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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쇄골미녀 되는 법

    올 여름 여성들의 주요 관심거리가 ‘쇄골미녀’다. 탤런트 윤은혜, 전도연 등 멋진 몸매의 미인들이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사진들이 미디어를 장식한 영향으로 보인다. 목 아래 가슴 골을 중심으로 양쪽 어깨와 연결되어 있는 쇄골. 그 위치를 보면 우리 몸의 균형이 대략 얼마나 잘 잡혔는지를 알 수 있다. 쇄골은 어깨뼈와 가슴뼈 등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어깨뼈가 양쪽 모두 대칭이고, 가슴뼈와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근육(승모근)이 크게 발달돼 있지 않는 사람이 대체로 수평으로 뻗은 쇄골을 갖는다. 반면 어깨가 위로 올라가 있거나 굽어 있고, 가슴이 들어간 사람들의 쇄골은 심하게 휘어보일 뿐 아니라 오목하게 들어가고, 비대칭이 되기 쉽다. 수평으로 뻗은 쇄골은 흔치 않다.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는 “대부분 사람들의 쇄골은 가슴골을 기준으로 양쪽이 위로 올라가있거나 좌우가 약간 비대칭이다.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쇄골 모양(S자, -자, 세모꼴 등)은 타고나는 것으로 교정이 불가능하지만, 쇄골의 각도나 위치는 자세를 바르게 해 수평으로 만들 수 있다. 강남세란의원 김수연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한쪽 턱을 괴거나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해 팔꿈치와 어깨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는 펴고 고개는 정면을 향하며 손목과 마우스는 수평이 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인턴기자 kmddoong@naver.com
    뷰티2007/06/26 11:15
  •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7 팔꿈치, 손목(Wrist, Elbow) 관절운동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7 팔꿈치, 손목(Wrist, Elbow) 관절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트니스2007/06/20 11:32
  • 전문의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4단계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여성들의 마음 또한 바빠졌다. 바로 다이어트 때문! 평소 다이어트를 입에 달고 사는 김현희(25, 학생)씨는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척척 박사. 황제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요가 다이어트 등 그녀가 시도하지 않은 다이어트는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1년 365일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결국 성공을 거둔 적은 없는 것이다. 살이 빠졌다 싶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요요 현상 덕분. 과연 다이어트에 완전히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걸까?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알아보자. STEP 1] 확실한 목표 감량 정하기! 다이어트도 성공과 실패가 분명한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올바로 알고 감량하고 싶은 정확한 감량 목표량과 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막연히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은 목표점이 불명확하므로 중간에 쉬기도 하고 얼만큼 가야 할지도 불명확하게 되어 중간에 포기할 수 있기 때문.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 원인, 결과를 정확히 인지하고, 목표점도 정확히 인지했을 경우 다이어트의 성공률은 훨씬 높다. STEP 2] 잘못된 운동과 식이요법 바로 잡기! 목표점을 알았다면 다음은 다이어트의 기본인 올바른 운동과 식이요법. 운동은 반드시 단계적으로 해야 한다. 늘 똑같은 시간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처음에 반짝 살이 빠졌다가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 운동을 해도 몸이 익숙해져 버리면 몸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일 뿐, 더 이상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이 아니기 때문이므로 단계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처음에 빨리 걷기를 5.5km/s로 했다면,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0.5~1km/s를 올리고 시간도 점차 늘려줘야 한다. 식사 또한 아침:점심:저녁을 3:2:1의 비율로 먹고, 한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너무 간단한 이 법칙을 무시하고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거나 기름진 음식, 빵 등을 위주로 먹는다면 살이 빠지는 속도도 더딜 뿐 아니라 중도에 포기하게 되고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음식노트를 만들어 보충해야 할 영양소와 덜 먹어야 할 음식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TEP 3 ] 몸 안의 독소제거하기! 몸 안에 독소가 쌓이면 비만은 물론 변비, 아토피, 여드름 등의 원인이 되고 나아가 생활습관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생장요법은 신장, 간, 위, 대장 등의 장기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시킴으로써 몸의 세포가 활력을 회복하게 하고 건강하게 살이 빠지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 전 생장요법은 몸 안의 독소가 배출되면 활성산소의 발생 또한 줄고, 지방 분해 사이클이 촉진되어 지방 분해가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때문에 먼저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STEP 4 ] 스트레스 관리를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통해 해결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마련하지 못해 식욕을 채움으로써 공허한 마음을 달래고자 음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습관을 고치지 않고, 즉 스트레스 관리법을 마련하지 못한 채 다이어트에 임하다가 갑작스럽게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다시 폭식을 하게 되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반드시 마련하는 것이 좋다. /윤동호 휴그린한의원 원장
    다이어트2007/06/19 11:12
  •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6 발목관절 (Ankle Joint) 운동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6 발목관절 (Ankle Joint) 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트니스2007/06/13 15:33
  • 살사 춤바람 몰고온 의사 6인방

    살사 춤바람 몰고온 의사 6인방

    서울 청담동의 한 피트니스클럽. 경쾌한 라틴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30여명의 남녀가 서로 손을 맞잡고 강사의 유연한 몸놀림을 따라 독특한 춤을 추며 땀을 흘리고 있었다. 손을 잡고 춤추는 모습이 라틴댄스의 하나인 ‘살사(Salsa)’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춤이라기보다는 운동 동작처럼 보인다. 이 특이한 춤이 ‘스포츠 살사(SFS: Sports Fitness Salsa)’다. 정열의 춤 ‘살사’를 운동 효과가 나도록 변형한 것이다. 그래서 스포츠 살사의 무대는 댄스 전용클럽이 아닌 헬스클럽이다.  
    피트니스2007/06/13 10:03
  • 젊어지려면, 생마늘보다 익힌 마늘 먹어라

    젊어지려면, 생마늘보다 익힌 마늘 먹어라

    마늘은 한국인의 대표음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2005년 계절별 영양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여름철에 백미 다음으로 마늘을 자주먹는다. 김치나 소금보다 자주 먹는다는 통계다. 그러다 보니 한국인은 마늘을 통해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를 상당 부분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냄새가 없는 마늘은 효능이 없나 아니다. 마늘에 열을 가하거나 숙성시키면 냄새를 유발하는 알리신, 스코르니딘 등의 황 화합물이 줄어든다. 반면 숙성시 간질환 및 암 예방, 항산화작용 등을 하는 S-아릴시스테인(SAC) 성분이 생성된다. 또 찬물에 4시간 정도 담가두면 특유의 맛과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이 줄어든다. 고기, 생선, 달걀, 치즈, 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 파슬리와 함께 먹어도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푸드2007/06/12 16:12
  • 한개만 먹어도 사망하는 독버섯 조심!

    한개만 먹어도 사망하는 독버섯 조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독버섯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식약청의 1999년~2005년 자료에 따르면 독버섯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1명, 중독 환자 수는 121명이었다. 중독·사망 사례는 지역 주민이나 등산객들이 속설로 내려오는 독버섯 구별법만 믿고 함부로 버섯을 채취해 먹고 문제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식약청은 “여름철 산에서 자라는 버섯은 대부분 독성이 있으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독버섯과 독이 없는 버섯은 눈으로 봐서 식별이 거의 불가능하다. 식약청 한약평가팀 심영훈 박사는 “우리나라 산에서 자생하는 버섯 중 식용버섯은 20~30여 종인 반면, 독버섯은 90여종”이라며 “일반인들이 산에서 버섯을 채취할 경우 식용 버섯보다 독버섯을 채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치명적인 독버섯은 ‘아마톡신(amatoxin)’ 성분이 들어 있는 버섯류. 먹은 후 8~10시간이 지나면 복통과 구토, 설사를 일으킨다. 곧바로 병원에서 위 세척 등 응급조치를 취하면 치명적인 장기 손상을 막을 수 있으나, 방치하면 간부전이나 신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아마톡신이 들어 있는 버섯은 여름~가을에 떡갈나무나 벚나무 주변에서 발견되는 흰색의 독우산광대버섯, 여름~가을에 침엽수림이나 활엽수림 근처에 살며 갓이 연한 노란색인 개나리광대버섯, 초여름에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주변에서 발견되는 흰색의 흰알광대버섯 등이 대표적이다.  
    푸드2007/06/12 16:03
  •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5 무릎관절(Knee Joint) 운동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5 무릎관절(Knee Joint) 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트니스2007/06/08 19:55
  • 비타민D, 암 60% 막아준다

    비타민D가 암 위험을 6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에드워드 죠바누치 박사는 "피부가 햇볕을 받아 체내에서 합성하는 비타민D3(콜레칼시페롤)가 암 발생 위험을 60%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며 "평균 연령 67세의 여성 1천179명을 조사한 결과"라고 밝혔다. 죠바누치 박사는 여성들을 3그룹으로 나눠 446명에게는 비타민D와 칼슘보충제를, 445명에게는 칼슘보충제만을, 나머지 288명에게는 위약을 4년간 관찰했다. 비타민D 보충제의 투여단위는 연령에 따라 200-600IU(국제단위)로 되어있는  표준단위보다 높은 1천IU였다. 연구 기간에 발생한 암환자는 비타민D-칼슘 그룹이 13명(3%), 칼슘그룹이 17명(4%), 대조군이 20명(7%)으로 나타났다. 암의 종류는 유방암, 대장암, 폐암,  혈액암 등으로 다양했다. 비타민D는 생명체의 기본적인 생물학적 과정인 세포의 성장  조절을  도와준다. 이 과정이 빗나가면 암이 발생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7/06/08 10:55
  • [건강서적]씹을수록 건강해진다

    [건강서적]씹을수록 건강해진다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타액의 놀라운 힘! 오래 씹으면 타액이 잘 분비되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은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택하거나 일반 음식을 먹더라도 속도를 내서 급히 먹는 습관이 있다. 이런 사소한 습관이 비만, 암,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일본의 니시오카 교수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타액을 섞어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 거의 30분 후에는 이들 유해물질의 독성이 80~100% 소멸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타액에 이러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은 처음이다. 『씹을수록 건강해진다』를 쓴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분야 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된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고 ‘꼭꼭 씹어먹기’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로 변신했다. 잘 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역사에서 300년에 걸친 도쿠가와 시대의 토대를 닦은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그는 당시로서는 드물게 76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다. 이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삶의 방식은 현대인의 건강에 큰 참고가 된다. 그는 ‘건강 10훈(訓)’을 남겼는데, 그 첫 번째가 ‘한 입, 48번 씹기’이다. 이는 음식을 입에 넣고 48번을 씹는다는 뜻이다. 바로 이 잘 씹기가 그를 건강하게 만들고 장수하게 한 비결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잘 씹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12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1조 한 입 먹으면 수저를 내려놓는다.2조 현미밥, 단무지, 딱딱한 빵 등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3조 국수류를 먹을 때에는 적어도 고명은 씹도록 한다.4조 식사에 시간을 30분 이상 들여 즐겁게 먹는다.5조 가공식품에 의존하지 않도록 한다.6조 잘 씹고 있는지의 여부를 항상 신경 쓴다.7조 자연의 혜택에 감사할 수 있는 천연식품을 먹는다.8조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 여유 있게 아침밥을 먹는다.9조 아이들에게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주어 씹는 습관을 들인다.10조 학교급식에서 씹는 교육을 실시한다.11조 식품표시에 관심을 기울여 식품첨가물에 신경 쓴다.12조 치아를 소중히 여겨 8020운동에 참가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책/문화2007/06/07 16:11
  • 커피가 간암 위험 낮춰

    커피가 간암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총 2천260명의 간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 23만9천146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총 11건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간암 위험이 4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라르손 박사는 커피에는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며, 이 물질은 산화스트레스를 막고 발암물질의 형성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라르손 박사는 커피의 클로로겐산이 간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동물실험에서도 확인됐다고 라르손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7/06/07 15:54
  • '신의 물방울' 와인열풍 주도

    포도주를 소재로 한 일본 만화의 인기로 아시아 각지에서 포도주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포도주 애호가인 아기 다다시 남매가 그린 연재만화 ’신의 물방울’은 한 청년이 저명한 포도주 평론가였던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세계 최고의 포도주 12종을 찾는 과정을 추리 형식에 담았다. 12종은 예수의 12사도를 빗댄 것이다. 이 만화는 내년 프랑스에서 출간된다. 포도주 맛과 향에 대한 기발한 비유로 유명한 이 만화가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히트를 치면서 양국에서 포도주 애호가들이 급증했다. ’신의 물방울’ 외에 만화에 소개된 다른 유럽산 포도주들의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 이탈리아 포도주 메이커인 움베르토 코스모는 자사 포도주 콜리 디 콘글리아노가 만화에 소개된 뒤 판매량이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포도주 업자인  바살린 그랑거 데스파네도 한국과 대만에서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작가 아기 다다시는 “만화에 나오는 포도주들은 우리가 실제로 마신 뒤 훌륭하다고 느낀 것”이라며 해외 시음여행 등 취재를 통해 소재가 되는 포도주를 선택했으며 포도주 생산자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 도쿄=로이터
    푸드2007/06/04 18:31
  • 칸의 여왕 전도연, 자연美도 여우주연상감

    칸이 선택한 그녀, 전도연. 해 맑은 10대 소녀부터 삶에 찌든 여인의 모습까지 천의 얼굴을 소화했다. 그녀에게는 천의 얼굴을 소화할만한 특별한 비밀이 있는 걸까. 전문의들을 의견을 통해 전도연의 천의 얼굴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봤다. 피부도 여우 주연상감 무엇보다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이 있은 깨끗하고 투명한 아기 같은 피부다. 돌이켜보면 ‘내 마음의 풍금’, ‘해피엔드’,‘너는 내 운명’까지 그녀는 유독 ‘생얼’로 등장하는 신이 많았다. ‘내 마음의 풍금’에서는, 10대 소녀 역할이 부담 없을 정도의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전도연의 피부는 잡티가 없고 탄력도가 뛰어나 또래보다 최소 10년 정도는 젊고 피부를 지녔다”며 “눈 밑과 앞 볼의 피부 탄력도가 특히 뛰어나 피부가 빛나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한 TV 프로그램에서 전도연이 직접 소개한 피부 관리법에 따르면 평소 그녀는 화장기 없는 ‘쌩얼’을 즐기며 설령 화장 할 일이 있어도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세안을 해서 피부를 숨쉬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세안 시간 또한 화장 시간의 두 배 이상 투자 할 정도로 세안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안한 인상을 주는 대표적인 동안(童顔) 전도연은 최근 뜨는 미인형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기본적으로 눈이 크고 콧대가 높은 서구형 미인들과 비교하면 전도연의 외모는 오히려 평범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동양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전도연은 동안의 조건을 두루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전체적으로 둥근 얼굴형과 넓은 이마가 아이와 같은 이미지를 주며 짧고 올망졸망한 코가 동안이 되는데 한몫을 더한다’는 것. 또한 양 볼이 탱탱하고 턱 끝이 길지 않아 소년의 이미지까지 줄 수 있는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콧대가 길면 나이가 들어 보이기 마련. 서양인들이 동양인에 비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높고 킨 콧대에 있다. 전도연의 경우, 그리 높지 않은 코에 콧대가 짧고 웃을 때 살짝 만들어지는 코 부분에 애교 주름이 친근한 이미지를 주며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어 보이게 만들어 준다. 비음이 매력적인 소녀의 목소리 성대모사를 조금 한다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전도연 성대모사’. 이른바 국민누나 목소리라고 불릴 정도로 친근한 음성이 됐다. 예송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사실 전도연의 기본 목소리는 많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비음이 섞여있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독특한 음성”이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전도연의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는 이유는 그녀만의 독특한 발성과 발음의 특징이 분명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전도연의 목소리는 빠르지 않은 말의 속도와 애교스럽게 말의 끝부분을 끄는 말투에서 천진난만한 귀여운 소녀를 연상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비음이 섞이고 강하게 끊어지지 않는 발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친근하고 저항감이 없는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아나운서 같은 또박또박한 발음이나 리포터와 같은 높은 톤의 간결한 말투가 아니므로 오히려 듣는 이로 하여금 좀 더 친근한 느낌을 받게 하는 것. 다소 느린듯한 말의 속도는 따뜻한 느낌을 주게 되어 목소리의 매력이 배가시킨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환하게 웃으며 밝게 말을 건넬 것 같은 음성이 전도연의 매력을 완성시키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도움말=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 동양성형외과 박성수 원장, 예송음성센터 김형태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7/05/31 15:36
  • 우유 잘 마시는 7계명

    우유 잘 마시는 7계명

    국내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된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세계식량농업기구가 지정한 우유의 날을 맞아 우유에 대해 바르게 알고 섭취할 수 있도록 “우유를 잘 마시는 법 7계명”을 발표했다. <우유 잘 마시는 법 7계명> 1. 날마다 200~400ml의 우유로 하루 칼슘을 보충하자 :  유아의 일일 칼슘 권장량은 500~600mg, 성인은 700~800mg이다. 우유 100ml에는 약 100mg의 칼슘이 들어있으며 다른 식품에 비해 흡수율이 매우 높다. 따라서 다른 경로로 칼슘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200~400ml의 우유는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다. 2. 외출 전 우유 한 컵을 마시자: 햇볕을 쬐면 우리 몸에서 비타민D가 자연적으로 합성되어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야외에서 활동하기 전에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3. 아침과 저녁 모두 우유를 챙기자: 아침에 마시는 우유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공급하여 공복을 덜어주기 때문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또한 칼슘은 아침보다 저녁에 체내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칼슘의 보강을 원한다면 저녁에도 우유를 한 컵씩 마시는 것이 좋다. 4. 음주 전후에 우유를 마시자 :  술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위벽을 보호해준다. 또한 우유는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알코올산화효소를 증가시켜 술 마신 뒤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간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5. 붉은 채소를 먹을 땐 우유를 함께 마시자: 우유와 함께 토마토와 당근을 먹으면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딸기와 우유를 섞어 먹으면 신맛도 중화되고 소화흡수율도 향상된다. 6. 우유 한 잔으로 숙면을 취하자: 불면증이 있을 경우,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불안감을 해소시켜준다. 우유 속의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으로 전환되어 신경호르몬을 만들어 혈압 조절, 숙면 효과 등 정신적인 안정을 주기 때문이다. 7.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우유를 마시자: 칼슘은 체내에서 신경 내 메시지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혈중 칼슘이 많으면 지방세포가 지방을 연소하라는 메시지를 받아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우유를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대한영양사협회 곽동경 교수(연세대 식품영양학과)는 “우유는 사람에게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으며, 생체방어 및 조절 기능, 정장작용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우수한 식품”이라며, “특히 국내에서 생산하는 우유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영양과 품질에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국내산 우유의 우수성에 대해 강조했다. /헬스조선 편집부
    푸드2007/05/31 10:10
  • 선풍기 아줌마 통해 본 흉터 재조명

    선풍기 아줌마 통해 본 흉터 재조명

    선풍기아줌마 주치의 ‘흉터’ 책 발간 선풍기 아줌마 주치의로 알려진 장충현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흉터에 대해 일반인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 내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 - 흉터’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흉터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흉터와 관련된 사연이 있는 진료실 이야기, 흉터 치료를 하면서 느끼는 의사의 소회 등을 수필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장충현 교수는 “상처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흉터를 남기는 사례가 많아 이를 바로 잡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하게 되었다”며 발간 소감을 말하면서 “ 이 책이 흉터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강북삼성병원에서는 흉터 책자를 원하는 경우 연락처로 연락시 책자를 무료로 우편발송해 줄 예정이다. 연락처 : 02) 2001- 2780(강북삼성병원 홍보팀)
    책/문화2007/05/30 17:53
  • “토마토, 항암효과 없다”

    “토마토, 항암효과 없다”

    전립선암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가 실제로는 항암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 얼라이크 피터스 박사는 8년간 2만 8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과 발병하지 않은 사람들의 혈중 라이코펜(lycopene) 농도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터스박사는 또 항산화제의 하나인 ‘베타카로틴’의 경우 오히려 진행성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피터스 박사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정 음식만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등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암 역학 전문 학술지인 ‘Cancer Epide 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5월 호에 소개됐다.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푸드2007/05/30 16:22
  • 입술 도톰하게 보이는 마법의 립글로스?

    입술 도톰하게 보이는 마법의 립글로스?

    대학생 김아람(20)씨는 입술이 너무 얇아 고민이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처럼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갖는 것이 그녀의 소원. 유명 연예인들처럼 입술 성형을 고려해본 적도 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기한 화장품을 발견했다. 바르기만 해도 수십 초 내에 입술이 부풀어 오른다는 립글로스(lip gloss). 제품을 사용해본 김씨는 입술이 따끔따끔 거리며 1㎜쯤 부풀어 오르는 게 좋아 지금도 바르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인터넷 쇼핑몰에선 이 립글로스가 하루 300~500개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5년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한 때는 거대 화장품 매장(Sephora)에서 판매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국내 수입업체가 들여와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아 시판 중이다. 처음엔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요즘은 20~30대로 확산되고 있다. 이 제품의 비밀은 생강과 계피 성분. 이 성분들이 입술 점막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입술이 부풀어 오르게 한다. 자연 성분이라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게 수입 업체의 주장. 전문가들은 그러나 가끔 사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으나, 일반적인 입술 보호제처럼 수개월 동안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충고한다. 입술은 피부가 가장 얇은 곳 중 하나. 이런 곳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면 입술 점막이 얇아지거나 혈관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며, 심하면 피부 궤양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는 “계피나 생강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입술이 건강하고 알레르기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입술이 약한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들도 나오고 있다. 한 외국계 화장품 회사는 ‘마이크로 스페어 콜라겐’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입술을 부풀어 오르게 해준다는 립글로스 세트를 내놨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스크럽으로 각질을 정돈한 뒤 콜라겐 성분이 입술을 자극해 부풀어 오르게 하므로 오래 사용해도 입술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 배지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o1soleil@naver.com
    뷰티2007/05/30 15:10
  •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4 어깨(ROM) 운동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4 어깨(ROM) 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트니스2007/05/30 13:52
  • “정신도 운동해야 노화방지에 도움”

    “정신도 운동해야 노화방지에 도움”

    “단백질은 하루 한끼, 60g이면 충분 브로콜리 마늘 생강 인삼 자연 치유력 향상에 도움” “고혈압 환자 기억력 감퇴 오기 쉽고 운동은 정신과 몸이 함께 움직여야… 김치 효능 좋아 직접 담가먹어요” “자신에게 꽃을 선물할 것, 하루 5분간 심호흡 할 것, 일주일에 하루는 미술관 관람을, 애완 동물을 반드시 키울 것, 집안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신선한 야채를 재배해 먹을 것, 일주일에 하루는 뉴스를 피할 것, 비타민 C 섭취, 하루에 마늘 세 쪽 정도 먹을 것.” ‘닥터 와일(Weil)’은 화장품 시장에서 유명한 사람이다. 미국 화장품 브랜드 오리진스와 손잡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품 라인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진심으로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은 화장품을 바꾸는 것 같은 ‘소비적’ 행위가 아니다. 대체의학 보다 더 진화한 개념의 ‘통합의학’을 선도하고 있는 그의 인기는 대단해서, 그가 쓴 ‘건강하게 나이먹기(Healthy Aging)’은 뉴욕타임스 베스트 1위로 꼽혔고, ‘자연 치유(Spontaneous Healing·정신세계사)’ 역시 각종 DVD로 제작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엔 ‘닥터 와일 차(tea)’를 미국 시장에 내 놓으며 탄산 음료에 반기를 들었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출신으로 현재 미 애리조나 대학 통합의료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앤드류 와일(65) 박사를 일본 도쿄에서 만났다.
    푸드2007/05/30 11:30
  • 한국 여성들의 쌩얼 정복법

    방송과 인터넷에 연예인들의 ‘쌩얼’이 공개되면서 잡티 없이 깨끗하고 뽀얀 얼굴에 대한 선망이 날로 늘고 있다. 최근 강한피부과의원에 따르면 피부과를 내원한 840명의 미용 환자 중 ‘미백’ 시술을 받는 환자는 약 40%(330명)에 달했고, 미백 시술을 받는 나이도 20대 초반부터 시작됐으며 환자 수도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얼굴의 갈색 고민, 기미ㆍ주근깨 기미는 얼굴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돼 생긴다. 주원인은 자외선이고 임신, 유전, 여성호르몬, 내분비질환,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다. 주로 눈밑이나 광대뼈 주위, 볼, 이마, 턱, 코, 윗입술에 잘 나타난다. 기미는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기미는 철저한 자외선 차단으로 예방할 수 있다. 기미를 치료하더라도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할 경우 효과가 크지 않고 치료 후에도 햇빛에 노출되면 재발할 수 있다. 과로나 수면부족, 스트레스도 기미 생성의 한 원인이다. 치료는 기미 종류에 따라 하이드로퀴논 등의 약제를 바르거나 표피를 벗겨내는 탈피술, IPL, 소프트 레이저 필링, TCA 필링, 해초박피, 이온자임, 옥시젯 등의 방법을 복합적으로 시술한다. 특히, 화학박피인 TCA필링이 단시간 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데, 시술 후 얼굴에 풀을 바른 듯 뻣뻣한 흑갈색 각질이 생기므로, 일주일 정도 외출이 힘들다. 기미는 한번 치료로 없어지기 힘들며 시술법에 따라 3~6개월 이상 치료해야 한다. 주근깨는 기미에 비해 유전적 성향이 강하며 한번 생기면 자외선에 의해 짙어진다. 직경 5mm 이하의 갈색 점이나 암적색 반점이 깨알처럼 나타난다. 하나 혹은 여럿이 뭉쳐 콧등, 양 볼, 이마, 눈 주위 등의 노출부위에 주로 생긴다. 주근깨는 표피층 얕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피부과 치료 효과가 높다. IPL, 색소 레이저, 옐로우 레이저, 케미컬 필링 등을 이용한다.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엔디야그 레이저로 치료할 수도 있는데 이는 한번에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 후 일주일간 병원에서 매일 소독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기미와 주근깨가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주근깨 치료 이전에 기미 치료를 먼저 하여야 한다. 주근깨 치료로 기미가 짙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미 및 주근깨 치료 후 반드시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얼굴의 붉은색 고민, 안면홍조 병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 ‘안면홍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낮술을 마신 걸로 오해받거나 긴장하거나 당황하면 더욱 빨개져 대인관계에 불편을 느끼기도 한다. 안면홍조의 원인은 혈관의 수축 기능 저하로 늘어난 혈관이 줄어들지 않아 생긴다. 대부분 유전이며, 스트레스, 알코올, 폐경, 스테로이드제 남용, 날씨 등이 영향을 미친다. 비슷한 현상으로 딸기코라 불리는 ‘주사비’가 있다. 코의 혈관이 확장되어 코가 항상 붉은 색을 띠는 질환인데, 음주, 맵고 뜨거운 음식, 자외선, 정신적 스트레스, 여드름의 염증 등이 증상을 악화시킨다. 이미 확장된 혈관은 저절로 원상복구 되지 않으므로 레이저를 이용해 늘어난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파괴시키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대표적으로 IPL레이저와 색소레이저, 옐로우 레이지가 이용된다. 옐로우 레이저의 경우 붉은 홍조와 붉은 실핏줄뿐 아니라 붉은 여드름 흉터와 붉은 수술 흉터 등 피부에 붉게 나타나는 각종 붉은 기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얼굴의 검은색 고민, 검버섯 검버섯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중, 노년층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다. 검버섯은 30세 이후부터 눈에 잘 띄지 않게 발생하기 시작하다가 50∼60대에 이르면 현저하게 그 윤곽을 드러낸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 테니스, 등산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일이 많아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일이 많다. 보통 30세에 들어서면 작은 갈색 반점으로 나타나 기미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색이 진해지며, 50∼60대에는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이 되어 뚜렷해진다. 얼굴, 등, 손등, 팔 다리와 같이 피지선이 발달하거나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더 많이 나타난다. 간혹 검버섯 부위가 매우 가려울 때가 있는데 이는 내부 장기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만 한다. 검버섯은 다른 색소성 피부 질환에 비해 치료가 용이한 편이다. 주로 엔디야그 레이저로 치료하는데 검버섯의 깊이에 따라 1~3회 정도 시술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레이저는 검버섯이 있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침투하여 정상세포는 가만히 놔둔 채 문제세포만 공략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원상회복이 가능하다. 단, 치료 후 색소 침착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강진수 강한피부과의원 원장 ◆미백 효과 주는 천연팩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사용하고 천연팩을 해주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천연팩은 이미 생긴 기미 주근깨를 없애주진 않지만 천연 성분이 작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므로 피부 안색을 환하게 만들어주고 잡티를 예방해준다.   오이를 갈아 밀가루를 섞어 적당히 걸쭉하게 만든 후 얼굴에 바른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마무리한다. 달걀 노른자에 밀가루를 갠 팩과 녹차가루에 꿀을 개어 얼굴에 바르는 꿀녹차가루팩 역시 미백과 윤기를 주는 효과가 있다.
    뷰티2007/05/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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