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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2008/08/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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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의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www.mtree.kr)는 뉴질랜드 대표 건강브랜드인 '뉴트라라이프' 입점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뉴트라라이프는 2006년 뉴질랜드 현지 약국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기업으로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국가 공로상을 수상한 대표적 건강식품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뉴트라라이프의 제품은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를 혼합한 '부부세트 1~2호' 등 총 100여 종 넘게 구비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부부세트' 시리즈는 뉴질랜드의 켄터베리 평원산에서 채취한 달맞이꽃 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과 스튜어트해역의 심해연어를 사용한 오메가3 상품세트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이다. 보통 식물성 유지나 달맞이꽃에 특히 많이 함유돼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생체 내 합성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또한 혈당 강하, 항염증, 항암, 체중 감소, 골다공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폐경기 증후군, 월경증후군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체 내 합성과정 중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로 고도불포화지방산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세포 보호 및 세포의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혈액의 피막 형성을 억제하기도 한다. 종류에는 DHA로 알려진 도코사헥사에노산(docosahexaenoic acid), EPA로 알려진 에이코사펜타에노산(Eicosapentaenoeic acid)등이 있으며, 하루 권장량은 0.6~1g이다. 생선기름, 플랑크톤, 해산물, 콩기름, 모유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신생아와 청소년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조직발달을 돕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엠트리에서 판매 중인 부부세트 1호는 감마리놀렌산과 오메가3를 각각 90정씩 담아 세트로 묶어 시중가 94,000원짜리를 현재 84,6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엠트리는 뉴트라라이프 입점기념으로 5만원,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시 각각 초유 비누, 프로포덴트 치약, 오메가3 60정(비타민C)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엠트리 구매하러 바로가기http://www.mtree.kr/product/product_detail.jsp?ProductNo=1253
푸드2008/08/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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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자 하나를 사더라도 깐깐하게 따져보며 구입하는 것이 요새 세상이다. 그 만큼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생명과 직결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부실하다. 그런데 최근 빈약한 의료정보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병원 환경 속에서 환자들의 권리를 찾아줄 신간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의사이자 한의사인 저자 백태선 원장은 책을 통해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정보와 병원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전하기 위해 썼다"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양방, 한방, 대체요법 등 의료의 전 부문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양.한방 종합 의료 이용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 책은 대다수 사람들이 고민했음직한 양방병원을 갈 것인지 한방병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대체의학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병원 이용 절차, 의사와의 상담 요령, 각종 검사 현명하게 받는 법, 처방약 이용 시 주의할 점,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수술 치료 시 유의할 점,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등 병원 이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양방 뿐 아니라 한방 진료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뤘다. 한방의 검사부터 진단, 침 치료, 한약 치료, 보약 처방, 체질 치료 등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저자는 "양방이냐 한방이냐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많다"면서 "환자 입장에서 다양한 치료법의 장단점을 제시하고 있어 종합 의료 이용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12,000원.
건강쇼핑몰 엠트리에서 구입하기http://www.mtree.kr/product/product_detail.jsp?ProductNo=1008
/ 원창연 헬스조선 PD(cywon@chosun.com)
차례
머리글 _ 소외된 환자의 권리 찾기 PART 1 양방으로 갈까, 한방으로 갈까 024 양방, 과학적·분석적·구조 중심적 의학 질병 진단과 급성질환에 탁월한 효과 029 양방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033 한방, 경험적·전체적·기능 중심적 의학 한방과 양방, 인체를 보는 시각의 차이 전체적인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에 유용한 한방 042 한방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045 대체의학, 주류의학을 보완 대체하는 치료법 047 대체요법 진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PART 2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 가이드 보건소에서 대학병원까지 다양한 병원 이용 가이드 055 보건소, 실속파 의료 소비자의 건강 도우미 059 의원, 잘 활용하면 우리 가족 주치의 061 대학병원, 진료·교육·연구 기능의 종합 의료센터 064 전문성을 살펴야 할 중소병원
똑똑한 환자의 좋은 병원 찾기 067 병원 평가 정보를 참고하자 069 내게 맞는 병원을 찾자 073 병원 규모에 얽매이지 말자 074 병원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똑똑한 환자의 좋은 의사 찾기 078 인턴부터 펠로우까지 의사를 바로 알자 080 좋은 의사는 경험이 풍부하다 083 좋은 의사는 꼭 필요한 치료만 한다 084 좋은 의사는 많이 묻고 환자의 의견을 존중한다 085 좋은 의사는 치료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086 좋은 의사는 생활처방에 적극적이다 087 좋은 의사는 솔직하고 겸손하다 088 좋은 의사는 마음으로 환자를 격려한다
양방 병원의 현명한 이용법 091 의료기관 이용의 절차와 준비 093 병원 진료과 찾기 100 병원 외래 이용의 기본 절차 102 선택진료 바로 알기 105 의사와 만나기 전에 준비할 사항 106 자신의 증상 제대로 전하기 111 적극적으로 묻고 이해하기 115 현명하게 받는 병원 검사 120 진단 결과와 치료법을 들을 때 유의할 점 123 치료 방법을 정할 때 알아야 할 6가지 127 중병은 2명 이상의 의사에게 진단받자 129 병원을 옮길 때 유의할 점 131 처방 약 이용 시 유의할 점 139 주사제 이용 시 유의할 점 140 환자가 꼭 알아야 할 똑똑한 약국 이용법 143 입원 치료 시 유의할 점 147 수술 치료 시, 꼼꼼하게 준비하자 155 의료진과의 현명한 파트너십 157 응급 상황일 때 의료기관 이용법 163 병원의 불치 선고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166 치료 효과를 두 배 높이는 5가지 전략
소아과에서 치과까지 진료 부문별 실속 가이드 176 내과 진료, 처방 약을 점검하자 179 외과 진료, 수술을 신중히 결정하자 183 소아과 진료, 아이의 입장에서 꼼꼼히 점검하자 186 산부인과 진료, 분만 건수를 점검하자 189 성형외과 진료, 임상경험을 점검하자 192 치과 진료, 실력과 비용을 모두 알아보자
한방 병원의 현명한 이용법 200 한방의 검사와 진단 202 한방의 주요 치료법 207 침 치료, 이것만은 주의하자 208 한약 복용 시 꼭 알아두어야 할 6가지 상식
PART 3 의료비를 줄이는 실속 전략 217 보건소의 무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자 220 일반 질환은 의원에서 해결하자 223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인지 먼저 확인하자 226 비보험 진료는 병원마다 비용을 점검하자 228 급하지 않으면 야간·휴일 진료나 응급실은 피하자 229 고액, 중증 질환은 특별 지원을 받자 230 입원 시에는 병실료를 점검하자 231 종합검진 대신 증상별로 검사하자 233 병원과 약국 영수증을 챙기자 234 진료비가 클 경우 진료비 세부명세서를 받자 235 진료비가 이상하면 확인요청을 하자 236 약국의 약값을 비교해 보자 238 휠체어 등 보장구는 빌려 쓰자 239 의료비 공제 혜택을 받자 240 무료 건강 정보를 적극 활용하자 242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자
PART 4 더 나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 환자의 권리 찾기 환자를 위한 권리장전 248 병원에서 환자의 권리 찾기 250 불만과 불편을 당당히 신고하기 252 의료사고 방지와 대처법 똑똑한 환자의 의료사고 방지 요령 똑똑한 환자의 의료사고 대처 요령 263 의료 소비자가 바꾸는 세상 267 맺는 글 _ 의학 간의 벽을 허문 상생의 진료를 해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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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2008/08/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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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출판팀은 단행본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건강서적 3권을 묶어 건강쇼핑몰 '엠트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 코웃음치다 큰코 다치는 코 이야기
현재 하나이비인후과 이상덕 원장이 집필한 이 책은 코가 갖고 있는 놀라운 역할를 비롯해, 코 건강, 코피,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코골이 등 코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얼굴 중앙에 뚜렷하게 돌출돼 있는 코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수 신체를 위해 수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코의 건강이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이 책은 어떻게 하면 축농증, 알레르기 비염, 코골이 등의 콧병에 걸리지 않고 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실천 가능한 방법을 소개하고 알려준다. 또 병원을 가지 않고도 코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속 예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176쪽. 정가 9,800원.
■ 천금같은 우리 눈 100세까지
이 책은 이재범원장을 비롯, 현직 안과 전문의 3명이 공동집필해 정보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높였다. 이 책은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것이 '노안'이라는 점에 착안, 기획됐다.특히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전에는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던 눈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게다가 컴퓨터, DMB, PMP 등 우리 눈은 하루도 편하게 쉴 수 없을 만큼 혹사당하고 있는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상히 안내한다. 이 책은 노안이라든지 백내장, 녹내장, 근시 등 누구나 관심 있지만 환자들과 주변인들에게서 흔히 듣는 엉뚱한 얘기들과 잘못된 상식들을 교정해주고 있다. 216쪽. 9,800원
■ 행복한 남성만들기 프로젝트
성(性)은 남녀 모두가 관심 있는 영원한 테마이다. 그런 탓에 성에 관한 잘못된 속설들이 무차별적으로 퍼져 있다. 그리고 그 그릇된 상식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성을 쾌락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배우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부부들도 있다. 자신의 능력과 배우자에 맞는 성(性)을 선택하고 만족해야 원만한 성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원만한 성생활도 즐기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을까? 김영찬 원장이 <주간조선>에 인기리에 연재했던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 '행복한 남성이 되는 비결'을 알려준다.
이 책은 남성의 전반에 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시간에 쫓기는 남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실질적인 건강지침서다. 228쪽. 9,800원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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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8/07/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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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아성장과 관련해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헬스조선은 대한소아내분비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헬스조선M 제6편 <우리아이 키, 정상적으로 크고 있나>를 내놔 주목을 끌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은 "사춘기를 늦추는 주사를 맞으면 키가 좀 더 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질문의 대답은 "성장판이 이미 닫히기 시작한 상태에서는 사춘기 억제제도 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하며 소아성장과 관련해 상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책은 사춘기는 키가 빨리 자라는 급성장기지만 사춘기가 왔다고 해서 모두 키가 크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의 키는 영양 상태나 생활환경, 유전적인 요인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 즉 내 아이가 정상적으로 크고 있는 지, 아니면 늦게 크는데 무슨 원인이 있는 것인지 등 아이의 성장에 관해 세심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국내 유명 대학병원을 비롯해 굴지의 대형병원 소아과 전문의 교수들이 주요 집필진으로 구성돼 제작된 이 책은 ▲우리아이, 정상적으로 크고 있는 걸까? ▲성장판과 성장호르몬 ▲성조숙증 ▲어린이 비만 ▲소아당뇨병 ▲소아내분비질환 ▲운동, 영양관리, 생활습관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성장과 질병 예방을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요령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아이들의 비만, 소아당뇨, 소아내분비질환 등 초기 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본인이 예상할 수 있는 소아 질환을 측정해 볼 수 있으며 병원에서 진료 받을 수 있는 검진과 치료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또한 생활에서 아이들이 주의해야 할 식습관이나 운동, 반면에 소아 건강을 돕는 식사와 체조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목차
제1장: 우리 아이, 정상적으로 크고 있는 걸까?1.키를 둘러싼 2008년 대한민국 자화상2.연령에 따른 정상적인 성장3.요즘 아이들은 왜 부모보다 별로 크지 않을까4.단지 늦게 크는 것일까? 다른 원인이 있을까?5.너무 빨리 크는 것도 비정상일 수 있다6.성장클리닉 가기 전 점검할 사항
제2장: 성장판과 성장호르몬1.왜 우리 아이는 잘 크지 않을까요?2.체질성 성장지연과 가족성 저신장3.사춘기 빨리오면 어른 돼서 키 작다4.성장판이란 무엇인가?5.성장호르몬 결핍증이란?6.성장호르몬 치료와 성장을 돕는 다양한 방법7.키 크는 약, 약물이 아니라 건강식품일 뿐이다8.성장통은 마사지해주면 통증은 호전된다
제3장: 성조숙증1.성조숙증이란?2. '야동' 많이 보면 성조숙증 생기나3.어릴 때 컸는데 왜 서른 된 뒤에는 작을까4.성조숙증과 조기 사춘기는 구별해야 한다5.성조숙증, 어떻게 치료하나6.성조숙증을 일으키는 질환들7.유기농 식품 먹이면 성조숙증 안 걸리나?
제4장: 어린이 비만1.어린이 비만이 성인 비만 된다2.어린이 비만, 왜 늘어나고 있을까?3.어린이 비만 치료 어떻게 할까?4.아동 비만 개선에는 가족의 역할 매우 중요5.온 가족이 아이와 함께 운동하라6.소아 비만과 대사증후군
제5장: 성인당뇨병과 다른 소아 당뇨병1.소아당뇨병이란?2.소아에서 당뇨병이 늘고 있다3.소아당뇨병의 종류와 원인4.소아당뇨병의 관리5.소아당뇨병의 식사·운동요법6.소아당뇨병과 합병증7.소아·청소년의 제2형 당뇨병 치료
제6장: 성장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소아내분비질환1.선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2.후천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 & 과다증3.선천성 부신피질 과형성증4.구루병5.뇌하수체 질환6.요붕증
제7장: 성장에 도움되는 운동, 영양관리, 생활습관1.어떤 운동을 하면 키가 클까?2.잠을 충분히 자야 키 큰다?3.3대 영양소와 하루 세끼 식사가 성장에 필수4.비만 탈출을 돕는 올바른 식사습관5.'충분히 골고루 먹기'가 역시 중요하다6.평상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자7.키 크고 싶으면 스트레스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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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8/07/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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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가씨들로 북적거리던 헬스장이 이제는 아저씨들로 가득하다. 각종 TV프로그램에 나이가 들어 몸짱 만들기에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불끈’ 하는 다짐으로 헬스장을 찾은 중년 남성들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근력이나 민첩성이 떨어지고, 여러 성인병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
일단 중년 남성들이 운동을 시작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운동 전에 트레이너와 반드시 과거병력이나 현재 병력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 특히 혈압이나 관절염 등이 있을 때에는 과도한 운동이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자신의 건강상태를 트레이너에게 이야기 한 후 운동 강도나 방법을 조절해야 한다. 봄날 휘트니스 강상현 실장은 “실제로 중년에 접어든 후 운동을 시작하려고 오시는 분들을 보면, 건강하신 분들 보다는 심각한 비만을 가지고 있거나 질병의 치료나 예방적 차원에서 운동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오시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일수록 운동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체성분 검사나 기초체력 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둘째, 중년 남성들이 헬스장을 찾는 첫 번째 이유인 ‘복부비만’은 생각처럼 쉽게 빠지는 것이 아니므로, 중년 남성들의 운동에는 특히 '참을성'이 필요하다는 것. 강 실장은 “뭐든지 순서가 있듯이 살도 얼굴 살부터 빠지기 시작하고 복부가 제일 마지막으로 빠진다. 따라서 처음부터 운동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말고, 매일 1시간 정도씩 꾸준히 몇 달간은 유산소 운동을 해 줘야 복부비만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고 말했다.
셋째, 실제로 중년 남성들이 운동을 시작하려는 숨은 속셈 중 하나인 '정력증강'은 속설과 달리 '웨이트 트레이닝(근육운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발기에는 음경의 혈관이 얼마나 기능을 잘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우리 몸의 전체적인 근육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며, "진짜 발기시간을 늘리고 싶으면 근육운동보다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심혈관 기능을 개선해 음경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편이 더 낫다" 고 말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수연 운동처방사는 “근육운동과 정력과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어떤 논문에서도 증명된 바 없으며, 오히려 근육운동을 아주 심하게 하는 남성의 경우에는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 고 말했다.
넷째, 중년 남성들의 경우 등산이나 골프를 하다 근육을 키울 목적으로 헬스로 운동을 전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에는 근육을 키우기 보다는 우선 근육의 균형부터 맞춰야 한다. 예컨대 등산을 오래한 사람의 경우에는 무릎 근육이, 골프를 오래한 사람의 경우에는 한쪽 팔의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돼 있기 때문에 별도의 운동방법을 통해 좌우, 앞뒤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피트니스2008/07/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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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를 사계절로 만난다!
베테랑 여행작가의 엑기스 여행지를 모았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와 계절, 그리고 부근의 맛집과 숙박장소를 최신 정보로 소개한다. 계절별로 추천하는 각 여행지에는 풍부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미리 보고 취사선택할 수 있다.
각 여행지에는 ‘주변 볼거리’ ‘찾아가는 길’ ‘추천 별미집’ ‘숙박정보’ ‘사진 포인트’의 다섯 개 정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이점인 사진 포인트는 찾아가기 좋은 시기와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세부적 장소까지 기재하여 여행의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여행이 끝나고 나면 남는 것은 결국 사진 뿐. 계획없는 휴가는 결국 “집 떠나서 고생”이 되기 십상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덤으로 최고의 여행지의 풍광에 자신의 모습을 담아올 수 있다.
■ ■ ■ 책 속으로 사람들이 여행작가인 내게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어디가 좋으냐’는 것이다. 선뜻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취향이 다르듯이 여행지에 대한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곳이 어디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정말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곳이 어디였을까?
생각해보니 아름다운 곳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국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내가 본 절경(絶景),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올만큼 아름다운 곳은 참으로 많았다. 물론 찾아간 계절과 내 기분과도 무관하지 않았다. 그때의 감흥을 다시 되새기며 최고의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보았다. 이 책은 순전히 내 기준에 의한 여행지 선정이지만, 엄밀히 따지고 보면 긴 경력의 소유자가 선택한 베스트 여행지라고 아니할 수 없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매화꽃을 찾아 선암사로 떠나는 여행객은 많다. 차량 통행이 안 되는 매표소부터 계곡물과 청신한 숲공기를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가면 승선교(보물 제 400호)가 눈길을 잡아끈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선녀들이 목욕하고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듯한 아치형 승선교는 암반위에 자연석을 쌓아 만든 반달 모양의 돌다리다. 가히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돌다리’답다. 발길이 승선교에서 저절로 멈추면 반드시 계곡 밑으로 내려가봐야 한다. 강선대와 어우러진 멋진 사진을 찍기에 그만이다.
조계산 자락에 들어앉은 선암사는 여느 곳보다 기온이 낮아서 3월 중순경이 되어야 꽃이 핀다.
- 본문 10페이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에서 봉산면 구절리를 잇는 27킬로미터 비포장 구간은 오프로드, 산악자전거, 지역 주민들이나 겨우 찾아 나서는 첩첩오지길이다. 이 길 초입에 두타산 얼음골 이끼계곡이 숨어 있다. 얼음골 이끼계곡은 신기계곡 초입에 있어서 힘겹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두타산에 물이 불어날 때면 수많은 사진가들이 찾아온다. 계곡 옆 산길을 따라 2-3분 정도만 오르면 멋진 이끼계곡을 만날 수 있어서 발품을 많지 팔지 않아도 된다. 초입에서 만나는 이끼계곡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름다운 이끼계곡은 계속 이어지는데, 국내에서는 가장 길고 멋지다. 사진가들의 잦은 발걸음 때문에 좁은 산길은 반질반질 윤이 날 정도가 되었고, 사진 포인트로 내려가는 길목에도 어김없이 길이 나 있다. 비가 내려 물줄기가 거세지고 물보라가 치는 날 찾으면 이곳이 ‘무릉도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본문 101 페이지 - ■ ■ ■ 저자 소개
지은이 이신화는 잡지사와 신문사에서 10년 동안 근무하고 1994년 <이코노미스트>를 마지막으로 타고난 역마살과 끼를 살려 여행 전문 작가가 되었다. 그간 KBS, SBS, 교통방송, <중앙일보>, <조선일보>, <주간조선>, <퀸>, <주부생활>, <우먼센스>, <여성조선> 등 매체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었고, 저서로 <<걸어서 상쾌한 사계절 트레킹>>,<<결혼 전에 꼭 가봐야 할 낭만적인 여행지>>,<<여행작가 이혜숙의 좌충우돌 여행기>>, <<몸이 좋아하는 건강여행 1,2>>, <<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 <<서울 근교 낭만드라이브 완벽가이드 101선>>,<<7인 7색 여행이야기(공저)>>, <<없어지기 전에 꼭 가야할 여행지 맛집>>,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 119>> 등이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의 ‘이달의 가볼만한 곳’ 선정위원이자 여행작가협회 기획이사다.
■ ■ ■ Contents
01 : 봄01_ 매화꽃과 산수유, 동백여행02_ 벚꽃 여행03_ 진달래와 복사꽃 여행04_ 유채꽃 여행05_ 진홍빛 속에 파묻혀 숨막혀 죽어도 좋을 철쭉꽃06_ 차밭 여행
02 : 여름01_ 매혹적인 섬마을 여행02_ 야생화 트레킹03_ 연꽃과 수련 여행04_ 눈으로만 보는 이끼계곡 여행05_ 아름다운 폭포, 계곡 여행06_ 고원 여행
03 : 가을01_ 염전과 갯벌체험장 여행02_ 물도리동 여행03_ 공연 여행04_ 은행나무, 단풍숲이 아름다운 곳05_ 억새의 진수
04 : 겨울01_ 눈꽃 여행02_ 겨울 강, 호수의 얼음 여행03_ 겨울 별미 굴구이촌과 아름다운 겨울 여행04_ 뜨거워서 좋은 최신식 스파 여행05_ 동해안 일출 명소
부록 : 제주도 테마 여행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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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60대 이상의 노년층 절반 이상이 앓고 있다는 퇴행성관절염. 60대 이상 노년층의 대부분이 무릎, 어깨, 허리 등 관절 통증을 경험해봤으며, 심한 경우 그 통증은 마치 호랑이가 깨무는 것처럼 고통스럽다고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그 통증도 고통스럽지만, 앉고, 걷고, 서서 움직이는 모든 활동에 제약을 주기 때문에 생활 모습에도 큰 변화를 갖고 온다.
지금까지 퇴행성관절염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치료법 역시 통증을 줄여 고통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우선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먹으면서 고치는 관절염>(와이겔리 출판,2008)은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과 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튼튼마디한의원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을 노화현상이 아닌 '관절 약화'로 보고, 한의학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보법(補法)과 교제(膠劑)로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법을 찾고자 한다.
튼튼마디한의원은 책을 통해 "<동의보감>에서는 진액이 마르게 되는 현상을 나이가 들면서[年老] 정과 혈이 마르게 된다[精血俱耗]"라고 적절히 표현하고 있다. 흔히 힘든 일을 하고 "진(津)이 빠진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러한 맥락상 표현이다. 저자는 또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교질'의 감소로 인해 '생명의 물'이 줄어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의 주요 성분인 교질의 손실과 약화에서 오는 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관절 주위의 연조직을 튼튼하게 만들고, 뼈와 연조직을 덮어주는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을 다스리는 답이다.
이를 위해 평상시 식생활을 통해 교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절을 강화시켜주면 퇴행성관절염은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의 한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과 한의학의 관절염 치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관절의 주요 성분인 '교질'에 대한 한방적 설명과 교질이 풍부한 먹거리, 그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를 덧붙였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목차>
1부 관절과 퇴행성관절염의 이해 자연스럽게 보기 : 대비 자연스럽게 보기 : 용도
1장 관절의 이해 몸통의 노예로서의 관절 관절의 구조와 역할 마디로서의 관절 관절의 성장판과 교질 관절의 종류 ●한의학 교실 1 지식과 지혜
2장 퇴행성관절염의 이해 생명의 물을 담고 있는 교질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류마티스관절염과의 비교 약화를 동반한 관절의 통증 ●한의학 교실 2 미끈함과 거침
2부 퇴행성관절염 다스리기 몸을 다스리는 법, 치법 사법과 보법 《의방유취》의 사법과 보법 퇴행성관절염과 보법
1장 먼저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자 사각형의 삶 노화가 아니라 약화다 몸을 믿어야 한다 치료를 넘어 보법으로 튼튼한 마디의 꿈 ●한의학 교실 3 청룡의 승천 : 마황
2장 운동으로 마디를 튼튼하게 목욕탕 정기권을 끊자 의자에 앉아 무릎 굽혔다폈다 하기 실내자전거 타기 ●한의학 교실 4 형에 대하여
3장 음식으로 마디를 튼튼하게 통째 먹기 육식동물도 아는 내장의 참가치 심줄과 골막 버리지 마세요 모택동 식탁 위의 돼지껍질 교질 풍부한 돼지족발 돼지의 내장망 양귀비를 닯은 귀비계 항우는 사라지고 패왕별희는 남고 어두육미와 어머니의 사랑 물곰의 진가 뼈째 먹는 홍어 복어껍질과 도치껍질 교질이 숨어 있는 샥스핀 ●한의학 교실 5 방향성 약재
4장 교제로 마디를 튼튼하게 동기상구의 명약 법제와 제형 양은냄비 구멍 나면 양은으로 때워야 교제의 종류 ●한의학 교실 6 한약은 간에 해롭다?
부록 한의학에서 퇴행성관절염의 치료 역사
1장 기원전 1800년경, 은나라 - 이윤팽선 요리하듯 천하를 다스리다 한의약의 비조 이윤 저우런더피엔 용골과 은허 고정과 설렁탕
2장 기원전 206 ~ 기원후 220, 한나라 - 《황제내경》과 《상한잡병론》
3장 조선 중기 - 《동의보감》
●한의학 교실 7 화하족과 동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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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건강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비만'이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늘어나는 뱃살은 성인병 원인의 제1순위다. 이런 상황에서 수많은 다이어트 서적은 늘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뱃살 빼기 비법'은 그리 새롭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전나무숲에서 최근 출간한 <항아리몸매 탈출하기>(메릴린 그렌빌 박사 著)는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거나 식이요법과 같은 다이어트 기술을 다루지 않았다.
이 책의 목적은 왜 허리의 지방을 없애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한다. 따라서 운동, 영양의 균형, 생활습관의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몸무게를 줄이는 것 보다 뱃살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데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영국의 여성건강 권위자인 저자는 책에서 "과학자들은 다른 부위에 있는 지방보다 특히 배 부위의 지방이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전제한 뒤, "뱃살은 심장병과 당뇨병, 뇌졸중, 암, 고혈압을 일으킬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국가 차원에서 '뱃살과 전쟁'을 선포해 화제가 됐다.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뱃살 비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뱃살 비만 퇴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뱃살 비만은 대부분 내장주변에 축적된 지방덩어리가 그 원인이다. 특히 뱃살이 많은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보다 최대 10배 이상 높다는 보고도 있다. 즉, 뱃살 비만은 성인병의 지름길인 셈이다.
굳이 외모 때문이 아니더라도 몸매를 잘 가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살을 빼려는 동기가 부여되고 자신을 바꾸려는 준비를 마친 셈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책은 기존의 다이어트 책과는 달리 뱃살빼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1주일에 몇 kg이상의 체중 감량보다 서서히 허리와 뱃살이 빼고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목차>
Part 1 - 몸은 왜 허리에 지방을 축적할까?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코르티솔-뱃살 비만의 주범 스트레스의 징후들 스트레스 측정하기 해결책 찾기
Part 2- 좋은 혹은 나쁜 몸의 지방지방 세포가 하는 일은? 체중보다 체지방에 주목하라 복부 비만은 독 뱃살 지방은 만병의 근원
Part 3- 지방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뱃살을 빼면 건강이 보인다 뱃살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원인 뱃살을 빼면 당뇨병도 낫는다 뱃살 빼기로 고혈압을 막는다 비만이 알츠하이머병을 부른다 뱃살 비만, 암의 발생 확률을 높인다 뱃살 지방, 각종 여성질환의 원인 Part 4-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뱃살 빼기의 첫 걸음, 식습관을 바꿔라 혈당의 요동 위안이나 스트레스 해소 뱃살이 먼저 빠지는 9가지 식사법 Part 5- 몸매를 바꾸도록 돕는 보충제몸매를 바꾸려면 보충제를 먹어라 왜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 미네랄의 힘 필수 비타민들 기타 권장 영양소 기타 유용한 보충제들 몸에 좋은 약용 식물 피해야 할 약용 식물
Part 6- 나에게 가장 알맞은 운동을 하라왜 운동을 해야 하나? 살빼기는 근육 만들기다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운동 운동, 뱃살 빼기의 필수 사항
Part 7-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스트레스를 줄이면 뱃살이 빠진다 생활을 돌아보고 바꿔라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11가지
Part 8- 모든 것이 당신의 유전자 속에 있다우리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식습관과 생활방식이 몸을 바꾼다 유전자를 알면 식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유전자 정보 이용하기
Part 9- 검사, 검사뱃살 진단에 유용한 기본 검사 부신 기능 스트레스 검사 인슐린 저항성 검사 음식 알레르기 검사 효모와 기생충 검사 Part 10- 뱃살 빼기 3개월 실천 프로그램뱃살 빼기 효과를 높이는 4가지 요소 체중계를 버리고 줄자를 준비하라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9단계 계획 바람피우는 날 보충제 운동 생활 습관 유지하기
Part 11-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평생 유지하기날씬한 몸매를 지켜주는 음식과 음료수 빠진 뱃살을 유지하는 보충제 주 5회 30분씩 운동한다 잘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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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YEN)은 일본식 퓨전 음식점이다. 한국에서 이 맛을 본 사람은 외국을 나가서도 그 맛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일본 음식을 중심으로 하되,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여러가지 구운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요리사인 주인이 개발한 특유의 요리비법이 그대로 음식에 배어난다.
우선 에피타이저로는 '포테이토 만쥬'를 추천한다. '포테이토 만쥬'는 접시 한가운데 부드럽게 익혀진 감자가 있고 그 감자를 둘러싼 갈색소스에 미역과 팽이버섯이 가득 들어있다.
감자와 미역, 버섯을 한 수저 떠서 입에 넣으니, 부드럽게 입 속을 감싸는 미역, 그리고 꼬들꼬들 씹히며 입안에서 돌아다니는 팽이버섯의 느낌이 참 오묘하다. 소스 맛이 담백하면서도 고소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 듯하다. 포테이토 만쥬로 한껏 입맛을 돋운 다음 샐러드가 혀 끝을 간지럽힌다.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샐러드는 'YEN 튜나 샐러드'로 야채 위에 신선한 참치 회를 얹어 고단백 영양식이다. 특히 이 샐러드는 '타다키'라는 조리법을 사용했는데, 보통은 회로 먹던 참치를 겉만 아주 살짝 익혀주는 방법이다.
날 것과 익은 것의 조화가 참으로 독특하다. 이렇게 하면 맛 성분이 활성화되어 일반 참치회보다 약간 더 농후한 맛을 낸다고. 신선한 야채에 새콤한 드레싱. 그리고 그 위에 담백한 참치 회를 얹어 먹다 보면 없던 식욕도 불끈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다.
'커리해산물 타르타르'는 오징어, 새우등의 해산물이 카레에 버물려져 나오는 것으로 견과류 빵을 함께 먹는다. 해산물의 꼬들꼬들 씹히는 맛과 살짝 매콤한 카레의 맛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 중간 중간에 고소한 견과류 빵을 한번 씩 베어 먹으면 맛이 참 오묘하니 맛있다.
뭐니뭐니해도 이 집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할 수 있는 주 메뉴는 '스파이시 야끼 우동'과 'YEN 스테이크'이다. '스파이시 야끼 우동'은 해산물과 소고기, 야채, 청량고추를 우동면발과 같이 볶은 뒤 그 위에 가쓰오부시를 얹어서 나온다. 국물은 별로 없고 갈색으로 매콤하게 볶아진 우동이 보통 우동과는 많이 다르다. 새우, 오징어 등의 해산물에 가쓰오부시를 같이 얹어 잘 볶아진 쫀득쫀득한 면발과 함께 먹으면 싸하게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이다. 소고기를 얹어먹어도 담백하다.
'YEN 스테이크'는 국내산 한우를 사용한다. 고기는 숯불에 그을려 나오는데 육질이 무척이나 쫄깃하다. 고기 위에는 마늘 구운 것과 마늘쫑 튀긴 게 얹어 있다. 스테이크 위의 야채들을 고기와 함께 들고 폰즈 소스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참 깔끔하다. 고기 옆에는 철판에 구운 양파가 통으로 썰려있는데 이 양파도 고기와 함께 소스에 찍어먹는다. 스테이크는 썰려져 나와서 먹기가 편하다. 후식으로는 '유자샤베트'가 나온다. 살짝 톡 쏘는 듯하면서도 상큼해 고기를 먹었다는 마지막 느낌을 완전히 지워준다.
옌 주인장인 남경표(39세)씨는 요리사 출신으로 '무비', '시즌스' 음식점의 총 주방장으로 있다가 직접 오픈했다. 요리사출신이라 직접 손님들의 반응을 보고 요리를 개선하기도 하고, 메뉴 중 직접 개발한 것도 있다. 가끔 단골 손님들에게 새로운 메뉴를 제공하여 맛을 보게 한 뒤 반응을 꼼꼼히 체크해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해 낸다.
남경표씨는 "손님들 반응은 처음엔 그냥 일식집인 줄 알았다가 스테이크 등 익힌 요리가 접목되어 매우 특이하다는 반응을 보인다"면서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면에서 데코레이션도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요즘 자주 찾는 연예인은 모델 변정수. 이 곳은 어머니들의 회식 자리로 많이 애용되며 저녁시간엔 단골들이 즐겨 찾는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일반 횟집보다 더 고급스럽고 우아하다. 개인 공간을 위해 룸이 3개였는데, 지금은 더 확장해 총 6개가 됐다고. 룸의 경우 홀보다 가격이 비싸진 않지만 예약이 필요하다. 연인끼리만 오붓하게 식사하고 싶거나, 남들에게 방해를 받지 않고 모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lunchbox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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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칼로리 음식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육류를 비롯해 기름진 음식만 피하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피는 많지 않아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대해서도 주의를 해야한다.
대표적으로는 초밥을 들 수 있다. 회초밥의 경우 생선 회 자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게 느껴지는데다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기름이나 양념이 첨가되지 않아 다이어트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초밥은 밥 자체에 기름이나 소금, 식초 등 양념이 첨가되며, 생선 회 자체에도 단백질뿐 아니라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칼로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실제 초밥 1개(30g)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어초밥은 40kcal, 새우초밥은 55kcal, 참치초밥은 75kcal이다. 장어초밥(50g)은 한 개당 140kcal, 유부초밥(50g) 한 개는 90kcal에 이른다.
냉면이나 비빔국수 등 여름철에 다이어트식으로 즐겨 찾게 되는 냉면을 비롯한 면류도 한끼 식사 칼로리 섭취로 충분하다. 비빔냉면 1큰대접(300g) 은 445kcal, 물냉면 1큰대접(420g) 410kcal, 비빔국수 1대접(220g) 495kcal , 쫄면 1큰대접 (260g) 460kcal에 해당하기 때문에 여기에 만두나 밥을 곁들여 먹을 경우 저열량식이 어려워진다.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밥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밥이나 샌드위치, 토스트 등도 칼로리가 적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김밥 1줄(300g)은 485kcal, 참치김밥 1줄(300g)은 570kcal, 치즈김밥은 520kcal, 소고기김밥은 560 kcal에 이르며, 여기에 500kcal에 해당하는 라면 1개를 곁들이면 1,000 kcal가 훌쩍 넘게 된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도 대부분 1개당 200kcal에 해당한다.
샌드위치 1인분(150g기준)의 경우 참치샌드위치는 355kcal, 햄치즈샌드위치는 360kcal, 베이컨샌드위치는 405kcal, 로스트비프샌드위치는 420kcal에 해당한다. 햄달걀토스트 1인분(250g)은 380kcal, 햄치즈토스트(250g)는 390kcal에 해당한다.
빵을 좋아하는 경우, 다이어트를 위해 담백한 바게트나 베이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식품도 칼러리가 낮지 않다. 바게트는 100g당 295kcal, 베이글은 1개당(100g) 350kcal에 해당하는데 여기에 크림치즈(1큰술 20g당 45kcal)나 잼(1큰술 20g당 50kcla) 등을 발라먹을 경우 칼로리가 매우 높아질 수 있다.
한편, 다이어트 식단의 대표음식인 샐러드의 경우에도 샐러드에 들어가는 종류나 드레싱에 따라 칼로리가 매우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100g 기준으로 과일샐러드는 130kcal, 단호박샐러드 180kcal, 고구마샐러드 190kcal, 참치샐러드 205kcal, 치킨샐러드는 220kcal에 해당한다.
특히, 샐러드 1인분에 들어있는 채소의 칼로리는 100~120kcal에 불과하지만, 드레싱은 400~500kcal에 이르기 때문에 샐러드 한 접시만 먹어도 500~6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인기가 높은 ‘허니 머스터드’와 ‘사우전 아일랜드’는 마요네즈를 기본재료로 만드는데 마요네즈는 한 스푼에 100kcal에 달하는 고열량이기 때문이다. 1큰술당 허니 머스터드(100kcal), 사우전 아일랜드(65kcal), 요구르트 드레싱(55kcal)이므로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을 선택하도록 한다.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은 “다이어트 식단은 칼로리가 높지 않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한 가지 음식만을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영양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욕구불만 등으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8/07/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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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누구나 최신 패션유행 아이템을 입고 싶어 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더 늙기 전에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소화하고 싶은 마음에 손으로 다리를 주무르거나 경락맛사지를 받고, 밤마다 부은 다리를 쿠션에 올려놓고 잠을 자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번 생성된 지방덩어리와 알통들은 현상태만을 유지할 뿐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고통을 호소하는 젊은 여성들이 최근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병원을 찾는 여성들의 다리를 살펴보면 크게 비복근의 발달로 인한 알통형다리, 근육과 지방이 섞인 지방형다리, 아침 저녁으로 부종이 심한 부종형다리 이 세가지로 나뉘며, 각각의 다리유형에 따라 시술법을 달리 받을 수 있다.
알통형 다리는 다발성 선택적 신경 차단술인 ‘Speedy 종아리퇴축술’을 이용한다. 이 시술은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흉터가 남지 않으며, 비복근의 신경 다발 줄기를 찾아서 모든 줄기의 신경을 차단해 알통을 제거한다. 특히 칼을 대지 않아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영구적이라는 장점 때문에 여성들에게 선호되고 있는 시술이다.
지방형 다리는 지방세포사이즈를 줄이는 비시술적요법과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적 요법인 지방흡입술이 있다. 비시술적요법은 다이어트를 반드시 동반해서 체중을 줄이고, 카복시테라피나 LPG엔더몰로지, 고주파 요법 등을 함께 병행한다. 이중에서 진공음압에 위한 LPG엔더몰로지는 피부조직을 당겨주고, 세포자극으로 인해 피부의 재생능력과 혈액순환 및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체내의 노폐물을 소변 및 땀으로 배출시켜준다. 비시술적 방법으로도 다리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레이저 워터젯 지방흡입술을 이용해 혈관과 신경의 손상 없이 지방만을 선택해 흡입해준다. 또 국소마취로 시행하여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시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부종형 다리는 식습관과 운동요법을 이용해 부종을 줄이고, 지방형다리에 사용된 방법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이용해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여 부종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물성 지방 과잉섭취, 지나친 당분섭취, 수분부족, 운동부족, 스트레스, 술, 담배, 커피, 소화장애, 변비 등의 생활습관에 의해 다리의 부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비시술적인 요법과 시술적 요법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은 다리의 지방과 알통을 빼기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7/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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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왔다. 몸매에 대한 스트레스는 두 배로 증가하고, 튀어나온 똥배는 한숨만 나오게 한다. “여름이 가기 전에 비키니는 한번 입어봐야 할 텐데, 오늘부터 무한 다이어트에 돌입?”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혹시 뼈까지 다이어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30대 젊은 여성들의 뼈 건강이 우려할 만한 수준까지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국민의 칼슘 섭취량은 한국영양학회가 제정한 권장섭취량의 76.3%에 그쳤다. 연령대별로는 1~2살의 유아들만 100.9%로 권장량을 초과했고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권장섭취량에 미치지 못했다. 그 중에서도 13~19살 청소년은 55.4%로 가장 낮았다. 이 연령대의 여성 중고생이 칼슘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또 7~12살이 68.7%, 20~29살이 76.9%로 성장기의 칼슘섭취량이 특히 낮은 편이었다.
이러한 여성 중고생과 20대의 칼슘섭취량 부족은 젊은 여성의 뼈 건강 악화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유수의 한방병원의 자료에 따르면 직장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20대 여성의 75%가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 음주와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의 골감소증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뼈에 칼슘과 같은 영양소의 공급을 막아 골밀도를 약화시키고, 급격한 골감소 진행을 초래한다.
이제 골다공증은 갱년기 이후 먼 미래의 걱정이 아니다. 똑똑한 다이어트가 요구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단단하고 튼튼한 뼈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은 무엇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뼈건강이라고 하면 우유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잘 알려진 대로 우유는 동양인 인구의 70%가 우유 중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하거나 분비가 잘 안되는 ‘유당불내증(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제의 분비가 약하거나 결핍으로 분유나 우유 속의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어 탁월한 칼슘 함유량에 비해 그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국내산 홍화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로부터 '잇꼿'이라고 불리우는 홍화씨는 부러진 뼈를 이어주고 선천적으로 허약한 뼈를 무쇠처럼 튼튼하게 해주며 오래된 어혈도 풀어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폐경기 여성들에게 많이 오는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뼈의 노화로 연골이 닳아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이 오는 퇴행성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요즈음 한껏 빨간색으로 자태를 뽐내는 홍화의 씨에는 유기백금, 리놀산, 뼈의 성분인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다량 들어 있는데 유기백금은 부서진 뼈를 이어주고 뼈를 무쇠처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리놀산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으며 체내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비만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물론 중국산등 모든 홍화씨가 효능, 효과가 뛰어난 것은 아니며 재배방식(습도와 강수량등) 및 토양(유황성분 함유량 등)이 남다른 국내에서 자생하는 홍화의 씨가 그 효과가 크다고 한다.
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약리적 해석은 최근 들어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2002년도 농림부에 제출한 부산대학교 구강생물공학연구소의 ‘홍화씨성분이 칼슘채널활성화, 조골세포 분화속도 및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임상논문에 의하면 홍화씨 성분인 Crude extracts와 Aqueous fraction이 골감소증 및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 결과 골감소증 환자에서는 현저한 효과(131%증가)를 일으켜 골밀도를 정상화 시켰으며, 골다공증 환자에서도 정상치는 아니지만 125%의 골밀도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전, 경북대 의대 이원정 교수와 대구카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최상원 교수팀은 보건복지부의 연구과제를 통해 홍화씨의 약효성분을 분석, 동물실험을 한 결과 홍화씨에 함유된 ‘마타이레시놀’등 ‘폴리페놀’성분이 뼈를 헝성하고 분화를 촉진시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마타이레시놀은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생긴 골다공증의 진행을 억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화씨는 KIST(한국과학기술원)의 성분검사에서도 습관성이 아니며 중독성과 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 헬스조선 편집팀
푸드2008/07/0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