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거미 고민 '살 안빠진다?' 체질 바꾸면 문제 없어

    거미 고민 '살 안빠진다?' 체질 바꾸면 문제 없어

    어제(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거미가 운동을 꾸준히 해도 체질이 바뀌지 않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거미는 "다이어트를 평생 해야 할 것 같다"며 근심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체질은 바꿀 수 있으며, 체질 개선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09:42
  • 월드컵 응원 단짝 '치맥(치킨+맥주), 맛있지만 치명적인 병 생겨

    월드컵 응원 단짝 '치맥(치킨+맥주), 맛있지만 치명적인 병 생겨

    4년만에 월드컵이 돌아왔다.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지난 13일부터 한달간 진행된다. '응원'하면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치맥'이다.그런데 치킨과 맥주를 야식으로 먹게 되면 열량이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소화가 되지 않아 숙면에 방해 된다. 내장지방이 축적돼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원인이 된다. 기름에 튀긴 치킨을 자주 섭취하면 혈관에 기름이 끼게 되어 혈관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특히 남성의 음경은 혈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남성의 복부비만은 술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술은 지방 분해를 방해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떨어뜨려 성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미 발기부전인 경우에는 술과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해서, 혈관 내벽을 재생하고 산화질소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도록 신체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경기는 치맥의 취약시간대인 새벽 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치맥 없는 월드컵 응원이 예상된다. 물론 월드컵 기간이 아니더라도 야식으로 치맥을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 삼가는 것이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7 07:30
  • 보기 싫은 휜 다리, 스트레칭으로 '쭉' 펴세요

    보기 싫은 휜 다리, 스트레칭으로 '쭉' 펴세요

    휜 다리 때문에 다리가 날씬한데도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기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휜 다리는 내반슬(O자형 다리), 외반슬(X자형 다리), 반장슬(복합형)으로 나뉜다. 휜 다리의 원인은 유전, 고관절의 변형, 종아리의 변형, 발의 변형 등이 있으며, 평소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다리가 휘는 경우도 있다. 하이힐의 잦은 착용,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출산 후 벌어진 골반을 방치한 경우, 장시간 한쪽으로 기울어진 자세, 평소 구부정하게 서거나 앉는 자세습관, 척추측만증증상 무방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O자형 다리라 불리는 내반슬은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무릎이 닿지 않고 다리가 O자로 휘어있는 증상이다. 좌식문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만 2-3세 소아들은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후에도 계속 증상을 보일 경우 병원에서 검사 해야 한다. X자형 다리라 불리는 외반슬은 똑바로 서 있을 때 무릎은 붙고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상태이다. 이 경우 보행 시 다리 안쪽에 체중이 집중돼 평발이 되기 쉽다. 만 4-5세까지는 외반슬이 나타날 수 있으나 7세 이전에 증상이 낫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휜 다리가 된다. 반장슬은 골반부터 무릎관절까지 X자형 다리, 무릎 아래는 O자형 다리의 특징을 갖고 있다.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졌으며 엉덩이가 처져있다. 옆에서 봤을 때 정강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선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면 반장슬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휜 다리의 있을 경우 미용상의 이유로 치료를 하기도 하지만, 비정상적인 체중 부하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환자의 나이, 변형 정도, 체중에 따라 보조기나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된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절골술, 골단판 골가교 절제술, 근위 경골 외측 골단판 유합술이 있다. 외상 후 외반슬은 자연 교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급한 수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휜 다리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교정 스트레칭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레칭은 다리를 어깨 폭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양손으로 아킬레스건을 감싸 쥐고 무릎을 다리 폭과 동일하게 벌린다.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올리는 느낌으로 다리를 쭉 펴 30초 정도 유지한다. 이때 목의 힘을 빼고 숙인 채 무릎 부분에 위치하도록 하고 양 무릎을 벌린 상태를 유지한다.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다면 구부린 상태로 하며 다리 근육을 최대한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한다. 매일 3~5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6 16:13
  • 월요일 스트레스… '이 차' 한 잔으로 해결

    월요일 스트레스… '이 차' 한 잔으로 해결

    허브는 달콤한 향·색·맛을 모두 지니고 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의 허브티를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잎을 우려내 마시거나 말린 잎을 이용하기도 한다. 신선한 허브는 3~9작은 술, 말린 허브는 1작은 술에 1~2컵의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7~10분간 우려내 마시면 진한 허브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애플민트티 : 달콤한 사과향과 상쾌한 민트향의 애플민트티는 레몬과 함께 마시면 더욱 좋다. 애플민트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고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캐모마일티 :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향의 카모마일티는 초기 감기에 좋으며, 진통과 진정 효과가 있다. 말린 캐모마일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낸 후 꿀을 넣어 마시면 좋다. ◇라벤더티 :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숙면에 좋다. 말린 라벤다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고 꿀을 넣어 마신다. ◇허벌티 : 미네랄이 풍부한 허벌티는 로즈힙의 색과 캐모마일의 향과 말로우의 영양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음료다. 로즈힙, 로즈, 캐모마일, 말로우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된다. ◇로즈마리티 :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과 감기에 좋은 로즈마리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고혈압 환자나 임산부는 피해야 한다. 말린 로즈마리 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고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6 08:00
  • 생강 속 숨겨진 효능… 유전자 손상 막아 항암 효과 탁월

    생강 속 숨겨진 효능… 유전자 손상 막아 항암 효과 탁월

    뿌리채소의 효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생강은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났을 때 차로 마시면 증상을 완화해주는 식품이다. 여러 가지 효능으로 우리의 식탁과 건강을 책임지는 생강에 대해 알아보자. 새앙·새양이라고도 하는 생강은 동인도의 힌두스댄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된다. 중국에서는 2500여 년 전에 쓰촨 성에서 생산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 이전부터 재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강은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만큼 높은 온도에서 자라 기운이 따뜻한 음식이다. 생강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특히 감기 걸렸을 때 오한·발열·두통·가래 등에 효과가 있다. 식중독에 의한 복통·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은 본연의 맛과 향이 강하면서도 양념으로 쓰일 때 다른 재료들과 잘 조화되는 특성이 있어, 율곡 이이는 "화합할 줄 알며 자기 색을 잃지 않는 생강이 돼라"고 했다. 생강을 비린내 나는 음식이나 특유의 냄새가 있는 보신탕·추어탕에 넣으면 냄새를 제거하고 맛을 더한다. 약재로 쓰일 때는 주로 보조제로서 신진대사 기능과 해독 등에 효과가 있다. 생강 속의 매운맛을 내게 하는 진게론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특히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여 항암 효과가 탁월한 쇼가올은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 증가한다. 말린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서 허리ㆍ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에 효과가 있다. 생강은 류머티즘 제거·구토 멈춤·담 제거 등의 효능이 있고, 위의 기를 열어 소화흡수를 왕성하게 한다. 열이 나는 감기에 걸렸을 때는 생강과 파 뿌리를 푹 끓여 마신다. 흑설탕을 넣어 단맛을 내도 좋다. 겨울에는 생강과 대추와 감초를 2:1:1 비율로 섞어 차처럼 끓여 마시면 좋다. 생강을 절구에 찧어 설탕에 잰 다음 얇게 펴서 말린 생강과자(편강)나 얇게 썰어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다. 뿌리줄기는 말려 갈아서 빵·과자·카레·소스·피클 등의 향신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껍질을 벗기고 끓인 후 시럽에 넣어 절이기도 하며 생강주 등을 만들기도 한다. 생강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또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6 07:00
  • "흰 식빵 먹어도 젖산균 분비된다"

    "흰 식빵 먹어도 젖산균 분비된다"

    정제 밀가루로 만든 흰 식빵보다 혈당지수가 낮은 통밀빵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그런데 흰 식빵도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 연구진이 38명의 건강한 성인들의 식습관과 대변샘플 분석한 결과 흰 식빵의 섭취가 체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젖산균 분비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4 14:00
  • 다이어트 할 때 '체성분' 측정하시나요?

    다이어트 할 때 '체성분' 측정하시나요?

    집에 체중계가 있으면 몸무게 변화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수시로 몸무게를 측정하는데, 지방이 줄어든 것인지 근육이 줄어든 것인지 알 수 없다. 이럴 때 가까운 보건소나 헬스장에서 체성분 분석을 하면 몸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다. 체성분 측정 결과 중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수치에 대해 알아보자. ◇체지방량·골격근량 체지방량은 몸의 지방량이다. 체지방은 쓰고 남은 영양분을 체내에 저장해 놓은 에너지 창고이며, 필요할 때 에너지원으로 분해된다. 성인의 경우 남성은 체중의 20±5%, 여성은 체중의 25±5%가 정상범위이다. 정상범위 이상인 경우를 비만이라고 한다. 골격근량은 몸의 근육량이다. 근육은 나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과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으로 구분한다. 팔, 다리 등 골격근의 경우 수의근이고, 심장근이나 내장근은 불수의근이다. 수치상 나오는 것은 바로 수의근인 골격근이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18:02
  • 한 폭의 동양화 속 ‘쉼’을 꿈꾸다

    한 폭의 동양화 속 ‘쉼’을 꿈꾸다

    물안개 자욱한 강에 배를 띄우고, 기암절벽에서 안개비처럼 쏟아지는 폭포수를 지나, 무성한 삼나무 숲을 거닐다 보면 ‘신선 놀이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헬스조선이 온전한 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두 가지를 엄선했다.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아키타 건강힐링캠프’와 ‘무이산 무릉도원을 찾아서’. 신선이 된 듯한 착각이 현실이 되는 여행이다.   단풍 물든 계곡 걷기, 온천 그리고 명상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아키타 건강힐링캠프>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3
  • 다정다감한 규슈 힐링로드를 걷다 <히라도 올레, 가라쓰 올레, 오쿠분고 올레, 고코노에야마나미 올레>

    다정다감한 규슈 힐링로드를 걷다 <히라도 올레, 가라쓰 올레, 오쿠분고 올레, 고코노에야마나미 올레>

     규슈올레는 제주올레와 DNA가 같다. 숲길, 바닷길을 걸으며 나를 위로하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이들이 수만, 수십만 가지의 스토리를 써가는 곳이다. 하지만 규슈올레는 제주올레와는 다른 이국적인 재미를 준다. 일본의 역사와 자연과 사람을 느끼며 걷고, 온천을 즐기고, 미각을 자극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근대 일본의 무역항이었던 나가사키현(縣) 히라도 올레(11.1km)에서는 바다와 일본 역사를, 사가현(縣) 가라쓰 올레(11.2km)에서는 규슈의 자연(주상절리와 해송)을 벗하며 걷는다. 오이타현(縣) 오쿠분고 올레(11.8km)에서는 산촌과 농촌의 아늑한 풍경과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오이타현 고코노에야마나미(九重連山) 올레(12.2km)는 해발 800~1700m의 봉우리 10개가 이어진 고코노에야마나미의 기슭을 걸으며 대자연을 마음껏 느끼는 코스다. 드넓은 억새초원이 장관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2
  • 숨 막히는 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다

    숨 막히는 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다

    안나푸르나 등반은 수많은 시니어의 로망이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설산을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이 롯데관광과 함께 5회째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인기 힐링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은 ‘히말라야’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 때문에 섣불리 도전을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코스 등 일정을 짰다. 무거운 짐은 현지 세르파가 해결해주기 때문에 주말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출발, 해발 2874m의 고라파니까지 걷는 게 기본 일정. 컨디션이 좋다면 해발 3210m의 푼힐 전망대까지 도전할 수 있다. 히밀라야에서 먹는 김치찌개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히말라야의 설산이 녹아내린 호수 옆에 자리한 도시 포카라와 네팔의 수도이자 몽상가들의 안식처인 카트만두에서 이국적인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2
  • 눈 날리는 설국열차에 몸을 싣고

    눈 날리는 설국열차에 몸을 싣고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雪國)’ 첫 문장이다. ‘일본 雪國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은 바로 그 소설의 주인공처럼 눈의 고장 니가타(新潟), 아키타(秋田)로 떠나는 겨울여행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가 소설을 집필했던 니가타현 유자와(湯沢)고원 아래의 다카한(高半) 료칸에서의 1박이 첫 번째 하이라이트. 800년 역사의 전통 료칸의 유황온천에서 눈을 맞고, 노벨상 수상자의 흔적을 찾아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낭만적인가.두 번째 하이라이트는 ‘설국열차 詩 낭송회.’ 니가타와 아키타를 연결하는 시골 열차에 몸을 싣고, 차장 밖으로 펼쳐지는 설경을 즐기며 詩 한 수 읊다보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일본 최고의 온천으로 꼽히는 츠루노유 온천욕, 일본 동북지역 최고 료칸으로 꼽히는 미야코와쓰레 숙박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16명밖에 참가할 수 없다.
    힐링이야기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2
  • 백지영 다이어트 비법 공개… 낫토 맛있게 먹는 방법

    백지영 다이어트 비법 공개… 낫토 맛있게 먹는 방법

    12일 밤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가수 백지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결혼 후 체중이 6kg 증가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비법으로 '낫토 음식'을 소개했다. 백지영은 이날 직접 낫토 음식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10:16
  •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 세 번만 하면 개운해진다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 세 번만 하면 개운해진다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과도한 업무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쌓이지만, 피로는 단순히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완전히 풀리지 않는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체조법은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곧게 세운다. 두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손은 발을 따라 발끝까지 뻗으며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 동작을 3~4회 반복하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몸을 비트는 동작도 피로 회복에 좋다. 두 발을 모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운다. 목 뒤로 깍지를 낀 채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몸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세 번 씩 돌린다. 두 팔로 무릎을 감싸 안고 목은 앞으로 숙인 채 뒤로 엎어졌다 일어나는 방식으로 10회 구르는 방법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동작이 끝나면 자리에 누운 뒤, 양 손바닥으로 명치부터 아랫배까지 쓸어내리고 숨을 길게 내쉬며 운동을 마무리하면 된다. 직장에서도 간단한 체조를 통해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끼고, 턱을 당긴 상태로 앞으로 숙인다. 오른손을 왼쪽 귀에 대고 머리를 당기듯 옆으로 기울이고, 반대쪽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최대한 늘여주면 머리를 맑게 해준다. 15초간 좌우로 2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09:37
  • 운동 후… 계란 흰자만vs노른자까지

    운동 후… 계란 흰자만vs노른자까지

    계란은 비타민C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리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경향이 있다. 계란 노른자 때문이다. 노른자에 지방이 많아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근육 생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보디빌더처럼 몸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은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식사를 해야 해서 계란 흰자 위주의 섭취를 한다. 하지만 노른자에는 흰자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계란 노른자까지 다 먹어야 한다. 계란 노른자의 성분은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리포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 운반책에 의해 운반된다. 이때 어떤 종류의 운반책으로 운반되느냐에 따라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구분되고, 중성지방이 되기도 한다. 좋은 콜레스테롤이 되려면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레시틴이 많이 필요한데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의 주성분인 콜린이 많아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레시틴의 주성분으로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 뇌 신경 세포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한다. 또, 계란 노른자의 콜린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나 증상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09:00
  •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 취하다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 취하다

    청년 알랭 들롱의 이름을 알린 영화 ‘태양은 가득히’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코발트빛 지중해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있다. 헬스조선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영화 주인공이 되어 지중해의 낭만에 취할 수 있다.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선’ 낙원 부문 1위로 꼽혔다. 국내 한 항공사의 광고에도 등장한 그림같은 마을을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직접 걷는다. 차를 타지 않고! 낭만의 도시 포지타노, 하늘빛 해안의 아말피, 음악의 도시 라벨로, 지중해의 푸른 보석 카프리섬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로마와 나폴리도 지나치지 않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12
  •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레위니옹은 유럽인에게는 널리 알려진 고품격 휴양지다.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화산섬으로, 섬 전체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바다와 산, 어딜 가도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지만, 레위니옹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세계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푸르네즈봉(해발 2632m) 트레킹이다. 2년에 한 번씩 화산이 분출하는 푸르네즈봉 정상에서 직접 걸어본 한국인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12명을 포함해 50명이 안 된다.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열대 원시림, 초록색을 칠한 그랜드캐니언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듯한 협곡, 수백m의 낭떠러지로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 줄기까지 발길 닿는 곳 모두가 힐링스팟이다. 해발 1000~2000m의 고원에 자리잡은 아기자기한 마을은 프랑스의 시골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해발 1200m에 위치한 실라오스 마을의 온천은 관절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10
  • 예술과 역사, 그리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꽃중년 여행

    예술과 역사, 그리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꽃중년 여행

    가을이 깊어가는 프로방스의 시골 풍경은 목가적이다. 후기 인상주의 대표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느릿느릿 그림 속 주인공이 돼 걷다보면 고풍스러운 작은 중세 마을이 나타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담벼락, 골목, 카페…. 헬스조선의 ‘프로방스 예술ㆍ역사 기행’은 시간이 쫓기듯이 여러 관광지를 버스로 옮겨 다니며 사진만 찍는 여행이 아니다. 로마시대 흔적이 남아 있는 세귀레, 바로우, 베종 라 로멘 일대를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 프로방스, 마르세유의 거리에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그려보면 어떨까. 와인을 곁들인 프랑스 요리가 주는 감동은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08
  • 산티아고 순례길 ‘200km’에 도전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200km’에 도전한다!

    예수의 제자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대성당을 향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누군가에게는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걷는 길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길이다. 헬스조선이 2013년 세 차례, 그리고 지난 4월 한 차례 진행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100km)’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그 길에서 위로를 받았고, 뜨거운 가족애를 느꼈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이번에는 또 다른 도전을 한다. 헬스조선은 9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km 걷기’를 선보인다. 수많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중에서 가장 긴 800km의 ‘프랑스 길(프랑스 생장~산티아고 대성당)’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거리다. ‘언젠가는 반드시 800km 길을 다 걸어보리라’는 꿈을 꾸는 꽃중년들에게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 열흘 간 매일 20km씩 걷는다 200km 걷기 프로그램은 14박16일의 일정(9월 16일~10월 1일)이다. 걷기는 스페인 동북쪽에 위치한 팜플로나에서 시작한다. 전반부는 팜플로나에서 사리아에 이르는 611.7km 거리의 순례자 길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기 좋은 코스만 뽑아 닷새 간 102.1km를 걷도록 구성했다. 후반부는 기존의 ‘100km 걷기’ 코스(사리아~산티아고 대성당)와 같으며, 9월 21일 출발하는 ‘100km 걷기’ 참가자들과 사리아에서 합류해 함께 걷게 된다. 걷는 거리는 200km지만, 차량을 타는 것까지 포함하면 ‘프랑스길’이 지나는 대부분의 도시를 볼 수 있다. 열흘 간 매일 평균 20km씩 걷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준비한 만큼, 힘이 드는 만큼 얻는 것은 더 많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축제의 도시’ 팜플로나를 출발하면 곧 페르돈 언덕을 만난다. 언덕 위에 서면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들판을 가로질러 길이 이어진다. 마음에 쌓아뒀던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풍광이다. 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걷는 도중에는 이라체 수도원의 와인 샘을 만난다. 달콤한 와인 한 모금은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쉼을 선사한다. 꽃과 녹색 밀밭으로 유명한 산토도밍고 데라 칼사다의 시골길과 중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르고스, 유명 와인 ’비에르소‘를 생산하는 폰페라다의 포도밭을 걷는다. 눈길 닿는 곳에 풍경화가 펼쳐지고, 발길 닿는 곳이 천국이다. 헬스조선의 프로그램 일정은 안전에 맞춰 구성됐다. 크고 작은 길이 거미줄처럼 엉켜 있는 산티아고 길 중에서도 차량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걷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 주요 도시 호텔에서 묵으면서 버스로 코스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가벼운 배낭만 하나메고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800km를 다 걸은 적이 있고, 헬스조선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두 차례 이끈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헬스조선 스태프가 자동제세동기(심장마비 등이 왔을 때 사용하는 응급용품)도 휴대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06
  • 레몬 껍질로 전자레인지 청소, 기름때는 사과 껍질이 제격

    레몬 껍질로 전자레인지 청소, 기름때는 사과 껍질이 제격

    여름은 과일의 계절이다. 먹을 땐 좋지만, 껍질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가 늘어 곤란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던 과일 껍질을 요긴하게 사용해보자. ◇여름철 이색 반찬 수박 껍질수박껍질의 흰 부분은 피부 미백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있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햇볕에 그을렀을 때 팩을 하면 좋다. 얼굴에 거즈를 덮은 후 곱게 간 수박 껍질을 올리고 15분 정도 지난 후 세안하면 된다. 또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어 나박김치나 장아찌, 나물 등 반찬으로 먹어도 좋다. 수박껍질은 열이 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먹어도 좋다. ◇전자렌지 내부 청소엔 레몬 껍질레몬껍질에는 표백 성분이 있어 누렇게 변색된 빨래나 행주를 삶을 때 넣으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레몬껍질을 갈아 즙을 내 물에 섞고 하루 정도 옷을 담가두면 된다. 탈취 효과도 있어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이 옷에 벤다. 그릇에 물과 레몬껍질을 담아 전자렌지에 2~3분 정도 돌린 후 마른 행주로 닦으면 전자레인지 내부가 청소 된다. 가스렌지 주변을 레몬 껍질로 문지르고 행주로 닦아내면 기름기도 제거된다. ◇냄새 나는 도마엔 오렌지 껍질 뿌연 거울이나 유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오렌지 껍질의 안쪽 하얀 부분으로 닦고 마른 걸레로 다시 한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래 사용해 음식물 냄새가 배고 얼룩이 남은 도마를 오렌지 껍질로 닦아내면 잡내와 얼룩이 제거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1:37
  • 강수진 "삼겹살 먹어본 적 없어"… 몸매 관리할 땐 '이렇게' 드세요

    강수진 "삼겹살 먹어본 적 없어"… 몸매 관리할 땐 '이렇게' 드세요

    발레리나 강수진이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수진은 삼겹살 회식을 한 번도 안 해 단원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는 이야기에 "사실 내가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삼겹살을 피하는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적당한 지방질은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며,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필수 지방산은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건강하게 삼겹살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오븐에 굽거나 끓는 물에 삶는 조리 방식을 이용하면 좋다. 건강에 좋은 삼겹살 조리법을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0:58
  • 1111
  • 1112
  • 1113
  • 1114
  • 1115
  • 1116
  • 1117
  • 1118
  • 1119
  • 11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