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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음식을 구입할 때는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곳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당과 카페 등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총 20건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물질 혼입'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2022년 7월 문경휴게소 라면에서는 파리 사체가, 같은 해 11월 영천휴게소 공기밥에는 약봉지가 발견됐따. 2023년 문경휴게소 우동에서 귀뚜라미 사체가, 안성휴게소 국밥에서는 노끈이 발견됐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위생 관리를 위해 '위생등급제'와 'HACCP 인증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객석, 조리장, 화장실 등의 위생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나뉜다. 등급을 받은 곳인지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나 내손안 식품안전 정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HACCP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에서 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분석하고, 중요 관리점을 설정해 시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제도다. HACCP 인증을 받은 곳의 여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HACCP 인증 업소에서 만든 제품에 HACCP 마크가 적용돼 있기도 하다.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개인도 노력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가을철에는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상승하므로 귀성길과 성묫길에는 음식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말고 빨리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자동차 내부는 온도가 상승해 식중독균 등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휴게소에서 구입한 음식은 바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장시간 보관해야 한다면 가급적 보냉 가방이나 아이스백을 이용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섭취할 때는 반드시 재가열해야 한다.또 명절 음식은 평소와 다르게 대량으로 조리하는 만큼 재료 구매부터 보관, 조리 방법까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중독 예방수칙 '손보구가세'를 적극 실천하는 것을 권장한다. 손보구가세는 손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재료 따라 요리 도구)구분 사용하기, 가열·조리하기, 세척·소독하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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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59)이 변하지 않는 동안 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신승훈은 30년 전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MC 신동엽이 피부 관리 비법을 묻자, 신승훈은 “밖에 잘 안나간다”며 “무조건 자외선 차단”이라고 답했다. 자외선 차단은 피부 건강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 자외선은 세포 DNA를 손상시켜 주름과 색소 침착 등 노화를 촉진하고, 장기간 노출 시에는 피부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피부암 예방과 조기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자외선 차단이 권장된다. 실제로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중년의 남녀에서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자외선은 자외선B(UVB)와 자외선A(UVA)로 나뉜다. 자외선B(UVB)는 표피를 손상시켜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자외선A(UVA)는 진피까지 침투해 탄력 저하와 주름을 가속화한다. ‘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에 따르면, 자외선A는 계절과 관계없이 일 년 내내 일정량 존재하며, 창문도 통과하는 파장이기 때문에 겨울철 자외선 차단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실내 활동 시 SPF15~30, PA+, 야외활동 시 SPF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한다. 외출 30분 전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서 바르면 된다. 가능하면 이후에도 수시로 덧바른다. 더불어 양산, 챙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활용하고,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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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좋은 식품으로 가장 자주 꼽히는 것이 당근이다. 당근을 싫어한다고 눈 건강을 챙길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눈에 이로운 다른 식품도 많다.주에 한 번 생선 240g을 먹는 게 눈에 이롭다. 생선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2~4토막 정도의 양이다. 영국 공공 보건 영양학자 엠마 데비셔는 “정상적인 시력 유지에 중요한 오메가3 섭취를 위해 절반은 꼭 기름진 생선으로 먹도록 한다”며 “오메가3 섭취량이 부족하면 피부가 메마르고, 눈이 건조해져 뻑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기름진 생선이란 정어리, 고등어, 청어, 연어, 송어 등을 말한다. 그냥 참치는 괜찮지만, 참치 통조림은 속하지 않는다. 과일과 채소는 하루 400g 정도 먹어야 한다. 시판 샐러드 1개 양이 보통 100g 내외다. 이들은 눈에 이로운 비타민C와 비타민E가 많다. 당근을 좋아한다면 다른 과일·채소와 섞어 먹어도 된다.아연과 구리 등 미네랄도 생각보다 눈 건강에 중요하다. 데비셔는 “정상 시력을 유지하고, 눈을 망가뜨리는 산화 스트레스에 대항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아연은 망막 기능에 관여한다. 실제로 망막에는 아연이 단백질과 결합한 채 다수 분포하고 있어서 몸 다른 조직에 비해 아연 수치가 높다. 아연은 붉은 고기와 굴 그리고 해산물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채식하는 사람들은 견과류와 마른 콩, 우유, 유제품, 통곡물, 표고버섯 등을 통해 아연을 섭취할 수 있다. 구리는 피스타치오, 렌틸콩, 호박씨 등에 많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에도 많다. 이들 식품을 평소 식단에 골고루 넣는 게 좋다.이 밖에도 비타민B2와 루테인 역시 챙기는 게 좋다. 데비셔는 “비타민B2는 수정체를 투명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시력 유지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고기, 우유, 달걀, 치즈, 동물의 간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흔히 눈 영양제로 챙겨 먹는 루테인은 망막을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고, 전자기기에서 방출된 블루라이트로 인한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근, 시금치, 케일, 키위, 달걀노른자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먹는 것 못지않게 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눈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20·20·20 규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 20분마다 고개를 들어 20초간, 적어도 20m 멀리 떨어진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가까이 있는 것에 집중하다가 잔뜩 긴장한 눈 근육이 쉬어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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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적게 나가는 것도 문제다. 특히 노인에게서는 더 문제가 된다. 근육이 위축되고 골밀도가 떨어지며 면역력이 저하돼 여러 감염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 저체중 노인의 가장 큰 문제는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량이 는다는 것이다. 저체중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단백질은 생선과 콩으로저체중 노인은 근육량이 적어서 골절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단백질은 육류보다 생선, 콩, 계란을 통해 섭취하는 게 좋다. 육류는 지방 함량이 높고 소화에 부담을 준다. 반찬으로 매일 생선 한 토막이나 두부 조림을 먹는 게 좋다. 콩 한 줌을 볶은 것과 치즈 한두 장을 간식으로 챙겨 먹어도 도움이 된다.체지방을 줄이려면 식이섬유를 잘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불필요한 지방을 흡착해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기능을 한다. 해조류, 버섯, 녹황색채소 등을 매일 골고루 섭취하면 좋다.◇식욕부진 땐 조리법 바꿔야식욕부진이 저체중의 원인이라면 음식의 색깔이나 맛을 다양하게 조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콩나물국에 빨간색과 초록색 실고추를 썰어 넣거나, 평소보다 음식을 약간 짜거나 달게 조리하면 식욕이 자극된다. 비타민B1·아연 부족도 식욕부진의 원인이므로, 이들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비타민B1은 해바라기씨나 땅콩으로 보충하고, 아연은 계란 노른자나 현미밥으로 섭취하면 된다. 담배도 반드시 끊어야 한다. 담배에 든 니코틴이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량을 증가시킨다.◇살 빠질까 운동 거르면 안 돼운동을 하면 살이 더 빠질까봐 걱정할 수 있지만, 근력운동을 해야 근육량과 함께 체중도 는다. 평소 운동을 잘 안 하던 사람이라면 벽 짚고 팔굽혀펴기, 물병 들고 스트레칭하기 등 생활 속에서 저강도의 근력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비타민D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운동은 낮에 야외에서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저체중 노인이 등산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등산은 경사진 길을 오르내리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골절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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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채소가 필수라고 하지만, 채소 속에는 결석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숨어 있다. 바로 옥살산이다. 옥살산은 식물성 식품에 널리 존재하는 유기산으로, 소변 속 칼슘과 결합해 신장결석을 만드는 주요 원인 물질이다. 대부분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신장결석 경험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다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옥살산이 많은 음식과 안전한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시금치·근대, 데쳐서 먹어야 안전시금치는 대표적인 옥살산 다량 함유 채소다. 근대 또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채소지만, 옥살산이 많은 녹색 채소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는 “시금치·근대 등 잎채소는 데치면 옥살산이 물에 녹아나 30~50%가 줄어든다”며 “데친 뒤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트, 칼슘 많은 음식 조합 추천혈압 조절과 항산화에 좋은 비트 역시 옥살산 함량이 높은 편이다. 샐러드나 주스로 자주 섭취하면 결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신상아 교수는 “우유, 두부, 멸치처럼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옥살산이 장에서 칼슘과 먼저 결합해 흡수가 억제된다”고 말했다. ◇고구마, 삶거나 쪄서 먹으면 결석 위험 줄어고구마 껍질과 줄기에도 옥살산이 많다. 다만 삶거나 찌면 일부가 빠져나가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신상아 교수는 “옥살산이 든 음식을 먹을 때 하루 1.5~2리터 정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이 잘 되어 결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몬드·땅콩, 적정 섭취량 지켜야 해아몬드는 피부 건강, 땅콩은 단백질 보충에 좋지만, 모두 옥살산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견과류는 하루 한 줌(약 25g) 정도가 적당하다. 한편, 신상아 교수는 “결석은 소변 속에서 칼슘과 옥살산이 만나면서 생긴다”며 “칼슘이 장에서 옥살산과 먼저 결합하면 소변으로 가지 않고 변으로 배출된다”고 강조했다. 즉, 옥살산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는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곁들이는 것이 결석 예방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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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시그니처 향 담은 ‘러쉬 클럽 보디 버터’ 7종 출시러쉬코리아가 러쉬의 시그니처 향기를 담아낸 ‘러쉬 클럽 보디 버터’ 7종을 선보인다.‘러쉬 클럽 보디 버터’는 우디하고 스파이시한 향의 '블루 스카이스 앤드 플러피 화이트 클라우즈', 플로럴과 머스크가 어우러진 '섹스 밤', 상큼한 레몬과 부드러운 코코넛이 느껴지는 '수퍼 밀크', 달콤한 바닐라 향의 '크리미 캔디, 과일향과 상쾌한 숲 향이 조화된 '파인애플 타르트', 진한 코코아와 샌달우드의 조합이 특징인 '포쉬 초콜릿',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함을 담은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까지 총 7종이다. 보디 버터는 러쉬의 스팀 공법으로 만들어져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피부에 닿으면 촉촉하게 스며들어 보습에 도움을 주며, 샤워나 입욕 후 피부가 수분을 머금었을 때 마사지하듯 바르면 효과적이다.‘러쉬 클럽 보디 버터’ 7종은 10월 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앱 및 웹에서는 10월 2일부터 구매가능하다.■토니모리, ‘디즈니런 서울 2025’서 ‘그린티 수분’ 리뉴얼 제품 체험 부스 운영토니모리가 10월 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진행되는 디즈니 테마의 러닝 축제 ‘디즈니런 서울 2025’에 스폰서로 참가,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토니모리는 행사장에서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그린티 수분’ 제품 5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토너, 로션, 세럼, 수분 크림(60ml), 미스트 제품을 직접 피부에 발라볼 수 있으며, 현장 미션 수행 참가자들에게는 포토부스 기념 촬영과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또한 행사 참여를 기념해 10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그린티 수분’ 라인 5종에 대해 20% 할인 판매한다.■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2025 유방암 캠페인 핑크리본 성수 팝업 개최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올해 ‘핑크리본 성수 팝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5 유방암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성수에서 대한암협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핑크리본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배움’, ‘참여’, ‘경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기획되어,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셀프케어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방암Ÿ캠페인 정보존, 자가검진 체험, 핑크 퀴즈, 핑크 리미티드 제품 체험, 핑크리본 카페, 캐리커쳐, 핑크리본 드로잉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정보를 재미있게 익히고, 가슴 건강을 위한 실천 행동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핑크리본 성수 팝업’은 성수동 연무장길98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초청장만 있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초청장은 유방암 및 자가검진 정보 앱 ‘핑크터치’를 다운로드하거나,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무료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 운영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와이레스는 서울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와 망원점에서 무료 퍼스널컬러 진단과 맞춤형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전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상시 운영한다.와이레스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은 19년 경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기성과 함께한다. 이 아티스트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클래스와 메이크업 쇼를 4000회 이상 진행했으며, K-팝 아티스트와 배우와 협업하는 등 폭넓은 뷰티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예약 신청을 통해 전문가의 1:1 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은 피부 톤 및 이미지 진단, 맞춤 컬러 제안 후, 와이레스 제품을 활용한 퍼스널 메이크업 시연까지 원스톱으로 체험하게 된다.■쏘내추럴, ‘2025 득템달 떴습니다!’ 한가위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이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3일 오전 11시까지 ‘2025 득템달 떴습니다!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스킨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등 쏘내추럴의 베스트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으로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명절 선물은 물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어성초 성분의 진정 세럼 ‘하트리프 비니거 시카 세럼’, 탄탄한 눈가 보습을 위한 ‘세라 펩타이드 아이 세럼’, 쏘내추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살버터 핸드크림’이 60% 할인되며, 100% 식물 유래 성분의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과 광채 피부를 위한 ‘글로우 픽싱 톤 베이스’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 외에도 클렌징 밤, 글로우 팩, 프라이머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명절을 맞아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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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는 가수 강민경(34)이 최근 빠져 있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주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기, 아보카도, 단호박 등으로 이루어진 스테이크 샐러드가 담겼다. 특히 재료 모두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이 먹는 식단,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소고기, 근육량 증가에 도움 소고기를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체중 감량 이후 체중 유지 단계에서도 소고기를 포함한 적절한 단백질 식단은 제지방질량(체지방을 제외한 총 질량)을 회복하거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효과도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안심 부위를 권장하며, 일반 성인은 하루 100~150g,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경우 150~500g 섭취가 적당하다.◇아보카도, 뱃살 빼는 데 효과적아보카도는 홀쭉한 배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품이다. 아보카도가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이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단호박, 열량 낮고 노화 방지도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특히 단호박은 비타민A‧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은 쪄서 먹는 게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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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먹거리 물가는 20% 넘게 올랐으며, 외식 물가 상승 속도는 1.5배에 이른다. 짬뽕·돈가스·칼국수·비빔밥·치킨·설렁탕 등 주요 메뉴 가격은 30% 가까이 뛰었고, 구내식당 식사비도 24% 인상됐다. 한 끼 만 원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도시락을 챙기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간단히 때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도시락을 준비하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단백질 꼭 챙겨야… 가공육은 NO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 균형이다. 흔히 ‘단·탄·지’라 불리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고르게 섭취해야 하며, 여기에 식이섬유와 비타민도 포함돼야 한다.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불균형하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연령과 상관없이 올바른 영양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우리나라 식단의 특징 중 하나는 탄수화물이 주를 이룬다는 점이다. 몸이 피곤할 때 빵이나 밥 같은 탄수화물 음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시락을 준비할 때는 단백질을 먼저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면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체 역시 단백질로 이뤄져 있으며, 근육의 성장과 회복에도 필수적이다.단백질은 고기, 생선, 콩류, 달걀, 두부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칼슘 보충을 위해 우유를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적색육도 너무 과다 섭취하면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돼, 백색육과 생선을 먹는 게 더 건강한 선택지다. 손질이 간편한 냉동 닭가슴살, 참치캔, 저염 어묵, 건어물 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구운 달걀이나 간편 두부 제품도 부담 없는 단백질 반찬이 될 수 있다.◇일조량 부족한 가을, 채소·과일도 함께가을·겨울철에는 일조량 부족으로 비타민D 결핍이 생기기 쉽고, 신선한 채소·과일 섭취도 줄어들기 쉽다. 따라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챙겨 먹는 것이 필요하다. 도시락에 작은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또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므로 등푸른생선, 견과류, 들기름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재료를 자주 활용하는 것이 좋다.◇소금·설탕 과다 섭취 않게 조절을나트륨과 당류 섭취도 신경 써야 한다. 이대서울병원 영양팀 박현하 임상영양사는 과거 인터뷰에서 “맛을 위해 소금이나 설탕을 과도하게 쓰다 보면 나트륨과 당 섭취량이 쉽게 늘어난다”며 “하루 나트륨은 2~3g, 첨가당은 50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맛을 원할 때는 스테비아 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소화 불편을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짠 음식은 혈액순환과 체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해 피하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다. 만약 짠 음식을 먹었다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물을 많이 마시고,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를 후식으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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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55)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9월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아보카도, 연어 스테이크, 삶은 달걀 등이 담긴 그릇이 있었다. 그 옆에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인 마녀수프가 있어 건강하게 식단 관리 중임을 드러냈다. 앞서 김혜수는 운동하는 영상과 탄탄한 등근육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면서 철저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가 먹은 음식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아보카도, 지방 축적 막아김혜수처럼 아보카도를 먹으면 복부지방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연어, 칼로리 낮고 단백질 풍부김혜수가 먹은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삶은 달걀, 포만감 높여 식욕 조절에 도움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팀은 과체중인 남녀 15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매일 아침 달걀 두 개, 다른 그룹은 같은 칼로리의 빵을 먹게 했다. 두 달간 실험을 진행한 결과, 달걀을 먹은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체중이 65%, 체질량지수(BMI)는 61% 이상 감소했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마녀수프, 열량 낮아 인기지만 고기 넣어 영양 균형 이뤄야한편, 김혜수가 먹은 마녀수프는 양배추, 셀러리, 양파, 토마토, 당근, 피망 등 채소만으로 만든 수프다.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이 50~100kcal에 그쳐 다이어트식으로 인기다. 다만,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이 거의 없기 때문에 김혜수처럼 고기가 들어간 수프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고기 외에도 포만감을 지속하고 에너지원을 보충할 수 있는 감자나 고구마를 추가하는 것도 도움 된다. 뼈 건강을 위해 치즈나 두부 등을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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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중년 여성들이 초가공식품 중독에 가장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은 원재료의 형태가 거의 사라지고, 여러 첨가물과 화학 성분이 들어간 식품으로 대표적으로 패스트푸드·냉동식품·과자·사탕·즉석식품 등이 해당한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전국 노화 건강 여론조사(National Poll on Healthy Aging)’ 데이터를 토대로 50~80세 성인 2,000여 명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예일 식품중독 척도 2.0 수정판’을 사용했는데, 이는 원래 술이나 담배 같은 물질 의존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여기에는 강한 갈망, 줄이려는 반복적 실패, 금단 증상, 과식 때문에 사회생활을 피하는 행동 등이 포함된다. 연구팀은 이 기준을 사탕, 패스트푸드, 가당 음료 같은 초가공식품에 적용해 ‘중독 여부’를 평가했다.분석 결과, 50~60대 여성의 약 21%가 중독 기준을 충족했다. 같은 연령대 남성(10%)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고령층(65~80세)에서는 여성 12%, 남성 4%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낮았다. 즉, 중년 여성이 초가공식품 중독에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확인됐다.초가공식품 중독은 체중 인식, 건강 상태, 사회적 고립감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스스로 과체중이라고 생각한 남성은 중독 위험이 19배, 여성은 11배 컸다. 신체 건강이 ‘나쁘다’고 답한 남성은 3배, 여성은 2배 더 위험했다. 정신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 남성은 약 4배, 여성은 약 3배 가까이 중독 위험이 컸다. 사회적 고립감을 느낀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중독 위험이 약 3배 더 컸다.연구 책임자인 애슐리 기어하트 심리학과 교수는 “초가공식품 중독 비율은 같은 연령대의 알코올이나 니코틴 중독률보다 훨씬 높다”며 “특히 여성에게는 1980년대 다이어트 식품으로 포장된 초가공식품이 심리적으로 각인돼 중독 가능성이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릴 때 초가공식품에 노출된 경험이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아동·청소년기에 대한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고 했다.다만 이번 연구는 횡단면 조사로, 초가공식품 중독이 건강을 악화시킨 것인지, 건강이 좋지 않아서 해당 식품을 더 찾게 된 것인지는 명확히 밝히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이 비만·당뇨·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기존 연구들을 들어, 이번 결과가 중장년층의 식습관 개선과 정책 마련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중독(Addiction)’에 지난달 29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