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3:58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3:50
강동경희대병원은 6월 11일부터 8주간 진행될 ‘치유명상’ 프로그램의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명상치유 전문가로 잘 알려진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참가 대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 치유력을 회복하고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 △스트레스로 발생한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일반인 △통증, 무기력 등 신체적 문제를 가진 일반인이다.
1주차에는 치유명상에 대한 소개, 명상의 기본자세, 마음가짐을 교육한다. 2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호흡법, 정좌명상, 이완법, 일상에서의 명상, 마음 속 자애심 찾기, 자애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기감 느끼기를 통한 자기 치유력의 회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김종우 교수는 “건강한 삶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명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1~5기 참가자들의 경우 질병의 치유와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문의: 웰니스센터 (02)440-75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3:4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3:46
간암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2 13:41
여행임호준 헬스조선 대표2013/05/22 10:34
종양을 진단하는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 검사로 간암 환자의 치료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 배시현 교수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간암으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기 전 PET/CT 검사를 한 58명을 분석했다. PET/CT 검사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적 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검사로, 포도당 유사체의 대사율을 측정함으로써 간세포암의 대사활성도를 알아낼 수 있다. 연구 결과, 간암 환자의 종양 대사활성도가 낮으면 종양 진행기간이 16.8개월인 반면, 종양 대사활성도가 높으면 진행기간이 8.1개월로 간암이 진행되는 속도가 두 배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는 간암 환자의 종양 대사활성도가 정상 간보다 2배 가까이 높으면 강도 높은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데, 종양 대사활성도가 높은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1년 후 78%, 2년 후 87% 였다. 종양 대사활성도가 낮은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1년 후 45% 2년 후 73%로 진행 속도가 느렸다.
치료에 효과를 보인 비율도 종양 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은 81.2%,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은 50%였다. 평균 생존율도 종양 활성도가 낮은 환자군이 56.5개월로 활성도가 높은 환자군(23.3개월)보다 높았다. 간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은 암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한다. 하지만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이고, 대부분은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다발성, 혈관침범 혹은 수술하기에는 간기능이 나쁜 경우가 많아 간동맥화학색전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법을 우선 적용한다.
배시현 교수는 “중기 간세포암 환자의 일반적인 표준 치료법인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 시 PET/CT 검사로 종양 대사활성도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종양의 진행속도를 예측하고 결과적으로 임상경과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핵의학회지 2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간암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22 10: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