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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잡고‥장수 비결 요구르트, 어떤 걸 고를까?

    비만 잡고‥장수 비결 요구르트, 어떤 걸 고를까?

    많고 많은 요구르트, 무엇을 고를까?- 요구르트, 인공첨가물 뺀 자연의 맛을 고르세요우유에 유산균을 주입·발효해 만든 요구르트는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장 기능 활성화와 더불어 위와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요구르트 시장이 열리더니, 최근에는 프리미엄 요구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요구르트, 어떤 걸 골라야 할까?세계인의 대표 건강식품, 요구르트 자연발효 식품인 요구르트는 오랜 세월 건강과 장수의 비결로 사랑받았다. 요구르트에는 유산균과 우유에 함유된 영양소 외에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효소와 비타민 등이 포함돼 있다. 식용으로 사용하는 수십 종의 유산균은 서로 다른 기능이 있다. 장 내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기본 효능 외에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비만·당뇨병 예방, 아토피피부염 완화, 면역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₁·B₁₂·K 등을 합성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요구르트에는 복합 유산균이 들어 있어 장과 위 건강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두뇌 활성화와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3/04 10:56
  • 알레르기 환자의 봄맞이 청소 비법

    알레르기 환자의 봄맞이 청소 비법

    지긋지긋한 추위도 물러가고 낮에는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며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려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한 가정들이 많다. 이때 무턱대고 청소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코 건강도 챙겨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무방비 상태로 청소를 하다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걱정 없이 완벽하게 봄맞이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대청소 시작 전엔 마스크, 후엔 코 세척미처 꽃가루가 날리기도 전,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악화돼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에서는 봄맞이 대청소가 원인인 된 경우도 있다. 옷장이나 커튼, 카펫을 정리하다가 비염 증상이 심해진 것. 대청소를 하는 과정에서 겨우내 커튼이나 카펫에 서식하고 있던 집먼지진드기 등이 코 안쪽 점막을 자극해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대청소를 하기 전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코 점막이 집먼지진드기 등에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마스크로 대비를 했더라도 어느 정도의 먼지는 코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따라서 청소 후 재채기가 나거나 맑은 콧물이 흐르는 등 비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코 속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코 속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고 수분도 공급할 수 있다. 생리식염수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희석시키므로 증상이 완화되고 코 점막의 섬모운동도 촉진한다. 또한 체액과 같은 염도이기 때문에 수돗물에 비해 인체에 자극이 적다. 세척 방법도 간단하다. 상온에 보관된 생리식염수를 일회용 주사기에 담은 다음 고개를 살짝 옆으로 돌려 양쪽 콧구멍에 번갈아가며 조심스럽게 밀어 넣는다. 너무 세게 밀어 넣으면 귀와 연결된 이관을 통해 식염수가 역류해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생리식염수를 코 속에 넣을 때는 숨은 참고 입은 약간 벌리는 것이 좋다. 입으로 넘어오는 세척액은 삼키지 말고 뱉는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3 08:48
  • 무조건 안 먹어? 패스트푸드 올바르게 섭취하기

    무조건 안 먹어? 패스트푸드 올바르게 섭취하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패스트푸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10명 중 8명 이상이 과일이나 채소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과일의 경우 매일 한 번 이상 먹는 어린이는 40%, 채소를 ‘매일 2회 이상’ 섭취하는 어린이 역시 30.8%, ‘매일 1회’ 먹는다는 비율은 28.8%로 나타났다. 과일의 권장량은 매일 두 번 이상(하루 사과 1개, 귤 2개)이며, 야채 역시 김치를 포함해 매일 5회 이상으로, 어린이의 야채와 채소 섭취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이다. 이에 반해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컵라면 등의 소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패스트푸드, 고지혈증을 불러온다패스트푸드의 경우 한 번에 섭취되는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높고, 지방과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열량의 지방을 다량으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우리의 혈액에는 세 가지 지방질이 존재하는데 우선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인, 그리고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이 지방질 중에서 기름때를 쌓고 혈관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다. 특히 중성지방의 수치가 일정 수준이상 높거나 고밀도 콜레스테롤 대 저밀도 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대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 중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으면 고지혈증 또는 이상지혈증으로 볼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3 08:47
  • 당뇨병 식사, 혈당잡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당뇨병 식사, 혈당잡고 맛있게 먹는 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지난해 당뇨병 판정을 받은 정정희씨는 요즈음 고민이 많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몸의 건강도 걱정이지만,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 즐거움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정희 / 79세 서울시 은평구 : 단 것도 못 먹고, 고기도 못 먹고 짠 것도 못 먹고 아주 미치겠어요.당뇨병의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 운동부족과 함께 고열량, 고지방의 식단을 꼽습니다. 따라서 당뇨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단을 일단 채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16:46
  • 주말에만 집중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 없을 만큼 바쁜 직장인들은 ‘주말 다이어트’가 제격이다. 주중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몸을 혹사시켰더라도 주말 집중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그간 쌓인 독소와 노폐물 제거보통 직장인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원하지 않는 메뉴를 먹는다. 회사 식당 음식, 직장 상사의 선호도나 가격 때문에 선택하는 음식은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들로 가득하다. 주말엔 이 음식들로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할 때다. 가급적 물을 많이 먹고, 노폐물 제거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식품을 먹는다. 생선, 육류,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제한한다.주말에 장 볼 때, 꼭 넣어야 할 음식 리스트는 ‘미역, 다시마, 매생이,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파, 양배추, 배추, 마늘, 시금치, 토마토, 녹차’ 등이다. 주말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술, 담배, 패스트푸드는 삼가해야 한다.◇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키워주는 운동주말동안 밀린 운동을 한다고 몰아서 할 필요는 없다. 금요일 저녁에 가벼운 걷기와 근육 운동을 한 시간 반 이하로 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공원이나 시내를 한 시간 정도 산책한다. 일요일 오전에는 근육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오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 배드민턴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 월요증후군이 심한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아침에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보다 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30분 정도 하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13:11
  • [Talk, Talk! 건강상식]취중진담이란게‥음주 처음? 술 '잘' 마시려면

    [Talk, Talk! 건강상식]취중진담이란게‥음주 처음? 술 '잘' 마시려면

    대부분의 새내기들이 개강과 동시에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술자리이다. 처음 접하는 술, '잘'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술을 아무리 잘 마셔도 숙취 해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술자리가 곧 괴롭게 느껴질 수 있다. 술을 마신 뒤에는 휴식과 잠을 푹 자두는 것이 좋다. 간은 잠자는 동안 가장 활발하게 술 찌꺼기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우나는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감소시켜 탈수를 심화하고 알코올 대사를 더디게 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숙취 해소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 수분은 탈수증상을 해소하고 알코올을 빨리 처리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진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 당분이 들어 있는 꿀물도 좋다. 과음한 다음 날에는 공복감, 식은땀, 어지럼증, 집중력 감퇴 등 다양한 숙취 증세가 나타나는데 대부분 혈당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때는 억지로라도 아침밥을 먹도록 한다. 아스파라긴과 타우린 성분은 알코올이 1차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아스파라긴이 풍부한 콩나물국과 타우린이 풍부한 북엇국 등이 숙취해소에 좋다.술이 몸에 잘 안 맞거나 취중 실수, 만취 후 인사불성 등을 걱정하는 새내기들이라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숙취 해소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취 증세를 완화시키는 식품 추출물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두통, 속쓰림, 갈증 등을 해소해 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20
  • 데쳐 먹고, 고추장 찍어 먹고‥봄 부르는 ‘몸짱’ 대표 음식5

    데쳐 먹고, 고추장 찍어 먹고‥봄 부르는 ‘몸짱’ 대표 음식5

    몸을 만들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잘 먹어야 몸을 만들 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우내 열심히 했다면 다가오는 봄, ‘몸짱’ 음식들을 함께 먹어 몸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20
  • ‘헉’, 머리카락 빠지는 아이들‥도대체 왜?

    탈모는 흔히 성인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와 생활습관의 변화, 핵가족화 등으로 어린 나이에도 탈모가 나타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소아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탈모 전문 이문원 한의원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최근 소아탈모로 인해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하는 어린 아이들이 많다”며 “바쁜 생활로 인해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부모가 많아지며, 관심부족과 식생활습관 변화로 탈모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소아에게 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전통가족에서 핵가족화로 변화되면서 혼자 지내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증가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영양결핍과 빈혈, 우울증, 아토피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바쁜 부모가 아이를 잘 챙기지 못해 탈모가 나타나더라도 발견하기 어려워 이미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도 흔하다. 이렇게 소아탈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없어 아이에게 탈모가 나타나더라도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모발이 다시 자라날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소아들은 성인과 달리 탈모 증상의 변화폭이 크고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세포 재생능력이 뛰어난 소아들은 탈모가 발병했다 할 지라도 제때에 치료를 시작하면 쉽게 나아지기 때문에 모근과 모낭이 손상되기 전에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그러나 탈모 치료가 끝났다 하더라도 우울증 및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상담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이문원 박사가 추천하는 소아탈모 예방법과 관리법. ▷식습관 개선 아이가 특정 음식 섭취만을 고집하는 편식습관이 있다면 이를 개선해 식습관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편식이 잦아질 경우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아이의 면역체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켜 탈모 외에도 각종 질병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식생활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백미보다는 잡곡을 섞은 밥 섭취 -염분이 많지 않은 맑은 국 종류로 섭취 -육류는 일주일에 한 번 (부족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나 해산물에서 섭취)-뼈째 먹는 생선 섭취(멸치, 꽁치 등)-제철음식 섭취 ▷적당한 운동 실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격한 운동은 피하고 아침저녁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줄넘기 등을 하도록 한다. 걷지 못하는 아이들은 창문을 열어 옷을 벗겨 온몸 구석구석을 마사지 해준 후 담요를 덮어주는 풍욕을 해주는 것도 좋다. 풍욕은 피부와 폐의 기운을 강화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면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수면은 꼭 필요하다.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적당하며 영유아의 경우 낮 잠을 포함 10시간~12시간이 좋다. 숙면을 위해서는 취침에 들기 전 많은 음식을 먹거나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9시~11시 사이에는 꼭 취침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아 우울증과 스트레스 해소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아지며, 우울증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방치할 경우 탈모 외에도 스트레스와 연관된 다양한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주도록 하고 유아기에는 가족과 되도록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8
  • [Talk, Talk! 건강상식]브래지어는? 예쁜 가슴 만들어주는 생활습관

    여성이라면 누구나 예쁜 가슴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가슴 모양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가슴이 커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큰 브래지어를 사용하거나, 너무 큰 것이 고민이라 작은 것을 착용하다 보면 가슴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슴 둘레와 컵 사이즈에 알맞은 브래지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은 무리한 압박을 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가슴 발달에 영향을 줘 모양이 예쁘지 않게 클 수 있다.예쁜 가슴을 위해서는 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가슴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가슴의 지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따라 모양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어깨를 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예쁜 가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7
  • 귀나 코를 자주 만진다면‥혹시 이 병?

    귀나 코를 자주 만진다면‥혹시 이 병?

    새 학기를 맞아 방학생활에 익숙혀져 있던 아이들은 공연히 꾀병을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정작 아플 때 어디가 아프다고 정확히 말하기 보다 신체 이상으로 표현할 때가 많다. 귀나 코를 자꾸 만진다거나 불러도 못 들은 척한다거나 텔레비전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높이면 이비인후과 질환일 확률이 높다. ◇중이염 방치, 학습장애 일으키고 비만까지 유발 아이가 귀를 자주 만지고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다면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중이염일 경우 귀 속이 꽉 찬 느낌(이충만감)이 들고 만성으로 진행되면 청력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텔레비전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키우는 것도 청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다. 아이들은 표현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처럼 아이의 행동을 통해 신체 이상을 확인해야 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2 09:17
  • 3월, 전조 증상 없는 무서운 뇌졸중 ‘비상’

    혈액검사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없었는데도 뇌졸중(중풍)이 올 수 있을까. 요즘 같은 꽃샘추위와 일교차가 심한 봄 환절기에는 가능한 일이다.우리 몸은 외부 온도에 맞서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운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이때 적응력이 떨어져 있다면 갑자기 혈관이 수축되면서 뇌로 가는 혈액공급이 제대로 안 돼 심장병이나 중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고혈압처럼 중풍에 대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동하 한의원 한동하 원장은 “일반적인 혈액검사로는 기질적·기계적 판단을 통한 결과가 정상이라도 기능적인 문제까지 확인하기는 어렵다”며 “엄밀히 따져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혈액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셈”이라고 말했다. 이와 달리 모세혈관 검사를 통해서는 중풍 소인 여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한 원장은 “모세혈관은 전신 순환계 질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며 “모세혈관에는 순환계에 일어나는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고 모양과 두께의 변화로 기록된다”고 말했다. 모세혈관 진단은 채혈 없이 특수현미경으로 손톱뿌리에 있는 모세혈관의 상태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혈액공급이 원활한 정상적인 모세혈관은 머리핀처럼 일정한 두께의 기다란 루프모양을 띈다. 반면 명주실처럼 가늘어지거나 두께가 불규칙해 보인다면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다. 또한 질환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고혈압이나 심각한 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모세혈관의 압력이 가중돼 수출모세혈관이 두꺼워지고 형태에 변형을 가져 온다. 저혈압과 빈혈의 경우 전체적으로 루프가 짧고 빈약해 보인다. 또한 전신성홍반성낭창(루프스)이나 결체조직질환, 전신경화증은 수입-수출모세혈관이 모두 두꺼워져 있으면서 모세혈관 끝이 성냥개비 머리 부분처럼 뭉툭하다.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동맥경화증, 교원성 질병, 레이노병, 정신과질환에서는 모세혈관이 기형적으로 십자형을 보인다. 고지혈증이나 당뇨병은 중간 중간 모세혈관이 끊겨 있고, 파열이 되어서 작은 출혈자반을 보이는 것도 있다. 노인들의 경우 혈관노화가 심하면 칡뿌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 원장은 “루틴 성분이 많은 ‘메밀’이나 양파의 ‘붉은 피막’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피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양파의 붉은 피막은 요리재료로 사용하거나 말려서 차로 우려 마셔도 좋다”고 말했다. 운동법으로는 등을 대고 누워서 손과 발을 들고 흔들어 주면 모세혈관에 부담을 줄여서 혈액순환을 더욱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평소에 자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 주고 몸을 구석구석 주물러주는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온 몸의 모세혈관의 기능을 돕는데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2 09:17
  • 시력교정술 후 빛 번짐, 혹시 화장 때문?

    대한안경사협회에서 발표한 ‘2011 전국 안경사용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53.8%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하는 사람도 늘어 나고 있다. 요즘에는 시력교정술 자체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지만, 교정술 후 관리가 회복된 시력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 ◇각막 주름 손실, 사소한 충격 주의시력교정술 후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이 각막 주름과 손실이다. 라식은 미세각막 절개도 또는 레이저로 각막 앞부분을 분리해 절편을 만든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쬐어 시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각막을 분리해야 하는 만큼 일정 회복 기간 동안에는 가능한 눈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라섹 역시 각막을 분리하지는 않지만 각막을 벗겨내 레이저를 조사하는 수술 방식을 취하고 있어 시력이 회복되더라도 사소한 충격에 의해 각막 상피에 상처가 나거나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다면 평소에 의식적으로 손을 눈에 가져가는 행동을 자제하고 잠을 잘 때도 안대를 착용해 취침 중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머리를 감을 때나 샤워를 할 때 샤워기의 센 물줄기 역시 눈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만큼 눈에 직접적으로 물줄기가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심한 사고로 각막 손실이 일어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개인 생활 습관으로 인해 눈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시력교정술을 받았다면 최소 3개월 정도는 눈에 충격을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고 눈을 보호해 주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염증, 안질환 조심해야 빠른 회복 가능시력교정수술 후 가장 흔히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 염증이다. 완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관리를 잘못하는 경우 예기치 않은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눈에 염증이 생길 경우 치료가 쉽지 않고 회복도 더딜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한다. 라섹의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를 한 각막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술과 담배는 반드시 최소 3개월 이상은 금하는 게 좋다.알코올 성분이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담배 연기가 각막의 상피세포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눈에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는 수영장이나 공중목욕탕 같은 곳도 1개월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닿을 경우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수술 후 한달 간은 땀을 많이 흘리는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게 안전하다. 평소 안구건조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인공 누액을 사용해 눈의 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자외선 차단은 선택 아닌 필수시력교정술을 받은 이후 각막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는 수술 시 생긴 상처로 인한 각막 부종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수술 다음 날이면 80% 정도 없어지고 나머지 20%는 3~4주에 걸쳐 서서히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각막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은 자외선이나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을 경우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은 이후 약 한 달간은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햇살이 강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부터 UV차단 코팅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김진국 원장은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안약 등을 정해진 용법대로 반드시 사용하는 게 좋고 여성의 경우 눈 화장은 보름 가량 피하는 게 좋다”며 “시력교정수술 후에도 전문 안과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02 09:17
  • 이효리도 뱃살‥윗몸 일으키기보다 효과적인 운동은?

    이효리가 SBS ‘유앤아이’ 녹화에서 “나이 들면 뱃살은 처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뚱뚱하지 않아도 뱃살만 문제인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뱃살만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어떤 생활습관이 뱃살을 만드는지 알아보자. ◇과일과일은 100% 당질이다.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중성 지방으로 변해 뱃살이 생길 수 있다. 당질은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반동성 저혈당증이 와서 자주 허기를 느끼게 돼 체중 조절할 때 과일 섭취량도 조절해야 한다.◇수면 시간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뱃살이 빠진다. 잠잘 때는, 성장 호르몬의 영향으로 지방 대사가 촉진된다. 12시 이전에 잠들면, 밤늦게 야식 먹을 일도 없고 자는 중에 쉽게 지방이 연소된다.◇운동뱃살 뺄 때는 윗몸일으키기보다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내장에 지방이 쌓인 사람이 갑작스럽게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허리에만 무리가 간다. 걷기 운동을 한 다음 5분 정도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것이 좋다.,◇사우나찜질방이나 사우나는 일시적으로 탈수 현상이 있어, 살이 빠지는 것 같지만 체지방 소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전동식 운동 기구도 경직되고 수축된 근육을 풀어 근육통을 해소시켜 주지만 열량 소비와는 관계가 없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2 09:16
  • 비타민, 연령·성별 따라 달리 먹어야

    비타민, 연령·성별 따라 달리 먹어야

    보통 비타민을 먹을 때, 연령과 성별 구별없이 복용한다. 약이 되는 비타민은 개인의 생애주기 특성에 따라 다르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 비타민을 소개한다.  ◇청소년기성장과 두뇌 발달을 위한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단백질과 칼슘은 기본이다. 칼슘의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비타민D, 뼈의 구성 성분인 비타민K는 건강한 뼈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B군·나이아신·마그네슘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생성하는 것을 돕는다. 특히,  청소년은 성장을 위해 철분이 필요하다. 인지질은 두뇌 자체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공부로 지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영양을 공급하는 빌베리, 비타민A도 챙겨먹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1 09:05
  • 영양 함량 가장 높은 과일 ‘챔피온’은?

    영양 함량 가장 높은 과일 ‘챔피온’은?

    과일의 색소는 우리 몸에서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준다. 또, 섬유소, 비타민C, 미네랄, 필수지방산 등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몸에 좋은 과일의 영양소를 알아봤다.▷키위1997년 미국 식품영양학괴는 9가지 필수 영양 함량을 조사했다. 1위는 키위로, 과일 중에서 챔피언이다.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항산화 성분, 비타민C가 많다. 다른 과일에는 없는 비타민E와 칼륨, 엽산을 동시에 갖고 있어서 특히, 임신부에게 좋다. 비타민E가 사과의 6배이고, 바나나보다 섬유소가 5배나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C도 오렌지의 2배나 들어있다. 눈에 특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해,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을 예방하므로 눈 건강에 있어 키위만한 과일이 없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1 09:03
  • 꼭 알아둬야 할 '응급상황 대처법'은?

    꼭 알아둬야 할 '응급상황 대처법'은?

    [헬스조선 건강TV] 우리나라는 의료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병원 밖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2.8%로, 일본 10.2%, 미국 8.4%보다 낮습니다. 일반인들의 응급처치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중의 /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 제세동을 시행하는 비율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1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3분 안에 제세동을 시행할 수 있다면 그 환자의 70% 이상이 소생할 것입니다. 위기상황에서 규칙적인 심장박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심장에 전달하는 장치가 제세동기입니다. 현재 관공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고, 올 8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는 의무적으로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인식은 낮습니다. 이중의 /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 학과 : 심정지가 생긴 환자에게 강한 전기충격을 심장에 줘서 심장이 자발적인 박동을 회복하도록 만드는 기계가 제세동기입니다. 주위 사람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 쓰러지거나 호흡이 멈추면 ‘여보세요. 눈 떠보세요. 제 말이 들립니까?’ 제세동기의 전원을 켜고, 패드를 환자의 가슴에 부착합니다. 첫 번째 패드는 환자의 오른쪽 가슴 중앙에, 두 번째 패드는 왼쪽 가슴보다 약간 아래에 부착합니다. 제세동기로 심장리듬을 분석한 다음, 음성 지시에 따라 버튼을 누릅니다. 쇽이 끝난 후 다시 흉부를 압박하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제세동기는 환자의 반응과 호흡이 없을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박인철 / 교수 연세대학교의료원 응급의학교실 : 분석하는 동안에 손을 대면 오작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떼고 있어야하고 전기충격을 가할 때는 손을 대고 있으면 전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29 16:45
  • 김기용 명예교수, 부민서울병원장 및 의료원장 취임

    관절센터, 내과 의료진강화를 통해 의료의 질과 서비스 강화부민서울병원 병원장 및 부민그룹 의료원장으로 김기용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취임했다. 김기용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울산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약 12년 동안 학장을 맡으면서 누구보다 앞선 생각으로 의대교육을 개선하는데 앞장선 장본인이다. 또한 해운대 백병원의 설립과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촉되었다.김기용 병원장은, “부민서울병원은 작은 정형외과로 시작하여 26년이 지난 지금 부산의 척추, 관절로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였으며 지난해 부민서울병원을 개원으로 또 한번 성장하였다. 항상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부민병원에서 병원장으로서 또한 의료원장으로서 연구와 교육, 그리고 계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명품병원, 최고의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부민서울병원은 김기용 병원장 이외에도 2명의 관절센터, 3명의 내과 의료진을 보강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의료의 질과 서비스를 강화 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2/29 15:45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사회성클리닉 오픈 外

    ■서울아산병원, 사회성클리닉 오픈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3월 2일부터 ‘사회성클리닉’을 운영한다.서울아산병원 사회성클리닉은 부모나 어른들 또는 또래와의 관계가 어렵거나 두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저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 및 평가하고 다양한 검사와 그에 따른 맞춤형 개별 또는 집단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는 “아이들이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갖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치료 방법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단 및 치료 클리닉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모의 노력만으로 친구관계의 문제가 호전되지 않을 때는 전문기관에서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조기에 사회성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대안암병원, 간질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고대안암병원 뇌전증클리닉(담당교수 정기영)이 간질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난치성 부분간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임상연구는 새롭게 개발된 항경련제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소정의 검사비와 진료비가 지원된다. 3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대상자는 핫라인을 통해 수시로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뇌전증클리닉 (02)920-5984■을지병원, '퇴행성 질병의 새로운 이해 심포지엄' 개최을지병원은 3월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미토콘드리아와 대사증후군 ‘퇴행성 질병의 새로운 이해’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조영민 교수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변이, 손상, 돌연변이 및 결손’, 서울삼성의료원 내과 이명식 교수의 ‘에너지 대사조절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역할’, 서울대학교 자연대학 생명과학부 정종경 교수의 ‘미토콘드리아와 파킨슨병 및 퇴행성 신경병들’,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이홍규 교수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과 동맥경화증’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을지병원 홍성희 병원장은 “국내 최고 미토콘드리아 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이상과 관련된 여러 퇴행성 질병의 병태 생리를 이해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심도 높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미토콘드리아는 생체에너지(ATP)를 생산, 공급하는 세포 내 발전소로 세포에서 핵을 제외하고 독자적인 DNA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최근 미토콘드리아의 돌연변이나 기능저하가 당뇨병과 대사증후군을 포함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 제시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9 14:14
  • 1주일 넘긴 대하 과다분비, 연두색 띠고 악취 생기면 항생제 먹어야

    1주일 넘긴 대하 과다분비, 연두색 띠고 악취 생기면 항생제 먹어야

    직장인 김모(32)씨는 얼마 전 질염으로 크게 고생했다. 대하가 늘어 질 청결제를 사용했지만 갈수록 악취가 심해져 산부인과에 갔는데 질염이었다. 주치의는 "대하 분비량이 갑자기 늘고 1주일 이상 계속되면 질염 등 원인 질환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1주일 이상 계속되면 질병 징후대하는 여성의 생식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끈적끈적한 백색의 투명 액체이다. 질을 보호하고 산성도를 유지해 미생물 증식을 막는다. 이런 대하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대하증이라 하는데, 대하증이 모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초경 시작 후 생리가 불규칙한 1~2년간, 배란기와 생리 전후, 출산 이후,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대하가 증가하는것은 정상이다. 이때는 무색이나 허연색을 유지하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난다.그러나 대하증이 1주일 이상 계속되면서 색깔과 냄새가 변하면 치료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는 "대하증이 계속되면서 색깔이 누런색이나 연두색 등으로 변하고, 생선 썩은 냄새가 나거나 아랫배가 묵직하면 칸디다성 질염·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이 원인"이라며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균이 자궁 깊숙이 들어가 골반염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혈이 오래 질 안쪽에 있다가 냉과 섞여서 나올 때는 누런색이나 와인색의 대하가 되지만 악취를 동반하지는 않는다. 이런 대하가 한두 번 속옷에 묻는 정도는 큰 문제가 안 된다.
    여성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29 09:10
  • 애주가와 중독자의 차이, 예나 지금이나‥

    애주가와 중독자의 차이, 예나 지금이나‥

    술 좋아하기로 유명한 천상병 시인은 ‘막걸리는 술이 아니고/밥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읊었다. 옛날엔 막걸리 같은 곡주가 열량이나 영양 면에서 밥과 비슷했으며 밥 대신 먹어도 건강이 그리 나빠지지 않았다. 영국이나 독일에서도 젖먹이는 엄마들은 빵 대신 맥주를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같은 술인데 예전과 지금의 술에 대한 위상이 왜 바뀐 걸까?옛날엔 집집마다 곡류나 과일을 발효시켜 술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화학적으로 알코올을 뽑아낸다. 또 다양한 향을 내기 위해 포도당, 물엿 등을 비롯한 MSG(글루타민산나트륨)까지 종류에 따른 첨가물이 들어간다. 그래서 전통술보다 소주가 더 독하다. 그러나 애주가는 이런 얘기를 들어도 술을 끊을 수 없다.▷일단 한 모금이라도 술을 입에 대면 끝장을 봐야 하는 사람▷술을 마시면 꼭 해장술이나 해장국을 찾는 사람▷주량이 계속 늘어나거나 술을 마시고 나면 죄책감이 드는 사람들은 더 이상 애주가가 아니라 알콜중독자이다.술꾼들은 최소한 단것을 줄이고 단백질과 비타민B군을 충분히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술에 대한 욕망이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알코올은 십이지장에서 비타민B군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간이 알코올을 해독할 때 비타민B와 C를 소모하게 된다. 술을 마실 때는 레몬을 짜서 레몬즙과 함께 마시는 것도 도움 된다. 한편, 15세 전에 술을 마시면 유전자가 손상돼 알코올 의존증으로 이어지기 쉽고, 술이 셀수록 알코올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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