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global healthcare & medicaltourism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오는 4월2일(목) 오전 10시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다.
중동지역 방송국(Al Aan TV) 취재팀과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외신기자들이 방문, 세계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국내 의료관광 세미나와 달리 국제적, 새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조선일보와 한국관광공사, 헬스조선 공동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의료 및 여행업계의 최신 동향을 알 수 있으며, 국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업무를 해온 미국, 러시아 등 현지 에이전시와 국내외 국제진료센터 실무자, 정부 관계자 등이 실무 지식을 제공한다.
국가 신 성장동력,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선정된 ‘글로벌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기업가, 소액투자자 등은 투자 시기와 단계적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의료통역사,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등록비는 일반 10만원, 학생 5만원이며 선착순 400명만 등록 가능하다. 행사 전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을 통해 온라인 등록하면 일반 7만원, 학생 3만원이다. 문의는 국제 회의 사무국(02-779-6318, 6319)으로 하면 된다. 행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비전과 단계적 전략’
-의료관광 산업 규모, 비전과 정부 지원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 해외환자 유치업 등록 방법 등
-최신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과 차별화 전략
-단계별 전략, 투자 시기와 규모
2부 ‘해외 전문가 특강’
-세계 의료관광 동향과 한국의 잠재력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의 현재와 미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방법
3부 ‘해외환자유치 및 의료관광 실무지식’
-해외환자 의료사고 발생시 처리 실무
-해외환자 적정 진료 수가 및 유치 커미션
-브로커 및 여행사 선정 요령과 주의사항
-해외환자 및 보호자 출입국관리 실무
-보험, 수납, 환율, 세금보고 등 금융 실무
-의료통역사,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 활용
-문화 차이 이해와 국제 에티켓, VIP 관리
-해외 홍보 전략과 방법
자세한 내용 보기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_recive/medicaltourism_01.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11 14:56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11 14:54
데일리메디는 11일 "의료 관광의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시작됐다.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정부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정숙경) <<<<<<<<<<<해외 환자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재희 장관은 10일, 해외 환자 진료 현장의 '최적지'로 삼성서울병원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는 "외국인 병동에 대해 특례 기준을 적용하는 안을 검토 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렇다면 전재희 장관은 왜 삼성서울병원을 선택했을까. 우선, 국내에서 해외 환자 유치에 대한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는 대형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으로 압축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미 해외 환자 유치를 염두해 두고 한국 의료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JCI(국제병원인증기구,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 첫 테이프를 끊었다. 해외 환자들에게는 병원 선택의 '길라잡이'이라는 점에서 병원이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하지만 지난해 암센터 개원으로 중증 질환 치료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낸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2008년 한 해 동안만 약1만 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도출, 복지부에 강력히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아산병원이 해외 환자 유치와 관련, 현재까지는 다소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해외 환자 유치에 있어서는 삼성서울병원이 상대적으로 한 발 앞서 있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해석도 나온다.
연이은 의료정책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각계의 목소리를 담았던 일련의 과정들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추진을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록 JCI 인증은 미획득 상태이지만 자체 브랜드로도 해외 환자 유치에 어려움이 없다"고 자신했다.
미국 백악관 공식 후송 병원이라는 점도 외국인 환자에게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보고 있다.
그러나 삼성의료원의 순조로운 출발에 비해 앞으로 전개될 의료 환경이 녹록치만은 않다. 그만큼 해결돼야 할 과제도,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전재희 장관도 이날 방문에서 "민ㆍ관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은 의료기관 등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에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복지부에 정부 차원의 선결 과제를 요청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병원은 해외 환자 유치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병동 또는 외국인 환자 보호자를 위한 숙박시설인 국제 레지던스(오피스텔 개념의 주거시설) 설립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종철 의료원장은 "외국인 전용 병원 설립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면서 "단,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 환자 의료사고 및 분쟁 해결 시스템 ▲외국인 환자 진료비 수가 책정 자율성 ▲적정 진료비 산정 지원 체계 구축 ▲치료 목적 비자 발급 및 연장 프로세스 개선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병원은 또 "외국인 환자들을 별도의 병동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외국인 병동 추가 건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외국인 병동에는 다인실 기준 등의 기준을 일반 병동과는 달리 적용하게 해 달라"고 제안했다. >>>>>>>>> 헬스조선은 해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를 4월 2일(목)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조선일보와 한국관광공사,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동지역 알 안 방송(Al Aan TV) 취재팀 등 외신기자, 환자 송출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일본·러시아 등 외국 에이전시 관계자, 의료관광 산업화에 성공한 싱가포르와 태국 병원 관계자 등이 대거 참가한다. 국내에선 보건복지가족부·법무부·한국관광공사·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등 정부와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해외 환자 유치를 둘러싼 법률적·실무적 지침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내용 자세히 보기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_recive/medicaltourism_01.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3/11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