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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M 01]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

    [헬스조선M 01]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

    ‘심장에 나쁜 6가지를 줄이고, 좋은 3가지를 늘려라!’ ㈜헬스조선이 발간하는 건강 무크(MOOK·부정기간행물) ‘헬스조선M’ 창간호에 나오는 동맥경화증 예방법이다. '헬스조선M'이 제시하는 심장관상동맥 질환의 주요 원인은 고지혈증, 흡연, 스트레스,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 등 6가지. 인터하트(INTERHEART) 연구팀은 이것들을 줄이고, 과일과 채소 섭취, 규칙적 운동, 적당한 음주 등 3가지를 잘 실천하면 심혈관 질환의 93%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을 주제로 한 ‘헬스조선M’ 그 첫 번째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 돌연사 등을 부르는 동맥경화증의 원인과 최신 치료법 등이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전문가들과 함께 폭 넓게 제시된다.환자도 알 수 없는, 오로지 의사들만 경험할 수 있는 수술현장을 헬스조선 기자들이 참관해 수술시작부터 끝까지 소개하는 ‘수술현장 탐방기’도 전한다. 독자들은 마치 협심증 환자에게 실시되는 관상동맥 우회술과 관상동맥 중재술 수술실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혈관건강을 위협받은 유명인들의 갖가지 사연들도 곳곳에서 눈길을 잡아끈다. 모나리자는 고지혈증 환자였고, 세종대왕은 당뇨병 환자였다는 사실을 아는가? 코미디언 김형곤 씨의 사인은 심근경색증이었다. 클린턴도은 심장병 수술을 많았으며, 야구해설가 하일성도 심근경색증으로 두 차례나 수술 받았다. 임호준 헬스조선 발행인은 “건강 의학 정보가 홍수를 이루지만 독자 눈높이를 맞춘 전문적인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눈높이를 맞추자면 전문성이 훼손되고, 전문성을 생각하면 읽기가 어려워진다”며 “‘헬스조선M’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의학 서적의 전문성과 읽기 쉽고 그래픽·일러스트가 화려한 잡지의 장점을 모두 취한 무크 형태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한국인의 건강 적신호! 동맥경화증 8 -한국인, 5~10년 뒤 동맥경화증으로 사망한다!12-치약같이 물렁물렁한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동맥경화증 일으킨다14-관상동맥이 막히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18-협심증 진단과 치료법22-치명적인 심근경색증, 목숨 건져도 부정맥과 심부전증 잘 온다 24-심근경색증으로 두 차례 수술한 야구 해설가 하일성의 건강 메시지 26-좁아진 혈관 대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관상동맥 우회술 수술 현장  28-막힌 혈관에 풍성을 넣어 확장하는 관상동맥 중재술 수술 현장 30-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최경훈 교수가 말하는 동맥경화증과 생활 습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 고지혈증 36 좋은 콜레스테롤 vs 나쁜 콜레스테롤 40 엎치락 뒤치락! 콜레스테롤 100년 전쟁사 44 콜레스테롤에관한 궁금증들 46 고지혈증 치료제 3총사-스타틴·피브릭산·비타민 B352 딸기, 사과, 바나나가 고지혈증을 예방한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저승사자 고혈압 66 고혈압, 합병증이 더 무서운 ‘침묵의 살인자’72 혈압, 팔을가장 편한 상태로 팔을 심장 높이에서 재야 정확 74 저용량부터 시작하는 고혈압 약물요법 80 생활 습관 개선이 고혈압 치료의 지름길! 가장 흔한 현대의 국민병 당뇨병 86 당뇨병, 혈관을 위협하는 현대의 국민병90 마른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다?12 당뇨병 치료를 위한 먹는 약과 인슐린 치료 98 가볍게 걷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라 102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사장 이현철 교수에게 들어보는 혈관 건강 성인병으로 가는 지름길 비만 108 내장지방이 많으면 동맥경화증 온다 114 소아·청소년 비만의 원인은 운동 부족!116 비만에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120 동맥경화증에 연관된 비만에 관한 궁금증 내 혈관이 위험하다! 흡연&스트레스 124 담배 한 대 피울 때마다 심장이 굳어간다 128 스트레스가 심장병·뇌줄증 일으킨다 130 내 스타일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라 동맥경화증 예방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3-과일과 채소·운동·술  134 채소와 과일이 혈관에 좋은 9가지 이유 136 심장과 혈관을 지켜주는 건강한 먹을거리 140 혈관에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144 혈관 건강을 주스 요법으로 지키자 146 건강한 혈관을 위한 궁금증 풀이 148 4주간 자전거 타기, 혈액순환 1.44배 향상150 하루 1~2잔의 술은 혈관에 보약 Take a break 그물망(스텐트) Q&A혈관 나이 측정법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혈증 찾아드립니다”“발기가 안되면 심장병을 조심하라”하루 2잔 이하의 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다리 통증의 원인도 동맥경화증환자 아닌 환자들?!안타까운 고혈압 불량 환자들 코미디언 김형곤씨 사인은 심근경색증, 클린턴도 심장병 수술 받았다 비만 치료는 건강보험 대상? Health Tip 우리의 심장은 하루에 14만번 이상 뛴다 협심증 발작과 비슷한 질환들 나의 혈관 나이는 몇 살일까?자몽주스를 먹으면 스타틴 부작용 커질까?생선 기름 먹으면 심장병 안 걸린다?당뇨병 위험 지수 자가점검표 당뇨병 환자의 혈관 관리 세종을 괴롭힌 당뇨병뚱뚱하지도 않는데, 내가 혹시 마른 비만?나의 비만도 체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식품과 낮은 식품 안전한 운동을 위한 8계명 Zoom in 소아·청소년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노바티스의 레스콜 XL 비용 대비 효과 뛰어난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녹십자의 리피딜슈프라 여러 약 복용하는 환자에게 좋은 CJ의 메바로친
    책/문화2007/09/17 14:05
  • '예쁜남자'의 세안방법

    대도시에 살면서 미용과 패션에 관심이 많고 소비성향이 강해지는 남성. 자신의 피부를 가꾸는 ‘예쁜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성들과 다른 피부때문에 남성들만의 세안법과 화장법이 따로 필요하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콜라겐의 합성을 왕성하게 촉진해 남자의 피부를 두껍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피지분비량을 증가시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하며 모공이 커지게 만든다. 또한 매일 지속적으로 행해지는 면도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남성의 피부를 더욱 거칠고 건조하게 만들어 빠른 노화에 원인이 되므로 충분한 수분과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젠 남자들만의 피부관리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관리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1. 세안! 비누로 세안하는 것은 남자들에게 있어 가장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이다.피부에 맞는 폼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손으로 세게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거품을 내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씻어낸다. 특히, 피부분비가 많은 이미,코주변은 더욱 꼼꼼하게 씻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 뒤 찬물로 세안을 마무리 한다. 2. 스킨, 로션 바르기! 건성 피부는 영양과 보습 효과가, 지성피부는 피지 조절과 모공 수축 작용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3. 에센스 바르기! 에센스는 생기를 잃은 피부에 보습효과와 모공케어, 탄력을 주는 제품이다.건성피부는 충분한 보습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적당하며 지성피부는 피지조절, 모공을 세심하게관리해 줄 수 있는 에센스를 사용하여 주는 것이 좋다. 4. 자외선 차단 및 컬러 선밤(남성 B.B크림) 자외선 차단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최근 자외선 차단 지수가 함유되어 있는 남성용 컬러 선밤이나 남성용 비비크림이 출시되면서 고운 피부를 갖고싶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이지함화장품의 피부 컨설턴트는 “남성들도 비비크림을 사용하면 모공이나 잡티 커버, 피부 결점 보정을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할 수 있다.”면서 일주일 1~2회는 피부 각질을 제거해준 후, 마스크 팩으로 영양과 수분 공급을 해줄 것을 추천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뷰티2007/09/12 17:33
  • 콜레스테롤 낮추는 대표식품은 ‘콩’

    Q. 계란이나 새우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나? A. 계란이나 새우, 오징어, 게 등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이지만, 이것들을 먹는다고 콜레스테롤이 확 올라가진 않는다. 물론 고콜레스테롤증 환자라면 계란 노란자 섭취를 1주일에 2개 이내로 제한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이상 먹어도 별 문제 없다. 한편 이들 식품에는 콜레스테롤과 비슷한 ‘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스테롤이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 가끔 먹는 것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Q.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품도 있나? A. 콩이 대표적이다. 콩에 든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 콩에 든 식물성 스테롤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항산화제인 비타민E와 레시틴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기여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도 좋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 중에서 콩과 수용성 식이섬유, 식물성 스테롤 3종류에 대해 A등급(과학적 근거가 확실)을 매겼다.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현미, 감자, 고구마, 야채와 과일, 버섯류 등이다. 섬유소 중에서 수용성 섬유소는 야채보다 과일에 많이 들어 있는데, 감귤류, 사과, 딸기, 바나나 등이다. 김이나 미역, 다시마, 보리, 귀리 등에 많다. Q.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보다 덜 해로운가? A. 뇌와 적혈구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장기는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고기를 먹고 그 다음날 혈액검사를 해보면 혈액 속에 기름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이 중성지방이다. 고기를 먹지 않으면 중성지방이 없을까? 그렇지 않다. 밥과 같은 탄수화물도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도 지단백 속에 존재한다. 중성지방은 좋은 에너지원이지만 너무 많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더 강하게 만들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무력화시켜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Q. 인체에 콜레스테롤은 얼마나 있나? A. 세포막과 혈액 등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약 140g이다. 대부분은 세포막 등을 구성하고 있으며,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약 8g(5.7%)이다. 음식 섭취나 간의 콜레스테롤 분해 등으로 매일 몸 안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약 1g(0.7%)이다. 서양인 기준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약 0.4g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그대로 있다고 가정하면 하루 혈중 콜레스테롤의 5%(0.4g)가 몸에 들어오는 셈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양이 몸에서 빠져나가므로 계속 축적되지는 않는다. Q.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은 뭔가? A.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산이다.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산이 몸에 들어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크게 늘어난다. 트랜스지방은 팝콘, 냉동피자, 감자튀김, 닭튀김 등 패스트푸드에 많이 들어 있다. 최근에는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트랜스지방 없는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기는 하다. 포화지방산은 육류(삼겹살, 갈비, 햄, 소시지, 곰탕, 곱창 등), 유제품(버터, 치즈, 생크림 등), 제과류(케이크, 도넛, 파이, 패스트리, 쿠키 등), 팜유(라면, 커피프림, 스낵류), 코코넛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hyim@chosun.com / 도움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푸드2007/09/11 16:51
  •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카페인의 두 얼굴

    약도 되고 독도 되는 카페인의 두 얼굴

    하룻동안 섭취하는 카페인의 양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진통제, 감기약, 피로회복제와 같은 약을 복용하면 대략 30㎎(한 알 또는 한 병), 커피는 약 80㎎(자판기 커피 1잔), 차는 20~50㎎(종이컵 1잔)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음식 속의 카페인 양도 만만찮다. 초콜릿과 커피 아이스크림에 들어간 카페인은 각각 25㎎과 48㎎이다. 하루에 물약 1병, 커피 한 잔만 마셔도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100㎎을 넘는다. 적당량의 카페인은 몸에 이롭지만, 지나치면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카페인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약이 되는 카페인 일반인에게 하루 커피 3~4잔(약 240~320㎎) 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약간의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카페인의 ‘잔틴’ 성분이 기관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 때문에 기관지 천식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였다. 또 적정량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강화시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체의 반응속도를 높여 운동 선수의 경기력과 민첩성을 향상시킨다. 미국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에 따르면 600㎎ 이하의 카페인은 시각·청각 등 신체 각 기관의 반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일시적으로 지구력을 향상시켰다. 연구진은 “대테러 작전 등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데 적정량의 카페인이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최근 캐나다 대학의 연구팀은 하루에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하루 1잔 이하로 커피를 마신 사람에 비해 혈중 요산 수치가 훨씬 낮아, 결과적으로 통풍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600명 이상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하루 3잔의 커피가 기억력과 사고력 감퇴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식품, 음료, 제약회사에서는 특유 청량감과 향미를 위해 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카페인을 첨가한다.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는 “음식이나 음료, 의약품을 섭취할 때는 카페인 함량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위험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2007/09/11 16:45
  • 천연팩 안전할까?

    동남아로 가족여행겸 바캉스를 다녀온 주부 김씨(36세)는 검게 그을린 얼굴에 오이팩을 했다가 낭패를 봤다. 처음 해보는 거라 가장 간단한 오이팩을 했는데,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줄 몰랐던 것. 오이를 썰어 얼굴에 붙이기만 해 간단해서 시작했는데, 붙이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얼굴이 울긋불긋해지면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다. 결국 김씨는 하루가 지나도 벌게진 얼굴이 가라앉지 않아 피부과를 찾았다. 회사원 이씨(28세, 여)도 마찬가지 이유로 피부과를 찾았다.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지니 아침저녁으로 에센스와 로션을 듬뿍 발라주는데도 얼굴에 당김이 심했다. 언젠가 신문에서 천연팩이 피부 수분공급에 좋다길래 냉장고에 있던 키위를 갈아 천연팩을 했다가 부작용이 생겼던 것. 가을 환절기, 여름 태양에 혹사당하고 가을 바람에 건조해지기 시작한 피부 관리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천연팩이 인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화학성분이 없어 화장품보다 안전하고 효과만점일 것 같은 천연팩도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천연팩이라고 피부에 다 좋을까? 팩은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온도를 높여줌으로써 피부표면의 묵은 각질층과 더러움 등을 깨끗이 제거하고 보습, 영양공급 및 피부기능의 활성화를 돕는다.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는 과잉의 피지를 제거해 주는 역할도 한다. 특히 자연재료를 사용해서 하는 팩이 천연팩이다. 천연팩은 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반대로 천연팩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천연재료니까 독성이 없겠지 안심했다가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자체내에 독성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고, 납, 농약, 배기가스 등에 오염된 재료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자극성 테스트를 한 후 팩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 함부로 천연팩을 해서는 안된다. 천연팩이라고 하더라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팩을 하기전 미리 팔목이나 허벅지 안쪽 등에 자극성 테스트한 후 이상이 없을 경우 얼굴에 시도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테스트시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가렵거나 할 경우 바로 깨끗한 물로 닦아낸 후 팩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혹시라도 테스트 없이 그냥 얼굴에 천연팩을 했을 경우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따갑고 아플경우 바로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천연팩 사용시 주의사항> 1. 감자는 싹이 없는 부분만 팩 재료로 사용한다. 싹이 난 부분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2.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오이를 피한다. 3. 키위팩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키위씨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키위처럼 자극을 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할 경우에는 먼저 얼굴에 거즈를 덮은 후 팩을 바르면 닦아내기도 편리하고 피부 자극을 줄일수 있다. 4. 팩을 얼굴에 바를 때는 표피가 얇고 민감한 눈주위나 입주위는 피해서 발라야 한다.5. 여드름이 생겼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는 자극의 우려가 있으므로 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6. 매일 얼굴에 팩을 한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1주에 1∼2회가 적당하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뷰티2007/09/06 10:07
  • 멀미·입덧할 땐 ‘생강’ 드세요

    멀미·입덧할 땐 ‘생강’ 드세요

    향신료로 쓰이는 생강이 멀미 예방과 임신부 입덧, 구역감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최근 의학저널 ‘란셋’을 인용해 생강이 멀미 약보다 멀미 억제 효과가 2배 이상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멀미를 심하게 하는 3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생강 두 캡슐을 먹은 그룹이 멀미 약을 복용한 그룹보다 멀미 진정 효과가 2배 가량 높게 나타난 것. 연구팀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생강 속 활성 물질인 ‘6-진저롤’이 소화기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멀미를 예방하려면 자동차나 배에 타기 30분 전 생강 가루 2~4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구역감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미국영양학회는 “생강은 구역감과 임산부 입덧을 단시간 내 완화하는 효능이 뛰어나다”고 밝히고 있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생강에 함유된 디아스타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장 운동을 촉진시켜 구역감을 해소해 준다”며 “뇌의 도파민 수용체를 억제하는 구역질 치료약은 임신 초기에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어 입덧을 하는 임신부에게 처방하지 않는다. 입덧을 줄이는데 생강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생강은 통증과 염증을 줄여준다.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강의 ‘진저롤(gingerol)’ 성분은 고추의 매운 맛을 내며 진통 작용을 하는 ‘캡사이신(capsaicin)’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연구팀은 “캡사이신보다 자극은 덜 하면서 진통 효과는 비슷하다. 생강을 이용한 새로운 진통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저롤은 또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COX-2)를 억제해 관절염을 완화해주며,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준다는 보고도 있다. 한방에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해소에 좋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온을 증가시켜 감기와 기침을 예방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 여성들의 생리통과 생리 불순에도 좋다고 본다. 그러나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과도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강차나 생강죽 등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강남 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동맥류나 정맥류가 있는 사람, 치질이나 십이지궤양 등 출혈성 질환을 가진 사람,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생강을 먹기 전 전문가와 상의하라고 이 원장은 말했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
    푸드2007/08/28 18:37
  • [건강서적] 세브란스 드림 스토리

    [건강서적] 세브란스 드림 스토리

    올해 123세가 되는 세브란스병원의 탄생과 역경, 그리고 드라마틱한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기까지…. 오랜만에‘사람냄새’나는 병원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대대손손 병원 건축에 거액을 기부한 세브란스가(家)의 숨겨진 사연과 암 투병 중에도 새 병원을 짓기 위해 두 다리가‘코끼리 다리’가 되도록 뛰어다니다 결국 완공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은 강진경 연세의료원장 등‘세브란스 사람들’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 있다. 새 병원 건립 당시 기획실장을 맡았던 소아과 이철 교수가 썼다.
    책/문화2007/08/28 17:30
  • [건강서적] 여자조차 모르는 여자 몸 설명서

    [건강서적] 여자조차 모르는 여자 몸 설명서

    여자의 몸, 욕망, 강렬한 섹스와 오르가슴, 신비로운 임신과 출산 등을 다룬 책이 나왔다. ‘여자조차 모르는,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여자 몸 설명서’란 긴 이름의 책 저자는 대구마리아병원 이성구 원장. 그는 ‘불임 부부의 고통에 대한 연민’과 ‘생식의학에 대한 탐구욕’이 평생 자신의 영혼을 휘감고 있다고 말한다. 여자가 변덕이 심하고 성형수술에 집착하는 이유, 섹스가 끝난 후에도 스킨십을 원하는 이유 등 여성들의 알쏭달쏭한 심리에 대해 명쾌한 해석을 내린다.
    책/문화2007/08/28 17:29
  • 돌코리아, 돌 유기농 블루베리 출시

    돌코리아, 돌 유기농 블루베리 출시

    청과회사 돌 코리아는 100%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유기농 인증을 받은 ‘돌(Dole) 유기농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돌 유기농 블루베리는 국내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것으로 시력보호, 노화방지 성분을 함유됐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작용을 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시력 회복에  효과적이며, 혈압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 효소를 억제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혈관 장애를 예방하는 것이다. 돌 코리아 마케팅팀 나호섭 차장은 “이러한 안토시아닌은 껍질과 씨앗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블루베리를 껍질째 모두 먹었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른색이 선명하고 단단할수록 신선한 블루베리이며 씻지 않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식품은 전국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00g 당 7천원~1만원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블루베리 영양성분> (100g당)
    건강기능식품2007/07/19 18:26
  •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 스트레스!

    노출이 심한 여름이 되면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적은 따로 있다. 살을 빼야 한다는 압박과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는다는 강박관념에서 오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뭘까?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방을 몸 속에 축적시킨다.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졸은 배에 지방을 축적시켜 소위 마른 비만이라고 알려진 아랫배를 두툼하게 만든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간의 기능이 둔화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욕을 조절하는 비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즉 식욕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 속의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이 감소 되면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먹는 것’ 이라고 대답하는 많은 이들이 폭식을 한 후에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것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의욕도 없고 몸은 힘들어 죽겠는데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은 살이 빠지게 될까? 이런 경우는 많이 먹지 않으니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운이 빠지고 기력이 딸려서 몸은 푸석푸석 붓게 되고 살이 찌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찐다면 굶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으므로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 강박관념에 의한 스트레스는 적당히 있으면 예쁘게 살을 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지만 과도하면 폭식증이나 거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날리는 생활 수칙 7 1.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느긋하게 마음 먹기!다이어트를 하면 고생한 만큼 몸무게가 빨리 줄어들지 않아 조급한 태도와 생각을 갖기 쉽다. 그리고 먹는 것을 너무 제한하면 생활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꾸준히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느긋하게 다이어트를 하도록 노력하자. 2. 항상 즐겁고 적극적인 자세 갖기!화가 나면 자기도 모르게 막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가 배고픔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즐거운 생활 습관을 갖는다면 마음이 편해져 스트레스를 받을 때보다 식탐이 사라지기 때문에 좀 더 손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3. 몸무게에 연연하는 것은 다이어트 실패로 가는 지름길!다이어트 기간 동안 계속 체중계 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몸무게가 빠지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몸무게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명상이나 친구들과의 수다를 통해 정신 건강을 맑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꾸준한 운동은 필수!조깅이나 걷는 등의 유산소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어 줄 뿐 아니라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보살피자. 5. 행복한 자기 암시하기!화나는 일이 있다면 기분 좋았던 일이나 앞으로 기대되는 일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마음에 있던 불안감이나 미움, 초조함 등의 감정들을 날려주는 것이 좋다. 6. 취미생활 갖기!다이어트를 할 때 모든 신경은 다이어트에 집중하게 된다. 음식을 먹을 때나 옷을 입을 때나 언제나 다이어트에 집중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더욱 쌓일 수 있으므로 그 집중을 분산시킬 수 있는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굳이 헬스클럽에 가서 열심히 운동하지 않아도 가볍게 등산을 하거나 클럽에 가서 춤을 추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도 좋다. 7. 자기 30 분전 가벼운 목욕이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목욕은 피로를 풀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좋은 효과를 보인다. /윤동호 휴그린한의원 원장
    다이어트2007/07/19 18:23
  •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들을 찾아간 걸까

    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들을 찾아간 걸까

    ‘다이어트에 목숨 걸어본 적 있다. 직장에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세상 만사가 다 귀찮다. ‘아닌’ 남자인 줄 알면서 자꾸 집착하게 된다.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완벽하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내용을 정신과 의사와 최고경영자인 두 저자가 유쾌하게 풀어냈다. 채워지지 않는 욕구로 힘들어하는 7명의 여성들이 10주간 심리클리닉을 다니며 자신의 문제를 바로 보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것. 내용은 그들이 던지는 수백 가지 질문과 깨달음이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0주간의 심리 여행을 통해 답답한 삶의 돌파구를 찾은 주인공들처럼 당신도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prologue그녀들은 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걸까? story 1. 다이어트에 목숨 거는 그녀168cm에 48kg인 그녀가 거식증에 걸린 이유하루라도 쇼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원하는 것을 다 가진 여자의 콤플렉스마구 먹거나, 혹은 마구 굶거나거울 앞에 서는 순간 나는 불행하다 story 2. 세상 모든 일이 재미없고 귀찮은 그녀누구나 죽고 싶을 때가 있다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단 한 가지 방법너무 많이 생각하는 여자“사는 게 너무 뻔해”인생의 제미는 사소하게 시작된다 story 3. 쿨한 척 하다 사랑의 덫에 걸린 그녀외로움 없는 사랑은 없다여자가 사랑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사랑의 상처로부터 비상하기길 한복판에서라도 울어라 story 4. 너무 잘나가서 ‘재수 없는’ 그녀“그래서 너 나보다 행복하니?”완벽은 부족의 또다른 이름이다"OPPORTUNITYISNOWHERE"를 읽는 두 가지 방법 머릿속의 스톱 버튼을 눌러라 story 5.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그녀사랑, 그 참을 수 없는 유혹로맨스를 꿈꾸는 사람들의 공통점사랑 때문에 생긴 우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당신의 감정에 속지 마라 story 6. 되는 일 하나 없는 그녀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목표 없이 자신을 방치하지 마라 epilogue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 그녀들의 마지막 여행
    책/문화2007/07/18 14:23
  • 포도씨, 피부에 바르면 더 좋아요

    포도씨, 피부에 바르면 더 좋아요

    최근 프랑스 영자 일간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의 마이클 존슨 기자는 자신의 포도씨 마사지 체험 기사를 게재했다. 존슨 기자는 기사에서 ‘포도씨 마사지 숍에서 욕조에 들어가자 50개의 다양한 크기의 구멍에서 강력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전신을 마사지했다. 물 속의 포도씨 반죽이 강한 물줄기와 함께 내 몸을 마사지했다’고 썼다. 그는 ‘포도씨 찌꺼기와 꿀을 섞은 마사지 재료를 몸에 바르고 마사지를 받았다. 검은 포도씨 찌꺼기들이 몸을 이리저리 굴러다닐 때 아주 불쾌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30분 뒤 포도씨 찌꺼기 반죽을 씻어 낸 후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썼다. 그는 “사포처럼 거친 피부는 매끈하게 바뀌어 있었고, 주름이 팽팽하게 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놀라와 했다.
    푸드2007/07/10 17:16
  • 정크푸드 과다 섭취시 실명할 수도

    정크푸드를 과다 섭취할 경우,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인 시력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호주 의료 전문가들은 정크푸드 과다 섭취와 과도한 다이어트가 황반변성(macular degeneration, MD)을 유발하며 이 같은 황반변성이 노년기 실명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9일 호주 뉴스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주 내 MD 인구는 50세 이상 인구 7명 중 1명(약 85만명 추산)에 이를 정도로 급증했다. MD는 흔히 상의 미세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망막이 손상을 입을 경우, 발생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필요한 영양분이 인체에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할 경우, 망막 안과 밖의 노화 방지 물질의 양이 줄어들고 정크푸드 등 기름진 음식에서 나오는 부산물에 눈이 쉽게 손상을 입게 된다. 전문가들은 MD가 과거 70대 이상 고령층의 전유물이었으나 정크푸드 등으로 인해 40대 등 중장년층에서도 시력 감퇴를 호소하는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드니의 안과 전문의 앨런 아레드는 특히 정크푸드에 포함된 트랜스지방이 시각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레드 박사는 "MD가 현대병의 일종"이라며 "100년 전 이 같은 문제는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문의들이 MD가 무엇인지를 인지한 지도 불과 10~15년에 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가공식품으로 인해 영양분 섭취 형태가 크게 변화했다"며 "오늘 당신이 먹는 한 봉지의 감자칩이 내일 당신의 시력을 해치게 된다"고 역설했다. 안과 전문의들은 MD 예방을 위해 비타민 C, E와 아연 섭취를 늘릴 것을 권장했다. 이를 위해 그들이 추천한 음식은 짙은 색 야채와 감귤류, 견과류, 현미, 육류, 생선 등 해산물 등. 그들은 또 트랜스지방이 다량 포함된 패스트푸드 등 정크푸드 섭취를 가급적 피하라고 권고했다. /서울=뉴시스
    푸드2007/07/09 19:31
  • 암 억제 식품사전

    암 억제 식품사전

    암 관련 서적이 무수히 나와있고 대체의학이나 자연요법이 진실인양 소개되지만 모두 믿을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이 책은 일반적인 식품 가운데 항암효과가 입증된 내용을 담고 있다. 암에 걸린 환자에게 필요한 책이라기 보다는 상식 수준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데 참고가 될 서적이다. 호박, 당근, 양파, 감자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식품도 항암효과가 알려진 마늘이나 된장 못지 않은 훌륭한 항암식품이라고 이 책은 밝히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전문 연구자들의 과학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입증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이 책은 일본에서 진행된 식품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 중에서 최신의 연구 성과를 모은 것이다. 일본 종양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니시노 호요쿠 교수가 각 분야 연구자들의 연구 보고 중에서 50여 개의 식품을 선정하여 이들에 대한 정보와 섭취 방법 등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 식품사전이다. 식품사전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책에서는 식품을 채소류, 콩·곡류, 과일류, 버섯류, 해산물, 조미료·향신료, 차와 음료 등 8가지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식품군에서 가장 일반적인 식품 50가지를 선별한 뒤 그 식품들에 들어있는 항암성분 및 효과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여기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식품관련 정보와 자료 및 용어해설 그리고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보충한 점도 눈에 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개별 식품마다 ‘왜 암에 좋은지’,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실험 결과’ 그리고 ‘식품 선별요령’과 ‘효과적인 섭취 방법’을 정리했고 마지막에 ‘쿡앤조이(Cook & Joy)’를 덧붙여 식품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식품별로 연구자 프로필과 연구 분야 및 삽화와 자료사진, 연구데이터를 제시해 신뢰와 객관성을 더해주고 있다. 아울러 식품별로 간단한 활용 팁과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덧붙이고 12항목의 컬럼을 추가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몇 가지 식품의 항암효과를 소개하면, 먼저 일반적으로 비타민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 ‘야채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야채에 함유된 발암 억제물질은 가열을 해야 비로소 세포 밖으로 녹아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따라서 채소는 날것보다 수프로 먹는 게 10~100배정도 항암효과가 높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효력의 80~90%는 채소보다 채소를 끓여낸 국물(수프)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 간식으로 즐겨먹는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에는 이미 섭취한 발암물질과 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에 즐겨먹는 감귤에는 노빌레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발암 억제, 암세포의 침입 지연, 전이의 방지, 종양세포의 증식 억제 등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질을 갖고 있다고 한다. 식품사전에는 이처럼 우리가 잘 몰랐던 식품 속의 항암 성분과 효과는 물론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다른 식품 섭취 방법을 객관적인 연구자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 차례 > 제1장 채소류 호박, 당근 토마토, 오렌지, 당근 시금치 신선초 감자 붉은 피망 채소1 (생야채, 감자, 당근조림) 채소2 (고구마, 그린아스파라거스) 가지 파 종류야채수프 고구마야채즙 마늘 고추냉이, 브로콜리, 무 제2장 콩, 곡류 콩(대두) 메밀 제3장 과일류 감귤류 바나나 사과 레몬 파파야 베리류 제4장 버섯류 팽이버섯송이버섯만가닥버섯맛버섯  표고버섯잎새버섯  제5장 해산물 가리비, 오징어 먹물연어, 새우, 게 등푸른 생선 꽁치 해조류1 (녹미채, 미역, 다시마, 김) 해조류2 (김, 애기다시마, 참다시마, 미역 등)  제6장  조미료,  향신료 된장깨타이 생강심황 차조기와 허브류  향신료 & 허브류 제7장 차 종류 현미차, 녹차 녹차홍차 커피황기차코코아 제8장 음료, 그 외 맥주 레드 와인 매실주 칼럼 : 아하 그렇구나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1) 핵산이 암을 예방한다(2) 자몽은 약과 같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우유 성분 락토페린이 암 에방에 효과적이다!?주목받고 있는 상황버섯버섯류의 항종양 효과꽁치를 많이 먹으면 피가 멈추지 않는다?암세포의 자기 사멸 ‘아포토시스’高 식이섬유식이 대장암을 예방하지는 않는다?찾아보기
    책/문화2007/07/09 19:30
  • 내손으로 보약만들기

    내손으로 보약만들기

    댄스 다이어트로 잘알려진 한의사 최승 원장이 한의사로서 13년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누구나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보약을 달여 먹을 수 있도록 한 <춤추는 한의사 최승의 내 손으로 보약 만들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만 원 정도의 한약재를 사용해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50가지 실제 보약 처방과 14가지 한방차 만드는 법을 담고 있다. 책에 소개된 보약은 차 대용으로 마시면서도 건강을 돕는 효능의 한약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두 달 이상 장기 복용을 위한 처방이 아니라 가벼운 증상이 나타날 때 짧게는 하루에서 1주일 정도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먹을 수 있도록 처방되어 있다. 따라서 보약을 먹고 싶어도 가격이나 복용 기간이 부담되어 먹을 수 없었던 서민들에게 집에서 부담 없이 보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승 원장은 '보약은 질병 치료보다는 예방과 건강유지를 위해 먹는 한약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하고, 그간 자신의 한의원 홈페이지와 임상 상담을 통해 일반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것을 중심으로 선정,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밥을 잘 안 먹는 아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 성장 발육이 더딘 아이에게 알맞은 처방에서 여성의 생리 후,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 출산 전후, 갱년기, 노년기까지 연령별, 증상별로 나뉘어 소개되어 있다. 또, 보약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거나, 살이 찐다거나, 죽을 때 고생한다는 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한약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쉬운 예와 명쾌한 원리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증상별, 연령별 보약에 곁들여 해당 증상에 따른 생활습관 개선 방법이나 먹을거리, 운동방법 등 건강관리에 있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다양하고 활용하기 쉬운 한방상식을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한약 달이는 법, 한약 고르는 법, 한약을 인터넷으로 쉽게 구입하는 법 등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제1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한약 상식 우리는 건강을 소망한다      16한약에 관한 상식 뒤집기      18 알아두면 편리한 한약재 구입처      28약효를 두 배로 높여주는 한약재 구입요령      32쉽고 간편한 한약 달이기      33한약재의 효능과 고르는 법      36                  제2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보약만들기 50 계절별 보약만들기      4801 _ 봄,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할 때      5002 _ 봄, 황사가 불어올 때      5403 _ 여름, 더위를 많이 탈 때      5804 _ 여름, 냉방병 예방과 치료에      6205 _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에      6606 _ 겨울, 추위를 많이 탈 때      70 증상별 보약만들기      74* 체력유지 보약만들기      07 _ 기운이 없고 피곤할 때      7608 _ 손발이 지나치게 차가울 때      8009 _ 식은땀을 많이 흘릴 때      8410 _ 혈액을 깨끗하게, 몸을 가볍게      8811 _ 보약의 대명사, 십전대보탕      92          * 신경계 증상 보약만들기      12 _ 가슴이 두근거리고 잠들기 어려울 때      9613 _ 크게 놀라고 난 후, 불안할 때      100 * 소화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4 _ 소화불량일 때      10415 _ 설사를 할 때      10816 _ 변비가 있을 때      112 * 호흡기계 증상 보약만들기     17 _ 기침이 떨어지지 않고 오래 갈 때      11618 _ 호흡기계를 튼튼히 하고 싶을 때      12019 _ 감기 초기, 콧물과 기침을 할 때      12420 _ 감기 초기에 오한이 날 때      12821 _ 감기나 과로로 목에 통증이 올 때      132           * 빈혈, 혈액순환 관련 보약만들기      22 _ 허열이 오르고 목이 마르며 두근두근하고 잘 잊어버릴 때      13623 _ 가벼운 빈혈일 때      14024 _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      144 * 근골격계 관련 보약만들기     25 _ 과로 후 허리통증, 신허요통이 있을 때        14826 _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      15227 _ 담이 잘 결릴 때      156 * 숙취 해소 보약만들기     28 _ 숙취 해소, 속이 안 좋을 때      16029 _ 숙취 해소, 몸이 붓고 무거울 때      164           * 다이어트 보약만들기       30 _ 배고픔이 심하거나, 체력이 떨어질 때      16831 _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을 때      17232 _ 하지비만이거나 부기가 심할 때      176 연령, 세대별 보약만들기      180*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보약만들기      33 _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18234 _ 땀을 많이 흘릴 때      18635 _ 감기에 자주 걸릴 때      19036 _ 깜짝깜짝 잘 놀라고, 잠을 깊이 못 잘 때      19437 _ 위장이 허냉하여 배가 자주 아프고 변이 묽어질 때      19838 _ 잔병치레 잦은 허약체질일 때      20239 _ 성장에 도움이 필요할 때      206 * 수험생을 위한 보약만들기      40 _ 집중력이 떨어질 때      21041 _ 잦은 복통, 설사, 식욕저하일 때      21442 _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잠이 안 올 때      218           * 생리 전후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3 _ 생리통이 있을 때      22244 _ 생리전 증후군      226           * 출산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5 _ 출산 후 어혈 제거      23046 _ 출산 후 기혈을 보할 때      234           *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보약만들기      47 _ 갱년기 초기, 갑자기 열이 오르고 진땀을 흘릴 때      23848 _ 갱년기, 체력저하가 심할 때      242           * 노년기 건강을 위한 보약만들기    49 _ 입맛을 잃고, 기운이 떨어질 때      24650 _ 허리, 무릎 등 관절이 힘이 없고 아플 때      250 제3부 생활의 여유를 주는 한약 간편하게 즐기기 한약이용법 1 _ 한방차      01 _ 결명자차      25602 _ 구기자차      25703 _ 국화차      25804 _ 귤피차      25905 _ 당귀차      26006 _ 대추차      26107 _ 들깨차      26208 _ 모과차      26309 _ 박하차      26410 _ 생강차      26511 _ 오미자차      26612 _ 유자차      26713 _ 율무차      26814 _ 인삼차      269 한약이용법 2 _ 집에서 즐기는 약초 반신욕      270
    책/문화2007/07/09 19:27
  • 살 빼려면 그릇부터 작은 것으로 바꿔라

    살 빼려면 그릇부터 작은 것으로 바꿔라

    접시 등 그릇 크기를 줄이면 살 빼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간된 미국 의학전문지 ‘내과학보’에 따르면 6개월간 크기가 평균보다 작은 그릇을 사용한 제2형 당뇨병 환자 130명은 체중을 평균 1.8% 줄이는데 성공했으나, 보통 그릇을 사용하면서 일반적인 식이요법을 실시한 환자들은 몸무게를 0.1%밖에 줄이지 못했다. 연구를 진행한 캐나다 캘거리대학 페더슨 교수팀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몸무게를 줄이는 데는 크기가 작은 그릇이 효과적이다. 그릇에는 과일과 채소를 많이 담게 하고 지방과 설탕, 소금은 적게 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일반인에게도 해당된다. 일부 비만클리닉에서는 비만 환자를 위해 작은 밥그릇을 맞춤 제작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는 “우리나라 식기는 너무 크다. 밥 그릇은 물론 반찬, 국 그릇 크기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이금숙 헬스조선 인턴기자 kmddoong@naver.com
    다이어트2007/07/03 16:22
  • 그녀가 날씬한 비결, 보리차에 있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차로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살을 빼는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특히 한방차는 마실 때 식전이나 식간, 식후는 피하고 공복기에 마시는 것이 좋다. 식전이나 식간, 식후에 마시는 수분은 혈당치를 높여 지방분해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한방차를 통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을 찾아보자. <직접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차> ①보리차 - 비위, 장 기능 항진으로 식욕이 왕성할 때 먹으면 식욕이 감소되어 식욕조절의 효과가 있다. 평소에 소화가 잘 되고 식욕 조절이 안 되는 사람에게 알맞다. 먹는 법 : 집에서 차로 끓여 마시는 보리나 시중에서 껍질 안 깐 보리를 구입하여 프라이 팬에 탈 때까지 볶는다. 탄 보리를 진하게 끓여 수시로 마신다. ②둥굴레차 - 수분을 생성시켜 주나 갈증을 없애고 피로와 미열, 쉽게 배가 고픈 증상, 얼굴이나 전신의 기미에 좋다.  먹는 법: 둥굴레 20g에 물 300cc를 붓고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물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찌꺼기를 없애고 마신다.  ③대황 감초차 - 습관성 변비로 변이 항상 굳어 있는 경우에 좋다. 어혈을 몰아내 생리통 에도 좋다.  먹는 법: 황 5g과 감초 1g을 용기에 넣고 물 500cc를 넣은 후 끓기 시작하면 10분 후 찌꺼기를 없애고 하루 3회에 나누어 마신다.  ④산사차 -  장과 위장을 도와 소화를 촉진한다. 특히 기름진 먹거리이나 육식의 소화에 탁월하다.  또 혈액에 들어가 뭉친 어혈을 풀어내고 통증을 억제한다.  먹는 법: 깨끗이 다듬어 씨를 없앤 산사 8~12g과 물 500cc을 넣고 끓여 절반으로 줄어들면 1일 3회에 나누어 마신다. ⑤율무(의이인)차 - 식욕도 크게 감소되고 혈액도 맑아진다. 먹는 법: 의이인을 약 45g씩 뜨거운 물에 타서 차로 마신다. 한 달간 매끼 식사 전에 복용하면 월 1kg 내외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⑥구기자차 - 간장 비장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고 피로회복 및 다이어트의 후유증에 좋다. 먹는 법: 구기자 3 스푼에 물을 500ml 넣고 물이 절반이 되도록 30분가량 끓인 후, 하루 3회로 나누어 식후에 마신다. ⑦황기차 - 황기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신진대사와 수분대사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먹는 법: 황기 10g에 물 600ml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도록 은근한 불에 40분 가량 끓인 후, 이 물을 하루 3회로 나누어 수시로 마신다. ⑧맥문동차 - 맥문동은 담을 없애고 수분대사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입과 목이 마르는 등 갈증이 나고 목에 이물 자극감이 있을 때 좋다. 먹는 법: 맥문동 10g 감초3g에 물 600ml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도록 40분 이상 달인 후, 하루 3회로 나누어 수시로 마신다. ⑨당귀차 - 혈액순환을 잘 시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다. 몸이 찬 사람, 특히 빈번한 다이어트로 몸을 많이 상한 경우, 심한 변비, 변비가 있으면서 하체에 살이 많이 찐 하체 비만 등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알맞다 먹는 법: 한 번에 당귀 4.5~5g씩 달여서 물 대신 먹거나 밥뜸을 들일 때 씻은 당귀를 밥 위에 얹어 같이 뜸을 들여 먹거나 차로 마신다. 삶아서 야채와 같이 섞어 먹는 방법도 있다 ⑩두충엽차 - 혈액을 맑게 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관의 노폐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먹는 법: 커피메이커에 두충엽을 2g정도를 넣고 걸러서 마신다. 또는 4g을 팔팔 끓는 물이 담긴 커피 주전자에 넣고 약한 불로 물색이 약간 노랗게 변할 때까지 둔 후 두충엽을 거르고 물만 마신다. <일반 차> ①홍차 - 홍차의 성분 중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은 주로 카페인, 카테킨, 사포닌 등 3가지다. 이러한 성분들은 모두 체중을 줄이는데 적합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무설탕으로 마시는 홍차 한 잔의 칼로리는 4kcal밖에 안되기 때문에 홍차를 다이어트에 이용하면 아주 좋다. 하지만 칼로리 보다는 위의 카페인, 카테킨, 사포닌 등의 성분이 다이어트에 더 큰 효과가 있다. ②커피 - 열량을 따져보면 커피는 블랙으로 마실 경우 불과 1Kcal 밖에 되지 않고, 설탕을 넣더라도 각설탕 2개 정도의 열량은 10Kcal 미만에 불과하다. 이것은 계단 20칸 오르기와 줄넘기 1분 정도면 소모되는 작은 운동량에 해당한다. 프림만 넣지 않는다면 특별히 다이어트 커피가 아니어도 칼로리 걱정이 없는 좋은 다이어트 음료가 된다. ③허브 - 심한 정신노동을 한다거나 신경이 예민해서 스트레스가 많은 체질은 살이 찌개 된다. 허브차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등 피부를 이완시켜 빠지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준다. /도움말=규림한의원 성호영 원장
    다이어트2007/07/03 10:16
  •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8 고관절(Hip Joint) 운동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8 고관절(Hip Joint) 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트니스2007/07/02 13:37
  • 콩은 여름 보약

    콩은 여름 보약

    더운 여름엔 콩 음식이 특효다. 콩은 단백질이 많아 기운을 보충해주며, 수분이 많아 갈증을 해소해주고, 물을 많이 먹는 여름철 배뇨작용을 돕는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여름철에 콩을 즐겨먹었다. 꼬투리가 완전히 여물기 전에 수확한 풋콩으로 일반 콩에 비해 많은 비타민 A, C를 섭취했다.
    푸드2007/06/26 16:49
  • 검은콩, 왜 인기인가

    검은콩, 왜 인기인가

    블랙푸드 열풍이 불면서 검은콩도 덩달아 인기다. 원푸드 다이어트 식품으로 포만감을 높여주는 구운 검은콩은 물론이고, 검은콩을 이용해 만든 콩국수, 빵, 두유 등이 많이 팔리고 있다. 쪄서 말린 검은콩을 구수한 향이 나도록 충분히 볶은 후 뜨거운 물에 섞어 추출해 만든 음료, 특정 압력 및 온도에서 검은 콩을 기체와 액체 양쪽 성질을 갖도록 한 뒤 추출한 성분을 팩이나 크림에 넣은 화장품도 나오고 있다. 검은콩 껍질에 들어있는 글리시데인과 안토시아닌이 몸에 좋은 성분으로 각광 받고 있기 때문. 글리시데인(500㎍/g이상)은 항암작용을 하고,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시력을 개선하고, 혈관을 보호하고,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이로 인해 검은콩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은 일반콩보다 무려 4배나 높다. 피부노화도 방지한다. 피부 속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의 탄력을 강화시키고, 피부에 생기를 준다. 세포를 재생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는 레시틴 성분도 풍부해 치매나 뇌중풍 등 각종 뇌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배재대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검은콩의 껍질에 유용한 성분이 많으므로 음료를 만들 때는 콩의 껍질에 있는 성분을 최대한 많이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푸드2007/06/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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