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7 09:02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7 09:02
겨울 추위에 실내 운동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체중이 늘고 우울해지기 쉬운 겨울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기온이 낮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안전한 겨울철 러닝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본다. ◆ 약간 쌀쌀한 정도로 옷 입기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옷을 너무 두껍게 입으면 땀이 과도하게 배출돼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운동을 할 때는 체온이 높아진다는 점을 미리 생각해 가볍게 입는 것이 좋다. 운동복, 혹은 운동복 속에 입는 기본 옷은 건조가 잘 안 되는 면으로 만들어진 것은 피하고 땀이 잘 증발하는 기능성 소재를 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땀의 배출을 돕고 땀을 이용해 열을 발생시키는 소재인 미즈노사의 브레스써머(BREATH THERMO) 등도 나와 있다. 운동복은 달리기 전에 약간 쌀쌀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상의는 2~3겹, 하의는 1~2겹으로 입는 것이 적당하며, 마지막에 입는 옷은 바람을 차단하는 재질의 윈드브레이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지면 딱딱해 푹신한 러닝화 신어야운동화는 촘촘하게 만들어져 바람을 잘 막아주는 러닝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는 몸의 긴장이 늦게 풀리고 낮은 기온으로 지면도 더 딱딱하기 때문에 푹신푹신한 러닝화를 신어 관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일반적으로 방수기능을 가진 러닝화가 방풍 성능도 좋다. 달리는 중에는 발에서 땀이 발생하므로 발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건조가 빠른 러닝용 기능성 양말을 착용하고, 동상을 피하기 위해 신발 끈을 많이 조이지 말고 약간 느슨하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 모자, 장갑 껴 체온 떨어지지 않게 해야모자와 장갑은 겨울철 러닝의 필수용품이다. 머리와 손은 신체의 체온을 통제하는 중요한 곳이므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한다. 모자는 휴대가 간편하고 부피가 작은 제품이 좋으며, 장갑은 일반 장갑보다 보온이 더 뛰어난 벙어리 장갑을 착용한다. 목에는 가볍고 발열효과를 가진 기능성 넥워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운동선수들이 겨울 대회에 출전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셀린을 바르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바셀린을 바르면 바람을 막아주며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운동 전 실내에서 스트레칭 겨울철 운동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추운 실외에서 하면 오히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따뜻한 실내에서 마치도록 한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에는 바로 걷기부터 시작해 서서히 단계적으로 달리기를 한다. 긴장된 근육들과 굳어있는 관절을 스트레칭만으로 완전히 풀 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걷기를 통해 부드럽게 풀어주고 체온을 러닝에 적합하게 끌어올려야 한다. ◆ 러닝 중 땀이 흐르면 상의 지퍼 열어야러닝을 할 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미끄러운 노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좁은 보폭으로 달리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러닝하는 것은 위험상황이 발생할 시 대처가 힘들기 때문에 주변 시야를 의식하면서 보통 속도로 달린다. 러닝 도중에 지나치게 체온이 오르고 땀이 많이 흐르면 지퍼를 개방하거나 겉옷을 탈의해 땀을 식히고 체온을 조절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바람의 방향을 체크하여 러닝의 후반부에는 바람을 등지도록 코스를 선택한다. 땀이 많이 난 상태에서 후반부에 바람을 맞으며 달릴 경우 체온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 ◆ 운동 후에는 신속하게 실내로러닝을 마친 후 체온이 높고 땀이 많이 난 상태이기 때문에 낮은 기온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몸을 씻지도 않은 채 그대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급격한 체온저하로 감기와 컨디션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러닝을 마쳤을 때는 신속하게 기온이 높은 실내로 진입해 급격한 체온의 저하를 방지하고,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마무리한다. 땀을 흡수한 옷은 신속하게 갈아입고 미지근한 온도로 샤워를 하는 것이 감기의 예방에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7 09:02
'빨래판 복근'처럼 엉덩이도 빨래판 같은 근육질로 만들 수 있을까?
인터넷에서 엉덩이 근육이 마치 빨래판처럼 울퉁불퉁 튀어나와 있는 한 남성의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을 두고 합성인지 사실인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주장들이 오가고 있다. 이에 대해 <몸짱 상식 사전>의 저자 김동석 헬스트레이너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흔히 식스팩으로 불리는 복근이나 가슴근육 등이 돋보이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근육을 발달시켜야 하는 것과 피하지방을 감소시켜야 하는 것인데, 특히 엉덩이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은 다른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김동석 헬스트레이너는 “팔 근육 같은 경우 평소에 워낙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의 움직임에 내성이 생겨서 발달시키는 것이 더 힘이 든다. 걸어 다니거나 앉고 일어설 때마다 사용되는 엉덩이근육 또한 내성이 생겨 웬만한 근육 운동으로는 키우기 매우 어렵다”라며 “사진 속 남성처럼 엉덩이근육이 빨래판처럼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올 정도면 체지방률 4~5%인 국제대회 급 보디빌더선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운동만으로 이러한 모양의 엉덩이근육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바른세상병원 이준 원장은 “엉덩이근육은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으로 나뉘는데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키우면 이 세 가지 근육들이 한꺼번에 발달하게 된다”며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사진 속 남성은 대둔근만 발달한 것처럼 보이며 그 방향 또한 일반적인 엉덩이근육과는 다른 형태이다”라고 말했다. 엉덩이에 테이핑을 했거나 인위적인 자극이 가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엉덩이 근육은 어떻게 발달시킬 수 있을까?대표적인 운동으로는 ‘데드리프트(Dead-lift)’와 ‘스쿼트(Squat)’가 있다. 데드리프트는 손으로 바닥에 있는 바벨을 다리와 허리를 곧게 펴면서 허리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이 운동은 대둔근 뿐만 아니라 등근육, 승모근, 후면삼각근 등에도 자극을 줄 수 있다. 스쿼트는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을 말하는데, 엉덩이가 얼마나 내려오는지에 따라 엉덩이가 많이 내려갈수록 쿼터스쿼트, 하프스쿼트, 풀스쿼트로 나뉜다. ‘하체운동의 꽃’이라 불리며 일반적으로 피트니스센터에서는 하프스쿼트를 가르쳐주는데, 이 정도만 해도 엉덩이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여성들이 집에서 손쉽게 힙업(Hip-up)을 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는 ‘굿모닝운동’이 있다. 양팔을 어깨넓이 만큼 벌린 뒤 목 뒤쪽에서 막대기를 편안하게 잡는다. 가슴을 꼿꼿이 펴고 숨을 들이 마시면서 상체를 90도가 되도록 구부린다. 숨을 내쉬면서 원상태로 돌아온다. 10회씩 5~10세트 반복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18:29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15:3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6 15:33
2011년 신묘년에 토끼띠 연예인 중 토끼와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연예인은 누구일까?원진성형외과가 1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신묘년, 토끼하면 떠오르는 토끼띠 연예인은 누구일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7년생 토끼띠 연예인인 JYJ의 시아준수가 841표(54.6%)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에 뽑혔다.그 뒤를 이어 320표(20.8%)를 받은 문근영이 2위, 273표(17.7%)를 받은 이승기가 3위를 차지했다.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는 106표(6.9%)를 받아 4위에 올랐다.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토끼를 닮은 연예인들을 보면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라며 “빠르고 명석한 두뇌의 상징인 토끼처럼 외모와 가창력, 개성의 3박자를 두루 갖춘 JYJ의 시아준수가 토끼와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연예인으로 꼽힌 것 같다”고 말했다.토끼띠는 원만한 기풍과 자애로운 정을 지녔다고 한다.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받는 느긋하고 온화한 기질의 소유자이며 착한 성질의 이상주의자가 많다고 한다. 한편, 토끼띠는 심미적 감수성이 뛰어나서 예술가적 기질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방송계에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토끼띠 연예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토끼해를 맞는 토끼띠 연예인으로는 75년생 토끼띠 최지우, 이선균, 윤손하, 이수근과 87년생 토끼띠 문근영, 이승기, 장근석, 한효주, 손가인, 시아준수, 빅토리아, TOP 등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6 14:2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6 10:42
“그 날만 다가오면 얼굴에 트러블이 생겨요”여대생 박모(22)씨는 한 달에 한 번 생리주기가 다가올 때마다 얼굴에 뾰루지가 나서 속상하다. 생리기간을 전후로 한 개씩 올라오는 뾰루지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생리주기에는 왜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생길까? 생리주기별 뷰티 케어 방법을 알아본다.◆생리 전… 숙취와 변비난포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의 조화가 깨져 ‘생리 전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와 머릿결이 안 좋아지고 몸이 나른해진다. 이 때 술을 마시면 숙취가 심하고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단음식이 당겨서 초콜릿 등의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며, 정신적으로는 불안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Tip. 생리 직전 적절한 운동은 불쾌감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얼굴에 뾰루지가 나면 자극하지 않아야 흉터가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되도록 피한다. 몸이 나른하다면 로즈마리, 변비가 있다면 마조랑을 손수건에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흡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생리 중… 민감한 피부생리 초반에는 몸이 나른해지기 쉽고, 후반에는 몸과 마음이 오히려 가벼워져서 컨디션이 좋아지는 편이다. 그러나 피부가 민감하고 몸이 쉽게 붓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Tip. 몸을 차게 하면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뜨거운 찜질을 해주고 하체를 따뜻하게 보온해야 한다. 얼굴이 부었을 때는 손부터 팔꿈치까지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붓기를 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팩이나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생리 직후… 최상의 컨디션생리 후에는 난포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여성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때는 피부나 머릿결이 좋아지기도 한다. 따라서 화장이 잘 받고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Tip. 몸과 마음이 상쾌해져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헤모글로빈을 생성하는 철분과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한다. 조개류, 간, 해조류, 생선의 검붉은 살 등이 도움이 된다.◆배란 후… 수면곤란황체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이 시기에는 심신이 차분해지지만,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또한 피지분비가 증가해 얼굴이 끈적거릴 수 있으며 수면곤란이나 한기를 느끼기도 한다.Tip. 장미꽃잎을 넣은 스파, 족욕 등을 하는 것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비타민E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통, 생리 전 증후군, 어깨 결림 등을 예방하고 노화까지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얼굴에 피지가 증가하면 제라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6 08:51
피부가 마른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는 요즘,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없애야 되나 말아야 되나, 유분기 많은 크림을 듬뿍 발라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다. 푹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오후에는 사무실 건조한 공기와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피부가 어김없이 푸석푸석해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되고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워 노화가 더 빨라진다. ◆때 밀면 피부 10% 이상 얇아져 겨울이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미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때를 미는 것은 피부 건강에 최악이다. 한 대학병원에서 재밌는 실험을 했는데, 인턴 학생들을 대상으로 몸의 반쪽은 때를 밀고 나머지 반쪽은 때를 밀지 않은 뒤 피부 수분량을 측정한 결과, 때를 민 쪽이 때를 밀지 않은 쪽에 비해 피부 속 수분량이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때를 민 쪽에서 피부 표피의 두께가 0.02~0.03mm 정도 얇아졌다. 표피의 두께가 평균 0.18mm이기 때문에 표피의 11~17%를 때라고 생각하고 벗겨낸 것. 이렇게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진다. 각질은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때를 밀면 수분 손실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얼굴에 사용하는 각질제거제도 온 몸에 때를 미는 것과 같은 원리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묵은 각질은 28일을 주기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따로 각질제거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겨울철에는 수분크림 1.5배 발라야피부가 건조할 땐 수분크림을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 보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수분크림을 발라도 여전히 건조하면 주변 습도가 너무 낮은 것이다. 수분 크림은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하고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주변 습도가 낮으면 그 기능이 떨어진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 화분 등 ‘생활가습’에 신경쓴다. 영양크림에는 오일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고 영양까지 공급하는데, 식물성 오일 성분이나 트리글리세라이드, 스쿠알렌,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등 피부 지방층을 구성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이 좋다. 그러나 아보카도, 아몬드, 캐모마일 등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오일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심혈관 환자들에게 요주의 계절인 겨울이 돌아왔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함께 연말의 술자리 약속은 심혈관 환자들의 건강을 더욱 위협한다. 건강한 혈관을 만들기 위한 10계명을 김동빈 성바오로병원 순환기센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1.혈압 하루 1회이상 측정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120/80mmHg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는 등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1회이상 혈압을 측정한다. 2. 기름진 음식섭취 줄여 콜레스테롤 관리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은 경우 100mg/dL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피한다.3.금연은 필수흡연은 혈관에 핏덩어리를 뭉치게 해 혈관이 좁아지는 등 심장 및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심장발작에 의한 사망률이 2배 이상, 한 갑 이상 피우면 3배로 증가한다. 당장 금연해야 한다.4.술은 두잔 이내로하루 알코올 섭취량은 보통 30mL로 제한한다. 이 양은 술에 맞는 술잔으로 두 잔이라고 보면 된다. 맥주는 맥주컵, 소주는 소주잔으로 두 잔이 적절한 양이다.5.육류 대신 생선 먹어라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생선위주로 먹는다. 가공식품은 소금의 함유량이 높으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6.마가린 대신 올리브유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마가린 버터 등 고체상태의 지방보다는 액체상태의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7.하루 30분, 주 4회 이상 운동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주 4회 이상 꾸준히 해야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수면은 6~8시간 취해야 한다. 5시간 이하로 자면 혈압과 심장박동수의 평균치가 올라가 고혈압이 유발될 수 있다.8.정상체중 유지하기자신의 키에서 100㎝을 빼고 0.9를 곱해 표준체중을 구한다. 표준체중의 10% 내외를 정상체중으로 보며 10~20% 초과한 경우를 과체중, 20%가 넘는 경우를 비만이라고 한다. 비만인 경우 체중을 10㎏을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5~20mmHg 정도 감소된다.9.겨울, 새벽운동 피해야겨울철에 운동은 새벽보다 햇볕이 드는 낮에 하거나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낮에도 외출할 때는 모자나 목도리 등을 착용해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10.건강검진 받기40대 이후 남성,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심혈관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심장운동부하, 경동맥초음파, 심장초음파 등의 심장정밀검사를 받는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연령, 가족력, 과거 병력 등에 따라 위험한 질병은 모두 다르다. 성바오로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추천하는 연령별 검진 항목에 대해 알아본다.◆ 20~39세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시기로 비만, 혈압, 흉부 촬영, 이상 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검사, 간기능 검사, 자궁 세포진 검사 등을 2년마다 실시하고, 고위험군 여성일 경우, 30대부터 유방검사를 받는 등 질병의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B형간염뿐 아니라 A형간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 20-30대에 A형간염 및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40~64세매년 혹은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각종 암 심장병 중풍 간질환이 주요 사망 원인이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필수 검사 항목은 비만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흉부촬영, 간기능 검사, B형간염 및 C형간염 검사, 자궁세포진 검사, 유방검사, 대변검사, 위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등이다. 특히 고령,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거나, 암 심.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자, 흡연자의 경우는 심.뇌혈관 질환(중풍, 심근경색, 협심증 등) 고위험군 대상자이므로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65세 이상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위의 검사들 이외에도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전도 검사 및 운동부하 검사를 받도록 하고, B형 및 C형간염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 및 간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담배와 술을 많이 한 남성이나, 운동이 부족한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감칠맛을 내는 MSG(L글루타민산나트륨)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알기 쉬운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라는 자료를 통해 그동안 유해성 논란을 불러온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해 소개하고, 과학적 연구결과 인체에는 무해한 식품첨가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란 무엇인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L-Monosodium Glutamate)은 식품의 제조·가공 시 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데,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산의 나트륨염을 말한다.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과거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로부터 얻은 글루타민산으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글루타민산 생성능력이 있는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법으로 얻은 글루타민산을 중화·정제한 나트륨염 형태의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만든다.글루타민산은 식품성분에서도 얻어지는가? :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첨가물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각하지만 글루타민산은 유제품·육류·어류·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한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가공식품에 왜 사용되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수프, 샐러드, 고기 국물, 육류, 가금류, 해산물 및 채소류 등 식품 본연의 맛(감칠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가공식품 제조 시 소량 첨가되고 있다. 저염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언제부터 사용되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미국에서는 1977년 GRAS 물질로서, 일본에서는 1948년,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에 각각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었다. 그 밖에 유럽, CODEX 등 세계 각국에서 현재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어 사용되고 있다.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어떤 맛을 나타내는가? : 일반인이 맛을 느끼는 최저 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것에 비해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0.03%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일반적으로 짠맛, 신맛, 쓴맛을 완화해 주고 단맛을 높여 주는 특성이 있다.L글루타민산나트륨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얼마인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 중 나트륨 양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일반 소금보다 적은 양이 사용되며, 오히려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 40% 감소시킬 수 있다.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정말 안전한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식품첨가물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독성평가 결과, 인체 안전기준치인 1일섭취허용량(ADI)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NS(Not Specified) 품목이다. ADI(Acceptable Daily Intake, 1일섭취허용량) 인간이 평생 섭취해도 관찰할 수 있는 유해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인당 1일 최대허용섭취량을 말함(단위 mg/kgbw/day).L글루타민산나트륨 함유 식품 섭취와 중화요리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 CRS)과는 상관성이 있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 함유 식품(천연으로 존재하는 글루타민산 함유 식품 포함)을 섭취한 일부 사람에게서 일시적 과민반응(후두부 작열감, 가슴압박, 메스꺼움, 두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WHO는 이런 과민반응은 섭취 후 2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일시적 반응으로 L글루타민산나트륨 함유 식품 섭취와 중화요리증후군과의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발표했다. 최근 호주·일본에서도 동일하게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함유된 식품은 어떻게 확인하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첨가·사용된 가공식품의 포장지에는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식품첨가물의 명칭인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용도인 ‘향미증진제’를 함께 표시해 소비자들이 이를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출처 - WHO Food Additives Series 22(‘1987),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 Technical Report Series 20(‘2003), 일본 식품안전위원회 첨가물평가서(2008)
푸드뉴트리션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49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4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5 17:0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5 16:09
북한의 연평도 포탄공격 이후, 이를 직접 목격한 주민들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통받고 있다. 작은 소리에 깜짝 놀라고, 당시 장면이 눈앞에 그려져 잠을 못 이루는 사람도 있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회피하려고 계속 잠만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서는 화장실을 못 갈 정도로 두려움에 떠는 사람도 있다. 외상 후 정신적 증상에 대한 반응은 같은 듯하지만 다른 양상을 보인다. 힘든 일, 충격적인 일을 겪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정신증상을 알아보자.함께 놀던 친구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한 김모 양(7)은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말문을 열지 않고 있다. 중얼중얼 혼잣말만 하는데, 그 내용은“친구가 떨어진다”, “빨리친구 손을 잡아줘야 한다” 등 당시 상황을 묘사하는 말이다. 김양은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으면 극도의 불안감을 보인다. 1. 급성스트레스반응 >> 충격적 경험이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며 보통 수시간, 수일 내에 진정되는 일시적인 장애다.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받는 강도는 다르다. 전형적인 증상은 주의력 제한,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 따위를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 상실, 물리적인 자극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멍함’상태 등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현재 상황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고, 불안·불면·소화불량·놀람 등 각종 신체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STD) >>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은 급성스트레스반응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된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 사고나 재해, 폭행 등을 겪은 뒤 나타난다. 악몽을 꾸거나 쉽게 짜증을 내며, 심하면 우울증이나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진다. 경우에 따라 사고를 겪은 후 수년 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백모 씨(38)는 얼마 전 직장을 그만두었다. 일하는 도중 갑자기심장이 마구 뛰고, 가슴이 답답해 숨이 막혀 질식할 것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업무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10분간 식은땀, 어지러움,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은 증상이 이어지다 이내 괜찮아지곤 했다. 3. 공황장애 >> 공황장애는 주로 최근의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경미한 사건이어서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과 차이를 보인다. ‘공황발작’은 참을 수 없는 불안과 공포, 현기증, 전율, 식은땀, 심장박동 수 증가, 오한 및 얼굴 화끈거림 같은 신체증상을 동반한다. 금방 죽을 것 같거나 미칠 것 같은, 또는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절박한 느낌이 드는 심리적인 장애다. 공황발작은 보통 10분 전후의 짧은 시간 지속되지만 급성스트레스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보다 느끼는 고통의 강도가 센 것이 특징이다.4. 치료는 어떻게? >> 급성스트레스 반응은 조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으로 이어지는 것을 상당수 예방할 수 있다. 일단 증상이 파악되면 당사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익숙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편히 잘 수 있게 해주며 당사자의 이야기를 아무런 가치 판단 없이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는 불안·우울 증세를 감소시키고 잠을 잘 자도록 돕는 약물치료와 공포의 대상으로부터 두려움을 이겨내도록 하는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를 통해 숙면을 취하고 불안감이 줄어들면 이를 바탕으로 차츰 사고와 관련된 피하고 싶은 이미지에 단계적으로 노출시켜 막연한 불안감과 긴장을 스스로 극복하게 한다. 사고 피해자는 이제까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고,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고 도와주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 삶은 언제 다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생활의 연속이며, 사고가 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기력한 자신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족은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꾸준한 지지와 대화를 통해 그런 마음을 바꾸게 한다. 공황장애는 삼환계항우울제나 세라토닌재흡수억제제등 우울증 환자에게 처방하는 항우울제로 치료하는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치료 및 가족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가족치료법을 병행하게 된다.
건강정보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05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