 좌우로 몸 비틀면서 복근 자극트위스트 플랭크도 복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1분간 취한 뒤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기구가 필요 없고, 엎드릴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트위스트 플랭크를 할 땐 우선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9/03 13:50
  • “2년간 21kg 감량” ‘헬스걸’ 이희경,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모습 보니?

    “2년간 21kg 감량” ‘헬스걸’ 이희경,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모습 보니?

    개그우먼 이희경(41)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3년째 요요 없이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한 이희경은 근황과 관련해 “요즘에 방송과 SNS를 통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최근에 90kg에서 69kg으로 2년에 걸쳐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 어머니의 다이어트도 도우면서 어머니도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과거 3개월 동안 52kg 감량 후 요요를 심각하게 겪었다는 이희경은 “당시 운동과 식단을 굉장히 극단적으로 했었다”며 “그래서 요요가 왔고, 90kg을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21kg을 감량하고 3년째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뱃살이 고민이었다고 밝혔다. 이희경은 “과거 20대 때는 뱃살이 나와도 귀엽게 나오는 느낌이었다면, 40대가 되니까 흐물흐물 처지면서 뱃살이 위 아래, 옆, 뒤까지 둘러 가면서 살이 찐다”며 “이게 잘 안 빠지니까 너무 골칫덩어리였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03 13:36
  • 녹차와 ‘이것’을 함께… 늙은 뇌세포 되돌린다

    녹차와 ‘이것’을 함께… 늙은 뇌세포 되돌린다

    녹차 속 천연 화합물과 비타민B3가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 중 하나로 노화, 생활습관 등에 의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타우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발생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연구팀이 식품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화합물이 노화된 신경세포의 에너지 대사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노화 신경세포를 배양한 뒤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와 니코틴산아마이드(니아신아마이드)를 함께 투여했다. 선행 연구에서 녹차에 풍부한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와 생선·견과류·콩류 등에 풍부한 니코틴산아마이드 성분이 신경 염증을 감소시키고 베타아밀로이드·타우 단백질 축적을 막는 등 항산화 효과가 반복적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화합물 투여 전후 뇌 신경세포의 GTP(구아노신 삼인산) 수준을 측정했다. GTP는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등을 제거하는데 필수적인 에너지원으로 GTP가 부족하면 단백질 찌꺼기가 축적돼 뇌 기능을 떨어트린다. 분석 결과, 화합물을 투여한지 16시간 만에 노화 뇌 신경세포의 GTP가 젊은 뇌 신경세포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GTP 수치 회복 후, 신경 세포 내 베타아밀로이드·타우 단백질 축적량과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등 단백질 찌꺼기 처리 기능이 재활성화됐다. EGCG는 폴리페놀 중 하나로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막는다. 니코틴산아마이드는 비타민B3의 일종으로 뇌 기능 활성화, 탄수화물 대사 등을 돕는다. 연구를 주도한 그레고리 브루어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뇌 GTP 수치 회복이 주요 뇌 기능 구동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임을 확인했다”며 “식품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화합물로 뇌의 에너지 시스템을 보충해 노화 관련 인지 저하 및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제로사이언스(Gero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9/03 13:00
  • “말랐지만 탄탄한 ‘팔 근육’” 41kg 권은비… ‘이 운동’ 덕분이었네

    “말랐지만 탄탄한 ‘팔 근육’” 41kg 권은비… ‘이 운동’ 덕분이었네

    가수 권은비(29)가 민소매 상의를 입고 운동하며 탄탄한 팔 근육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권은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권은비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헬스장에서 배틀로프. 메디신볼 클린, 덤벨 스텝업 등의 운동을 하고 있었다. 마른 몸을 가진 권은비는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보통 몸무게가 47~48kg이 나가는데 41, 4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배틀로프, 팔과 어깨 근육 단련에 효과적배틀로프는 굵고 긴 밧줄을 흔드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운동이다. 전신 근육과 심폐지구력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다. 먼저 양손에 밧줄 끝을 잡고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 뒤 무릎을 굽혀 코어를 단단히 고정한 상태에서 밧줄을 흔드는 것이다. 흔드는 방식에 따라 양팔을 동시에 움직이는 ‘더블 웨이브’, 교차로 흔드는 ‘얼터네이팅 웨이브’, 위로 크게 들어 올렸다가 땅에 내리치는 ‘슬램’ 등으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다. 배틀로프를 하면 권은비처럼 탄탄한 팔 근육을 만들 수 있다. 밧줄을 흔들면서 팔과 어깨 근육이 지속적으로 수축·이완되기 때문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강북연세병원 정형외과 박규형 원장은 “팔을 과도하게 높이 들면 어깨 회전근개에 무리가 가고, 손목을 꺾은 상태로 운동하면 팔꿈치·손목 관절에 부담이 커진다”며 “팔은 어깨선 이상으로 올리지 않고, 손목은 중립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메디신볼 클린, 전신 근육 키워메디신볼 클린은 메디신볼(근력 훈련이나 재활에 사용되는 무게감 있는 공)을 활용해 전신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운동 법은 다음과 같다. 바닥에 둔 메디신볼을 잡고 스쿼트 자세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다리 힘으로 일어난 뒤 볼을 가슴 앞으로 당긴다. 이어 곧바로 다시 스쿼트 자세로 앉아 가슴 앞에서 볼을 안정적으로 받는 동작을 반복한다. 메디신볼 클린은 하체 근력과 상체 근육, 코어가 동시에 동원돼 전신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 신체 협응력과 폭발적인 힘을 길러 점프·스프린트 같은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준다.하지만 등을 과하게 굽혀 허리로 끌어올리면 요추 손상 위험이 크다. 척추 중립 자세를 유지하고 처음에는 3~5㎏ 정도의 가벼운 볼로 시작해 숙련도에 따라 무게를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덤벨 스텝업, 짧은 시간 안에 균형 감각 향상덤벨 스텝업은 덤벨을 들고 벤치나 스텝박스 같은 높은 곳에 한 발을 올린 후, 그 발로 몸을 밀어 올라가는 운동이다. 짧은 시간에 전신 근육을 고르게 단련할 수 있다. 이 운동은 하체의 대퇴사두근·둔근, 상체의 어깨·팔, 그리고 코어 근육을 동시에 활용해 균형 감각과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박규형 원장은 “다만 무리한 박스 높이나 과도한 덤벨 무게는 허리·무릎·손목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올바른 자세와 적정 강도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9/03 11:25
  • “19kg 뺐지만, ‘이 부위’ 변화 없어”… 개그맨 이용식 최대 고민, 해결책은?

    “19kg 뺐지만, ‘이 부위’ 변화 없어”… 개그맨 이용식 최대 고민, 해결책은?

    개그맨 이용식(73)이 다이어트 중 겪고 있는 고민을 토로했다.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용식은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살을 얼마나 뺐냐고 물었고, 사위 원혁은 “아버님(이용식)은 거의 19kg을 빼셨고, 아빠는 10kg 정도 빼셨다”고 답했다.이에 이용식은 “이 정도면 배 많이 들어갔지”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딸 이수민은 “더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배가 유독 티가 안 나는 것 같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용식처럼 다이어트 중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이와 관련해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중에도 뱃살이 잘 안 빠지는 것은 개인의 체지방 분포 특성과 인슐린 저항성이나 코르티솔 분비 등과 같은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며 “복부 지방은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함께 쌓여 있어 혈당이나 스트레스 관리가 안 되면 쉽게 줄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도 복부 지방 고착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뱃살을 효과적으로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곽진호 트레이너는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복합 근력 운동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복합 근력 운동은 스쿼트, 데드리프트, 프리웨이트 등과 같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다. 식단도 중요하다. 곽 트레이너는 “전체 열량을 줄이는 동시에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를 늘려야 한다”며 “단순히 뱃살만 빼려고 하기보다는 몸 전체의 체지방률을 낮추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좋다”고 말했다.한편, 이용식은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식단으로 닭가슴살을 꼽았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게다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어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03 10:59
  • 내장지방 빼주는 ‘네 가지’ 식품

    내장지방 빼주는 ‘네 가지’ 식품

    지방은 피부 아래에 쌓이는 피하지방과 장기 내부나 사이 공간에 축적되는 내장지방으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내장지방은 몸속에 많이 쌓이면 이로 인한 염증 물질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제거가 어렵다. 이런 내장지방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다. 무엇일까?◇짙은 색 채소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하려면 짙은 녹색·주황색·노란색 채소를 챙겨먹자. 시금치, 케일, 당근, 호박 등이 해당된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175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짙은 녹색·주황색·노란색 채소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17% 적었다. 짙은 색 채소에 공통적으로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지방 축적을 막고 염증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커피커피도 내장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일본 NTT 도쿄 의료센터 연구팀이 1만9253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내장지방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커피를 즐겨 마실수록 내장지방 축적 위험이 낮았다. 커피를 하루 한두 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내장지방 비만 위험이 25% 낮았으며 서너 잔 마시는 사람은 33%, 다섯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35% 낮았다. 커피 속 카페인, 클로로겐산 등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지방 합성을 막는 기전이다.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배추 등 꽃잎이 네 장인 십자화과 채소도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체내에서 이소티오시인산으로 전환돼 항염·항암 효과를 촉진하고 지방 흡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농촌진흥청·경희대 연구팀이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을 높여 개발한 쌈배추가 내장지방 감소, 간 지방 축적 억제, 염증 완화 효과 등이 일반 브로콜리보다 1.8배 높았다.  ◇김치김치도 내장지방을 줄이는 식품 중 하나다. 김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락토바실러스 계열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내장지방 축적을 막는다.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국내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김치 추출 프로바이오틱스인 ‘락토바실러스 사케이’를 투여한 결과, 체지방량이 0.2kg 감소했고 허리둘레도 0.8cm 줄어들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9/03 09:49
  • [힐링여행] 아프리카 자연의 광활함과 생경함을 느끼다

    [힐링여행] 아프리카 자연의 광활함과 생경함을 느끼다

    아프리카 여행은 미사여구로 포장해 누구를 설득할 필요가 없다. 세렝게티 초원과 킬리만자로, 빅토리아 폭포, 케이프타운... 단어들만 늘어놓아도 모든 이의 가슴을 뒤흔드는 로망과 버킷리스트가 된다. '경쟁' 버킷리스트인 중미나 남미 여행이 고대 문명을 찾아가는 다소 '지적 여행'의 성격이 있다면 아프리카 여행은 머리를 통째 비워도 된다. 그저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생경한 야생에 놀라기만 하면 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7개국을 16일간 여행하는 '아프리카 핵심 관광 16일' 프로그램을 3회 진행한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 등 나이로비 관광,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과 세스림 캐년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급하게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단 핵심 관광지만 느긋하게 둘러보며 '전혀 다른 자연' 속에 충분히 젖어들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일정을 구성했다.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하고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서 밤하늘을 보며 먹는 '부쉬디너', 빅토리아 폭포 헬기 투어 등이 포함돼 있다. 에티하드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며, 15명 이하 소수 인원으로 진행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03 09:46
  • 오이씨는 영양가가 없다? 식재료의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방법

    오이씨는 영양가가 없다? 식재료의 영양소를 100% 섭취하는 방법

    비싼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훨씬 더 몸에 좋은 것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 많다.일본에서 시리즈 누적 판매 45만 부를 돌파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그 조리법' 시리즈의 종결판인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완전판』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도쿄 지케이대학병원 영양부 하마 히로노부 과장 등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손질·보관·조리법이 사실은 식재료 속 영양소를 파괴하고 잃게 만든다는 점을 최신 조리 과학과 영양학을 근거로 상세하게 알려준다.책에 따르면, 사과 껍질을 깎아서 먹으면 과육의 21배나 되는 영양소를 잃게 된다. 사과 껍질에는 칼슘이 과육의 8배, 마그네슘은 7배, 철분도 4배 이상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 손질 시 가장 먼저 제거하는 딱딱한 '심'에도 칼슘·마그네슘·비타민C·아미노산 등이 잎보다 훨씬 많이 함유돼 있다. 오이의 씨는 수분이 많아 영양가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이 전체 비타민 C의 약 40%가 이 씨 부분에 몰려 있다. 또 감자의 껍질에는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클로로겐산이 중심부보다 20배 많으며, 누구나 잘라버리는 가지 꼭지에는 천연항암제가 다량 포함돼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손질 과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부위에 중요한 영양소가 집중돼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뿐만 아니다. 손질이나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도 흥미롭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부추는 냉동하면 항산화 효과가 9.6배 증가한다. 양상추는 삶으면 비타민C가 60% 감소하지만 볶아 먹으면 항산화력이 160% 증가한다. 또 셀러리는 잘게 잘라 먹을 때, 우엉은 얇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가열할 때 항산화 효과가 더 높아진다.채소, 육류, 어패류, 과일, 곡류, 조미료 등 총 여섯 개 챕터로 이뤄진 이 책은 95가지 식재료의 손질·보관·조리법을 영양학적으로 정리해, 하나의 식재료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신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손질법, 냉장·냉동 보관법, 조리법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를 들어 쉽게 소개한다.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5/09/03 09:38
  • 건강기능식품, '주관적 경험' 중요… 체감 만족도 높아야 지속 섭취

    건강기능식품, '주관적 경험' 중요… 체감 만족도 높아야 지속 섭취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 열 곳 중 여덟 곳 이상(82.1%)은 건강기능식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경험이 있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증명된 효능을 믿어서일까, 정말 효과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일까? 최근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대학에 의뢰해 진행한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는 주관적 효과가 객관적 효과 못지않게 중요했다. 특히 섭취 만족도를 높이려면 섭취 편리성 또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 86% 종합비타민 섭취 "건강 관리에 도움"건강기능식품의 효능은 두 가지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다. 객관적 지표(혈압, 혈당, 혈중 지질 등)와 주관적 지표(체감 효과, 삶의 질, 정신적 웰빙 등)다. 센트룸은 최근 주관적 지표 평가를 추가로 진행했다.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경험을 평가하기 위해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팀과 IQVIA(아이큐비아)에 조사를 의뢰했다. 연구진은 센트룸 종합비타민 제품(센트룸 맨 더블업, 센트룸 우먼 더블업, 센트룸 실버 맨, 센트룸 실버 우먼)을 3개월, 주 3회 이상 섭취한 경험이 있는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험을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섭취 경험이 있으면서 심각한 만성질환이 없는 30~65세 성인 1053명(남성 508명, 여성 545명)이었다.그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비용 대비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 88% ▲전반적인 만족도 87% ▲재구매 의사 89% ▲친구·가족 추천 의향 82%로 나타났다. 실제 건강과 삶의 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응답했다. 종합비타민이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85% 였고,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86%에 달했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일상생활과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77%였다.임현정 교수는 "종합비타민 섭취가 사람들에게 어떤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지에 대해 여러 연구가 진행됐지만, 실제 이를 섭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합비타민 섭취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사용 자료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번 연구로 건강한 한국인이 종합비타민 섭취의 이점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객관적 효능을 떠나서, 소비자가 효과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관적 지표가 좋으면 섭취 지속성과 순응도가 올라가 장기적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주관적 평가, 만족도로 이어져최근 학계에서도 건강기능식평가에서 주관적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의약품과 달리 건강기능식품은 건강 유지·증진과 함께 '삶의 질 개선'이 핵심 목적으로, 삶의 질은 혈압·혈당 등 생리적 수치보다 체감하는 주관적 지표가 실제 효과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국립보완통합건강센터(NCCIH)는 환자가 직접 보고하는 지표를 포함해 효과를 평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임현정 교수는 "소비자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인지 만족도는 소비자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며 "높은 만족도가 장기적 지속 섭취로 이어져 건강을 관리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앞선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주관적 만족도를 보인 그룹에서 실제 섭취 지속 희망률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참가자 86%는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임현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종합비타민을 섭취한 소비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답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향후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인 평가, 소비자 중심의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주관적 만족도가 객관적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해외 연구에서도 입증됐다. 호주 멜버른대 정신과학과 연구팀이 18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종합비타민제를 섭취하고 기력 증가와 기분·수면 개선을 경험한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비타민제가 더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섭취 편리성', 만족도 높이는 주요인좋은 건강기능식품은 섭취 편리성 또한 갖춰야 한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도 섭취 편리성이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한 요소로 꼽혔다.소비자들은 만족도가 높다고 답한 이유로 '하루 한 번, 한 알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점(86%)'을 들었다. 그 뒤를 이어 응답자의 81%가 '하루 한 알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선호한다고 답했다.임현정 교수는 "소비자가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본인이 섭취하기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꾸준한 섭취로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9/03 09:36
  • 후지산의 가을, 미식과 풍경을 음미하고 온천에 잠기다

    후지산의 가을, 미식과 풍경을 음미하고 온천에 잠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후지산 둘레길과 미식&힐링 여행 4일'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 프로그램은 후지산(3776m)이 가장 편안하고 아름다운 시기에 둘레길 빽빽한 숲에 안겨 느긋하게 산책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지산을 가장 아름답게 조망하는 뷰 포인트인 타누키 호수 산책, 아사기리 고원 편백나무(히노끼) 숲길, 타누키코 습원 트레일, 아오키하라 신비의 이끼 숲, 모토스코 호수 트레일, 등산의 출발점인 오합목(2305m) 트레일 등을 통해 후지산의 청정 자연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트레킹과 산책의 중간쯤 강도의 걷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한 번에 1∼2시간 코스를 오전과 오후에 나누어 걷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덜하고, 시니어도 충분히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내 최고 등급 온천호텔에 숙박하며 정갈한 미식을 즐긴다. 첫날 오전 10시에 일본에 도착,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로 돌아오는, 꽉 채운 4일 일정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03 09:33
  • 여성이 50세 넘으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식품 5가지’

    여성이 50세 넘으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하는 ‘식품 5가지’

    여성은 50세 전후 신체, 정신, 환경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다. 바로 이 시기에 찾아오는 ‘갱년기’ 때문이다. 폐경기에는 소화장애, 안면홍조, 뼈·근육 약화, 만성염증 등이 동반되는 만큼, 항산화 식품을 비롯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 미국 건강 전문지 ‘이팅웰’이 소개한 ‘50세 이상 여성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항염 식품’ 다섯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베리류=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 베리류 과일은 안토시아닌이나 비타민C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폐경기 여성의 안면홍조, 피로감 등을 완화하는 데 좋다. 또한 베리류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폐경 이후 저하되는 인지기능을 늦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베리류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인지기능 노화가 지연되고 치매 위험이 낮아졌다는 이탈리아 밀라노대 연구 결과가 있다. 아침식사를 할 때 요거트에 베리류 과일을 넣어서 먹는 등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다.▶콩=폐경기 여성은 볶은 콩 한 줌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서, 안면홍조·골다공증·비만 위험이 커진다. 콩에는 항염 성분인 펩타이드, 폴리페놀, 사포닌 등이 들어있다. 특히 검정콩은 안면홍조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볶아 먹으면 효과가 더 커진다. 숙명여대 연구팀에 따르면 검정콩의 한 종류인 쥐눈이콩을 볶고, 삶고, 찌고, 압력 가열하는 네 가지 방법으로 조리했을 때, 볶은 콩의 이소플라본 함량이 759.49㎍/g로 가장 높았다. ​밥 등에 콩을 섞어 먹으면 포만감을 더 오래 느낄 수 있고 체내 과도한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콩에는 건강한 장내 미생물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이 풍부해 폐경기 장 건강 문제를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연어=연어는 항염 효과로 잘 알려진 오메가3를 많이 함유한 생선이다. 매주 1, 2인분의 연어를 섭취하면 심장 건강, 관절염 예방, 뇌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미국 영양사 로라 이우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을 보존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메가3는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과 고혈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연어에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D도 풍부하다. ▶달걀=폐경기에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체중이 쉽게 늘고, 체력 저하가 쉽게 나타난다. 이럴 때는 단백질, 철분,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완전식품인 달걀 섭취가 도움이 된다. 달걀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효과적인 단백질 공급원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특히 달걀노른자는 주로 지방과 단백질로 구성되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 ▶견과류=견과류는 피토스테롤, 셀레늄, 마그네슘, 토코페롤, 폴리페놀, 불포화 지방,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는 이동 중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좋다. 아몬드와 호두는 염증을 줄이는 데 좋고, 브라질 견과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도 좋다. 미국 영양사 물리 로빈슨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를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것만으로도 폐경 증상 완화는 물론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9/03 07:30
  • “중독자 수준이었다” 백지연 ‘이것’ 끊고 두통 사라져, 이유는?

    “중독자 수준이었다” 백지연 ‘이것’ 끊고 두통 사라져, 이유는?

    방송인 백지연(61)이 한때 하루에 커피를 일곱 잔이나 마실 만큼 심한 카페인 중독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인과 함께 카페를 찾았다. 주문한 음료를 기다리던 중 백지연은 “진짜 좋아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요즘 커피를 끊었다”며 “전에는 중독자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조절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지인은 “많으면 하루에 다섯 잔도 마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백지연은 “뉴스 앵커할 때 일곱 잔씩 마셨다”며 “1년 정도 아예 끊었다가 지금은 아침에 모닝커피로 반 잔 정도 가끔 마신다”고 했다.앞서 백지연은 커피를 끊은 후 겪은 신체 변화를 공유한 바 있다. 그는 “수면의 질이 안 좋아졌더니 의사들이 커피를 끊으라고 했었다”며 “커피를 끊고 나서 수면의 질이 좋아졌고, 두통도 사라지면서 디저트 생각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9/03 07:00
  • 예전과 달리, 자주 기름지는 머리… ‘탈모’ 전조 증상이라고?

    예전과 달리, 자주 기름지는 머리… ‘탈모’ 전조 증상이라고?

    유독 머리카락이 쉽게 기름진 사람이 있다. 두피가 번들거리면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두피가 답답하고 가려운 느낌을 주며 냄새까지 동반돼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게 된다. 이에 미국의 모발·두피 전문의이자 미용사인 소피아 에마누엘은 최근 뉴욕포스트를 통해 “기름진 머리카락은 단순한 관리 문제를 넘어 탈모 증상일 수 있다”며 “머리카락이 기름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고 조언했다.◇탈모 원인 호르몬, 피지 분비 증가시켜두피의 피지선은 피지를 만들어 머리카락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외부 손상으로부터 보호한다. 하지만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머리카락이 금세 기름지고, 모낭을 막아 두피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진다. 에마누엘은 “호르몬 변동, 유전, 식단, 스트레스가 모두 과도한 피지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머리카락이 자주 기름지면 단순한 관리 문제가 아니라 탈모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고 했다. 대표적인 탈모 질환인 안드로겐성 탈모는 DHT(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호르몬의 작용과 관련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민감한 모낭을 더욱 위축시킨다. 결과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건강한 두피’ 위해서 가공식품 섭취 줄이고, 머리 자주 감으면 안 돼두피 건강을 위해선 평소 머리카락이 기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에마누엘은 “사람들이 영양공급을 위해 두피에 헤어 오일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두피에 직접 오일을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머리카락에만 살짝 바르라”고 했다. 오일이 두피에 쌓이면 모공을 막고, 과도한 기름과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에마누엘은 “가공식품,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튀긴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며 “이런 음식은 피지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 반응을 일으켜 머리카락을 더 기름지게 만든다”고 했다. 머리카락이 잘 기름진 사람은 피지 조절 성분이 들어간 ‘약산성 샴푸’를 쓰는 것이 좋다. 살리실산, 아연 피리치온, 티트리오일 등 각질과 피지를 조절하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면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에마누엘은 “하루에 2~3번 이상 머리를 감는 것은 피지를 분비하는 행동이다”며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두피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천연 피지까지 모두 제거되는데, 이때 두피는 건조해졌다고 인식해 더 많은 양의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손의 유분과 세균이 두피에 옮겨가 기름짐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손으로 두피를 만지지 않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9/03 05:00
  •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충격”… 30대 女, ‘이것’ 끊어 60kg 감량 성공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충격”… 30대 女, ‘이것’ 끊어 60kg 감량 성공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두 가지 간단한 생활 습관에 변화로 1년 만에 약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 등에 따르면, 영국 여성 베크 로우(33)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술과 배달 음식으로 기분을 달랬다. 한 달에 술로만 100만 원 이상, 숙취를 풀기 위한 배달 음식에는 700만 원 넘게 지출했다. 그는 “업무 스트레스로 술을 즐겨 마시다가 알코올 중독자가 됐다”고 말했다.어느 날 매장 진열장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베크 로우는 창피함을 느꼈다. 그는 “살이 찌고 안색이 좋지 않은 내 모습이 부끄러웠다”며 “평소에 건강하지 않은 두 가지 습관을 버리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가 끊은 습관은 술을 마시는 것과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이었다. 다이어트 주사나 약 없이 의지력 하나로만 살을 빼기 시작했다는 베크 로우는 “술을 완전히 끊었고, 술이 생각날 때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다”며 “음식도 배달 음식이 아닌 건강한 음식을 먹었다”고 했다. 1년간 60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새로운 내 모습에 자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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