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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사과보다 작아도 식이섬유로 꽉 찬 '영양덩어리'

    제철을 맞은 과일 '키위'가 다이어트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키위의 풍부한 영양성분과 효능 등이 알려지면서 키위 다이어트를 하는 연예인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전지현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에서 돌아오면 토마토, 키위 등을 넣고 간 주스를 한잔 마신다'고 했다. TV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구혜선도 "피곤한 날엔 집에 돌아와 키위에 해조 가루를 넣은 팩을 한 뒤 잠자리에 든다"고 말했다. 키위는 최고의 '잇 다이어트(it diet)'이다.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식음료 업체들은 키위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외식업체들은 '키위 블라스트' '키위 쿨라타' 등의 음료를 각각 출시했다. 심지어 주류 업체들은 키위 탁주까지 내놓고 있다. 그밖에 키위 요구르트, 골드 키위 식초까지 나와 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6/09 15:58
  •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늙는다?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은?  탄력 섬유를 파괴시키는 자외선을 제외하면 '피부 속 수분 함량'이다. 피부는 수분함량이 줄어들면 금새 주름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사람에게 적당한 습도는 40~70%정도인데,   에어컨은 공기를 차게 하는 동시에 습도를 낮추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에어컨이 켜진 실내는 시원한 만큼 건조하다고 보면 된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클수록 그 정도는 더 심각하다. 실외에서 우리 몸은 더운 날씨에 맞추어 체온조절을 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실내에서는 흘린 땀을 에어컨 바람으로 식힌다. 이때 땀으로 배출된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 자체의 수분까지 빼앗아가  피부는 더더욱 메마르게 된다. 이것이 덥고 습한 여름에도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다. 분당 피부과 라마르 클리닉 조창환 원장은 “적당한 수분을 유지 하지 못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당기고 잔주름이 쉽게 생기며, 심하면 마른 땅이 갈라지듯 피부도 갈라지고 트기도 한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주로 자외선 차단에만 신경을 쓰느라 보습에는 소홀하기 쉬운데, 최근 날씨가 더워지는 만큼 과도한 냉방에 의한 피부건조증 환자도 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고 설명한다. 여름철 피부 보습 관리법우선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을 피하고, 종일 냉방을 하는 곳에서 근무를 한다면 긴 소매의 카디건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가습기를 함께 두어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주거나 혹은 탁상용 미니가습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얼굴이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이 들면 미스트 등의 보습 스프레이를 뿌려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주고 수시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체내에도 수분을 흡수하도록 한다. 또한 잦은 샤워 역시 피부가 건조해지는 이유 중 하나이므로 샤워 후에는 반드시 바디로션 등 보습제를 이용하여 피부 자체의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관리해주어야 한다. 너무 따뜻한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고 샤워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피부건조가 심해져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무의식적으로 긁다가는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고 이 상태에서 땀을 흘리게 되면 피부가 따갑거나 세균감염의 우려도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증상의 정도에 따라 처방을 받도록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09/06/01 15:30
  • ‘암 희망보고서’, 최고 전문가들에게 듣는다

    ‘암 희망보고서’, 최고 전문가들에게 듣는다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의료 시설을 갖춘 아산병원 암센터와 헬스조선이 공동 기획한 메디컬 무크지 8권 ‘암 희망보고서’가 나왔다. 이번 호는 암의 치료부터 예방까지 전 과정을 담은 암 특집. 암의 발병 원인부터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의료사회복지 정보까지 어떤 책에서도 다루지 못한 가중 중요하고 최신 정보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공개하는 로봇을 이용한 최신 암치료법,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항암화학요법, 암 환자의 정신적인 문제 대처법,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암 환자들의 운동 치료법 등은 일반적인 치료법에만 국한된 다른 책과는 차별화된다. 암을 조기에 진단하고자 하는 독자들과 암 선고를 받고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를 제시할 것이다. <목차> Medical Report 1이것이 암이다_ 암의 원인과 종류, 부위, 병기 등에 대한 모든 것 -암이란 무엇인가? -암세포가 생기는 원인과 부위 -초기 발견하면 치료 성적 우수, 정기 건감검진 중요 -유방암, 간에 전이돼도 유방암 치료법 적용 Medical Report 2 암을 조기에 치료·진단하는 다양한 방법_ 혈액, 초음파, 컴퓨터 단층촬영, 핵의학, 내시경 등  -혈액을 통한 암 진단법, 종양표지자 검사 -영상의학으로 검사하는 암 진단 -PET, 암을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암을 눈으로 확인하는 조직 검사 -기관지 내시경 쓰면 수술 없이 폐암 진단 치료 가능 -방광·요도·신장까지 내시경으로 보면서 진단, 조직 검사 가능 -조기 위암은 위내시경으로 수술 가능 -대장암의 20%는 가족력이 있다 Medical Report 3 암의 최신 치료법_ 항암제, 다빈치·복강경·내시경 수술, 방사선 치료 등 -여러 과 의료진이 모여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결정 -표적 항암제, 암을 만성질환으로 만들다 -로봇을 이용한 다빈치 수술 -통증, 흉터 적고 회복 빠른 복강경 수술 -간동맥 화학색전술·고주파 열치료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감염, 사망 등의 합병증 없는 내시경 수술 -암 치료 보완하는 보완대체의학 Medical Report 4 암은 왜 재발하는가?_ 암의 재발 원인과 양상, 치료 -암은 왜 재발하는가? -암, 수술 후 재발하면 또 수술할 수 있을까? -재발한 암이 더 무서운가? -한국인에게 흔한 암, 재발 양상과 치료 Medical Report 5 암 치료 후 관리·생활 가이드_ 암 환자의 재활과 운동, 심리 치료 -암 환자의 정신적인 문제 대처법 -암 투병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가이드 -여성 암 환자들의 건강한 성생활 -암 환자도 재활 치료가 중요한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암 환자들의 운동 치료 -암 보험 100% 활용법 Doctor's Tip 자조집단(Self-Helf Group)이란? 서울아산병원 암 환우회 Medical Report 6 암을 이기는 희망의 식사·영양 관리_ 항암 식품과 암 예방을 위한 식단과 조리법 -암 환자의 영양과 식생활 -항암 식품으로 이루어진 식품 구성탑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암 예방 영양소 이해하기 -암 예방 수칙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 되는 식단과 조리법 -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Medical Report 7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의료·사회복지 정보 _ 의료 지원 사업, 호스피스·완화 의료 서비스, 말기암 환자를 위한 지원 -암 환자들에게 유용한 지원제도 어떤 게 있나? -암 환자를 위한 가정 간호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말기암 환자의 정서적 특징 -사별을 겪은 가족들을 위한 정보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회복지 정보 저자 정보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암센터는 선진국형 암 치료 시스템인 ‘통합진료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14개 암 팀별로 암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진단에서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최선의 치료를 통해 투병 기간 동안 삶의 질이 유지ㆍ개선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암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인 770병상의 암 환자 전문 병동을 갖추고 있으며 검사를 위한 단기 입원 병동과 암 환자 임상 연구 병동, 115병상의 항암 주사실, 그리고 응급 암 환자를 위한 긴급 치료실, 암 교육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삶의 희망을 전하고 있다. www.amc.seoul.kr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09/06/01 12:52
  • [건강서적] '굿바이 안경' 외

    [건강서적] '굿바이 안경' 외

    굿바이 안경 : 세계가 놀란 마츠자키식 시력 회복법   마츠자키 이사오 지음 / 오경화 옮김 / 코리아하우스 / 9500원 일본의 이학박사 마츠자키가 만든 시력 회복법을 소개한 책. 자신의 노안을 계기로 눈이 좋아지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체계화하고 세상에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츠자키의 트레이닝은 비록 수술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부작용도 없고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산책, 통근, 사무실, 욕실 등 어느 장소에서나 가능하다. 특별히 운동을 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습관처럼 하다 보면 조금씩 눈 건강을 되찾게 된다고. 그리고 근시나 원시, 난시나 노안까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게 이 트레이닝의 장점이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09/05/28 14:50
  • 먹는샘물 13건서 유해물질 검출

    식품저널은 27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민영)은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 31건을 임의로 선정해 유해물질인 브롬산염을 검사한 결과, 13건에서 3.3~44.3㎍/ℓ의 브롬산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 저널 보도 내용 (취재 : 식품 저널 이지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민영)은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 31건을 임의로 선정해 유해물질인 브롬산염을 검사한 결과, 13건에서 3.3~44.3㎍/ℓ의 브롬산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브롬산염은 브롬이온이 존재하는 물을 오존소독 할 경우 생성되는 유해물질로 미국환경보호청(US EPA)에서는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이 입증된 그룹인 ‘B2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미국 EPA에서는 먹는물에 대해 10㎍/ℓ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브롬산염은 현재 먹는샘물 수질기준 항목에는 없고,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먹는 해양심층수에만 10㎍/ℓ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검사 결과에 먹는 해양심층수 수질기준을 적용하면 10개 제품이 기준을 초과했다. 연구원은 “지난 7일 환경부에 먹는샘물 수질기준에 브롬산염을 추가하는 것을 건의했다”면서 “이에 따라 환경부는 전국 시·도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10개 제품씩을 6월말까지 수거 검사할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서울시 위생과와 함께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먹는샘물 정기 수질검사 항목에 브롬산염을 추가해 정밀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부2009/05/27 15:31
  • [건강서적]혈액 대청소 외

    [건강서적]혈액 대청소 외

    하루 10분 10년 젊어지는 '혈액 대청소'염용하 지음 / 21세기 북스 刊 / 1만2000원혈액의 오염도를 진단하고 혈액을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혈액 오염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며, 이는 스스로의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어혈이라 불리는 '혈액 오염'을 통해 중풍 예방, 심장병, 자가면역질환, 난치성 질병이라는 현대 의학의 난제를 한의학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펼쳐진다. 또한 어떤 생활습관이 병을 만드는지,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아본다. 건강을 위한 근본적인 치료법인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건강서적헬스조선 편집부2009/05/27 12:52
  • [건강서적] 암 음식으로 고친다 외

    [건강서적] 암 음식으로 고친다 외

    암 음식으로 고친다장혜주 지음|웅진리빙하우스|1만3000원위암과 간암은 줄고 서구에 많은 대장암과 유방암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 데 꼭 필요한 항암영양소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콩, 마늘, 청국장 등 대표적 항암식품 6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책/문화2009/05/26 16:15
  • [건강서적] 뚱뚱한 사람은 피부도 빨리 늙는다?

    [건강서적] 뚱뚱한 사람은 피부도 빨리 늙는다?

    때를 밀면 정말 좋지 않을까? 찜질방은 피부에 독인가? 비만하면 피부도 빨리 늙는가?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20여 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결과들을 토대로 펴낸 피부 노화와 예방법을 담은 책이다.정 교수는 이 책에서 피부노화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상당 부분 직접 실험과 국내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인턴학생들을 대상으로 때를 밀게 해 피부가 어떻게 변하는지, 옥상에서 자외선, 적외선이 얼마나 피부 세포를 파괴시키는 지 등을 실험했다. 피부노화를 막을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또 이미 파괴된 탄력 섬유를 되돌리는 법, 레티놀 화장품의 몰랐던 효능 등이 담겨있다.
    책/문화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6:11
  • 적당히 마시면 '藥' 과하게 마시면 '毒'

    적당히 마시면 '藥' 과하게 마시면 '毒'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8도로 맥주와 비슷하다. 막걸리도 너무 많이 마시면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적당하게만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루 1~2잔의 술은 특히 혈관에 '보약'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더욱이 막걸리는 발효식품으로 효모, 단백질, 당질, 비타민B2, 콜린 등 기능성 성분들까지 풍부하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막걸리도 분명히 술이기 때문에 과음은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 중독 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다만 막걸리를 한 두잔 정도 마신다면 효모와 비타민 등이 풍부하므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직 막걸리의 건강 효과에 대한 연구는 와인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동물실험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일부 실험결과가 있을 뿐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6:08
  • '숙취·트림' 줄이고 '유통기한' 길게

    '숙취·트림' 줄이고 '유통기한' 길게

    숙취막걸리의 대표적인 약점은 숙취. 원인은 '카바이트'라는 인공첨가물이다. 국순당연구소 신우창 박사는 "과거 고두밥을 빨리 발효시키기 위해 쓴 카바이트가 숙취의 주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카바이트 사용을 금지, 쓰이지 않는다.발효가 충분치 않아도 숙취가 생긴다. 배상면주가연구소 정창민 소장은 "30℃ 이상에서 발효시키면 메탄올, 프로파놀, 이소부틸 알코올 등이 5~35% 가량 많이 나온다"며 "요즘은 대부분 25℃ 또는 그 이하의 온도에서 발효시키기 때문에 이런 물질이 적다"고 말했다.미생물도 숙취의 원인이다. 신우창 박사는 "발효 과정에서 누룩과 효모를 제외한 다른 미생물이 들어가면 이물질이 생겨 숙취를 일으킨다"고 말했다.트림트림도 줄였다. 서울탁주 성기욱 전무(연구원)는 "높은 온도에서 너무 빨리 발효시키면 탄산가스가 많이 생겨 트림을 일으키는데, 요즘은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발효시키기 때문에 탄산가스가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생막걸리는 유통 과정에서 효모가 계속 발효 작용을 해 탄산가스를 많이 발생시키지만 살균막걸리는 유통과정에서 탄산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짧은 유통기한막걸리는 유통기한이 짧은 것이 치명적인 약점.효모를 그대로 살린 생막걸리의 유통기한은 지금도 10일 안팎에 불과하다. 하지만 살균막걸리는 유통기한이 6개월~1년으로 훨씬 길다. 효모가 살아 있지만 특수 제작된 용기에 담으면 유통기한을 30일까지 늘릴 수 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6:05
  • 막걸리 Q&A

    Q:페트병, 캔, 유리병, 종이팩에 든 막걸리는 다른가?A:페트병은 특성상 마개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산소가 들어갈 수 있어 유통과정 중에 쉽게 발효되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 효묘가 살아있는 생막걸리의 경우 제품으로 출하된 뒤에도 계속 발효돼 쉽게 변한다.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 효모를 죽인 막걸리로 캔·유리병·종이팩 등에 담겨 판매되는 막걸리는 대부분 이 막걸리다. 살아있는 효모가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비타민,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은 거의 차이가 없다.Q:쌀막걸리, 살균 막걸리, 생막걸리, 동동주, 막걸리 칵테일은 무엇?A:가장 흔히 알고 있는 막걸리가 '생막걸리'다. 쌀을 찌거나 생쌀을 간 뒤 누룩과 효모를 넣고 발효시킨 것이다. 효모가 살아있는 상태로 용기에 담는다. 반면 '살균막걸리(탁주)'는 효모를 죽인 뒤 용기에 담은 것이다.쌀 막걸리는 '쌀 100%'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쌀이 귀했던 예전에는 쌀 80%에 밀가루 20% 정도를 섞어 막걸리를 만들기도 했다. 요즘도 이동 막걸리 등 일부 업체는 막걸리를 만들 때 밀가루를 20~40% 섞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밀가루를 조금 섞는 막걸리가 더 맛있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 막걸리를 만들 때 위에 쌀알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거르지 않고 같이 담은 것이 동동주이다.서울탁주 성기욱 전무는 "예전에 막걸리를 마시는 사람들이 '쌀로 만든 것이 맞느냐, 밀가루로 만든 것이 아니냐'라고 의심하자 일부 업체가 고심 끝에 막걸리 위에 뜨는 쌀을 넣은 것이 유래"라고 말했다. 동동주는 막걸리와 기본적으로 같은 술이다.Q:막걸리 제조업체별로 맛과 품질에 차이가 있나? A:현재 국내 막걸리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 서울탁주. 서울탁주는 1993년도 우루과이라운드 체결 시 수입쌀을 공급받기로 체결한 이래로 중국산과 미국산 쌀을 대부분 사용한다. 이동막걸리는 경기도 포천군 이동 지역에서 팔리던 막걸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퍼졌고, 유명세를 타면서 브랜드화된 것. 특히 이 지역만의 고유한 배합 기술에 따라 독특한 맛을 갖고 있다.국순당은 아직 막걸리 생산량은 적지만 국내 막걸리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특수 누룩과 효모를 쓴다. 전국에 막걸리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는 1000여 개에 이른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6:04
  • 막걸리 1병 유산균, 요구르트 100병 맞먹는다

    막걸리 1병 유산균, 요구르트 100병 맞먹는다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신촌의 막걸리 전문점 '뚝탁'. 술을 마시기에 좀 이른 시간 같았지만 실내에는 대학생들로 보이는 연인들과 젊은 여성들로 빈 자리가 별로 없다. 친구와 함께 온 대학원생 성진아(31)씨는 "저녁 식사 때 막걸리를 자주 마신다. 맛이 좋아 술이란 느낌이 별로 없다"고 했다. 성씨는 "얼마 전까지 와인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요즘은 막걸리가 대세(大勢)"라고 말했다.막걸리 '열풍'이 드세다. 일본 관광객들이 다이어트에 좋다며 마트 등에서 싹쓸이 쇼핑을 한다는 매스컴의 기사가 보도됐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별 것도 아닌 막걸리가 외국 사람들에게는 신기해보이는 모양"이라는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막걸리 열풍은 맥주와 와인을 위협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푸드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6:03
  • 오향장육 먹으면 신종플루 예방되나?

    오향장육 먹으면 신종플루 예방되나?

    전 세계를 떨게 만들고 있는 신종 플루 덕분에 '스타'로 떠오른 식물이 있다. '팔각회향(八角回香, star anise)' 또는 줄여서 '팔각'<사진>이라고도 하는 향신료 겸 약재. 팔각회향은 신종 플루의 치료약인 타미플루의 핵심 원료로 중국과 인도 등에 자생한다.타미플루는 인도의 헤테로랩스社가 팔각회향 씨앗 성분을 추출해 만든 원료 의약품을 스위스 로슈사가 공급받아 완제품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공급한다.신종 플루가 계속 확산되면서 각국이 타미플루 비축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원료 약품의 공급이 달리는 실정. 여기에 중국에서는 팔각회향을 달여 먹으면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약재 시장 등에서 팔각 회향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으며,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고 한다.팔각 회향은 중국에서 이미 3000여 년 전부터 사용돼온 향신료이자 약재. 꽃 모양이 8개의 뿔처럼 생겼다고 해서 '팔각'이란 이름이 붙었다. 서양에서는 별 모양 식물이라고 해서 영어로는 '스타 아니스(star anise)'라고 한다.중약(中藥)대사전은 '팔각이 양기를 소통하고(溫陽), 한기를 흩어버리며(散寒), 몸의 기운을 이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중국 음식에 넣는 '고수'와 비슷한 향이 나는 팔각회향은 사실 약재보다는 향신료로 더 유명하다. 중국에선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식 재료라고 해 '대료(大料)'라고도 불린다.혜전대 호텔조리외식계열 여경옥 교수는 "중식당에서 흔히 먹는 오향장육, 동파육과 같은 요리에는 기본적으로 팔각이 거의 다 들어간다. 그밖에도 각종 육류 요리에도 많이 쓰이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땅콩 조림을 할 때도 팔각을 넣는다"고 말했다. 베트남 쌀국수에 고수와 같이 팔각을 넣는 경우가 있으며, 인도 요리인 커리에도 들어간다.우리 전통 한의학에서 팔각회향은 드물게 약재로 사용되긴 했으나, 이보다는 미나리과의 소회향(小回香)이 주로 쓰였다. 전통 요리에서 팔각을 향신료로 사용한 경우는 거의 없다.중국 요리를 할 때 향신료로 쓰이면서, 중국 등에서 수입돼 시중에 팔리고 있다. 서울 북창동 중국재료상이나 경동시장의 약재상, 또는 수입식재료를 파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할 수 있다. 중국산 팔각은 50g에 1500원, 500g에 7000원 선에 팔리고 있으며, 벨기에산 팔각은 60g에 1만3000원 선에 판매된다.팔각을 좋아해 블로그까지 운영하고 있는 전직 요리사 이풍호(27)씨는 "돼지 수육은 물론 갈비찜이나 장조림, 생선 조림을 할 때 생강 대신 팔각을 한 두 개 넣으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맛이 진하고 기름진 요리나 간장을 이용한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그는 수정과나 밀크티를 만들 때도 팔각을 넣으면 독특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고 귀띔한다.팔각을 달여먹거나 팔각이 들어간 오향장육이나 동파육을 먹으면 신종 플루 예방효과가 있을까? 전문가들은 팔각을 달여먹으면 인플루엔자 예방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다고 말한다. 팔각회향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이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가 되기까지는 고도로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 한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6:02
  •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 '홍삼' 해부하기

    홍삼 애호가들은“홍삼을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져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각종 생활습관병과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극찬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비싸기만 할 뿐 아무런 효과가 없고 심지어 부작용만 생긴다”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한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한 홍삼, 진실은 무엇일까?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홍삼의 성분 및효능, 섭취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애용하고 사랑하는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작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건강기능식품 매출액의 무려 36%를 차지하며 베스트셀러 1위를 지켰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홍삼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을 물이나 주정 또는 물과 주정을 혼합한 용액으로 추출해 여과한 가용성 인삼성분으로 농축액, 농축액분말, 분말의 형태로 제조한 것이다. 홍삼은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인삼인 6년근 수삼(水蔘) 또는 생삼(生蔘)을 약 95도의 고온에서 2~3일에 걸쳐 여러 번 찌고 말린(구증구포, 九蒸九曝)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삼의 주요 약리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의 화학구조가 변한다. 이때 항암성분, 항당뇨성분, 항염증성분, 항산화성분, 간 기능 해독성분, 중금속 해독성분 등 본래 수삼에서는 없거나 함유량이 극히 미미했던 성분 10여 가지가 새로 생겨나거나 함유량이 몇 배로 커진다. 홍삼은 인삼에 비해 장기보관이 용이하고 효능이 훨씬 좋다. 인삼이 잘 맞지 않는 사람에게 열을 지나치게 올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반면, 홍삼은 여러 번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열을 올리게 하는 성분이 줄어들어 부작용이 적다. 홍삼 가격이 인삼보다 비싼 이유 중 하나다. 한의학에서는 홍삼의 효능을 크게 4가지로 본다. 소화기엔 위염에 효과가 있고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호흡기 분야는 폐질환 개선, 폐활량 증가에 좋고, 순환기는 혈압안정, 동맥경화 예방 및 완화, 신경계는 신경쇠약, 노이로제, 수면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 식약청이 인정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크게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두 가지다. 홍삼이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켜 건강한 면역기능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한 면역능력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야 하는데 홍삼은 필요한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해 면역능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삼은 육체적 피로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홍삼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호르몬(Catecholamine, Cortisol, Corticotropin)을 조절해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육체적인 피로는 운동, 휴식, 영양불균형 등으로 초래되는데 보통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이나 간에 저장된 비상에너지(글리코겐)가 고갈돼 피로감을 느낀다. 홍삼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에서 분비하는 에너지생성 촉진 호르몬을 조절해 운동 능력과 피로해소 능력이 증진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홍삼이 입 냄새를 없애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함기백 박사팀이 헬리코박터균 양성반응을 보인 구강악취증 환자 68명을 대상으로 분말 형태의 홍삼캡슐을 매일 2.7g(9캡슐)씩 10주간 섭취토록 한 결과 38명(55.8%)에게서 질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 참여자는 모두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있었으며, 심한 입 냄새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낄 정도였다. 하지만 암 치료나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약처럼 홍삼을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홍삼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말그대로 건강을 지키는 기능식품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그래서 제대로 된 기능을 내기 위한 섭취대상과 섭취량을 정해 두었다. 홍삼은 육체적 피로와 면역 기능이 염려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능성 원료로 하루에 분말로 2~4.5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섭취 시 주의사항도 있다. 홍삼제품을 먹고 난 후 사람에 따라 두통, 불면, 가슴 두근거림, 복부팽만감, 혈압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염증 등으로 인한 고열이나 수축기 혈압 180mmHg 이상의 고혈압 환자는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홍삼을 먹을 때는 카페인, 혈압약,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제), 정신병치료제 등을 같이 복용하지 않는다. 홍삼이 혈압과 신경에 항진(亢進)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들 약과 같이 먹으면 약효가 너무 강해져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 홍삼이나 백삼의 경우 섭취율을 높이기 위해식후 4시간 내에 먹는 것은 삼간다. 식후에는 장내 미생물이 식사를 통해 들어온 당을 먼저 분해하기 때문에 식후에 홍삼을 먹으면 그만큼 분해가 덜되므로 흡수율이 떨어진다.
    푸드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4:55
  • 마늘과 식초로 여름 건강을 챙긴다

    마늘과 식초로 여름 건강을 챙긴다

    마늘과 식초는 식생활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마늘에는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심장병과 암예방,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초는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의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세 번의 노벨상 수상으로 입증되었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건강식품, 마늘과 식초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본다.
    푸드글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26 14:17
  • 오바마의 대선 승리는 목소리 때문일까?

    오바마의 대선 승리는 목소리 때문일까? 히틀러, 박정희와 같은 지도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는 어떤 것일까?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름 아닌 목소리. 한 연구에 따르면 정보전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음성 38%, 표정 35%, 태도 20%, 내용 7% 라고 한다. 최근 음성 치료 분야의 전문의 프라나이빈인후과 안철민 원장이 <목소리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음성센터 원장 등으로 있으면서 목소리가 가지는 힘,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호감 가는 목소리를 가진 인물의 성공담과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조언, 음성학적 지식 등을 제공한다. 안철민 원장은 “목소리는 정보 전달이나 감정 표현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며 “목소리 질환을 알고 음성훈련 등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목차프롤로그_미소 띤 목소리를 듣고 싶다 1장 21세기, 감성 넘치는 목소리가 승리한다1 미국 대권을 거머쥔 오바마, 풍부한 감성의 강인한 목소리로 승부2 히틀러와 박정희의 지도력,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가 한몫3 목소리 선호도 높은 배우, 대중 인기와 곧바로 직결된다4 중복 목소리질환, 교사 · 강사가 일반인보다 5배 더 많아5 은쟁반의 옥구슬 소리,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반비례6 ‘목소리 떨림’, 면접 응시자를 두 번 울린다7 예비 아나운서 망치는 이름만 보컬 전문 학원들8 신이 내린 목소리, 성대 근육의 꾸준한 훈련으로 가능하다9 변성기 시절 목 관리, 평생 목소리를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10 남자 말더듬이 환자 5명 중 1명, 음성질환 증상 함께 나타나11 감동을 전하는 성우 목소리, 과학적 육체의 움직임으로 가능12 개그맨 부럽지 않은 성대모사, 정확한 발성과 발음이 포인트13 웃음소리 닮은 목소리, 편안한 성격의 또 다른 모습14 점점 늙어가는 목소리, 탄력 넘치는 젊은 목소리로 재탄생 2장 매력적인 목소리, 즐거운 삶의 무대로 이끈다1 좋은 목소리,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울림 있어2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부도 잘 한다면3 나쁜 목소리, 올바르게 말해야 좋아진다4 목소리에 좋은 음식, 충격을 완화시키는 물이 최고 5 성악가와 가수의 성대결절, 단지 무리한 공연 때문인가6 전문 목소리 사용자, 성대에 투자하는 것 주저하지 말아야7 목소리 좋고 노래 잘 하는 사람, 따로 태어나지 않는다8 후천적으로 얻어진 목소리, 삶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의미 있어9 성대결절이 있어도 노래는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10 성악가는 성대와 목소리의 전문가인가11 나무에서 떨어지는 달인,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12 같은 듯 다른 목소리 직업군, 발성 관리법도 달라야 한다13 두성과 흉성의 정체, 느낌이 아니라 과학으로 풀어야 한다14 복식호흡의 진실, 어디까지 믿어야 노래할 수 있을까 3장 타고난 목소리 달인은 없다1 폭포수와 가수의 목소리, 불가분의 관계 아니다2 조수미의 노래, 정열과 노력이 빚은 최고의 걸작3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목소리 바이러스로 매력을 전파하다4 성우에게 좋은 목소리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5 가수의 발성과 노래, 전문 트레이닝으로 완성해야6 울림이 강한 록커의 목소리, 성대훈련이 관건7 프로 가수의 목소리, 엄격한 통제와 관리로 다스려야8 과도한 소리 꺽기, 경추디스크와 목소리 변성 불러9 위험한 성대 수술, 전문 가수라면 더 지혜롭게 이겨 내야10 콧소리 내는 여가수, 장시간의 라이브 공연은 치명타11 성악가와 대중음악 가수, 호흡과 발성을 위한 노력이 다르다12 삼 박자 갖춘 뮤지컬 배우, 대중 가수보다 성대 손상 조심해야13 판소리와 오페라, 한국말과 서양말에 알맞은 노래 형태14 가수가 되고 싶은 어린이, 발성훈련 없이는 어림도 없다15 노래를 잘 부르는 방법, 소리 내는 원리에 충실한 게 최고 4장 좋은 목소리가 이끄는 밝고 건강한 미래1 목소리 떨림은 질환, 발성 및 음성 훈련으로 극복 가능2 호감도 높은 목소리, 후천적 발성습관에 따라 형성3 밝고 좋은 목소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에서 탄생4 지나친 애교 목소리, 성대를 손상시키는 나쁜 목소리5 울 때와 웃을 때, 목소리근육의 쓰임새가 다르다6 성내고 짜증난 얼굴, 거칠고 굵은 목소리를 만든다7 올바른 음성 및 발음 훈련, 얼굴 윤곽을 예쁘게 만든다8 어린 아이의 미완성 성대, 아름다운 목소리를 만들 수 있을까9 운동과 같은 목소리, 세 살 때부터 잘 배워야 한다10 설소대 수술, 영어 발음에 집착한 엄마들의 욕심 탓11 혀 짧은 발음의 교정, 정확한 조음점을 찾아 훈련하면 가능12 치아 교정에 따른 발음장애, 발음 교정으로 벗어날 수 있어14 쉰 목소리, 암의 초기 증상 가능성 높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15 어린 아이 목소리를 내는 어른들을 위한 변명16 겸손한 목소리, 건전한 사회를 유지시키는 소통의 수단 에필로그_‘예’를 아는 원숭이의 목소리는 어디에 있을까 부록1. 후두의 구조2. 음성 생성의 원리3. 기능성 음성질환의 치료 - 음성훈련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5/25 13:43
  • "야식증후군 비만위험 2배 더 높다"

    "야식증후군 비만위험 2배 더 높다"

    야식증후군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질량 지수, 체지방률, 비만발생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야식증후군에 해당할 경우 비만 비율은 50%로 야식증후군이 아닌 사람의 비만 비율은 18.75%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65mc 비만클리닉은 체중 감량을 위해 병원을 찾은 사람 중 임의로 선정한 112명을 대상으로 ‘야식증후군진단설문(NEQ)을 시행했다. 그 결과 야식증후군인 경우의 체질량 지수는 25.1, 체지방률은 36.2%, 체중은 64.5kg, 비만비율은 50%로 야식증후군이 아닌 사람의 체질량지수 23.1, 체지방률 31.5%, 체중 61.6kg, 비만비율 18.75%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야식 증후군은 수면장애와 식이장애, 정서장애가 같이 나타나는 복합 질환으로 단순히 야식을 많이 먹는 습관의 문제로 치부하고 무조건 절제를 강요하는 것은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와 같이 야식증후군은 비만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기자2009/05/25 12:26
  • 김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억제

    식품저널은 20일 " 닭과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에서 김치에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 전통식품연구단 김영진 박사팀은 전북대 장형관 교수, 강원대 이민재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부화된 병아리(초생추) 115마리를 나누어 4주간 기준사료, 김치추출물을 저농도(0.75%)로 혼합한 사료, 김치추출물을 고농도(1.50%)로 혼합한 사료를 각각 섭취시키고, 닭에 감염력을 가진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를 비강에 접종했다.  접종 후 4주간 매일 임상 및 폐사 여부를 관찰한 결과 실험닭은 모두 생존했으며, 김치추출물을 섭취하지 않은 실험닭의 경우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항체 역가가 낮게(0.0~1.0) 나타난데 비해, 김치추출물을 저농도로 섭취한 닭에서는 면역항체가 높게(3.0~4.0) 나타났고, 고농도로 섭취한 실험닭에서는 >>>>>>> 내용 더보기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129&search=title&search_txt=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9/05/25 09:50
  • 스낵, 해바라기유로 '업그레이드'

    식품저널은 22일 "크라운-해태제과가 스낵제품의 포화지방 줄이기에 나섰다"면서 "그동안 '해태 맛동산'에 시범적으로 사용하던 해바라기유를 전 스낵제품 생산에 도입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김정배 기자) 크라운-해태제과가 스낵제품의 포화지방 줄이기에 나섰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20일 그동안 ‘해태 맛동산’에 시범적으로 사용하던 해바라기유를 전 스낵제품 생산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이달부터 크라운 ‘C콘칲’, ‘못말리는 신짱’, ‘카라멜콘땅콩’, ‘콘초’, ‘콘치’ 등과 해태 스낵 전제품에 대해 해바라기유를 40% 가량 대체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해바라기유는 기존에 사용되던 팜올레인유와 비교해 포화지방 함량이 77% 이상이나 적다. 스낵 제조에 팜올레인유 대신 해바라기유를 사용하면 기존 제품 대비 포화지방량을 51% 이상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은 “해바라기유는 팜유에 비해 단가가 2배 이상이어서 100% 팜유를 사용하면 약 27%의 가격 상승이라는 부담이 따르겠지만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해바라기유를 사용해 생산되는 크라운-해태제과의 제품은 포장 전면에 해바라기 그림이 새겨져 있으며, 팜올레인유만을 사용한 제품보다 깔끔하고 가벼운 느낌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기자2009/05/22 15:31
  • "산림욕·제철식품으로 6월 건강 챙기세요"

    "산림욕·제철식품으로 6월 건강 챙기세요"

    피톤치드 가득한 숲 향기가 상쾌한 계절, <월간 헬스조선> 6월호가 나왔다. <월간 헬스조선>은 의료·건강전문 미디어기업 (주)헬스조선에서 펴내는 매거진으로, 알면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알짜배기 건강기사들을 깐깐하게 취재해서 싣고 있는 고품격 건강리빙지. 특집기사 중 하나인 '新제철건강식품백서'에서는 6월에 나는 12가지 제철식품을 비롯해 몸을 활성화하는 7개 성분과 제철 헬시푸드를 먹을 수 있는 농가 맛집, 텃밭으로 직접 키워 먹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6월은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내뿜는 계절. 싱그런 숲 냄새 물씬 풍기는 ‘산림욕 특집’ 기사도 주목할 것. 산림욕의 효과를 비롯해 숲에서 하는 산림욕 다이어트, 재충전을 위해 떠나는 전국 산림욕장 베스트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 밖에도 6월 9일 '구강건강의 날'을 맞아 기획한 ‘치아관리에 대한 모든 것’,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참고할 만한  ‘태국 힐링 투어’, ‘홈메이드 라틴 푸드’ 등 읽을 거리가 가득하다. <목차>Monthly Theme 1 新제철건강식품백서풍요로운 제철 먹을거리, 먹어서 몸을 다스려라!  12가지 제철식품 완벽 보고서 몸을 활성화하는 7개의 성분과 함유식품제철 헬스푸드를 먹는다 농가 맛집 가는 길직접 길러 먹는다! 텃발 일구는 사람들 Monthly Theme 2 Woody Life“피톤치드를 가장 내뿜는 6월엔 숲여행 떠나요”피톤치드ㆍ음이온 산소 만나러 간다! 삼림욕, 몸과 마음의 치유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 삼림욕 이야기전문가 추천! 전국 삼림욕 여행지13우리 집에서 한다! 삼림욕 아이템바람별가족의 숲으로 떠난 캠핑 2박3일 Special Report 6월 9일은 구강건강의 날!평생 건강의 필수조건, 건강한 치아 만들기감기 다음으로 많은 구강 질환, 그것이 알고 싶다! 임플란트, 치아교정, 치아미백 등 치아교정술의 모든 것 이럴 때도 치과에 가요! 치과 이색 질환 가이드 Beauty & Anti-Aging 피부 잡는 광(光)노화와 열(熱)노화, 막을 수 있다!‘완전동안’ 뷰티 전문가 4인의 안티에이징 노하우 바다를 바른다! 마린 화장품비타민 듬뿍, 딸기팩과 오렌지책 만들기손등성형, 들어보셨나요?깐깐한 당신을 위한 유기농 화장품노출의 계절, 몸에 난 여드름 치료 Diet & Healthy Life여름 대비 슬리밍, 준비하고 있나요?1. 군살만 쏙쏙 빼주는 속성 스트레칭 2. 발라서 효과 보는 슬리밍 제품 3. 뱃살 빼주는 주사,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백 기자의 난생처음 마라톤 출전기뭉친 목과 어깨 근육 푸는 1분 스트레칭아쿠아 운동할 때 이런거 쓰세요!모유수유에 관한 속설풀이태국으로 떠나 4박6일간의 힐링투어환경호르몬 유발 플라스틱, 지금도 있나? Food & Nutrition오늘은 우리집 저염김치 담그는 날 따라해 보세요! 제철과일로 와인 만들기-딸기와인·매실와인·복분자와인·캠벨포도와인식중독 예방, 이렇게 하세요!세계인이 사랑하는 요구르트 건강학더위 타는 당신, 칼륨결핍 의심하라!최고의 항산화 식품, 아스파라거스시판 밑국물내기로 만든 남편의 해장국신사동 가로수길 건강맛집 지도라틴 레스토랑 셰프의 추천 메뉴 레시피 Medical Issue울렁울렁, 울렁증도 병인가요? 여름이면 더욱 과한 당신의 ‘땀’ 이야기 자극 없는 한방소화제 어때요?운동하기 좋은 계절, 어깨질환 조심!바야흐로 자가이식술 시대참지 마세요! 월결전증후군성형 목적 못 이루면 의사 잘못?
    건강서적이현주 헬스조선기자2009/05/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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