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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가슴, 수술과 지방이식 중 어떤 것 해야 할까?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가슴 볼륨에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물론, 요즘은 크기에만 집중하던 과거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모양을 선호하는 추세다. 보형물 없이 시술로 가슴 볼륨을 살리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작은 가슴은 이젠 큰 고민이 아니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 도움말로 여름대비 가슴성형 수술법에 대해 알아본다. 보형물 넣어도 위치 변형 없는 가슴성형술=보형물을 통한 가슴성형술은 재질과 모양에 따라 원반형과 물방울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인 원반형 보형물은 바닥이 둥글고 가운데가 높은 형태로 만들어져 풍만한 가슴의 크기를 연출하는데 수월하지만 윗가슴의 형태가 부자연스럽게 돌출되어 ‘밥공기 엎어 논 모양’처럼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달리 물방울형은 여성의 원래 가슴 모양에 맞추어 개발된 새로운 유형으로, 수술 후 유방 내 빈 공간이 적어 위치 변형이 없으면서 실제 물방울 같은 아름다운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수술법으로 최근 선호도가 높다. 특히 삼차원적 구조로 가슴 상부의 볼륨을 완충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유두점이 낮고 처진 가슴과 마른 여성의 확대수술 시에도 안정된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 자국에 대한 염려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물감 없는 확대를 원할 땐 자가지방이식=원하지 않는 비만부위의 지방을 빼내어 가슴에 이식해 성형효과를 얻는 자가지방이식 가슴성형도 그 시술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의 지방 조직이 국소적으로 축적된 부위에서 지방을 제거해 빈약한 가슴에 주입해주면 전반적인 몸매의 향상이 이루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심하게 처지거나 모양이 특수한 형태일 경우에는 한계가 있다. 단순히 작은 가슴을 한 컵 정도 키우면서 비만부위를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할 때는 효과가 높다. 특히 하체비만이 두드러지면서 가슴이 빈약한 경우나 30-40대 이상에서 복부지방을 해결하며 가슴을 키우는 경우가 적당하다. 선상훈 원장은 “평균적인 날씬한 여성들이 가슴확대의 목적으로 수술 받을 경우에는 보형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만부위를 가진 여성이 전반적인 몸매개선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자가지방이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5
  • '혈액' 탁하게 하는 음식 vs 맑게 하는 음식

    '혈액' 탁하게 하는 음식 vs 맑게 하는 음식

    혈액 건강에 음식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혈액 건강을 악화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 혈액 건강에 이득이 되는 음식도 있다. 먹는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혈액이 건강해질 수 있는 셈이다. 혈액을 탁하게 하는 음식육류나 인스턴트식품 등 고열량 음식은 많이 먹으면 혈액이 탁해진다. 고열량 음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고, 과식할 경우 불필요한 영양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찌거나 데친 뒤 기름기를 제거해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버터, 치즈 등 동물성 유류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므로 피한다. 인스턴트식품도 식품 가공과정에서 기름에 튀기는 경우가 많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 유해물질이 증가해 혈액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적게 먹고, 비타민과 무기질, 질 좋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한다. 현미, 콩, 흑미, 녹두 같은 곡류는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섬유질,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한다. 녹두는 음식, 약, 중금속 등으로 생긴 혈액 속의 독소를 없앤다. 미역·다시마·김·파래·청각 같은 해조류도 좋다.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와 미네랄은 몸속 독소를 제거해 혈액을 맑게 한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과다섭취하면 안 된다. 혈액을 맑게 하고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환으로 만든 해조류 제품을 한 움큼씩 먹는 사람에게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제철 과일도 혈액 속의 뭉친 혈액을 녹이므로 혈액 건강에 이득이 된다. 다만, 배, 바나나, 참외, 수박 등은 찬 성질을 지니므로 몸이 냉한 사람은 피한다. 채소류에도 풍부한 무기질과 섬유질이 들어 있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양파, 두릅, 오이, 당근, 미나리, 마늘, 파, 생강, 고추, 쑥갓, 가지 등을 많이 섭취한다. 양파는 육류를 먹었을 때 생기는 혈액의 엉김을 억제한다. 버섯류도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예방한다. 표고버섯·영지버섯·상황버섯 등 버섯을 조리해 먹거나 우린 물을 마신다. 대표 항암식품으로 손꼽히는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좋다.더불어, 생선도 질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이 엉키는 것도 억제한다. 갈치, 광어, 참치, 참돔, 농어 등을 자주 섭취한다. 고등어, 정어리,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은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으므로 적정량 이상 섭취하지 않는다.그러나, 혈액을 맑게 하기 위해서는 인체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영양소를 갖춘 완벽한 음식은 없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그래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이나 야식을 피하는 것이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탈모 방지 샴푸로 탈모를 막을 수 없는 이유

    탈모 방지 샴푸로 탈모를 막을 수 없는 이유

    직장인 오모(28·서울 강남구)씨는 회사에서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때문에 최근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는데, "탈모 방지 샴푸를 쓰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샴푸를 바꿨다. 하지만 탈모가 좋아지는 것을 잘 못 느끼고 있다. 탈모가 의심되면 탈모 방지 샴푸부터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샴푸를 바꾸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샴푸를 바꾼다고 해서 탈모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탈모,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 대사물질인 니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과 관련이 있는 질환이다. 그런데 이를 잘 모르고 탈모를 두피나 머리카락의 건강 상태 때문으로 여겨 샴푸나 화장품 등을 바꾸는 사람이 적지 않다.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대부분이 샴푸 등 의약외품으로 증상을 완화하려고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탈모 방지 샴푸는 모발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문제인 호르몬에 관여하거나 발모를 촉진하는 효과는 없다. 따라서 탈모 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피부과를 찾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탈모의 진행을 막고 발모를 촉진하는 의학적 치료가 여럿 있다. 먹는 약, 바르는 약, 모발이식 등이다. 먹는 약의 경우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과도한 분비를 막아 탈모를 치료한다. 이 중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정수리 탈모뿐 아니라 한국인에게 많은 M자형 탈모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3 08:54
  • 男 청소년 여유증,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방조직과 젖샘조직이 복합적으로 커지는 남성 유방 비대증이 10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흔히 ‘여성형유방증(여유증)’이라고 하는데 남성의 가슴이 여성처럼 봉긋한 형태로 발달해 생기는 증상이다. 이는 남성들이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영향을 미치며 위축된 모습을 갖게 하거나 자신감을 결여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에서 2011년 5년간 남성의 유방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8640명에서 1만1070명으로 연평균 6.4% 증가했다고 조사됐다. 전체 환자 중 특히 10대~20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여성형 유방증’ 왜 생길까? 남성이 여성형 유방을 갖게 되는 원인으로는 세 가지 정도로 구분된다. 첫 번째로 여성호르몬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주로 청소년기에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같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면서 발생한다. 두 번째로 과체중이나 과도한 비만으로 인한 지방축적을 들 수 있다. 비만인 남성은 복부, 가슴과 같은 신체 부위에 지방이 쌓여 가슴에 볼륨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청소년 비만은 10대와 20대 여유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 번째로는 노화를 꼽을 수 있다. 이는 40대~50대 이후 연령층에 해당될 수 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자연히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가슴이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 젊었을 때는 증상이 없었지만 나이가 들고 살이 찌면서 피부도 처져 가슴의 볼륨이 생기는 경우다. 그 외 갑상선, 뇌하수체, 부신 등의 내분비계나 고환의 종양이 있을 경우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혹시 나도? ‘여성형 유방증’ 자가 진단법 사실 여유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청소년들 중 일부는 호르몬이 정상화 되면 가슴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많다. 본인이 여유증인지 판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으로는 ▲유두 주변을 손가락으로 만져볼 때 주변과 구별될 정도로 딱딱한 유선 조직이 만져지거나, ▲가슴이 손으로 잡힐 정도로 전반적으로 동그란 형태를 이룰 때, ▲유두와 유륜이 정상치(유두 6mm, 유륜 30mm)보다 이상 일 때 이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다. 이는 유선 조직 크기를 확인하는 것인데,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유선 조직 크기가 2cm 이상 되면 여유증으로 판단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임영민 원장은 “‘여성형 유방’은 운동이나 식이요법 통해서도 봉긋해진 가슴 모양 자체를 바꾸기는 힘들기 때문에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여성형 유방이 심하지 않고 비만 등으로 지방이 축적되어 유방이 커진 경우라면 지방흡입을 이용해 개선할 수 있으며, 유방의 유선 조직이 발달한 경우에는 지방흡입과 함께 유선 조직을 절제하여 교정 한다. 하지만 수술에 앞서 특히 10대~20대의 청소년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유증 예방, 운동과 식습관 개선 중요해 청소년기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인한 ‘여성형 유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달리기나 줄넘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다. 가슴에 지방이 쌓이고 만 12개월 이상이 지나면 섬유화 현상과 유리질화 현상이 일어나 딱딱하게 되며 이후로는 잘 줄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예방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육식 위주의 식단은 과체중이나 비만을 유발하게 되고 이는 과도한 지방축적으로 인한 여유증 원인이 되므로 지방질이나 육류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도 여유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다이어트 시 효과적인 수분섭취 중요해

    다이어트 시 효과적인 수분섭취 중요해

    직장 여성 박모(31)씨는 결혼 후 부쩍 늘어난 몸무게에 고민이다. 점점 맞는 옷이 없어지자, 박 씨는 주말 디톡스 다이어트 48을 이용해 분말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하루 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물 마시는 양도 평소보다 늘렸다. 충실히 프로그램을 실행한 덕분인지 한 달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생수를 마시는 것이 점차 버거워져 커피, 주스 등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수를 마셨더니, 빠졌던 살이 도로 찌고 말았다. “아무 맛도 없는 물을 계속 마시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한 박씨. 좀 더 효과적으로 수분섭취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이어트 성공 결정짓는 것이 물?‘물’은 다이어트 성공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수분과 함께 근육에 저장되는데,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혈액 속에서 포도당의 형태로 남아 지방으로 변해버린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간이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다이어트 시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자연스럽게 몸이 디톡스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물은 칼로리가 제로인 동시에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교수 브렌다 데이비 박사가 미국화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식사 전 물 2컵을 마시면 칼로리 섭취가 줄어들어 체중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한다. 특히 물 자체는 칼로리가 없지만 물을 소화시킬 때는 칼로리가 소비되므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다이어트 중에는 갈증이 배고픔과 혼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는 결국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수분섭취는 중요하다. 다이어트 중 수분 섭취, TEA로 티 안 나게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섭취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백질 파우더(분말) 다이어트를 할 때 보조적으로 차를 마셔 수분량을 보충하는 허브차 제품이 인기다. 커피다이어트나 홍차다이어트, 녹차다이어트,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등은 비슷한 효과를 얻기 위해 고안된 제품들이다. 뉴트리포뮬러 주말디톡스다이어트48과 함께 음용할 수 있는 블랙앤베리티, 허벌라이프 쉐이크웍스와 함께 음용할 수 있는 허벌베버리지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주말디톡스다이어트48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2day 다이어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일주일에 단 이틀을 이용해 분말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매 끼 중간 중간에 공복감을 느낄 때는 블랙앤베리티를 수시로 마셔줘 수분을 보충하고 다이어트를 돕는다. 이 같은 제품은 일상생활이나 운동 중, 언제라도 수시로 마시면서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서 다이어트의 효과는 올려주고, 단조로운 프로그램의 지루함은 덜어줘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뉴트리포뮬러의 블랙앤베리티는 홍차추출분말에 치커리뿌리추출물, 베리혼합농축액, 유기농보리새싹분말 등을 첨가했으며 타가토스도 함유되어 있다. 제품과 동봉돼 있는 전용 스푼으로 1회 1스푼 수시로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특별한 향이 없어 기존 다이어트차의 향에 민감했던 사람들도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벌베버리지는 녹차와 오렌지페코(홍차) 추출물에 카디몬, 레몬껍질, 히비스커스 꽃잎 추출물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 허브를 배합시킨 음료다. 1/2 티스푼을 200~250ml의 물에 타서 마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하이힐 신고 걷기 다이어트 한 43세 女, 결국?

    하이힐 신고 걷기 다이어트 한 43세 女, 결국?

    맞벌이 생활을 하는 신모(43)씨는 젊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즐겨서 신발도 컴포트 슈즈보다 6~8cm의 하이힐을 자주 신는다. 두 달 전부터 체중감량을 목표로 지하철 한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매일 걷기 시작한 신씨는 얼마 전부터 발꿈치 부분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파스를 붙이니 조금 나아지던 통증은 걷기 운동을 할수록 점점 심해졌다. 결국 병원을 찾은 신씨는 '족저근막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스타일링이 유행하면서 하이힐을 즐겨 신는 40~50대 중년 여성이 늘고 있다. 호르몬 분비 변화로 발바닥의 지방층이 감소하고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중년여성이 하이힐을 자주 착용하면 젊은 여성 비해 발바닥 질환인 족저근막염이 쉽게 발병할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7년 4만1000명이던 족저근막염 환자가 2011년 10만60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이 중 40~50대 여성이 30%를 차지한다. 족저근막염은 걷거나 뛸 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발바닥의 두꺼운 막인 족저근막이 붓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무리해서 오래 걷기, 오래 서 있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하이힐 착용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아침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걷다 보면 통증이 서서히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며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구로예스병원 도현우 원장은 "하이힐을 신은 뒤 발바닥에 통증이 있다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고,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계단 위에 서서 발 앞부분만으로 중심을 잡고 발뒤꿈치를 바닥으로 내려주는 동작이나, 앉아서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족저근막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족저근막염 초기에는 소염진통제와 운동 등의 보조요법으로 95% 이상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 만성이 되면 외부의 충격파에너지를 이용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세포재생을 촉진하는 체외충격파시술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굽이 낮은 신발이라고 해서 무조건 발 건강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도현우 원장은 "지나치게 낮고 쿠션감이 없는 플랫슈즈도 족저근막염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발 건강을 생각한 신발 굽의 높이는 2~4cm가 적당하다."며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다면 가느다란 굽보다 몸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주는 통굽을 선택하면 좋고, 일주일에 5시간 이상 신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4
  • 고혈압 악화막는 세 가지 원칙

    고혈압 악화막는 세 가지 원칙

    고혈압은 음식,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장의 관상동맥, 뇌의 동맥, 신장동맥, 사지의 동맥, 대동맥 등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해 치명적인 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고혈압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3 08:53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분당차병원은 5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이란(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바로알기(가정의학과 박계선 교수) ▲골다공증과 비타민(정형외과 강경중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참석자에 한해서 무료 골밀도 검사와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 골다공증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정형외과(☏031-780-5289)로 하면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7:29
  • '섭식장애' 환자, 병명 숨기고 입원해야 하는 이유

    '섭식장애' 환자, 병명 숨기고 입원해야 하는 이유

    섭식장애 질환의 치료 금액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보험 역시 섭식장애 질환의 치료는 적용이 안된다. 그래서 환자들은 병명을 숨기고 입원해야 하는 질환이 섭식장애다. 환자와 가족은 고통스럽지만 이 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 미미하다. 22일 서울백병원에서 열린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지적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청소년들의 신체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저체중 청소년들의 건강문제, 사회문화적 원인론 등이 거론됐다. 서울백병원 섭식장애클리닉 김율리 교수는 "한국 전체 여학생 중 5%정도만이 과체중이지만 실제 정상체중의 여학생 중 35%이상이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끼는 왜곡된 신체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잘못된 인식이 섭식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청소년시기의 섭식장애는 뇌발달과 신체성장 정체에 치명적"이라며 "거식증의 경우 만성화, 난치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치료는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지적했다.  상계백병원 성장클리닉 박미정 교수는 "설사약, 이뇨제, 식사 후 구토, 원푸드 다이어트 같은 부적절한 방법으로 체중감소를 시도한 한국 여학생이 20%이상 된다"며 "부적절한 다이어트 방법도 문제지만 저체중으로 인해 저신장, 감염, 생리불순, 불임, 골감소증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기때문에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서비스 체계를 형성하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문화론적 원인으로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날씬함을 강조하는 문화가 형성되 있고 날씬함이 성공과 조절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는 한국 문화의 풍토도 지적됐다. 특히 대중매체의 발달로 어린 나이부터 체중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서 비롯된 것도 한 문화적 원인이라는 것이다.  나눔신경정신과의원 이영호 원장은 "다이어트와 섭식장애 치료 및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중보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많은 섭식장애 환자들이 제대로 평가 받고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앞으로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섭식장애 치료센터 활성화와 섭식장애 전문가 양성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섭식장애의 세계최고 권위자 영국 킹스칼리지 자넷 트레져 교수가 참석해 '영국의 섭식장애 현황과 예방'에 대해 강의했다. 토론자로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위환 서기관,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곽영숙 회장, 한림의대 홍나래 교수, 서울시정신보건센터 이명수 센터장 등 섭식장애 관련 전문의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7:15
  • 가볍게 흔드는 정도론 뇌혈관 터지지 않아

    최근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 맡겨진 생후 6개월 된 남아가 갑작스런 뇌사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지만, 뇌출혈 증상과 양쪽 망막에 출혈 및 왼쪽 두개골 골절 증상을 보여 ‘흔들린 아이 증후군(쉐이큰 베이비 신드롬)’으로 진단 받았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란 유아가 울거나 보챌 때 심하게 흔들어서 생기는데 2세 이하의 아기는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뇌 사이의 혈관이 아직 덜 발달되어 손상 받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앞뒤로 흔드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뇌출혈과 망막출혈과 그 외 경추(목뼈), 장골(팔다리뼈)나 늑골(갈비뼈)의 골절 등 복합적인 손상이 동반 될 수 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하면 약 30%가 사망하고, 생존자의 약 60%는 실명,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과 같은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긴다. 가정 내 폭력이 주원인, 의사도 모르고 지나칠 수도미국에서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미국에서는 아동학대에 의한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한다. 매년 750~3700명 정도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병의 가해자는 65~90%가 남자이고, 아버지나 엄마의 남자 친구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여자일 경우 엄마보다는 보모에 의해서 일어난다. 최근 우리나라도 핵가족화, 맞벌이부부, 이혼율의 증가 및 가정폭력의 증가로 이 질환이 증가할 가능성이 많아져, 부모나 보모 및 의료인의 폭넓은 이해와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발병 시 아이가 너무 어려서 의사표현을 할 수 없고, 보채거나 토하고 잘 먹지 않는 등 상기도 감염에 의한 일반적인 증상만 나타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도 아이가 갑자기 사망했을 때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오진할 수도 있다. 가볍게 흔드는 정도론 손상 받지 않아어른의 머리 무게는 자기 체중의 약 2%지만, 유아는 자기 체중의 약 10%나 된다. 유아는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고,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도 제대로 발달돼 있지 않아 머리를 가누기 어렵다. 그리고 뇌에 있는 혈관도 아직 덜 발달돼 손상 받기 쉽다. 두개골과 뇌 사이는 척수액으로 가득 차있고, 그 사이로 뇌혈관이 지나간다. 아이를 심하게 흔들면 그 충격이 그대로 머리에 전달된다. 두개골 속에 있는 뇌가 딱딱한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그 주위에 있는 혈관이 찢어져 피가 두개골과 뇌 사이에 고여 뇌출혈이 일어난다. 그리고 안구 내 출혈(망막출혈)은 한두 번의 충격으로 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여러 차례의 흔드는 충격을 받을 때 출혈이 발생한다. 머리에 손상을 입히는 힘의 정도는 아이를 달랠 때 가볍게 흔드는 정도의 힘으로는 생기지 않으며. 대개 20초 이내로, 40~50회 정도 강하게 흔들었을 때 생긴다. 특히 앞뒤로 흔들 때 는 더 심한 충격을 받는다.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증상은 대개 2세 이하의 유아가 보채고 토하면서 몸이 처진다. 심할 때는 경련을 일으키고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진단에 필요한 전형적인 세 가지 특징은 경막하출혈(뇌출혈), 뇌부종, 망막출혈 외상이 없는 유아에서 뇌손상을 시사하는 증상을 보일 때 의심할 수 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의심되면 CT나 MRI로 뇌출혈을 확인한다. 또 안저 검사를 해서 망막출혈이 유무를 확인해봐야 한다. 그 외 척수액 검사에서는 혈액이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방사선 촬영으로 사지나 두개골의 골절도 확인한다. 아이 업은 채 조깅· 승마는 금물 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생기는 원인을 부모나 아이을 돌보는 사람에게 교육해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일 교수는 “드물긴 하지만 장난으로 아이를 공중에 던졌다 받는다든지, 아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툭툭 치는 것, 아이를 등에 업거나 어깨에 무등을 태워 조깅하는 것, 말을 타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비포장도로에서 차량을 이용한 장시간 여행도 영향을 미친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다”며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때는 아기의 머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머리와 목을 잘 보호해 주어야 하고, 절대로 심하게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울음은 불편하거나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유일한 방법이다.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를 갈아주기를 원할 수도 있고, 너무 덥거나 너무 춥고 아프다는 표현일 수도 있다. 아이가 우는 시간은 나이나 건강,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기가 울면 우유를 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주고 안아서 가볍게 흔들어 줄 수 있다. 그래도 울음이 그치지 않으면 아이를 안전한 곳에 내려놓고 몇 분 정도 울게 내버려 둔다. 그 동안 보호자는 음악을 듣거나 기분 좋았던 일을 생각하면서 걸을 수도 있고, 심호흡을 반복하면서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아이를 달래보고, 그래도 계속 울면 주위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7:13
  • 유승우 치킨 먹방, 군침은 돌지만 건강엔…

    유승우 치킨 먹방, 군침은 돌지만 건강엔…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치킨을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승우 소속사는 트위터를 통해 "유승우군의 치킨 먹방"이라며 유승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 때문에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킨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제,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감자튀김, 치킨, 도넛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뿐만 아니라 치킨, 피자, 감자튀김 등을 자주 먹으면 키가 잘 자라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음식을 자주 먹으면 지방을 많이 먹게 되는데, 과다한 지방 섭취는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고 골격 성장보다 살이 찌게 한다. 키는 잘 자라지 않고 비만이 되기 쉬운 것이다. 그러므로 치킨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꼭 먹고 싶다면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이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을 수 있고,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지 않도록 돕는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6:15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 이비인후과 지역의사 집담회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과장 김경수)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소속 교수진과 서울, 경기지역에서 진료 중인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을 이어온 ‘목요 지역의사 집담회’ 시행 30년을 기념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및 지역의사집담회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오는 5월 25일(토) 17:00 병원 본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개원의 의학교육의 시금석:이비인후과 지역의사 집담회(김영명 前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전공의 교육과 개원의 교육의 연관성(정명현 국가고시원장) ▲한국보건의료의 미래와 의사의 역할(김광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비인후과 미션과 비전:10년후의 자화상(백정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발표가 이어져 지역의사 집담회와 의학발전 상관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Nasal spray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며 공로상 및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치러진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는 1983년 병원 개원 시점부터 지역의사들과 함께 대학병원 교수진이 가진 최신 의학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가운데 지역의사 집담회를 가장 먼저 시행했다.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열리는 집담회는 이비인후과 질환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보와 최신치료법 등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진들이 강의하고 또한 이에 대한 대학교수진과 개원의들이 서로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상호 토론을 벌이고 있다. 현재 110여명의 지역 이비인후과 개원 의사들이 등록되어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5:29
  • 살인 진드기 예방법 8가지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살인 진드기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살인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한다고 한다. 전국의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하므로 이런 곳에 갈 때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8가지를 숙지해야 한다. 1.긴팔, 긴바지,양말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긴 옷을 입는다. 2.등산, 트래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해 뿌린다. 3.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해 진드기를 제거한다. 4.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는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바로 세탁한다. 5.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는다. 6.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린다. 7.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는다. 8.풀밭에서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3:58
  • 심폐소생협회, 25일 3시 심폐소생술 플레시몹 행사 연다

    심폐소생협회, 25일 3시 심폐소생술 플레시몹 행사 연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3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는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플래시몹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아셈타워광장, 대전역, 광주 유스퀘어광장, 동대구역. 부산역 분수대광장 등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해당 지역의 응급구조학과와 간호학과 대학생들 300여명과 서울강남소방서, 광주서부소방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등의 협조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은 시설 안전관리자 혹은 소수의 희망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반해 이번 이벤트는 심폐소생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실행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플래시몹으로 보여준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새롭게 선정한 심폐소생술 캐릭터 ‘쿵쿵맨과 콩콩걸’과 로고송도 선보이게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3:5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치유명상' 프로그램 6기 모집

    강동경희대병원은 6월 11일부터 8주간 진행될 ‘치유명상’ 프로그램의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명상치유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참가 대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 치유력을 회복하고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 △스트레스로 발생한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일반인 △통증, 무기력 등 신체적 문제를 가진 일반인이다. 1주차에는 치유명상에 대한 소개, 명상의 기본자세, 마음가짐을 교육한다. 2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호흡법, 정좌명상, 이완법, 일상에서의 명상, 마음 속 자애심 찾기, 자애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기감 느끼기를 통한 자기 치유력의 회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김종우 교수는 “건강한 삶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명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1~5기 참가자들의 경우 질병의 치유와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문의: 웰니스센터 (02)440-75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3:47
  • [건강단신]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 개최

    '노인·노화 연구 세계 학술 올림픽'으로 여겨지는 제20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가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IAGG: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의 주최, 사단법인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의 주관 하에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의 www.iagg2013.org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3:46
  • 국민 130만명 장내기생충 감염!…간암 걸릴수도

    우리나라 국민 130만 여 명이 간암을 일으키는 장내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원은 제 8차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 결과 국민 130만 여 명이 각종 장내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번 조사에서 2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변검사와 식생활 등을 설문조사 했는데, 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2.6%에서 기생충알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전체 장내세균 감염자 수를 추정한 결과 130만 명이라는 숫자가 나온 것. 특히 장내기생충 11종 중 간흡충의 감염율이 1.9%로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간흡충에 감염되면 간암에 걸릴 수도 있으니 대변검사를 통해 간흡충 양성반응이 나오면 즉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장내기생충은 민물생선을 날로 먹거나 도마나 칼에 남아 있던 기생충 또는 기생충 알이 손이나 다른 채소류에 오염됐을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민물고기 및 민물패류는 기생충의 중간숙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민물고기를 섭취해야 한다면 내장을 빼고 끓는 물에 푹 삶아서 잘 익힌 뒤 섭취해야 한다. 또 야외에 나갔다면 인근 지하수나 샘물 등은 반드시 끓여서 음용해야 한다.
    간암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3:41
  • [ESSAY]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ESSAY]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

    시가지로 들어서자 죽 늘어선 중세 건물들 너머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첨탑들이 보였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재로 다룬 수많은 책과 영화, 다큐멘터리대로라면 이곳쯤에서 가슴은 방망이질치고, 막대기로 질질 끌던 다리에 새 힘이 솟아야 한다. 그런데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책이나 영화에선 항상 비가 내리는데 그날따라 햇볕이 따가웠다. 최종 목적지인 성당 앞 광장에선 어울리지 않게 철인 3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 서로 끌어안고, 울부짖고, 환호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닷새 동안 약 120㎞를 걸어왔지만 상상하던 그런 장면은 재현되지 않았다.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3/05/22 10:34
  • PET/CT로 간암 치료 결과 알 수 있다!

    종양을 진단하는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 검사로 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 배시현 교수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간암으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기 전 PET/CT 검사를 한 58명을 분석했다. PET/CT  검사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적 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검사로, 포도당 유사체의 대사율을 측정함으로써 간세포암의 대사활성도를 알아낼 수 있다.    연구 결과, 간암 환자의 종양 대사활성도가 낮으면 종양 진행기간이 16.8개월인 반면, 종양 대사활성도가 높으면 진행기간이 8.1개월로 간암이 진행되는 속도가 두 배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는 간암 환자의 종양 대사활성도가 정상 간보다 2배 가까이 높으면 강도 높은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종양 대사활성도가 높은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1년 후 78%, 2년 후 87% 였다. 종양 대사활성도가 낮은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1년 후 45% 2년 후 73%로 진행 속도가 느렸다. 치료에 효과를 보인 비율도 종양 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은 81.2%,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은 50%였다. 평균 생존율도 종양 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이 56.5개월로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23.3개월)보다 높았다.  간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은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한다. 하지만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이고, 대부분은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다발성, 혈관침범 혹은 수술하기에는 간기능이 나쁜 경우가 많아 간동맥화학색전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을 우선 적용한다. 배시현 교수는 “중기 간세포암 환자의 일반적인 표준 치료법인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 시 PET/CT 검사로 종양 대사활성도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종양의 진행속도를 예측하고 결과적으로 임상경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핵의학회지 2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간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0:34
  • [건강단신]부민병원, '부민의 날 초청행사' 개최

    부민병원은 서울부민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시에 ‘부민의 날 초청행사’를 통해 건강검진, 축하공연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부민병원만의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수술 시범 프로그램을 연다. 23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부민의 날 초청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 개원 2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원내에는 지역주민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전문의의 상담과 함께 골다공증 검사, 치매 및 뇌졸중 자가검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강서구보건소에서는 직접 금연클리닉 코너를 설치하고 금연 상담 및 금연패치 등을 제공한다. 동시에 부민병원에서 치료 받았던 환자를 초청하여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롤링페이퍼 작성, 기념품제공 등 홈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정흥태 이사장이 직접 강연하는 ‘건강한 척추관절 행복한 100세 시대’를 주제로 건강강좌도 개최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24일 금요일에는 부민병원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인공관절반치환술, 줄기세포치료를 선보인다. 초기, 중기, 말기 단계별 치료가 필요한 관절염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치료할 경우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에 시행되는 인공관절 반치환술, 줄기세포 수술 등은 적용 가능 환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작용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술 시에는 더욱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 부민병원은 이러한 수술에 적합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시범 보임으로써 환자 맞춤형 치료의 모범 사례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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