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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디올 한의원, 몸짱맘짱 한방캠프 개최

    본디올 한의원이  ‘생활이 한의학이다’라는 주제로 8월 17~19일과 20~22일 두 차례에 걸쳐 ‘본디올 몸짱 맘짱 한방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형상으로 보는 오장 및 건강법, 천연염색 체험, 약초채집 산행, 우리몸 알기-소아비만과 성장도 측정,  자기 체질에 맞는 탕약다리기 체험, 도전 한방골든벨,  경호강 래프팅, 대동놀이와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한방체험 프로그램과 레저프로그램이 조화돼 진행된다. 본디올 네트워크의 관계자는 이번 캠프행사는 행사는 기존의 한방캠프와는 차별화시켜서 기획된 행사로 현직 한의사가 직접 교사로 나서며 특히 2차 캠프는 본디올한의원 네트워크의 후원금으로 아름다운 재단과 산청군의 불우청소년을 위한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며, 참가비는 2박3일간 15만원이다. 문의 (02)885-0848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7/06/22 09:18
  • [해랑 선생의 일기] 만화도 하나의 예술

    [해랑 선생의 일기] 만화도 하나의 예술

    '해랑 선생의 일기'를 좋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교수와 의사의 체면이 깎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교수와 의사가 언제나 점잖은 척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야한 내용이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만화가 어른 만화(해부학과 관련된 농담을 즐기는 어른용 명랑만화)라는 것이다. 어른 만화에는 야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만화에 야한 이야기를 거북하지 않게 담으려고 애썼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거북할 것이다. 그 사람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거북하면 보지 말라는 것이다. 마지막 이야기는 농담이고, '해랑 선생의 일기'에 대한 좋은 평가뿐 아니라 나쁜 평가도 많이 듣고 싶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6/21 16:57
  • 장마철 피부 이렇게 관리해요

    장마철 피부관리는 무엇보다 청결. 습기가 많은 날일수록 외부의 더러운 먼지들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고 또 비와 땀 속에 있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피부에 바로 접촉되기 때문에 장마철에는 항상 온 몸을 깨끗이 씻어 주고 건조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1) 철저한 세안으로 청결한 피부를 유지한다. 포인트 메이크업 클렌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색조 화장을 지우는 일이다. 색조 화장품에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눈이나 입 특히 민감한 피부에 바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인트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와 화장솜, 면봉을 이용하자. 전체 클렌징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해 얼굴 전체에 충분히 펴 바른다. 클렌징 크림을 1~2분 가볍게 마사지하면 오염 성분과 클렌징제가 융화되어 피부로부터 떨어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오래 문지르며 마사지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뿐 아니라 피부를 다시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주름이 생길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화장을 지우는 데 사용하는 클렌징 제품에는 폼, 젤, 로션, 크림 등 여러 타입이 있는데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세안을 할 때는 우선 손을 먼저 깨끗이 씻은 다음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마사지하듯 얼굴을 부드럽게 문질러주도록 한다. 특히 T존 부위는 오랜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마사지한다. 헹굴 때도 얼굴을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을 끼얹는다는 느낌으로 한다.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20회 정도 물을 끼얹으면 좋다.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주고 타월로 얼굴을 두드리듯 가볍게 닦아낸다. 2) 화장품은 지성용, 피지조절 제품을 사용하며 보습을 철저히 한다. 여름에는 피지분비가 더욱 증가되므로 오일프리 내지는 지성용 화장품이 무난하다. 민감성 피부를 제외하고는 알콜이 소량 함유된 유연 화장수나 수렴 화장수로 닦아낸 다음 유분기가 적고 자외선 차단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바른다. 과다한 피지를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피지조절 에센스나 수분 에센스, 수분 젤로 주 1-2회 맛사지해 준다. 3) 땀에 젖은 피부는 냄새는 물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각질층이 땀에 불어서 세균, 곰팡이균 및 기타 잡균들의 온상이 되고 수분 증발 후 피부표면에 남은 소금성분은 자극을 주어 모낭염, 무좀, 자극 피부염, 습진, 불쾌한 냄새 등을 초래한다. 따라서 가급적 서늘한 환경을 유지하고 흡수가 잘되는 면제품을 착용하며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가급적 빨리 닦거나 샤워로 땀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4) 외출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햇볕 쨍쨍한 날처럼 비가 오는 날 역시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 줘야 한다. 자외선은 일광화상, 색소침착,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인자로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피부는 이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일상적인 외출이라면 외출 30분전 SPF(자외선 차단지수)15 정도의 선크림을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준다. 수영장이나 장시간 야외활동시에는 SPF25 이상의 제품을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 의복 등을 이용, 노출부위를 최소화한다. 5) 물을 많이 마신다.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계절엔 생수나 과일, 이온음료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체액-전해질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단 취침 전에는 얼굴이 부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할 것! 장마철 피부질환 장마철에는 곰팡이나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됨으로 인해 발가락에 생기는 무좀과 사타구니의 완선, 몸통이나 두피의 어루러기 등 곰팡이 질환이 활기를 치게 된다. 또한 살모레라균으로 인한 식중독이나 그 외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고 흐린 날씨와 무거운 기압 때문에 우울증과 관절염을 악화시키기도 하며 산성비로 인한 탈모진행에도 급속한 영향을 보인다. CNP차앤박피부과 수원점 이민숙 원장은 “장마철은 땀과 습기, 비 속에 섞여 있는 여러 가지 불순물 등에 의해 피부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곰팡이균등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씻고 잘 말려주는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장마철에 주의 해야 할 질환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습기와의 싸움 장마철 건강관리는 습기와의 싸움이 대표적이다.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꿉꿉한 습한 날씨는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1년 평균 강수량의 약 30%정도가 장마철에 몰리기 때문에 평균 습도가 매우 높다. 곰팡이는 무좀이나 완선(사타구니), 어루러기(등, 가슴) 등 곰팡이 질환은 장마철에 많이 발생한다. 세균성 피부염 털이 있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이나 상처가 난 후 2차적으로 감염되는 피부 질환들을 말한다. 장마철에는 습한 상태가 지속돼 세균이 침범할 기회가 더 많아진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청결상태를 잘 유지해야 하며 작은 상처라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면도상처도 그냥 두면 염증이 번져 상처 부위에 혈 액이 몰리면서 붉게 부어 오를 수 있다.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등 초기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좀 무좀균은 표피에서 0.2 - 0.3 mm 정도 되는 얕고 습도가 높을 경우 잘 번식한다. 장시간 통풍이 안되고 고온 다습한 곳에서는 무좀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며 특히 심해진다. 무좀의 예방은 발을 깨끗하게 씻고 통풍을 잘 시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발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는 신발과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으며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면양말을 한 벌 더 준비해 갈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발가락 사이가 붙어 있는 사람은 발가락 양말이 도움이 된다. 무좀이 잘 재발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신발 속에 있는 무좀균 포자의 재감염 때문이다.이를 막기 위해 항진균제 분말을 신발 속에 살포하기도 한다. 특히 발을 씻은 후 드라이기 등으로 발을 잘 말려주도록 하고 이후 바르는 약을 아침, 저녁 발라주어야 효과가 좋다. 증상이 사라져다 고 해서 완치된 게 아니므로 1~2개월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완선 양쪽 사타구니에 잘 생기는 완선은 보통 20~30대 젊은 남자의 사타구니에 발생한다. 남자의 음낭은 항상 축축하고 습하면서 꽉 달라 붙는 팬티와 바지로 인해 통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쉽게 자란다. 사타구니 주위를 항상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내의는 자주 갈아입고 밀착되는 것보다 헐렁헐렁한 것이 좋으며 바지도 소변보는 곳이 지퍼보다 단추로 되어 있는 것이 좋다. 항진균제(곰팡이 질환 치료제)를 바르거나 복용하면 완치 될 수 있다. 어루러기는 땀을 많이 흘리면 가슴이나 등, 겨드랑이, 두피, 목에 잘 생긴다. 둥글둥글한 반점의 형태로 생기며 얼룩얼룩한 갈색을 띄게 된다. 다른 곰팡이 질환에 비하여 치료기간이 짧고 항진균제로 쉽게 치료되지만 오래 방치하여 하얗게 탈색되는 경우 피부색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농가진 농가진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화농성 감염의 일종으로 연쇄상 구균이나 포도상 구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어린이에서 주로 생긴다. 건강 및 위생 상태가 나쁘거나 영양불량, 수두 접촉 또는 아토피 피부염 및 다른 피부 발진 등이 있을 때 잘 발생한다. 환부가 동그랏게 짓무르고, 진물이 나며, 통증과 가려움증은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진물에 의해 다른 곳 또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가능하므로 특히 감염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 어린이 생활 주변을 더 청결히 해야 하며 집안 청소를 할 때는 침대 밑까지 구석 구석 스팀 청소를 해 주면 좋다.  간찰진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피부염으로 고온 다습한 장마 철에 자주 발생한다. 목의 주름부위를 비롯한 무릎 뒤, 손가락 사이, 엉덩이, 가랑 이 사이, 발가락 사이 등 어디에나 생길 수 있다. 접촉부위에 파우더를 뿌려 마찰을 방지해주는 것이 좋다. 증세가 가벼우면 몸을 깨끗이 씻은 후 스테로이드 호르몬연고 등을 발라주면 낫는다. 땀냄새 땀이 많이 나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지는데 이때 피부에 있는 세균 이 각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 액취증처럼 톡 쏘는 냄새와는 달리 쉰내가 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땀이 덜 나도록 시원하게 해주거나 땀을 깨끗이 씻어줘야 한 다. 아침에 샤워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이다. 자주 씻는데도 냄새가 많이 나면 피부 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 벌레물림으로 인한 가려움증, 땀띠, 피부반응의 식중독은 장마철에 많이 발생되는 질환이며 곰팡이 질환은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실내의 습기를 줄이고 자주 환기를 시켜주도록 한다. 창문을 닫은 채 에어컨 가동으로 실내 습도를 응축시켜 없애거나, 반대로 난방을 가동하는 방법 등 습기를 줄이고 자주 환기를 시켜준다. 또한 에어컨을 오래 켜 놓거나 선풍기 바람을 쐬면 공기가 지나치게 건조해 피부의 점막이 마르고 건조해 지기 쉬우며 외부와의 온도 차가 심해서 피부의 온도 적응 능력이 떨어져 냉방병이나 피부 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그러므로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실내 외 온도 차를 5℃를 넘지 않게 하고 1시간에 한번 정도 환기를 시켜준다. 장마철에도 생수를 자주 마시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은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고 땀을 많이 흘리면 즉시 샤워를 하도록 한다. 단 샤워 후에는 재빨리 피부를 건조시켜야 하고 보습제등으로 발라준다. <장마철 피부질환관리 수칙> 1.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섞인 균형 잡힌 식사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2. 적당한 운동과 피부 마사지 등으로 활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3. 충분한 수면으로 피로를 없앤다. 4. 습기가 심하면 적당한 난방으로 습기를 제거한다. 5. 냉방 중이라도 환기를 자주 한다. 6.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7. 수건, 이부자리, 변기는 자주 소독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7/06/21 12:12
  • 내시경 갑상선절제술 합병증 줄여

    일반적으로 갑상선을 수술하게 되면 목 부위에 흉터가 남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겨드랑이와 가슴 유륜선(乳輪腺)을 최소 절개하고 내시경을 넣어 목 부위의 갑상선을 수술한다. 갑상선 환자의 대부분이 젊은 여성인 점을 감안할 때, 눈에 띄는 부위에 수술흉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내시경 수술의 경우 수술자가 좀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게 되는데, 가스가 혈관을 막는 가스색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가스를 주입하지 않는 무기하 내시경 수술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외과 윤종호 교수팀이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갑상선 멍울 및 유두상 갑상선 미세암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겨드랑이접근법을 이용한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무기하 내시경적 갑상선절제술을 시행한 결과 92.4%의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수술결과는 수술시간, 재원기간 및 수술 합병증 유무를 분석하여 평가했다. 수술 후 각각 2, 4개월에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경부 및 전흉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 삼킬 때 불편감 여부를 조사하였다. 수술 2개월 후 전흉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을 호소한 환자는 전체 환자 66명 중 23명(34.8%)이었으나 4개월 후에는 5명(7.6%)으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같은 기간에 전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을 호소한 환자는 6명(9.1%)에서 1명(1.5%)으로, 삼킬 때 불편감을 호소한 환자는 8명(12.1%)에서 3명(4.5%)으로 감소하였다. 따라서 수술 4개월 후 전흉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 감소 기준으로 환자의 수술 만족도를 볼 때 92.4% 이상으로 나타냈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40.8세(여 14~57세)였으며, 평균 수술시간은 136.5분, 수술 전 멍울 및 종양의 평균 크기는 2.3 cm, 재원기간은 4.2일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4월에 2007년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액와접근법을 이용한 무기하 내시경적 갑상선절제술’이란 주제로 발표되었다. 겨드랑이접근법을 이용한 무기하 내시경적 갑상선절제술의 장점 갑상선 멍울 및 종양은 연령증가에 비례하여 많이 나타난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며, 멍울은 전체 성인의 약 3~7%에서 발생한다. 최근에는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초음파 검진의 시행 빈도가 높아지면서 전체 환자 중 많게는 50% 정도에서 갑상선 멍울이 발견된다. 멍울 중 5~8% 정도는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고 있다. 양성 갑상선 종양 환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종양이 크거나 기능성 종양, 압박 증상, 미용적인 문제로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다. 갑상선 수술 시 환자의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수술할 때 생기는 수술창으로 목 부위에 약 10cm나 되는 수술자국을 남기는 미용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내시경을 이용하여 갑상선을 절제하면 겉으로 노출되지 않는 가슴이나 겨드랑이에 약 1~3cm의 흉터만 남는다. 갑상선 내시경적 수술기법은 피부 절개 위치에 따라 경부접근법과 원위접근법으로 구분된다. 다시 수술자의 시야를 확보하는 방법에 따라 이산화탄소 주입법과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무기하 내시경 기법으로 나뉜다. 원위접근법은 유방접근법, 전흉부접근법, 액와(겨드랑이)접근법 등이 있다. 경부접근법에 비해 수술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피부 절개 부위로부터 목 부위까지 광범위하게 박리하고, 수술시간도 오래 걸린다. 반면에 목에 수술흉터를 남기지 않고 큰 멍울을 수술할 수 있다. 목 부위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 삼킬 때 불편감 등의 후유증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한된 목 부위 공간에 가스를 주입하는 방법이 가스전색, 경부동맥 압박에 의한 뇌혈류 감소, 이산화탄소 혈증, 피부하 기종 등의 합병증이 있어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무기하 내시경적 갑상선 수술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무기하 내시경적 갑상선절제술이 가능한 경우는 ▶5cm 이하 갑상선 멍울 ▶세침흡입검사 상 양성 혹은 미결정형 세포 소견이 보이는 경우 ▶다결절(多멍울) 갑상선종 ▶유두상 갑상선 미세암 환자 중 선택적인 경우 등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외과2007/06/21 11:42
  • 요실금 수술, 흉터없이 테이프로

    오는 7월부터 치골상부 접근 시술법(TVT), 폐쇄공 접근 시술법(TVT Obturator)에 이은 제3세대 요실금 시술법 시대가 열린다. 몸에 시술 자국을 남기지 않는 새로운 요실금 테이프 시술법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것.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미용 효과까지 고려한 새로운 요실금 시술방식인 TVT 씨큐어 시스템(TVT SECUR System)을 개발, 7월부터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TVT 씨큐어 시스템은 최소 침습(절개)만으로도 요실금 80~90% 이상 완치할 수 있는 시술법이다. TVT 씨큐어 시스템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피부를 관통하지 않고, 질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게 고안된 제품으로, 현존하는 요실금 수술법 중에서는 환부를 가장 최소로 절개하는 시술법이다. 또한, 장치를 고정시키는 바늘(needle)이 피부 바깥으로 빠져 나오지 않는 만큼 수술 후 흉터가 전혀 남지 않아 환자의 수술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TVT 씨큐어 시스템 시술은 국소 마취로도 가능하여 기존의 시술에 비해 마취와 수술단계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으며, 수술 시간도 30분 이내로도 가능하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가지의 기구로 기존 치골상부 접근법과 폐쇄공 접근법을 모두 선택 가능한 TVT 시큐어 시스템은 무엇보다 총 길이가8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방광, 골반 주변의 장기 조직이나 신경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술 예후를 높였다.TVT 씨큐어 시스템은 이러한 미용적 측면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지난 6월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갻의료제품 디자인 경쟁갽에서 갻2007년도 의학 디자인 우수상(Medical Design Excellence Award)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의료제품 디자인 상이다.한국존슨앤드존스메디칼은 이번 TVT 씨큐어 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지난 5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2007년 제1차 워크샵에서 TVT 씨큐어 시스템의 시술법을 공개하고 임상결과를 소개하는 워크샵을 가졌다. 이어, 오는 6월 24일에는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TVT 씨큐어 시스템 시술을 선보이고, 향상된 제품의 편리성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법의 가치를 소개할 계획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6/21 11:41
  • 마음보다 눈이 더 마른 현대인 '안구 건조증'

    지난 주말 동창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 이모(47)씨는 영화를 보다가 아주 곤혹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남편에 이어 아이까지 잃어버린 여성의 처절한 수난을 담은 영화를 보다가 모두들 눈물을 흘리는데, 유독 혼자만 멀뚱히 있었던 것. 그도 역시 가슴으로는 그 슬픔이 처절하게 느껴졌지만 눈물로는 전해지지 않았다. 안구 건조증은 비단 감정 표현이 서투른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다. 감정이 북받쳐도 눈물이 흐르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겠지만, 평소 뻑뻑한 눈 때문에 고생하는 마른 눈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사실 앞서 말한 이 모씨는 슬픈 장면에서 눈물이 펑펑 흐르지 않아 민망한 것보다, 2시간 동안 마른눈으로 어두운 화면을 지켜보는 불편함이 더 컸을 것이다. 평소 눈이 건조한 사람이라면 갑자기 시야가 흐려져 눈 앞이 뿌옇게 보이거나 눈에 모래나 먼지가 들어간 듯 이물감이 느껴지는 순간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햇빛이나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눈이 따끔거리는 등 눈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할 경우, 컴퓨터 모니터나 텔레비전, 독서 등 눈을 집중해서 사용해야 하는 순간이 힘겹게 된다. 실내나 건조한 장소에서는 눈이 뻑뻑해 착용했던 렌즈가 빠지거나 얼마 안돼 극심한 피로가 밀려오기도 한다. 눈이 마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눈물샘에서 만들어내는 눈물이 아예 부족했던 경우와 생성된 눈물이 눈물막을 만들기도 전에 말라버리는 경우가 그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에 따라 눈물의 절대적인 양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대개의 안구 건조증의 경우 환경적인 이유로 눈이 마르게 된다. 우리의 일상을 살펴보면 컴퓨터나 텔레비전 심지어 PMP, DMB 등에 이르기까지 한 시도 디지털 액정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어두운 곳이나 흔들리는 곳에 눈을 고정하고 있으면, 건강한 눈도 쉽게 피로해지기 마련이다. 또한 집중해서 눈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눈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눈이 쉽게 마르고 안구 건조를 심화시킨다. 건조한 실내 환경도 눈을 혹사시키는 주범이다. 습도 낮은 공간에서 우리 눈은 보다 쉽게 마르고, 안구 건조를 악화시킨다. 특히 에어컨이나 히터 등의 인공적인 바람은 눈을 바싹바싹 마르게 한다. 아무리 덥고 지쳐도 에어컨 바람을 정면으로 맞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사무실에는 가습기로 습기를 조절해주는 것이 필수다. 또한 안구 건조 등의 눈의 피로는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 등 신체적, 정신적 피로 증세에 기인한 피로 주의보로 신호는 것이기도 하다.  인다라한의원 김영삼 원장은 “눈은 우리 신체 중 간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간에 화가 쌓이게 되면, 그 기운이 위로 올라와 눈 충혈, 눈 떨림 등의 눈의 피로를 일으키는 것이다. 눈이 마르는 안구 건조 역시 누적된 피로 과다로 신체 피로가 환경적 요인에 적응하지 못해 금세 지치고 피곤해지면서 그 증상이 심화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쉽게 눈이 피로해져 원활한 일과를 진행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근본적으로 몸에 쌓여 있는 화를 가라앉혀 스트레스와 피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라며 직접 개발한 ‘인목탕’과 ‘인보탕’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 인목탕은 기와 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간에 쌓인 화를 풀어주고, 인보탕은 기와 혈을 보호하여 전신 피로를 풀어 주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몸을 든든하게 보호하여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안과2007/06/21 11:40
  • 헬스조선 오늘의 건강단신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 신약, 국내 환자 대상 임상 연구 실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차단하는 신약인 AVE5530 관련,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가 2상 임상연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7개 국가, 총 33개 병원에서 총 18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AVE5530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으로, 국내에서는 전국 4개 병원(경희대 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에서 약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에서 참여하는 2상 임상연구는 경증 내지 중등증의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 약 3개월 간 연구약물인 AVE5530의 4가지 용량과 비교군으로서 2가지의 다른 치료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 평가하게 된다. 18세 이상의 남성 또는 폐경기의 중년 여성 중 혈액 검사를 통해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250mg/dL인 경우는 (단, 지난 1개월간 지질저하약물을 투여 받지 않은 분) 임상 시험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임상 시험에 참여하면, 연구 참여 기간 동안 연구 약물이 무료로 제공되며, 연구와 관련된 검사(혈액 검사 및 심전도 검사 등) 및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 혈증은 관상동맥심장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서 가장 일반적인 사망 원인중의 하나이다. 연구 약물인 AVE5530은 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차단하는 약물(Intestinal Cholesterol Absorption, ICA blocker 계열)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임상 연구 관련 문의:  02)527-7895 한방의 고장 산청군과 본디올 한의원이 함꼐 하는 한방 캠프 한방의 고장 지리산 산청군에서 본디올 한의원과 함께 주최하는 ‘본디올 몸짱 맘짱 한방캠프’가 개최된다. 올 여름 방학 기간중  8월 17일~19일과 20일~22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스스로 허준 선생이 돼볼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생활이 한의학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형상으로 보는 오장 건강법을 배운 뒤 탕약 제조도 직접 해볼 수 있다. 본디올 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캠프행사는 행사는 기존의 한방캠프와는 차별화시켜서 기획된 행사로 현직 한의사가 직접 교사로 나서며 특히 2차 캠프는 본디올한의원 네트워크의 후원금으로 아름다운 재단과 산청군의 불우청소년을 위한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형상으로 보는 오장 및 건강법 * 천연염색 체험 * 약초채집 산행 *우리몸 알기-소아비만과 성장도 측정 *자기 체질에 맞는 탕약다리기 체험 *도전 한방골든벨 * 경호강 래프팅 *대동놀이와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한방체험 프로그램과 레져 프로그램을 조화시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며, 참가비는 2박3일간 15만원이다. 문의] 02-885-0848 / 정시욱 헬스조선 기자 sujung@chosun.com
    기타2007/06/21 11:39
  • [해랑 선생의 일기] 여자 꼬이기?

    [해랑 선생의 일기] 여자 꼬이기?

    연구하는 사람한테 논문은 매우 중요하다. 논문을 써야 자기가 애써서 연구한 것을 남한테 알릴 수 있고, 또한 연구비를 받아서 계속 연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하는 사람한테 연구하는 것이 절반이고, 논문 쓰는 것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연구를 아무리 잘해도 논문을 잘 쓰지 못하면 자기가 연구한 것을 학술지(특히 SCI(science citation index) 학술지)에 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만화에서 소개한 논문의 내용(여자 꼬이기)은 농담이다. 그러나 이 만화에서 소개한 논문 쓰는 방법은 진담이다. 의대 학생이 졸업해서 수련의가 되면, 그리고 대학원에 들어가면 논문을 써야 한다. 따라서 의대 학생일 때부터 일기, 수필, 연애 편지, 또는 인터넷 댓글을 많이 쓰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농담을 포함한 모든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것을 권한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논문을 쓰는 데 도움 된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6/20 17:33
  • 제58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 개최

    지난 6월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국제회의장에서 제58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가 열렸습니다. “전환기의 동양의학, 보다 높은 비상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한의사 2,000여명이 참석하여 상한론에 대해 고찰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회 참석자들은 연석 회의를 열어 동양의학의 발전 방향도 토론했습니다. Yasui Masayuki / 일본동양의학회 관계자 / 소아과 전문의 (히로시마는) 일본 에도시대 때부터 유명한 한방의사 요시마쓰 토우도우 선생님이 태어난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학회가 개최되었으며,주제는 상한론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자는 것과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어떻게 융합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학술총회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김영신 한국동양의학회부회장과 조기호 경희대학교 교수, 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학술 발표를 통해 한국 한의학의 위상을 한층 높였습니다. 김남선 / 영동한의원 원장 일본에는 의사가 약25만명 정도 있는데 그 중에 만명 정도가 한방도 겸하고 있습니다. 한국 한의학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초청되었습니다. 일본 동양의학회에 한국 한의학을 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한편 일본동양의학회 관계자인 Yasui Masayuki씨는 서양의학 중심의 의료체제에 대해 한계를 느낀 일본의학계에서 점진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앞선 동양의학 치료 방법과 개념을 도입하여 환자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헬스조선 배지영입니다. /헬스조선 방송팀
    기타2007/06/20 17:13
  • 내게 ‘꼭’맞는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타입별 스킨과 로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이 있다.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이제 꼼꼼히 따져볼 때다. 건성피부라면 피부에 유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가 고르게 스며들지 않고 하얗게 뜨는 경우가 있다.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촉촉한 크림 타입의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건조해 각질이 일어난 부위는 조금씩 찍어바르는 것이 좋고 손바닥을 펴 따뜻하게 한 후 얼굴을 지그시 눌러준다.  지성 피부라면 유분기가 적은 소프트한 느낌의 로션타입이나 젤타입 제품이 효과적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2시간마다 지속적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우더 등을 얼굴에 덧발라도 미약하게나마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민감성 피부는 크림 타입보다는 플루이드 타입이나 더 빨리 흡수되는 워터 타입의 제품이 좋다. 천연성분의 자연 향인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 중 글리세릴 파바, 신나메이트, 벤조페논, 티타늄 디옥사이드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자외선 차단제는 개봉 후 4개월에서 12개월 이내에 사용하고 뚜껑을 완전히 닫아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침전물이 생기거나 물과 오일 성분이 분리되거나 어느정도 사용 후 고르게 펴 발라지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변질됐다고 봐야 한다. 색깔이 변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경우, 튜브 타입 제품에서 물이 섞여 나오면 바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도 제품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청결은 물론, 사용 뒤에는 뚜껑을 잘 닫아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도록 하자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kmddong@naver.com/도움말=구본홍 아토피연구소  소장
    피부과2007/06/20 17:10
  • (주)나비네트웍스 부설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 개소식 열려

    (주)나비네트웍스 부설 한의생명의과학 연구소 개소식 열려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바이오센터에서는 나비네트웍스 부설 한의생명의과학연구소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경기바이오센터 13층 214평 공간에 설립된 한의생명의과학연구소는 신약 개발과 한약재의 표준화 및 객관화 연구를 위해 설립된 민간연구소로 박사급 연구인력 7명과 석사급 연구인력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타2007/06/20 15:14
  • 자다가 우는 아이, 혹시 '악몽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밤에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깨어 소리를 지르거나 우는 등의 수면장애를 보이는 아이들 때문에 밤잠을 설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린이의 수면장애는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영아기 때는 아이의 까다로운 성격 때문인 경우가 많고, 유아기에는 불안감, 학동기에는 천둥번개, 친구 및 선생님과의 관계, 유괴 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발생한다. 아이들에게서 나타나기 쉬운 수면장애인 악몽장애, 야경증, 몽유병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오건세 교수에 따르면 수면중에 무서운 꿈으로 인해 깨는 악몽장애는 수면 후반부나 새벽에 잘 발생한다. 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특징적으로 감정이 매우 격앙되어 있으며, 몽유병이나 야경증과는 달리 악몽을 현실과 혼동될 정도로 생생하게 기억한다. 악몽장애는 대개 3~5세 소아의 10~50%에서 나타나는데, 특히 10~12세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여아에서 2~4배 정도 더 흔하게 나타난다. 유병률은 1~6% 정도다. 악몽장애는 약 60%정도에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에 그 빈도나 강도가 더 심하게 나타난다. 아이들의 경우 악몽은 입학, 전학, 이사 또는 두려움에 떨게 하는 사건, 텔레비전, 영화 시청시 무서운 장면을 보고 생길 수 있으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의 주 증상이기도 하다.소아에서의 악몽장애는 나이가 들면서 차차 좋아지기 때문에 대부분은 치료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하면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거나 아이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악몽을 자주 꾸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지지와 위안이 필요하며, 무서운 내용의 비디오, 만화책 등은 악몽을 유발할 수 있어 금지시키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에는 병원 찾아 진찰을 받은 후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다. 부모의 병에 대한 이해가 중요 4~8세의 약 1~5%정도에서 나타나며 수면시간 전반 1/3부분에 갑자기 잠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니는 몽유병은 조용하기도 하고 흥분되어 있기도 하는 등 증상이 복잡하고 지속시간에도 변화가 많다. 몽유병이 발생하면 복잡한 행동을 보이는 데 목적 없이 방황하고, 이유 없이 물건들을 여기에서 저기로 옮기거나 가구를 이동시킨다. 또 옷장에 소변을 보기도하고, 집 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드물게는 눈은 크게 뜨고 있으나 초점이 없어 보이고, 중얼거리기도 하며 광폭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몽유병 중에는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며 깨어난 이후 몽유병 중의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몽유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 극심한 피로, 수면박탈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오건세 교수는 “몽유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의 병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부모에 대한 상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또 “몽유병은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1층에서 잠을 자도록 하고, 침실 문을 잠그고, 창문에 두꺼운 커튼을 쳐서 몽유병 중에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하며, 침실에는 몽유병 중에 다칠 수 있는 물건을 치워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야경증, 가족력이 있는 아이에게서 더 심해 야경증은 가장 극적인 각성장애로 수면 중에 일어나서 강한 발성과 동작, 고도의 자율신경반응을 동반하는 심한 공포와 공황상태를 말한다. 이 증상은 수면의 처음 1/3부분에서 발생하며 4~12세 아이들, 특히 여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야경증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 모두에게 야경증이 있었던 경우 60%, 한쪽 부모만 있었던 경우에는 45%에서 아이가 야경증을 보인다. 이밖에 피로나 심한 스트레와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특히 낮에 너무 많이 놀았거나 힘든 일을 겪었을 경우 이런 증상을 더 많이 보인다. 주된 증상으로는 극도의 공포감이 동반된 괴성으로 시작해 벽을 치거나 방에서 놀란 듯이 뛰어 돌아다니는 등 극심한 불안감을 보이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고 동공이 확대되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한다.  아이가 이런 증상을 보일 때, 부모가 화를 내거나 다그치는 것은 오히려 야경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지난밤에 있었던 일에 대해 말을 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도 수치심과 불안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아이가 이 같은 증상으로 보일 경우, 사고의 위험이 없다면 그냥 내버려두거나 품에 안아주어 아이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혹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친구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 확인해보고 해결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소아과2007/06/20 14:21
  • 외국갈 때 말라리아 약 챙기세요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할 해외여행자들에게 말라리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말라리아 관리지침’과 ‘2007년 해외여행자를 위한 말라리아 예방지침’을 발표하고 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 해외 여행의 계획이 있는 여행자가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여행할 지역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인지 그리고 여행시기가 유행시기인지 확인 할 것 ▲ 모기에 물리지 않을 예방조치를 마련할 것 ▲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필요 시 적합한 예방약을 준비할 것 ▲ 예방약 복용의 금기사항이나 주의사항 확인 할 것 ▲ 가능하면 여행 1달 전에 의사를 방문할 것 ▲ 여행 중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 취할 응급조치를 준비할 것 등이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적혈구나 간세포 내로 플라스모디움 원충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말라리아는 현재 약 100여 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3~5억 명이 말라리아에 걸리고, 약 100만 명 이상 사망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5년 동안 평균적으로 매년 약 40명이 여행 중에 말라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말라리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클로로퀸, 메플로퀸 등 몇몇 치료제가 사용되어 왔으나 말라리아 원충이 기존의 치료 약물들에 점차 내성을 가지는 것이 문제가 되어왔다. 그러나 작년 10월 아토바쿠온(atovaquaone)과 염산 프로구아닐(proguanil hydrochloride)의 복합제로 다제 내성 말라리아 지역에서도 효과가 있는 GSK ‘말라론’ (Malarone)이 소개되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및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 기존의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 메플로퀸 내성지역의 예방약으로 ‘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 복합제’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말라론은 기존 치료제에 비해 복용기간을 단축하여 편리함을 높였다. 열대열 말라리아의 예방 복용 시, 기존 치료제인 메플로퀸의 경우 출국 1주일 전부터 돌아온 후 4주 동안 1주일에 1회 복용해야 하나, 말라론은 출발하기 하루 전부터, 여행 후 1주일까지 매일 복용하면 된다. 열대열 말라리아에 98% 예방률6을 나타낸 말라론은 전국 보건소, 종합병원, 해외여행 클리닉 등에서 처방 받을 수 있고 보험가격으로 2,883원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7/06/20 14:19
  • 하이힐 건강하는 신는 법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샌들차림의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각양각색의 샌들에 예쁘게 손질된 발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하지만 시원함만 좇다 보면 자칫 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하이힐이나 샌들같이 발의 모양을 어긋나게 하거나 걷는 힘을 지탱해 주지 못하는 신발을 장시간 신고 있으면 쉽게 피로해질 뿐 아니라 척추에도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 아찔한 하이힐, 건강도 ‘아찔’ 미니스커트의 유행과 함께 하이힐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8㎝에서부터 높게는 10㎝이상의 하이힐이 최근 유행을 끌고 있다. 그러나 아름다운 구두를 선택함으로써 오는 대가는 혹독하다. 발의 피로, 붓기, 변형뿐 아니라 요통, 전신피로, 허리 디스크,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가늘고 높은 하이힐에 몸을 의존해 다니다 보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무릎관절은 맨발일 경우보다 하이힐을 신을 때 더 움직이게 되어 허벅지 근육의 피로와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하이힐 앞볼이 지나치게 좁은 것도 문제. 발끝이 조여지면서 체중을 받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가운데 발가락을 향해 구부러지게 되며,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둘째 발가락 위로 올라타는 정도까지 발 모양이 변형되는 심한 무지외반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증상이 가벼울 땐 편한 신발로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나, 심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또 하이힐을 신고 서 있을 때 여성은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허리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펴게 된다. 이런 자세는 몸매를 드러나게는 하지만 근육들을 극도로 긴장시키고 허리에 무리를 준다. 우리 몸은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 온 몸의 근육을 긴장시키며 발목을 삐지 않으려고 힘을 주고 걸어야 하니 어깨와 목 뒤 통증까지 생길 수 있다. 또한 허리를 뒤로 젖히며 걸어야 하므로 척추뼈가 앞으로 심하게 휘는 '요추전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그래도 신고 싶다면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유행하는 신발들의 매력을 거부할 수 없다면 신발을 고를 때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발과 발목의 건강을 철저히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다리와 허리 건강만 생각한다면 2~3cm정도로 낮고 넙적하며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한 굽이 좋다. 신발의 크기는 신발 안에서 발가락이 눌리지 않으면서 충분히 잘 움직이며 뒤꿈치를 신발 뒤끝에 붙였을 때 엄지발가락과 구두 앞 사이에 1~1.5cm 정도의 공간이 있는 것이 좋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더라도 가능한 덜 무리가 가는 종류를 택한다. 통굽구두는 구두바닥이 딱딱하기 때문에 발 관절의 움직임이 감소되고 엄지발가락 관절에 과도한 압력이 쏠려 ‘무지 강직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여름에 많이 신는 뒤트임 신발인 '뮬' 종류도 다리와 척추 건강엔 좋지 않다. 신발은 앞뒤로 발을 고정시켜 걸을 때 안정감을 주어야 하는 데 뮬은 뒤가 없으므로 발이 미끄러지기 쉽고 이를 피하려다보면 발과 다리가 피곤해 지기 쉽다. 하이힐을 꼭 신겠다면 한 번에 3시간, 일주일에 2~3회 정도를 넘지 않도록 하며 계속 하이힐을 신기보다는 편안한 신발과 번갈아 가며 신는 것이 좋다. 을지대학병원 족부클리닉 안재훈 교수는 “여름철 샌들은 높은 굽에 발을 지지해주는 모양이 없기 때문에 발이 쉽게 피로해진다”며 “신발을 고를 때 자신의 발보다 1㎝ 정도 더 길고 앞 모양이 넓어 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여름 발관리로 멋과 건강까지 동시에 여름 발 관리의 시작은 청결에서 시작된다. 양말을 신지 않는 여름에는 특히 무좀균이 번식하기가 쉽고 상처가 나면 금방 감염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닦고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에 땀이 많아 발 냄새가 심한 경우는 아침에 풋 케어용으로 나온 데오도란트를 뿌려주면 하루 종일 발 냄새가 훨씬 덜 난다. 집에 돌아오면 녹차 티백을 우려내어 발을 담그고 있으면 발 냄새뿐 아니라 하루의 피로도 싹 달아난다. 저녁에 항균 비누로 발을 씻고 매일 신발을 번갈아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깨끗이 씻은 후에는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어야 각질이나 갈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이힐 건강하게 신는 법> - 하이힐을 신을 땐 한 번에 3시간을 넘기지 않고, 착용 횟수는 일주일에 2~3회 정도가 좋다. - 하이힐은 출퇴근용으로만 신고 직장 내에서는 편하고, 통풍이 잘 되며, 굽이 낮은 신발을 마련해서 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 굽 높은 샌들을 신을 땐 스타킹을 신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스타킹을 신고 뒤가 트인 뮬을 신는 것은 미끄러짐을 유발하여 염좌나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하이힐에 혹사당한 뒤에는 발목, 종아리, 무릎 위 부분까지 골고루 주무른 다음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발과 종아리의 피로감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더운 물과 찬 물에 발을 교대로 담그며 족탕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신경외과2007/06/20 14:16
  • 백혈병 환자들이 의사에게 선물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 환자들을 위한 ‘희망 상자 이야기’ 캠페인이 전국 9개 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GIST) 환자들이 투병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는 가족 및 의료진 등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최초의 표적항암제인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해부터 시작한 ‘글리벡 295 희망 이야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6월 1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병원에서 1~3개월 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환자는 병원별로 비치된 신청서에 감사의 대상과 사연, 전하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어, 우편 또는 각 병원에 비치된 주황색 희망상자에 넣으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 중 감동적인 사연을 참여병원 별로 각 1명씩 선정, 감사의 편지와 선물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자력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인하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이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학선 상무는 “글리벡은 국내에서는 약 2천명의 환자가 복용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의 임상을 통해 5년 생존율이 약 90%로 입증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유일한 치료제이자 표준 치료제이다”며, “희망 상자 이야기 캠페인을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위장관기질종양(GIST) 환자들이 가족 및 의료진들과 더욱 따뜻한 사랑을 나눠, 완치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는 2006년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성분명:이매티닙)의 국내 허가 5주년을 기념하는 ‘글리벡 295희망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전이성 위장관기저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 또는 가족들의 완치의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투병 수기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295 희망 동전 모으기 캠페인’ 을 통해 약 2,000 여 만원의 모금을 환우회에 전달한 바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7/06/20 14:13
  •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7 팔꿈치, 손목(Wrist, Elbow) 관절운동

    [문훈기 실장과 함께하는 관절운동] 07 팔꿈치, 손목(Wrist, Elbow) 관절운동

    각 신체 관절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초기 증상의 치료 방법등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운동 동작은 정확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시간을 준수하여 저강도에서 고강도의 순서로 운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피트니스2007/06/20 11:32
  • 면역체계에 식욕억제 단백질 있다

    식욕을 억제함으로써 체중 감소를 돕는  단백질이 면역체계 안에 존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의 에릭 조릴라 박사는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단백질 인터류킨-18이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쥐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는 면역체계에 식욕을 조절하는 분자들이 존재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조릴라 박사는 면역체계의 활성분자인 인터류킨-18을 연구하던 중 유전조작으로 이 단백질이 결여된 쥐가 살이 찌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고 자세히 관찰한 결과 이 단백질이 없는 쥐는 보통쥐에 비해 먹이를 많이 먹고 살이 찌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면역체계 단백질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식욕을 억제하는지 그리고 이 단백질이 없으면 왜 식욕이 황성해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이 단백질이 식욕을 잃게 만드는 것인지 모른다고 조릴라 박사는 말했다. 조릴라 박사는 이 단백질이 뇌의 어느 부위에서 작용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신경생물학적 측면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래야 이 단백질의 새로 밝혀진 기능을 이용해 식욕억제제를 개발할 경우 그 부작용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시간 대학의 전태화 박사는 인터류킨-18의 기능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다가 심장, 혈관 또는 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 서울=연합뉴스
    내과2007/06/20 11:14
  • 헬스조선 오늘의 의료단신

    한림대성심병원 비만클리닉에서 ‘생활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7일(수) 오후 2시 병원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건강생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가 음식의 열량과 영양소를 입력한 바코드가 부착된 음식모형을 평소 본인의 한 끼 식사만큼 선택하면 식단의 열량과 영양소를 컴퓨터로 자동 분석해준다. 자신의 키와 체중에 맞게 처방된 한 끼 식단의 저열량 음식도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비만도 및 체성분도 같이 분석해보고, 근력 강화운동 및 유산소 운동 등 비만예방을 위한 운동교육도 체험해 볼 수 있다.참가자는 선착순 8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문의:031-380-1779)     
    기타2007/06/20 10:42
  • 운동하는 젊은 남성, 척추가 위험하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이 지난 5월 한 달 동안 내원(초진)환자 543명(남성-266명/여성-277명)을 분석해보니 '과도한 운동' 때문에 척추병을 얻게 된 경우가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내원환자의 18%, 여성은 4%가 운동으로 인해 척추질환을 얻은 것이고, 특히 남성의 경우 64%(35명)가 20~30대로 나타났다. 나누리병원의 임재현 부원장은 "젊은 남성들의 경우 축구나, 농구, 테니스 등 승패를 가리는 운동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데 이 때 경쟁심과 과시욕으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염좌나 척추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은 근골격계를 강화시키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척추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스타일을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여성에 비해 근육량이 많고, 호르몬 변화를 겪지 않아 척추질환에 노출이 덜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성의 몸에서 근육이 차지하는 비율은 체중의 36%인 반면, 남성은 44%를 차지해 여성보다 1/3정도 많은 근육량을 가지고 있다. 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근육의 발달을 촉진시켜 남성의 경우 발달된 근육이 척추를 지지할 수 있어 여성에 비해 퇴행성 척추질환의 발병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경쟁적이고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퇴행성 질환보다는 척추 상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들은 운동 자체를 개인적으로 즐기는 경우보다는 1대 1이나 단체 게임 등 승부를 가리는 운동을 많이 접하게 된다. 축구나, 농구, 테니스 등으로 대표되는 이런 운동은 일반적으로 스포츠를 즐기는 차원보다 이겨야 한다는 경쟁의식으로 인해 운동조절 능력을 상실하고 무리할 경우 척추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럴 경우 척추에 외상이 가해져 척추진탕과 같은 척추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진탕이란 척추를 다친 후 척수기능, 특히 운동 및 감각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었다가 24시간 이내에 자연히 회복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에 비해 걷기나 수영, 달리기 등 혼자 하는 운동의 경우 본인이 운동속도나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정형외과2007/06/20 10:02
  • 주말 과식·운동부족 심각

    주말 과식·운동부족 심각

    한 중소기업의 차장인 손판기(41)씨는 얼마 전부터 회사 근처 헬스장에 다닌다. 복부 비만 때문이다. 손씨는 키 168㎝에 몸무게 61.7㎏, 기초 대사량 1468㎉ 정도로 적당한 편이다. 하지만 복부 비만도에서는 기준치를 조금 넘겨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손씨는 복부 비만이 각종 만성질환의 시작점이라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주중 열심히 운동하고 배고픔을 참아가며 소식을 했더니 처음엔 몸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체중은 오히려 1㎏정도 늘었다. 비만 클리닉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주말 생활 습관 때문이라는 것. 주중 다이어트로 인한 보상 심리 때문에 주말에는 좀 많이 먹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다. 주중에 열심히 뺀 살보다 주말에 찐 살이 더 많았던 것이다.
    가정의학과2007/06/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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