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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수영 상식 7가지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수영 상식 7가지

    많은 중년 여성이 나잇살을 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영에 입문한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년 남성들도 여름철 유산소운동의 대표주자인 수영을 배우려고 한다. 수영과 건강의 상관관계, 올바로 아는 걸까?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 보자.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14:04
  • 거뭇거뭇 피부고민, 기미ㆍ주근깨는 왜 생길까?

    거뭇거뭇 피부고민, 기미ㆍ주근깨는 왜 생길까?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선호하는 서양과는 달리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희고 고운 피부를 미인의 조건으로 여 겼다. 그중 한국인은 유독 미백에 관심이 많다. 대한 화장품공업협회 2005년 자료 ‘국내 화장품 생산 추이’ 및 아모레퍼시픽의 2007년 자료 ‘화장품산업전망’에 따르면 미백화장품 시장은 2001년 515억원에서 2005년 1355억 원으로 263.1% 증가했다. 화장품업계는 치열한 미 백화장품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쉴새 없이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인다. 피부의 잡티를 말끔히 지워줄 것을 장담하는 수많은 미백화장품 중, 피부에 맞는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는 멜라닌의 생성과 다양한 미백성분에 대한 기초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뷰티라이프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12:07
  • 체크해 봐요! 30~40대 다이어트 오답 노트

    체크해 봐요! 30~40대 다이어트 오답 노트

    다이어트는 남녀 불문, 1순위 관심사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한다지만, 갖은 방법을 다 해봐도 빠지지 않는 몸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일도 이제 지친다. 지금까지 했던 다이어트 방법에 문제는 없었을까? 정답인 줄 알고 있던 다이어트 상식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30~40대는 임신•분만•폐경 등 호르몬의 변화를 겪어 나잇살이 점점 늘어나거나 갑작스런 체중 증가가 올 수 있다. 30세를 넘어서면 기초대사량은 줄고, 근육 형성은 원활하지 않아 같은 양을 먹어도 점점 살이 찐다. 살을 빼는 데 젊었을 때보다 더 큰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다. 가족 식단을 걱정하다 늘어나는 체중을 방치하지 말고 나만의 식단을 차려 보자. 중년에 접어드는 여성일수록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빠지기 쉬운 근육을 보완하기 때문이다. 틈날 때마다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피곤하다고 누워만 있으면 점점 피로가 누적된다. 부지런히 왔다 갔다 움직이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줄어든다. 집 안에서 걸을 때 씩씩하게 걷고, 청소기를 돌릴 때 음악을 틀고 엉덩이를 움직이거나 춤을 추며 일해 보자. 기분도 좋아지고 뱃살도 빠진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권미현 기자2011/07/29 11:01
  • [건강단신]소리이비인후과, '유전성 난청' 건강강좌 개최

    소리이비인후과 청담본원이 8월 4일 목요일 오후 3시 3층 회의실에서 ‘유전성 난청, 원인 유전자 발견과 유전적 상담’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우리아이 유전성난청, 이럴때 의심하라 ▲유전성 난청의 원인은 무엇인가? ▲한국인에서의 난청유전자 ▲유전적 상담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난청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45세 이상의 성인 4% 가량은 청각장애가 있으며 60세는 10%, 70세 이상이 되면 반 수 이상의 경우에서 청각장애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신생아의 경우는 1000명 출생당 1~3명은 난청을 갖고 태어나며 이중 절반은 유전적인 원인이다.이와 관련해 박홍준 원장은 “국내 연간 신생아 출생이 50만명 임을 감안하면 매년 500명에서 1500명 가량의 청각장애 신생아들이 주위의 관심 없이 추가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각장애는 후천성 혹은 선천성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질환의 특성상 그 중요성이 잘 알려지지 않아 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생아 청각장애는 눈에 띄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두돌이 지나기 까지 가족도 모르고 지내기 십상이므로 예비 엄마들과 유전성난청을 앓는 아이의 부모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02)542-522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10:27
  • 무첨가 화장품 모두 믿고 구입해도 괜찮을까?

    무첨가 화장품 모두 믿고 구입해도 괜찮을까?

    좀 더 새로운 기술을 찾으려 하고, 좋은 성분을 하나라도 더 넣으려 하는 이 때, 오히려 빼면서 주목받는 화장품이 있다. 무첨가 화장품, 대체 어떤 것일까?#1무첨가 화장품은 어떻게 분류되나?건강해지려면 먼저 가벼워져야 한다?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은 무첨가 식품, 천연 재료로 만든 의류가 유행하면서 화장품도 가벼워지고 있다. 건강을 위해 소식(小食)하는 것처럼, 피부 건강을 위해 일부 화학 성분을 뺀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무첨가 화장품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최대한 줄이고, 화장품의 기능만 살린 것이 대부분으로‘실속형 화장품’이라고 불린다. 이런 화장품이 근래에 나온 건 아니다. 일본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성분 102종류를 표시 지정 성분으로 정하고 이를 뺀 제품을 무첨가 화장품이라 불렀다. 하지만 2001년 4월이후 표시지정 성분 제도를 없애고 배합되어 있는 광물, 방부제, 향료, 착색료 같은 지정 성분까지 화장품에 명기하면서 그 장르가 모호했다. 우리 사정도 일본과 비슷하다.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무첨가 화장품이라고 정확하게 정해진 기준은 없는 상태다.대전보건대학 화장품 과학과 김상진 교수는“무첨가 화장품의 소비자는 바르는 것 하나에도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든지, 피부가 너무 예민해 알레르기 반응을 잘 일으키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보편적으로 웰빙 화장품의 한 종류로 여긴다”고 말했다.#2 무첨가 화장품의 진실 혹은 오해-무첨가 화장품이면 모두 믿고 구입할 수 있다?무첨가 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우선 내 피부가 어떤 성분에 반응하는지 알고, 짧은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적당량의 제품을 골라야 한다.인터넷 사이트나 소비자들의 사용 후기를 통해 정보를 수집해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첨가 화장품은 구입 후에 일반 화장품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구입 후 최대한 공기 접촉을 막고 청결하게사용한다.-무첨가 화장품이 오히려 피부를 망친다?최근 계면활성제나 색소, 향료, 보존제 등의 화학원료가 피부 자극의 요인이 되는 것으로 여겨 화장품 제조시 이를 넣지 않는 추세다. 하지만 보존제처럼 화장품을 만드는 과정에 꼭 필요한 성분은 이를 대신하는 다른 성분이 들어가게 된다.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라는 책에서 오자와 다카하루는 합성 폴리머를 지적하며‘무첨가 화장품이 오히려 피부를망친다’고했다. 합성 폴리머는 방부제를 쓰지 않는 화장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넣는데 이것은 피부에 막을 씌우는 힘이 너무 강해 피부가 숨을쉬지 못하게 막아 트러블을 유발한다. 하지만 김상진 교수는“이는 너무 극단적인 경우로 모든 무첨가 화장품이 그런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합성 폴리머 대신 로즈마리 등의 허브를 사용하는 것처럼 화장품 회사만의 노하우를 개발하는 추세다”고 말했다.-무첨가 화장품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다?많은 이들이 무첨가 화장품을 쓰는 이유 중 하나로‘피부 트러블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무첨가 화장품이라고해서 자극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김상진 교수는“한약이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지만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듯이 무첨가 화장품 역시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화장품 속에 들어가는 천연 허브 성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이가 존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첨가라고 했으나 그 안에 들어간 원료가 이미 화학 성분을 거친 것이라면 피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진짜 무첨가가 되려면 재료 관리부터 철저해야 한다. 무조건 무첨가 제품을 고르기보다는 내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하는 화학 성분이 어떤 것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09:04
  • 내 것으로 나를 치료한다? 바야흐로‘자가이식술’시대

    내 것으로 나를 치료한다? 바야흐로‘자가이식술’시대

    성형은 기본, 암·관절·치아를‘내것’으로 치료한다. 이제 내 몸 치료는‘내것’으로 하는 시대가 왔다. 자신의 혈액, 뼈, 치아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 확산되고 있다.이런 치료법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범위가 넓어졌다. 화상 환자의 피부 이식술이나 탈모환자의 모발이식술 등이 고전적 자가이식술이었다면, 최근 암치료, 안과치료, 치아치료 등에 쓰이는 자가이식술은 최첨단이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이윤호 교수는 “자가이식은 치료·시술 후 거부반응이 적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자가이식술을 총망라했다.■ 정형외과 인대·연골·관절이식 등정형외과에서 하는 흔한 수술 중 하나가 무릎십자인대이식술이다.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됐을 때,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나 슬개건(무릎 인대 중하나) 등에서 떼어 낸 인대를 무릎십자인대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하지만 십자인대에 이식하기 위해 인대를 떼어 낸 부위가 다소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자신의 인대가 아닌 동물에서 떼어낸 인대는 이런 문제점은 없으나 재료값 150만~200만원이 더 든다.‘자가연골이식술’도 있다. 무릎에서 뼈와 연골을 함께 떼어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이식하는 것, 하지만 수명이 짧은 것이 단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채취한 연골세포를 배양해 환부에 이식하는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을 많이 한다. 자신의 연골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 반응 등부작용이 없으며, 재생하면 영구적으로 자신의 연골과 관절이 된다. 엉덩이관절(고관절)이 손상됐을 때는 종아리 부분 뼈와 혈관의일부를 떼어 이식하는 방법이 쓰인다. 치료가 힘든 질환으로 알려진 림프부종도‘미세림프절이식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안과 안약 대신 혈청, 통증 줄고 회복 빨라안과에서는‘자가혈청 무통라섹’이란 시술이 있다. 라섹이 라식에 비해 각막 깎는 양은 적지만 통증이 심하고 시력 회복 속도가 느린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 주사기 한 개분의 혈액을 뽑아 원심분리기에 넣고 맨 위부분의 혈청을 채취한다. 이를 희석한 뒤 라섹할 때 안약 대신 사용한다. 예본안과 조정곤 원장은“통증을 완화해 주고 각막 재생을 빠르게 해 회복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09:04
  •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위한 영양설계 5가지

    인터넷 검색 창에 “다이어트”라고 치면 각종 다이어트 전문 병원 광고에 이어 토마토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등 원푸드 다이어트를 중심으로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검색된다. 한번쯤 다이어트를 안 해 본 여성이 있을까? 그 중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없는 걸까?원푸드 다이어트는 한가지 식품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저탄수화물 식이 요법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가 줄기 때문에 총 섭취 열량도 낮아지고 동일한 열량을 하나의 음식으로 많이 먹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무리한 식이요법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요요현상도 금방 생긴다. 인체는 항상 몸을 일정수준으로 유지하려는 조절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체중이 감소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높이며 에너지 소비량은 감소시켜 체중을 원상태로 회복하려는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또 우리 몸은 체중이 더 감소할 것으로 두려워해 에너지를 축적하려고도 한다. 이때 에너지는 바로 ‘지방’의 형태로 축적된다.원푸드 다이어트의 가장 큰 단점은 칼슘, 철분, 양질의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 영양소 결핍을 불러온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탈모, 탈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고,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형성해 장기적으로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장기간 원푸드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지는데 이때 신체는 몸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근육에 축적된 에너지를 꺼내 사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몸의 근육이 없어져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착각하는데 근육이 줄어들면 몸의 신진대사 능력 또한 낮아지기 때문에 도리어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된다. 결국 원푸드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효과에 현혹돼 많은 것을 잃게 되는 위험한 다이어트다.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요요 없는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지겹게 들리겠지만 역시 바른 식사와 각종 영양소의 충분한 섭취가 필수다.1.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알고 다이어트 하자이상적인 체중감량, 즉 근육 손실 없이 체지방 연소를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하루 필요 칼로리에서 500Kcal씩만 줄여서 식사하자.2.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도록 식단을 짠다포만감이 큰 식단을 짜서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주자. 부피는 크지만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나 음식을 선택한다. 수분이나 섬유소가 많은 식품이 좋으며 각종 채소, 과일, 해조류, 버섯류, 콩류, 잡곡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곶감, 마른 오징어, 건포도 등과 같이 포만감이 적으면서 칼로리가 높은 건조식품은 피한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식사 전에 식이섬유를 먹으면 공복감도 해소하고 체지방 분해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중 건강기능식품원료로 인정받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소장이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렵도록 영양소를 감싸는 성질이 있다. 감싸진 영양소는 흡수되지 못하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된다. 3.영양 균형은 꼭 따진다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짜자. 체중감량을 위한 식사에서 칼로리를 낮추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포만감을 유지하고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과도하게 칼로리를 제한하면 체단백이 분해되고, 체단백 분해로 근육량이 저하될 경우 요요의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지 않도록 식단을 조절한다. 체지방 분해가 일어날 때 체내 저장된 중성지방도 분해되어 지방산 산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여러 단계의 효소작용과 조효소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비타민과 무기질도 필요량을 섭취해야 한다.4.칼슘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다몸에 필요한 영양소 가운데 칼슘은 충분히 섭취하면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체중을 줄이는데도 효과가 있다. 캐나다 라발대학 의대 안젤로 틀렘블레이 연구팀이 비만여성을 대상으로 15주간 “칼슘 섭취량 증감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칼슘이 부족한 여성이 칼슘 섭취를 늘리면 체중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칼슘이 부족하면 대뇌에서 다른 음식이라도 더 먹어 칼슘을 보완하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라는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방해한다는 해석도 가능하다.5.체지방 합성을 방해하거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건강기능식품도 도움이 된다식약청이 다이어트와 관련해 기능성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두 가지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음식의 한 종류로 분류되는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정도로만 참고해야 한다.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은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저해하는 성분이다. 인도의 남부지방에 자생하고 있는 열대성 과일나무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껍질에서 얻은 추출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공액리놀레산(CLA)은 2004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연구팀이 쇠고기의 항암작용 물질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물질로, 식물에서는 홍화씨에서만 얻을 수 있는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지방축적에 관여하는 리포단백리파제의 활동을 억제해 혈중 중성지질이 지방세포에 축적되는 것을 감소시켜 체지방 감소효과가 있다. 또 지방의 산화를 촉진시키며 지방세포의 자가소멸 기능을 증가시켜 지방세포 수를 감소시켜준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09:04
  • '근육질 몸매' 위해 닭가슴살(단백질)보다 중요한 영양소는?

    노출의 계절 여름, 많은 사람들이 몸매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뚱뚱한 사람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열심히 하지만, 마른 사람은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 방법을 잘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방법은 간단하다. 마른 몸매인 사람 역시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근력 운동을 해야 약한 근육을 보강하고 보다 체격을 키우며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먹는 것도 운동만큼 신경써야 한다.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드는 식단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흔히 TV에 출연하는 유명 트레이너들은 몸짱이 되기 위해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 흰자를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몸짱 연예인들의 식단을 봐도 삶은 닭가슴살과 과일만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센터원 웰니스 박웅 기획팀장은 "그러나 근육을 만들려면 단백질 섭취만큼 탄수화물 섭취도 무척 중요하다"며 "특히 운동 직후에는 탄수화물을 꼭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근육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근육에서 에너지를 빌려 쓰기 때문에 오히려 근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박 팀장은 설명했다.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소는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식단을 짜고 장을 보는 등 일일이 신경쓰기 귀찮다면 최근 주목받는 헬스보충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헬스보충제는 원래 수술 환자들이나 중증환자를 위한 환자영양식에서 착안한 식사대용식품으로 사람이 생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주원료로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운동 전후 효율적인 영양 보충을 위해 많이 섭취한다. 헬스보충제는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탄수화물이 강조된 제품은 흔히 ‘웨이트게이너’라고 하고 단백질만 강조된 제품은 ‘웨이프로틴’이라고 한다. 또한 ‘MRP(Meal Replacement Product)형 헬스보충제는 특별히 용도를 정하고 먹는 보충제가 아니라 운동 후 식사대용으로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을 말한다. 최근 운동선수들 뿐 아니라 스포츠나 레저, 헬스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MRP형 헬스보충제를 섭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MRP형 헬스보충제를 식사 사이에 섭취하면 ‘보충식품’의 개념이 생겨 영양과 에너지를 보충하고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한끼 식사를 대신하는 ‘대용식’으로 섭취하면 필요한 영양소는 골고루 얻으면서 칼로리는 한끼에 200~250kcal 수준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MRP형 헬스보충제 과거에는 수입제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웅진이나 보령, 상아제약과 파시코, 프로틴포뮬러 등의 국내 브랜드 제품도 많이 나와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9 09:04
  • 미끄러운 욕실 바닥, 당신의 척추를 위협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 탓에 샤워를 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때문에 욕실에는 항상 물이 고여 있고 이로 인해 욕실 바닥은 평소보다 더욱 미끄러운 상태이다.소비자 보호원에 따르면 고령자 안전사고의 절반이 가정 내에서 나타나며, 특히 화장실이나 계단 등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50%로 가장 많다. 어린이 안전사고 역시 집안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며, 미끄러짐이 원인인 경우가 10.7%인 것으로 조사됐다.유비스병원 이성호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미끄럼 사고는 겨울철 야외 빙판길에 많이 나타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욕실 등 가정 내 사고와 여름철 물놀이 시설 등에서의 미끄럼 사고도 많이 나타나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골다공증 환자, 척추압박골절 조심해야욕실에서 미끄러져 낙상할 경우 손목골절, 허리염좌, 척추 압박골절 등의 부상이 나타날 수 있다. 손목골절의 경우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손으로 바닥을 집는데 이때 체중이 손목에 실리면서 생긴다. 전체 골절의 6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흔하다. 허리염좌는 근육이 경직된 상태나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근육과 인대 등이 과도한 힘을 받아 미세한 파열이 나타나 염증과 통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허리 근육이 약한 경우 자주 재발되고 만성적인 통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폐경기 여성이나 노인 등 뼈가 약하거나 골다공증 환자가 미끄러져 엉덩이가 부딪히면 척추압박골절이 나타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이다. 척추뼈가 여러 조각이 나고 납작해진다. 특히 경추(목뼈)에 압박골절이 오면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척추 안의 공간을 따라 내려오는 신경인 척수도 손상될 우려가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척추압박골절을 그대로 방치하면 걷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오거나 심할 경우 하체가 마비될 수도 있다"며 "허리가 앞으로 굽는 척추후만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허리가 심하게 굽으면서 엉덩이는 뒤로 빠져 나타나는 ‘꼬부랑 할머니’ 증상이 척추후만증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척추압박골절 뿐 아니라 낙상사고로 인한 부상은 방치할 경우 관절염으로 진행되거나 관절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간단한 응급처치만으로 급성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방심하면, 병을 키우기 십상이다. 간단한 깁스로 치료될 수 있는 상태를 수술로 해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 골절 사고는 자칫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빠른 시간 안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여름철 욕실 사고 예방법 첫째, 부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욕실 바닥의 물기나 비누, 샴푸 등의 세제는 꼭 제거한다. 바닥 타일이나 슬리퍼는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욕실이 어두우면 물건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이용 시에는 반드시 불을 켜고, 욕실 안 물건 정리를 평소 잘 해두도록 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있을 경우 욕실 안에 봉 형태의 긴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둘째, 평소 골다공증을 꾸준히 관리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충분한 칼슘 및 비타민D를 섭취하는 균형적인 식단을 유지한다. 칼슘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 대소변으로 배출 되거나 장이나 혈관에 침착되기도 하며, 소화력이 약한 경우 소화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칼슘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적다. 따라서 식품의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유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류(멸치, 뱅어포, 미꾸라지 등), 콩류, 해조류, 곡류, 녹색채소류 등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운동을 통해 뼈에 자극을 가하면 뼈를 만드는 세포가 활성화돼 뼈가 단단해진다.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장애물에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낙상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낮아진다. 자전거타기, 수영, 걷기 등은 지구력을 길러주고 두 팔로 벽 밀기는 근력운동에 좋다. 주 3회 이상 30분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몸에서 운동으로 인한 저항이 느껴지거나 약간 불편할 때까지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넷째,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받도록 한다. 골절이 되기 전 자신의 뼈가 얼마나 약한지 미리 알아 예방조치를 하루빨리 취할 수 있다. 50대 이상의 고령자나 폐경 이후 여성은 급속도로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골밀도를 측정해보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09:03
  • 수해 시기별로 조심해야 할 질환은?

    수해 시기별로 조심해야 할 질환은?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고 말 할 정도로 비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가 많이 오는 요즘 같은 날씨에 시기별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수해 당시 : 안전사고와 피부염 수해를 당하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또는 가재도구를 옮기고 사람을 구하는 도중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홍수 때의 물은 각종 오염물질이나 세균이 많기 때문에 오염된 물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하면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한다. 피부가 가렵고 따가우며 반점이 생기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다친 피부에는 세균이 침범하여 곪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물에 노출된 피부나 다친 부분은 즉시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내야 한다. 다친 부분은 즉시 소독을 하고, 가급적 물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복이나 긴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수해 2~3일 뒤 : 수인성 전염병 수해지역에서는 집단발병의 위험성이 높은 수인성 전염병의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수인성 전염병이란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상한 음식물을 먹어서 생기는 이질을 비롯한 장티푸스, 콜레라 등과 같이 열, 복통, 구토, 몸살 증상과 함께 생기는 설사병을 말한다. 수해지역에서는 온갖 오염물질과 대소변 등이 섞인 더러운 물에 잠겨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음료수가 이러한 오염된 물과 쉽게 섞일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시고 먹는 물이나 음식을 반드시 끓여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식기나 도마, 수저도 평소보다 더 철저하게 끓인 물로 소독을 해야 한다. ◆수해 일주일 뒤 : 호흡기 질환 보온이 잘 되지 않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물에 젖은 몸으로 오래 지내다 보면 체온변화가 급격해지고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병이 많이 생긴다. 저녁 이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보리차를 많이 섭취하면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젖은 옷은 즉시 벗어서 말리고 수시로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 또한 습도가 높으면 각종 곰팡이 균이 많아져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도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 수해지역 : 랩토스피라증  랩토스피라증은 오염된 물에 야생동물의 배설물이 섞여 있다가 논일을 하는 사람의 피부가 긁히거나 다치면 그 상처를 통해 들어와서 일으키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오한, 근육통이 심하고 간이나 폐에 합병증이 새겨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따라서 수해가 지나간 후에 쓰러진 벼를 일으키는 작업을 할 때, 반드시 장화나 장갑을 끼도록 한다. ◆수해 뒤 안정기 : 주변 환경 소독 중요 홍수가 지나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도 안심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해지역에는 더러운 물웅덩이가 곳곳에 생기면서 파리와 모기가 들끓기 때문이다. 최근 점차 늘어나는 말라리아 발생할 수 있고, 파리에 의해 식품이 오염돼 식중독의 위험도 높다. 수해 뒤에는 주변 환경 소독과 방충망 설치, 음식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9 09:03
  • 휴가 갈 때 챙겨야 할 눈 건강 아이템 6

    휴가 갈 때 챙겨야 할 눈 건강 아이템 6

    여름철에는 자외선, 세균, 바이러스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휴가철 콘택트렌즈 착용자나 유•소아들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이 휴가 길에 챙겨 가면 좋을 눈 건강 지킴이 아이템 6가지를 꼽았다.◆ Item 1. 세균감염을 막는 콘택트렌즈 관리 용품물놀이를 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사람은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이다. 물속에 있는 각종 세균이나 오염물이 렌즈에 묻어 눈에 들어가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를 껴야 할 상황이라면 물에 들어가기 전 물안경을 써 눈을 보호하는 게 좋다. 물놀이 후에는 전용 세정액으로 콘택트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뒤 케이스에 보관한다. 물기가 묻은 콘택트렌즈 보관 케이스를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해 콘택트렌즈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 콘택트렌즈 케이스의 물기를 드라이어로 말려주거나 정기적으로 햇볕에 쐬어 소독해주면 도움이 된다. 간혹 짐을 줄이려고 렌즈 세정액 대신 수돗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데 이러한 행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돗물에는 기생충의 일종인 가시아메바가 존재한다. 흔히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가시아메바가 콘택트렌즈에 들어가면 눈이 충혈되고, 심한 경우 결막염이나 각막염, 각막 부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국민생활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질환을 일으키는 가시아메바균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 감염될 확률은 일반인보다 무려 450배 높았다. 또한 수돗물 속 염소 등의 화학성분은 콘택트렌즈의 형태를 변형시켜 착용감을 떨어뜨리고 수명을 짧아지게 한다. 귀찮더라도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전용세정제를 챙기도록 한다. ◆ Item 2. 눈 세척용 생리식염수 바닷가라고 해서 물만 조심해야 하는 건 아니다. 모래찜질이나 불꽃놀이, 캠프파이어 등을 즐기다 보면 각종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기 쉽다. 이럴 때 눈을 비비면 이물질이 각막에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눈을 깜빡일 때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위 눈꺼풀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잡아당긴 후 흐르는 물에 눈을 씻어 이물질이 빠져 나오게 해야 한다. 이 때 수돗물이나 생수로 눈을 씻는 일은 피해야 한다. 수돗물과 생수는 눈을 감싸고 있는 눈물과 염도가 달라 각막이 붓게 만들 수 있다. 미리 생리식염수를 구입해 가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9 09:03
  • 원인없는 만성두통… 혹시 목디스크 때문?

    원인없는 만성두통… 혹시 목디스크 때문?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두통만큼 괴로운 것도 없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고 자주 두통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두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 이곳저곳을 전전하게 된다. 두통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뇌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MRI나 CT를 찍어보지만 이상이 없고, 눈이 빠질 듯 통증이 느껴져 안과를 찾아가 봐도 결과는 마찬가지. 여기저기 병원을 헤매도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다면 목 부위에서 그 원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목디스크로 생긴 '경추성 두통'척추전문병원인 고도일병원에서 목디스크로 내원한 환자 1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34.8%인 69명의 환자가 두통이 동반된다고 하였다. 목디스크는 경추(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노화과정에서 척추뼈의 끝부분이 가시처럼 자라나면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는 퇴행성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경추디스크 질환에서는 상부 경추에 존재하는 경추 2번 신경이 경추근육강직 등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고, 이러한 자극이 경추성 두통이라 부르는 후두통의 원인이 된다. 경추성 두통은 단순 두통과 증상이 비슷해 진통제만 복용하다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이 많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두통이 잦은 빈도로 일어나거나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목디스크가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9 09:03
  • 수능 D-100일! 수험생 대표 간식 재료 5가지

    수능 D-100일! 수험생 대표 간식 재료 5가지

    수능 D-100일(8월 2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자녀에게 어떤 간식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수험생에게 제격인 대표적인 간식 재료에 대해 알아봤다.◆호두 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5.4g, 탄수화물 10g, 조섬유 5.8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철분, 아연, 마그네슘도 함유돼 있다. 특히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 뇌세포와 망막의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뇌의 발달과 눈의 건강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지방산이다. 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들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치매 예방,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오디 우리 몸에 철분이 부족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진다. 이럴 때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오디가 대표적이다. 오디에는 철분뿐 안니라 노화 억제에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는 안토시안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사과사과에는 인체의 필수 영양분이 함유돼 있고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유익한 섬유와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미량 원소인 아연이 함유돼 있다. 미국에서는 사과를 많이 먹으면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참깨 참깨는 두뇌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과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100g 당 육류보다 단백질이 21.9g이 더 들어 있고, 칼슘 또한 우유보다 2배 이상 더 함유돼 있다. 특히 참깨에 풍부한 레시틴은 그 자체가 두뇌의 구성 성분이기도 해 두뇌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포도당과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해준다. 또 건망증,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꿀 꿀은 영양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뇌를 건강하게 하고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신경 기능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다량의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와 비타민C, 인 등이 들어 있기 때문에 꿀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이 개선되고 기억력 감퇴를 예방해 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29 09:03
  • 멍이 잘 드는 사람은 왜 그럴까?

    멍이 잘 드는 사람은 왜 그럴까?

    멍은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 찢어진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 응고된 것을 말한다.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라고 한다. 유독 멍이 잘 드는 사람이 있다. 몸이 특별히 약하지 않고, 유전질환이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왜 이들은 멍이 잘 드는 것일까?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1/07/28 17:04
  • [건강단신]‘노발락’베이비페어 참가기념 이벤트 개최

    바이엘헬스케어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베이베페어 바이엘 부스(코엑스 A Hall E152)에서는 무료 수유 상담서비스 및 퀴즈 이벤트,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엘 부스에 방문하는 누구나 영아산통, 설사, 변비, 분유 토함과 같이 평소 고민이었던 아기 수유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수유 상담받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기 손수건을 증정하고 바이엘 브랜드 미니홈피(http://biz.babyfair.co.kr/bayer1)에서 선물 쿠폰을 미리 출력해서 상담 받는 엄마들에게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노발락 기린 딸랑이 DIY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노발락은 베이비페어 행사장 내 이벤트 홀에서 ‘노발락과 함께하는 신생아 돌보기’ 강의를 8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바이엘 미니홈피를 통해서 8월 7일까지 사전 응모 후 총 150명을 선정하며, 동반 1인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28 15:30
  • [정진호 건강웹툰] 시체 보관 냉동고 - 괴짜 의사②

    [정진호 건강웹툰] 시체 보관 냉동고 - 괴짜 의사②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7/28 15:21
  • 메이크업, 피부 생각하는‘건강' 메이크업도 있어요!

    메이크업, 피부 생각하는‘건강' 메이크업도 있어요!

    메이크업이 건강한 피부를 해친다며 ‘생얼’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건강한 피부를 위해 예뻐지려는 욕구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아름다움과피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28 09:07
  •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사람은 하루 중 3분의 1을 잠자는데 쓴다. 그러나 대다수는 자신이 어떻게 자는지,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에 무신경하다. 수면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싶으면먼저 돌봐야 할 것이‘수면’이라고 말한다. 잠을 잘 자면 생활에 활력이 생길 뿐 아니라, 고혈압·심장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얼굴이 예뻐지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면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들을 풀어 보았다.Q1 수면장애가 있을 때 어떤 진료과(科)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면장애를 진단, 치료하는 과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치과, 소아과. 이과들이 모두 공존하거나 협진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과를 먼저 방문한다.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을 동반한 수면장애 환자는 신경과, 코골이 수술을 원하는 사람은 이비인후과, 구강내장치를 원하는 사람은 치과, 심한 코골이로 얼굴뼈 수술을 해야 하는 사람은 구강악안면외과, 우울증·불안장애 때문에 숙면을 방해받는 사람은 정신과로 간다. Q2 8시간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몇 시간 자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7~8 시간을 가장 좋은 수면시간이라고 말하는데, 수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것은‘자야할 시간’에 자는 것이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에 깊은 수면 상태에 빠지게 맞춰 있으므로 이 시간에는 무조건 자는 것이 좋다. 똑같이 8시간을 자더라도 새벽 2시부터 오전 10 시까지 자는 것보다는 밤11 시에 잠들어 오전 7시에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Q3 속옷은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속옷은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보온 효과도 없어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다. 프랑스의 학자 레이리가 주장하는 ‘레이리현상’에 따르면 속옷을 입고 자면 고무줄이 쉴 새 없이 몸을 자극해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레이리는 ‘하반신의 울혈 상태는 방광염·생리통 등 부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몸도 얼굴처럼 24시간 동안 밀폐시켜 놓으면 세균이 잘 자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원리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새벽 3~5시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땀이 마르면서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 좋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 중에도 “잘 때 다리가 춥고 시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속옷을 입고 따뜻하게 자는 것이 낫다. Q4 베개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높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람의 목뼈는 C자로 휘어 있는데 휜 각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이 각도에 맞춰 베개 높이를 선택한다. 베개를 베고 천장을 향해 누웠을 때 턱이 조금 내려 오는 정도가가장 좋다. 옆에서 뺨과 턱을 잇는 선을 그었을때 2~5도 정도면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똑바로 자는 사람보다 1~2cm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후두부가 올라가고 턱이 당겨져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심하게 아프고 어깨결림이 생기기도 한다. 반대로 너무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심장보다 머리가 낮아져 피가 머리로 가기 힘들다. Q5 불을 켜놓고 자면 눈에 안 좋은가요?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메디컬 센터는 어린이 479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세 이전에 방 전체에 불을 켜놓고 잔 어린이 중 55% 가 2~16세에 근시가 됐으며, 야간 조명을 켜고 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근시가 될 확률이 24% 더 높았다고 <네이처지> 에 발표했다. 약한 불빛이라도 수면 중 불이 켜져 있으면 빛이 눈꺼풀을 통과해 쉬어야 할 눈을 움직이게 하므로 눈 건강에 해롭다. 불을 끄고 자는 것이 무섭다면 20~30 분 뒤 알아서 꺼지는 타이머 기능이 있는 간접등을 사용하자. Q6 남편의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코를 막으면 안되나요?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저하로 체내 산소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폐가 몸부림치는 소리다. 가뜩이나 산소가 모자란 사람의 코를 시끄럽다고 휴지 등으로 막아버리면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심하게 코를 골 때는 우선 옆으로 눕힌 다음 15도 정도 상체를 높이면 잠깐동안 소리가 줄어든다. Q7 밤을 새우고 나면 왜 다크서클이 심해질까요? 밤을 새우고 난 다음날 화장이 들뜨고 다크서클이 잘 생기는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피부 속 모세혈관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서다. 갓난아기의 피부를 보면 부러울 정도로 탱탱한데, 이 것은 아기가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돼 세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체내물질과 물분자를 흡착시키는 작용을 해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든다.‘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허튼 말이 아니다. Q8 여자는 왜 생리 때가 되면 졸릴까요? 생리 직전과 생리 기간에 평소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의 변화때문이다. 생리기간에는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저항력이 떨어지므로 배란기부터 생리기간까지 여자의 몸은 에너지를 저축하려고 한다. 생리 때가 되면 활동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잠이 많이 오게 한다.Q9 ‘잠을 잘 자야 키가 잘 큰다’는 말이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성장 호르몬은 깊은 수면상태에서 왕성하게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데, 낮동안은 거의 분비되지 않다가 수면시작직후 한 두시간 내에 엄청난 양이 분비되므로 이 때 숙면을 취해야 잘 자란다. Q10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50 만원 정도 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비싼것 같아요. 꼭 받아야 하나요? 수면다원검사는 불면증에서 하지불안증후군까지 다양한 수면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검사다. 수면장애환자는 대부분 자기가 한 가지 질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수면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흡, 혈압, 근육의 변화 등 많은 정보를 한 번의 검사로 얻을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한 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최근에 나온 자택수면검사를 이용해보자. 수면다원검사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검사비용의 20% 밖에 들지 않는다. Tip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잠에는‘깊은 잠’과‘얕은 잠’이있다. 흔히 렘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 얕은 잠,‘비렘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 깊은 잠이다. 렘수면(Rapid Eye Movement) 은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수면이다. 렘수면 중에는 눈을 감고 있는데도 눈동자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렘수면은‘꿈수면’이라고도 한다. 렘수면일 때에는 활동할 때와 비슷 한정도로 뇌가 많이 움직여 꿈을 많이 꾸기 때문이다. 비렘수면일 때에는 뇌파가 안정되며 성장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보통 성인은 수면 시간의 70~75% 가 비렘수면, 20~25% 가렘수면이다. 비렘수면이 길고 렘수면이 이보다 짧을수록 수면의 질이 좋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07/28 09:07
  • 여름 자외선 공격, 피부보다 '눈'이 더 위험하다

    여름 자외선 공격, 피부보다 '눈'이 더 위험하다

    여름철 강한 태양빛은 피부 뿐 아니라 눈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모래사장 같은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이 상할 위험은 더 커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김용연 교수는 “선글라스 등도 끼지 않고 무방비인 상태에서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 표면이 화상을 입는 등 눈에 치명적”이라며 “눈이 아프고 시야가 흐려지면서 눈물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자외선 A파장이 망막 손상시켜 백내장 발생 백내장은 눈동자 속이 하얗게 보이며 눈의 수정체가 흐려져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자외선 중 A파장은 각막을 거쳐 수정체까지 침투하는데, 이 경우 눈의 수정체가 손상돼 발생한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 자외선을 쬐어야 백내장에 걸리는지는 밝혀진바 없다. 하지만 자외선이 주된 원인인 만큼 야외활동 시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평소 자외선이 강할 때는 선글라스 착용이 필수적이다. 백내장은 수술 치료를 하고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중 하나로 비교적 안전하다. 한편, 멜라닌 색소가 적은 파란 눈이나 갈색 눈에서 백내장이 많이 발생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얘기다. 눈의 색깔이나 인종에 따라 백내장 발생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등 사전 예방을 해야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28 09:06
  • 비만관리 부위 살펴봤더니‥ 남자는 복부, 여자는?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비만 관리를 받는 부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65mc비만클리닉이 2011년 4월~6월 사이에 비만치료를 받은 7724명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은 허벅지 관리가 2만3797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남성은 복부와 러브핸들이 1971건으로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10대(858건)와 20대(4만2075건)는 허벅지 관리가 각각 375건(43.7%)와 1만7510건(41.6%)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이상부터는 복부 비만치료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365mc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체지방 분포와 호르몬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복부비만치료를 많이 받았는데, 이는 운동부족, 과식 등 외에도 남자는 과음, 여자는 출산이나 호르몬 이상으로 복부 비만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채 원장은 "남자의 경우는 배만 나온 단순 복부비만이 많고, 여성은 엉덩이에 지방이 붙으며 복부에 살이 축적되는 둔부비만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잘못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결핍 등으로 기초대사량이 저하될 경우 복부비만이 심해지며, 특히 음주와 흡연이 동반되면 복부비만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므로 운동 식이요법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7/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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