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녹차 항암효과 보려면 100도 끓는 물로 우려야"

    "녹차 항암효과 보려면 100도 끓는 물로 우려야"

    항암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녹차는 몇 도의 물에서 우려내 마시는 게 가장 좋을까? 기존의 상식과는 달리 섭씨 100도로 끓는 물에서 우려내 마셔야 항암·심장병 예방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함경식 목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다도(茶道)에 따르면 녹차는 끓는 물을 식혀 70~80°C의 물에서 차 잎을 우려 마셔야 한다”며 “이렇게 마시면 녹차의 맛이 부드러워지고, 입안에 머금고 음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녹차의 핵심 성분인 카테킨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카테킨은 암을 억제 하고 세포노화를 막는 기능성 성분으로 녹차의 10~18%를 차지하고 있고 뜨거운 물에서 잘 우러나오는 성질이 있다. 카테킨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100℃의 물에 잎차는 한 번에 2~3분가량 우려내 마시고, 녹차 티백은 찻잎이 잘게 잘려있어 물과 닿는 표면적이 넓으므로 한 번에 30초 이상 우려내 마시면 된다. 그러나 카테킨이 많이 우러 나올수록 쓰고 떫은 맛이 나는 것이 문제. 박근형 전남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부드러운 맛과 충분한 카테킨 성분 등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70~80°C의 물에 녹차를 두세 번 우려내 모두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카테킨 성분이 충분히 우러 나와도 녹차의 효능을 기대하려면 하루에 녹차 3잔 이상은 마셔야 한다.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금까지 연구결과 하루에 300mL 이상 마셔야 혈중 항산화력이 증가해 항암 효과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고 말했다. 2000년 일본 사이타마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학 연구에서도 하루 3잔 이상의 녹차를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암에서 발병률이 적었다. 한편, 최근 마리오 페루지 미국 퍼듀대 박사팀 연구 결과, 녹차에 비타민C, 설탕을 섞어 마시면 카테킨 성분의 흡수율이 3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차에 레몬과 설탕을 넣어서 마시거나, 녹차에 비타민 C가 들어있는 과일주스 섞어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5/11 01:56
  • 제모 부위는 피부의 가장 민감한 부분

    제모 부위는 피부의 가장 민감한 부분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반팔, 반바지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맘때 쯤 자연히 고민이 되는 것이 ‘제모’이다. 겨울 동안 감춰놓았던 털들을 매일 밀어야 하지만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매일 털을 제거하다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따갑고 진물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 제모 할 때 알아둬야 할 것들을 모아봤다. 제모 부위는 피부의 가장 민감한 부분 털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바꿔 말하면 털이 많이 나 있는 부위는 특히 더 예민하거나 중요한 부위라는 뜻이다. 따라서 털을 제거할 때는 해당 부분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 한다. 털을 잘못 제거하다가는 통증은 물론, 붉게 변하고 오돌토돌한 돌기에 진물까지 생길 수 있다.  털을 제거하기 전에는 먼저 털이 뽑히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로 제모할 부위를 가볍게 씻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닦아낸다. 그 다음 따뜻한 수건을 갖다 대어 모공을 열어주면 털이 쉽게 뽑혀 나올 수 있다. 간혹 면도기를 이용할 때 비누거품이나 물 없이 맨 살인 상태에서 털을 미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가급적 비누거품을 묻힌 뒤 면도기로 밀어주는 것이 좋다. 털을 밀 때는 털이 자라나는 결 방향대로 밀어줘야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또 사람에 따라 금속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있는데, 금속 면도기를 쓰다가 피부가 붉게 변한다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계속 쓰다가는 만성피부염증이 생길 수 있다. 왁싱(waxing)은 피부에 더 좋지 않다. 끈적한 왁스를 바른 후 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왁싱법은 면도기 보다 제모효과가 확실하고 오래가긴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할 경우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떨어져 제모부위가 건조하게 변하게 된다.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고 피부가 붉고 예민해질 수 있다. 제모 후 보습을 한답시고 바셀린 같이 지질 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을 바르다가는 땀 방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모낭염 같은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영구제모하려면 레이저 이용해 모근 파괴해야 털은 피부 속 깊숙이 있는 모근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려면 반드시 모근세포를 완전히 파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 시술하고 있는 영구제모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원하는 부위에서 털을 만드는 모근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모낭에 있는 검은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레이저 광선을 조사하면 털을 만드는 모근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피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과거 레이저 영구제모술은 제모 부위에 마취연고를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기술이 많이 발달돼 마취 없이 간단히 시술 받을 수 있다. 제모시간은 대략 5분 정도이며, 제모 후 바로 샤워 및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한번 치료로는 털 모근이 완벽히 다 없어지지 않으며, 털 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달 간격으로 5회 정도 치료받으면 완벽히 털이 제거된다. 또 털이 난 부위에 따라 다른 레이저를 사용해야 한다. 털이 난 부위에 따라 굵기와 성장속도 등이 다르며 이에 반응하는 레이저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정은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사람에 따라 제모술을 받아도 털이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레이저는 각기 파장이 조금씩 다른데, 파장마다 잘 제거할 수 있는 털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제모 레이저를 받았는데도 효과가 좋지 않다면 다른 레이저로 제모술을 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뷰티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1 01:54
  • 성생활 즐기는 사람이 건강한 5가지 이유

    성생활 즐기는 사람이 건강한 5가지 이유

    성관계에 있어서 허리는 매우 중요한 신체 부위로 거론된다. 신혼인 젊은 남자가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너무 무리해서 그런 것 아니냐”며 야릇한 시선을 보낼 때도 많다. 또, 중년의 남자들은 무거운 것을 들 때도 자칫 허리를 다쳐 부부생활을 제대로 못할까봐 조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성생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허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일례로 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이 허리를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허리가 아프다고 부부관계를 회피하게 되면 허리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친다. 오히려 허리가 아픈 요통 환자일수록 성생활이 도움이 된다. 요통환자라도 성행위를 하기 전에 워밍업을 충분히 하고 조심한다면, 성행위가 부부관계의 친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0/05/11 01:53
  • [건강단신] 건국대학교병원 외 1건

    [건국대학교병원] ‘정오의 음악회’ 1000회 특별 공연 개최 평일 정오,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1층. 이곳에는 매일 같은 시간에 아름다운 음악선율이 흘러 퍼진다. 매일 점심시간에 펼쳐지는 건국대학교병원 ‘정오의 음악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아픈 이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마음으로 나누는 연주 봉사 프로그램으로 5년째 계속되고 있다. 2005년 9월 16일 첫 연주회가 시작된 이래, 건국대학교병원의 ‘정오의 음악회’는 오는 5월 12일 저녁, ‘1000회’를 맞이하고 이를 축하하는 특별한 공연을 개최한다. 5월 12일 저녁 7시부터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정오의 음악회’ 1000회 특별 공연에서는 그동안 1000회를 채워준 주인공들인 연주 봉사자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날 공연에서는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인 김기경씨와 왕성한 연주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유뮤직’(관현악합주), 피아니스트 박주희&구주원씨와 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음이온-건국콘서트콰이어’등 그동안 ‘정오의 음악회’를 빛낸 대표 연주 봉사자들이 다양한 음악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초청가수 ‘미루나무’의 축하공연과 건국대병원 백남선 병원장이 직접 마련한 특별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서현숙 이화의료원장, ‘2010 세계 여성 원자력상’ 수상 서현숙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세계 원자력 전문 여성 단체인 윈 글로벌(WIN-Global; Women In Nuclear-Global)에서 수여하는‘세계 여성 원자력상(윈 어워드:Win Award)’2010년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이 5월 11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18차 2010 윈 글로벌 연차대회(The 18th 2010 Win Global Annual Conference)에서 전세계 원자력, 방사선 이용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세계 여성 원자력상’을 받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10 18:30
  • 이경규, 성질 때문에 주위사람 모두 도망가...

    이경규, 성질 때문에 주위사람 모두 도망가...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 ‘남자의 자격’ 코너에서 MC 이경규는 ‘끝까지 꾹 참자’라는 주제로 명강의를 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후배들에게 버럭 소리치는 습관 때문에 이윤석을 비롯한 윤형빈과 김성민이 제일 두려워하는 선배이기도 하다. 이처럼 ‘버럭’의 대명사인 이경규가 ‘인(忍)’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웃음을 자아냈지만, 그는 곧 진솔한 경험담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경규는 “울화통이 터질 때마다 참지 못하고 그때그때 후배들의 말을 자르고 질책했더니, 결국엔 후배들은 물론 PD와 작가, 프로그램까지 전부 자신을 떠나갔다”며  "사랑받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참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규의 말처럼 쌓이는 대로 터뜨렸다간 사회에서 왕따되기 십상이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참고 사는 것도 속병 들게 만드는 화(火)…. 그 분출의 테크닉을 알아봤다.
    정신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05/10 16:24
  • 아역 톱스타, 커서 밉상 얼굴 되는 까닭 알고보니…

    아역 톱스타, 커서 밉상 얼굴 되는 까닭 알고보니…

    어릴 적부터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던 대표적인 아역스타 유승호(18)와 백성현( 22), 장근석(24)은 그 외모가 성인이 되어도 ‘훌륭하게’ 이어져 국민 남동생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아역스타가 이처럼 예쁘게만 커주는 것은 아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귀염둥이 동생이었던 '나 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31)은 최근 징그럽게 변해버린 얼굴로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망가진 아역배우 3위 안에 꼭 꼽히는 린제이 로한(25)도 마찬가지다. 그녀의 얼굴에서는 아역시절 동글동글하고 귀여웠던 얼굴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한때 세상 사람들이 열광하고 좋아했던 얼굴이 어쩌다가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생각 없이 하는 잘못된 버릇이나 습관이 장기화될 경우, 얼굴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집중 분석해봤다.
    성형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0 08:40
  • 식스팩 만드려다 찜질팩 달고 산다

    ‘짐승돌’, ‘명품복근’에 이어 ‘엉짱교수’ 탄생까지 최근 남성들의 몸매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TV속 남성들은 초콜릿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진 식스팩을 자랑하며 웃통을 훌훌 벗어 던지고 그들의 탄탄한 몸매에 반한 여성들은 너도나도 짐승돌을 외친다. 과거 여성들의 주된 관심사였던 몸매 만들기가 최근에는 남성들로 확대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식스‘팩’을 만들려다 찜질‘팩’을 달고 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흔히 무거운 역기 번쩍 들어올리기, 윗몸 일으키기 등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운동은 복근 강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허리와 관절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도한 중량을 들어 올리는 운동은 허리와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평소 허리가 약한 사람들은 식스팩 운동으로 급성디스크 탈출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임재현 나누리병원 의무원장은 “허리가 약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근육 강화 운동은 복근 등 육안으로 보이는 근육이 아니라 척추 관절을 감싸고 있는 심부근육들”이라며 “자신의 신체 특성과 체중을 고려한 자세와 운동법을 선택해야 급성 디스크 탈출을 예방하면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급성 디스크 탈출은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이 심하게 나타난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다리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자칫 단순 요추 염좌(허리 삠)와 착각할 수 있는데 허리를 삐었을 때는 특정 동작에서만 허리가 아프고 허리찜질 등으로 통증이 줄어들지만, 디스크가 탈출됐을 땐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엉덩이로 내려오고 허벅지나 종아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거나 2주 이상 지나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급성 디스크 탈출이 나타나면 찜질만할 것이 아니라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초기에는 운동으로 급성 디스크 탈출이 생겼을 때에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 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주사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주사바늘을 꼬리뼈에 삽입해 통증이 있는 부위에 직접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주입하는 경막외 감압신경성형술이 대표적이다. 치료효과가 비교적 빠르고 1박 2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임 원장은 “예전에는 척추질환 원인을 주로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 그 외 척추질환 여부, 그리고 약한 허리 근육을 주로 꼽았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운동이 주요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운동으로 인한 허리부상을 예방하려면 무턱대고 무리한 운동보다 차근차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이 중요하다. 허리에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가 대표적이다. 단 걷기 운동이 허리에 도움이 되려면 3개월 이상 꾸준히 걸어야 한다. 수영은 허리에 좋은 운동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 특히 자유형과 배영은 허리에 체중이 실리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근육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허리 근력 강화에 가장 좋다. 자전거 타기도 허리에 좋은 운동으로 야외에서 타는 것보단 헬스장이나 실내에 고정된 제자리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 자전거 의자의 높이는 페달이 제일 아래쪽에 있을 때 무릎이 약간 굽혀지도록 발이 닿는 정도로 하며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되도록 펴 있는 자세가 유지되도록 한다.
    척추·관절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10 08:23
  • 천일염 몸에 좋다고 팍팍 넣어 먹다간 큰일

    천일염 몸에 좋다고 팍팍 넣어 먹다간 큰일

    천일염이 몸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음식 조리뿐 아니라 심지어 소금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피부에 바르는 사람들까지 있다. 유럽이나 미국도 짜게 먹지만 한국 사정은 더 심하다. 한국인의 하루 소금 섭취량(13~15g)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기준(5g 이하)을 2.6~3배, 미국의 1.6배, 일본의 1.2배 수준이다. 외국의 경우 가공식품을 통한 소금(나트륨) 섭취가 70% 정도를 차지하지만, 한국인은 김치나 젓갈, 장류 등 반찬을 통한 나트륨 섭취가 60% 선이다. 이처럼 평소에 소금을 많이 먹는 상황에서 또 소금을 물에 타서 먹는 것은 몸에 좋기는커녕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만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나트륨을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고혈압, 혈관 부종, 동맥경화증, 심장병, 위암, 골다공증, 신장질환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져 있다.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최근엔 나트륨 양을 줄인 ‘나트륨 1/2 솔트’ ‘팬 솔트’ 등이 시판되고 있다. 이들은 염화나트륨 양을 절반 수준까지 줄이면서도 짠 맛은 비슷하게 낸다고 선전한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염화나트륨은 줄였지만 짠 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화칼륨(KCl)을 추가했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칼륨은 식물이나 과일 등에 많이 들어 있다. 건강한 사람은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을 통해 배출돼 혈중 칼륨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만성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칼륨 배출이 잘 되지 않아 고칼륨증이 생길 수 있다. 소금에 든 염화칼륨도 마찬가지로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같은 양의 소금을 먹는다면 정제염보다는 미네랄이 든 천일염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보다 시급한 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 하는 것보다 소금의 절대 섭취량을 줄이는 것. 조희경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는 우리 실정에 비춰봤을 때 천일염을 통해 미네랄을 보충한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 소금 양을 줄여 싱겁게 먹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10 08:22
  • ‘겨땀의 굴욕’, 언제까지 참고 사시렵니까?

    ‘겨땀의 굴욕’, 언제까지 참고 사시렵니까?

    여대생 A씨는 여름만 되면 겨드랑이에 유난히 땀이 많이 나서 회색 상의는 입을 엄두도 내지 못한다. 회색 계열의 의상은 땀에 젖으면 유난히 표시가 많이 나기 때문. 더운 여름 조금만 걸어도 겨드랑이가 축축해지는 A씨는 항상 물티슈를 휴대하며 화장실에서 남몰래 땀을 닦고는 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장 먼저 땀이 나는 부위가 바로 겨드랑이다. 아직까진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 괜찮지만 여름이 다가올수록 겨드랑이는 땀으로 자주 축축해진다. 이렇게 땀이 많이 나면 옷을 입을 때에도 신경이 쓰이고 혹시 냄새는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다한증은 겨드랑이나 손바닥, 발바닥 등의 특정 부위에 땀 분비가 과다하게 일어나는 증상이다.김선태 라마르클리닉 피부과 원장은 “긴장하거나 기온이 올라가면 약간의 땀이 나는 것이 당연하지만, 땀이 지나치게 많이 나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면 다한증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한증은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흔히 땀샘이라고 하는 에크린선에서 땀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증상이다. 겨드랑이 부위에 다한증이 심하면 옷이 젖어 변색이 되거나, 심할 경우 냄새가 나는 액취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겨드랑이 땀을 억제하고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 데오도란트를 사용하지만 다한증에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다한증 환자의 경우 데오도란트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 충분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외출 중에는 자주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렇듯 다한증으로 인해 여러 고충을 겪고 있다면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신 다한증 치료법으로는 ‘리포셋 흡입술’이 있다.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은 “부분마취 후 겨드랑이에 아주 미세한 절개를 한 뒤 얇은 금속관을 삽입하여 땀샘을 긁어내는 방법으로 액취증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만일 수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보톡스를 이용해 간단히 다한증을 치료할 수도 있다. 보톡스는 신경말단에서 신경전달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다한증 부위에 보톡스를 시술하면 땀분비를 촉진하는 신경을 마비시켜 땀샘에서 땀이 분비되지 않는 효과를 가진다. 단 치료 효과가 한시적으로 4~9개월 정도가 지나면 재시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술이 부담스러울 경우 봄에 보톡스 시술을 받아 더운 여름에 효과를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10 08:21
  • 안구 건조증 방치하다 각막궤양까지?

    안구 건조증 방치하다 각막궤양까지?

    한 해 153만 명이 치료를 받는 ‘국민질환’ 안구건조증. 건조한 봄철이면 어김없이 기승을 부린다.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을 알고는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각막궤양 같은 손상을 일으키거나 시력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막이 파괴되거나, 눈물이 너무 빨리 증발하거나, 나오는 눈물 분비량이 적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겨서 안구표면이 손상되고, 건감이나 이물감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콘텍트렌즈 착용의 증가,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컴퓨터와 휴대용 휴대폰등의 장시간 사용, 그리고 기후변화, 대기오염 등으로 인한 자외선 양의 증가 등 환경적 원인이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소개하는 안구건조증을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깨끗하게 세안하자! 안구건조증은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주의만 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봄철에 눈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세안을 해주는 것이다. 눈 주변이 깨끗해야 안구건조증의 증세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세안하기 어렵거나 눈 주변을 깨끗하게 해도 안구건조 증세가 계속된다면 눈물을 대신할 수 있는 눈물안약을 자주 넣어 주면 좋다.  2. 충분한 수분섭취 충분한 수분흡수를 위해 하루 8~10컵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안구건조증 예방에 좋다. 3. 치명적인 건조한 공기를 피해라. 눈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바로 건조한 공기다. 안구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공기가 탁한 장소와 바람이나 먼지가 많은 장소, 히터의 바람을 직접 맞는 장소, 담배연기가 많은 장소 등을 피해야 한다. 또한 가습기를 사용해 집이나 사무실의 실내 습도를 60%정도로 맞춰 준다면 눈물의 증발을 줄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건조한 곳이나 공기가 탁한 곳에 있으면 눈이 화끈거린다. -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눈이 충혈되어 있다. - 햇빛이나 형광등 등 밝은 곳에서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렵다. - 눈꺼풀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 자주 눈의 피로를 느끼며 눈곱이 자주낀다. - 최근에 눈에 통증을 느끼면서 시력이 떨어졌다.  - 시야가 뿌옇게 보이고 통증이 있다.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가 어렵다. (2개 이상 : 초기의심, 3~4개 : 중기, 5개 이상 : 매우 심한 상태)
    안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5/10 08:20
  • 날씬해지는 그녀, 왜 점점 입냄새 심해질까?

    날씬해지는 그녀, 왜 점점 입냄새 심해질까?

    친구한테 입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알려야 할까? 괜히 상처받는 것은 아닐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거나 고민해봤을 만한 얘기다. 물론 입 냄새가 생과 사를 가를 만큼 중대하지는 않지만 자칫하면 대인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어 치료는 그 어떤 질환보다도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 자신과 상대방 모두가 조심스러운 병, ‘구취’에 관해 조수진 한림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구취, 왜 나는 걸까? 구취는 입 안의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성 황화합물로 인해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전신질환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입안에 있다. 특히 잇몸질환(치주염), 충치나 오래된 보철물 하방의 치태 세균, 설태(혀 표면의 전체 혹은 넓은 부위에 걸쳐 하얗게 혹은 검게 변하거나 털이 난 것처럼 보이는 증상)에 의해 주로 생긴다. 3분 동안 입을 다문 뒤 ‘후’ 하고 불면 자신의 입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 수 있다. ‘할리미터(Halimeter)’라는 의료기기를 통해서도 구취를 측정할 수 있다. 다양한 구취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아침에 나는 입 냄새 아침 기상 후 입 냄새가 나는 것은 자는 동안 침이 적게 나오기 때문이다. 침이 적으면 세균이 혀와 치아 표면에서 빠르게 증식된다. 밤새 고여 있던 침의 산도가 높아지면서 입안에 남아 있던 음식물 찌꺼기나 잇몸의 단백질을 부패시키는 것도 원인이다. ◎ 다이어트는 구취와 친구 다이어트로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금식을 하는 사람은 탄수화물 부족으로 케톤증이 나타나거나 체지방의 이용이 불안전해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 자극성 음식도 한 몫 섭취된 음식물 중 위와 대장 등을 통해 소화된 대사물질은 피 속으로 흡수돼 숨 쉴 때 밖으로 배출된다. 양파와 마늘, 알코올, 기타 자극성 음식 섭취 후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 전신질환이 원인 일부 약물들은 구강건조(입이 마르는 현상)를 유발해 2차적으로 입 냄새를 야기한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당뇨병, 신장질환과 같은 병이 있어도 입 냄새가 난다. 당뇨병은 과일냄새,  신장질환은 비린내, 편도선염은 치즈 냄새가 날 수 있다. ◎ 치과 보형물 청결 유지 틀니나 치아 교정장치와 같은 치과 보형물에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가 쌓이면 부패해 구취를 야기한다. ◎ 기타 본인은 심한 입 냄새를 호소하지만 객관적으로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psedo-halitosis, halitophobia). 타인이 인지할 수 없는 주관적인 입 냄새는 후각 이상일 확률이 높다. ◆ 구취 치료 방법은? 입 냄새는 올바른 잇솔질(양치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 잇솔질은 333(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동안) 운동을 따르도록 하며 혀를 닦는 것도 잊지 않는다. 치실을 이용해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도 제거한다. 그러나 잇몸질환이나 충치, 오래된 보철물 하방의 치태로 인한 구취는 잇솔질만으로 해결하지 못하므로 전문적인 치과치료를 받는다. 치과적인 치료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히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구취를 호소하는 사람의 전신병력과 치과병력, 구취의 양상, 식습관, 일상습관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후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으로도 구취를 예방할 수 있다.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면 혀 표면의 설태가 제거되고 침 분비가 촉진된다. 육류 중심의 식사습관을 신선한 야채, 채소, 과일 등 저지방, 고 섬유질 식사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구강건조증을 야기하는 약을 끊고 술이나 담배를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설탕 껌이나 박하사탕 등은 침 분비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잇솔질이 불가능한 때 사용하기 좋은 구강세정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구취의 원인을 제거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가려주는 효과만 있어 궁극적인 치료방법은 되지 못한다. 또 오래 사용하면 치아나 입안 점막의 색이 누렇게 변하고 치석이 많아지며 입맛이 변하는 등 부작용이 있어 6개월마다 치과를 찾아 검사를 받도록 한다. 구취의 원인이 구강 내 문제가 아닌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나 내과에 의뢰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5/10 08:19
  • “운동하는 데 돈 들일 필요 있나요?”Chapter 1.

    “운동하는 데 돈 들일 필요 있나요?”Chapter 1.

    사람들은 질병 없는 건강한 몸을 위해, 기초 체력을 키우기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결심한다. 하지만 이미 게을러진 몸은 자꾸 실천을 미루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봄이나 여름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서 운동 효과가 커진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운동을 시작하자. 돈을 들이지 않거나 최소 비용만 들이고 최고 강사에게 운동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어떻게? 집 근처 시설관리공단, 주민자치회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선 저렴하고 훌륭한 운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시설관리공단은 구청에서 공공시설을 수탁 관리하는 관리 전문 공기업이다. 구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구내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관리한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거주지나 이용하기 편리한 시나 구 명칭을 적고‘도시관리공단’‘시설관리공단’을 덧붙여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나온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가까운 스포츠센터, 간략한 프로그램, 연락처 등을 알 수 있다.구청의 지원을 받는 주민자치회관은 동사무소가 담당하는 일부 업무를 구청으로 옮기고 동사무소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민의 문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한다. 동 단위로 운영하므로 거주지에서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프로그램 정보를 얻고 싶다면 각 동사무소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주민자치회관’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보건소에서는 지역 주민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한다. 서울시 강북구보건소는 2010년을 ‘고객과 함께하는 열린 보건소’의 해로 정하고 평일 업무시간에 보건소 이용이 쉽지 않은 이들을 위해 문턱을 넓혔다. 보건소의 스포츠 프로그램은 주로 비만이나 건강증진이 목적이다. 운동 능력, 신체 상태, 식생활 습관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영양 교육과 운동 방법 등을 처방한다. 자신이 속한 구의 보건소 홈페이지나 보건소에 전화하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수강료가 싸면 시설과 프로그램 질이 떨어진다는 편견은 버리자. 수영 강습이 주 3회에 4만원대라면 무척 놀라운 가격이다. 현재 서울시 종로구민회관에서 운영하는 수영교실 수강료는 일반 스포츠센터와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이다. 어떻게 이리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이 가능할까? 혹시 시설이 낙후되었거나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종로구민회관 정지은 문화팀장은 “일반 스포츠센터나 사설 아카데미는 시설 유지비를 대부분 수강료에서 충당하지만 공공기관은 이윤의 대부분을 다시 시설유지나 보수를 위해 투자하므로 이용자의 부담이 줄어든다”고 했다. 수업의 질 역시 외부 프로그램과 비교해 손색없다. 정지은 팀장은 “강사료가 학생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강사가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기 강좌는 등록 시작과 함께 마감되거나 대기번호를 발급하는 일이 많다. More Info 보다 알차게 운동하고 싶다면 참고하세요1 ‘특강’으로 진행하는 무료 프로그램들을 노려보자.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빨리 마감되므로 서둘러야 한다.2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해당 구나 동의 주민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관 프로그램은 외부인 이용이 제한된다.3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폐강, 개설 등의 이유로 실제와 다른 경우가 있으니 전화 문의를 통해 재확인한다.4 피트니스센터는 일반 스포츠센터와 달리 트레이너가 일정 시간에만 상주하므로, 운동지도를 받고 싶다면 트레이너가 있는 시간대를 미리 체크한다.5 일부 프로그램은 세 달 과정으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한번 놓치면 다음 세 달을 기다려야 하므로 모집 날짜를 미리 확인하고 신청을 서두른다.6 지역신문이나 구청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를 꼼꼼히 살피면 알찬 정보들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7 다양한 할인혜택이 있다. 인터넷 접수나 장기 접수는 수강료 일부를 할인해 주기도 한다. 그밖에 복수 수강, 경로 할인, 가임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특별할인 혜택이 있으니 참고한다. 적게는 3%부터 많게는 50%까지 할인폭이 넓다.
    특집기사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5/09 07:53
  • 갑상선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갑상선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갑상선 기능 이상을 진단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갑상선 결절의 경우 성인의 4~50%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할까?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식품,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자.  갑상선 건강을 좌우하는 요오드 티록신 등의 갑상선 호르몬은 체내의 대사과정을 촉진해 모든 세포에서의 에너지와 열 생산, 체온 조절에 관여한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다.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요오드가 필요하다. 홍은경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성인과 청소년에게 권장되는 일일 요오드 섭취량은 하루 100~150㎍ 정도다. 임신과 수유 시는 각각 25, 50㎍씩 추가된다. 요오드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요오드를 첨가한 빵, 염분이 있는 식품, 비타민 등의 약제와 해조류가 있다."고 말했다.요오드를 적게 먹으면 갑상선 결절이 오기 쉽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요오드 부족으로 갑상선 질환을 앓는 경우는 적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3000~4000㎍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인 150㎍의 20배가 넘는다. 우리 식탁에는 항상 오르는 김, 미역,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에 요오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김 2장이면 하루 요오드섭취량이 끝인 것이다. 문제는 갑상선의 이상이 있을 때 요오드 섭취를 어떻게 해야 하는 가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요오드 함유를 일부 제한하고 기능저하증 환자는 요오드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갑상선 질환은 방사선 노출, 요오드화 음식 과다섭취, 가족력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평소 균형 잡힌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알맞은 열량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저하증은 반대의 질환이므로 적절한 식이법을 알아야 한다. 저(底)요오드식은 이렇게!저 요오드 식은 대체로 50㎍ 이하의 요오드 식이를 말한다. 갑상선 암에 걸렸을 때 방사선 요오드 치료가 예정된 경우라면 저요오드식으로 요오드 함유 식품을 제한한다.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요오드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붙여 갑상선암 조직으로 흡수시킨 후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다.1. 달걀을 먹을 때는 흰자만을 먹는다. 2. 우유의 경우 유즙을 착유하고 보관 처리하는 기구를 소독하기 위해 살균제로 요오드 화합물을 사용하며 소의 사료에도 요오드 화합물이 첨가되기 때문에 요오드 함유량이 높다.  우유, 요구르트, 유제품 등을 주의한다. 3. 천일염에는 요오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정제된 소금을 사용한다. 젓갈, 간장, 된장, 고추장, 장아찌 등은 제한한다. 4. 요오드가 들어 있는 소금이나 인공색소는 먹지 않는다.5. 채소와 과일의 요오드 함량은 재배된 지역의 토양 내 요오드 함량에 의해 좌우되나 해조류에 비해 월등히 낮으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6. 자주 먹는 음식별 요오드 함량을 알아 놓는다. 단위는 마이크로그램으로 마른 김 1장 71.4, 요구르트 65mL 9, 갈치 1도막 25, 고등어 1도막 33, 굴 40g 50, 닭고기 100g 33, 플레인 요구르트 150mL 46, 북어나 황태 작은 것 55, 소고기 100g 23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식이요법갑상선 항진증은 몸의 신진대사가 빨라졌다는 것을 뜻한다. 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해 쉽게 더워지며 맥박이 빨라지고 땀이 자주 난다. 심해지면 안구 돌출 현상이 나타난다. 피해야 할 음식은 없지만 영양학 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정상인보다 훨씬 소화가 빠르기 때문이다. 홍 교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약물치료 초기에 해조류, 어패류, 달걀과 같이 요오드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피한다. 우리나라와 같이 염장식품을 즐기는 문화에서는 요오드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적색, 식용색소 3호, 등 인공색소가 들어간 음식은 금한다”고 말했다. 대사율이 증가되기 때문에 체중감소와 근육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 단백질인 닭고기, 두부, 콩 등을 주로 먹는다. 갑상선이 부을때는 부종을 가라앉혀주는 옥수수차를 마신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필수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식이요법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부족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다. 대사가 감소해 추위를 타고 땀이 나지 않으며 식욕은 감소해도 체중은 증가하면서 변비가 생긴다. 토마토, 당근, 양배추 등 변비에 좋은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다. 홍 교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요오드 함유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여도 무방하다. 총 칼로리 섭취량의 조절로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능저하증이라 해도 요오드를 다량 섭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갑상선 호르몬이 더 부족해질 가능성도 있다. 필요이상으로 요오드를 섭취하면 갑상선은 호르몬의 생산이나 분비를 줄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홍교수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요오드 양은 일정치 않아서 요오드의 의도적인 섭취가 오히려 치료약에 대한 반응을 일정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일상 식사에서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갑상선 결절, 암에 좋은 식품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유방암을 제치고 여성암 1위로 올라섰고, 남녀를 합친 전체 암 통계에서도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갑상선암에 좋은 식품이 따로 정해 진 것은 없지만 항산화성분이 들어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 교수는 “갑상선 암에 좋은 식품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갑상선 암과 관련되어 언급되는 채소는 양배추, 브로콜리, 고추냉이 등 십자화과 채소류다. 갑상선종을 유발하는 티오글루코시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인스턴트식품 등 내분비 호르몬 대사 및 면역 기능에 나쁜 음식은 피해야 한다. 갑상선 암 치료를 받았다면 사과, 수박, 포도, 토마토 등 적색소가 들어 있는 과일은 피하고 요오드는 적절량을 섭취한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호르몬의 생산과정이 억제되므로 주의한다. 자주 먹어야 하는 암예방 식품미역_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고 되어 있다. 목 주변의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하며 이뇨작용, 노폐물 배설작용을 돕는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면 미역을 과도하게 먹는 것은 피한다.  양배추_비타민C. 베타카로틴, 루타인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암을 예방한다. 물을 넣고 갈아 먹는 것도 좋다.  마늘_고기를 먹을 경우도 마늘에 재워서 맛을 좋게 하는 것이 좋다. 마늘에는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암을 예방하는 셀레늄,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B1이 들어 있다. 육류나 어류를 먹을 때 반드시 함께 먹는다. 브로콜리_루테인, 셀레늄, 비타민C가 풍부해 발암 물질의 대사 활성을 저해 한다. 발암 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을 가진 페놀과 설파라페인 등의 암 예방 물질이 풍부하다. 호두, 잣 등의 견과류_견과류의 비타민 E는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Check It! 나의 갑상선은 건강할까? 갑상선 자가진단아래 체크 사항 중 과반수 이상 해당된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아본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빨리 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전증 환자처럼 손이 떨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루에 대변을 4, 5번씩 보고 설사도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월경이 불규칙하고 양도 적어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꺼풀이 붓고 이물감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구가 돌출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온몸이 나른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억력이 감퇴되고 건망증이 심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부 색깔이 누렇고 거칠어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위를 잘 타 여름에도 이불을 찾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변비가 생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월경 량이 많아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이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푸드뉴트리션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5/09 07:45
  • “손주 돌보다 골병들라”노년육아 힘드네

    최근 맞벌이 부부를 대신한 조부모의 육아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척추나 관절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엄마의 가족소득 기여도는 1982년 3.4%에서 2008년에는 12.7%로 약 30년 사이에 4배가량 증가했다. 그에 따라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도 점점 시부모나 친정 등에 전가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한 취업포털사이트(인크루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가 있는 직장여성 중 32.7%는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를 맡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미 신체 노화가 상당부분 진행됐거나 한 두 가지 퇴행성 질환을 겪고 있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의 경우 매일 아이를 돌보는 만만치 않은 '노동'에 자칫 몸이 상하기 쉬울 수밖에 없다. 안인순 연세SK병원 통증클리닉 과장은 "손주를 돌보다 허리나 팔· 다리·어깨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 대부분은 자녀가 걱정할 것을 염려해 통증을 참다가 심해진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퇴행성질환으로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우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업고, 안고, 들어 올리고… 허리, 팔다리, 고관절 통증 주범 12~13개월 영아를 기준으로 볼 때, 성별과 발육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평균 몸무게는 대략 10kg, 신장은 77cm정도(2006 한국소아발육표준치 기준)이다. 이런 아이들은 보통 짧게는 하루 5시간, 길게는 12시간 넘게 밀착해서 돌봐야 한다. 보통 3~4시간에 한번씩 10~20분 동안 아이를 안고 분유를 먹여야 하고, 하루에 한번 아이를 한 팔로 잡고 목욕을 시킨다. 보채는 아이는 수시로 안거나 업어줘야 하고, 가끔은 손빨래가 필요한 아이 세탁물도 있다. 그렇다고 본연의 가사일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 같은 육아노동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는 허리와 팔다리의 근육 및 관절이다. 또 아이를 다루는 모든 동작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해 온 몸의 근육이 쉽게 긴장된다. 보채는 아이를 달래거나 분유를 먹이기 위해 허리를 숙여 아이를 안거나 들어 올리는 동작은 특히 허리에 부담을 줘 허리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자극이 반복된다면 허리디스크나 척추분리증 등으로도 악화될 수 있다. 아이를 안고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도 잦아 무릎관절이나 고관절에 무리가 간다. 또 가끔 아이 세탁물을 손빨래 하는 일도 팔 부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손목부위의 통증과 함께 손가락이 저려오는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이나 어깨부위의 근육통도 생길 수 있다. ◆ 각 상황별 바른 자세가 중요. 틈틈이 휴식 취하고 마사지해줘야 매일 손주를 봐줘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평소 몸에 무리가 덜 가는 자세로 아이를 돌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먼저 아이를 팔의 힘으로만 안는 자세는 금물이다. 팔목과 어깨, 허리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아직 단단하지 않은 아이의 뼈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 때문에 아이의 몸통을 팔로 휘감듯 안아 몸에 바짝 붙여 무게중심을 본인 쪽으로 맞춰준다. 분유를 먹일 때는 아이를 바닥에 눕히는 것도 좋다. 보통은 한쪽 팔로 안고 먹이는데, 하루에도 수 차례 반복되기 때문에 허리와 팔에 무리가 가기 쉽다. 아이와 함께 비스듬히 누워 팔베개를 해주고 먹이면 부담을 한결 줄일 수 있다. 또 아이가 보챌 때는 안고만 있지 말고 잠깐씩 보행기를 태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통 허리를 가눌 수 있는 6~8개월부터 태우면 된다. 단, 너무 오래 태우면 안짱다리가 될 수도 있고,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아이가 몸을 비틀다가 골반이 틀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에 5분 내외로, 발이 바닥에 닿게 높이를 조절해줘야 한다. 외출할 때는 가급적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잠깐 이동할 때는 ‘아기띠’나 포대기 등도 좋지만 장거리를 이동할 경우 허리나 어깨에 통증을 겪을 수 있다. 만약 허리나 팔다리관절, 근육 부위 등에 통증이 있다면 우선 휴식을 취하면서 통증부위를 마사지해주거나 부드럽게 스트레칭 해주면 좋다. 보통 휴식을 취하면 상태가 호전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상태에 따라서는 간단한 주사요법만으로도 통증이 좋아질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5/09 07:42
  • [건강단신] 서울대학교병원 외 4건

    [서울대학교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제4회 춘계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10대 질병 정복 메디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중인 서울대학교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사업단장 박영배 교수)은 오는 5월 27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제4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의료원]외과 김태균 전공의, 우수 포스터상 수상 아주대학교의료원 외과학교실 김태균 전공의(3년차)가 지난 4월 23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위암학회 춘계학술대회 에서 「위원위부 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에서 생긴 잔위암의 임상병리적 특징 및 수술 경과」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고대안암병원]노영무 명예교수, 안암병원에 1억 쾌척 노영무 고려대 명예교수가 최근 모교병원인 고려대 안암병원에 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노영무 명예교수는 “최근 안암병원의 놀라운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 미력하지만 병원 발전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고대병원이 의료세계화에 더욱 가속도를 붙여 국제적인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대의료원] 한양대구리병원, 전직원 워크숍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4월 30일~5월 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료 활성화 및 의료질 증대를 위한 ‘2010년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철범 병원장을 비롯하여 한양대의료원 최호순 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참석 대상자의 2/3가 넘는 6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자리가 됐다. [일동제약]창립 69주년 기념식 개최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일동제약은 6일,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 창업정신과 역사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성공과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동제약의 역사를 거울삼아 68기 경영지표인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와 5대 경영방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창조해 가자고 뜻을 모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5/07 18:18
  • 단골 선물 '홍삼', 이렇게 구입하세요!

    단골 선물 '홍삼', 이렇게 구입하세요!

    지난해 한 언론사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번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무엇이냐’고 설문조사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이 현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 중 특히 사랑을 받는 제품은 단연 ‘홍삼’이다. 최근 신종플루, A형 간염의 유행 등으로 면역력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이 3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과학적으로 밝혀진 홍삼의 효능과 제품구입법을 소개한다. #1. 홍삼 제품 구입할 때 이것만은 '꼭' 최근 홍삼의 면역력 증강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홍삼 제품에 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전문가들은 홍삼 제품을 고를 때 몇 가지만 확인하면 더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 홍삼 제품이라고 홍삼이 '듬뿍'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홍삼 제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홍삼 음료의 경우 홍삼 함유량은 0.3%에 불과하며, 일부 홍삼 농축액이나 홍삼 진액 속에도 홍삼은 13.5% 밖에 안 들어 있다. 나머지는 맛을 좋게 하는 올리고당 등 당분이나 오가피 등 다른 한약재이다”고 말한다. 최광태 교수는 “홍삼의 효능을 과신하는 사람이 많은데, 홍삼 함량이 10%만 넘으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되며,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해서 모두 홍삼 100%가 아니므로 성분표를 꼼꼼히 살피고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삼(본삼)과 미삼(뿌리삼)의 비율을 확인해야 한다? 미삼은 쓴맛이 강하지만 몸에 좋은 성분은 더 많다. 홍삼과 미삼의 비율을 7대 3이나 5대 5로 섞은 제품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과 미삼 비율을 표기한 제품을 구입하거나 중탕기로 제조해 마실 때에는 이 비율로 만들면 된다. 홍삼은 개인의 ‘사포닌 분해능력’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 홍삼 안에는 당뇨병을 경감시키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사포닌’이라는 물질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이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는 사람이 꽤 있으며, 이런 사람이 홍삼을 먹으면 큰 효능을 기대할 수 없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2004년 한국식품영양과학회에 보고된 ‘한국인의 장내 미생물에 의한 사포닌 분해 능력의 개인차’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 중 37.5%는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 나머지 62.5% 역시 갖고 있는 사포닌 분해 효소 양이 천차만별이다. 연구를 진행한 김재백(원광대 약대 교수 역임) 박사는 “한국인의 37.5%는 아무리 홍삼을 많이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사포닌 분해 효소가 아예 없거나 적은 사람은 홍삼을 먹지 말아야 할까? 이런 사람은 이미 분해된 사포닌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즉, 홍삼을 발효시켜 장내 미생물의 사포닌 분해 과정이 없어도 사포닌을 흡수 가능하게 한 ‘발효 홍삼’을 섭취하는 것이다. 현재 발효된 홍삼은 예스더포뮬러의 ‘홍삼파이토포뮬러’, 대상웰라이프의 ‘홍의보감’, 유니베라의 ‘홍삼액골드’, 김정문알로에의 ‘자운비’ 등이 있다. 홍삼은 ‘소음인’에게는 효과가 크고, ‘태음인’에게는 효과가 적다? 기본적으로 열(熱)이 많은 약재여서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김선형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체질개선클리닉 교수는 "대체적으로 소음인에겐 홍삼이 잘 맞고 효과도 좋지만 태음인에겐 효과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또 소양인과 태양인이 홍삼을 복용하면 열이 너무 올라 도리어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홍삼이 인정받은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두 가지뿐이다? 홍삼 애호가들은 “홍삼을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져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되고, 각종 생활습관병과 암까지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극찬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비싸기만 하고 아무런 효과도 없거나 심지어 부작용만 생긴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견해 차이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홍삼을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해, 너무 다양한 효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정한 홍삼의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해소 두 가지뿐이다. 건강한 면역능력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야 하는데, 홍삼은 필요한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해 면역능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육체적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다. #2. 홍삼 섭취할 때 이것은 꼭 기억하자!홍삼은 질환, 나이 등에 따라 조금씩 효과가 다르므로 홍삼을 선물할 때나 선물받은 홍삼을 먹을 때 몇 가지 유의할 사항이 있다. 카페인, 혈압 약, 고지혈증 약, 여성호르몬제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평소 카페인, 혈압 약,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이면 홍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홍삼은 혈압을 올리고 신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이런 약과 함께 섭취하면 약효가 너무 강해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카페인이나 알코올과 함께 홍삼을 먹으면 체내 카페인이나 알코올 수치가 예상 밖으로 증감(增減)될 수 있다. 피를 묽게 하는 항혈액응고제를 복용하는 고지혈증 환자는 홍삼을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큰 혈당강하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혈당이 오를 수 있다?당뇨병 환자는 혈당강하에 효험이 있다는 각종 민간요법에 솔깃할 때가 많다. 유형준 한강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이 당뇨병 환자 370명을 대상으로 민간요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간요법을 이용해 본 사람 중 21.4%는 홍삼을 복용하고 있었다. 많은 동물실험에서 홍삼의 사포닌이 혈당강하에 효과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사람에서는 사포닌이 얼마나 혈당을 떨어뜨리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유형준 교수는 “홍삼의 당뇨병 효과를 밝힌 연구는 대부분 홍삼의 특정 성분만 뽑아서 진행한 것인데, 실제 판매되는 일부 제품에는 홍삼 농축액이 소량 들어 있으므로 홍삼 제품을 먹는다고 반드시 똑같은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일부 홍삼 제품에는 당분이 첨가돼 있다는 것이다. 전병선 한국인삼공사 인삼연구소 박사는 “홍삼 자체를 그대로 판매하는 뿌리삼이나 뿌리삼을 달여 농축시킨 추출액 등에는 홍삼 외에 다른 성분이 첨가되지 않지만, 홍삼음료나 홍삼차에는 쓴맛을 없애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올리고당, 액상과당, 물엿 등이 4~5%가량 들어간다”고 말했다. 암 치료나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약처럼 홍삼을 먹는 것은 피한다?홍삼은 만병통치 ‘약’이 아니라 말 그대로 건강기능을 향상시키는 건강기능 ‘식품’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또 제대로 된 기능을 내기 위한 섭취대상과 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므로, 되도록 이를 따르는 것이 좋다. 홍삼은 육체적 피로와 면역 기능이 염려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능성 원료로, 하루에 분말로 2~4.5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는 성인 용량으로 과용하면, 좋은 약도 독이 될 수 있다?홍삼의 긍정적인 효과는 성인에 해당될 뿐, 성장기 청소년이라면 달라질 수 있다. 김종호 하이키성장클리닉 성남점 원장은 “자녀에게 홍삼 제품이나 인삼을 먹인 뒤 키가 크고 감기도 안 걸리게 됐다고 좋아하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성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사춘기 무렵 어린이는 유방이 부풀고 변성기가 오며 다리털이 나는 등 성 변화가 빨리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인삼이나 홍삼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복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어린이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10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 섭취량의 3분의 1, 15세 이하는 성인 섭취량의 절반 정도만 먹는다. 최근에는 홍삼 함량을 낮추고 쓴맛을 없앤 어린이 전용 홍삼 제품이 나와 있으니, 이런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현재 어린이용 홍삼 제품은 ‘정관장 홍이장군’ 등이 있다.홍삼이나 백삼의 경우 섭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후 4시간 내 먹지 말아야 한다. 식후에는 장내 미생물이 식사를 통해 들어온 당을 먼저 분해하기 때문에 식후에 홍삼을 먹으면 그만큼 분해가 덜 되므로 흡수율이 떨어진다.
    푸드뉴트리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5/07 16:49
  •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토종 허브, 질경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토종 허브, 질경이

    질경이는 마차의 바퀴자국이 난 자리에서도 잘 자란다 해서‘차전초’라 불리는 들풀이다. 봄이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질경이의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입증되어 주목받고 있다.허브는 특유의 맛과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음식맛을 좋게 해 서양에서 약용·식용으로 애용되는 식물이다. 미국 농무부 농업연구청 연구에 따르면 허브는 대체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서양에서는 허브의 항산화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보고되고 있지만, 국내 토종 허브에 대한 연구는 이제 막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질경이의 놀라운 효능이 고려대 식품공학부 이성준 교수팀의 실험에서 밝혀졌다. 토종 허브인 질경이를 생쥐에게 42일 동안 먹인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171mg/dL에서 145mg/dL로 15% 낮아졌다. 이성준 교수는“허브 하면 흔히 외국산 식물로만 여기는데 우리나라에도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여러 허브식물이 있다. 질경이에 함유된 저분자방향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니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동맥경화와 지방간을 예방하는것으로나타났다”고 말했다. 질경이의 효능은 최근에서야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지만, 예로부터 각종 질환 치료에 많이 쓰였다. 개구리가 기절했을 때 질경이 잎을 덮어 놓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온다. 《동의보감》‘간장’편에는 질경이에 대해‘차전자(질경이 씨)는 간을 튼튼하게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고 눈의 충혈을 없앤다.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볶아서 달여 먹는다’고 쓰여 있다. 질경이는 잎 100g당 칼륨 20758.7mg, 칼슘 9953.6mg이 함유되어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이다. 한방에서는 이뇨제로 사용되는데 칼륨을 과다하게 배설시키는 약물과 달리 저칼륨증을 일으키지 않는다. 질경이 씨 껍질인 차전자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치료제로 쓰인다. 물에 넣으면 젤처럼 되며 제 무게보다 40배의 수분을 흡수한다.려한의원 정현지 원장은“차전자피는 위장에서 부피가 크게 팽창해 포만감과 더불어 장벽에 붙은 노폐물을 배설해 주는 양질의 식이섬유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주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몸이 너무 차서 소화력이 약하거나 설사가 잦은 체질은 피한다. 자주,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이 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질경이 씨는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질경이가 몸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접 길러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 길가에 자라는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 등에 노출되어 먹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다. 시중에 파는 질경이는 중국산 약재로 들어온 것이 대다수이고 국산으로 속여 파는 경우도 흔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직접 재배해서 먹는 이들도 늘고 있다. 봄에 씨를 뿌리면 가뭄에도 죽지 않고 잘 자라지만, 메마른 환경에서 자라면 잎이 질겨 식용으로 이용하기 힘들다. 해가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모래참토에서 키우는 것이 좋으며, 4~5월경에 1차 수확을 한 후 다시 나오는 싹을 또 수확할 수 있다. 약초로 재배할 때는 꽃이 필 때 뿌리 채 뽑아 씻어 말린다. 나물로 먹을 때는 꽃대가 자라기 전에 뿌리 채 채취한다. 제철 질경이는 나물, 소금 절임, 된장국으로 먹는다. 데쳐 말려 두었다가 이듬해까지 묵나물로 먹어도 맛있다.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이라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좋고, 철분·칼슘 등 일부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견과류, 콩, 시금치, 해조류 등과는 함께 먹지 않는다.
    푸드뉴트리션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5/07 16:05
  • 엄마들이 찾아내 세상에 알린 인기 에코숍7

    엄마들이 찾아내 세상에 알린 인기 에코숍7

    현재 우리나라의 에코쇼핑 시장은 어떨가? ‘마셔도 안전하다’는 세제‘슈가버블’은 2001년 21억7000만원이던 매출이 6년 만에 10배 가까이 늘었다. 풀무원의 유기농 매장‘올가(ORGA)’매출은 2003년 125억원에서 4년 만에 373억원으로 급증했다. 환경재단이 문을 연 친환경제품 판매점‘에코숍’은롯데백화점에 입점하기에 이르렀다. 환경 전문가들은‘윤리적 소비’를 강조한다. 이는 개인적이고 도덕적인 믿음에 근거한 의식적인 소비를 의미한다. 당장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웃과 자연환경을 생각하면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다. 계획 아래 꼭 필요한 물건만 사고 환경마크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에코 쇼핑의 기본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은 유기농 식품이지만 하이브리드카와 태양광전지시계, 폐자동차 부품을 재활용해 만든 볼펜, 대나무로 만든 노트북, 유기농 청바지, 코르크와 재생고무로 만든 슬리퍼 등 우리가 먹고 입고 자는 거의 모든 분야에 존재한다. 요즘 주부들의 선택은 남다르다. 먹는 것, 입는 것 하나하나에 민감한 우리 엄마들이 찾아내 세상에 알린 인기 에코숍 7곳을 만나보자. 이제는 실천이다. 1 아이쿱생협연합회‘생협’은‘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줄인말로 질 좋은 식재료를 생산자에게 직접 싸게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만든 비영리조직이다. 국내 생협수는 200여 개며, 연합조직으로 한살림(02-3498-3600, www.hansalimseoul.or.kr), 두레생협(02-3283-7290, www.dure.coop) 등이 있다. 아이쿱생협연합회 사이트를 이용하면 우리 동네에 위치한 생협을 찾아 볼 수 있다. 문의 032-663-2295 홈페이지 www.icoop.or.kr 2 에코숍 롯데백화점과‘환경재단’이 손을 잡고 만든 친환경 전문 매장. 유기농 의류, 친환경 비누, 친환경 장난감 등 세계 각국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모든 제품은‘환경재단’의 제품 선정기준에 맞춰 상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는데, 선정기준에만 부합하면 어떤 제품이든지 입점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환경마크 인증, 천연원료 이용, 인체에 무해한 제품 등이다. 문의 02-730-7333 홈페이지 www.ecoshop.kr 3 올가‘올가’는 풀무원 계열사인 내추럴하우스오가닉에서 운영·관리하는 친환경 제품 전문숍이다. 과일, 채소, 유제품, 가공식품 등은 물론 비타민 등의 건강식품을 판매한다.해조류, 건어물, 양식수산물 등 모든 농·임산물에 이력추적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제품의 생산에서 가공, 포장,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장 안에‘올가베이커리’와‘올가키친’을 겸하고 있다. 문의 080-596-0086 홈페이지 www.orga.co.kr 4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국내 최대 공정무역 쇼핑몰‘페어트레이드코리아’는 희망무역을 지지하는 NGO 단체와 희망무역을 사랑하는 시민이 주주로 참여해 세운 시민주식회사이자 사회기업이다. 의류, 장신구, 도자기, 차 등 120여 종 제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서울 안국동에 공정무역 전문 오프라인 매장인‘그루’를 오픈했다. 문의 02-739-7944 홈페이지 http://ecofairtrade.godo.co.kr 5 아름다운가게2002년 3월 처음 문을 연 이후 사람들에게 기증받은 물품을 손질해 저렴한 가격으로 새 주인을 찾아 주고, 그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비영리 시민단체다. 재활용품 매장의 특성상 매일 새 물품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주 들르면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커진다. 청바지로 리폼한 가방, 재활용 종이를 이용한 문구류, 소파가죽으로 만든 지갑 등 리폼 브랜드로 유명한‘에코파티메아리’제품도 있다. 문의 1577-1113 홈페이지 www.beautifulstore.org 6 11번가 온라인 쇼핑몰‘11번가’는 한국유기농협회와 손잡고 친환경 채소를 판매한다. 판매되는 모든 채소는 한국유기농협회에서 유기농산물 혹은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품이다. 한국유기농협회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형태여서 가격이 저렴하다. 구입한 채소가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 한국유기농협회에서 해당 상품에 대해 200% 보상해 주는 보증제도를 실시한다. 문의 1599-0110 홈페이지 www.11st.co.kr 7 더오가닉코튼 100% 유기농 면을 사용한 패션·뷰티·리빙 제품을 선보인다. ‘유기농면’이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한 면을 말한다. 전 세계 코튼 농장 면적의 0.1%만이 유기농 면의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일반 제품에 비해 가격이 높다. 서울 청담본점,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등에 있다. 문의 02-514-7931 홈페이지 www.ocotton.co.kr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5/07 15:59
  • 영양사가 강추하는 부모님 위한 '○○요리'

    영양사가 강추하는 부모님 위한 '○○요리'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잘 챙겨 드리지 못한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5월. 뜻 깊은 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한 상 가득 맛있는 음식을 두고 부모님과 가족 모두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즐거움도 더한다. 이왕이면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대접한다면 보람도 있고 감동도 더 할 것이다. 전문요리사보다 솜씨는 서투르지만, 저성만큼은 1등! 값비싼 선물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건강 밥상을 차려보자. ◆ 분당서울대병원 영양사가 추천하는 ‘어버이날’ 메뉴 ※ 에피타이저(Appetizer) : 단호박찜, 비타민샐러드, 불고기야채말이 ※ 메인디쉬(Main dish) : 영양밥, 버섯들깨탕, 구절판, 인삼마늘닭조림, 해물파전, 더덕구이, 삼색나물 ※ 후식(Dessert) : 화채, 밤조림 ◆ 요리는 이렇게! 인삼마늘닭조림(4인분) 재료 : 닭안심 200g, 수삼 2뿌리, 표고버섯 3개, 통마늘 30g, 풋고추·마른 홍고추 적당량,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맛술 만드는 방법 ① 닭안심은 3×3cm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맛술, 생강즙을 뿌려 밑간을 한다. ② 수삼은 깨끗이 씻어 놓고 닭고기 크기와 비슷하게 썰어 놓는다. ③ 표고버섯은 밑둥을 때어 내고, 골패모양으로 자른다. ④ 마른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2cm 길이로 둥글게 썬다. ⑤ 풋고추도 2cm 둥글게 썬다. ⑥ 마늘은 껍질을 제거하고 통으로 준비한다. ⑦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마른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⑧ ⑦에 닭안심를 넣어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⑨ ⑧에 물, 간장, 설탕, 물엿 등의 재료를 넣고 끓인다. ⑩ 표고버섯, 수삼, 풋고추, 파를 넣고 뒤적이면서 양념장이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Tip. 1. 닭고기의 비린 냄새를 없애려면 생강즙을 뿌리거나 우유에 담가두면 된다. 2. 위의 재료에 은행과 밤, 대추를 첨가하면, 수삼과 더불어 몸에 좋은 약리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닭고기와 잘 어울리는 스태미너 음식이 될 수 있다. 3. 닭 안심은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많고,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여 소화 흡수가 잘 되고, 지방 함량도 낮아 어르신에게 좋은 식품이다. 구절판(4인분) 재료 : 소고기(우둔) 100g, 표고버섯 4장, 오이 1/2개, 당근 1/3개, 석이버섯 5g, 달걀 3개, 도라지 80g, 밀가루 1컵, 간장, 소금, 참기름, 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추, 연겨자, 식용유, 식초 등 만드는 방법 ① 소고기와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서 간장, 파, 마늘, 참기름, 설탕 등으로 갖은 양념을 한 후 팬에 볶는다. ② 오이는 4cm 길이로 돌려깎기를 한 후 얇게 채 썬 다음 소금에 절여 물기를 꼭 짠다. ③ 도라지는 4cm 길이로 얇게 채 썰고, 소금에 주물러서 쓴 맛을 우려낸다.  ④ 석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깨끗하게 손질한 후 가늘게 채 썬다. ⑤ 당근도 4cm 길이로 채 썬다. ⑥ 오이, 당근, 도라지, 석이버섯을 각각 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하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따 로 볶아내고, 양념한 소고기와 표고버섯도 각각 볶는다. ⑦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나누어 지단을 부친 다음 4cm 길이로 가늘게 채 썬다. ⑧ 밀가루 1컵, 소금 ½작은술, 물 1½컵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⑨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거의 없게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동그랗고 얇게 부친다. ⑩ 구절판이나 큰 접시에 볶음 재료들을 보기 좋게 돌려 담고 가운데에 밀전병을 담는다. ⑪ 연겨자 2큰술, 물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을 섞어 겨자장을 만들어 곁들여 낸다. Tip.  1. 밀전병 대신에 무초절임이나 도토리가루를 이용해도 색다른 별미를 느낄 수 있다. 2. 밀전병이 달라붙지 않게 사이사이에 잣가루를 뿌려주면 좋다. 3. 구절판 요리는 9개로 나누어진 있는 그릇에 8개의 색색의 여러가지 제철 재료를 담아밀전병에 싸 먹는 궁중 요리로, 3대 영양소 및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좋다.  도움말 = 염혜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양실장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0/05/07 15:59
  • 신세경 ‘배꼽’, 황정음 ‘쇄골’ 가지고 싶은데…

    신세경 ‘배꼽’, 황정음 ‘쇄골’ 가지고 싶은데…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종영된 지 몇 달 지났지만 두 여주인공 신세경과 황정음의 행보는 여전히 핫 이슈다.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녀 ‘청순 글래머’로 불리는 신세경은 최근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 플러스’ 5월호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청바지에 차림에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노출패션을 보면서 네티즌들은 “배꼽마저 섹시하다”고 극찬했다. 가수 활동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황정음도 최근의 CF와 화보 촬영 등이 공개되면서 일약 ‘쇄골 미녀’로 등극했다. 한 남성 네티즌은 “그녀의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조각같은 쇄골이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세경의 배꼽과 황정음의 쇄골, 누구나 마음먹으면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성형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5/07 08:33
  • 6311
  • 6312
  • 6313
  • 6314
  • 6315
  • 6316
  • 6317
  • 6318
  • 6319
  • 63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