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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대신 ‘이것’” 홍윤화, 살 안 찌는 떡국 레시피 추천… 뭘까?

    “떡 대신 ‘이것’” 홍윤화, 살 안 찌는 떡국 레시피 추천… 뭘까?

    27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떡만둣국을 소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가래떡 없이도 떡국 완성?! 비주얼&맛 그대로! 탄수화물은 확 줄인 레시피 | '덜' 찌는 레시피 - 떡만둣국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윤화는 “어떤 영상을 봤는데 떡국을 끓일 때 떡 대신 이것을 넣고 끓이더라”라며 “너무 맛있어보여서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떡 대신 새송이버섯을 넣고 일반 만두 대신 닭가슴살 만두를 넣어 떡만둣국을 완성했다.홍윤화는 “떡처럼 보이지만 새송이버섯이다”라며 “단백질은 가득하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였으니까 맛있게 먹고 굶지 않는 다이어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했으며 현재 27kg 감량했다. 그가 소개한 떡만둣국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떡 대신 새송이버섯,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최적실제로 다이어트할 때는 홍윤화처럼 떡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 혈당이 갑자기 상승하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어 살이 찌기 쉽다.홍윤화가 떡 대신 사용한 새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보다 2배, 오렌지보다 4배, 사과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타민C와 B6이 풍부해 피부에 좋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게 돕는다.◇닭가슴살 만두, 단백질 풍부해 근육 키울 때 도움홍윤화가 일반 만두 대신 선택한 닭가슴살 만두 속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안양윌스기념병원 내과 장은철 원장은 과거 헬스조선 인터뷰에서 “닭가슴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음식이어서 근육량을 키울 때 도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18 14:01
  • 혈관 확장되고, 피로 억제… ‘이 열매’ 먹고 달려보자

    혈관 확장되고, 피로 억제… ‘이 열매’ 먹고 달려보자

    블랙 커런트 추출물이 러닝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랙 커런트는 안토시아닌·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검붉은 빛의 베리류다. 영국 치체스터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안토시아닌(블랙 커런트) 보충이 운동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주일간 무작위로 블랙 커런트 추출물 보충제 혹은 위약 600mg을 섭취했고 12~16주 동안 고강도 간헐적 달리기 테스트(19초간 달리기 18회 완료)를 받았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심박수, 산소 섭취량, 젖산 수치 등을 측정했다.그 결과, 블랙 커런트 추출물 복용군의 총 달리기 거리는 8%에서 16.7%로 늘었다. 이는 평균 328m를 더 달릴 수 있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블랙 커런트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 생성량을 늘려 혈관 확장을 유도하고 운동 중 증가하는 활성산소를 줄여 근육세포 손상이나 피로 유발인자 생성을 억제했다고 분석했다. 단, 이번 연구는 몇몇 참여자들에게는 블랙 커런트 섭취의 운동 능력 개선 효과가 일관적이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를 주도한 마크 윌렘스 박사는 “블랙 커런트 안토시아닌 함량, 섭취기간, 섭취 시점, 참여자의 영양 및 훈련 상태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며 “추후 연구를 통해 최적화된 섭취량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영양소 저널(Nutrients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0/18 13:03
  • 마늘 ‘이렇게’ 먹었더니, 혈액 잘 흐르고 몸 해독 효과도!

    마늘 ‘이렇게’ 먹었더니, 혈액 잘 흐르고 몸 해독 효과도!

    마늘은 많은 한국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로, 어떻게 조리하고 먹느냐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영양 효과도 다르다.마늘에는 알리신, 셀레늄 등 항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꼽은 바 있다.마늘에 열을 가해 익히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한다. 또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단맛이 강해진다.반면 알리신은 익힌 마늘보다 생마늘에 더 많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알싸한 향을 내는 성분으로, 혈액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몸속에서 나쁜 균들을 살균하고 해독한다.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도 한다. 심장 보호에는 황화수소가 풍부한 생마늘을 먹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진 마늘은 어떨까. 생마늘을 으깨거나 자르면 마늘 속 알린 성분이 단백질 효소인 알리나제와 결합해 알리신이 된다. 이는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10/18 12:30
  • “샐러드 지긋지긋해” 다이어트 중 먹을 만한 맛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

    “샐러드 지긋지긋해” 다이어트 중 먹을 만한 맛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

    다이어트 또는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샐러드를 계속 먹으면 지겨울 수 있다. 이때 샐러드와 비슷하게 생긴 포케를 먹어보자. 본래 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 밥 또는 퀴노아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깍둑썰기한 연어나 참치 등을 채소, 해조류, 곡물 등과 한 그릇에 담아 함께 먹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다양한 지역에 현지화되는 과정에서 지역 특색에 맞게 정착해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포케에 주로 연어, 새우, 소고기, 오리고기 등을 넣어 먹는다. 이외에도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취향대로 선택해 넣을 수 있다. 포케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탄수화물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한 끼에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상추, 당근 등 채소 덕분에 식이섬유도 풍부하며, 아보카도를 넣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포케와 샐러드는 여러 차이점이 있는데, 우선 주요 재료다. 샐러드는 양상추 등 채소를 주재료로 해서 토핑을 위에 조금씩 올리는 반면, 포케는 신선한 생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소와 토핑이 균형 있게 구성된다. 샐러드로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면, 포케는 오메가3 지방산도 얻을 수 있다. 특히 포케에는 현미밥이나 메밀면 등도 함께 넣어 먹어 전통적인 샐러드보다 포만감이 더 크다. 따라서 식감도 샐러드는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주를 이루지만, 포케는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포케의 맛을 더하는 건 드레싱이다. 이전의 포케는 주로 참기름, 간장 등으로 감칠맛을 더했지만 최근에는 발사믹, 시저, 칠리, 스리라차 마요, 랜치 드레싱 등 다양하게 넣는 추세다. 다만, 함께 먹는 드레싱에 따라 열량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드레싱을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시저나 스리라차 마요 소스보다는 간장이나 식초, 올리브오일 등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한편, 포케에 치아씨드 세 스푼을 곁들여 먹으면 음식의 풍미를 바꾸지 않으면서 영양성분을 더할 수 있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치아씨드 100g당 3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사 때 치아씨드를 함께 먹어주면 음식 자체를 조금만 먹게 돼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단, 치아씨드 섭취량은 점차 늘리는 게 좋다. 치아씨드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티스푼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10/18 12:01
  • “BTS 뷔도 빠졌다”… 스타들이 아침에 하는 ‘이 운동’, 다이어트에 최고?

    “BTS 뷔도 빠졌다”… 스타들이 아침에 하는 ‘이 운동’, 다이어트에 최고?

    러닝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거세다. 특히 날씨가 풀리면서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쩍 늘었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12일 뷔는 사진의 SNS에 “비가 와”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뷔가 배우 박서준, 박형식과 함께 한강에서 러닝 중인 모습이 담겼다.러닝은 전신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때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어서다.뷔처럼 지인과 함께 러닝을 하면 운동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바디메이킹 임지원 트레이너는 “지인과 함께 운동하면 서로 동기부여가 되면서 혼자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다”며 “운동 강도가 높아지거나 운동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열량 소모가 커지면서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을 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8 11:00
  • 식감 폭신하고 부드러운 ‘이 음식’, 당뇨병 개선하고 다이어트에 좋아… 뭘까?

    식감 폭신하고 부드러운 ‘이 음식’, 당뇨병 개선하고 다이어트에 좋아… 뭘까?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 활동량 부족으로 당뇨병을 조심해야 하는 시대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특히 잘 관리해야 하는데,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 중 하나가 특이한 이름과 모양으로 잘 알려진 '노루궁뎅이버섯'이다. 노루궁뎅이버섯은 하얗고 복슬복슬한 노루 엉덩이를 닮아 그 이름이 붙여졌다.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중국 황제들의 장수 식품 중 하나였을 만큼 영양 효능이 뛰어나다. 노루궁뎅이버섯은 단백질 함량이 버섯류 중 24.5%로 가장 많다. 지방 함량과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섬유질의 함량이 높고, 기타 무기물과 비타민B군, 비타민D군이 풍부하다.노루궁뎅이버섯은 치매와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루궁뎅이버섯의 HECCN 물질은 치매예방 및 중추 신경장애에 대한 약리 기능이 밝혀졌다. 다른 버섯에 비해 페놀성 화합물질이 많아, 우리 몸의 염증 및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다. 이로 인해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고 증식을 도와 치매 억제에 큰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높여 당뇨병 개선에도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한방에서는 노루궁뎅이버섯이 위와 장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본다. 베타글루칸(다당체), 올레아놀릭산, 복합아미노산, 지방산 등을 함유해 소화불량과 역류성식도염, 위장질환 치료에 탁월해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노루궁뎅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어 국이나 찌개에 넣거나 볶아 요리하면 된다. 말린 노루궁뎅이버섯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좋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10/18 09:30
  • 요즘 유행인 ‘아침 공복에 기버터 한 숟갈’,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

    요즘 유행인 ‘아침 공복에 기버터 한 숟갈’, 다이어트에 도움 될까?

    "아침 공복에 기버터나 방탄 커피를 먹으면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최근 한 독자가 본지로 제보한 궁금증이다. 기버터와 방탄 커피는 미국에서부터 크게 유행해, 국내에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소개된 제품이다. 수분, 유당, 카제인 등 단백질을 제거한 정제 버터인 '기버터'를 섭취하면 포만감이 들어 하루 종일 총 섭취량은 줄고, 에너지를 내는 주 원료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바뀌어 건강에 더 좋다고 홍보했다. 방탄 커피는 이런 기버터를 커피에 넣어 각성효과까지 더한 제품이다.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될까?기버터와 방탄커피의 원리는 '저탄고지' 다이어트와 일맥상통한다. 우리 몸은 일반적으로 포도당 등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다만, 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한 아침 공복에 단쇄 지방산인 부티르산이 함유된 기버터를 섭취하면 주요에너지원이 바뀔 수 있다. 부트리산은 간에서 케톤체로 바뀌고, 이 케톤체가 뇌와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대체 사용되기 때문이다. 기버터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 덕분에 우리 몸이 지방 대사 중심으로 전환되고, 혈당이 오르지 않아 심혈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한다.또 실제로 순수 지방은 포만감을 늘리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소화·흡수가 느리고, 기버터에 포함된 중·장쇄 지방산은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기버터가 인도 전통 식품인 만큼 여러 건강 효과가 구전되고, 실제 연구되기도 해 건강 식품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이 탓에 '지방은 칼로리가 높고, 포화지방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잘 알려진 내용이 간과되기 쉽다.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대다수 기버터의 효능과 관련된 연구는 학계에서 크게 인정 받지 못하는 전통의학저널에서만 찾을 수 있다"며 "임상으로 명확히 증명되지 않았고, 근거가 부족하다"고 했다.기버터 섭취는 오히려 살을 찌울 위험이 크다. 강 교수는 "포만감 조절은 개인차가 크다"며 "기버터를 먹고 다른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결국 다른 식사를 하게 되는데 기버터의 열량은 조금만 먹어도 매우 높다"고 했다. 기버터는 한 큰술(13g)만 먹어도 밥 반공기의 열량에 버금간다. 또 기버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한 큰술만 먹어도 하루 권장 포화지방량을 초과할 수 있다.콜레스테롤 과다 섭취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실제 기버터 섭취를 올리브유로 바꿨더니,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강 교수는 "아침을 기버터로 대체하는 형태로 섭취하면, 단백질·식이섬유 등 다른 영양소의 섭취가 줄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버터를 먹을 순 있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했다.커피에 기버터를 넣어 마시는 방탄커피도 마찬가지다.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늘어 복부 팽만, 구역감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간의 포도당 생성이 촉진돼 공복혈당이 오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 교수는 "특히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10/18 08:00
  • “간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뇌 늙게 하는 아침 메뉴… 뭔지 봤더니?

    “간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뇌 늙게 하는 아침 메뉴… 뭔지 봤더니?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2025년 기준 약 97만 명으로, 고령화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지만, 식습관·운동·인지 활동 등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발병 위험을 낮추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돼 왔다. 특히 아침 식사는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장기적인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최근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치매 위험과 관련된 해로운 아침 식사 습관 네 가지를 소개했다.◇가공육류 섭취햄·소시지·베이컨 등 가공육에는 질산염·아질산염·나트륨·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런 성분은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높여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2021년 영국 리즈대 연구에서는 가공육 섭취량이 많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컸으며, 하루 25g을 더 섭취할 때 위험이 약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당분 많은 음식 섭취설탕이 많은 시리얼·페이스트리·가당 요구르트·과일 주스 등은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빠르게 떨어뜨려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한다. 정제당을 과다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이 증가해 인지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1년 미국 워싱턴대 연구에서는 고혈당부하 식단(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일어나는 식단)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1년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더 많이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당 식단이 장기적으로 인지 기능 저하와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침 결식간헐적 단식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습관적으로 아침을 거르는 것은 뇌 건강에 불리하다. 밤새 금식한 후의 아침 식사는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여러 관찰 연구에서 아침을 거르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점수가 낮거나 신경퇴행 지표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포화지방 과다 섭취버터·치즈·튀김·지방이 많은 육류 등 포화지방이 풍부한 식단은 염증을 촉진하고 혈관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베이컨·치즈 오믈렛이나 버터 토스트처럼 고지방 아침 식단은 포만감을 주지만, 장기간 섭취하면 뇌혈류가 줄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 2020년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서는 포화지방이 많은 식사를 한 사람에게서 단 한 끼 후에도 뇌혈류가 감소하고 집중력과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관찰됐다.한편, 치매를 예방하려면 통곡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 생선 등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류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는 인지 기능 유지와 뇌 노화 지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됐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10/18 07:30
  • “힘 안 들이고 살 쫙 빼는 방법은 바로…” 서울대의대 교수의 조언 봤더니?

    “힘 안 들이고 살 쫙 빼는 방법은 바로…” 서울대의대 교수의 조언 봤더니?

    모든 사람이 살을 쉽게 빼고 싶어 한다. 이에 맛있고 포만감이 크면서 열량을 낮은 간식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살을 빼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 지난 14일 서울대병원이 개최한 ‘2025 역사와 함께하는 국민 건강 콘서트’에서 비만 연구자인 서울대 의과대학 최형진 교수는 “배가 고프지 않은데 음식을 먹는 일을 최소화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라며 “흔히들 하는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은 잘못됐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과체중과 비만은 심혈관 질환·뇌혈관 질환·당뇨병의 원인이다. 이들 세 가지 질환은 50년 전까지만 해도 드물었으나 반세기 동안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지금은 암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을 지경이다. 운동하지 않고 식습관이 불량한 것이 과체중과 비만의 원인이므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식습관을 바꿔야 한대서 식욕 자체를 터부시할 필요는 없다. 식욕은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고, 인체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한 본능이다. 최형진 교수는 “배고파서, 몸의 필요에 의해 발생하는 식욕은 건강한 것”이라며 “뇌가 에너지 필요량을 계산한 다음 식욕을 돋우고, 이에 우리가 음식을 먹으며 쾌락을 즐긴 다음 포만감을 느끼며 식사를 마쳐서 몸무게를 일정한 수준 내외로 유지하는 기전이 잘 작동해야 건강하다”고 말했다. 배부르면 음식 먹길 그만두는 것만 잘 지키면 된다. 이는 배가 고프지 않을 땐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은 이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 습관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식욕을 느끼거나, 부정적 감정 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식사 이외에 무언가 더 먹기도 한다. 집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이 있어서 귀갓길에 괜히 간식을 사게 된다든가, 외롭고 힘들 때마다 무언가 먹을 때 느껴지는 쾌락으로 부정적 감정을 덮으려고 하는 것이 그 예다. 최형진 교수는 “체중은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 변할 수 있지만, 인체의 항상성 덕분에 ‘체중 조절점(set point)’ 내외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데, 이런 생활 습관이 반복되면 체중 조절점 자체가 높아져버린다”고 말했다. 살이 찐다는 의미다.무조건 군것질을 참는 것만이 능사도 아니다. 최형진 교수는 “식욕을 절제해서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진 상태에서 갑자기 스트레스받는 일이 생겨, 갈망을 참지 못하고 음식을 먹고 마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행동 양식이 반복될수록 뇌의 도파민 중독 회로가 강화돼 음식 중독이 심해진다”고 말했다.나를 파악해서, 최대한 식욕이 덜 생길 환경을 조성하는 게 우선이다. 사람마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되는 이유가 다르다. 자신이 배고프지 않을 때에도 음식을 찾는 이유가 감정, 상황, 스트레스, 중독 등 다양한 이유 중 무엇 때문인지 파악하고, 그 원인을 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외로움 때문에 음식을 먹는다면 사회 활동을 늘려보고, 퇴근길에 지나치는 빵집에서 나는 빵 냄새가 좋아 자꾸 군것질하게 된다면 빵집을 피해 다른 길로 퇴근하는 식이다. 최형진 교수는 “물론, 배고픔 이외에 다른 이유로 음식을 먹을 수도 있기는 하다”며 “그러나 이런 때에 과식하지 말고, 한두 개만 먹고 멈추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고픔 이외의 다른 이유로 음식을 먹는 일이 한 달에 10번 있었다면, 이 횟수를 5번 이내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는 식으로 접근하면 쉽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 2025/10/18 07:03
  • 신장은 노폐물 걸러내는 기관… ‘이 음식’ 먹으면 건강해진다던데?

    신장은 노폐물 걸러내는 기관… ‘이 음식’ 먹으면 건강해진다던데?

    신장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걸러내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추는 장기다. 일부 음식은 대사 과정에서 노폐물을 배출해 신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도 적절히 골라먹는 게 좋다. 미국 건강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한 ‘신장 건강을 위한 아홉 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블루베리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신장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나 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신장 전문의 블레이크 슈스터만 박사는 “블루베리는 칼륨, 인, 나트륨 함량이 적어 이미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리플라워꽃잎이 네 장인 십자화과 채소인 콜리플라워는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해 신장 부담을 덜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비타민C,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 함량이 낮아 신장 기능 저하로 칼륨 배출이 어려운 사람이 먹기에도 좋다.◇향신료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허브, 마늘 등의 기타 향신료로 음식의 풍미를 높이는 게 좋다. 마늘 속 항염증 화합물인 알리신, 로즈마리 등 허브는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등 신장 건강에 이롭다.◇붉은색 피망붉은색 피망은 칼륨 함량이 낮고 비타민A·비타민C·비타민B6, 엽산, 섬유질 등이 풍부한 채소다. 붉은색 피망 속 라이코펜 성분의 항산화·항염증 중국 준이 의과대 연구 결과도 있다.◇올리브오일건강한 기름으로 알려진 올리브오일은 신장·심장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 속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올리브오일은 인이 함유되지 않아 신장 기능이 저하됐을 때 혈액 속에 인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사과사과는 식이섬유, 폴리페놀, 비타민C가 풍부하며 칼륨 함량이 낮아 신장 건강에 이롭다.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연방대 연구팀이 혈액 투석 환자 16명을 분석한 결과, 매일 사과 두 개를 섭취한 환자는 칼륨 수치가 상승하지 않으면서 염증수치가 감소했다.◇포도포도 속 플라보노이드, 레스베라트롤 등의 항산화 성분은 시장에 대한 항산화·항염증 보호 효과가 있다. 만성신장질환 및 당뇨병 환자의 포도 섭취가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했다는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등이 풍부한 연어는 신장질환의 흔한 원인인 만성 염증을 제거하고 신장 손상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백미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현미 등 통 곡물보다 백미를 먹는 게 이롭다. 잡곡 속 인, 칼륨 등이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18 06:35
  • “한 달만, 15kg 감량” 지소연, ‘이 음식’ 위주로 먹었더니 빠졌다

    “한 달만, 15kg 감량” 지소연, ‘이 음식’ 위주로 먹었더니 빠졌다

    배우 지소연(39)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17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직전 78kg에서 한 달 후 63kg”이라며 “15kg 감량에 성공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출산 후 단기간에 15kg 감량에 성공한 지소연,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을까?◇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지소연은 출산 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며 닭가슴살 위주로 먹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스텝밀, 하체 단련에 효과적지소연은 운동도 꾸준히 실천했다. 특히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텝밀을 타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스텝밀은 제자리에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운동기구다.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 조금만 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져 심폐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 스텝밀은 하체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를 때 사용하는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에 큰 자극이 간다. 실제로 숭실대 연구팀은 비만 중년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운동 능력을 향상하는 데 스텝밀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스텝밀은 일주일에 2회 이상, 25분씩 사용하는 게 좋다. 초보자는 15분을 목표로 잡고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린다. 처음에는 난간을 잡고 이용하다가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균형을 잡는다. 스텝밀을 오를 땐 허리가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 척추가 불안정해지지 않게 곧게 펴고 걸어야 한다. 단,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은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운동 전 가볍게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8 05:00
  • “아무리 먹어도 허전해”… 몸속 ‘이 영양소’ 부족한 탓일 수도, 뭘까?

    “아무리 먹어도 허전해”… 몸속 ‘이 영양소’ 부족한 탓일 수도, 뭘까?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것이 어쩌면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몸속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면 허기를 잘 느낀다.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미량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허기짐을 계속 느낄 수 있다. 허기짐을 해소하고자 음식을 계속 먹다 보면, 비만해져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갇히기도 한다.특히 이는 당뇨병 환자들이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국제보건경영연구소의 연구 결과, 비타민D(60.5%)가 제일 부족했으며, 마그네슘(42%), 철분(28%), 비타민B12(29%)가 그 뒤를 이었다.현대인이 미량 영양소 결핍을 겪는 주요인 중 하나는 잘못된 식습관이다. 간편식 또는 배달음식 등에 한정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양질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수록 대사 소모가 증가해 미량 영양소가 결핍 되기 쉽다.다양한 식품군으로 미량 영양소 섭취해야 한다. 다양한 색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매 끼니 챙겨 먹어야 한다. 식품 섭취만으로 미량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다면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께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기에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이 두 가지가 함께 함유된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다. 다만 미량 영양소는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과해도 독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영양제 선택 전 주치의와 상의하는 게 바람직하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10/18 01:00
  •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4)가 한층 더 늘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 먼저 소유는 다이어트 중 오이와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이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찬다”며 “이거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근육 증량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고, 지방 함량은 적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한다면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30g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운동도 놓치지 않았다. 소유는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30분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소유처럼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7 19:15
  • “매일 밤 ‘이것’ 했더니, 28kg 훅 쪄” 심진화, 대체 뭘 했길래?

    “매일 밤 ‘이것’ 했더니, 28kg 훅 쪄” 심진화, 대체 뭘 했길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신혼 때 술을 즐겨 마시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그우먼 김승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심진화는 김승혜 신혼집에 방문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닭볶음탕을 맛본 심진화는 “원래 요리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혜는 “선배님도 집에서 요리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매일 하지는 않고 가끔 한다”며 “신혼 때는 한 4~5년 매일 밥 차렸다”고 했다. 이어 “저녁마다 남편이 들어와서 같이 술 한 잔 하다보니까 28kg이 쪘다”고 말했다.심진화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기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술을 마실 때 함께 먹는 안주도 마찬가지다. 알코올은 식욕을 증가시켜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 또 술과 먹는 안주는 보통 기름지고 고열량인 경우가 많아 살찌기 쉽다. 게다가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되고 남은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지방의 분해를 방해해 함께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그렇다고 해서 안주 없이 술을 마시는 것은 간경변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실 때 식사 없이 술만 마신 그룹은 간경변증 위험이 식사와 함께 마신 그룹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17 16:27
  • “위에 독소 쌓였다” 42kg 한그루, ‘이 다이어트법’ 경고… 왜?

    “위에 독소 쌓였다” 42kg 한그루, ‘이 다이어트법’ 경고… 왜?

    배우 한그루(33)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후유증을 겪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번 달 제일 우울한 날이다”라며 “요즘 속이 계속 더부룩해서 친한 언니 따라 병원 한 번 가봤는데 ‘별일 아니겠지’ 했는데 검사 결과 위가 꽤 안 좋다더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담적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담적증은 한의학에서 진단내리는 질환으로,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위장 외벽이 굳고 독소가 쌓여 소화불량, 복통 등을 유발한다.한그루는 “생각해보면 예전에 다이어트한다고 자주 굶고 커피로 버티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몸은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좀 더 잘 먹고,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그루가 위장질환을 겪은 원인인 ‘굶는 다이어트’는 왜 위험할까?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위장 운동이 줄어들고 위액 분비가 감소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이는 한그루가 겪은 담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굶는 다이어트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유럽영양학저널에 2021년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13명이 10일간 굶고 물만 마셨을 때 우울증과 불안 장애에 대한 저항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심한 경우 굶는 다이어트는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과거 한그루가 한 것처럼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 보고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10/17 13:49
  • “확실히 살 안 찌더라” 17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확실히 살 안 찌더라” 17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최근 17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효과 좋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풍자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교과서적으로 빼는 데 깔끔하게 잘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하면서 빼니까 요요가 없다”며 “운동을 하고 나면 몸도 덜 찌뿌둥하다”고 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PT를 받고, 하루 한 끼 먹고 공복을 최대한 유지한다”고 말했다.풍자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요 현상은 신체가 적은 에너지 섭취에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이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열량 섭취를 줄이면 몸은 ‘에너지 절약 모드’로 전환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 소모가 줄어든다. 근육량까지 함께 감소할 경우 대사량은 더 낮아져 체중 유지가 어려워진다.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총 에너지의 55~65%, 단백질은 7~20%, 지방은 15~30% 비율로 섭취하는 게 이상적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탄수화물의 비중을 낮추고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늘리면 된다.한편, 풍자가 실천 중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면 살을 빼는 방법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다만,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7 13:00
  • “엄격한 식단 안 해” 김고은,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절제하는 덕분

    “엄격한 식단 안 해” 김고은,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절제하는 덕분

    배우 김고은(34)이 평소 식단 관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필릭스의 냉터뷰’ 배우 김고은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고은은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음식을 참 좋아한다”며 “그래서 힘들다”고 했다. 이에 필릭스가 “누나도 (식단) 관리하나?”라고 묻자, 그는 “안 한다”며 “밥을 한 공기 먹는데 살이 쪘다 싶으면 반 공기를 먹는 정도”라고 답했다.김고은은 이어 “식단 관리를 잘 못 하겠다”며 “식단을 하면 ‘왜 살지?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단 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프로다워서 굉장히 반성하게 되는데, 난 안 된다”고 말했다.김고은은 잘 붓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특히 눈과 코가 잘 붓는다”며 “미세하게 부어도 카메라에는 엄청 차이가 크게 나게 찍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들이 ‘잠시만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뛰고 온다”고 했다.김고은처럼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고 식사량만 조절하는 것도 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 과식을 피하면 소화 부담이 줄고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태평양건강연구소가 오키나와 장수 마을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실천하는 ‘하라하치부’ 습관이 장수와 대사 건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라하치부는 배가 80% 찼을 때 식사를 멈추는 습관을 말한다. 이는 혈당과 인슐린 안정, 산화 스트레스 감소, 위장 기능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 또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만 줄여도 하루 약 300kcal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별도의 식단 관리 없이도 체중 감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이다.김고은이 부기 관리를 위해 한다는 러닝(달리기) 역시 효과적인 방법이다. 러닝은 전신 근육을 고르게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시간 달릴 경우 약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강도가 높으며, 일정 시간 이상 달릴 때 느껴지는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부상의 위험이 있어 달리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무릎이 약한 경우에는 테이핑이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러닝화는 발가락 앞에 약 5mm의 여유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17 11:05
  • “살 더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꾸준히 하는 ‘이 운동’ 인증

    “살 더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꾸준히 하는 ‘이 운동’ 인증

    3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강재준(43)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시런 궁시런”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동료들과 마라톤에 참여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은 물론 팔다리까지 더욱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강재준이 참여한 마라톤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운동이다. 달리면서 체지방을 태우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백 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마라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동아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연구팀은 마라톤 동호회 회원 52명과 연령이나 체격이 유사한 일반인 52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마라톤 동호인의 심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81.3점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보다 10점 낮은 71.7점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거리 운동이라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을 뿐 아니라 동호회를 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고 설명한다.다만,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로 달리는 게 중요하다. 무릎, 족부 질환 등을 예방하려면 달리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뛰어야 한다. 평소 관절이 약하다면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하고 달리는 게 안전하다. 자신의 체력과 몸 상태에 맞춰 달리는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10:58
  • “‘이곳’ 살 너무 빠져서…” 한가인, 식단 절제 안 하는 ‘의외의 이유’ 뭘까?

    “‘이곳’ 살 너무 빠져서…” 한가인, 식단 절제 안 하는 ‘의외의 이유’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3kg 정도 쪘는데 운동하면서 1.5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살이 빠지면 얼굴이 불쌍해 보여서 식사는 조절 안 하고 뛰고 움직인다”며 “요즘은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가인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얼굴살이 빠져 고민인 사람이 있다. 어떻게 해야 얼굴살이 덜 빠질 수 있을까?먼저 얼굴살이 유독 잘 빠지는 이유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지방 분해가 쉽기 때문이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됐다. 베타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며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한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과 인대도 줄게 되는데, 이로 인해 얼굴의 탄력이 떨어져 살이 더 빠져 보이는 착시 효과도 나타난다.반면, 배나 하체 부위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아서 쉽게 살이 붙고 빠지기는 어렵다.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상체보다 적고,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는 많다. 즉, 허벅지는 한 번 지방이 생기면 잘 분해되지 않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합성되기는 쉬운 부위인 것이다.따라서 다이어트 후 얼굴살만 볼품없이 빠지는 현상을 막고 싶다면 단시간에 살을 빼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얼굴 근육이 줄어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천천히 운동으로 빼는 게 좋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 역시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17 10:28
  • 바다 향 가득 부드럽고 촉촉한 ‘매생이 달걀말이’[밀당365]

    바다 향 가득 부드럽고 촉촉한 ‘매생이 달걀말이’[밀당365]

    달걀말이는 만들기도 간편하고 특별한 재료 없이도 고소한 맛이 나는 국민 반찬입니다. 오늘은 고소함에 바다의 향과 영양 더한 ‘매생이 달걀말이’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매생이 달걀말이매생이 대신 명란을 넣으면 명란 달걀말이, 김을 넣으면 김 달걀말이 등으로 쉽게 가능합니다. 달걀 물에 당근, 양파, 파 등을 곱게 다져 넣으면 식감 살리고 채소 섭취량 늘릴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바다 풍미 가득한 매생이매생이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은 달걀말이와 잘 어우러집니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일 뿐 아니라 요오드·철분·칼슘·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특히 100g당 칼슘이 574mg, 철분이 43.1mg 들어있어 당뇨병 환자의 뼈, 혈관 건강 개선에 이롭습니다. 굵기가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고우며 선명한 녹색을 띄는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매생이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프라이팬에서 돌돌 마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특유의 맛과 향을 잘 담아낼 수 있습니다.영양 듬뿍 달걀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며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까지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을 챙겨먹어야 근육 합성을 돕고 체내 근육량이 많아야 포도당이 잘 소모돼 혈당 조절에 유리합니다. 비타민 A·B·D·E·K 등 수용성·지용성 비타민과 칼슘, 철분, 셀레늄 등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풍부한데요. 이렇듯 대부분의 영양소가 함유돼 완전식품이라 불립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달걀 4개, 매생이 30g, 물 약간, 식용유 약간1. 매생이는 볼에 담긴 물에 넣어 손으로 휘휘 흔들며 씻고 고운체에 밭쳐 물을 뺀다(3~4회 반복).2.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골고루 젓는다.3. 달걀 물을 이등분한 후 한쪽에 매생이를 넣어 잘 섞는다.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매생이를 푼 달걀 물을 부어가면서 달걀말이를 만든다.5. 매생이를 풀지 않은 달걀 물을 팬에 올린 후 4의 달걀말이를 올리고 달걀 물을 부어가면서 돌돌 만다.6.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0/1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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