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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태블릿형 초음파 진단 장비 '비지크' 출..
- [15/04/13 11:41]
- 응급실, 중환자실, 구급차 안 등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고성능 휴대형 초음파 진단 장비 '비지크(필립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비지크는 일반적인 태블릿PC 형태에 USB형 트랜스듀서(사람 몸을 초음파로 측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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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튀는 탄산수, 왜 마시는 걸까?
- [15/04/13 09:39]
- 요즘은 뭐든 튀어야 주목받는 시대다. 그래서인지 튀는 물까지 마신단다. '날 물로 보지 마'라고 말하는 듯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건 바로 탄산수다. 탄산수는 탄산가스가 녹아 있는 물로, 쉽게 말해 단맛 빠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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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이비인후과 채수량 원장, 미세먼지는 소리 없는 살인..
- [15/04/13 09:30]
- ◇전문가 인터뷰 : 미세먼지는 소리 없는 살인자다" 관악이비인후과 채수량 원장최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000㎍/㎥까지 올라갔고, 전국이 모두 환경부에서 정한 ‘매우 나쁨’수치인 15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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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15/04/10 10:32]
-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 외출하면 목이 칼칼하다. 하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은 그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진짜 위험성은 몸속 장기를 망가뜨리고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데 있다. 오죽하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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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 미세먼지 얼마나 될까?
- [15/04/09 17:33]
- 마스크를 쓰는 것만으로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미세먼지는 실외 공기뿐 아니라 우리 주변 구석구석에 존재하기 때문이다.◇청소할 때진공청소기는 실내를 깨끗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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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뀐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하다고?
- [15/04/09 11:03]
- 방귀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소리가 크게 나는 방귀와 소리가 나지 않는 방귀다. 일상생활하는 데 그나마 나은 쪽은 당연히 조용한 방귀일 것 같지만, 상당수는 그렇지 않다고 손사래를 친다. 소리가 안 나는 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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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5/04/08 16:32]
-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확한 정보 수집은 필수다. 미세먼지에 관해 다양한 속설이 난무하기에 확실히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1 미세먼지에 취약한 피부 타입이 따로 있다. 정답: o트러블이 쉽게 생기는 민감성 피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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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병원 갑상선센터엔 과잉 진료가 없다
- [15/04/08 15:53]
- 심장도 폐도 아닌 갑상선을 위해 만들어진 센터가 있다. 어찌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기관인데 진료과 6개, 전문의만 10여 명이 모여 협진한다. 이유를 들어보니 "환자를 사람답게 대하고 치료의 중용(中庸)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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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했던 몇 가지
- [15/04/08 14:42]
- 이제 미세먼지가 해롭다는 건 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정확히 어떤 건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일단 미세먼지가 뭔지 알아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01 미세먼지란? 말 그대로 입자가 가늘고 작은 먼지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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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남몰래 건강을 지킨다
- [15/04/08 09:52]
- 어제 하루 7879걸음을 걸었고 5.68㎞를 이동했으며 총 2246㎉를 소모했다. 계단은 32층을 올랐고 하루 중 활동적 시간은 41분이었다. 삼시 세 끼와 간식을 포함해 2557㎉를 섭취했고 물은 1100㎖를 마셨으며, 총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