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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당뇨병’ 전체 당뇨환자의 12.8%

    우리나라 당뇨 환자 10명 중 1명은 제 1형이나 제 2형에 속하지 않는 1.5형 당뇨병인 것으로 조사됐다. 허내과 허갑범 원장(연세대 명예교수)과 최영주 내과 전문의가 2003년 1월~2006년 6월 이 병원을 찾은 당뇨병환자 335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 1형이 77명(2.3%), 제2형이 2849명(84.9%), 1.5형이 431명(12.8%)으로 조사됐다. 수천명의 환자집단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당뇨병 유형 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27일 열린 대한내과학회 학술대회에 보고됐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제 1형, 인슐린분비능력은 있으나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를 제 2형으로 분류한다. 서구인의 경우에는 제 1형이 5~10%, 나머지는 제 2형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한국인의 경우에는 제1형이나 제 2형으로 분류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당뇨병이 발견되고 있다. ‘한국형 당뇨병’인 1.5형 환자들은 제2형에 비해 발병연령이 낮고 비만하지 않으며 인슐린저항성도 심하지 않은 특성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1.5형 당뇨병은 제 2형 당뇨병보다 중풍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적다. 1.5형 당뇨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거나 과음하는 사람에게 잘 나타나므로 단백질의 부족이나 당분의 과잉섭취 같은 영양불균형에 원인이 있지 않은가 추정하고 있다. 허 명예교수는 “환자들 중에는 자신의 당뇨병유형을 확인하지 않고 혈당을 낮추는 데만 치중하는 사람이 있다”며 “1.5형이나 제 2형처럼 인슐린 저항성이 문제인 경우, 인슐린이나 인슐린분비촉진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오히려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당뇨2006/10/31 14:40
  • 탤런트 고두심 "헌혈, 알고보니 쉽네요"

    탤런트 고두심 "헌혈, 알고보니 쉽네요"

    ‘국민 어머니’, 탤런트 고두심씨가 최근의 혈액수급 비상사태를 안타까워하며 팔을 걷어 붙였다. 31일 분당서울대병원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행사 참여차 병원에 내원한 차에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한 것. 고두심 씨는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홍보대사로 위촉받으면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최근 헌혈자가 감소하여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다는 안타까운 기사를 보고 헌혈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민 헌혈율은 약 5.2%로 선진국의 7~10%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수혈용 혈액은 우리 국민의 헌혈로 충당하고 있으나 의료용 원료혈액은 막대한 외화를 들여 외국에서 수입해서 충당하고 있다.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헌혈자 수가 급감하여 수혈용 혈액도 재고가 부족하여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리기 일쑤다. 고두심 씨는 “지금까지는 헌혈이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간단하고 쉬웠다”며 “여러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이런 충만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며 헌혈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고두심 씨는 분당서울대병원의 명예 홍보대사로서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0/31 11:18
  •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삼성서울병원은 10월 30일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식을 갖고 11월 6일부터 소아병동의 어린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어린이병원학교는 교실 2개로 구성돼 20명을 한번에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삼성전자와 강남교육청의 지원으로 PDP TV 2대, DVD 플레이어 2대, 컴퓨터 6대 등의 최신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 삼성서울병원의 담당교사 1명과 강남교육청·삼성서울병원의 자원봉사교사 23명 등으로 운영되며 하루 3교시씩 영어, 수학, 독서, 미술, 종이접기, 음악, 컴퓨터, 구연동화 등의 다채로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하루 3교시외의 시간에는 소아병동의 다른 환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시설 겸 놀이방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남교육청으로부터 ▲ 교육과정 운영 ▲ 현직교사 자원봉사자 ▲ 교과서 등 학습자료 ▲ 출석수업 이수확인증 발급 등의 지원받아 학교출석을 인정받도록 해 정상적인 등교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0/31 10:57
  • 20대 女, ‘통’이 작아졌다

    여성의 가슴 골격이 작아졌다. 가슴성형 전문병원 엠디클리닉에서 병원 방문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신체 계측 결과 젊은 연령일수록 키는 크지만 흉곽의 둘레와 정면에서 보았을 때 가슴의 폭은 더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 패턴의 서구화로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골격의 길이성장이 늘어나 신체가 가늘고 긴 형태로 변했기 때문이다. 20대 여성의 한쪽 가슴 폭은 평균 119.3mm으로 128.3mm인 50대에 비해서는 9mm나 작아진 것으로나타났다. 이러한 추이는 30대와 40대에서도 각각 121.5mm, 124.1mm로 나타나 10년 단위로 평균 3mm씩 감소한 셈이다. 흉곽의 둘레인 밑가슴둘레 또한 마찬가지의 비율로 줄어들었다. 이에 비해 평균신장은 158.7cm인 50대에 비해 40대 161.1cm, 30대 162.7cm, 20대 163.7cm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즉 젊은 연령일수록 평균 신장은 크지만 밑가슴둘레와 흉곽의 폭은 적어졌다. 가슴을 둘러싼 바구니 모양의 뼈대를 일컫는 흉곽은 골격 성장이 끝난 이후 더 이상 크기가 변하지 않는 것으로 한쪽 흉곽의 폭은 명치끝에서 수평으로 갈비뼈 끝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비만인구 비율이 높아져 가슴둘레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나 흉곽 사이즈의 감소는 우리나라 여성의 몸통 자체가 날씬해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골격의 체형이 서구형으로 바뀌고 있는데 반해 가슴 크기의 증가가 이에 미치지 못해 가슴확대 성형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가슴성형 시행시 연령대별 평균 확대 사이즈는 차이가 심하지 않아 20대와 30대의 경우 각각 256.2 cc, 252 cc였고, 40대 235cc, 50대 243cc였다.  젊은 여성들일수록 상대적으로 큰 사이즈를 원하지만 비슷한 크기의 보형물을 삽입해도 만족해하는 이유는 그들의 좁은 흉곽과 큰 키에 있다. 길고 마른 체형 20대의 경우 같은 사이즈의 보형물을 삽입해도 흉곽이 넓은 40대 이후보다 상대적으로 가슴 사이즈가 더 크게 보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키와 몸무게만으로 적당한 가슴확대 사이즈를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확한 신체 계측이 선행되어야 각자에게 맞는 가슴확대 성형이 이루어질 수 있다. /엠디클리닉 이상달 원장
    성형외과2006/10/31 10:56
  • KFC, "트랜스 지방을 쪽 뺐습니다"

    “트랜스지방 걱정 없이 마음껏 드세요”   미국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KFC는 30일(현지시간) 치킨을 비롯한 자사의 메뉴에 ’無 트랜스지방’ 콩기름을 사용할 것을 선언했다. KFC 그레그 데드릭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다음해 4월까지 미국내 모든 지점에서 이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이며 이미 많은 KFC 지점에서는 트랜스지방 함유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부분 산화처리 식물성 유지를 低리놀렌산(酸) 콩기름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6월 KFC치킨의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놓고 고소를 취했던 공익추구 과학센터(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는 KFC의 이같은 변화를 환영하며  “KFC가 이같은 변화를 꾀할 경우 KFC제품의 식품영양학적 가치가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FC의 이날 발표는 뉴욕시가 모든 식당의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그 파급효과가 주목되고 있다. 같은날 뉴욕시 보건위원회는 국내 처음으로 모든 식당에서 트랜스 지방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1900년대 초 발명된 부분경화처리 식물성 기름은 근래에 이르기 까지 동물성 기름인 버터와 라드유를 대체할 싸고 유익한 식품으로 간주돼 튀김과 쿠키, 크래커 등 다양한 식품에 폭넓게 사용돼 왔다. 그러나 부분경화처리 식물성 기름에 함유된 트랜스 지방이 혈내 “악성”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급격하게 증가시켜 혈관과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변질된 음식보다 유해한 트랜스지방의 식품 사용이 전면금지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에서 해마다 트랜스지방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이 3만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이미 미국의 웬디스 햄버거 체인점은 무트랜스지방 기름 사용을 선언한 바 있으며, 최대 햄버거 체인인 맥도널드 역시 지난 2003년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공언한 바 있으나 이를 확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시의 트랜스지방 사용 금지안이 통과될 경우 이는 뉴욕 내 음식점으로 한정 적용될 예정이지만, 무려 2만 4000개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뉴욕이 트랜스지방을 몰아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경우 이 파장 효과는 충분히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뉴욕=AP/뉴시스
    푸드2006/10/31 09:48
  • 독성없이 효과적인 '꿈의 차세대' 항암제 나온다

    최근의 새로운 연구결과 차세대 암치료 약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세포 분화를 돕는 효소를 타겟으로 주요 제약사들이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Aurora B’라 불리는 통제되지 않고 비정상적인 세포 분화를 이끄는 효소를 타겟으로 한 항암제 개발이 한창이다. 맨체스터 대학 연구팀은 ’Aurora B’의 이와 같은 촉매작용을 차단하는 화합물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 실험실 에서 배양된 세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와 같은 화합물이 암세포를 죽이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장인 테일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Aurora B’를 차단하는 것이 암세포를 죽이는데 있어 더욱 성공적인 방법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와 같은 ’Aurora B’를 차단하는 약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10개 이상의 회사가 현재 치열한 개발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urora’ 약물의 독성에 대한 초기 단계의 임상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 뚜렷하게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테일러 박사는 “현재의 많은 항암제들이 효과적이지만 독성이 강한 반면 ’Aurora’차단제의 독성은 상대적으로 경미해 미래 암치료에 있어 혁명적인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암일반2006/10/31 09:47
  • 우울증 뼈 약화, 골다공증 유발

    우울증이 뼈를 약하게 해 골절 위험을 높일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 이와 같은 이유로 우울증 치료제가 골다공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루살렘 헤브루 대학 연구팀은 사람에 있어서 우울증 증상을 유발하는 약물이 투여된 쥐에 있어서 주로 골반과 척추부위 다량의 뼈 조직이 손실 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이 쥐에게 항우울제를 투여한 결과 쥐의 행동,사회적 상호작용과 더불어 쥐의 골밀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브루 대학 이르미야 박사는 “이번 연구가 우울증이 다량의 뼈 손실을 초래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주 원인임을 발견한 최초의 연구이다.”라고 밝혔다. 이르미야 박사는 우울증이 “스트레스나 위험시 ”교감신경계“를 자극 뼈조직이 모이는 것을 방해하는 노아드레날린이라 불리는 화합물을 분비시킨다고 말했다. 항우울제는 이와 같은 노아드레날린을 차단해 골다공증을 억제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에 앞서 이달 초 보스턴의 ’Forsyth’ 연구소는 항우울제인 프로작이 쥐에 있어서 골밀도를 증가시킨다고 발표했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과2006/10/31 09:46
  • 남성용 경구용피임약 개발되나?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실험적인 남성 피임약이 자라고 있는 정자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세포간 연결을 차단 피임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태리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이와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매우 작은 용량의 약물이 필요했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팀에 의하면 정자가 자라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정자는 주세포들(sertoli cells) 근처에 위치할 필요가 있다. 주세포들은 정자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연구팀은 이와 같은 정자와 주세포간의 연결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보기를 원했다. 이와 같은 주세포와 정자와의 연결을 차단하기 위해 연구팀은 새로운 분자인 ’Adjudin’을 사용했다. 그러나 ’Adjudin’은 과량 적용시 독성이 강해 연구팀은 용량을 낮추기 위해 ’Adjudin’을 불활성화된 난포자극호르몬(FSH, follicle stimulating hormone)에 부착시켰다. 이 불활성화된 난포자극호르몬은 ’Adjudin’을 직접 정자와 주세포간의 공간으로 운송시켜 주세포와 정자사이의 연결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결국 남성 쥐에 있어서 피임을 시킬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은 피임효과는 일시적으로 발생해 치료가 끝나자 마자 남성은 다시 수태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약물이 남성 인체에 얼마나 효과적이고 안전한지에 대한 더욱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장인 뉴욕 바이오메디컬 연구소의 드므룩 박사는 결국 남성 경구용 피임제가 될 약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뇨기과2006/10/31 09:35
  • 핸드폰이 "배란일 알려 드립니다"

    일본 모바일 업체인 NTT도코모가 여성이 자신의 생리기간중 가장 수태능이 좋을때가 언제 인지를 알게 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벨서비스로 알려주는 새로운 핸드폰을 출시했다. 생리주기에 대한 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이 새로운 핸드폰의 사용 여성들은 핸드폰으로 하여금 배란 3일전과 배란일 당일 알람 벨이 울리도록 프로그램밍 할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새로운 핸드폰이 출시되게 된 배경은 일본의 출산율 저하가 큰 영향을 미쳤다. 2005년 통계에 의하면 일본 여성들은 평생동안 1.25명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2006/10/31 09:34
  • “음식, 질병과 싸우다” 심장·혈관 지켜주는 6가지 식품

    심혈관질환은 세계 사망원인 1위이자,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성인 4~5명 중 1명은 고혈압 환자고 10명 중 1명은 당뇨환자로 동맥경화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소리없이 진행될 때가 많기 때문에 평소의 식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의사들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생선은 일주일에 2마리 정도 먹고 콩단백질의 섭취를 늘리며 단백질은 가급적 기름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선택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 같은 전곡류를 섭취하며 ▲포화지방보다는 불포화지방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한다. 100세까지 튼튼한 심장과 혈관을 유지하게 해 주는 식품별 조리법을 배워본다. 1. 생선 = 최근에 보도된 미의학회저널(JAMA)에 따르면 매주 생선을 1~2차례 먹으면 심장 관련 사망 위험을 36%나 줄일 수 있다. 특히 연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며 오메가-3 지방산(DHA, EPA)이 풍부해 응혈 위험을 줄이고 동맥경화를 억제한다. 연어는 이왕이면 수은오염 위험이 적은 자연산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연어 양상추 샐러드 & 파인애플 드레싱> 만들기 _ 오븐에 살짝 구운 연어에 당근, 양상추 등 여러가지 채소를 곁들여 파인애플 드레싱을 끼얹어 먹는다. 파인애플 드레싱은 통조림 파인애플에 올리브유, 소금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만든다. Tip _ 마요네즈 대신 저지방 요구르트를 사용한 파인애플 드레싱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제품 안의 칼슘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일석이조. 드레싱을 만들 땐 식용유보다 폴리페놀(항산화제 성분) 수치가 높은 버진 올리브오일을 쓰는 것이 좋다. 2. 콩·두부 =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두부 등 콩류 식품과 식이섬유가 많은 오트밀을 많이 먹은 사람은 1년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29% 감소했으며, 때때로 먹은 사람 또한 10~20% 감소한 효과가 있었다. 콩, 두부 등에는 제니스테인(genistein)과 다이드진(daidzin)이라는 아이소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동맥경화,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 <두부 두반장구이> 만들기 _ 도톰하게 자른 두부를 프라이팬에 지져 기름을 뺀다. 팬에 마늘과 파를 넣고 볶다가 두반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함께 볶는다. 여기에 양파, 청·홍피망을 넣고 볶는다. 구운 두부 위에 두반장에 볶은 야채를 얹어 완성한다. Tip _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 대신 굴소스나 두반장을 이용하면 향미의 변화가 생겨 염분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 좋다. 3. 적포도주 = 적포도주에는 폴리페놀 화합물(Phemlics Acid)인 플라보노이드(flavonoid), 타닌(tannin),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안토시아닌(anthocyanin) 등과 같은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는 콜레스테롤이 소화관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없애주어 혈전생성을 억제하는 등의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삼치구이와 발사믹 소스> 만들기 _ 팬에 적포도주와 식초를 넣고 끓이다가 올리브유를 소량 넣고 소금, 후추가루로 간을 맞춘다. 녹말가루를 넣어 농도를 약간 걸쭉하게 만든 후 노릇하게 구워진 삼치 위에 소스를 뿌린다. Tip _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1~2회, 1~2잔 정도로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4. 녹황색 채소 = 당근, 토마토, 호박, 시금치, 피망, 케일, 브로컬리, 시금치, 상추, 부추, 깻잎, 근대, 아욱 등 색이 진한 채소는 비타민C, β-카로틴,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녹황색 채소는 하루 300g정도(매끼 2~3개의 채소 반찬)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닭가슴살 채소 샐러드> 만들기 _ 양상추를 깔고, 당근, 완두콩, 토마토, 피망, 붉은 양배추, 블루베리를 얹고, 구운 닭가슴살을 위에 얹는다.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린다. Tip _ 채소는 기름을 많이 넣고 조리한 음식(튀김, 전, 볶음)보다는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음식(샐러드, 쌈, 무침, 찜, 국의 건더기)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녹차 = 녹차에는 카테킨(catechin)을 위주로 한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며, 혈전의 생성을 억제해 준다. <전갱이 구이와 녹차소스> 만들기 _ 소금과 레몬즙을 뿌려 20정도 재워둔 전갱이를 오븐에 굽는다. 무 간 것, 다시 국물, 설탕, 소금, 맛술을 넣고 끓인 후 녹말가루와 녹차 1작은술, 와사비를 넣어 만든 녹차소스를 전갱이 구이에 뿌린다 Tip _ 녹차 안에 있는 카페인은 커피와 달리 폴리페놀과 비타민류의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해 잘 녹지 않으므로 흡수되는 양이 적다. 따라서 하루 10잔 정도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6. 견과류 = 땅콩, 호두, 잣 등의 견과류에는 리놀렌산 등 고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비타민E, β-카로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에 의해 혈관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지 않도록 하여 깨끗한 혈액과 탄력 있는 혈관을 만들어준다. <토마토야채샐러드와 들깨소스> 만들기 _ 곱게 간 사과에 들깨가루, 레몬주스를 넣어 들깨소스를 만들어 준비해둔 토마토와 각종 채소에 뿌린다. 그 위에 아몬드를 잘게 다져서 뿌린다. Tip _ 견과류는 주 1회 이상 섭취하되 과량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적당량(땅콩은 20~30개, 아몬드는 5~6개 정도)을 섭취하도록 한다. <도움말 = 양주영·일산병원 심혈관센터 소장, 지수나·일산병원 영양팀 영양사>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푸드2006/10/31 08:51
  • 낙엽 떨어지면 머리카락도 떨어진다

    가을을 흔히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여기 가을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낙엽처럼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두렵기만 한 탈모 환자들이다. 가을이 ’탈모의 계절’이란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터. 그렇다면 왜 유독 가을에 탈모가 심한 걸까? 첫째, 여름 내 자외선을 심하게 받아 형성된 두피의 각질층이 가을의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와 심한 일교차가 더해져 탈모의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두피를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지 못할 경우, 성장기 모근에 영향을 주어 모발의 휴지기가 빨라지게 된다. 탈모는 휴지기에 들어가는 모발이 많을수록 더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여름철 두피관리 소홀은 가을철 탈모를 부르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둘째,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려움증이 생겨 머리를 자주 긁는 과정에서 두피의 염증 발생으로 인한 탈모가 증가하므로, 가을철은 특히 두피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셋째, 탈모는 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남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나타난다. 다른 계절보다 가을에 특이 이 호르몬의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DHT는 모발의 생장주기 중 생장기를 짧게 하고 휴지기를 길게 하여 결국 생장주기를 거듭할수록 모발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게 만든다. 정상인은 하루에 20∼5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지는데, 가을에는 이보다 많은 50∼100개 정도가 빠진다. 하루 100개 이상 머리가 빠진다면 가을철이라도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탈모는 ’통증 없는 질환 아닌 질환’으로 초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재생 여부가 불투명할 수 있다. 자신이 탈모라고 의심된다면 더 늦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가 진단받은 후 올바른 탈모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검증이 안 된 발모제 등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뿐만 아니라 치료시기를 놓치게 돼 더 탈모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피부과2006/10/30 16:44
  • 성형수술의 두얼굴, 치명적 부작용 공개

    지난 11일 서울 강남 모 성형외과에서 한 젊은여성이 광대뼈 축소수술 도중 사망했다. 의사가 실수로 광대뼈 뒷부분과 연결된 우측 머리뼈의 뇌 일부분을 손상시켜 뇌출혈이 일어난 것이다. 이 사고 소식을 듣고 성형수술에 대해 과장된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 까지는 없다. 어떤 수술이든지 위험성은 있다. 미용 성형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자세히 알면 과장된, 막연한 두려움이 없어질 것이다. 미용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신체 부위는 눈, 코 등 얼굴 부위이다. 특히 피부 절개를 하고 피하조직에 인위적인 조작을 하는 수술일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이중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혈종과 감염, 그리고 신경 손상이다. 수술 도중이나 수술 직후에 어느 정도의 출혈은 불가피한 과정이지만 지속적이고 과도한 출혈을 하게 되면 혈종이 생기게 된다. 혈종은 정상적인 치유 회복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에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조직 유착, 감염, 피부괴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눈 안쪽에 혈종이 심하게 생기면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직접적인 침투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고 혈종이나 이물질에 의해 이차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설혹 발생하더라도 대부분 소독이나 항생제 투여로 큰 문제없이 해결된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 감염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경우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다. 눈, 코 성형수술에 의해 중요한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는 없지만 주름살을 펴는 '안면 거상술' 같이 광범위한 피하조직 박리를 하는 경우 신경 손상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얼굴 표정을 짓게 하는 안면 신경이 손상되거나 중요한 감각 신경의 줄기가 손상되면 큰 불편을 겪게 된다. 미용수술의 경우 다른 수술과는 달리 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수술 전 환자와 의사 간의 충분한 대화가 부족하여 환자가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수술에 임한 경우나 수술 방법이 잘못 되었을 경우 수술 결과에 불만족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신체형태보다 큰 보형물을 삽입하는 등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하거나 너무 자주 수술을 받게 되면 상기에서 언급한 합병증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이상과 같은 합병증들은 경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충분한 술전 검사와 준비를 거친 뒤에 주의를 기울여 수술했을 경우에는 피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1. 악골 교정 수술 악골 교정수술이란 안면 골을 자르고 새로운 위치로 자리잡아 얼굴 윤곽을 바꾸는 수술로 이 수술과정은 골절과 비슷한 치유과정을 거치게 된다. 완치가 되는 과정에서 원하는 위치에 제대로 붙지 않는 경우 부정유합이나 유합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진행되지 못하는 유합결여의 부작용을 나타내게 된다. 또한 수술 후 혈액이 뭉치는 혈종이 생기거나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뼈조직이 괴사하는 골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이외에 수술 주위의 신경이 손상되거나 교정된 부위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골분절 회기가 나타나기도 한다. <광대뼈 수술> 광대뼈 수술은 제일 튀어나온 부위를 깎아야 하는데 이 때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안 또는 머리쪽을 통해 수술을 하게 된다. 입안은 흉터가 안보이는 대신 수술시야 확보가 어렵고, 머리쪽은 시야확보가 좋은 반면 흉터가 남게된다. 시야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뼈절제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뼈를 절제하거나 덜 절단되는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또한 과다한 출혈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며 또한 신경을 손상시켜 얼굴근육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2. 쌍꺼풀 수술 미용성형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절개된 조직의 출혈이나 좌우의 비대칭, 또한 수술된 주름부위가 풀리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또한 심하게 쌍꺼풀이 짙은 경우나 여러겹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 쌍꺼풀 주름을 잡은 위치가 높을 경우 눈썹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는 안검외반이 있는데, 이런 경우 피부이식을 통해 교정수술을 하게 된다. 또한 눈밑이 쳐지는 안검하수의 경우 안검하수 교정술을 시행하며,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못해 반흔이 나타날 경우 반흔 성형술을 시행하게 된다. 3.안검성형술 안구의 전면을 덮고 있는 아래위 2장의 피부성 주름을 안검이라 하며 이것이 처지거나 하여 시행하는 수술이 안검성형술이다. 안검성형술시에는 보통 늘어진 피부와 근육, 지방을 함께 제거하게 되는데, 제거되는 양이 부족한 경우 부족교정이라 하며 반대로 제거된 양이 많아 눈을 꼭 감을 수 없을 때를 토안이라고 부른다. (토안=토끼눈 처럼 빨갛다) 이경우 피부이식을 통해 재건술을 시행한다. 안검성형술 후에 출혈이 눈 뒤의 격막 깊은 곳에 고여 구후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후 심한 눈의 통증을 느끼고 드물게는 이로 인해 실명하는 수도 있다.또한 혈종 또는 양쪽 눈의 비대칭, 안검이 밑으로 쳐지는 안검하수 등이 나타나며, 눈꺼풀이 바깥쪽으로 휘어 그 안쪽의 결막이 노출되는 안검외반이 나타난다. 안검외반의 경우 피부이식을 통해 치유한다. 4.주름살 제거술 주름살을 제거하는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수술부위에 혈종 혹은 피부괴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안면부위에 행해지는 수술이므로 안면부위 신경의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다. 또한 탈모나 반흔 혹은 피부의 색소가 침착되고 감염이나 창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 5.코성형술 코에 보형물을 삽입해서 성형하는 경우 삽입물이 성형후 변형되거나 피부밖으로 돌출 혹은 이로 인해 피부조직이 괴사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이물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6.유방확대술 유방을 확대하는 수술이 잘못됐을 경우 유방이 아래로 심하게 쳐지는 유방하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삽입한 보형물에서 생리식염수가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삽입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두의 감각을 상실할 수도 있으며, 좌우의 균형이 맞지 않는 비대칭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 부작용으로는 유방내 보형물 주위에 섬유조직이 증식하여 피막이 생기며, 심한 경우 피막이 수축하여 유방이 단단해지고 공과 같이 둥그래지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7.지방흡입술 지방흡입술의 부작용으로는 피부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으며, 혈액이 뭉치거나 붓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 또한 지방흡입술 도중 손상된 지방입자가 혈관 안에 들어가 폐, 뇌, 신장, 눈 등의 혈관에 걸려 신체 손상을 일으키는 폐지방색전증후군을 야기할 수 있는데, 폐부전으로 인해 수술받은 환자 중 1/10만의 비율로 사망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 피부의 색소침착 등이 발생할 수 있다.또한 과도하게 자주하거나 무리하게 한번에 많은 양을 제거할 시에는 전해질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8.피부지방절제술 지방을 절개하는 피부지방절개술은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해 혈종과 혈액의 성분의 일종인 혈청으로 인해 발생하는 혈청종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배꼽이 괴사하거나 수술후 좌우의 복부의 모양이 비대칭이 되는 복벽비대칭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각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오갑성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성형외과2006/10/30 14:05
  • <닥터Q의 맛기행15>강남에서 만나는 전통의 맛

    <닥터Q의 맛기행15>강남에서 만나는 전통의 맛 '국수집'

    서울 신사동 사거리 지역은 번잡하다 못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다. 특히 아귀나 꽃게장 등을 취급하는 식당 부근은 아예 시골 5일장보다 더 요란스럽다. 이 때문에 손님들은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코로 들어가는 건지 모를 정도로 허겁지겁 먹고 쫓겨나오기 일쑤다. 그러나 조금만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과연 이 동네가 신사동 사거리 근처인가 싶을 정도로 인파도 없고 한적하다.
    푸드2006/10/30 11:15
  • 비타민 C' 많이 먹으면 폐렴 좋아진다

    급성폐렴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염증 질환이 있을 때 비타민 C가 염증 질환의 급격한 악화를 막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르비아 연구팀은 60명의 담배를 피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혈청 내 비타민 C의 농도와 염증표지자 연관관계를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을 세 그룹으로 분류한 바 제 1 그룹은 급성 폐렴단계를 가진 환자로 20명이 이에 속했다. 2그룹은 20명의 안정적인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가진 환자들로,3그룹은 심한 중증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가진 20명의 환자로 분류했다. 연구결과 1,3 그룹의 환자들에게서 치료전 비타민 C 혈액 수치가 현저히 낮아져 있었으며 염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C를 투여한 결과 1,3그룹의 환자들에 있어서 염증 반응이 현저히 호전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혈청내 비타민 C 농도의 상승이 폐렴및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예후를 판단하는 데 있어서 좋은 인자라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종합2006/10/30 09:20
  • "국민 82.3%, 응급상담전화 1339번 모른다"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1339 응급상담전화가 대다수 국민에게 알려지지 않아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문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30일 국립의료원 국정감사에서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응급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1339의 대국민 홍보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조사 결과 82.3%가 1339 응급상단전화 제도를 모르고 있고, 소득이 낮을수록 ‘모른다’는 답변이 많다”며 적극적인 홍보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또 “1339를 통해 구급차를 연계해도 실제로 환자를 이송했는지조차 파악하고 있지 않다”며 “1339가 과연 사회 안전망이라고 불릴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명절이나 긴 연휴기간에만 반짝 등장하는 1339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모든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상담전화로 탈바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종합2006/10/30 09:19
  • 살찌는 가을, 폭식증은 연중 내내

    회사원 전상미(27세, 가명)씨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갑자기 늘어버린 자신의 식욕을 느꼈다. 처음 전씨는 가을이 돼서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2주 사이에 4㎏이 늘어버린 자신의 몸무게가 불안해져 얼마 전에는 결국 설사제를 구입해 먹고 억지로 구토를 하기도 했다. 전씨는 “약을 먹거나 억지로 구토를 하다 보면 어지럼증 등이 생겨 회사일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갑자기 살이 찌는 경우, 약 등을 먹고 억지로 살을 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한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여름에 비해 식욕이 늘고 평소보다 많은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폭식증은 정신과에 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장애 수준의 질환이기 때문에 식욕이 단순히 증가하는 것과 관계가 없지만, 위의 경우처럼 식사를 많이 한 후 몸무게 변화 등을 걱정해 토해내거나 약을 먹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건강에 지장을 주는 일이 잦다면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유승호 교수는 “과식 후 많이 먹었기 때문에 내보내려는 심리가 작용할 때 식이장애가 된다”며 “먹은 것을 토해내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 신경성 대식증은 비정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구분할 수 있지만 폭식증은 기준이 모호하다”고 설명한다. 유 교수는 “다만 평소보다 빨리 먹는다든지, 이미 많이 먹어 기분이 안 좋은데도 계속 먹게 될 때를 폭식증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신경성 대식증 오래되면 급성 위확장, 식도외상에 불규칙한 월경 장애 등 나타나 신경성 대식증은 보통 구역질이 날 때까지 먹게 되는데 먹은 후에는 곧 몸무게나 외모 등의 문제로 후회하게 되고 이에 억지로 토하거나 설사제, 이뇨제 등을 복용해 음식물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즉,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지만 음식에 대한 통제는 되지 않고 자책감과 외모 변화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먹을 것을 다시 밖으로 내보내려 하는 것. 연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민성길 교수는 “적어도 일주일에 2번, 3개월 이상 지속해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면 신경성 대식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며 “신경성 대식증은 신경성 식욕부진증보다 더 빈번하고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여대생의 40%에서 폭식이나 구토 등을 경험한 바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민 교수는 “신경성 대식증이 일어나는 정신적 요인으로 신경성 대식증 환자들은 외향적이고 쉽게 화를 내며 충동적인 면과 함께 알코올 의존성과 자살시도 등 대체로 정서불안이 많다”고 밝힌다. 특히, 한 명의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애정을 투사할 수 있는 다른 사람, 곰인형, 애완동물 등 어떠한 객체를 가지지 못했거나 상실했을 때 음식물 섭취를 대체물로 찾을 경우에 대식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 같은 정신적인 특징들이 없는 경우에도 신경성 대식증은 나타날 수 있는데, 문제는 여기에 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평소 살이 찌는 것이 두려워 폭식을 한 후에는 스스로 구토를 유발한다는 22살 대학생 A씨는 “물론 구토를 하고 나면 목이 아프지만 크게 몸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아 많이 먹은 후에는 구토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성길 교수 “먹고 억지로 토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될 경우 몸에 무리가 가고 이에 따라 사회 활동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비록 성격에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손가락을 입에 넣고 구토를 유도하면 입 안에 상처나 충치, 손등에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잦은 구토와 약 남용으로 인한 체내 저칼륨혈증의 전해질 불균형, 급성 위확장, 치과 질환, 이하선 확대, 식도외상, 불규칙한 원경 장애 등 여러 가지 신체 질환이 나타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폭식과 구토로 인한 왕성한 타액의 분비는 귀 밑 이하선을 부풀릴 수 있어 얼굴 양쪽이 불룩해지기도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환자가 자제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이 필수라고 지적한다. 신경성 대식증 환자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보다 자발적으로 치료를 원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민 교수는 “치료는 정신 상담치료와 인지행동치료, 집단치료, 약물치료가 병행된다”며 “대부분의 신경성 대식증 환자들은 입원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자제가 힘들 정도의 심한 폭식과 자살이나 약물남용 등이 있을 때는 입원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과2006/10/30 09:18
  • '키스 황제' 유덕화, 20년간 간염보유 사실 털어놔

    영화 ‘지존무상’, ‘열혈남아’ 등으로 이름이 알려진 홍콩 영화배우 유덕화가 지난 8월 자신이 B형 간염 보유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간염 예방 캠페인에 참석한 유덕화는 “20년 동안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였다”며 “3~6개월에 한번 병원에서 정기검사를 받는 등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유덕화를 강하게 비난했다. 영화에서 그와 키스를 나눈 수많은 여배우들에게 간염을 전파시켰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유덕화는 “가벼운 키스로는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는다”며 “앞으로 계속 키스장면을 찍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평상시 입의 침을 통해 B형 및 C형 간염이 전염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간염환자와 식사를 함께 하거나 술잔을 돌려도 잘 전염되지 않는다. 간염은 혈액, 정액, 질액을 통해서만 전염되기 때문이다. 만일 입 속에 상처가 있는 간염보유자가 입 속에 상처가 있는 상대와 키스하거나 술잔을 돌리면 전염될 수 있다. 침에 섞인 간염보유자의 혈액이 상대방 입 속 상처를 통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간염 항체를 갖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항체가 없다면 전염될 수 있다. 감염자와의 성관계, 오염된 주사바늘이나 침(針), 면도기, 오염된 치과기구 등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서울대병원 내과 이효석 교수는 “간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때문에 간염환자들이 직장 등에서 차별 받고 있다”며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유덕화는 현재 중국 간염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 노래를 직접 작사했고 공익광고에도 출연하고 있다. 광고는 간염 예방법, 간염환자들을 차별하지 말자는 내용이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im@chosun.com
    내과2006/10/30 09:16
  • 보라매병원, 2008년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탈바꿈 예정

    보라매병원, 2008년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탈바꿈 예정

    보라매병원이 2008년 3월 900병상급의 첨단 디지털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정희원 병원장을 중심으로 한 새병원 개원준비위원회 및 개원준비단을 발족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새병원 개원준비위원회와 개원준비단은 현재 병원후면에 건립되고 있는 증축병원이 향후 2008년도에 개원할 때를 대비하여 개원 및 운영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과 확대되는 규모에 따른 조직구축 등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다. 2005년도에 착공하여 현재 3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새병원(서울시립보라매병원)이 완공되면 시민 보건의료증진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발족식은 10월 30일(월) 오전11시 신관에 설치된 새병원 개원준비단 사무실 앞에서 갖는다. / 헬스조선 편집팀
    클리닉센터2006/10/27 15:21
  • "연예인만 몰카있나?" 공중화장실 못가게 하는 몰카 공포증

    최근 연예인 K씨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몰래카메라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속칭 몰카나 도청장치 등을 통해 사생활노출을 당한 피해자들의 정신적 충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경우 늘 화려한 조명아래 있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함이 많다는 것은 하루 이틀 얘기는 아니다. 일종의 불안장애인 감시공포증이나 도청공포증은 많은 연예인들이 미약하게나마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문제는 이 같은 일이 일반인들에까지 확산되고 있다는데 있다. 최근 들어 성인동영상 사이트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는 몰카로 인한 일반인 피해자들의 신고가 늘면서 그들 대부분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휴대전화의 카메라기능 보급이후 늘어난 도촬(도둑촬영)의 확산 역시 일반인들로 하여금 ‘늘 누군가로부터 감시당하고 있다’는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은밀한 사생활 노출로 인해 겪는 피해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나 될까?  전문가들은 한마디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한다. 몇 해 전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몰카로 인해 피해를 당한 즉시 대인기피를 호소했었다. 평소 ‘이미지를 먹고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다가 그동안 쌓아온 부와 명예에 막대한 타격을 줌으로써 그 정신적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모 신경정신과 교수는 “대부분 충격으로 인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크며, 사람마다 다르지만 크게는 감시공포증이나 나아가 망상 등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한번 그런 일을 겪게 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불안장애’에 쉽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연대세브란스 정신과 고경봉 교수는 “그러한 공포감은 일상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상당한 불편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불안장애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는 심장박동이 강하고 빨라져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바닥에 땀이 나게 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 듯한 느낌이 든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증세로는 때에 따라 목에 무엇이 걸려있는 듯 답답하게 느끼거나, 소변을 자주 보고 식욕이 없어지며 위장기능이 떨어지게 될 수도 있다. 그밖에 불면증이 나타나고 두통이 자주 있게 되는 등 정신적 피해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없을까? 첫째는 자기 조절법이다. 많은 경우 근육이완법, 복식호흡, 바이오피드백, 자기최면, 명상, 규칙 적인 운동을 통해 자신을 조절하고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둘째는 과도한 카페인 음료섭취나 과음을 피하도록 하고 신경자극약물 또는 마약 등을 복용 하고 있다면 끊어야 할 것을 권한다. 셋째, 불안을 당장 없애기 위해 음주를 한다던가, 의사의 처방 없이 마음대로 약물을 복용 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고, 불안한 감정이나 신체적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즉시 의사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정신과2006/10/27 14:50
  • "산삼, 발기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

    예로부터 스태미너 식품의 으뜸으로 꼽혔던 산삼이 남성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이형래 교수는 6개월 이상 지속된 발기부전 환자 35명에게 산삼 배양근의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현저한 발기부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내용의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전체 실험 참가자 35명 중 23명에게는 산삼 배양근 추출물 투여했고, 나머지 12명은 위약을 투여했다. 그 결과, 산삼 배양근 추출물 투여군은 투약 전에 IIEF-5(발기능 검사)지수가 18.1±5.6였으나 투약 후 20.2±4.5로 개선됐다. 이러한 발기능력의 개선은 경증이 아닌 경중등증 이하의 상태인 발기부전 환자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인삼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한약재 중의 하나로 미국에서도 600만 명 이상이 복용하고 있다. 이에 비해 산삼은 깊은 산 속에서 야생적으로 자라 수명이 극단적으로 길어진 삼으로써 그 효과와 효능이 인위적으로 재배되는 인삼이나 홍삼에 비해 월등하다. 한의학에서는 산삼이 인삼에 비해 체내 장기와 샘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성적인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해 귀한 약재로 사용돼 왔다. 사포닌의 농도에 있어서도 산삼의 경우가 인삼보다 더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체로 인삼보다는 산삼 배양근이 그 효능과 효과가 더 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형래 교수는 “인삼이나 홍삼이 발기부전 개선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진 사실로, 그보다 더 탁월한 효능을 지닌 산삼 배양근에서도 남성발기부전 치료 효과가 있을 것이란 생각에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발기부전 환자의 치료에 있어 산삼 배양근 추출물이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비뇨기과2006/10/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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