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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헬스조선' 6월호

    월간 매거진 '헬스조선' 6월호가 나왔다. 총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인 '해피 에이징 프로젝트' 특집 시리즈 2회편으로 '혈관 건강'을 집중 분석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도 자세히 소개했다. 암 치료는 물론, 유방보존술과 재건술로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센터 의료진에 대한 정보가 알차다.1년 정기구독 신청자 중 선착순 25명에게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 20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선착순 50명에게는 항산화 작용, 콜라겐 합성, 철분 흡수 등에 도움을 주는 소나비타 발포비타민 40정 세트를 선물로 준다.●구독·신청: (02)724-7688  
    책/문화2015/06/03 09:02
  • 고지방 식사, 전립선암 사망 위험 높인다

    고지방 식사, 전립선암 사망 위험 높인다

    고지방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전립선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호르헤 차바로(Jorge E.Chavarro) 영양학-역학 교수팀은 전립선암 환자 926명을 대상으로 약 14년간 관찰했다.그 결과, 적색육, 가공육, 고지방 유제품 등 고지방 식품 섭취량이 상위 25%에 해당하는 그룹이 하위 25%에 해당하는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 사망위험이 약 2.53배로 높았다.전립선암 사망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적색육, 가공육, 고지방 유제품 등에 함유된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로 혈액 내 남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전립선암 세포주의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연구의 조사대상자들은 대부분 백인이고 모두 의사이기 때문에 이 결과를 단정 짓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이 연구결과는 '암 예방 연구'(Cancer Prevention Research) 온라인판(6월 1일 자)에 발표되었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5:09
  • 올여름, 뱃살과 이별하려면

    올여름, 뱃살과 이별하려면

    더운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뱃살 고민이 늘었다. 운동하고 식사량을 줄여도 뱃살은 쉽게 줄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더하다. 뱃살은 왜 잘 안 빠지고,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닭가슴살과 두부, 콩으로 식탁을 채워라식습관에 문제가 있어 뱃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식사 때는 음식을 가려서 먹어도 간식으로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습관이 있으면 뱃살 관리에 좋지 않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은 뱃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이들 음식은 지방조직에서 나오는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우기도 한다. 야식을 먹는 습관 역시 좋지 않다. 자기 전에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뱃살을 빼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도 검어지고 피부 탄력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뱃살이 더 나오게 된다. 뱃살을 줄이면서 피부건강까지 챙기려면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한다.◇유산소 운동으로 성장호르몬 공략나이가 들면 뱃살 빼기가 더 쉽지 않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다. 이는 지방을 몸 곳곳으로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탓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평생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6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뱃살을 뺄 수 있다.성장호르몬을 늘리기 위해서는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운동을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면 성장 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도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는 소고기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취침 후 2시간, 기상 전 2시간에는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기 때문에 수면 시간은 4시간 이상이 돼야 성장 호르몬 분비 효과를 볼 수 있다.◇자주 움직이고 요가·명상해야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수록 뱃살이 잘 안 빠진다. 앉아 있으면 서 있을 때보다 몸통을 움직일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몸통을 안 움직이면 복근이 약해져 배가 잘 나온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몸통의 혈류가 감소하는데, 혈류가 줄면 혈관 주변으로 지방이 많이 쌓인다. 따라서 수시로 산책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을 움직여야 한다. 배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뱃살이 생긴다. 배의 지방세포에는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세포보다 '코티솔 수용체'라는 것이 최대 4배로 많다. 코티솔 수용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방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면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이나 차를 마시고 요가나 명상 등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2 14:30
  • 떡볶이 칼로리 304kcal…날씬하게 먹으려면?

    떡볶이 칼로리 304kcal…날씬하게 먹으려면?

    떡볶이 칼로리는 1인분당 304kcal다. 치즈나 라면 등 사리를 추가하면 더 높아진다. 떡볶이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국민 간식이지만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칼로리 때문에 부담스럽다. 떡볶이를 더 건강하고 가볍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떡볶이의 떡을 바꾸자. 떡볶이 칼로리의 주범은 떡인데, 떡 대신 묵을 넣어 묵볶이를 만들면 칼로리를 적게 섭취할 수 있다. 묵은 떡볶이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살려주면서 청포묵 기준 1인분에 49kcal로 칼로리를 줄여준다. 떡을 포기할 수 없다면 떡볶이 떡보다 열량이 낮은 떡국 떡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사과 주스와 식초를 이용하자.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떡볶이 1인분에는 400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어린이 1일 나트륨 충분섭취량은 1500mg임을 생각하면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으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기 쉬워진다. 따라서 칼륨양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돕는 사과 주스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 양념에 식초를 조금 첨가하는 것도 좋다. 식초는 떡볶이의 당질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 상승 속도를 늦추게 한다.야식으로 떡볶이를 먹는다면, 우유와 함께 먹자. 우유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매운맛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가 있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 물을 많이 먹지 않아도 된다. 우유 성분 중 3.4%를 차지하는 지방이 매운맛을 내는 고추 등에 많이 들어있는 캡사이신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0:45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팔 돌리기만 잘해도 도움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인터넷에 소개됐다. 화를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분노가 쌓인 상황에서 감정을 삭이지 못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우울감, 폭식 등 다양한 부정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는 팔 돌리기와 심호흡을 포함한 간단한 동작들이 제시돼있어 순간적인 분노를 조절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장소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일상생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손등 마주 대고 양옆으로 팔 밀어내기' 체조1.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등을 마주 대고 손목을 바깥쪽으로 꺾으며 깊은숨을 들이마신다.2.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후,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3. 이와 같은 동작을 3회 정도 반복한다.같은 방법으로 손등 대신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을 마주 대는 방법도 각각 활용할 수 있다. 이 체조를 반복적으로 한다면 엔도르핀이 뇌에서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완화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0:23
  • '춤'으로 건강 챙기세요

    '춤'으로 건강 챙기세요

    춤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모두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미로 춤을 배우는 사람도 늘고 있다. 춤은 걷기를 기본으로 하므로 유산소 운동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춤을 추는 것으로 체지방을 감소하고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춤을 추는 것은 운동은 하는 것보다 재미·성취감·활력 등 정서 측면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끼게 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춤의 종류에 따른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피트니스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09:00
  • 여름철 다이어트 추천 음식은?

    여름철 다이어트 추천 음식은?

    여름철이 다가오자 다이어트에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살을 빼기 위해 무턱대고 금식하는 것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을 알아보자.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6:10
  • 6월 제철음식, 감자를 먹자!

    6월 제철음식, 감자를 먹자!

    6월 제철음식중 영양가가 우수한 식품은 감자가 대표적이다. 감자는 '땅속에서 나는 사과'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다.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인데, 많은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의 양이 적어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수화물 때문에 감자가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감자는 수분이 80% 정도로 많아 감사를 먹는다고 해도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아니다. 삶거나 찐 감자는 쌀밥에 비해 열량은 절반 가량이며, 포만감은 더 크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3:58
  • 바나나, 칼로리 높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바나나, 칼로리 높지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바나나 칼로리는 100g에 93kcal로 토마토 열량의 3배 이상이고, 100g당 탄수화물은 24.1g으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적지 않은 셈이다. 하지만 바나나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에 비해 지방 함유량은 거의 없고, 당질이 많아(100g당 24.1g)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다. 또 바나나에는 변비를 완화하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풍부하다. 펙틴은 수분을 흡수하여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대장을 자극하여 변비를 없애준다. 특히 바나나는 식초와 섞어 먹었을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인해 손상할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준다. 바나나로 식초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바나나 식초를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바나나, 식초, 꿀이나 설탕을 각각 1:1:1 비율로 섞어 만든 것으로, 2주간 냉장고에 넣고 숙성해서 만든다. 이후 바나나는 건져내고, 남은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타 먹으면 된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1 11:18
  •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 와인, 초콜릿, 멜론

    프랑스인의 건강 비결? 와인, 초콜릿, 멜론

    5년 전 협심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적이 있는 이 모 씨(남, 71세)는 철저한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씨에게는 여전히 동맥경화 소견이 남아 있고, 뇌졸중을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경동맥 내중막두께도 보통의 수준보다 두꺼워 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큰 편에 속한다. 이 씨는 “삼계탕 한 그릇을 먹으려고 해도 동맥경화 걱정이 든다”라며 “심각한 후유증 없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고맙지만 마음껏 먹지 못하고 강도 높은 절제를 필요로 하는 삶은 불행하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5/31 11:30
  •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지긋지긋한 '변비', 음식으로 잡자!

    변비는 음식만 잘 골라 먹어도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변비에는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변비약의 경우 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지만, 섣불리 먹으면 오히려 장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약을 찾기 전에 식이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변비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청국장에 함유된 유용한 균들은 장내에 유입되면서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줘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가루, 환 제품이 있다. 생청국장이나 청국장 가루는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효능을 경험하기에 충분하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으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다. 실이 없는 것은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하기 때문이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9 15:25
  • 차마고도(茶馬古道)로 힐링여행을 떠나세요

    차마고도(茶馬古道)로 힐링여행을 떠나세요

    차마고도는 차(茶)와 말을 나르던 중국의 높고 험준한 교역로다. 웅장한 자연이 있고, 그 자연에 순응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고산에 꽃피운 문명이 보석처럼 빛나는 곳. 오는 9월, 시니어를 위한 차마고도 힐링여행이 출발한다. “이곳에 오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어요. 나이도 많은데 불편하고, 위험하고…. 하지만 내 두 눈으로 호도협과 옥룡설산을 보고, 차마고도를 직접 걸어보니 그런 걱정은 사라지네요. 자연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온 마음을 채웠습니다.”역사책에서만 보던 중국 차마고도를 직접 걸어볼 순 없을까? 헬스조선은 시니어의 로망을 담아 해마다 ‘차마고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이동은 미니버스와 말을 이용해 체력적으로 큰 부담 없이 험준한 차마고도의 핵심 볼거리를 편하게 유람하듯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세계 3대 트레킹 코스인 호도협. 말 등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을 내려다보면 등줄기를 타고 짜릿함이 전해진다. 달그락달그락 이색적인 승마체험은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차마객잔에서부터 중도객잔에 이르는 길을 옛 상인처럼 직접 걸으며 체험한다. 장강(長江) 상류인 금사강과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옥룡설산의 파노라마를 벗하며 걷는 맛이 일품이다. 여행 중 하룻밤을 머무는 중도객잔은 환상적인 뷰포인트를 자랑한다. 객실마다 꿈틀거리는 듯 육중한 산맥이 마치 창문을 뚫고 들어올 것처럼 생생하게 보이고, 밤이면 청정한 차마고도의 하늘을 수놓은 별빛 속에 잠을 청할 수 있다. 장이머우 감독이 연출한 <인상여강> 공연관람과 리장 관광이 포함됐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ita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avel Info.일정 9월 1~4일(3박 4일)1인 참가비 미정주요 관광지 여강, 호도협, 상하이문의 및 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강미숙(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2015/05/29 09:52
  • 식약처가 확인한 이엽우피소 안 든 백수오 제품 10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유통중인 백수오와 백수오를 원료로 제조된 식품, 주류, 의약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유통 중인 128개사 207개 제품 중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10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197개 제품 중 157개는 제조 과정에서 가열, 압력 등을 거치면서 DNA가 파괴돼 이엽우피소 혼입여부를 알 수 없었고 농협홍상 '한삼인분'을 비롯한 40개 제품은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백수오 제품 10개는 ▶하수오우슬환(고려한방식품) ▶순백수오환(그린뉴트라) ▶김수경백수오((주)다움) ▶백수오농축분말 SR-21639((주)새롬비엔애프) ▶백수오활력고 청, 백수오 청(이상 약초인) ▶돌이네 백수오 분말(내장산한과) ▶백수오농축액, 백수오추출분말 COS-10832(이상 (주)조은푸드텍) ▶백수오가루(플러스라이프) 등이다.식약처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40개 제품은 전량 회수조치 및 품목 제조정치 처분을 실시하고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10개 제품은 판매를 허용하지만 계통조사 결과 원료에서 혼입된 점 등을 고려해 유통기한이 다른 제품은 판매중단을 요청하되 이엽우피소가 혼입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8 17:24
  • 유산소 운동 종류, 효과적인 운동법은?

    유산소 운동 종류, 효과적인 운동법은?

    유산소 운동 종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체지방을 줄여 몸매의 균형을 잡는 데 관심이 많다면 무엇보다도 유산소 운동이 좋다.트레드밀(러닝머신)은 가장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기구다. 40~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스팔트에서 달리면 무릎에 무리가 올 수도 있는데 트레드밀에는 충격흡수 장치가 있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사이클은 자전거 형태의 운동기구로 페달의 강도를 조절하여 하체 근육을 단련시키는 기구다. 유산소 운동 중 칼로리 소비량이 적은 편이지만 무릎 관절에 대한 부담이 적어 관절염같이 무릎과 관련된 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이클 운동 중 주의해야 할 점은 페달이 내려갈 때 다리가 일자로 펴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무릎을 쭉 펼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다리를 내리면 지면에 닿을 수 있는 정도의 높이로 의자를 조정해야 한다.유산소 운동 중 칼로리 소비량이 가장 많은 기구 중 하나는 스텝퍼이다. 스텝퍼는 체중과 다리의 힘을 이용하여 계단 밟기 운동을 하여 하체를 강화하는 기구다. 허리나 다리 부위의 운동 효과가 큰 것이 장점이지만 상대적으로 무릎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기구를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발 전체가 아닌 앞꿈치를 사용해서 운동해야 하는데 뒤꿈치를 발판 뒤쪽으로 조금 빼야 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 기구보다 자세의 중요성이 아주 크다. 특히 엉덩이가 뒤로 빠지게 되면 허리 쪽에 부하가 걸려 통증 위험이 있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엉덩이와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유산소 운동에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고, 10분 정도 가볍게 사이클로 무릎 관절을 움직인 다음 러닝머신이나 스텝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8 13:56
  • 지구의 끝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달리다

    지구의 끝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달리다

    지구에서 가장 잘 보존된 뉴질랜드의 대자연은 가끔, 초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어느 낯선 별의 경치가 실제로 이럴까,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지난 3월 중순, 전국에서 모인 14명의 여행자와 함께 이 외롭고 신비로운 나라로 떠났다.  
    여행맛집글·사진 최범석(여행 칼럼니스트)2015/05/28 13:19
  • '디톡스 주스'로 다이어트 하려면?

    '디톡스 주스'로 다이어트 하려면?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주스'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디톡스 주스를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건강하게 디톡스 주스를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8 07:00
  • 따뜻한 옛정이 남아 있는 감성 동네, 서촌

    따뜻한 옛정이 남아 있는 감성 동네, 서촌

    예스러운 것과 현대적인 것이 어우러진 동네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어떤 곳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감도는 서촌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명동, 이태원, 압구정동 등 서울에서 이름난 명소는 많다. 하지만 서촌에는 어떤 곳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옛것과 새것이 묘하게 섞여 있지만 그 자체로 조화롭다. 동네 자체의 느긋하고 편안한 분위기 탓일까. 가는 발걸음마다 마주치는 동네 사람들의 표정에선 평화로움이 가득하다. 서촌 여행자가 아닌 서촌 주민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덜컥 들 정도다. 서촌을 만난 두 번째 걸음은, 그야말로 행복했다.
    여행맛집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5/27 15:34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면… 간 기능 체크해 봐야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야침차게 카페를 열었던 최모(48)씨.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일에 얽매이지 않고 쉬엄쉬엄 일하겠다는 계획은 착각이었다. 한 달에 하루밖에 쉬지 않고 매일 10시간 넘게 일해도 수입이 예전 월급보다 못할 때가 부지기수였다. 지난해 가을부터 몸이 부쩍 피곤해져 검사를 받아 보니 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58이 나왔다. ALT의 기준치는 40 이하이기 때문에 이는 정씨의 간이 지속적으로 손상되고 있다는 뜻이다. 넉달 정도 운동과 음식 조절을 한 덕에 ALT 수치는 35가 됐고 카페 문을 닫을 때까지 몸이 지치지 않는다. ◇간 기능 30% 이하 될 때까지 신호 없어 간은 우리 몸에서 크기가 가장 크다. 보통 성인의 경우 간의 무게가 1.2~1.5㎏에 달한다. 간에 있는 3000억개의 세포는 몸에 들어온 각종 물질을 해독·분해해 필요한 영양소를 직접 만들거나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 무기질 대사에 관여한다. 이외에도 음식물 분해에 쓰는 담즙산을 만들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세균과 이물질에 맞서 싸우는 면역물질도 만든다.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묵묵히 제 할일을 하다가 더 이상 일을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프다'는 신호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절반 이상 망가져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다. 최근들어 부쩍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그만큼 간이 혹사당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피로물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간에 쌓인다. 그러면 외부의 공격에 대항하는 힘이 떨어져 쉽게 손상돼 간염이 생길 수 있다. 간염이 커지면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가 되고, 이게 지속되면 간암이 된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다. ◇밀크씨슬 추출물, 간 보호 효과 평소에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검증되지 않은 음식은 오히려 급성 간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한 원료는 밀크씨슬 추출물, 표고버섯의 균사체와 추출물,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복분자 추출분말, 유산균 발효다시마 추출물, 브로콜리 스프라우트(새싹) 분말 등 7가지다. 이들 원료는 간세포가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단백질 합성을 늘리며 간세포의 섬유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인 웰리브의 '간애(肝愛)'는 스페인산 밀크씨슬 추출물을 비롯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를 넣어 만들었다. 부원료로 든 아르기닌은 여러 연구를 통해 간을 보호하는 효과가 밝혀져 있다. 웰리브 간애의 하루치 분량(3알)에는 밀크씨슬 추출물의 유효 성분인 실리마린이 130㎎, 비타민C가 50㎎, 아르기닌이 900㎎ 들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27 11:18
  • 유럽 최고봉의 만년설과 '성서·신화의 땅' 즐기기

    코카서스(러시아명 카프카즈) 지방이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 지역인 코카서스에는 유럽 최고봉인 러시아의 엘브루즈(5642m)와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아라라트산, 그리스 신화 속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친 죄로 독수리에게 심장을 쪼이는 고통을 당했던 카즈베기산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풍광이 가득하다. 헬스조선은 8월 21~31일(9박 11일) 이곳에서 한여름에 만년설을 밟는 짜릿한 트레킹을 하고 조지아·아르메니아를 둘러보는 '엘브루즈, 코카서스 2국 힐링여행'을 진행한다.8월은 엘브루즈의 설경을 볼 수 있는 최적기다. 엘브루즈의 장엄한 산세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박산 트레킹과 엘브루즈 설원 트레킹을 하며 이틀을 보낸다. 고산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하며 비상시 설상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야기 가득한 '성서의 땅' 조지아와 '신화의 땅' 아르메니아 관광도 알차다. 1인 참가비 57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여행2015/05/27 06:30
  • 채소 수프 일주일 먹으면, 몸속 독소 빠지고 체중도 '쏙'

    채소 수프 일주일 먹으면, 몸속 독소 빠지고 체중도 '쏙'

    몸짱 한의사 왕혜문씨가 해독과 다이어트 모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책 '7days 해독수프 다이어트'를 발간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이어트 식단은 저자가 '2014 보디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기 위해 직접 실천한 식단이다.그녀는 대학시절부터 20년 간 각종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어릴 때 어머니가 해줬던 수프들이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7일 동안 채소로 만든 수프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식단을 만들었다.저자는 다이어트는 단순히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몸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 잡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몸속 균형을 깨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독소와 노폐물인데, 이를 제거하면 몸의 대사가 원활해지면서 불필요한 체중도 줄어든다. 독소와 노폐물을 빼는 데는 수프가 제격이다. 간(肝)이 해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분해하고 합성하는 일을 덜어줘야 하기 때문. 그래서 소화하기 쉬운 수프로 소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채소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간이 해독 작용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식품이다. 단, 채소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생으로 많이 먹으면 기혈순환을 방해한다. 채소를 익혀 따뜻하게 수프로 만들어 먹어야 체내 순환이 잘 되며 해독과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대사를 촉진하는 생기수프, 안정을 찾아주는 정화수프, 에너지를 실어주는 종합수프를 만드는 법과, 일주일 동안 수프와 함께 먹어야 하는 식단들이 정리돼 있다. 왕혜문 한의사는 "일주일만 식단을 따라하면 체중은 3㎏ 이상 빠지고, 피로는 없어지며 무엇보다 피부가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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