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5/28 09:59
성형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5/28 09:57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학장 임국환)이 5월 26일 오전 11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전문도서관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 오동주 의무부총장, 임국환 보건과학대학장, 고려중앙학원 홍인근 상담역, 김기성 서울시의회장, 김춘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면적 5,030㎡(1,521평)의 규모의 ‘보건과학정보관’은 ▲약 10만여 권의 장서를 소장한 보건과학 학술 자료실 ▲600여 석 규모의 열람실 ▲회의실 ▲보건과학역사관 ▲학생편의 공간인 Cafe 및 복지매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건물은 인텔리전트건물을 표방한 최고의 학습환경을 갖춘 빌딩으로 전 건물내 유무선 네트워크에 접속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보건과학정보관 앞에 펼쳐진 자유광장을 비롯한 옥상 정원등은 휴식과 학습증진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친인간적으로 설계되어 학생 및 교수,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성원을 위한 건강하고 행복한 캠퍼스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캠퍼스 선포식’을 실시하고 학생대표를 비롯한 재학생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금연과 절주의 건강습관, 지속적인 보건의료봉사활동 등을 펼치겠다는 굳은 다짐을 선포했다.
이기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전문도서관으로서 국내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건과학정보관은 고대 보건과학대학이 보건의료분야의 메카로 자리 잡아 나가기 위한 또 하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보건과학정보관의 준공을 발판삼아 글로벌 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세계속의 대학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보건과학대학이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Global KU에 앞장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보건의학 분야의 글로벌리더를 양성하는 단과대학으로 발돋움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국환 보건과학대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세계를 바라보고 새 시대를 열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한편 고려대 보건과학대학은 ‘보건과학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 대학’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1세기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가동해 학생을 비롯한 보건의료계 전반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5/27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