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잇숏] 운동 종류별로 숨 쉬는 방법 다르다?

입력 2022.08.31 17:23

 

운동할 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올바르게 숨쉬기’ 인데요. 요가와 같은 유연성 운동은 호흡을 멈추지 마세요. 근육이 굳어 스트레칭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끊어지지 않게 심호흡을 해 충분한 산소 공급을 해주세요. 아령 들기, 팔굽혀펴기와 같은 근력 운동은 들숨과 날숨을 적절한 타이밍에 쉬어야 합니다. 아령을 들어 올릴 때처럼 근육에 힘을 줄 때는 혈압이 과도하게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숨을 내쉬세요.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힘을 뺄 때는 들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흉식호흡보다 복식호흡이 더 효과적인데요. 열량을 2배 더 소모하고, 대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들이마실 때는 입을 오므린 채로 코로 숨을 단번에 마셔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내쉴 때는 코로 천천히 내쉬면서 배가 척추에 닿는 느낌으로 안으로 쑥 넣어주시면 됩니다. 들이쉴 때보다 내쉴 때 2배 오래 쉬세요. 올바른 호흡법으로 운동 효과 배로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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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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