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전문 병원인 '비에비스 나무병원(원장 민병일 · 강남구 학동사거리 소재)'이 9월 1일 개원한다. 이 병원은 4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소화불량증을 비롯해 위와 장 질환 등 소화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아울러 맞춤형 건강검진, 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라이프스타일 매니지먼트' 등도 선보인다. 소화기센터에선 복통(腹痛)클리닉,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간클리닉, 내시경 조기암 치료 클리닉, 복강경 클리닉, 담석클리닉, 비만수술 클리닉을 별도 운영한다. 건강검진을 담당하는 건강의학센터는 코로 내시경을 시행하는 경비내시경, 복강경 시스템, 64ch MDCT, PET-CT 등 최신 장비를 갖췄다.
내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5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4
올해 초 회사에서 명예 퇴직한 이한원(58·가명)씨. 동창들과 산행을 즐기는 그는 두 달 전에 사고를 쳤다. 친구 4명과 함께 성매매 업소를 찾은 것이다. 그런데 지난달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결과지에 '잠복 매독'이란 병명이 적혀 있었다. 순간 성매매 업소에 갔던 일이 떠올랐고, 함께 간 친구들에게도 이를 알렸다. 당시 함께 갔던 친구 4명도 줄줄이 혈액검사를 받았고, 그 중 2명이 이씨처럼 매독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성병(性病) 발병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만, 50대 이상 중·노년층의 성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의 '2007년 전염병 감시연보'에 따르면 지난 2001년 2만7915건이던 성병 발병건수가 2007년엔 1만2486건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감소세는 지난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뚜렷해졌는데, 2003년 2만7005건에서 2004년 2만3639건, 2005년 1만5944건, 2006년 1만3314건 등이었다. 반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치료를 미루기 쉽고, 치료 기간도 오래 걸리는 성병은 오히려 늘었다. 균에 감염돼 발병하는 매독은 2002년 134건에서 5년 새 10배 이상 늘어 2007년에는 1415건이나 보고됐고, 성행위 감염증(클라미디아)도 2060건에서 3196건으로 늘었다. 특히 완치가 힘든 바이러스 성병인 성기 단순포진과 첨규(尖圭) 콘딜롬은 각각 717건에서 1726건, 326건에서 946건으로 2~3배씩 증가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는 "임질, 비임균성 요도염은 항생제 효능이 좋아지고 성병에 대한 인식이 고조돼 줄고 있으나,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매독과 성기 단순포진 등 면역계통의 성병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2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41
소아청소년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7
비뇨기과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7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8/26 22:24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22일, ‘젊은 남성이 팀장을 맡으면 팀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40대 초반 남성 직원이 조직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으면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진다는 것.
성인 1785명에게 직장생활과 스트레스에 대해 설문조사한 '캐나다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 사회학과 스콧 연구팀은 "젊은 남성일수록 더 경쟁적이다. 경쟁적인 성향이 직장 내 마찰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팀원들이 팀장 나이가 적다는 이유로 팀장의 권위를 정당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갈등 상황 8가지는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분명치 않은 방향을 제시한다', '뒤에서 험담을 하며 나쁜 소문을 낸다', '자신을 불공평하게 대우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비난하거나, 비판한다', '끝내야 하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거나, 불성실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이루려 한다', '동료들에게 화를 내고, 분노한다', '자신을 공연히 괴롭히고, 잔소리를 한다' 등이다.
연구팀은 "직장인들은 직위 때문에 갈등을 가장 많이 겪는다"며 "이런 갈등은 젊은 연령대의 팀장이 있는 조직의 젊은 남성 팀원에게서 가장 심했다. 반면 관리자가 60대인 경우 직장인들의 갈등은 현저히 낮았다"고 말했다.
여성 직장인의 경우, 갈등이 적었다. 연구팀은 "여성들은 윗사람의 권위에 대해 속으로 따져보고 적응해가는 경향이 있다"며 "이것이 동조와 관심으로 나타나 갈등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기타2008/08/26 19:22
목욕은 몸을 청결히 하는 것 외에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진정·진통작용을 하며,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어떻게 목욕을 하면 몸에 더욱 좋을까?
‘약탕요법'은 각종 질병 치료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매끈하게 하는 데도 좋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요즘 시중에는 목욕물에 타서 쓰는 각종 ‘입욕제’가 수십 종 이상 나와 있다.
체질이나 질병을 정확히 파악한 다음 그에 적합한 입욕제를 골라야 한다. 목욕은 1주일에 2~3회 이상 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6~38도 정도에서 약효가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나며, 심신의 긴장을 줄여주는 데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너무 뜨거운 물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금물. 또 뜨거운 물은 각성작용을 하므로 밤늦은 열탕욕은 불면증을 부를 수도 있다.
물론 입욕제가 피부를 통해 몸에 그대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며, 피부에 직접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며, 정신적 기대효과가 더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일부 입욕제는 수질오염을 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미용 목욕법을 알아본다.
▶우울할 때…아로마목욕욕조에 더운 물을 받은 뒤 아로마 오일을 5~10방울 떨어뜨려 물과 잘 섞고 15~20분쯤 몸을 담근다. 아로마 오일은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만다린(원기회복·우울증), 제라늄(갱년기 증상), 로즈(불안·초조·정신적 쇼크), 페퍼민트(집중력·기억력 저하), 카모마일(신경이 예민하거나 분노, 갱년기 장애), 라벤더(불안감·불면증), 자스민(우울증·자신감 부족·불감증)
▶피곤하고 지칠 때…사과목욕사과 2개를 갈아 즙을 낸 후 면보에 싸서 욕조에 담근다. 사과향이 욕실에 퍼지기 시작하면 몸을 담그고 15분쯤 있는다. 몸이 편안해지면서 신진대사도 원활해진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진정작용이 있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마늘목욕마늘 3~4쪽을 물에 삶아 냄새를 줄인 뒤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한다. 마늘 특유의 냄새를 내는 성분이 알리신인데,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다. 독감에 걸렸거나 치질이 있는 사람,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도움이 된다.
▶잠이 안 올 때…식초목욕욕조에 물을 절반쯤 채운 뒤 식초를 한 컵 섞어 목욕을 한다.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감소를 빠르게 도와준다. 또 식초는 고혈압의 원인인 나트륨의 배설을 돕는다. 잠자기 전 식초목욕을 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손발이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도 좋다.
▶피부에 탄력이 없을 때…레몬목욕레몬 반 개를 썰어 뜨거운 욕조에 넣고 레몬액이 우러나올 동안 가볍게 샤워를 한 뒤 욕조에 몸을 담근다. 귤보다 비타민이 몇 배나 더 많은 레몬은 피부수축과 이완을 도와주므로 피로한 피부에 좋다. 꾸준히 하면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다이어트를 원할 때…죽염·소금목욕욕조에 소금이나 죽염을 3~4 큰 술 넣고 다 녹을 때까지 기다린다. 욕조에 들어가 15~20분쯤 스펀지 등으로 부드럽게 몸을 마사지한다. 소금목욕은 삼투압 효과로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경통, 관절염에 도움이 되며, 알레르기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
▶몸이 찰 때…쑥목욕욕조에 먼저 쑥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은 뒤 10분쯤 몸을 담갔다가 찬물로 샤워를 한다.이 같은 방법을 2~3회 반복한다. 쑥목욕은 감기에 걸렸을 때나 기미, 여드름 치료에도 좋다. 또 쑥에는 철분과 칼슘이 함유돼 있어 빈혈, 요통, 산후통에도 좋다.
▶피부병에 걸렸을 때…숯목욕숯은 일반 가정의 욕조 크기를 기준으로 5kg 정도가 적당하다. 숯을 부직포에 담아 욕조에 넣고 그 물을 사용한다. 쓰고 난 숯은 건조시켜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쯤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 서너달에 한 번은 새 숯으로 바꾼다.숯목욕은 관절염이나 장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알레르기 피부…미역·다시마목욕다시마와 미역을 소금기가 없도록 물에 여러 번 씻은 다음 잘게 썰어 면주머니에 싸 뜨거운 욕조에 담근다. 미역은 지성·알레르기피부나 가려움이 심할 때도 좋다.
▶땀이 많고 암내가 날 때…녹차목욕녹차를 마신 뒤 남은 티백을 모았다가 5~6개를 욕조에 넣고 5분쯤 지난 뒤 몸을 담근다.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냄새를 없애주고 피부 탄력도 높인다.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당근목욕큰 당근 두 개를 잘라 물을 많이 넣고 끓인 다음 당근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그 물을 욕조에 넣는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 인, 나트륨, 티아민,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들어있는 마늘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 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마늘에 대한 궁금점들을 정리했다.
◆ 마늘의 의학적 효과
- 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해독작용: 시스테인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마늘을 먹으면 정말 성기능이 강화되나
성욕감퇴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대사를 촉진시키고, 수분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마늘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주고, 생식샘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하나
마늘 섭취 제한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결핍으로 피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마늘 보충제의 경우 성인은 하루에 마늘가루 1스푼, 마늘환(70%, 0.5g)은 10~15개, 마늘즙·농축액·진액·음료(약 97%, 80㎖)는 1포(병)정도가 적당하다. 노약자는 성인의 절반,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을 섭취하면 된다.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드나
줄어드는 성분도 있지만 생성되는 것도 있다. 생마늘의 알릴설파이드는 효소(알리나제)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열을 가하면 효소 활성도가 떨어져 알리신이 줄어든다.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C와 B도 감소한다. 그러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150℃, 4시간)가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140℃, 2시간)과 플라보노이드(150℃, 1시간) 함량은 각각 약 7배, 약 16배 높다. 과당(140℃ 1시간)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다.
마늘을 삼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
생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내놓아 위벽을 헐게 하므로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된다. 지혈이 잘 안되므로 수술 1주일 전에는 삼가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혈전생성을 방지하는 은행물, 징코민, 오메가 3지방산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도 마늘을 섭취하면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jhshim@chosun.com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8/26 11:08
■충북,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 개최 도내 처음으로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남상래)와 충북도는 장애학생과 지역지도층 인사간 후원 결연하는 2008사랑연결운동 행사를 8월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충북신체장애인복지회장,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장, 도교육감, 기관단체장, 장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은 정우택 도지사의 후견인 수락 서명, 사랑의 연결운동 뱃지 증정, 사랑연결증서 전달, 장학금 1천만원 전달(50명×2000,000원), 대회사, 격려사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충북도는 그 동안 장애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함으로써 2006년과 2007년 2년에 걸친 장애인복지인권수준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담당자: 충청북도청 노인장애인복지과장 홍승원 043-220-4480
■병원전문 인테리어 가격비교사이트 호스피인 오픈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역경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하우스인(대표 이강호)에서 최초로 병원전문 인테리어 가격비교사이트 호스피인(www.hospiin.com)을 오는 8월 25일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병원전문 인테리어 사이트인 만큼 동종업계에서 병원 및 의원등의 의료시설만을 전문으로 하는 시공경험이 풍부한 인테리어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6개 업체와 손을 잡고 차별화된 인테리어시공 서비스전략을 펴기로 했다.
호스피인과 함께 하는 인테리어업체로는 에이알디자인(대표 김성민), 메디포유(대표 이준후) MMC(대표 홍순구) 등으로 국내의 병원전문 인테리어업계 중에서 내노라하는 회사들로 구성됐다.
호스피인은 견적비교방식의 시스템운영으로 신규개원 및 기존병원의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동시에 견적서제출 및 방문견적을 비교한 후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 및 합리적인 가격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인테리어업체를 결정 할 수 있도록 고객이 중심이 된 병원전문 인테리어 역경매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자: 호스피인 대표 이강호 02-702-1009, webmaster@hospiin.com ■동서한방병원, 재활치료실 확장 이전
동서한방병원은 지난 21일 재활치료실을 확장 이전했다. 동서재활치료실은 물리, 작업, 언어치료실로 분리하여 세분화된 치료로 재활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동서한방병원 6층에 위치한 재활치료실은 뇌(腦)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실을 각각 분리하여 빠르고 독립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디스크 특수 치료실을 새로 도입해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작업치료실은 일상생활 훈련 및 주거환경조정 훈련 등으로 퇴원 후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언어치료실은 전문 치료사를 통해 환자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는 치료로 언어감각을 찾아준다.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제1호 중풍전문한방병원 시범의료기관인 동서한방병원은 더욱 전문화된 재활치료로 중풍 재활치료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동서한방병원 기획조정실 원유진 Tel: 02-320-7887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6 10:18
■식약청, 횟집 식중독 예방 요령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횟집에서의 식중독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8월부터 10월까지 수산물 섭취 시 식중독 예방에 특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어패류를 날 것으로 제공하는 횟집 등 수산물 취급업소에서는 횟감 손질 시 표면과 아가미 등을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칼과 도마를 전처리용과 횟감용으로 구분 사용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식약청은 강조하면서, 해수에 존재하고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은 다른 세균에 비하여 증식 속도가 특히 빠른 점을 감안하여 어패류를 회로 먹을 경우 상온에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또 최근 5년간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환자 수가 8~9월 중에 76.2%가 발생했다면서 지난해 음식점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 289건 중 115건으로 39.8%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담당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팀 (02)380-1635 ■2008 웰빙바이오대전 28일 개막 바이오 산업 관련 주체들 간의 혁신역량 결집을 위한 '2008 웰빙바이오대전'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공동주체로 오는 8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이틀간 대구시 EXCO 5층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 바이오 대전은 대경바이오포럼,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경북 바이오산업 연구원,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 대구바이오산업커뮤니티연합, 경북생물산업발전협의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 바이오관련 100여 개의 기업, 지역 6개 대학, 20여 개 연구기관들이 참여하여 상호간의 연구개발, 보유기술,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바이오 관련 산업체, 연구지원기관 등이 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제품 및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보유ㆍ개발기술 및 연구내용을 소개하는 400여 편의 포스터 전시 및 논문 발표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2008 웰빙바이오대전」기간 중에 '우수기업설명회' 개최와 우수 기업과 우수 연구자의 시상, '대구경북 의료산업육성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담당자: 대구광역시 정책홍보관실 053-803-2211 웰빙바이오대전사무국 이현미 746-9967 ■보라매병원, 안과 환자 맞춤형 치료 본격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안과가 질환별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서울의대 의료진을 전담 배치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시한다.
한 곳에서 안질환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보라매병원 안과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눈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백내장 △망막 △시력교정 △콘텍트렌즈 △안성형 △사시/소아안과 △녹내장의 7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클리닉을 운영, 통합진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800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는 백내장 클리닉은 정확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을 위해 ‘비접촉식 인공수정체 도수계산 기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2대의 최신의 ’초음파유화기‘를 보유, 환자 맞춤형 수술을 하고 있다.
또한 보라매병원은 7개 특수클리닉에서는 분야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울의대 교수진이 직접 진료,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김석환 서울의대 교수를 영입하여 한층 더 전문적인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올해 4월, 보건복지가족부가 선정하는 각막이식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보라매병원 안과는 각막이식 수술시행 및 사후 각막기증 희망자에 대한 등록을 받고 있다.
/ 헬스조선 (hnews@chosun.com)
기타2008/08/2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