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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혼식이 혈당 낮추고 체중 줄여준다
오늘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당신 앞에 총 칼로리가 동일한 ①흰쌀밥 ②쌀+보리밥 ③자장면 ④햄버거를 놓고 고르라면 뭘 선택하실지?똑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음식의 종류에 따라 식후 혈당, 혈중 지질 변화에 확연하게 차이가 있고, 2개월쯤 지나면 체중까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를 안다면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팀은 고려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고시 준비생 8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3/31 22:01
살 빼려면 밥 보다 국 먼저 먹어라?
살을 빼려면 밥보다 국을 먼저 먹는 것이 좋겠다. 미 펜스테이트 대학에서 성인 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에피타이저로 스프를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눠 한달 간 추적 연구한 결과, 스프를 먹는 쪽이 총 섭취열량을 평균 20%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실험자들은 한달 간 점심식사로 동일한 파스타를 먹게 됐는데, 에피타이저로 150kcal의 스프를 먼저 먹고 파스타를 먹는 집단은 메인 요리인 파스타를 먹을 때 천천히, 그리고 적은 양을 먹게 돼 총 식사 칼로리를 20%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비만전문병원 365mc의 김하진원장은 “평소 식사 시 포만감을 위해 다소 칼로리가 적은 국이나 스프를 먼저 먹고 밥과 반찬, 또는 메인 요리를 먹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3/18 13:57
대학생활과 피부관리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필수이다. 때문에 대학 새내기들은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세련된 스타일 코디 등 좋은 첫인상 남기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이 모두 깨끗한 피부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대학 신입생이 알아야 할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촘촘한 아기 피부를 위한 모공 관리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줄이기 어렵고 화장으로도 잘 감춰지지 않기 때문에 미리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모공관리는 모공열기->모공청소->모공수축으로 요약된다. 먼저 깨끗한 수건으로 스팀타월을 만들어 얼굴에 대거나 뜨거운 김을 쐬어 모공을 열어준다. 이후 폼클렌징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세안하는데 피지가 많은 티존 부위는 더욱 꼼꼼히 클렌징한다. 최근에는 모공내 피지를 녹여주는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 마무리로 차가운 물이나 얼음찜질로 모공을 조여주면 기본적인 모공관리가 가능하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팩을 통해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도 좋다. 이미 넓어져 있는 모공이라면 관리에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모공치료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레쥬덤이 있다. 레쥬덤은 피부 표면에 전기자극을 주어 모공 깊은 곳까지 전류를 전달해 모공 주위 피부탄력을 증가 시키고 모공 속 피지 배출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시술 후 피부가 타이트닝 되면서 모공이 수축된다. 모공 및 블랙헤드가 가장 심한 코 부위의 치료에도 효과가 큰 레쥬덤은 시술 비용도 저렴해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산뜻한 피부결 유지를 위한 여드름 관리 모공확장과도 연관이 깊은 여드름은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겐 난감한 부분이다. 여드름 피부는 기본적으로 세안과 청결이 중요하지만 너무 과한 세안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크럽제와 같은 강한 세안제를 피하고 거품이 많이 나는 폼클렌징으로 하루 두 번 정도 세안하는 것이 적당하다. 여드름 피부는 화장품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오일프리 제품이 도움되며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피부호흡과 모공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너무 두껍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리퀴드 화운데이션이나 트윈케익보다는 파우더를 사용하면 화장도 얇게 할 수 있고 피지분비도 조절된다. 여드름은 방치하거나 집에서 손으로 직접 짜는 경우 악화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계속해 여드름이 난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존 여드름 치료시에는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최근 저렴한 비용에 효과도 좋은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후즈후 스케일링은 여드름 균인 P.acnes와 피지선에 흡수되는 특수한 약품을 바르고 피부 속 깊숙히 침투시킨 후 특수 파장의 광선을 조사하여 여드름균을 사멸 시키고 피지분비를 감소시킨다. 치료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다음날 바로 화장이 가능하다. 얼굴에 착 달라붙는 메이크업을 위한 각질관리 각질은 피부의 수분흡수를 방해하고 영양공급을 방해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잔주름과 피부노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각질관리는 피부 타입 별로 관리방식을 달리해야 효과적이다. 피지분지가 적은 건성피부의 경우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 한번 정도만 부드럽고 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을만한 고운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스크럽 후 수분크림보다 어느 정도 유분을 함유한 영양크림으로 바로 보습을 해준다.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피부의 경우 1주일에 2회 정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후 각질을 제거한다. 제거 시 레티놀 성분인 레티노이드나 항균성분인 살리실산이 들어있는 세럼을 이용하고 각질제거 후에는 유분이 적은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민감성 피부는 레티놀, 과일산이나 알갱이가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크림타입의 제품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것이 좋다. 피부상태와 밀접한 생활습관 관리 피부상태는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 중 술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대학 새내기들이 술자리를 피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이 경우 최소한의 보호책으로 술에 들어있는 독기운을 흡수하지 않고 빨리 배출하는 디톡스음주법을 이용해 볼 수 있다. 디톡스 음주법은 술자리를 갖기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컨디션을 좋게 하고 술을 마시기 전에는 우유 한잔으로 위를 보호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술을 천천히 마셔 간이 해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알코올 분해과정에는 포도당과 수분이 많이 소모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식생활 개선도 중요하다. 고기종류를 줄이고 채소 등 비타민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여 피부에 공급되는 재생물질이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이면서도 충분한 수면시간도 좋은 피부 가꾸기의 필수 요소이다. 피부재생시간인 새벽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습관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뷰티
2009/03/16 14:05
다양한 여드름 치료법
여드름 흉터는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히 없어지지 않는데, 모양으로 볼 때 깊이가 깊거나 얕기도 하며, 넓이가 좁거나 넓은 등 형태가 다양해 한 가지 치료방법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여드름 흉터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과거에는 화학 혹은 레이저 박피술 정도가 주 치료 방법이었으나, 최근에는 프락셀 레이저 등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 이론은 마치 건물이나 도로 공사에 비교할 수 있어 기초공사와 마무리 공사로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먼저 1단계로 교원섬유 생성효과가 큰 심부 재생을 1~3회 국소적으로 실시하고, 2차 단계에 펀치상향술, 절제술, 써브시전 등의 피부 성형술로 구성된 기초공사를 먼저 시행한다. 그 후 마지막 3단계에 레이저 박피 혹은 프락셀로 마무리 공사하는 등의 '3단계 시술법'을 강조한다.
뷰티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2009/03/16 14:03
여드름 흉터는 왜 생길까?
여드름을 치료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여드름 자체가 보기 싫은 것도 있지만 후유증으로 남는 흉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여드름의 염증은 피지선과 진피심부까지 광범위하게 발생하므로 피지선의 파괴, 진피조직의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위축성 혹은 비후성 반흔을 다양한 모양으로 남길 수 있다. 이러한 여드름 흉터 제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흉터 제거는 민간요법으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여드름 치료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병행해 치료하는 것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간단한 치료법은 '면포압출'인데,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갇혀있는 피지덩어리를 레이저나 압출기로 제거하는 것이다. 이는 피부주름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압출구를 만들어야 흉터를 방지할 수 있고 짜는 시기를 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충분히 곪은 여드름과 잘 익은 블랙 헤드만 짜야지, 섣불리 짜면 여드름을 더 악화시키고 흉터를 발생시킨다. 염증이 있는 여드름에 헬륨 네온 레이저나 적절한 파장의 광선을 쪼이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고 새살의 형성을 더욱 촉진힌다. 최근 여러가지 각광받는 여드름 치료법들이 많이 등장했다. 특히 피지선을 일부 파괴하면서 여드름 발생을 감소시키므로 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뷰티
세련 피부과 황규광 원장
2009/03/16 13:58
샐러드는 살찌는 음식?
샐러드만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20~30대가 많다. 회사 구내식당에도 ‘샐러드 바(salad bar)’가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나 건강에 좋다는 샐러드가 오히려 ‘건강의 적’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바로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단체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샐러드 한 접시에 담긴 드레싱의 칼로리는 채소보다 평균 15배 높았다.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제공하는 샐러드 1인분의 채소는 약 50~60g, 칼로리는 평균 8~9㎉에 불과하다. 하지만 작은 종지에 담긴 드레싱은 평균 100g(약 9 티스푼)이지만 칼로리는 채소의 50~60배를 넘는 500~600㎉에 이른다. 샐러드 한 접시의 열량이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인 자장면 한 그릇과 맞먹는 수준이다. 드레싱 칼로리가 높은 이유는 주 재료의 성분이 대부분 지방질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레싱인 ‘허니머스터드’는 다량의 마요네즈에 꿀과 서양 겨자인 머스터드를 섞어 만든 것으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드레싱의 대명사처럼 통하는 ‘사우전아일랜드’는 마요네즈에 칠리소스와 토마토케첩, 피클, 양파 등을 다져 넣어 만드는데, 마요네즈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마요네즈에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 있다. 상큼한 맛의 ‘요구르트 드레싱’은 칼로리가 낮을 것처럼 보이지만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만들므로 이 역시 칼로리가 만만치 않다. 드레싱의 칼로리를 줄이려면 마요네즈를 빼거나 함량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주대 전통음식문화과 장소영교수는 “마요네즈를 주 재료로 한 드레싱보다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으깬 과일이나 곡물 등을 섞어 만든 드레싱이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고 말했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3/06 17:47
우유가 살 빼준다?
식사 시 우유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시 먹는 우유가 총 섭취 음식의 전체 GI(당지수:당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와 양) 지수를 낮게 만들어 주기 때문. 음식의 칼로리는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 것을 뿐 정작 ‘살’과 연관이 있는 것은 GI지수이다. 이 GI지수가 낮으면 그만큼 체지방의 형태로 변환되는 양이 적어져 살이 덜 찌게 되는 것. 같은 칼로리를 섭취했을 때 GI지수가 낮을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일본 국립건강 연구소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쌀밥과 김을 먹었을 경우 GI지수가 94가 나왔지만 총 칼로리를 같게 한 뒤 쌀밥과 우유 한 컵을 마셨을 때 GI지수는 59였다. 약 37%정도 GI지수가 떨어진 것. 또한 흰 빵만 여러 개 섭취했을 때보다 빵을 1/5 정도 줄이고 대신 우유를 100㎖마셨을 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우유를 무작정 많이 마셔서는 안 된다. 우유에도 일정 수준의 지방이 들어있기 때문.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교수는 “장기적인 우유 섭취 시에는 저지방 우유를 먹어야 한다. 또한 우유 한 컵을 마셨을 때 식사의 칼로리는 1/5 정도로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더 좋다”고 말했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3/06 17:46
커피믹스의 비밀?
매일 아침 졸음을 깨우기 위해 먹는 커피. 흔히들 간편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커피 믹스나 자판기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런 커피믹스가 뱃살을 늘리는 주범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커피 믹스에는 커피프림이 들어있는데 이 프림 속 지방이 뱃살을 늘리게 되는 것. 프림의 주성분은 우유가 아닌 기름으로, 식물성 기름을 물과 섞어 기름과 물이 잘 섞이도록 하는 식품첨가 유화제를 넣어 만든 것이다. 이 기름은 100% 포화지방산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 성인병을 일으키기 쉽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비만 클리닉 365mc의 김하진원장은 “우리 몸에서 지방 등 에너지가 과잉 될 경우 가장 먼저 배에 쌓이게 된다. 복부에 지방 합성 효소가 가장 많아 살이 늘어나기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건강과 몸매를 생각한다면 프림과 설탕을 뺀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3/06 17:44
"엄마, 내일부터 펜싱 도장 갈래요"
지난달 26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대사관거리에 있는 '로러스펜싱클럽'. 흰색 도복에 호구를 쓴 어린이들이 은색 펜싱 칼을 휘두르고 있다. 한 어린이가 정확하게 상대의 몸통을 찌르자 바로 옆에 서 있는 장비에서 '삑' 소리와 함께 파란색 불이 들어온다. 어린이는 금메달이라도 딴 듯 펄쩍펄쩍 뛰며 웃는다. 이 어린이들은 전문 선수가 아닌 펜싱 도장의 원생들이다.작년 12월 문을 연 로러스펜싱클럽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일반인을 위한 펜싱도장. 로러스펜싱클럽 감독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영호(39)씨. 현재 이곳에 펜싱을 배우는 학생은 30여 명이다.
피트니스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9/03/03 16:17
환자의 영양 결핍, 사망률 높인다
아픈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빨리 낫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술이나 입원, 통원치료를 받기도 하며, 약도 먹는다. 이 과정에서 빠뜨리기 쉬운 큰 변수가 있다. 바로 영양 관리다. 영양관리는 병이 낫는 과정에서 다른 어떤 요인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푸드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09/03/03 16:15
라면 먹을 때, 국물과 김치는 잊어라
●삼겹살, 상추·깻잎에 싸먹어라|삼겹살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지만 비타민이나 섬유소는 부족하다. 이를 보충하려면 상추나 깻잎에 꼭 싸먹고, 고추나 마늘도 곁들이면 더 좋다. 삼겹살 한 점에 상추 한 장을 원칙으로 정하라.●라면 먹을 때 김치와 이별하라|라면, 칼국수, 냉면 한 그릇에 든 나트륨은 2000㎎ 안팎. 김치를 곁들이면 나트륨은 감당하기 힘들다. 꼭 먹어야 한다면 백김치가 대안이다. 라면에 든 나트륨의 90% 이상이 국물에 들어 있으므로 면만 건져먹고 국물은 가급적 버려라.●오곡밥을 먹어라|흰쌀에 보리, 콩, 조, 수수 등을 섞어 밥을 지으면 단백질은 올라가고 혈당지수는 낮아져 포만감이 오래 간다. 또 상추, 깻잎, 양배추 등에 쌈을 싸서 밥을 먹으면 영양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국밥·설렁탕에 소금 넣지 마라|밍밍한 맛 때문에 소금을 듬뿍 넣어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싱겁다면 김치로 간을 맞춰라.●된장국엔 부추를 넣어라|된장국은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된장 담글 때 소금이 많다. 칼륨이 풍부한 부추를 넣으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푸드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9/03/03 14:20
내게 너무 과한 '열량' 너무 부족한 '영양'
우리는 잘 먹고 있는 것일까? 과거에는 '잘 먹는다'는 말이 '배부르게 먹는다'는 뜻으로 주로 쓰였다. 하지만 배불리 먹으면 '열량'이 넘쳐 비만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반면 '영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에 나왔던 '영양 실조'란 말이, 배부르게 먹는 요즘도 나타나고 있다.한국인의 영양 불균형은 심각하다. '2007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영양 섭취기준과 비교할 때 ▲단백질(+42.9%) ▲인(+49%) ▲나트륨(+211%) 등은 심한 과잉이었다. 반면 ▲칼슘(-73%) ▲칼륨(-58%) ▲비타민B2(-82%) 등은 필요량을 훨씬 밑돌았다. '과잉' 영양소와 '결핍' 영양소가 확연히 구분됐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많이 먹는다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은 아니다. 많이 먹는 것보다는 영양소를 고려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푸드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2009/03/03 14:18
누런치아와 치아 미백술
사례)대학 졸업반인 현지애(24.여)씨, 멋진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그녀는 최근 원하던 항공사 면접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다. 기본적인 인사법에서부터 단정한 옷매무새, 첫인상을 좌우하는 미소만들기까지 체크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친구들은 “똑똑하고 예쁜 네가 아니면 누가 붙겠냐”며 응원해주지만 그녀에게도 말 못할 고민은 있다. 바로 치아 사이로 삐져나오는 누런 치아 때문에 환한 미소를 짓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첫인상이 중요시되는 연예인이나 서비스직, 전문직 종사자 혹은 결혼이나 면접을 앞두고 있는 경우 치아미백을 문의해오곤 한다. 그만큼 하얀 치아에서 비롯되는 환한 미소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이다. 누런 치아는 부실한 치아 관리에서 주원인을 찾을 수 있다. 커피나 녹차, 콜라 등의 카페인 음료와 과다한 흡연 등은 치아착색을 유도한다. 시간 관계상 음식물을 섭취한 후 치아를 깨끗이 닦지 않거나 약물 혹은 외부의 충격을 받은 경우에도 후천적으로 누런 치아가 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나이가 들면서 오랜 세월의 흔적이 누런 치아색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치아의 색상이 누런 경우도 있는데. 누런치아는 자신은 몰라도 남들에게는 깨끗하지 못한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고, 깔끔하지 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변색된 치아를 개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치아에 붙이는 스티커 타입의 ‘홈케어 미백치료’나 미백성분을 추가시켜 치아미백의 효과를 돕는 ‘미백치약’ 등은 집에서도 손쉽게 치아미백을 도와준다. 이러한 경우 치아착색의 정도에 따라 2주에서 4주정도 매일 또는 격일로 사용하며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즉 오랜 기간 공을 들여야 치아가 하얘질 수 있다는 얘기다. 만약 시간이 없거나 상태가 심한 경우, 병원에서 하는 미백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병원용 고농도 미백제를 치아에 올려놓고 30분 동안 레이저를 쏘여주면 하얀 치아를 되돌릴 수 있다. 치아미백술은 미백제인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가 분해되면서 산소를 방출하게 되는 원리다. 이 산소가 반응성이 아주 높아 법랑질과 상아질내로 침투하여 착색된 물질을 표백함으로써거의 치아의 삭제나 손상없이 희고 밝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는 미백은 10~15%의 저농도 용액을 사용한다면, 전문가용 미백약제는 22~35% 정도의 고농도 약제가 사용된다. 이때 잇몸 등에 약제가 닫게 되면 따가울 수 있기 때문에 잇몸 보호제를 바른 후 시행하며, 치아에 마모면이 있거나 충치가 있는 경우는 미리 치료를 하고 시행하게 된다. 미백치료는 한 번의 시술로 완벽한 미백 효과를 얻기는 힘들며 반복적인 시술을 받아야 한다. 또 개인의 치아상태에 따라 치료 횟수와 약품의 농도가 결정되므로 더욱 확실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2~5번 정도 내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아미백을 받은 날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치아에 약제가 침투하면서 잠시 신경이 민감해진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치료 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여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 음식물 섭취는 치료 후 1시간정도 지난 후에 먹어야 하며, 색이 진한 음식물은 2일 동안 피하고 치아착색을 일의는 가그린이나 흡연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뷰티
도움말 : 전주 미르치과 정회웅 원장
2009/03/03 13:47
여드름, 도로 공사처럼?
여드름을 치료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여드름 자체가 보기 싫은 것도 있지만 후유증으로 남는 흉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여드름의 염증은 피지선과 진피심부까지 광범위하게 발생하므로 피지선의 파괴, 진피조직의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위축성 혹은 비후성 반흔을 다양한 모양으로 남길 수 있다. 이러한 여드름 흉터 제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흉터 제거는 민간요법으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여드름 치료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병행해 치료하는 것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간단한 치료법은 '면포압출'인데,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갇혀있는 피지덩어리를 레이저나 압출기로 제거하는 것이다. 이는 피부주름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압출구를 만들어야 흉터를 방지할 수 있고 짜는 시기를 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충분히 곪은 여드름과 잘 익은 블랙 헤드만 짜야지, 섣불리 짜면 여드름을 더 악화시키고 흉터를 발생시킨다. 염증이 있는 여드름에 헬륨 네온 레이저나 적절한 파장의 광선을 쪼이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고 새살의 형성을 더욱 촉진힌다. 최근 여러가지 각광받는 여드름 치료법들이 많이 등장했다. 특히 피지선을 일부 파괴하면서 여드름 발생을 감소시키므로 치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는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히 없어지지 않는데, 모양으로 볼 때 깊이가 깊거나 얕기도 하며, 넓이가 좁거나 넓은 등 형태가 다양해 한 가지 치료방법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여드름 흉터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과거에는 화학 혹은 레이저 박피술 정도가 주 치료 방법이었으나, 최근에는 프락셀 레이저 등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는 이론은 마치 건물이나 도로 공사에 비교할 수 있어 기초공사와 마무리 공사로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 먼저 1단계로 교원섬유 생성효과가 큰 심부 재생을 1~3회 국소적으로 실시하고, 2차 단계에 펀치상향술, 절제술, 써브시전 등의 피부 성형술로 구성된 기초공사를 먼저 시행한다. 그 후 마지막 3단계에 레이저 박피 혹은 프락셀로 마무리 공사하는 등의 '3단계 시술법'을 강조한다.
뷰티
세련피부과 황규광 원장
2009/03/03 13:45
V라인에도 유행이 있다?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은 작고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V라인 얼굴이 대세였다. 이처럼 V라인은 몇 년 전 한 음료 광고 카피로 사용되었던 것을 시작으로 광고에 출연했던 연예인의 얼굴라인을 갖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V라인 사각턱 수술이 유행했다. 그러나 V라인 사각턱 수술은 뼈를 깎는 아픔이 있고 그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서 망설이는 이들 또한 적지 않았다. 그래서 이런 점을 보완한 것이 트리플 V라인 시술로 뼈를 깎지 않는 안면윤곽술로 당일 퇴원이 가능한 간단한 시술이다. 트리플 V라인은 말 그대로 세 가지 시술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고주파, 보톡스, PPC(지방분해주사)를 이용하여 비교적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얼굴라인을 제대로 살려 실제 수술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턱근육(저작근)에 보톡스 주사로 근육을 축소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얼굴형 개선효과를 볼 수 있지만, 효과를 보다 증대시키고 오랜 기간 지속시키기 위해 고주파와 PPC(지방분해주사) 시술을 함께하는 것이다. 트리플 V라인 시술은 고주파 러빙으로 턱근육을 마사지하여 근육 이완, 지방 분해, 혈액과 림프 순환을 원활히 하여 보톡스 약물의 효과를 배가 시키는 것이다. 여기에 리포디졸부 일명 PPC(지방분해주사) 시술을 추가하여 고주파와 보톡스(일명 고톡스 시술)만으로는 크게 해결되지 않던 지방을 분해시켜 보다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V라인 얼굴형 연출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볼살이 많거나 이중턱으로 수술로는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 곳의 개선이 쉬워 남녀의 구분 없이 인기가 높다. 트리플 V라인 시술은 빠르고 간단하며, 얼굴형 개선효과도 있다.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수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고 시술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특히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젊은 여성분들과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예비 직장인들이 각진 얼굴에서 오는 강한 인상을 개선하고자 시술하시는 분들이 많다. 더 이상 뼈를 깎는 고통과 위험을 느끼지 않고도 V라인의 작고 갸름한, 세련된 얼굴형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2009년에는 트리플 V라인으로 작고 갸름하면서도 세련된 새로운 V라인 얼굴형으로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뷰티
탑클래스성형외과 김형준 원장
2009/02/27 18:09
대학 신입생의 피부관리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필수다. 때문에 대학 새내기들은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세련된 스타일 코디 등 좋은 첫인상 남기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이 모두 깨끗한 피부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대학 신입생이 알아야 할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보자. 촘촘한 아기 피부를 위한 모공 관리 한번 넓어진 모공은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줄이기 어렵고 화장으로도 잘 감춰지지 않기 때문에 미리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모공관리는 모공열기->모공청소->모공수축으로 요약된다. 먼저 깨끗한 수건으로 스팀타월을 만들어 얼굴에 대거나 뜨거운 김을 쐬어 모공을 열어준다. 이후 폼클렌징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세안하는데 피지가 많은 티존 부위는 더욱 꼼꼼히 클렌징한다. 최근에는 모공내 피지를 녹여주는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 마무리로 차가운 물이나 얼음찜질로 모공을 조여주면 기본적인 모공관리가 가능하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팩을 통해 모공 깊숙한 곳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도 좋다. 이미 넓어져 있는 모공이라면 관리에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모공치료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는 레쥬덤이 있다. 레쥬덤은 피부 표면에 전기자극을 주어 모공 깊은 곳까지 전류를 전달해 모공 주위 피부탄력을 증가 시키고 모공 속 피지 배출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시술 후 피부가 타이트닝 되면서 모공이 수축된다. 모공 및 블랙헤드가 가장 심한 코 부위의 치료에도 효과가 큰 레쥬덤은 시술 비용도 저렴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산뜻한 피부결 유지를 위한 여드름 관리 모공확장과도 연관이 깊은 여드름은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겐 난감한 부분이다. 여드름 피부는 기본적으로 세안과 청결이 중요하지만 너무 과한 세안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스크럽제와 같은 강한 세안제를 피하고 거품이 많이 나는 폼클렌징으로 하루 두 번 정도 세안하는 것이 적당하다. 여드름 피부는 화장품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오일프리 제품이 도움되며 메이크업을 할 때에도 피부호흡과 모공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너무 두껍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리퀴드 화운데이션이나 트윈케익보다는 파우더를 사용하면 화장도 얇게 할 수 있고 피지분비도 조절된다. 여드름은 방치하거나 집에서 손으로 직접 짜는 경우 악화되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계속해 여드름이 난다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존 여드름 치료시에는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최근 저렴한 비용에 효과도 좋은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후즈후 스케일링은 여드름 균인 P.acnes와 피지선에 흡수되는 특수한 약품을 바르고 피부 속 깊숙히 침투시킨 후 특수 파장의 광선을 조사하여 여드름균을 사멸 시키고 피지분비를 감소시킨다. 치료 후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다음날 바로 화장이 가능하다. 메이크업을 위한 각질관리 각질은 피부의 수분흡수를 방해하고 영양공급을 방해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잔주름과 피부노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기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각질관리는 피부 타입 별로 관리방식을 달리해야 효과적이다. 피지분지가 적은 건성피부의 경우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 한번 정도만 부드럽고 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을만한 고운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스크럽 후 수분크림보다 어느 정도 유분을 함유한 영양크림으로 바로 보습을 해준다.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피부의 경우 1주일에 2회 정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후 각질을 제거한다. 제거 시 레티놀 성분인 레티노이드나 항균성분인 살리실산이 들어있는 세럼을 이용하고 각질제거 후에는 유분이 적은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민감성 피부는 레티놀, 과일산이나 알갱이가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크림타입의 제품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것이 좋다. 피부상태와 밀접한 생활습관 관리 피부상태는 식생활을 비롯한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 중 술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대학 새내기들이 술자리를 피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이 경우 최소한의 보호책으로 술에 들어있는 독기운을 흡수하지 않고 빨리 배출하는 디톡스음주법을 이용해 볼 수 있다. 디톡스 음주법은 술자리를 갖기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해 컨디션을 좋게 하고 술을 마시기 전에는 우유 한잔으로 위를 보호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술을 천천히 마셔 간이 해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준다. 알코올 분해과정에는 포도당과 수분이 많이 소모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식생활 개선도 중요하다. 고기종류를 줄이고 채소 등 비타민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여 피부에 공급되는 재생물질이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이면서도 충분한 수면시간도 좋은 피부 가꾸기의 필수 요소이다. 피부재생시간인 새벽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습관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뷰티
후즈후 피부과 장승호, 한광호 원장
2009/02/27 17:33
학교 급식, 나트륨 양 지나치게 높다
식품저널은 24일 "한끼의 학교급식을 통해 섭취하는 나트륨 양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개 교육청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2008년 실시한 학교급식 및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 등의 당, 나트륨 실태 조사 결과, 1회 급식 기준 나트륨 평균 함량이 928㎎에 달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하루 권장 섭취량이 2,000㎎인 점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많은 수준이다. 한끼 급식을 통한 당 섭취량은 평균 6.6g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 조사는 서울, 대전/충청, 경상/부산 지역의 초·중·고 21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량에서 잔반을 제외한 섭취량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꽈배기/도넛, 핫도그, 꼬치, 튀김, 어묵, 순대 등 학교주변 길거리 음식 182건에 대한 조사에서는 100g당 나트륨은 342㎎, 당은 평균 6g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넛, 와플, 호떡, 떡볶이 등의 경우 식품 100g당 12~17g의 당이 함유돼 있었으며, 꼬치, 떡볶이, 핫도그는 100g당 410~462㎎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어 간식을 통해 한끼 식사 수준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약청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2008년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푸드코트 등에서 판매하는 음식별 나트륨 함량 조사에서는 국물이 많은 찌개 및 탕류에서 나트륨이 영양소 기준치의 1.5배 수준인 2,871㎎으로 나와 외식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자체 등과 협력해 ‘웹기반 당, 나트륨 제공지수 산출 프로그램’, ‘학교급식 저염식단’ 개발·보급 등 영양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 등을 벌여 영양 위해성분의 사전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푸드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2/25 11:02
황사가 심한 날에는 화장을 하자
기상청은 올해 봄철 황사가 평년보다 농도가 더 짙고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피부 황사먼지와 피지 때문에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많이 생길 수 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맨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피부에 황사 먼지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가렵다고 손으로 긁거나 문지르면 안 된다.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세안이다. 황사의 미세 먼지는 잘 씻겨나가지 않기 때문에 외출했다 돌아오면 반드시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봄철 환절기에는 세안 시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고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클린징 제품, 팩, 심한 마사지 등은 당분간 중단할 필요가 있다. 비누도 무자극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날씨를 대비해 아침에는 보습크림을 발라 각질층의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밤에는 영양크림을 발라주어 지친 피부에도 충분히 영양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눈황사로 인해 공해물질이 포함된 황사가 각결막에 직접 접촉하여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며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을 느낀다.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또한 황사가 있을 때 실내가 건조하면 안구건조증을 심화되는 등 각종 눈병의 원인이 된다. 이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낸다.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한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 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그래도 호전이 없으면 즉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 호흡기 황사는 호흡기 면역기능이 약하고 폐활량이 작은 노인과 영아에게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을 쉽게 발생시키기도 한다. 황사로 인해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후두염이 있다. 후두염에 걸리면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가능한 말을 하지 않고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습도를 조절하며 담배와 같은 자극제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황사가 있는 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담배연기가 점액섬모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금연도 좋은 방법이다. 오존 등 산화작용이 강한 대기오염물질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분진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다.
뷰티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2/23 18:39
아몬드, 중성지방 수치 급증 막는데 도움
식품저널은 17일 "아몬드의 식물 세포벽이 심장질환의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인 중성지방 수치의 급격한 증가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이지현) <<<<<<<영국 런던대 킹스컬리지 영양학과 사라 베리 박사팀은 통 아몬드가 포함된 머핀을 섭취한 피험자군과 식물유로 만든 머핀을 섭취한 피험자군의 혈장 내 중성지방 증가치를 비교한 결과, 통 아몬드로 만든 머핀을 먹은 피실험자군의 중성지방 증가치가 현저히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소화기관 모형을 활용한 시험관 연구를 통해 소화과정에서 아몬드의 식물 세포벽이 팽창함으로써 투과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 아몬드에 함유된 지방이 소화기 전체에 천천히 방출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베리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물 세포벽이 지방의 체내 흡수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중성지방 수치의 변화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심혈관 질환과 관련한 기존의 연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면서, “특히 통 아몬드와 같이 식물 세포벽이 온전히 보존되는 경우, 혈액으로 방출되는 지방의 양과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혈중 중성지방 수치의 급격한 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 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October 2008)에 게재됐다.>>>>>>>
푸드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2/18 09:32
생선 한 토막 들기름 한 스푼 견과류 한 스푼 오메가3로 심장병·우울증 예방
오메가3와 오메가6는 몸 안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 따라서 음식으로 보충해야 한다.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참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들기름, 견과류 등이 있다. 오메가6가 풍부한 식품은 옥수수 기름, 콩기름, 해바라기씨 기름 등이다.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사람들에게 권장되는 하루 평균 오메가3 섭취량은 2.5~3g.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심장병 예방을 위해 하루 평균 4~5g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푸드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09/02/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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