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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인이 하는 라식은?

    라식 수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대중화 된지 10년이 지나면서 시력교정수술은 급속히 발전해 교정시력 1.0의 결과를 가져왔으며 회복기간이 짧아지고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시력교정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눈부심과 야간 빛번짐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가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났으며 이 부작용은 시력교정 수술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됐다. 따라서 우주인 등 특수한 직업을 가진 환자들은 보통의 라식을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 그런데 최근 아이라식이 도입돼 빛번짐과 눈부심, 대비감도, 선명도 등에 영향을 주는 고위수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시력교정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누네안과병원 시력교정센터 최태훈 원장팀이 근시 환자 12명(24안)을 대상으로 아이라식수술을 한 결과 100%(24안)에서 1.0이상의 교정시력을 나타냈으며 고위수차는 0.4127μ로 일반라식 0.5567μ에 비해 30% 낮았다. 고위수차 중 빛번짐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코마수차는 0.1884μ으로 일반라식 0.3503μ에 비해 46% 낮았다. 이 라식은 최근 미국 나사에서도 최초로 우주인이 해도 되는 라식 시술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고위수차는 눈 전체의 광학시스템(수정체, 유리체, 망막 등)에서 발생되는 빛의 뒤틀림 현상과 지문만큼 다양한 개개인의 각막 굴곡의 값을 말하는 것으로 시력은 근시와 난시 등의 굴절이 약 90%를 담당하고 나머지는 눈 전체의 광학시스템에서 발생되는 빛의 뒤틀림 현상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교정시력을 가지려면 근시, 난시를 포함한 각막의 모든 굴곡과 각막에서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까지 빛 전달 도중에 존재하는 미세한 부분도 계산해 교정되어야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다. 아이라식(iLASIK)은 인트라레이즈(IntraLase)로 절편을 만들고 커스텀뷰(CustomVue)시술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수술방식은 고위수차를 줄여 양질의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으며 잔여 각막이 여유가 있어 안전하다. 시력교정 수술 후 빛번짐이나 눈부심 등이 나타나는 원인은 균일하지 못하거나 정확하지 못한 절편과 빛의 뒤틀림 현을 염두 하지 않아 발생한다. 아이라식의 첫 단계는 인트라레이즈를 이용해 얇고 균일하게 각막 절편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트라레이즈는 100μm의 얇은 절편을 균일하고 정확하게 만든다. 따라서 잔여 각막을 많이 보존할 수 있으며 각막확장증 등의 합병증에 노출될 확률이 적다. 기존 라식은 철제 칼(각막절삭기)을 이용해 각막 절편의 중심과 주변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았으며 절제면이 균일하지 못해 난시, 야간 눈부심, 빛번짐 현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다. 또 각막 절편이 다시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각막주름, 각막천공 등 각막 부위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했다. 두 번째 단계는 커스텀뷰 방식을 이용해 원하는 도수만큼 교정하는 것이다. 커스텀뷰 방식은 웨이브스캔을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안구 표면의 굴곡, 광학시스템 등을 계산한 후 홍채인식시스템과 안구추적장치로 눈을 총체적으로 교정한다. 홍채인식시스템은 홍채의 모양과 색, 모세혈관 분포상태 등을 분석해 수술 시 정확한 위치에 레이저가 조사되도록 도와줘 난시 교정 효과가 있다. 안구추적장치는 수술 중 안구의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환자가 앉았을 때와 누웠을 때 일반적으로 3-5도 정도의 안구 회전이 발생하며 개인차에 따라 심한 경우 16도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보통 10도의 안구 회전 시 난시가 40%정도 교정이 안 된다. 누네안과병원 시력교정센터 최태훈 원장은 “아이라식은 에너지는 작고 레이저가 조사되는 간격은 촘촘하기 때문에 절편 두께와 지름의 오차를 최소화 시켜 빛번짐, 눈부심 등의 부작용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며 “너무 얇고 민감한 각막이나 초고도근시 환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일 수 있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안과2008/08/27 10:49
  • 찜질팩 잘못쓰면 열성홍반 생겨

    찜질팩 잘못쓰면 열성홍반 생겨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핫팩 전기팩 등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핫팩 등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피부가 고온에 무뎌지게 된다. 무의식중에 온도를 점점 더 올리면 피부가 상할 수 있다. 핫팩이나 전기팩의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면 피부에 ‘열성홍반’이라는 적갈색병변이 생길 수 있다. ‘열성홍반’이란 화상을 입기 전 단계로, 피부에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피부에 지속적인 붉은색 반점과 과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때 모세혈관도 확장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증상이 더 심한 경우엔 습진성 피부질환. 그 중에서도 습진성 피부질환의 하나인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이는 피부에 가해지는 일정한 자극이나 농도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화장품이나 마사지로 생기는 트러블도 이 자극성 피부염인 경우가 많다. 증상으로는 화끈거림이나 가려움, 홍반 등이 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치료는 색소 침착의 경우 미백치료를 하도록 하고, 붉은 병변의 경우 혈관레이저로 치료한다. 또 자극성 피부염은 부신피질 호르몬 연고 등을 처방받아 치료하도록 한다”며 “피부에 쓰는 고온 기구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때는 과다한 사용을 피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피부과2008/08/27 10:44
  • 과식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과식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과식은 비만의 주범이다. 공복감을 일으켜 또 다른 과식을 초래한다. 혈액 내 포도당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된 에너지원이다. 혈액 내 포도당 농도(혈당)는 70-100 mg/dl 범위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식후 소화된 탄수화물이 체내에 흡수되면 혈당이 상승한다. 이때 체내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어 포도당을 체지방의 형태로 저장하면서 혈당을 다시 정상화시킨다. 따라서 과식으로 혈당이 짧은 시간에 급격히 상승하면, 인슐린이 다량으로 분비된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교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량 분비된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히 낮추게 되고, 이때 체지방의 축적도 촉진돼 비만의 주범이 된다. 문제는 과식은 체지방을 축적할 뿐 아니라 또 다른 과식을 초래되는 점이다”며 “공복감을 유발하는 인슐린 호르몬 과다분비로 다시 과식을 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교수는 “오늘만 실컷 먹고 내일부터 조절해야지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이는 금물이다. 과식이 다시 과식을 유발하는 등 그 악영향이 계속 연쇄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지한 순간 바로 식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가정의학과2008/08/27 10:42
  • 소화기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 개원

    소화기 전문 병원인 '비에비스 나무병원(원장 민병일 · 강남구 학동사거리 소재)'이 9월 1일 개원한다. 이 병원은 4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소화불량증을 비롯해 위와 장 질환 등 소화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아울러 맞춤형 건강검진, 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라이프스타일 매니지먼트' 등도 선보인다. 소화기센터에선 복통(腹痛)클리닉,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간클리닉, 내시경 조기암 치료 클리닉, 복강경 클리닉, 담석클리닉, 비만수술 클리닉을 별도 운영한다.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건강의학센터는 코로 내시경을 시행하는 경비내시경, 복강경 시스템, 64ch MDCT, PET-CT 등 최신 장비를 갖췄다.
    내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5
  • 게르마늄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다

    반도체, 우주항공산업의 주요 재료로 사용됐던 게르마늄을 건강기능 식품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됐다. 게르마늄은 지금까지 구체적인 의학적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채 비공식적인 유통경로 등을 통해 '만병통치약'처럼 판매돼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균주(미생물)와 게르마늄을 합성한 '게란티 게르마늄-Ge 효모'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게르마늄 원료는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 효능을 내세워 제품 판매도 할 수 있다. 게르마늄은 흙이나 광석에 들어 있는 '무기 게르마늄', 식물에 든 '유기 게르마늄'으로 나뉜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게르마늄 함량이 워낙 적어 제품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식약청의 인정을 받은 게르마늄 원료는 대량 생산을 위해 미생물의 DNA와 게르마늄 이온이 결합된 형태의 유기 게르마늄을 합성물에서 추출했다. 식약청은 이 원료가 독성이 거의 없고 생체 친화력이 높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4
  • "나이 60세에 성병이라니… 민망하구먼"

    "나이 60세에 성병이라니… 민망하구먼"

    올해 초 회사에서 명예 퇴직한 이한원(58·가명)씨. 동창들과 산행을 즐기는 그는 두 달 전에 사고를 쳤다. 친구 4명과 함께 성매매 업소를 찾은 것이다. 그런데 지난달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결과지에 '잠복 매독'이란 병명이 적혀 있었다. 순간 성매매 업소에 갔던 일이 떠올랐고, 함께 간 친구들에게도 이를 알렸다. 당시 함께 갔던 친구 4명도 줄줄이 혈액검사를 받았고, 그 중 2명이 이씨처럼 매독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성병(性病) 발병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성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2007년 전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지난 2001년 2만7915건이던 성병 발병건수가 2007년엔 1만2486건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감소세는 지난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뚜렷해졌는데, 2003년 2만7005건에서 2004년 2만3639건, 2005년 1만5944건, 2006년 1만3314건 등이었다. 반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를 미루기 쉽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는 성병은 오히려 늘었다. 균에 감염돼 발병하는 매독은 2002년 134건에서 5년 새 10배 이상 늘어 2007년에는 1415건이나 보고됐고, 성행위 감염증(클라미디아)도 2060건에서 3196건으로 늘었다. 특히 완치가 힘든 바이러스 성병인 성기 단순포진과 첨규(尖圭) 콘딜롬은 각각 717건에서 1726건, 326건에서 946건으로 2~3배씩 증가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는 "임질, 비임균성 요도염은 항생제 효능이 좋아지고 성병에 대한 인식이 고조돼 줄고 있으나,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매독과 성기 단순포진 등 면역계통의 성병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2
  • 우리 아이도 박태환·이승엽처럼 키우고 싶다면?

    우리 아이도 박태환·이승엽처럼 키우고 싶다면?

    올림픽 금메달 열풍 이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제2의 박태환이나 이승엽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수영장과 유도 도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하지만 막상 어느 종목을 골라야 할지는 막막하다. 아이에게 어느 종목을 시키는 것이 최선일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한국체육과학연구원 고병구 박사팀이 내놨다.이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국가대표 선수 407명, 일반 어린이와 청소년 2406명의 체격, 체형, 생리적 조건 등을 비교 분석한 뒤 각 종목별 감독·코치 등의 자문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주요 종목별로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운동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농구키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국가대표 농구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187.0㎝(표준편차 7.3)으로 도약 종목(187.3㎝)에 이어 2위였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팔다리의 길이다. 경희대 체대 박수연 교수는 "팔 길이가 길면 드리블시 상대방의 공을 뺏기 쉽고, 다리가 길면 수비수들 사이에서도 한번에 쉽게 파고들거나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가 크다고 해서 어릴 때부터 무턱대고 농구를 시키는 것은 금물. 고 박사는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어릴 때 농구를 시작한 아이들이 있는데 이 중 절반 정도는 성인이 된 뒤 보통 키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성장판이 빨리 열리면 초·중학생 때는 키가 커 보여도 성장이 일찍 멈춰 성인이 된 뒤에는 오히려 작은 경우가 있기 때문. 따라서 아이에게 농구를 시키기 전에 반드시 골 연령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X-선으로 손을 촬영해보면 성장판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1
  • 고교생 10명 중 3명, 목 통증 느껴

    고교생들 목 통증이 심하다. 고교생 10명 중 3명이 목과 어깨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이 대전시 고교생 1232명을 대상으로 목과 어깨 통증을 조사한 결과 주 1회 이상 목과 어깨 통증을 경험하는 학생은 33.4%였다. 특히 주 4회 이상 자주 통증을 겪는 경우는 여학생은 16.8%, 남학생은 10.2%나 됐다.송 교수는 통증 유발 요인으로 부적당한 높이의 책상이나 의자, 비만, 스트레스 등을 꼽았다. 송 교수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목 통증 유병률은 외국의 유병률보다 더 높다"며 "통증은 학업성적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7
  • 55세 이상 남성 3.2% 전립선암 추정

    55세 이상 남성 100명 중 3.2명이 전립선암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한비뇨기과학학회와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대한민국 전립선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두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광주·대전·마산 지역의 55세 이상 남성 3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립선암 선별검사에서 추정 전립선암 발견율은 3.1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차 프로젝트 때의 강릉· 대구·전주지역의 3.4%와 비슷한 수치이며, 중국(장춘 1.3%)과 일본(오사카 2.3%)보다는 다소 높은 것이다.이번 선별검사는 3824명을 대상으로 한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에서 3ng/mL 이상으로 나온 411명 중 173명에 대해 조직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체 PSA검사 대상자의 1.3%인 48명이 전립선암으로 확진됐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최한용 회장은 "조직검사에 응하지 않은 사람 등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 보정한 추정 암 발견율이 3.17%"라며 "이는 전립선암이 100명 중 3.2명이란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7
  • 속눈썹 연장 유행… 멋 부리려다 눈 건강 해쳐

    속눈썹 연장 유행… 멋 부리려다 눈 건강 해쳐

    속눈썹 시술 잘못하면 눈까지 망가진다.찜질방 피부관리실 등에서 이른바 '속눈썹 연장술'을 받은 뒤 눈과 피부에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피부관리실이나 네일숍 등에서 성행하고 있는 속눈썹 연장술은 눈꺼풀 속눈썹이 난 자리나 속눈썹 한 올 한 올에 강력한 접착력이 있는 풀(글루)로 인조 속눈썹을 한 가닥씩 붙이는 것이다. 대개 3~4주쯤 효과가 지속되며, 1회 시술 비용은 5~10만원. 속눈썹이 거의 없거나 너무 짧은 여성,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하는 마스카라를 매일 사용하기 귀찮아 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다.하지만 속눈썹 연장술의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원인은 인조 속눈썹을 붙이는 '풀'. 이 풀은 위 눈꺼풀 검결막(안구와 눈꺼풀 안쪽 접합 부분에 위치한 결막)에 붙어 각막과 공막 등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4
  • 정상 신생아 몸무게가 줄고 있다

    정상 신생아 몸무게가 줄고 있다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희 교수팀은 통계청의 인구동태 자료를 통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태어난 신생아 275만1342명의 평균 체중을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중 남자 아기는 62g, 여자 아기는 49g이 각각 줄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 37주 미만으로 출생한 미숙아나 41주 이상 과숙아는 제외됐다. 남아는 2002년 평균 3353g에서 2006년 3291g으로, 여아는 3241g에서 3192g으로 각각 감소했다.김민희 교수는 "출생아 중 미숙아나 저체중아가 늘고 있다는 연구는 나온 적이 있었지만 정상 출생 아기들의 평균 체중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확인됐다"고 말했다. 신생아의 체중감소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2003년 일본 주산기의학지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신 37~40주에 태어난 정상 출생아의 평균 출생 체중이 1979년 3067g에서 2000년 3007g로 22년간 60g 줄었다.
    출산·육아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2
  • 젊은 남직원들, '라인' 싸움 하는 이유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22일, ‘젊은 남성이 팀장을 맡으면 팀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40대 초반 남성 직원이 조직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진다는 것. 성인 1785명에게 직장생활과 스트레스에 대해 설문조사한 '캐나다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 사회학과 스콧 연구팀은 "젊은 남성일수록 더 경쟁적이다. 경쟁적인 성향이 직장 내 마찰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팀원들이 팀장 나이가 적다는 이유로 팀장의 권위를 정당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갈등 상황 8가지는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분명치 않은 방향을 제시한다', '뒤에서 험담을 하며 나쁜 소문을 낸다', '자신을 불공평하게 대우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비난하거나, 비판한다', '끝내야 하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이루려 한다', '동료들에게 화를 내고, 분노한다', '자신을 공연히 괴롭히고, 잔소리를 한다' 등이다. 연구팀은 "직장인들은 직위 때문에 갈등을 가장 많이 겪는다"며 "이런 갈등은 젊은 연령대의 팀장이 있는 조직의 젊은 남성 팀원에게서 가장 심했다. 반면 관리자가 60대인 경우 직장인들의 갈등은 현저히 낮았다"고 말했다. 여성 직장인의 경우, 갈등이 적었다. 연구팀은 "여성들은 윗사람의 권위에 대해 속으로 따져보고 적응해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것이 동조와 관심으로 나타나 갈등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기타2008/08/26 19:22
  • 난소암, 말기에도 수술가능

    난소암, 말기에도 수술가능

    난소암은 다른 암들과 달리 암 말기에도 수술을 시행한다. 보통 다른 암들은 말기가 되면 암세포의 완전한 제거가 힘들어져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는다. 이에 비해 난소암만큼은 말기에도 ‘OPTIMAL SURGERY’를 시행하는데, 이는 다른 암들과는 달리 종양의 크기와 항암약물치료효과가 반비례하는 난소암의 특성 때문이다. 여기서 ‘OPTIMAL SURGERY’란 암을 최대한 많이 절제하여 수술 후 잔여 종양의 사이즈를 줄이는 수술이다. 난소암은 종양의 크기가 작을수록 세포분화가 빨라져 항암투여의 효과가 높다. 종양이 크면 항암약물을 투여해도 효과가 없고 종양이 다시 자란다. 따라서 항암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양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 주면 효과적이다.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환자가 마취에 의한 합병증이 있다던가, 수술에 거부감이 있다던가 수술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전신의 상태가 약해져 있는 등의 경우가 여기 해당된다. 이 경우는 제외하고 예후가 안 좋은 말기암 환자를 기준으로 이 수술이 이뤄진다. 사이즈는 여러 가지 혹 중 가장 큰 혹이 적어도 1~2cm 이하가 되도록 만들어 준다. 사이즈가 작을수록 효과가 있는데, 약 1~2cm 이하가 항암투여의 효과를 볼 정도의 크기이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고재환교수는 “이 수술의 결과 항암약물투여에 효과가 높아지고 예후가 좋아지는 통계가 나온다”며 “난소암 환자 중에는, 다른 암과 비슷하게 생각해 이 수술에 의문을 가지는 환자들이 있는데, 이 수술은 난소암만의 특성에 의한 것임을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산부인과2008/08/26 16:54
  • 성욕 부추기는 최음성 음식

    성욕 부추기는 최음성 음식

     ‘유에스 뉴스(U.S. NEWS)’는 19일 성욕을 부추기는, 최음성 음식에 대해(The Science of Aphrodisiacs. We've heard some flimsy claims about libido-boosting foods. But there's some sound science, too) 보도했다. ‘수박(Watermelon)’ 지난달, 수박이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는 텍사스대학 연구 결과가 보도됐다. 연구팀은 수박에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트룰린은 심혈관 질환과 면역계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혈관을 이완,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비아그라와 기능이 같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수박이 비아그라처럼 신체 특정 부위의 혈관만 이완시키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시트룰린은 사람들이 거의 먹지 않는 껍질에 많이 들어있다.
    푸드2008/08/26 14:22
  • 10년 젊어지는 목욕

    10년 젊어지는 목욕

    목욕은 몸을 청결히 하는 것 외에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진정·진통작용을 하며,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어떻게 목욕을 하면 몸에 더욱 좋을까? ‘약탕요법'은 각종 질병 치료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매끈하게 하는 데도 좋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요즘 시중에는 목욕물에 타서 쓰는 각종 ‘입욕제’가 수십 종 이상 나와 있다. 체질이나 질병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그에 적합한 입욕제를 골라야 한다. 목욕은 1주일에 2~3회 이상 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6~38도 정도에서 약효가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나며, 심신의 긴장을 줄여주는 데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너무 뜨거운 물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금물. 또 뜨거운 물은 각성작용을 하므로 밤늦은 열탕욕은 불면증을 부를 수도 있다. 물론 입욕제가 피부를 통해 몸에 그대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며, 피부에 직접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며, 정신적 기대효과가 더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부 입욕제는 수질오염을 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미용 목욕법을 알아본다. ▶우울할 때…아로마목욕욕조에 더운 물을 받은 뒤 아로마 오일을 5~10방울 떨어뜨려 물과 잘 섞고 15~20분쯤 몸을 담근다. 아로마 오일은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만다린(원기회복·우울증), 제라늄(갱년기 증상), 로즈(불안·초조·정신적 쇼크), 페퍼민트(집중력·기억력 저하), 카모마일(신경이 예민하거나 분노, 갱년기 장애), 라벤더(불안감·불면증), 자스민(우울증·자신감 부족·불감증) ▶피곤하고 지칠 때…사과목욕사과 2개를 갈아 즙을 낸 후 면보에 싸서 욕조에 담근다. 사과향이 욕실에 퍼지기 시작하면 몸을 담그고 15분쯤 있는다. 몸이 편안해지면서 신진대사도 원활해진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진정작용이 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마늘목욕마늘 3~4쪽을 물에 삶아 냄새를 줄인 뒤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한다. 마늘 특유의 냄새를 내는 성분이 알리신인데,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다. 독감에 걸렸거나 치질이 있는 사람,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도움이 된다. ▶잠이 안 올 때…식초목욕욕조에 물을 절반쯤 채운 뒤 식초를 한 컵 섞어 목욕을 한다.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감소를 빠르게 도와준다. 또 식초는 고혈압의 원인인 나트륨의 배설을 돕는다. 잠자기 전 식초목욕을 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손발이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좋다. ▶피부에 탄력이 없을 때…레몬목욕레몬 반 개를 썰어 뜨거운 욕조에 넣고 레몬액이 우러나올 동안 가볍게 샤워를 한 뒤 욕조에 몸을 담근다. 귤보다 비타민이 몇 배나 더 많은 레몬은 피부수축과 이완을 도와주므로 피로한 피부에 좋다. 꾸준히 하면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다이어트를 원할 때…죽염·소금목욕욕조에 소금이나 죽염을 3~4 큰 술 넣고 다 녹을 때까지 기다린다. 욕조에 들어가 15~20분쯤 스펀지 등으로 부드럽게 몸을 마사지한다. 소금목욕은 삼투압 효과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경통, 관절염에 도움이 되며, 알레르기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찰 때…쑥목욕욕조에 먼저 쑥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은 뒤 10분쯤 몸을 담갔다가 찬물로 샤워를 한다.이 같은 방법을 2~3회 반복한다. 쑥목욕은 감기에 걸렸을 때나 기미, 여드름 치료에도 좋다. 또 쑥에는 철분과 칼슘이 함유돼 있어 빈혈, 요통, 산후통에도 좋다. ▶피부병에 걸렸을 때…숯목욕숯은 일반 가정의 욕조 크기를 기준으로 5kg 정도가 적당하다. 숯을 부직포에 담아 욕조에 넣고 그 물을 사용한다. 쓰고 난 숯은 건조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쯤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서너달에 한 번은 새 숯으로 바꾼다.숯목욕은 관절염이나 장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알레르기 피부…미역·다시마목욕다시마와 미역을 소금기가 없도록 물에 여러 번 씻은 다음 잘게 썰어 면주머니에 싸 뜨거운 욕조에 담근다. 미역은 지성·알레르기피부나 가려움이 심할 때도 좋다. ▶땀이 많고 암내가 날 때…녹차목욕녹차를 마신 뒤 남은 티백을 모았다가 5~6개를 욕조에 넣고 5분쯤 지난 뒤 몸을 담근다.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냄새를 없애주고 피부 탄력도 높인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당근목욕큰 당근 두 개를 잘라 물을 많이 넣고 끓인 다음 당근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그 물을 욕조에 넣는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뷰티2008/08/26 13:12
  • 회춘 마늘, 정말 강해진다?

    회춘 마늘, 정말 강해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는 마늘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 마늘의 의학적 효과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푸드2008/08/26 11:21
  • 살 안찌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

    살 안찌는 체질로 바꾸는 방법

    비만자들을 살 안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 미 보스턴 하버드대 의과대학 다나 파버 암연구소의 브루스 스피겔먼 박사 연구팀과 보스턴 조슬린 당뇨센터의 유후아쳉 박사팀은 갈색지방 세포의 발달을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과학 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갈색지방이란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지방과는 달리 에너지를 태우고 열량을 소비하는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지방이다. 쇼피겔먼 박사팀은 갈색지방 세포의 발달을 조절할 수 있는 PRDM16 단백질을 발견했으며, 조슬린 당뇨병 센터의 유휴아쳉 박사팀은 뼈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MP7 단백질도 갈색지방 활성화 시킨다는 것을 알아냈다. 비만을 치료하는데 현재까지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고 있었으나 이제는, 비만인들의 체내에 갈색세포의 수를 늘림으로써 통상 백색지방세포의 수가 많은 신진대사를 활성화, 소위 '살 덜찌는 체질'로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될 것이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그동안의 비만치료는 식욕에 관련된 호르몬인 렙틴을 조절하는 방법 등 에너지 섭취 측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도 조절이 가능하게 돼 비만치료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가정의학과2008/08/26 11:11
  • 섹스, 백인여성 보다 흑인여성이 더

    섹스, 백인여성 보다 흑인여성이 더

    최근 미국 애리조나대학 연구팀은 흑인 여성들이 백인 여성들보다 성생활에 더 만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주 카이저 퍼머넌트 건강 계획에 장기 등록된 여성  2천109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빈도 ▲성생활 만족도 및 ▲성적 문제들이 있는지를 설문지들을 통해 질의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 나이 40세부터 69세 사이의 중년 및 노년 여성 4분의 3이 성적(性的)으로 활발하며, 3분의 2는 성생활에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리조나대 아디스 박사팀은 ’산부인과학’지에 정신적 건강과 성적 만족이 서로 연계돼 있음이 확인됐다고 게재했다. 연구팀은 더 부유하고 더 많이 교육받은 여성들이 더 자주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여성들은 성적으로 만족할  가능성이 낮았으며 ▲적절하게 술을 마시거나 ▲BMI가 낮거나 ▲건강이  좋은  여성들의 성생활 횟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여성 33%는 1주일에 1회 이상 성생활을 했으며, 37%는 한달에 한번 또는 그보다 덜 자주 성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적으로 활발한 여성 중 3분의 1이 ▲성에 대한 흥미 결여  ▲ 편안한 상태에서 성을 즐기는 능력 부재 ▲ 오르가슴 도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성기능장애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8/26 11:08
  • [건강단신] 충북, 2008 사랑연결운동 행사 개최 외

    ■충북,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 개최  도내 처음으로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남상래)와 충북도는 장애학생과 지역지도층 인사간 후원 결연하는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를 8월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장,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장, 도교육감, 기관단체장, 장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은 정우택 도지사의 후견인 수락 서명, 사랑의 연결운동 뱃지 증정, 사랑연결증서 전달, 장학금 1천만원 전달(50명×2000,000원),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충북도는 그 동안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함으로써 2006년과 2007년 2년에 걸친 장애인복지인권수준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담당자: 충청북도청 노인장애인복지과장 홍승원 043-220-4480 ■병원전문 인테리어 가격비교사이트 호스피인 오픈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역경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하우스인(대표 이강호)에서 최초로 병원전문 인테리어 가격비교사이트 호스피인(www.hospiin.com)을 오는 8월 25일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병원전문 인테리어 사이트인 만큼 동종업계에서 병원 및 의원등의 의료시설만을 전문으로 하는 시공경험이 풍부한 인테리어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6개 업체와 손을 잡고 차별화된 인테리어시공 서비스전략을 펴기로 했다. 호스피인과 함께 하는 인테리어업체로는 에이알디자인(대표 김성민), 메디포유(대표 이준후) MMC(대표 홍순구) 등으로 국내의 병원전문 인테리어업계 중에서 내노라하는 회사들로 구성됐다. 호스피인은 견적비교방식의 시스템운영으로 신규개원 및 기존병원의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동시에 견적서제출 및 방문견적을 비교한 후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 및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인테리어업체를 결정 할 수 있도록 고객이 중심이 된 병원전문 인테리어 역경매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자: 호스피인 대표 이강호 02-702-1009, webmaster@hospiin.com  ■동서한방병원, 재활치료실 확장 이전 동서한방병원은 지난 21일 재활치료실을 확장 이전했다. 동서재활치료실은 물리, 작업, 언어치료실로 분리하여 세분화된 치료로 재활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서한방병원 6층에 위치한 재활치료실은 뇌(腦)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실을 각각 분리하여 빠르고 독립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디스크 특수 치료실을 새로 도입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작업치료실은 일상생활 훈련 및 주거환경조정 훈련 등으로 퇴원 후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언어치료실은 전문 치료사를 통해 환자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는 치료로 언어감각을 찾아준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제1호 중풍전문한방병원 시범의료기관인 동서한방병원은 더욱 전문화된 재활치료로 중풍 재활치료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동서한방병원 기획조정실 원유진 Tel: 02-320-7887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6 10:18
  • [건강단신] 식약청, 횟집 식중독 예방 요령 발표 외

    ■식약청, 횟집 식중독 예방 요령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횟집에서의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8월부터 10월까지 수산물 섭취 시 식중독 예방에 특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어패류를 날 것으로 제공하는 횟집 등 수산물 취급업소에서는 횟감 손질 시 표면과 아가미 등을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칼과 도마를 전처리용과 횟감용으로 구분 사용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식약청은 강조하면서, 해수에 존재하고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은 다른 세균에 비하여 증식 속도가 특히 빠른 점을 감안하여 어패류를 회로 먹을 경우 상온에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또 최근 5년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환자 수가 8~9월 중에 76.2%가 발생했다면서 지난해 음식점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289건 중 115건으로 39.8%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팀 (02)380-1635  ■2008 웰빙바이오대전 28일 개막  바이오 산업 관련 주체들 간의 혁신역량 결집을 위한 '2008 웰빙바이오대전'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공동주체로 오는 8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이틀간 대구시 EXCO 5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 바이오 대전은 대경바이오포럼,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경북 바이오산업 연구원,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 대구바이오산업커뮤니티연합, 경북생물산업발전협의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 바이오관련 100여 개의 기업, 지역 6개 대학, 20여 개 연구기관들이 참여하여 상호간의 연구개발, 보유기술,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바이오 관련 산업체, 연구지원기관 등이 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제품 및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보유ㆍ개발기술 및 연구내용을 소개하는 400여 편의 포스터 전시 및 논문 발표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2008 웰빙바이오대전」기간 중에 '우수기업설명회' 개최와 우수 기업과 우수 연구자의 시상, '대구경북 의료산업육성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담당자: 대구광역시 정책홍보관실 053-803-2211 웰빙바이오대전사무국 이현미 746-9967  ■보라매병원, 안과 환자 맞춤형 치료 본격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안과가 질환별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서울의대 의료진을 전담 배치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시한다. 한 곳에서 안질환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보라매병원 안과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눈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백내장 △망막 △시력교정  △콘텍트렌즈 △안성형 △사시/소아안과 △녹내장의 7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클리닉을 운영, 통합진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800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는 백내장 클리닉은 정확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을 위해 ‘비접촉식 인공수정체 도수계산 기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2대의 최신의 ’초음파유화기‘를 보유, 환자 맞춤형 수술을 하고 있다. 또한 보라매병원은 7개 특수클리닉에서는 분야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울의대 교수진이 직접 진료,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김석환 서울의대 교수를 영입하여 한층 더 전문적인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 4월,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하는 각막이식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보라매병원 안과는 각막이식 수술시행 및 사후 각막기증 희망자에 대한 등록을 받고 있다.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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