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02 08:52
■국립 암센터,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 행사국립암센터는 1일 오전 11시 30분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홀에서 산모 및 임신부 40여명과 간부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육아 장려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포토콘테스트 및 예쁜 이름상 시상,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가 지난 2008년 육아휴직제도를 확대시행한 이후 출산자수 및 육아휴직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시 대체인력을 도입하고, 2년으로 확대된 육아휴직기간과 2년째 지급되는 20만원의 보육비 등의 관련 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행 첫 해인 2008년에는 출산자 39명중에서 11명이(28.2%) 육아휴직을 사용한 반면, 2009년에는 43명중 19명(41.9%), 2010년에는 11월 현재 기준으로 출산자 49명중 36명(69.4%)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여성직원 100명당 출산자 수도 2008년 6.0명, 2009년 6.6명, 2010년 7.2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립암센터의 출산 및 육아 장려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건대병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건강검진권 기부건대병원은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광진구, 성동구, 중랑구 3개 구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한부모가장을 위한 건강검진권을 기부한다. 이번 나눔은 2010년 한 해 동안 병원 교직원과 지역사회 단체 등에서 기부 받은 후원기금으로 마련되었다.이창홍 건대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1일 광진구청과 중랑구청을 찾아 각각 쌀 10kg 200포와 김장김치 10kg 70상자, 한부모가장 건강검진권을 기부했다. 건대병원은 12월 2일 오후에도 성동구청에 쌀과 김치와 건강검진권을 동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그동안 건대병원은 지역사회주민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꾸준히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광진구는 이번이 4회째, 중랑구와 성동구는 3회째이다. 또 건대병원은 ‘사랑의 쌀’과 함께 3개 구청에 저소득층 한부모 가장을 위해 75만원 상당의 ‘한부모 가장 건강검진권’(총 20장)도 전달해, 생계를 위해 본인의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한부모 가장의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18:22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01 15:5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15:4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01 15:33
건강의 적이라 알려진 소금. 하지만 우리 몸은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어차피 소금을 먹어야 한다면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마트나 백화점에는 수입산 천일염부터 기능성 소금까지 수십 종의 소금이 진열되어 있다. 이름과 기능이 다르며 1kg에 2000원짜리부터 1만원이 넘는 것까지 판매되고 있다. 소금은 인체 내 세포와 체액 사이의 삼투압 조절, 영양소 흡수와 수송 등 우리 몸의 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물이다. 꼭 먹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금을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소금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염전에서 직접 만든 천일염, 천일염을 재가공해 만든 꽃소금, 죽염과 같은 태움·용융소금, 기기로 만든 정제소금, 첨가물을 넣은 가공소금으로 나눈다. 이 중 영양가치가 가장 높은 건 천일염이다. 다른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바닷물의 미네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다. 부산대 식품공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에 따르면 정제소금의 마그네슘 함량은 10PPM인 데 비해 천일염은 1만266PPM으로 약 1000배 가량 차이가 난다. 수치에 차이는 있지만 칼륨·칼슘·황도 마찬가지다. 같은 천일염이라도 생산지에 따라 영양소와 맛,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국내 천일염은 외국의 천일염과 제조방식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비가 많이 내리기 때문에 바닷물을 제 1증발지, 제 2증발지, 결정지로 이동시켜 천일염을 생산한다. 이에 반해 외국의 천일염은 바닷물을 한 곳에 가둬 두고 증발시켜 제조한다. 이런 이유로 외국의 천일염은 국내 천일염에 비해 수분 함유량이 낮고 염도가 높다. 원료인 바닷물이 다르기 때문에 영양성분도 차이가 날난다. 대한염업조합 조영기 팀장은 “국내 천일염에 함유된 마그네슘은 수입염에 비해 10배 이상이다”고 말했다. 천일염 외에 건강을 위해 황토, 함초 등 영양성분을 포함한 가공 소금도 인기다. 하지만 가공 소금은 자칫 잘못 고르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짠맛을 내는 염화나트륨의 양을 줄인 저나트륨 소금은 염화나트륨 대신 짠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화칼륨을 추가한다. 만약 신장질환자가 섭취하면 몸 속 칼륨이 배출되지 않아 문제가 생긴다. 식약청 기준에 따르면 가공 소금을 만드는 기준에는 천일염, 재제소금 등 어떤 소금을 사용해야 하는지 정해져 있지 않다. 가공 소금을 고를 때는 가급적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정제소금을 피한다. 천일염 속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고 해서 일부러 영양제처럼 챙겨먹을 필요는 없다. 한국인의 일일 소금 섭취량은 13~15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5g이하’를 훌쩍 넘는다. 일본에 비해서는 1.2배에 달하는 양이다. 자칫 소금 속 미네랄 성분을 얻으려다 건강을 해치는 수가 있다. 아무리 좋은 소금도 ‘소금은 소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Tip 좋은 천일염 고르는 법1 색이 하얀 것을 고른다. 불순물이 덜 들어갔다는 의미다.2 입자의 크기가 일정한 것을 고른다.3 국내 천일염은 외국 천일염에 비해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물에 잘 녹으며 만졌을 때 잘 부서진다.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58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문턱이다. 큰 일교차, 건조 등으로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쉽다. 변화하는 기후에 인체가 적응하려면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특히 식품으로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은 영양제를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Q 비타민보충제는 꼭 필요한가?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단이 우선이다. 바뀐 계절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많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중 비타민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환절기 건강유지에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비타민C가 호흡기 질환 예방뿐 아니라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홍콩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쥐에 투여하는 실험에서,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섭취한 쥐의 생존률이 훨씬 높았다.그러나 비타민은 식품만으로 섭취할 수 없는 영양소라서 보충제를 먹어 필요량을 공급해야 한다. 물론 보충제 형태보다 식품으로 섭취해야 흡수율이 더 높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를 먹어 하루 비타민C 1000mg을 섭취하려면 키위를 하루에 40개를 먹어야 한다. 빵, 버터, 치즈, 달걀, 우유, 고기 등이 주를 이루는 현대 식탁에서 신선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게 쉽지 않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과일을 챙겨 먹는다 해도 조리과정에서 손실되기 쉽다. 비타민C는 수용성이므로 물에 잘 녹는다. 오랫동안 물에 담가 놓거나 데치는 조리법을 이용하면 비타민이 씻겨 나가거나 파괴된다. 생각보다 섭취하기 힘든 비타민, 이것이 비타민보충제를 꾸준히 먹어야 하는 이유다. Q 종합비타민으로는 부족할까?종합비타민은 한 알에 20여 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을 영양 권장량 수준으로 담은 제품이다. 영양섭취가 불균형한 현대인의 영양결핍을 막고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한 알에 여러 종류의 비타민을 담다 보니 일부 비타민의 함량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종합비타민의 복용량을 늘리거나 자신에게 맞는 비타민군 보충제를 찾아 종합비타민과 섞어 먹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면 종합비타민에 비타민B군을, 항산화 효과를 얻으려면 비타민 A·C를 추가한다.간혹 비타민 종류만 많고 함량은 부실한 제품이 있으니 제품 표면의 함량과 성분명을 꼼꼼하게 살핀다. 함량은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하는 ‘한국인영양섭취기준’을 참고한다. 학회는 5년마다 비타민 13가지의 새로운 기준을 발표해 연령대와 성별에 따른 비타민 필요량을 제시한다. Q 해외에서 만든 비타민보충제가 더 좋다? 흔히 미국과 캐나다가 비타민 선진국이라 한다. 이런 유명세 덕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각종 비타민보충제를 구입해 귀국하는 관광객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제품 중에는 의외로 함량이 미달된 보충제가 많아 구입 시 주의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비타민 제품을 제조해 판매하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엄격한 검사와 심사과정을 거친다. 함량표시와 광고도 정해진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게 법으로 정한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제조업체가 자율적으로 함량을 적어내는 신고제를 택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모든 수입 비타민보충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들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Q 아이 전용 비타민은 무엇이 다른가?비타민 하면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먼저 떠오른다. 시판 중인 비타민보충제도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제품이 많다. 그러나 놀랍게도 본래 비타민은 맛이 별로 좋지 않다. 물과 함께 한 번에 삼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알약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는 꺼리기 쉽다. 따라서 아이들이 먹는 비타민에는 각종 향료나 설탕, 자일리톨 등 단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간다. 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 향료, 색소 등은 화학성분인데 오랫동안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지 않다. 일부 비타민은 과자를 먹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을 정도로 화학물질의 함유량이 높다. 오히려 아이에게 성인 비타민을 조금씩 먹이는 편이 낫다. 비타민의 쓴맛을 가릴 수 있게 과일이나 설탕 등을 조금 섞어 주면 잘 먹는다. Health Tip 비타민 하루 권장량 참고하세요! - 비타민A 750ugRE- 비타민D 5ug- 비타민E 10mga-TE- 비타민K 75ug- 비타민B1 1.2mg- 비타민B2 1.5mg- 비타민B3 16mg- 비타민B5 5mg- 비타민B6 1.5mg- 비타민B9 400mg- 비타민B12 2.4mg- 비타민B 30mg- 비타민C 100mg<자료출처 한국영양학회 한국인영양섭취(2005년)>
푸드뉴트리션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