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4 08:59
기타2011/01/13 18:36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8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3
아침저녁 매서운 추위에 따뜻한 한방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한방차는 한방 약재 중 맛이 괜찮고 효능이 있는 약재로 만든다. 차로 만들어 마시면 한약으로 먹을 때보다 약효는 약하지만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감기와 천식, 관절염 등은 겨울철에 기승을 부리는 질환으로 몸상태에 맞는 한방차를 마신다. 1. 감기증상에 좋은 한방차 한방에서는 감기를 ‘상한(傷寒)’, 즉 추위에 몸이 상해서 생기는 병으로 본다.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기보다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원기보양에 초점을 둔다. 귤피(귤껍질)차, 계피차, 생강차 등이 감기에 좋다.◆ 풍부한 비타민, 귤피차 귤껍질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한다. 귤껍질은 겨울철에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끓여 마시면 감기를 어느 정도 예방한다. 평소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만드는 법 :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말린 뒤 한지봉투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둔다. 잘 마른 귤껍질은 적당량 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린 후 마신다. 귤껍질은 물에 끓이면 비타민C 등 유효성분이 파괴되므로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신다. 귤껍질을 완전히 말려 가루로 만든 후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도 있다. 말리지 않은 귤껍질은 잘게 썰어 설탕에 재웠다가 즙이 우러나면 뜨거운 물에 적당히 넣어 우려 마신다.◆ 겨울철 필수, 계피차계피차는 몸이 허해 추위를 타는 경우 땀을 내주는 효능이 있다. 추위 때문에 몸이 결리는 것을 예방하고, 겨울철 수족냉증에 효과가 있다. 계피가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도와 몸과 손발의 찬 기운을 풀어 주는 약리작용을 한다. 손발이 유난히 차갑거나 소화기능이 약해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만드는 법 : 계피 25g을 물 2L에 넣고 20분 정도 끓이다가 계피를 건져낸다. 계피물을 다시 한 번 끓인 후 취향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어 마신다. 차게 해서 마시면 더욱 맛있다. 또는 잘게 부순 계피와 얇게 썬 생강을 함께 푹 달인 후 체에 걸러 즙만 밭는다. 뜨거운 물에 적당량 넣고 가늘게 채썬 대추를 띄워서 마신다. ◆ 호두와 잣을 띄운, 생강차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역할을 한다. 기침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갈증은 없는데 몸이 찰 때 생강차가 효과적이다. 생강은 간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숙취제거에 효과적이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에 생강차를 마시면 좋다. 만드는 법 : 크고 속살이 흰 생강을 고른다. 생강 200g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민다. 저민 생강에 물을 붓고 푹 끓인 다음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걸러낸다.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호두와 잣을 띄우면 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2. 숙취해소에 좋은 한방차술자리가 많은 연말, 센스 있는 주부라면 남편의 숙취를 위해 한방차 몇 가지를 준비해 보자.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빠질 수 없는 한방차, 감초차 감초는 모든 약을 조화롭게 해 《동의보감》에 ‘국로(國老)’라 적혀 있다. 약의 독성을 해독하는 기능이 있어 간 기능을 개선시키며 장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만드는 법 : 2L들이 주전자에 감초 30g을 넣고 30~40분 끓인다. 흡연 때문에 기관지가 좋지 않을 때는 검은콩을 같이 넣고 달이면 좋다. ◆ 한방차의 감초, 쌍화차쌍화탕의 처방에서 빌려온 쌍화차는 여러 가지 약재를 한데 넣고 끓인 차다. 기혈이 허할 때 몸의 정기를 보해준다.만드는 법 : 2L들이 주전자에 가작약 40g, 황기 16g, 숙지황 16g, 천궁 16g, 당귀 16g을 넣고 달인다. 가작약과 숙지황은 찬 성질 때문에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잘하거나 잘 체하는 사람에게는 체질상 맞지 않는다.◆ 강력한 해독작용, 녹두팥칡차녹두는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는 식품이다. 찬 성질이 강해 각종 열독을 풀어 주고 주독·음식독·약독 등을 풀어 준다. 한약을 먹거나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면 이런 해독작용이 약효를 줄일 수 있으니 먹지 않는다. 칡은 숙취를 푸는 데 좋고 과도한 음주로 머리가 아플 때 마셔도 좋다. 만드는 법 : 2L 들이 주전자에 녹두, 팥, 칡 각 30g씩 모두 섞어 30분 정도 끓인다. 과음한 다음 날 아침에 1잔씩 마신다. 열이 많은 사람이 과음했을 때 한두 번 나눠 마시면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3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2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1
피플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0
2007년 19~34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여성의 피임에 대한 인식과 행태 조사’에 따르면, 성경험 여성의 약 66.2%는 성관계 시 ‘매번 또는 거의 항상’ 피임한다고 응답했다. 실천하고 있는 피임법은 콘돔(27.6%), 질외사정(10.4%), 자연주기법(10.1%), 자궁내장(7%), 피임약(7%) 등의 순이다. 질외사정법과 자연주기법은 피임 실패율이 각각 4~27%와 9~25%로 높아 피임 전문가들이 추천하지 않는 피임법이다. 콘돔은 피임 실패율이 3~15%다. 반면 피임약은 피임 실패율이 1% 수준으로 매우 낮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각 피임법의 성공률’에 따르면 불임수술 99%, 자궁 내 장치 99%, 먹는 피임약 98%, 콘돔 85%, 질외사정 73% 순이다. 김선행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먹는 피임약은 임신 능력이나 기형아 발생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지만 피임약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은 피임약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매우 높아 먹는 피임약 복용률이 2.5%에 그친다. 이는 벨기에 42.06%, 미국 14.32%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