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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 굳어있는 중장년층 요가로 풀어주세요

    관절 굳어있는 중장년층 요가로 풀어주세요

    중장년층이 겨울철에 배우면 좋은 대표적인 운동이 요가이다. 추운 겨울, 실내에서 굳어진 근육과 관절을 운동하며 유연하게 만들어 준다. 요가는 관절을 평소 사용하는 범위 이상으로 움직이는, 쉽지 않은 운동이다. 따라서 처음 배우는 사람은 책이나 비디오를 보고 혼자 시작하기보다 요가원 등지에서 호흡, 자세, 동작을 정확히 수련해야 부상을 막고 제대로 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집에서 혼자 시작하지 말고 요가원·헬스클럽에서 배워야요가 문외한이 강습 정보를 얻으려고 인터넷이나 안내 책자 등을 찾아보면 헷갈리기 십상이다. 국내에서 강습하는 요가 종류가 수십 가지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게 보면 하타요가, 빈야사요가, 아헹가요가, 아쉬탕가요가 등 4가지로 나뉜다. 정통 요가원에서 가르치는 요가는 대부분 이 중 하나다. 동작이나 자세도 큰 차이는 없다. 헬스클럽에서 가르치는 요가는 이름이 무엇이든 대부분 정통 요가의 난이도를 낮춰 쉽게 배우도록 개량한 것이다. 요가를 제대로 배우려는 사람은 요가원에서 가르치는 정통 요가를 선택하는 게 좋다. 중장년층이 스트레칭 등의 목적으로 요가를 배운다면 헬스클럽 요가만으로도 충분하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5 08:23
  • 배란유도제 없이도 시험관 임신 가능해져

    배란유도제 없이도 시험관 임신 가능해져

    배란유도제 주사를 맞지 않거나 주사 양이나 횟수를 줄여 시험관 임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불임치료법이 나왔다. 기존 시험관 임신은 한 번에 난자를 여럿 채취하기 위해 여성에게 배란유도제를 주사하는데, 이 경우 3개월에 한 번씩만 시술이 가능하다. 또 드물지만 난소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등의 부작용도 있다.◆자연주기 시험관시술=배란유도제를 맞아 난자를 강제로 여러 개 배란시키는 대신, 성숙한 난자와 미성숙 난자를 동시에 10개 이상 채취한다. 생리 2~3일째 초음파검사를 해서 난포(난자를 싸고 있는 막)가 8~10개 이상이면 시술한다. 자궁내막의 두께가 6~7㎜ 이상이면 난포가 터지는 것을 돕는 주사를 놓으며, 36~40시간이 지난 뒤 성숙 난자는 물론 미성숙 난자까지 채취한다. 미성숙 난자는 시험관에서 배양시켜 성숙시킨 뒤 시험관에서 정자와 수정시킨다.
    산부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05 08:22
  • 체지방 측정, 개인 맞춤 운동 레슨·관리까지… 24시간 '헬스 트레이너'가 스마트폰에

    체지방 측정, 개인 맞춤 운동 레슨·관리까지… 24시간 '헬스 트레이너'가 스마트폰에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사이버 퍼스널 트레이너'이다. 체지방 측정, 운동법 레슨, 운동량 관리 등 다양한 운동 어플리케이션이 정확하고 과학적인 운동을 돕는다. 이용자 평점이 높고 유용한 운동 앱 10가지를 소개한다.
    피트니스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1/01/05 05:41
  •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1시간 이상 노출, 저온화상·색소침착 위험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1시간 이상 노출, 저온화상·색소침착 위험

    “몸이 심하게 가렵습니다” “얼굴이 갑자기 붉어져서 술 마신 것으로 오해해요” “피부에 울긋불긋 반점이 돋았어요” 겨울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혹사당하는 계절이다. 강훈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교수는 “겨울이 되면 차가운 기온과 바람에 피부가 외부에 노출돼 미세한 각질, 붉은 병변이나 긁어서 딱지가 생기는 등 가려움증과 안면홍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가려움증을 동반한 안면홍조는 치료 필요안면홍조증은 특정 질환과 상관없이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붉어짐과 화끈거림으로 시작하여 세월이 지나면 모세혈관확장과 지속적인 홍조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딸기코’로 변화한다. 때때로 작은 고름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면홍조증이 심하면 진단이 쉬우나,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여드름 등 다른 질환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치료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강훈 교수는 “일시적인 안면홍조는 조기에 치료할 경우 비교적 쉽게 호전되지만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심한 안면홍조로 진행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심한 안명홍조는 모세혈관 확장증과 여드름을 동반하며 가려운 증상도 있기 때문에 꼭 전문의를 찾아 치료해야 한다. 강 교수는 “최근 안면홍조 치료용 레이저, 광선치료기, 약제가 개발돼 치료할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난방기구 조심, 열성홍반 불러와 난방기구를 자주 사용하는 겨울에는 열로 인한 저온화상을 입어 열성홍반이 생기기 쉽다. 저온화상은 피부가 화상을 입지않을 정도인 40도 정도의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열성홍반과 색소침착 현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따라서 난방기구를 너무 가까이서 1시간 이상 쬐는 것을 삼가야 한다. 열에 대한 노출을 삼가면 홍반은 점차 사라지지만 색소침착은 비교적 오랜 기간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난방기구 사용으로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것이 관찰된다면 즉시 난방기구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건조피부염은 충분한 보습이 최선의 예방법피부가 심하게 건조해 생기는 건조피부염은 날이 추워지면서 급격히 증가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피부 표면의 지질 감소나 기능 이상으로 작은 각질들이 형성되고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정강이, 옆구리, 목, 팔 등에 주로 나타난다. 가려움증이 심하기 때문에 자주 긁게 되고 결국은 출혈이나 진물나오는 경우도 있고, 흉을 남기기도 한다. 건조피부염 예방법은 집안이나 사무실의 온도를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고 가습기와 같은 기구로 습도를 조절하며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10-15분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4 16:47
  • [건강단신]건대병원 흉부외과 새로운 치료법, 미국 특허 등록 外

    ■건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치료법, 미국 특허 등록 건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CARVAR)’의 미국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되었다. 이번 특허 명칭은 ‘Apparatus for Restoring Aortic Valve and Treatment Method Using Thereof’ 즉, 대동맥판막 복원용 기구 및 이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CARVAR 수술재료 및 수술법에 대한 미국 특허는 2004년 출원되었는데, 출원 후 특허 인정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출원 이후 등록까지 이 부문에 대한 우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건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는 “세계적으로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며, “향후 미국에서 이 수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를 부과하지만 한국에서 제조한 카바수술 재료를 사용해 수술 하는 경우에는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는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CARVAR 수술 재료는 2005년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취득한 후, 2007년 일본과 러시아, 2008년 인도, 2009년 중국에서의 특허 취득에 이어 2010년 5월 유럽연합의 특허를 취득하고 CE 인증까지 마쳤다. ■양산부산대병원, JCI 인증 획득 양산부산대병원이 국내 7번째, 영남권 최초로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는 미국의 국제적 의료기관 평가기구로, 이곳의 인증은 진료와 진단 과정, 의료장비 수준, 감염 관리, 환자권리, 시설안전 관리, 직원교육, 인사관리 등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와 시스템을 엄격하게 평가된다.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해 12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JCI 최종인증 평가에서 23일 인증을 최종 통보받았다.병원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전 직원의 안전과 감염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의료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감염 및 투약관리의 질적 수준이 향상돼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며,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양산부산대병원 백승완 병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는 중증질환(암, 심혈관계질환 등)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러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전한 진료를 행하는 의료기관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은 대한민국의 의료를 선도하고, 국제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4 16:28
  • 발목 삔 뒤 ‘낫겠지’ 하고 병원 안갔다가...

    운동과 야외활동을 즐기다 발목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정병원이 발목수술을 받은 환자 100명을 분석한 결과 관절염과 같은 관절질환으로 수술을 받는 환자가 34%인 반면, 생활 중 넘어지거나 접질림, 운동(등산, 축구, 농구, 야구, 씨름, 보드) 중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가 66%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남성이 64%로 여성(36%)보다 약 2배 정도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20~30대 남성이 약 전체 발목수술환자 중 38%를 차지해 운동과 야외 활동이 많은 젊은 남성들의 발목 부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병원 고재현 원장은 “젊은 층은 외상이나 스포츠손상으로 인해 발목수술을 받는 환자가 많다.  특히 발목염좌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다가 뼈를 비롯한 연골 및 인대와 근육 등의 손상으로 수술을 받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발목을 삔 후 대부분은 파스를 붙이거나 온찜질을 하며 방치를 하는데 통증이 계속된다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야 수술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발목을 삔 후 1주일 넘게 통증 지속되면 병원 찾아야발목염좌는 발목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로 고르지 못한 땅에 발을 잘못 디뎌서 주로 발생한다. 발목염좌는 복숭아뼈 근처의 붓기나 통증이 특징이다.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발을 절뚝거리기도 한다. 또한 발목이 붓고 발가락을 들어올렸을 때 통증이 있으며 출혈과 멍이 동반되기도 한다.발목염좌가 생기면 ‘며칠 지나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놔두거나 파스나 온찜질로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주일 넘게 통증이 계속되는데 발목염좌를 방치하면 인대가 늘어나 걸핏하면 발을 삐는 ‘족관절 불안정성’이 야기될 수 있다. 더 진행되면 발목연골이 서로 맞부딪치면서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관절염까지 초래되면서 발목인공관절을 시행해야만 생활이 가능한 위험까지 치다를 수 있다. 발을 삔 후 발목염좌가 의심된다면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발목 안의 뼈를 비롯한 인대와 근육의 상태까지 면밀히 검사를 받아야만 습관적 염좌를 막을 수 있다. 고재현 원장은 “발목염좌 초기 치료는 진통소염제 등의 약물요법과 얼음찜질, 압박붕대, 발목보조기 같은 비교적 간단한 물리요법을 시행한다. 그러나 발목염좌에 족관절 불안정성이나 퇴행성관절염이 동반된다면 수술이 불가피하다”며 “수술은 관절내시경으로 발목 인대를 재건하거나 퇴행된 부분만을 선별적으로 다듬어 새로운 연골이 생성되도록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4 13:20
  • 치료제 없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치료제 없는 ‘로타바이러스 장염’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춥고 건조한 겨울,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바이러스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이 시기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은, 탈수 예방 이외에는 치료제가 없어 어떤 질환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5세 미만 영·유아라면 최소 1회 이상 앓게 되는 질환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증상과 관리법을 하정훈 선생님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5세 미만 영·유아라면 누구나 1회씩은 감염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급성 설사증의 주 원인이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이맘때 발생하는 5세 미만 영·유아 설사의 80%, 병원에 입원하는 설사 환자 중 50~60%가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매년 전 세계 5세 미만의 영·유아 중 1억 2500만여 명이 1회 이상 감염되고, 60만 명의 소아는 목숨을 잃고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대변-경구로의 접촉(fecal-oral)’에 의해 전염되는데, 호흡기를 통한 공기 전파 가능성도 추정되고 있다. 전염성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백화점 등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 쉽게 전염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물고 빨기 좋아하는 장난감, 휴대전화 등 딱딱한 표면 위에서도 수주간 살아남아 감염될 위험이 높다.1회 감염되었더라도 최고 5회까지 중복 감염 위험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초기에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단순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1~2일 지나면서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반복하고 구토 증세를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지역별·시기별로 다양한 타입이 유행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미 1회 감염되어 치료한 아이일지라도 최고 5회까지 중복 감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비누나 소독제를 통해서도 100% 예방이 불가능하므로, 중복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후 2·4·6개월 3회 접종하는 5가 백신으로 예방로타바이러스 백신은 5가 백신(다가백신)과 1가 백신 두 종류다. 그 중 5가 백신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흔히 접종하는 백신으로, 로타바이러스 질환의 주 원인이 되는 G1, G2, G3, G4, P[8] 5가지 혈청형을 직접 포함해 예방범위가 넓다. 백신은 모두 3회 접종하는데, 1차 접종 후부터 로타바이러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접종 시기를 놓치면 아예 접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후 6주부터 15주 이전에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생후 8개월 안에 3회 접종을 모두 마치도록 한다. 5가 백신으로 접종할 경우 DPT, 소아마비 등의 기본접종과 함께 2·4·6개월 접종하면 수월하다. 하정훈 선생님은요..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육아의 바이블로 불리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하정훈의 백신이야기>와 <베이비트리>라는 사이트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의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정훈의 백신이야기(www.babyvaccine.co.kr), 트위터(twitter.com/drha119/)를 참고할 것.
    건강정보구성 노가화 기자2011/01/04 13:16
  • 성관계 불만족 여성의 40%, ‘이것’ 때문

    대한민국 중년 여성 10명 중 7명은 성 생활에 대한 만족이 인생 전반에 대한 만족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복한성문화센터가 기혼 여성 포털사이트 아줌마닷컴과 함께 40세 이상 중년 여성 2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중년 여성 성인식’ 설문조사 결과이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성 생활에 대한 만족이 인생 전반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17.9%가 매우 중요함, 48.7%가 중요함으로 답변했다. 반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거나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8%에 그쳐 중년 여성들의 성 생활과 그 만족도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성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44.2%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으로 답변한 응답자는 17%를 차지했다. 성 생활에 대한 만족 또는 불만족의 이유로는 ‘성 관계 전의 전희’ 가 40.2%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성 관계의 시간’ 은 16.1%로 가장 낮게 나타나 성 관계 지속 시간보다는 부부관계 시 정서적 교감과 육체적 교감을 나타내주는 애무를 더 중요시 하는 여성들의 성향을 반영했다. 성 생활의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1회’ 가 31.7%로 가장 높았으며 ‘한 달에 2~3회’ 가 25.4%로 뒤를 이었다. 한편, 한 달에 1회, 비정기적으로 가끔이라는 답변도 전체 응답자의 19.2%를 차지했으며 성 관계가 거의 없다는 응답자도 7.6% 정도로 나타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부간의 성 관계 횟수 감소와 ‘섹스리스’ 부부의 증가를 실감케 했다. 한편, 부부간의 성 관련 문제가 생겼을 시 의사나 전문가와 상의한다는 응답자는 15.2%로, 여전히 성 관련 문제에 있어 의학적 접근을 시도하는 부부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은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중년 여성들의 성 생활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이를 통한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과 진단을 위해 실시됐다” 고 말했다.
    SEX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4 10:50
  • 수술없이 얼굴 작게 만드는 마사지 비법 인기

    수술없이 얼굴 작게 만드는 마사지 비법 인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 얼굴을 작게 만들어 주는 마사지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얼굴 경락에 있는 혈점을 자극하고 피부를 마사지해서 얼굴 근육의 모양을 다듬고 얼굴 모양을 갸름하게 만들어 주는 원리이다. |최근 출간된 ‘하루 3분 페이스 다이어트(임건희 지음, 비타북스 펴냄)’은 집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얼굴을 다듬어 주는 페이스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준다. V라인 턱선 만들기, 이마 줄이기, 오똑한 콧대 만들기, 팔자 주름 없애기, 화장 잘 받는 피부 만들기 등  70가지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임건희 더디오비에스테틱 원장은 “페이스 다이어트를 하면 뭉친 얼굴 근육이 풀리면서 제 자리를 잡게 돼 얼굴이 작고 입체적인 형태로 바뀐다”며 “또 혈점이 자극되면서 얼굴과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 해소되고 혈액 순환이 좋아져 피부관리를 받지 않아도 깨끗한 동안(童顔) 피부를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10:48
  • 페이스 다이어트 ⑥트러블 대처하기-Healthy Skin

    페이스 다이어트 ⑥트러블 대처하기-Healthy Skin

    피부 결이 아무리 아기같이 부드럽다고 해도 얼굴에 드문드문 뾰루지가 나있거나 콧등에 블랙헤드가 보인다면 ‘청결하지 못한’사람처럼 보이게 마련이다. 페이스 다이어트로 얼굴에 난 트러블을 관리해보자. ◆Healthy Skin-트러블 대처하기 림프 순환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여드름과 뾰루지는 거울을 볼 때마다 우리를 속상하게 만든다. 심한 트러블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나 림프 순환을 도와주는 페이스 다이어트를 꾸준히 반복하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뾰루지 없애기애시드 성분이 함유된 기초화장품을 사용해 피부의 균을 제거해주면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 전체의 순환이 원활하도록 클렌징 전후에 페이스 다이어트를 병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4 09:01
  • 발기부전을 물리치려거든 살과 전쟁하라!

    지난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 한여름 밤의 아쉬운 추억만이 남겨진 채 차가운 겨울바다는 내년의 뜨거운 만남을 꿈꾸며 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바다처럼 우리의 몸도 겨울에는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름에는 해변에서의 멋진 몸매를 위해 풀어지고 늘어졌던 온 몸의 근육들에 생명을 불어 넣으며 살과의 치열한 전쟁을 치렀으리라.군살 없이 매끈한 복근과 탄력있는 가슴, 그것은 단지 멋진 한 컷의 사진과 부러운 남들의 시선만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직장일에 바쁘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거울에 자기 몸 한번 제대로 비춰볼 여유가 없는 중년의 피곤한 남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늘어진 뱃살은 단지 이성에 대한 자신감의 결여로 중년 남성을 옭아맬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문화권에서 비만인은 성적 매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문제는 이런 심리적인 것뿐만이 아니다. 발기가 일어나는데 필수적인 밑거름인 남성호르몬이 과도한 지방세포에서 여성호르몬으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비만은 남성호르몬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비만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 성인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이미 전 국민의 상식이 된지 오래이다. 만성 성인질환은 볼펜두께의 심장혈관을 막거나 좁혀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하물며 볼펜심보다 가느다란 음경혈관이 막혀 혈관성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근래에는 비뇨기과 성의학 전문의들은 발기부전을 남성건강의 파수꾼으로 여기는 추세이다. 옛말에 아침에 발기가 안 되는 자에게는 돈도 꿔주지 마라고 했는데 아마도 우리의 선조들께서는 이미 이러한 의학 상식을 알고 있었던 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비만이 발기부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하루아침에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이런 경우에는 운동과 식이습관으로 비만은 비만대로 처절한 전투를 벌여 싸우고, 성기능은 성기능대로 전략적으로 대해야 한다. 우선 남성호르몬을 측정하고 저하된 경우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는 것이 좋다. 남성호르몬이 저하된 경우에는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근육의 생성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아울러 밭에 밑거름만 충분히 뿌린다고 우수한 작물이 자라지 않듯이, 좋은 씨앗에 해당하는 효과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도 곁들이는 것이 좋다.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환들은 혈관성 발기부전의 주원인이 되므로 발기강직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발기강직도가 뛰어나고 발기시간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중년 남성의 ‘성기능 살리기’는 우리가 살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뇨기과박현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2011/01/04 09:00
  • 딸 낳으려면 ‘칼슘'많은 음식, 아들 낳으려면?

    딸 낳으려면 ‘칼슘'많은 음식, 아들 낳으려면?

    아들보다 딸을 갖길 원하는 엄마라면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엄마의 식습관이 태아의 성별을 결정짓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 연구팀이 5년 동안 172명의 가임기여성을 대상으로 그들의 식단을 치즈, 아몬드, 시금치, 브로콜리, 쌀 등의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게한 후 그들의 아기 성별을 확인해본 결과 80%가 딸을 낳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기간동안 아들을 낳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감자와 바나나 같은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제한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혈중 미네랄 수치가 수정되지 않은 난자로 하여금 여성 염색체를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식단뿐만 아니라 성관계의 주기 또한 중요했다. 배란일에 맞춰 성관계를 주기적으로 가졌던 여성이 딸을 낳을 확률이 높았던 것이다. 연구에 참여했던 생물학자 아넷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그들의 아기 성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이 2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4 09:00
  • 눈 치우다 손가락 잘릴 수도

    제설기는 겨울철 없어서는 안 될 기계이다. 폭설 후 도로에 쌓인 눈을 깨끗이 없애주기 때문. 그러나 급한 마음에 개인용 제설기를 사용하면 손가락을 다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제설기를 사용하다 손가락 절단 사고가 난 경우가 한해 수백 건에 이른다.  또한 오래된 제설기를 사용하면 스위치에 문제를 만들고 기계를 멈추게 하거나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해 손가락을 다칠 위험이 높다. 미국 시카고 로욜라 대학교 정형외과(손 외과) 랜디 브린다 교수팀은 “제설기를 사용하다 손가락이 심하게 다치면 절단이 돼 손가락 복구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제설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한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의 사항은 첫째 기계에 이물질이 많이 들어가서 막히면 손으로 만져보지 말고 막대 형태의 도구나 빗자루를 이용해 제거한다, 둘째 제설기의 활송 장치(기계를 미끄러뜨리듯 이동시키는 장치) 가까이 혹은 날카로운 날이 있는 곳에 손을 가까이 대지 않는다, 셋째  만약  보호 장치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손이나 발을 제설기에서 움직이는 부분 주위에  두지 않는다 등이다.   이 연구결과는 건강의료전문 사이트 헬스데이가 2일 보도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09:00
  • 낮잠은 언제 자는 것이 좋을까?

    낮잠은 언제 자는 것이 좋을까?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야 할 때만큼 괴로운 순간이 또 있을까? 천근만근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 올리며 졸음을 참아야할지, 해야 할 일이 조금 미루더라도 낮잠을 자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을 위해 낮잠의 필요성과 낮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낮잠은 왜 자야 할까?낮잠은 잠을 잘 못 이루는 사람이나 수면제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특효약이 될 수 있다. 낮 시간동안 10분정도 낮잠을 잠으로 인해서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온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며 피로와 신경 흥분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밤 시간동안 쉽게 잠에 들 수 있다.최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따르면 타우브 박사가 낮잠이 기억과 대뇌활동, 행복감을 증진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잠깐 동안의 낮잠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얻어냈다. 한편,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테네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0분씩 낮잠을 자는 사람들이 심장발작에 걸릴 확률이 30%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낮잠을 자면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심장발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낮잠은 언제, 얼마나 자야 할까?낮잠은 잠이 올 때 자면 된다. <하루 15분 낮잠 기술>에 따르면 “우리의 몸은 아무런 의미 없이 ‘자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몸이 쉬어야 한다고 느낄 때 잠이 오는 것이고, 이 때 취하는 숙면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눈꺼풀이 무겁거나 머리가 무거워져서 감각이 멍해질 때가 바로 그 때이다.낮잠을 자는 횟수나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분 정도 자면 피로가 풀린다. 낮잠은 가능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자는 것이 좋다. 신체가 그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낮잠의 효과는 더 높아진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4 09:00
  • 여자가 남자보다 술 못마시는 이유

    여자가 남자보다 술 못마시는 이유

    '사람과 술'을 가까이 했던 연말이 지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연시를 맞이하는 지금, 아직 끝나지 않은 술자리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연말에 만나지 못한 지인들과의 신년회 등으로 숙취해소와의 전쟁에 시달리고 있다면, 이 다섯 가지는 꼭 주의하자.1. 여자이지만 남편과의 ‘1대1 술 대결’에서 이길 수 있다? 가끔 술을 적게 마시는 남편의 아내들 중에 남편과 1대1 술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보다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술에 취하기 쉽다. 남성과 여성의 몸무게가 똑같은 경우에도 그러하다.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알코올을 희석시킬 수 있는 수분이 신체에 많으며 알코올의 신진대사를 돕는 효소의 양이 많기 때문이다. 2. 잠들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음주 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음주 후 식사는 오히려 더욱 힘겨운 숙취를 유발할 수 있다. 알코올은 혈류를 느리게 만드는데, 음주 후에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류와 모든 음식들은 소화가 어렵지만, 지방이 많은 음식들은 더욱 그렇다. 특히 피자나 스테이크는 더더욱 그렇다. 자기 전에 음식을 먹는 대신에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자는 것이 훨씬 낫다. 3. 음주 후 자기 전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약을 먹으면? 아세트아미노펜(해열, 진통제)를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 성분의 약은 간 활동 시 먹으면 안 된다. 특히 음주 후에는 간이 매우 바쁘게 신진대사 활동을 하고 있고, 이 때 아세타미노펜 성분의 약물을 섭취하면 간에 염증을 일으키며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되도록 술이 깬 뒤 먹는다. 4. 알코올은 잠을 유도한다?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잠에 들기 위해 와인을 한 잔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사실 알코올은 잠을 더욱 오지 않게 하는 ‘잠 방해꾼’이다. 잠들기 전 술을 한 잔 마시면 술기운에 빠르게 잠들 수는 있지만,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잠을 설치기 쉽다. 5. 다음날 커피 한잔은 숙취해소에 좋다?알코올은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호르몬을 멈추게 신체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커피는 일종의 이뇨제이기 때문에 신체의 수분을 더 빼앗아가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밤 시간 음주 후에는 카페인을 섭취하는 대신 알코올이 빼앗아간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물과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09:00
  • 붉은 고기 많이 먹는 여성, 뇌졸중 위험 높아

    붉은 고기 많이 먹는 여성, 뇌졸중 위험 높아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여성은 뇌졸중을 앓게 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최근 연구 결과, 하루에 붉은 육류를 상당량 즐겨 먹는 여성이 붉은 육류를 적게 섭취하는 여성에 비해 뇌혈류가 막힌 뇌경색을 앓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인스티튜트 수잔나 나르손 교수팀은 1997년부터 39~73세 건강한 여성 3만 467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모두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는데, 10년 후 이들 중 1680명이 뇌졸중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이 여성들을 육류를 많이 섭취하는 정도에 따라 다섯 그룹으로 나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알아봤다.그 결과, 붉은 육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86g/일)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36g/일)에 비해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22% 높았다.또 붉은 육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그룹(41g/일)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그룹(12g/일)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뇌졸중은 뇌출혈 등 다양한 원인으로 갑자기 생길 수 있는데, 뇌에 혈류를 공급하는 대동맥이 막히면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며, “지나친 붉은 육류 식단은 뇌혈류를 막히게 하고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을 야기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영국 로이터 통신이 지난 달 16일 온라인으로 보도했다.
    신경외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04 08:59
  • ‘시크릿 가든’ 김주원, 엘리베이터 못 타는 이유

    ‘시크릿 가든’ 김주원, 엘리베이터 못 타는 이유

    현빈의 신들린 듯한 폐소공포증 연기가 화제다. 지난 1일 SBS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현빈 분)이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면서 숨이 멎는 듯한 공포를 느끼는 장면이 연출됐다. 월드 스타 비도 갖고 있는 폐소공포증은 무엇일까? 폐소공포증이란 대중교통, 터널, 교각, 엘리베이터, 비행, 운전, 폐쇄 공간 등 막힌 곳에 있으면 공포에 빠지는 강박신경증으로, 안절부절못하다가 심하면 기절하기도 한다. 폐소공포증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의들은 뇌 기능과 신경전달 이상 때문에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폐소공포증은 주로 20대 중반에 발병한다. 하지현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옛날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위험하다 생각되는 것들, 예를 들면 높은 곳, 막힌 곳, 어둠, 피 등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며 “일부 사람들이 막힌 곳에 대한 두려움을 특별히 크게 느끼는데, 그것이 바로 폐소공포증”이라고 말했다. 폐소공포증 환자는 막힌 곳에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직접 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때문에 질식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혈관과 운동신경 및 위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나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 대부분은 자신의 두려움이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는다. 그러나 폐소공포증은 치료를 제때 하지 않으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제대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해야 한다.한편, 폐소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알코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코올은 폐소공포증을 더 악화시킨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18:28
  • 양털부츠, 스타킹과 같이 신으면 무좀 위험

    회사원 이모씨(20)는 겨울이면 꼭 양털부츠(일명 어그부츠)를 신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발이 가렵기 시작해 무심코 긁다보니 갈라져 피가 나고 냄새까지나 피부과를 찾았다.겨울철 필수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양털부츠. 추운 날씨에도 발이 시리지가않아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양털부츠를 잘못 신으면 겨울철에도 무좀 등이 생길 수 있다. 무좀은 피부진균증의 일종으로 피부각질층의 케라틴을 영양소로 번식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제공되면 균이 증식해 겨울에도 각별히 관리해야한다. 특히 신발 속에서 땀이 나고 건조되지 않으면 땀으로 피부의 각질층이 불어나 무좀균이 기생하기 쉽다. 고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는 “신발 속을 따뜻하고 습하게 방치하는 것은 피부진균에게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는 셈”이라며 “양털부츠 등 공기가 잘 통하지 않은 신발을 오래 신는 경우 무좀균 등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스타킹은 발의 땀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좀균 번식이 더 심하다”고 말했다. 양털부츠를 신는 경우 실내에서는 부츠를 벗어 놓는 것이 좋다. 무좀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각화형 무좀으로 발전하는데, 특별한 증상 없이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 발바닥이 두꺼워져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로 악화된다. 증상이 거의 없는 각화형 무좀의 특성상 본인에게 무좀이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손상욱 교수는 “증상의 완화 후에도 재발하기 쉬우므로 꾸준한 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흔히 민간요법으로 식초를 사용한 치료법 등이 알려져 있는데, 피부특성에 따라 오히려 자극을 받아 심한 화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한 치료방법은 아니니 주의를 요한다. 무좀의 치료로는 항진균제를 국소도포하거나 경구 항진균제를 같이 병행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11:37
  • ‘숀리의 트리플 원샷’으로 요요를 막아 보세요!

    ‘숀리의 트리플 원샷’으로 요요를 막아 보세요!

    ‘숀리의 트리플 원샷’ 운동은 세 가지 운동을 한 번에 끝내는 트레이너 숀리의 운동법이다. 유산소·근력·스트레칭을 세트로 구성해 이를 5회 이상 반복하기를 권한다. 유산소운동은 일명 ‘개구리 점프’로 무릎은 바깥쪽을 향하게 개구리 다리 모양을 하고 두 팔을 올린 채 점프하면서 다리는 차렷 자세를 하는 동작이다. 점프 시 팔은 등 근육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뻗는다. 근력운동은 엎드린 자세에서 온몸을 들어 올렸다 내려 놓는 지렁이 웨이브동작이다. 엎드린 채 팔로 땅을 지지하고 등과 어깨를 위로 올리면서 쭉 뻗는다. 스트레칭은 어깨, 허리, 하체를 사선으로 비틀면서 하는데, 온몸을 사용하면서 역동적으로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 운동을 할 때도 유산소·근력·스트레칭 동작을 같이 하는 게 좋다. 걷거나 뛰는 유산소운동, 덤벨이나 물을 드는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골라 트리플 세트를 만들어 보자. 유산소로 지방을 태우고 근력을 기르며, 스트레칭으로 호흡까지 한다면 다이어트를 돕는 최적의 운동이다.
    뷰티라이프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9:33
  • 프랑스 유명 모델 사망케한 거식증은 무엇?

    프랑스 유명 모델 사망케한 거식증은 무엇?

    최근 수년 째 심각한 거식증을 앓던 프랑스 모델 이사벨 카로(28)가 사망하면서 거식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로는 170cm가 넘는 큰 신장에 사망 직전 체중이 30kg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음식은 물론 물조차 완강히 거부하는 등 극심한 거식증을 앓고 있었다고 한다.거식증은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갖는 병으로 지나친 체중감소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되며,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성장발달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을지대병원 정신과 이창화 교수의 도움말로  거식증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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