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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제1회 한의학 임상연구 워크샵' 개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병원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심사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제1회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한의학 임상연구 Workshop'이 3월 29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개최되는 워크샵은 한약제재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방병원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관련 규정 및 승인과정에 대한 소개와 한약물 및 침연구 임상연구의 실제 디자인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경희대 한방병원은 1997년 11월 의약품임상시험실시기관(위원장: 조기호 한방내과 교수)으로 지정됐다. 최근 2007년 8월에는 한의계 최초로 의료기기임상시험실시기관(위원장: 최도영 침구과 교수)으로 지정되어, 현재 활발하게 한의학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후원으로 개최되며, 한약제재 및 한방의료기기 임상시험에 관련된 대학, 한방병원, 제약회사, 의료기기 제조업체 및 건강기능식품업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 현장등록(6만원)사전등록(5만원): 등록비 입금 후 메일접수접수기간 : 2008년 2월 25일 - 3월 21일 오후 5시 메일발송 : komcirb@khmc.or.kr / 성명, 소속, 연락처, e-mail임금계좌 : 하나은행 584-910073-95607 / 예금주-임상시험심사위원회 김미화문의처 : 02-958-1897, 9267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2/25 14:07
  • ‘새얼굴 선물 받은 중국 여인 위홍씨’ 환송식

    ‘새얼굴 선물 받은 중국 여인 위홍씨’ 환송식

    한국에서 새 얼굴을 선물 받은 중국 여인’ 위홍(39)씨가 한국에 온 지 6개월여 만인 26일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안고 고향 중국으로 돌아간다.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박희두)는 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메디컬정근안과 지하 강당에서 박희두 이사장, 정근 상임공동대표 등 그린닥터스 회원들과 통역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홍씨 환송식’을 갖는다. 이날 환송식에서 그린닥터스는 뚜렷한 일자리를 갖고 있지 못한 위홍씨 부부가 중국으로 돌아가 적응할 때까지 생활에 보탬을 주고자 성금도 마련했으며, 뭉개진 손가락을 복원시켜준 부산센텀병원측과 서면메디컬정근안과에서 가발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위홍씨는 남편 진언원씨(43)와 함께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김해공항을 통해 중국 심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그린닥터스는 지난해 7월 중국 요동까지 옛 고구려 영토였던 지역을 따라가며 의료봉사 대장정에 나섰다가 1975년 중국 심양 지진 당시 화재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중국인 위홍씨의 슬픈 사연을 접하고, 그녀를 한국으로 초청해 얼굴 재건 성형수술, 손가락 재생수술, 시력복원 등을 해줬다. /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2/25 13:24
  • 강한 황사에 피부가 '콜록콜록'

    얼마 후 불어오게 될 황사가 피부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황사가 불어오면 대기 속 먼지의 양이 평균 4배나 증가한다. 여기에는 모래의 주 성분인 석영과 카드뮴, 납, 구리 등의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준다. 여드름은 물론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위험도 높인다. 특히 올해는 황사일수가 지난해보다 2~3배 많은 8~11일 정도로 많은데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으며 냉기류 활동이 많은 베이징시 난자오 관상대에서 황사가 불어올 전망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주의가 요구된다. 모공 막아 없던 여드름도 생겨 황사 성분들이 모공을 막으면 평소에 없던 여드름도 생겨난다. 일명 ‘황사여드름’이다. 황사여드름은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 등이 모공을 막아 붉게 부어 오른 여드름이 세균에 감염되면서 곪아 황색으로 변해 생기는 것. 황사먼지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피부 속에서부터 염증을 일으킨다. 황사여드름은 공기 중의 황사 먼지가 피지와 엉겨 붙어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피지선이 몰린 T존 부위(이마, 코, 턱)에 특히 잘 생기는데, 함부로 손을 대다 2차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문제다. 2차 감염이 생기면 여드름이 발생한 부위가 심하게 부어 오르고, 심지어 진물까지 나오는 등 증세가 보다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손으로 짜거나 자주 만지는 등의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 여성들의 경우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 화장을 덧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황사가 심한 날 피부 위에 화장을 덧바를 경우 황사 먼지와 화장품이 엉겨 모공을 막아 더욱 심각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황사로 인한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바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세안을 자주 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는 물 티슈 등으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도 방법이다. 황사를 씻어낸 후에는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고 냉타올 등의 찜질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면 좋다. 여드름용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심한 자극은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무리한 타올의 사용이나 강한 스크럽제는 피해야 한다. 면 소재의 잠옷을 입고, 얼굴에 닿는 베개나 이불 등의 침구류도 면소재의 것을 사용한다. 일부 여드름 환자의 경우 약국에서 임의로 연고제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연고 오남용은 금물이다. 여드름약의 일종인 특히 스테로이드제를 잘못 썼을 경우 모세혈관 확장이나 여드름 악화, 안면홍조 증세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황사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도 조심 황사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도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특정 물질이 특정 체질에만 반응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의 농도가 심한 경우에는 대상 범위에 아무런 제한이 없어진다. 피부염이 생긴 부위가 몹시 가렵거나 때로는 물집이 생겨나고 시일이 지나면 서서히 멎어 가면서 건조하고 밀가루 같은 부스러기가 나타나 만성으로 변할 수 있다. 황사로 인한 피부질환이 만성질환이 되지 않도록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 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증상도 다양해지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 2~3일이 지나도 피부염이 낫지 않거나 피부 증세가 심해지면 급한 데로 차가운 물로 적신 타월을 비닐 주머니에 싸서 염증 부위에 대고 증상을 가라앉힌 다음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려워서 긁다 보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긁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대한피부과의사회/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2/25 10:39
  • 탈모나이 10살 낮추는 7가지 방법

    황사의 계절이다. 황사가 날리게 되면 대기 중 먼지의 농도가 5배까지 높아지고, 먼지 속에 유해 중금속의 양 역시 10배까지 높아진다고 한다. 먼지가 두피의 모공을 막게 되면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을 저해하고, 염증 및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탈모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두피모발 전문관리센터인 스벤슨코리아는 그 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탈모인 뿐만 아니라 일반들도 쉽고 재미있고 실천할 수 있는 ‘탈모나이 10살 낮추는 7계명’을 발표했다. 탈모나이 10살 낮추는 7계명 1. 금연필수 과음삼가 술과 담배는 탈모에도 최대의 적. 특히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고 탈모에 좋은 영양분으로 적극 추천되고 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한다. 2. 규칙운동 혈액순환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해라.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운동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도록 도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3. 취침직전 두피청결 두피의 모공은 땀과 피지를 분비하여 노폐물이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샴푸는 가급적 매일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보다는 낮 동안의 생활로 피지와 땀분비가 많은 저녁시간에 샴푸 후 두피까지 완전히 건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이롭다. 4. 검정식품 단백섭취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연 단백질. 그 중 검은깨와 검은콩은 예로부터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를 예방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등 모발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될 수 있는 한 검은색 식품을 많이 섭취해라. 5. 빗질 습관 두피자극 빗질만 잘해도 건강한 두피와 머리 결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끝이 두껍고 뭉뚝한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고 머리를 빗어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준다. 6. 흥분금지 심신이완 모든 일에 흥분하지 말 것! 탈모는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피의 순환을 억제시켜 탈모를 진행시키는 주원인이 되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그때그때 즉시 풀어줘라. 7. 유전인자 긍정사고 유전적인 이유로 인한 탈모는 신이라 해도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 피할 수 없다면 마음이라도 편하게 먹자.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2/25 10:09
  • “키스하면 감기가 옮나요?”

    환절기면 한번쯤은 앓고 지내는 감기가 그것. 하지만 감기에 대해 정작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감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짚어보고 올바른 치료법을 알아보자. 날씨가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 추위가 감기를 불러일으키는 1차적 원인은 아니다. 오히려 감기는 겨울보다는 봄과 가을에 많다. 환절기에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또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인체의 방어능력이 떨어져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아울러 난방을 심하게 해도 바깥 기온과 방안 공기의 기온차가 커져 체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다만 날씨가 추우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추위가 우리 몸의 방어벽을 약화시켜 바이러스를 침투하기 쉽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기도에서는 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섬모운동이 일어나는데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섬모운동이 위축돼 병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지 못한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뿐 아니라, 몸이 바이러스가 전염되지 않도록 손 씻기에 힘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키스하면 감기가 옮나요? 감기는 술잔을 돌리거나 같이 음식을 먹을 때, 연인끼리 키스를 할 때 전파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감기환자의 타액에는 바이러스가 거의 검출되지 않는다. 오히려 감기환자의 콧물이 묻은 손을 눈이나 코에 갖다댈 때 전염되기 쉽다. 따라서 감기 걸린 사람은 콧물이 다른 사람이 만질 수 있는 곳에 묻지 않도록 잘 처리해야 하고 손을 잘 씻어야 한다. 감기약은 빈속에 먹어야 약발이 잘 듣는다? 모든 일에는 때가 중요하듯 약을 먹는 때 역시 잘 맞추어야 백배의 효력을 볼 수 있다. 약국에 갔을 때 약을 쥐어주며 약사가 하는 한마디가 꼭 있다. ‘식후 30분 후에 드세요’ 라는 말이다. 이는 감기약은 다른 약에 비해 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약이다. 때문에 공복에 먹게 되면 위에 무리가 가서 염증이나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음식이 소화되는 식후 30분이 적당하다.만약 식후 30분을 지키려다 약 먹을 시간을 놓쳐버린다면 생각날 때 바로 먹어도 된다. 하지만 식사를 한지 오래 됐거나 배가 출출한 경우라면 간단한 간식을 먹은 후 먹는 것이 위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다. 감기 걸렸을 땐 소주에 고춧가루가 최고다? 흔히 ‘감기에는 소주에 고춧가루 풀어서 화끈하게 마시는 게 최고다’ 또는 ‘술 마시고 감기약을 먹고 한숨 푹 자면 개운해진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실제로 과음을 한 다음날 감기약을 먹은 뒤 정신을 잃고 쓰러져 목숨을 잃을 뻔한 사례가 많다.이는 감기약에 들어있는 항히스타민 때문이다. 항히스타민제는 재채기와 콧물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지만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술 역시 뇌중추 신경을 억제시키기 때문에, 술기운에 감기약을 먹으면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뇌에 들어가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생명 중추까지 과도하게 억제하게 되어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감기치료에 도움 주는 비타민C는 많이 먹을수록 좋다? 흔히 알려진 감기예방법 중 하나가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을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다. 그간의 연구를 보면 하루 200mg이상의 비타민 C를 감기 걸리기 전부터 먹어왔을 때 감기의 증상과 기간을 줄일 수 있지만, 감기에 걸리고 나서 복용하는 비타민 C는 감기의 증상과 기간을 줄일 수 없다. 평소에 적당량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무조건 많이만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감기에 걸린 후에 비타민C 정제나 과립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요로결석 등의 부작용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도움말=이양덕 을지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8/02/22 18:03
  • 스트레스는 식탐을 일으키는 주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최근 G마켓에서 ‘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9%가 ‘다이어트, 성형, 피부관리’를 1위로 꼽았을 정도로 외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국내항공사 중에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열량을 최소화시킨 ‘다이어트 기내식’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확산될 정도로 관심도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사실 여성들은 선망의 대상인 연예인 따라잡기, 자신에게 맞는 옷 고르기, 이성의 관심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아 다이어트를 상담하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고 병원관계자들도 말한다. 다이어트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적당한 식사양의 세끼 식사를 기본으로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다이어트 실패가 거듭된다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식욕을 증가시키고, 비만의 원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부자극에 대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생리적인 변화를 보인다. 특히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상승,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면서 전신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러한 반응들을 조절하는 것이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장기간 동안 과다 분비될 경우 식욕을 증가시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진다. 또한 코르티솔은 지방의 축적을 부축 이는 리포프로테인 리파제를 활성화 시켜 식욕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여주는데 효과적인 운동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의 예이며, 명상이나 근육 긴장 이완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가정의학 전문의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다이어트는 과식이나 폭식, 조금이라도 먹으면 살이 찔까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성공여부를 알 수 있다”며 “마음을 편히 갖고 적당한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는 것도 살을 잘 빠지게 하는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2/22 17:05
  • 거기가 아니라 여기

    거기가 아니라 여기

    / 제공=365mc 비만클리닉(http://www.365mcdiet.net)
    양냥의 올드미스 다이어트2008/02/22 14:29
  • 출산 후 척추관리 걷는게 보약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생기는 요통은 임산부들에게 큰 부담을 주기 마련입니다. 임신 중에는 급작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고 배가 나오면서 허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힌 채로 생활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임신 초기에는 운동은 물론 평소보다 활동량이 크게 줄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임신 중기와 말기로 가면서 체중의 증가로 인해 허리는 그야말로 과부하를 겪게 됩니다. 물론 이런 요통은 출산과 함께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출산 후에 허리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출산시 과도한 자궁수축으로 관절이 늘어난 상태에서 산후피로가 겹치면 요통이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신 중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도 허리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직후에는 골반이 벌어진 상태이고 허리 주변 뼈마디와 근육이 이완되고 수축력이 떨어져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이 시기에 과도한 활동이나 운동은 오히려 관절이나 척추에 큰 무리를 주게 됩니다. 물론 산후 조리가 불량할 경우에도 요통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가사 노동을 하지 않아도 아이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산모들에게 힘겨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아이를 안거나 수유하는 자세가 나쁠 경우에는 이미 약해져 있는 허리 근육에 무리가 과중되어 요추 염좌는 물론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돌보는 일은 산모 뿐 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분담하여야 합니다. 또, 자연분만은 출산 후 3주 후부터, 제왕 절개는 8주 후부터 본격적으로 허리 근력 강화를 위한 간단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산 후 척추관리 어떤 운동 해야할까? 일반적으로 산후조리라 하면 무조건 많이 누워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출산 후에는 절대적인 안정과 함께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누워있는 것만이 휴식에 전부가 되지는 못합니다. 특히 임신 중 약해진 허리근육은 움직여 주지 않으면 더욱 더 약화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출산 후에도 운동은 필수입니다. 물론 갑작스런 과도한 운동은 척추는 물론 다른 신체부위에도 무리를 주게 됩니다.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을 빨리 빼고 싶은 욕심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시도하는 것 역시 허리근력을 더욱 약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휴식을 취하며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신과 출산 전후에 가장 좋은 운동은 역시 걷기입니다. 실내에서는 물론 가벼운 산보 형식의 걷기는 약해진 허리 근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단 허리근력을 어느 정도 키워 놓은 후에 다른 운동을 하는 것이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법입니다.   최근에 많은 산모들이 즐겨하는 요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근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과도한 스트레칭을 할 경우 후관절과 디스크에 무리를 주어서 요통이 더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운동 등 자가관리 후에도 효과가 없고 출산 후에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한승 세란병원 척추센터 과장
    신경외과2008/02/22 14:26
  • 스킨십의 놀라운 치료 효과

    바디워크(bodywork)라고 하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신체접촉 요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보통 마사지리든가, 심층 조직 수기요법이라든가, 운동 자각 요법이라든가, 또는 에너지 균형요법 등의 다양한 요법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 치료법은 주로 인체의 구조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데, 통증 완화나 손상된 근육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혈액 순환과 림프액 순환을 자극해 주거나, 전신 이완 반응을 일으키는 데 활용된다. 최근에는 터칭(touching) 즉 접촉을 하나의 치료법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병원에서 미숙아에게 자주 마사지를 해주면 마사지를 안 받은 아기보다 50%나 더 빨리 자라난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2차 대전에 많았던 고아들의 이유 없는 죽음이 접촉 결핍증과 관계가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원숭이 실험에서는 접촉 결핍이 다른 감각의 결핍보다 뇌에 더 큰 손상을 주더라는 사실이 관찰됐다. 많이 안아주고 포옹하는 문화권에서 그렇지 않은 사회보다 폭력이 비교적 적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약 50여 년 전 소련에서는 키를리안 박사 부부는 몸에서 발산되는 모종의 에너지를 사진으로 찍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사진에는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모습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다. 이런 사진을 보면 마치 손가락 끝에서 무슨 광채가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광채가 강하게 나오는 사람의 손을 광채가 약한 사람에게 접촉을 하면, 이 약한 사람의 광채가 더 강해진 것처럼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접촉요법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좀 더 축적이 되어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제도권 의학계의 입장이기는 하다. 갓난아기가 혼자 떨어져 잔다던가, 고무 젖꼭지만 혼자 빨며 자란다던가, 자동차 뒷좌석에 혼자 묶여 앉아 있다던가 하는 것은 어린이의 발달 성장 과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정서 발달에도 지장을 초래하며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게 되는 접촉 결핍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 주는 행위이다.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 적응 능력이 떨어지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우울증과 불감증에 시달리기 쉽고, 비정상적인 성행위에도 빠지기 쉽다. 오늘날 서양의학의 의사들은 진찰하노라고 손으로 가볍게 누르거나 두들겨 보는 행위를 제외하고는 별로 환자들의 몸을 만지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심리치료사나 정신과 의사가 환자 몸에 손을 대거나 어떤 형태이든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잘못된 인식이긴 하다. 전통의학의 틀에서는 마사지와 같은 신체접촉형의 요법이 오랫동안 시행되어 왔다. 히포크라테스도 마사지에 관한 책을 썼으며, 마사지는 그 후 수 백 년 간 의과대학의 교과과목 중 하나였다. 환자들은 의사의 의학 지식, 성품, 진단 능력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사지 기술을 가지고 수준을 평가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기계문명의 발달과 의약품의 개발, 그리고 현대식 의료 행위의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마사지와 같은 신체접촉 형 요법은 점차 의사의 손을 떠나게 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사가 환자에게 접촉을 가하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치유과정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다시 부각되면서 소위 ‘바디 워크’ 요법의 등장으로 이어진 것이다. 바디 워크는 단순한 신체접촉에서부터 다양한 기법을 요하는 마사지나 수기 조작들을 모두 포함하며, 정신적 및 신체적 쾌유에 그 치료 목적이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마사지 요법은 근육의 긴장이나 경련, 통증, 두통, 척추의 만곡증(척추가 앞으로 휘거나 옆으로 휘는 것), 턱관절 증후군, 부종 등의 치료에 응용된다. 또 혈액 순환이나 림프 순환을 향상시킴으로서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따라서 치유과정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며, 부인과 질환이나 신경 질환 치료에도 사용하고 있다. 바디워크 요법 중 알렉산더 요법은 20세기 초에 한 셰익스피어 연극배우에 의해 고안된 수기법이다. 우리들 대부분의 머리가 몸통에 올바르게 위치하고 있지 못하다는 가설을 근거로 한 것으로, 이 요법은 머리와 목, 척추의 자세를 바로 잡는데 목적을 두어 증상을 치료한다. 펠덴크라이스 요법은 기본적으로 훈련 프로그램이며, 신체의 유연성, 협응성, 관절 기능의 개선을 주목적으로 한다. 다발성 경화증, 뇌성마비, 뇌졸중 등 신경 근육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그 치료 효과가 비교적 잘 나타난다고 보고된다. 롤프 요법은 물리치료의 한 변형이라 할 수 있는데, 근육이나 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둘러싸고 있고 연결시켜 주는 근막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다른 요법들과 차별화 된다. 트레이거 요법은 치료를 위하여 환자의 몸을 리듬에 맞추어 흔들게도 하고, 펄쩍 펄쩍 뛰게도 하고, 이리저리 떠밀고 이동시키기도 하는데, 이 요법의 주된 목표는 관절을 풀어 주고, 만성적인 긴장을 없애며, 이완을 증진시키고, 유연성을 키워주는 데 있다.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대체의학2008/02/22 13:48
  • 손발저림의 원인과 치료

    손발저림의 원인과 치료

    신경과(神經科)는? 뇌와 척수, 여기서 갈라져 나오는 신경가지(말초신경) 및 근육에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하고 내과적으로 치료하는 전문과목입니다. 신경과에서 다루는 질환은? * 치매, 기억장애* 파킨슨병, 이상운동질환* 경련성 질환, 간질, 사지경련, 의식소실*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수면발작* 뇌출혈, 뇌경색, 반신마비, 뇌졸중* 두통, 편두통* 말초신경, 근육질환, 손발저림, 근육마비* 어지럼증, 저리다?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해 감각이 무디고 둔한 상태로 말초혈액순환장애 혹은 근육, 인대의 이상으로 오랫동안 신경을 눌러서 발생하는 저림증상. 저림의 증상 * 근질근질하다* 찌릿하다* 쏘듯이 아프다→ 전형적인 신경병증으로 인한 저림 증상 * 화끈거린다* 시리다* 뜨끔하다→ 혈액순환이상으로 생긴 저림 증상 * 쥐어짠다* 묵직하다* 얼얼하다* 서물서물하다* 조인다* 선듯하다* 에인다* 칼에 스치듯 아프다 저리는 부위 * 한쪽 손 또는 한쪽 발 : 디스크, 추간판탈출증 등의 척추 질환으로 인한 가능성이 높음.* 양쪽 손 또는 양쪽 발* 양 손과 발 :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혈액순환 장애일 경우가 많음* 반쪽 몸, 팔, 다리 : 뇌에 이상이 생겨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온몸 : 실제로 병이 있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초조할 경우 정신적인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신경과2008/02/22 11:24
  • 엉덩이에 구멍이 18개…기저귀하는 남편

    필자가 지금까지 진료한 치루 환자 중에 가장 증상이 심했던 환자는 강원도 속초에서 수산물 사업을 하던 H사장이다. 1994년경 그가 처음 찾아왔을 때, 얼굴색이 어찌나 창백하던지 한 눈에 오랫동안 병에 시달렸음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당시 그의 나이 50세. 병을 앓기 시작한 것은 30대 중반부터라고 했다. 적어도 15년 이상 치루로 고생해온 셈이었다. “어느 날 항문 옆에 조그만 종기가 나서 고약을 붙였지요. 며칠 만에 고름이 터졌는데 상처가 낫지 않고 계속해서 피고름이 나오는 겁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니까 ‘치루’라고 하더군요. 치루는 수술해도 재발이 잘 되니까 그냥 참고 지내라고 해서 지금껏 참고 살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잠시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물론 치루 수술은 다른 치질에 비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당시에는 의료수준도 낙후되어 있었고, H사장을 진찰했던 의사가 항문병 전문지식이나 임상경험이 부족해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병의 원인이 명백한데도 환자에게 ‘참고 견디라’고 한 것은 너무 무책임한 처사였다. 함께 온 아내의 설명이 이어졌다. “처음엔 고름 나오는 구멍이 1개였는데 점차 구멍 수가 늘어서 지금은 18개나 되지 뭐예요? 기저귀가 없으면 외출을 할 수가 없어요. 사람 만나는 게 이 사람 일인데 불쾌한 냄새 때문에 사업도 제대로 못할 정도예요.” 조심스레 진찰해보니 환부는 말 그대로 엉망이었다. 항문샘 6군데가 곪아 치루를 만들었고, 제때 치료하지 않은 탓에 서로 가지를 뻗어 벌집처럼 정말 18개의 작은 구멍이 엉덩이에 나 있었다. 다행히 환자가 입원준비까지 해 온 상태여서 진찰 후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치루근본수술로 2시간 동안 수술한 끝에 18개의 고름구멍을 제거해냈다. H사장은 수술 후 2주간 입원치료를 받았다. 치료받는 동안 그는 놀랍게도 한 번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오랜 세월 극심한 치루의 고통을 견뎌온 그에게 수술 통증은 별 일이 아닌 것만 같았다. 수술 후 환자들이 호소하는 배변 고통에 대해서도 그는 ‘견딜 만하다’며 웃었다.퇴원 후에는 월 1회씩 3개월간 통원치료를 받았다. 매번 아내와 함께 다녀갔는데 “서울에서 속초까지 왕복 8시간을 아내와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옵니다. 정말 날아갈 것 같습니다”라며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다. 3개월 후 모든 진료가 끝났다고 하자, 그는 “원장님을 이제 못 봐서 어쩌죠?”라며 진심으로 섭섭해했다. 필자 역시 오랜 투병을 끝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더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인상적인 환자였다. 치루는 결핵, 궤양성 대장염, 치열, 크론병, 항문암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대개는 별다른 원인 없이 발병한다. 처음엔 뾰루지나 종기 정도로 착각, 연고나 항생제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항문샘의 감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외과적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며, 치료 없이 방치하면 대부분 만성치루로 진행된다. 만성 치루의 불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항문 주변 위생은 말할 것도 없고, 냄새와 불쾌감이 심해 정상적인 부부생활도 어려울 정도가 된다. 치질 중에서도 치루는 반드시 조기에 치료해야 하는 병이다. 오래 방치할 경우 항문암으로 발전하거나 괄약근 손상을 유발해 항문기능을 아예 상실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변은 부드러운데 배변 직전 따끔거리거나 무지근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혹은 항문 주변이 전체적으로 부은 듯하고 유난히 열감이 느껴지는 일이 반복되면 한번쯤 치루를 의심해보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동근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대표원장
    외과2008/02/22 11:05
  • 새봄, 기미주의보에 대비하라!

    겨울의 끝자락,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들지만 새봄을 재촉하기라도 하듯 쇼윈도엔 하늘하늘한 봄옷들이 내걸리고 있다. 따뜻한 봄 햇살이 기다려지는 지금, 밝고 환한 봄옷 장만보다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얼굴에 자리 잡은 기미와 잡티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피부 속 멜라닌 색소들이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다시 활개 치기 시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로 양쪽 눈 밑이나 광대뼈 주위, 볼, 이마, 코, 윗입술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 침착되어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는 기미는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과 여성호르몬, 임신, 유전, 내분비질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30~40대 여성들은 한번 이상의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전에 없던 기미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여성호르몬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늘어 색소 침착도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 최근엔 일광욕을 즐기거나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20대 여성,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자들에게도 나타나곤 한다. 기미는 일단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 골칫거리일 뿐 아니라 방치할 경우 얼굴 전체로 번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주근깨나 잡티 같은 일반적인 색소질환과 달리 한번 치료를 받아서 호전됐다 하더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근본적이고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서울 목동에 위치한 씨유클리닉 오성경 원장은 "멜라닌 색소가 피부 바깥층인 표피에만 얕게 분포하는 표피형 기미의 경우는 바르는 미백제로도 쉽게 치료가 되지만, 불행히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미는 피부 깊은 층까지 색소가 자리 잡은 진피형 기미이거나 표피와 진피에 색소가 혼재하는 혼합형 기미가 많다"고 분석하고, "이럴 경우 표피에 위치한 색소와 진피의 깊은 색소를 함께 치료해주는 것은 물론 멜라닌 색소의 형성 자체를 억제시켜주어야 치료효과가 빠르고 재발요인까지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미가 난치성 색소질환으로 여겨졌던 것은 박피나 IPL 등을 이용한 기존의 치료법이 진피층의 멜라닌 색소 형성은 억제하지 않고 단순히 피부 표피층에 생긴 색소만 제거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오성경 원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미가 위치한 깊이에 따라 적절한 파장대의 레이저를 사용해 색소를 제거하므로 치료 효과가 좋다고 한다. 오 원장은 "우선 직접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UVA와 UVB를 함께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반복해서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경구 피임제를 쓰고 있다면 이를 끊고 하이드로퀴논, 코직산, AHA, 레티놀 등의 성분이 함유된 화이트닝 크림을 꾸준히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트레스 관리 역시 기미 치료를 위해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 등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깨서 기미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레이저로 색소를 파괴해 기미를 치료한 후에는 바이탈이온트나 이온토포레시스 같은 미백치료를 함께 병행하면 더욱 맑고 깨끗한 피부톤을 만들 수 있다. / 도움말=CU클리닉 오성경 원장/ 원창연 PD (cywon@chosun.com)
    피부과2008/02/22 10:07
  • 남성들 선호하는 여성 체형, 예상밖인데...

    남성들 선호하는 여성 체형, 예상밖인데...

    남성과 여성의 뚱뚱하다고 느끼는 기준이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여성보다 뚱뚱하다고 느끼는 기준이 다양하며, 이는 결혼 여부나 연령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365mc 비만클리닉은 10~40대 남녀 360명(여성 242명, 남성 118명)을 대상으로 체중이 적게 나가는 체형부터 많게 나가는 체형 5가지 그림을 통해 뚱뚱하다고 느껴지는 기준의 그림을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은 3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은 1번부터 5번까지 다양한 분포도를 나타냈다. 여성은 58.3%(242명중 141명)가 3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반면, 남성은 39%(118명중 46명)만이 3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했다. 2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여성은 6.6%(16명)에 그친 반면, 남성은 2배가 넘는 14.4%(17 명)가 2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해 일부 남성들의 날씬함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여성은 20.3%(49명)인 반면, 남성은 30.5%(36명)가 4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해 일부 남성은 여성보다 오히려 날씬함에 대한 기준이 관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남성들의 뚱뚱함에 대한 기준은 나이와 결혼여부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1번과 2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남성(19명) 중 89.5%(17명)이 미혼인 10대와 2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3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남성(46명) 중 20대와 30대 남성이 93.5%(30대 47.8%, 20대 45.7%)였으며, 이들 중 미혼 남성은 45.7%였다. 또 4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남성 중 30대와 40대 남성 비율이 55.6%(40대 25%, 30대 30.6%)로 이들 중 미혼 남성은 33.3%에 불과했다. 5번부터 뚱뚱하다고 답한 남성의 비율은 30대와 40대가 82.3%로, 이들 중 미혼은 11.8%에 불과했다. 결국 여성들은 뚱뚱함의 기준이 나이나 결혼 여부에 크게 관계없이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반면 남성들은 미혼이며 나이가 어릴수록 뚱뚱함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는 반면, 남성들의 경우 연약한 스타일의 깡마른 여성을 원하거나 글래머러스한 풍만한 체형의 여성을 원하는 등 선호하는 체형이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특히 “젊은 남성일수록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마른 체형의 여성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고 볼륨이 있는 체형의 여성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편집팀
    가정의학과2008/02/22 09:39
  • 아아, 당신은 치킨과 같아라..

    아아, 당신은 치킨과 같아라..

    / 제공=365mc 비만클리닉(http://www.365mcdiet.net)
    양냥의 올드미스 다이어트2008/02/21 14:55
  • 신혼의 밤, 결정적인 순간 왜 하필...

    결혼한 지 얼마되지 않아 남편과 성관계를 갖던 김모(31)씨. 결정적인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빈뇨감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다. 첫날 밤부터 남편에게 민망한 모습을 보인 것 같아, 긴장한 자신이 한심하기만 하다. 하지만 자신의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 탓이라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성관계 시 자극에 의해 나타나는 빈뇨감은 방광염으로 나타나는 신체적인 반응이기 때문이다. 신혼 초, 성 관계 시 자극에 의해서 빈뇨, 요급, 배뇨곤란, 잔뇨감 등이 나타난다면 ‘허니문 방광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 병이 있으면 첫날밤을 치른 지 3~4일부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 때마다 쓰리고 아픈 증세가 나타나고, 아랫배가 묵직하고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은 성병이라고 생각하고 남편을 의심하지만, 사실은 요도 주변을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못한 여성 탓인 경우가 많다.  허니문 방광염은 여성에게서 나타난다. 여성은 요도가 짧고 요도 입구가 질과 가까워 성관계 도중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잘 들어가기 때문이다. 몸이 약해졌거나 성관계를 격하게 하면 이 병이 더 쉽게 발병될 수 있다. 예방법은 배뇨 후에 요도구와 음순을 티슈로 닦아 주고, 부부관계 후 반드시 배뇨를 한 뒤 바로 물 두세 컵을 마시는 것. 욕조 목욕보다는 샤워를 하는 것이다. 대전선병원 산부인과 한균 과장은 “팬티나 꼭끼는 바지를 장시간 착용하지 않도록 하고, 커피, 차, 알코올,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 등은 방광자극 증상이 있을 때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비뇨기과2008/02/21 14:18
  • 순천향병원, 사이버 나이프 도입

    순천향대병원(병원장 김성구)은 최근 최신버전의 로봇 암치료기인 4세대 사이버나이프의 도입을 결정하고 관련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이 도입하게 된 사이버나이프 시스템은 로봇 팔을 이용한 방사선 암치료 장비로 신체 어느 부위든 접근이 가능해 종양의 위치와 형태에 상관없이 전신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유도장치를 통해 실시간 종양의 위치를 확인하고 로봇이 이동할 길을 안내함으로써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 가슴과 배 등에 있는 움직이는 장기의 종양치료에 적합하도록 폐암, 간암, 췌장암, 신장암, 전립선암 등의 치료에 정밀도를 높였다. 현재 사이버나이프센터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순천향대병원은 4월 중 기기를 설치하고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2/21 13:45
  • 전문가가 제안하는 탈모 예방 10계명

    끝이 보이지 않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스트레스에 탈모 증상을 앓는 취업 준비생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탈모, 즉 대머리가 됐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 외부환경 요인에 의해 탈모트러블을 호소하는 이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동그라미가 여러 개로 퍼지는 다발성 원형탈모로 진행되고, 심하면 두발이 전부 빠지는 전부 탈모로까지 확장되는 등 탈모의 여파는 만만찮다. 이지함 피부과 김영선 대표는 "탈모를 예방하려면 식이요법과 생활습관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모가 걱정된다면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챙겨 마시는 게 좋다. 몸에 수분이 적을 경우 혈액순환 능력이 떨어져 탈모가 심해지고 비듬이 생기기 쉽다. 녹차 또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효과가 좋다. 모발 발육에 좋은 콩,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하루 7~8시간 수면도 탈모 예방에 도움된다. 탈모의 예방의 기본은 청결과 스트레스 해소이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샴푸나 비누가 남아 모공을 막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고 잘 말려 준다. 또 모발 및 두피에는 생체 내에서 분비되는 피지, 땀, 노화된 각질 등과 외부로부터 오는 매연, 먼지, 헤어스타일링 제품의 잔여물들이 쌓여 탈모가 야기되거나 악화 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번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탈모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두피가 많이 건조한 사람은 2일에 한번씩 감는 것이 좋다. 탈모의 증상이 보일 때에는 탈모나 두피를 보호하는 기능성 샴푸를 사용해 주고 규칙적으로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혈액이 모근까지 잘 이르러 발모가 촉진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은 힘이 없어지고, 수분과 윤기도 없어진다.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것은 두피의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 20회 이상 브러시로 두피를 두들겨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탈모예방 10계명 1. 하루에 한번 샴푸를 한다 2. 비누나 화학적인 샴푸는 피하고 깨끗이 헹군다. 3. 하루에 한번 두피 릴렉스 맛사지를 한다. 4. 폭음을 하지 않는다. 5. 담배를 줄인다. 6. 다이어트 및 편식을 피한다. 7.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8.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9.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신다. 10. 탈모 증후 시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받는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2/21 11:13
  • 노곤한 계절, 차 한잔으로 가뿐하게...

    춘곤증의 계절, 봄이 성큼 다가왔다.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지면서 몸도 노곤해진다. 평소와 같이 잠을 자도 졸리고, 한번 졸리면 도무지 깨기가 힘든 고통을 마주해야 하는 시기다. 이럴 땐 냉이, 씀바귀, 쑥 등의 봄나물만 특효가 아니다. 아침, 점심, 저녁 차 한잔으로도 일상을 가뿐하게 가져갈 수 있다. 아침엔 구기자차 날이 풀리면서 낮에 활동량이 늘어나면 평소와 같은 시간 수면을 취해도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 ‘5분만’을 외치며 잘 일어나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연한 구기자차를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 구기자는 간을 보호하면서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매사 피곤하고 깊은 잠을 자지 못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구기자에는 비타민과 루틴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이 8가지나 함유돼 있어 구기자차를 진하게 마시면 나른함이 쉽게 가신다. 구기자차 만드는 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적당량의 구기자 잎에 물을 붓고 물의 양이 반 정도가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회씩 마셔도 좋고, 구기자 10g과 물 2컵을 끓인 뒤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망에 걸러 마시는 것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낮엔 개운한 매실차 봄철 직장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한 잠깐의 일탈을 꿈꾸곤 한다. 시외로 나가 잠시나마 한가로운 점심을 즐기며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매실차를 마셔주는 것이 제격이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화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마셔주면 그만. 여러 유기산 중 매실에는 구연산이 특히 풍부한데 구연산은 상쾌한 맛뿐만 아니라 피로할 때 쌓이는 인체 내의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젖산이 체내에 쌓이면 극심한 피로감이 밀려오고 근육통이나 두통, 어깨 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때 매실차를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원기회복에 좋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요즘에는 시중에 파는 매실 엑기스를 희석시켜 마시면 편리하다.   저녁엔 숙면 돕는 대추차 겨우내 칼바람 탓에 잔뜩 움츠린 몸이 봄에는 서서히 풀리며 나른해진다. 그래서 낮에는 꾸벅꾸벅 졸고, 밤에는 말똥말똥 정신이 맑아져 의외로 잠을 못 자 활력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에는 대추차를 마셔주면 좋다. 대추차는 숙면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한방차로 꼽힌다. 잠들기 전에 마셔주면 짧은 시간 잠이 들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어 ‘천연 수면제’로도 불린다. 특히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대추씨를 빼지 말고 통째로 삶아서 차로 만들거나 씨만을 50개 정도 모아서 달여 마시면 좋다.대추차를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방법은 대추를 2~3토막으로 썰어 대추씨를 함께 넣어 은근한 불에 끓인 뒤 적당히 우러났을 때 마시면 된다. 또 더욱 진한 맛을 원한다면 대추 20개와 물 5컵을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대추가 부드러워지면 체로 걸러 다시 한 번 은근한 불에서 오래 달인다. 그 후 기호에 따라 꿀을 보충해 마시면 좋다. /도움말=해들인한의원 송재진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
    한의학2008/02/21 10:52
  • 노홍철 폭행한 김 씨, 왜 그랬을까?

    지난 19일 저녁 노홍철을 폭행했던 가해자가 정신분열 증세를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신분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일하다가 지난 3일 귀국한 가해자 김 씨는 평소 TV를 보며 노홍철이 자신의 부모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에 노홍철의 아파트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중 누군가로부터 “때려라”라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조사에서 밝혔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김 씨는 실제로도 조사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정신분열증은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것일까? 흔히 정신분열증이 있는 사람은 환청이나 망상, 환시, 혼란 등의 증상 등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피해망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전문의들은 이것이 김 씨의 범죄를 부추겼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남궁기 교수는 “정신분열병에서 나타나기 쉬운 피해망상 증상이 있는 경우 누군가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으며, 환청 증상 중 누군가를 대상으로 범죄를 하라는 지시를 듣게 되면 환자가 실제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에 문제가 생겼거나 대뇌의 구조와 기능 문제 등이 원인으로 추정될 뿐이다.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남녀에게서 나타난다. 비논리적이며 체계적이지 못한 언어를 사용하고, 환청과 망상으로 불안해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된 것처럼 보인다. 이 병의 초기에는 세수·머리감기·옷갈아입기 등을 싫어하거나, 철학이나 종교문제에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거나, 갑자기 말수가 적어지면서 목적없는 행동을 자주하거나, 희노애락을 느끼지 못해 마치 가면을 쓴 것같은 표정을 짓거나, 분노 등을 표출하기 위해 TV 채널을 마구 돌리거나, 음식을 마루에 쏟아버리거나, 자위행위에 몰두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전문의들은 "정신분열증의 평생유병률(평생 살 동안 한번 이상 병에 걸릴 확률)이 인구 100명 중 1명 꼴인 비교적 흔한 병이지만 사람들은 나와는 거리가 먼, 아주 드문 병으로 인식한다"며 "이 병의 초기에는 정신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약물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정신과2008/02/21 10:03
  • 나비성형외과-쎄씨Ceci, '2008 커리어 성형체험단' 모집

    ‘나비성형외과’ 와 잡지 ‘쎄씨Ceci’ 가 공동으로 ‘2008 커리어 성형체험단’ 을 모집한다. 평소 외모 콤플렉스로 자신감이 부족했던 취업 준비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해주고 당당함을 찾아 준다는 취지이다. 이번 ‘커리어 성형체험단’ 모집은 장기적인 취업난 속에서 외모도 하나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하에 점점 늘어나는 취업성형의 현실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단의 특징은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같이 단아하고 이지적인 인상을 위한 이미지 성형이 이루어져 관련 지망생들과 여대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점이다.  나비성형외과 신예식, 문형진 원장은 “취업성형의 특징은 단순히 예쁜얼굴 보다는 처음 대면하는 면접관들에게 호감을 주는 인상으로의 개선에 있다” 면서 “사각턱 보톡스 시술이나 쌍꺼풀, 다크써클, 뭉툭한 코성형이 많이 이루어지며 최근엔 남성성형도 늘어나는 추세” 라고 설명했다.    ‘2008 커리어 성형체험단’ 모집기간은 3월10일 까지이며, 시술 부담이 덜한 ‘쁘띠성형 체험단’ 과 입체적인 얼굴 윤곽을 위한 ‘플러스 윤곽성형 체험단’ 으로 구분되어 총 8명이 시술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홈페이지 (www.ceci.co.kr) 및 나비성형외과 홈페이지 (www.naviclin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8/02/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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