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8 13:18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8 13:17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8 11:36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8 10:15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8 09:57
폭설로 인해 빙판길이 생기면서 여기저기서 낙상을 입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 중 약 3분의 1은 매년 한 번 이상의 낙상을 경험하고, 낙상을 입은 노인 4명중 1명꼴로 입원하게 된다. 또한 한 번 낙상의 경험이 있는 노인은 다시 사고가 날 빈도가 70%에 달한다.
노년층에서는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경우, 운동신경 감각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반사 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 유지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성이 더욱 높다. 이외에도 파킨슨병, 류마티스 관절염, 혈압약, 이뇨제 등 복용하는 약물 때문에 균형 감각이 일시적으로 소실되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노인이 낙상으로 골절이 되면 장기간 치료해야 하며,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 위협받는 경우도 있다. 낙상으로 인한 골다공증성 골절이 되면 20~ 30%는 1년 내 사망한다. 골절은 흉․요추부 압박골절, 고관절부 골절, 손목 골절 등에 흔히 발생한다.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뼈의 밀도와 근력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외부의 물리적 힘에 대한 신체를 보호할 능력이 커져 낙상을 하여도 뼈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낙상 예방 운동이다.
1. 지구력 운동
운동을 10분 이상 지속하는 것으로 자전거타기, 수영, 걷기와 같은 활동이나 창문닦기, 청소, 걸레질과 같은 집안일, 풀베기, 가지치기 등이 있다.
(운동 빈도 : 주 5회~7회, 운동량 : 쉬지 않고 10분 이상, 총 30분 이상)
2. 근력 운동
근력 운동은 무게, 탄력 밴드 등의 저항을 옮기거나 들면서 근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앞으로 나란히 자세에서 무릎 높이로 쭈그려 앉기, 벽에 서서 두 팔로 벽 밀기, 계단에서 반쯤 서서 뒤꿈치 들기, 아령 들기 등이 있다.
(운동 빈도 : 주 2~3회, 운동강도 : 저항이 클수록 효과는 크다.)
3. 유연성 운동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으로 깍지 낀 상태에서 손을 뒤집어 앞으로 나란히 하기, 의지 등받이를 앞에 두고 한 팔로 잡은 뒤 반대 팔은 같은 쪽 다리를 굽혀 발등을 잡아 이완시켜 주는 방법이 있다.
(운동 빈도 : 최소한 주 2회, 운동 강도 : 저항이 느껴지거나 약간 불편한 정도)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9:07
한의학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8
비만체형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6
간암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5
새해마다 각오를 다지는 소망 중의 하나인 금연. 하지만 작심삼일이 되어버리기 쉽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2009년 하반기 흡연 실태 조사’에 따르면, 남성 흡연율은 43.1%로 상반기보다 2%포인트 증가했으며 여성 흡연율 역시 3.9%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불경기로 인한 스트레스와 취업난과 금단증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 무턱대고 금연하다가 실패하는 것을 이유로 지적했다.금단증상은 담배에 있는 니코틴이 뇌를 자극해 중독시키는 현상으로,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정도가 심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금연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토대로 본인에게 적합한 금연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와 절주가 선행되어야 하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새해 금연에 멋지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한국건강관리협회가 6일 발표한 ‘실패를 줄이는 6가지 금연법’을 통해 알아본다.
1. 전문 치료와 약물 사용을 꺼리지 마라금연에 여러 번 실패한 사람, 하루 한 갑 이상 흡연자 등 심각한 니코틴 중독이 의심되는 사람은 전문 치료와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문적인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의사의 상담과 처방을 통해 금연보조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2. 계획적인 음주를 하고, 금연 중임을 선포하라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과 술자리를 가질 경우 미리 ‘금연 중’임을 선포하고 금연석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회식자리에 흡연자가 있는 경우 멀리 떨어져 앉는 것도 방법이다.3. 기상 후 ‘스트레칭’, 식후 ‘가벼운 산책’으로 흡연 욕구 떨쳐라흡연자들의 공통된 습관은 바로 눈 뜨자마자 담배를 찾는다는 것. 그리고 식후 담배가 가장 맛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상 후와 식후 5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중요하다.4. 금연을 결심한 ‘첫 마음’을 기억하고 의지를 굳히자처음 동기가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이건 사회 활동의 불편함 때문이건 간에 금연을 처음 결심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고, 이를 흡연 욕구가 생길 때마다 되새긴다.5. 금액을 정하고 담배 살 돈을 ‘저축’하라하루 3천원짜리 담배를 한 갑 피우는 사람이 한 달이면 모을 수 있는 돈은 9만원, 1년이면 108만원이다.6. 가족을 생각하라가족 사진을 사무실 책상, 지갑, 휴대전화 등 곳곳에 붙여놓고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쳐다보며 의지를 다진다.
가정의학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2
종합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51
안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49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다.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금의 양은 하루 1.3g(찻숟가락1/4술분량)이다. 소금 섭취량이 하루 5g(찻숟가락1술분량)을 넘어서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심각한 아동비만, 소금이 문제다
소금이 몸에 들어가면 소변으로 나가야 할 콩팥 속의 물이 체내로 흘러 체액의 부피를 늘리고 이것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면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소금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을 비롯한 심장질환·뇌졸중·신장병에 1·2차적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서는 위암과 골다공증, 비만까지 불러 온다.
BBC는‘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어린이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크다’고 보도했다. ‘음식을 짜게 먹는 어린이가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 등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과 비만아동이 될 확률이 높다’는 영국 런던 세인트조지 대학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한 것이다. 이 보도에서 연구진은‘심각한 사회 문제인 아동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부모는 자녀의 음식에서 염분함량을 줄여야 하고 식품업계도 제품의 염분함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문제인 소금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적정 소금 섭취량은 5g. 반면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3.5g이다. 한국 성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3배에 가깝다. 문제는 소금 섭취량의 대부분을 가공식품에서 얻는 서구 사람들과 달리 한국인들은 김치류와 장류 등 전통식단에서 소금을 절반 가까이 섭취한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트륨 섭취의 주요 급원을 김치류(25%), 장류(22%), 소금(20%) 순으로 명시하며‘전통식단에서 소금 사용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지 않는 이상 고혈압·위암 발병 위험률을 줄일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해서 생기는 문제도 있다. 2008년 초 브라질과 미국에서 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심장협회는 1995년‘소금을 적게 섭취한 사람들이 적절한 양을 섭취한 사람보다 심장 발작이 4배가량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한 의학저널은 2006년‘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이 적당히 먹은 사람보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37%가량 높다’고 밝혔다. 우리 몸에서 나트륨이 부족하면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집중 곤란, 무기력, 정신 불안, 두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결국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6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