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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대체 어느정도 걷고·뛰어야 유산소운동이지?

    도대체 어느정도 걷고·뛰어야 유산소운동이지?

    봄철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잘못된 방법을 택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봄철 유산소 운동법을 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적정 심박수 도달하지 않으면 운동효과 떨어져유산소 운동(심폐지구력 트레이닝)의 운동강도는 해당 나이의 최대 심박수를 기준으로 한다. 나이에 따른 계산 공식은 ‘최대심박수 (회/분) = 220-나이’다. 예를들어 분당 최대심박수가 30세는 190, 40세는 180, 60세는 160회 정도이다. 운동 강도는 최대 최대심박수의 85%를 초과하지 않고 40%에 미달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결정한다. 다만 60%는 넘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40세 성인이라면 운동시 시계를 보고 잰 맥박수가 약 분당 110회 정도는 넘어야  효과적이다.  건강한 성인들의 적정 운동강도는 보통 60~70%이지만, 심폐지구력 운동의 초보단계이거나 심페질환이 있는 경우에 최대 운동능력 심박수의 40~60% 정도로 정하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운동 시간은 준비운동 (warm up)은 5-10분, 유산소 심폐 운동은 20-30분, 마무리 운동 (cooling down)은 5-10분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  예를 들어 40세 성인의 경우 유산소 심폐 운동시 108회 (60%) ~ 144회 (80%)가 적절하다. 심박수가 적절하게 올라가지 않으면 운동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 심박수에 도달하도록 빠르게 걷는 것이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 된다.◇유산소운동의 대표주자, 걷기 - 바른 자세가 중요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은 바로 걷기. 하루에 최소 30분~1시간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유산소 운동이 되어 심혈관계를 비롯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가슴과 등을 쭉 펴고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은 척추 주위의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 디스크 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미 척추 디스크 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통증을 참고 걷는 것은 오히려 질환을 악화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누은 자세에서 허리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바른 걷는 자세는 바른 선 자세에서 턱은 몸쪽으로 가볍게 당기고- 어깨는 힘을 빼고 등과 가슴은 쭉 펴고- 상체는 바닥과 수직이 되게하고 귀, 어깨, 엉덩이가 일직선에 오도록 어깨, 골반 무릎선이 수평이 되도록 손은 편안하게 손 바닥에 계란하나를 가볍게 쥔 상태로 상체를 바로 세워 체중을 앞으로 이동 하면서 어깨는 힘을 빼고 팔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앞뒤로 흔든다.시선은 10~15m 앞을 본다. 엉덩이는 심하게 흔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팔자 걸음 보다는 발이 바같쪽으로 10~15도 정도만 벌어진 11자에 가까운 걷는 자세로 걷는다. 발뒷꿈치에서 발바닥 중앙 바깥쪽, 새끼 발가락, 엄지 발가락 쪽으로 부드럽게 체중을 이동을 하면서 엄지발가락에서 걸음걸이가 마무리 되어야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고 바른 체형을 유지 할 수 있다. 불균형한 걸음 걸이는 보행중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다리, 골발, 척추에 균형이 깨지고 바른 체형을 유지 할 수 없다.특히, 걷기는 달리기에 비해 무릎이나 발목 통증과 같은 근골격계 손상 발생이 현저히 낮은 반면 달리기는 25%에서 근육 및 인대 손상이나 통증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바른 자세로 20~30분 이상 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은 유산소 운동이 될 수 있으나, 노약자 등의 경우나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빠르게 걷기가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노인이라도 중증도 강도에서 30분 이상 운동노인이라고 무조건 가벼운 운동만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등도의 강도에서 오랫동안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의 강도와 지속시간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운동의 강도가 높을수록 지속시간을 감소시켜야 한다.최근의 경향은 중등도의 강도에서 최소 30분 이상의 운동이 추천되고 있다. 더불어 중등도의 운동을 매일 시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일 운동 프로그램에 격렬한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는 근골격계 손상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의 빈도를 줄여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10
  • 조용한 것 보다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조용한 것 보다 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이어폰 끼고 어깨를 들썩이면서 공부하는 아이, 약간 소음 있는 카페에서 과제하는 대학생.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정말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질지 의문이다. 이에 대해 한양대구리병원 신경과 최호진 교수는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계획하고 처리하는 것(multitasking)은 전두엽의 기능”이라며 “100% 성취할 수 있는 일도 다른 일과 동시에 한다면 효율성이 20~30% 줄어 든다”고 말했다.뇌는 본능적으로 제한된 시간에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말릴 일은 아니다. 최 교수는 “단, 그 떨어지는 효율성을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은 뇌의 각성”이라며 “음악이나 카페는 지루해질 수 있는 환경을 밝게 조성하고 오랫동안 음악 들으며 카페에서 공부했다면 그 습관을 바꾸는 것이 더 역효과”라고 말했다. 단,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는 게 집중력 향상에는 좋다.한편, 책상에 앉아서 책 보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사람들은 옆에 라디오나 TV를 틀어놓고 공부하기도 한다. 최 교수는 “음악의 가사도 자칫하면 집중력을 흐릴 수 있는데, TV는 시각과 청각 두 가지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방해한다”며 “이런 사람은 집중력 장애라고 할 순 없지만 잘못된 학습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고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4/05 09:09
  • 몸은 뜨거운데 추위 잘 타면 ‘음허’증

    몸은 뜨거운데 추위 잘 타면 ‘음허’증

    보통 열이 많으면 추위를 잘 견디고 더위를 잘 견디지 못한다. 그런데 가끔 몸에 열이 많은데 추위를 못 견디는 사람이 있다. 이를 한의학 용어로 ‘표한리열증’이나 ‘음허증’이라고 한다. 표한리열이란 겉은 차갑고 속은 열이 있다는 뜻이다. 속에 열이 많으면 찬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편도선이 잘 붓거나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 또, 입안에 구내염이 생기거나 구취가 날 수 있고 뒷목을 중심으로 한 근육통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속에 열이 있는 것은 선천적인 유전일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맵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거나, 스트레스가 많아 생긴 신경성의 일종일 수 있다. 음허증은 땀과 연관이 있다. 몸에 열이 생겨 배출되는 땀이 아닌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피부가 성글어지면서 나온 땀 때문에 바람을 맞으면 몸에 오한이 들고 몸살이 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표한리열증과 음허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먼저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열이 많으면 소화 기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잘 먹는 것으로 체력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지치지 않을 정도의 양만큼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체내의 열이 운동을 통해 어느 한 곳으로 밀집되지 않고 골고루 분포되면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땀이 배출된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편식을 하는 식사 습관을 고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4/05 09:09
  • 멀미 유독 심하다면 식습관 이렇게 바꿔야

    멀미 유독 심하다면 식습관 이렇게 바꿔야

    봄나들이에 부풀어 차를 타고가다가 멀미를 한다면 그야말로 고역이다. 그런데 멀미약을 먹고, 붙여도 봤지만 소용이 없을 때가 있다. 멀미는 주로 진동과 속도감을 못 이기고 구토와 두통 및 어지러운 증세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의학적으로 볼 때 내이(內耳)속에 있는 반원고리관의 과도한 자극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비허위실(脾虛胃實, 비장의 기가 허해지고 위장의 기가 실해진 상태)로, 균형이 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기도 한다.멀미를 느끼는 사람들 가운데 지켜보기 딱할 정도로 유독 심한 사람이 있다면 ‘어지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어지럼증을 그저 ‘멀미’로 수반되는 한 증상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멀미와 어지럼증은 차이가 있다.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구토와 두통이 동반하는 단순한 멀미라고해도 그 증상이 계속되면 어지럼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며 “어지럼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귀의 원인이 가장 많은데, 좌우 전정기관의 기능 저하와 함께 자율신경이 자극돼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 장기의 균형이 어긋나면서 자율신경이나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차나 배를 타지 않았는데도 일상생활에서 땅이 울렁거리고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은 증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면 어지럼증을 의심할 수 있다. 보통 어지럽다고 하면 대부분 빈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상 어지럼증 가운데 빈혈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한의학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단순히 귀의 문제보다는 면역력이 약화돼 신체전반의 기능이 저하된 데서 찾는다. 사무직직장인처럼 정신적 스트레스가 오래 누적되는 직업의 경우  신체면역력에 타격을 줘 어지럼증 발병률이 높다. 어지럼증은 단순 멀미와 달리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해부학적인 귀 치료 자체에 매진하는 양방과 달리 한의학에서는 어깨와 목의 경락순환을 돕는 ‘부항요법’, 경추를 바르게 하는 ‘뇌추나요법’, ‘한약처방’, ‘레인보우 색 요법 ’을 동원해 면역력을 높이데 주력한다. 평소에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국화차나 구기자차 등을 많이 마시고, 식습관을 미네랄과 아연이 많이 든 자연식으로 개선한다면 어지럼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09
  • 뚱뚱한 사람 안되려면 이 ‘비타민’ 먹어야

    뚱뚱한 사람 안되려면 이 ‘비타민’ 먹어야

    봄이 찾아 왔지만 기습적인 꽃샘추위가 아직 물러가지 않았다. 특히 따뜻한 햇볕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겨울옷을 집어 넣었다가 다시 꺼내 입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햇볕을 통해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뚱뚱하고 키가 작은 체형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미국의 한 의과대학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은 정상 여성에 비해 피하지방은 25%가량, 내장지방은 두 배가량 더 두꺼웠다. 키 또한 비타민D가 부족한 여성이이 평균 2㎝가량 더 작았다. 비타민D는 지방이나 지질 등의 물질을 대사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뼈 형성에도 관여한다. 비타민D는 하루 15~20분정도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형성되지만, 여의치 않다면 비타민D 제제를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5 09:08
  • [건강단신]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재정비 및 영상촬영실 신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을 재정비하고 ‘응급실전용 영상촬영실’을 신설했다.소아청소년과 이원배, 김현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 내 신설한 진료실에 야간과 일요일에도 상주해 외래 시간 이후에 응급을 요하는 환아들의 신속하고 질적인 진료가 이루어진다. 또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에 ‘소아전용병상’(8개 병상)을 분리 구획 운영함으로써 환아와 가족들에게 쾌적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촌각을 다루는 응급 환자 전용 ‘영상촬영실’도 신설해 새로운 촬영장비로 상주 전담직원이 빠르고 정확한 촬영을 진행한다. 기존 영상촬영실과의 동선과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4/04 13:49
  • 온갖 치료에도 안 낫는 통증, 수술로 해결

    약물·시술 등 온갖 치료에도 가라앉지 않는 통증은 수술 치료가 방법이다. 수술에 대한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보통 아이를 낳는 수준의 진통 이상이 여러 치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 넘도록 가라앉지 않을 때 수술한다.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진우 교수는 "수술로 가능한 빨리 통증을 없애야 신경 자체의 변화를 줄여 치료 효과가 높다"며 "수술 전 일정기간 테스트 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수술 후 95% 이상이 통증 치료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통증수술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모든 통증수술은 부분마취로 하지만, 뇌 부위는 뇌의 신경·혈관 손상 등의 위험이 높아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가능하다. 척수 부위는 대학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동네의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신경외과에서 이뤄진다. ▷신경자극기삽입술=통증 신호를 교란하는 전기자극을 만드는 자극발생기를 몸 안에 심는 수술이다. 수술 전 2주간 외부자극기를 써서 신경 교란 효과가 있는지 확인한 뒤 효과가 있을 때만 시술한다. 리모콘으로 자극 강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피부층에 심은 자극발생기의 배터리는 7~10년마다 교체한다. 통증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척수에 특수 전극을 삽입하고 배에 자극발생기를 심어주는 척수자극술을 가장 널리 쓰이고 가장 먼저 시도되는 통증수술이다. 또 대뇌 피질에 특수 전극을 넣고 쇄골 피부층에 자극발생기를 심어서 전기자극을 주는 대뇌피질자극술도 있는데, 신경자극술로 효과가 없을 때 한다.▷뇌심부자극술=뇌 깊숙한 곳에 특수전극을 넣는 주는 수술로, 대뇌피질자극술과 유사한 치료이다. 그러나 순천향대병원 신경외과 박형기 교수는 "뇌가 공포 상황일 때 다른 감각에 둔해지는 것을 이용한 치료 원리로 뇌 깊은 곳을 자극해 엔돌핀 분비를 촉진하는 등 통증 회로 상위 부분을 자극해주는 치료"라며 "특히 난치성 군발성 두통에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방사선수술=감마나이프나 사이버나이프로 고용량의 방사선을 쏴서 통증을 유발하는 특정 신경을 파괴하는 치료이다. 삼차신경통 환자 90% 이상에서 통증 조절 효과를 보는데, 삼차신경이 나오는 부분에 방사선을 쏴서 신경을 죽이면 통증이 크게 준다.▷약물펌프삽입술=마약성 진통제를 담은 약물펌프와 주입관을 각각 배와 척수에 심는다. 신경 외에 다른 부위에는 약이 가지 않으면서 먹는 약의 100분의 1로 통증이 조절되는 장점이 있다. 보통 2~6개월마다 약물펌프에 바늘을 찔러 넣어 약을 보충해주며, 배터리는 7~10년마다 교체한다.
    마취통증의학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4/04 10:20
  • 아토피 피부염 유사질환_갓난아기 피부 붉어졌다고 무조건 아토피는 아냐

    아토피 피부염 유사질환_갓난아기 피부 붉어졌다고 무조건 아토피는 아냐

    주부 김모(31·서울 영등포구)씨는 생후 3개월 된 아이를 목욕시키다 팔에 붉게 습진이 난 것을 보고 혹시 아토피 피부염이 아닌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소아청소년과에 데려갔더니, 의사는 "아토피 피부염이 아닌 지루 피부염으로 아이가 어리므로 연고를 쓸 필요 없이 잘 씻으면 낫는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9
  • [건강 서적] 당뇨병 완치 설명서 외

    [건강 서적] 당뇨병 완치 설명서 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쓰는 질병 가이드북인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스' 시리즈 5권과 6권이 동시에 나왔다. 당뇨병 완치 설명서국내 최초의 종합당뇨병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 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가 당뇨병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한국인 10명 가운데 한 명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좋아진다. 저자는 당뇨병이 생겼으면 우선 몸무게를 2㎏ 빼고, 잠자리에 들기 2시간부터는 TV시청을 삼가고, 식사는 정해진 시간·장소에서 하라고 권한다. 당뇨병 공포의 정점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이 책은 '당뇨식은 맛없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고, 당뇨병 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당뇨식 조리법을 담았다. 류마티스 관절염 완치 설명서
    책/문화2012/04/04 09:18
  • [건강 단신] 류머티즘 관절염 건강강좌 외

    류머티즘 관절염 건강강좌중앙대병원은 6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류머티즘 관절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류머티즘 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을 알려준다. 문의 (02)6299-1365~7라마즈 분만법 무료강좌강남차병원은 6일 12시 30분 병원 지하 1층 라마즈 교실에서 라마즈 분만법에 대한 무료 강좌를 연다. 출산의 두려움을 덜기 위한 통증 완화 방법과 예비 아빠가 할 일을 알려준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3468-3324~5파킨슨병 건강강좌고대안암병원은 10일 오후 2시 병원 8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파킨슨병 바로 알기, 나의 증상 알아보기, 파킨슨병의 비운동증상과 약효소진증상, 파킨슨병의 언어치료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02)920-5510심부전 가이드 북 발간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13명이 '심혈관질환 가이드 북' 시리즈 마지막편인 '심부전 바로 알기'를 펴냈다. 심부전의 증상·진단·치료, 관리법과 심부전에 대한 오해를 쉽게 풀어준다. 서울대병원 내과 외래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며, 인터넷(http://ebook.imedkorea.co.kr)에서 볼 수 있다.
    기타2012/04/04 09:18
  • [알아야 藥!] 안약_방부제 든 안약 넣어야 할 때도 있다

    [알아야 藥!] 안약_방부제 든 안약 넣어야 할 때도 있다

    봄철엔 황사와 꽃가루, 건조한 날씨로 눈이 빨개지거나 간지럽고 뻑뻑해진다. 이럴 때 넣는 안약<사진>은 증상에 따라 적절한 종류가 따로 있다.인공눈물은 방부제가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의 적응증이 다르다. 단순한 눈 건조감이나 불쾌감 정도에는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인 눈앤(한미약품) 등을 넣으면 된다. 방부제 성분이 오히려 정상안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은 뚜껑을 열고 나서 7~8시간 이내에 다 쓰고 버려야 한다. 눈 깜박임이 부자연스러울 때에는 옵타젠트점안액(삼일제약), 아이리스점안액(삼천당제약) 등이 효과적이다. 이들은 윤활제를 함유하는데, 윤활제 성분을 보존하기 위해 방부제를 쓴다. 방부제가 있지만 일시적으로 쓰면 문제가 없다. 다만, 너무 자주 또는 오래 넣으면 방부제 성분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한편, 눈이 부자연스러울 때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안구을 닦아내면 정상 보호막까지 사라지므로좋지 않다.야외 활동 후에 눈이 가려워지고 충혈되면 알레르기가 원인이다. 이 때는 항히스타민 안약인 산클점안액(CJ제일제당), 자디텐(한국노바티스) 등을 사용한다. 눈 충혈과 함께 다래끼, 침침함 등이 동반되면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므로 ,신도톱큐 점안액(국제약품) 등 항생제 안약을 넣는다. 하지만 항히스타민 안약과 항생제 안약은 오래 쓰면 눈 신경 손상 등 부작용이 생긴다. 하루 이틀 쯤 써서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안과에 가야 한다. 인공눈물과 안약은 하루에 4~6회, 1~2방울 정도 넣는다. 2가지 이상의 안약을 넣을 때는 하나를 먼저 넣은 후 3~4분 기다리고 나서 나머지를 넣어야 약효가 줄어들지 않는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8
  • 아칼라지아_식도 이상인데 심장내과 전전하는 병

    아칼라지아_식도 이상인데 심장내과 전전하는 병

    직장인 김모(32)씨는 오래 전부터 음식을 먹어도 제대로 내려가지 않는 증상이 있었다. 위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 물도 못 삼킬 만큼 증상이 심해져 대학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식도와 위 경계 부위의 근육 이완이 안되는 아칼라지아라는 병에 걸려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아칼라지아는 식도와 위 경계에서 식도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신경다발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식도이완불능증이라고도 부른다. 대부분 원인을 모른다. 매년 국내에서 500명의 환자가 새로 발견된다.음식물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음식물이 식도에 고여 역류하며, 체중이 줄고, 흉통을 느끼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상길 교수는 "심하면 식도에 고였던 음식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거나, 역류된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폐렴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아칼라지아를 내버려두면 식도 근육 이완이 점점 더 안돼 침을 삼키기 어려운 지경까지 간다.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는 "이 병이 40년간 지속되면 식도암으로 진행한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이 병은 발견이 쉽지 않다. 내시경으로도 잘 안 보여 역류성 식도염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 또, 상당수 환자는 흉통을 의식해 심장내과를 전전한다. 가장 확실한 검사법은 식도의 압력을 보는 식도내압검사와 식도의 모양을 보는 식도조영술이다. 치료는 내시경으로 이완이 안되는 근육에 보톡스 주사를 놓거나, 풍선을 넣어 식도를 넓히는 풍선확장술로 한다.하지만, 이런 치료법을 써도 재발이 잘 된다. 풍선확장술을 세 번 해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면 식도근육을 절개하는 수술을 한다. 보통 개흉 또는 복강경 수술을 하지만, 최근 피부를 째지 않고 입을 통해 내시경을 넣어서 식도 근육을 절개하는 수술이 순천향대병원에서 성공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7
  • 암 최신치료_진행성 위암, 수술+항암제로 생존율 높여

    암 최신치료_진행성 위암, 수술+항암제로 생존율 높여

    유길현(79·강원 속초시)씨는 5년 전 간에 전이된 4기 위암 판정을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위암전문클리닉을 찾은 유씨는 "위암세포가 간의 일부에만 침범해서 위와 간을 동시에 절제하는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암 수술과 항암약물치료를 받은 유씨는 현재 재발 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다.◇말기암도 일부는 수술 가능해져초기 위암은 국내 의술로 완치에 가깝게 치료할 수 있지만, 2기 이상의 진행성 위암은 여전히 위험하다. 일반적으로 위암 5년 생존율은 2기 80%, 3기 50~60%, 4기 20%로 본다. 그러나 진행성 위암 치료 성적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7
  • 파킨슨병 비운동 증상_"태극권·요가로 병 진행 늦추면 좋아져"

    파킨슨병 비운동 증상_"태극권·요가로 병 진행 늦추면 좋아져"

    "파킨슨병은 손발이 떨리는 등의 운동 증상보다, 다양한 비운동증상이 환자의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립니다."파킨슨병은 중뇌(中腦)에 루이체라고 하는 퇴행성 물질이 쌓임에 따라, 몸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해 주는 뇌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져서 발병한다. 몸이 떨리고 경직되거나 신체를 움직이는 능력이 떨어지는 '운동 증상'이 특징이다.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운동 증상 이외에 파킨슨병이 동반하는 수많은 비운동 증상이 중요시된다. 동아대병원 신경과 김재우 교수(사진·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학회 회장)는 "파킨슨병의 비운동 증상은 구토·메스꺼움, 배뇨·배변장애, 원인모를 통증, 우울증·집중력 감소, 성기능 저하, 수면장애, 식사 장애, 어지럼증, 시각장애 등 30가지가 넘는다"며 "이런 비운동 증상은 크게 9가지 범주로 나누는데, 모든 환자는 반드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파킨슨병 환자는 본격 발병하기 몇년에서 길게는 20~30년 전부터 비운동 증상을 경험한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로 확인됐다"고 말했다.비운동 증상이 수십 가지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은, 파킨슨병에 걸리면 도파민 이외의 다른 여러 뇌신경전달물질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운동 증상은 다른 질병의 증상과 대부분 겹친다.환자는 자신의 비운동 증상이 파킨슨병 때문인지, 다른 병이 겹쳤기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김 교수는 "파킨슨병의 운동 증상을 다스리는 도파민보충제의 약효가 떨어질 때쯤 비운동 증상이 심해지면 파킨슨병이 원인이고, 약효 소진과 상관없이 나타나면 다른 질병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자의 비운동 증상이 파킨슨병 때문이라고 판단되면 각각의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한다.비운동 증상의 판단 기준인 '약효 소진 현상'은 파킨슨병이 진행하면서 뇌신경세포가 사멸해, 도파민 보충제를 복용해도 인체에 수용되지 않아서 발생한다. 하루에 한 번이던 약 복용 회수가 계속 늘어나 많으면 12번씩 먹어야 하는 환자도 있다. 김재우 교수는 "약효가 빨리 떨어지는 것 같으면 주치의와 상의해서 약을 바꾸거나 복용 회수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어떤 사람이 파킨슨병 운동 증상이나 뇌의 변화(MRI를 찍으면 흑질이 생긴 부위가 검게 나타남) 없이 비운동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몇년 뒤 파킨슨병에 걸릴 것이라고 예측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병에 걸리면 치료를 일찍 시작하면서 적절한 운동을 해서 병의 진행을 가능한 늦추는 것이 최선이다. 김 교수는 "태극권·요가·스트레칭 등 신체 균형을 잡아 주는 운동은 파킨슨병 진행을 억제한다"며 "운동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은 의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므로, 환자는 반드시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질환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6
  • [해외의학 다이제스트] 배우자 떠나면 시름시름 앓다가 따라가는 이유 있다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배우자를 잃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온갖 질환에 걸리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버밍엄대 자넷 로드 박사팀은 65세 이상 노인 48명을 배우자와 함께 사는 그룹과 1년 이내에 배우자를 잃은 그룹으로 나눠서 혈액검사를 했다. 그 결과, 배우자를 잃은 그룹은 배우자와 함께 사는 그룹에 비해 폐렴균 등 각종 세균을 막아주는 백혈구인 호중구(好中球)의 항박테리아 활동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자넷 로드 박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코티솔이 호중구의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노인은 평소 체내에 코티솔을 억제하는 DHEA호르몬이 30세에 비해 10~20%밖에 없기 때문에 배우자 사별이라는 충격을 똑같이 받아도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는 "배우자를 잃은 노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도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적잖은데, 건강하던 노인이 배우자가 떠난 뒤 원래 없던 병을 얻는 이유는 급격한 스트레스 증가에 따른 면역력 교란"이라고 말했다.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leemj@chosun.com
    건강정보2012/04/04 09:16
  • 비타민B의 효능_돼지고기와 생마늘 먹으면 왜 피로가 풀릴까요?

    비타민B의 효능_돼지고기와 생마늘 먹으면 왜 피로가 풀릴까요?

    자영업을 하는 배모(47·서울 서대문구)씨는 "이달 들어 봄을 타는지 잠을 많이 자도 피로하고, 입병도 생겼다"며 "밥맛이 없어 체중도 3㎏이나 줄었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는 "기온이 올라가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몸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늘어나는데 반해 식사로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꿔 주는 비타민B와 미네랄이 부족하면 '먹고 쉬어도 힘이 딸리는' 전형적인 봄 피로가 생긴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5
  • [Food Talk] 봄꽃 차… 입맛 없을 때 매화차, 비염에는 목련차

    [Food Talk] 봄꽃 차… 입맛 없을 때 매화차, 비염에는 목련차

    봄꽃으로 차를 우려 마시면 꽃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천대 한의대 이영종 교수는 "식용 봄꽃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 좋고, 꽃향기가 아로마요법과 같은 심신 안정 효과도 낸다"고 말했다.개나리차는 이뇨 작용을 돕고 항균·소염 작용이 있어서, 신장이 안 좋거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사람이 마시면 좋다. 개나리꽃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설탕에 15일 정도 담갔다가 물에 타 마시거나 그대로 말린 꽃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된다. 매화차는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입맛이 떨어진 사람이 마시면 좋다. 갈증을 해소하고 숙취를 없애는 효과도 있으므로, 음주 다음 날 뜨거운 물에 말린 매화 잎 3~4장을 우려내서 차처럼 마시면 좋다. 목련차는 비염 환자에게 좋다. 목련의 강한 향을 내는 성분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꽃잎을 하나씩 뜯어 말리거나 꽃이 안 핀 봉오리를 통째로 말렸다가 잘게 썰어 뜨거운 물에 우려내 마시면 된다. 민들레차는 열을 내리고 설사를 누그러뜨린다. 민들레는 잎과 뿌리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통째로 말린 다음 물에 연하게 우려내 식수 대신 마셔도 좋다. 유채차는 비타민A·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고, 골다공증·빈혈 예방 효과도 있다.봄꽃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차 코너에서 구할 수 있다. 꽃을 사서 직접 말려도 되는데, 약재시장·농수산물시장·꽃시장 등에서 수경재배로 기른 약용·식용 꽃을 구입해야 한다. 차움 푸드테라피센터 최설향 영양사는 "수경재배하지 않은 것은 농약이나 중금속 함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길가나 야산에서 꽃을 따서 먹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건강정보2012/04/04 09:14
  • 한방 통증 치료_아침에 아픈 허리, 매선침 놓고밤에만 아픈 어깨엔 부항·전침

    한방 통증 치료_아침에 아픈 허리, 매선침 놓고밤에만 아픈 어깨엔 부항·전침

    통증 치료는 한방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한의사의 85%가 "환자 절반 이상이 통증 환자"라고 답한 조사결과도 있다.(한국한의학연구원 자료).◇통증 기간별 치료목표일반적으로 급성통증은 침, 봉독(蜂毒)요법, 사혈(寫血)요법으로 치료한다. 만성통증은 여기에 한약이나 전침(電針·경혈에 침을 놓고 전류를 흘리는 치료법), 부항 등을 병행해 근육을 강화하고 혈액이 잘 돌게 한다.동국대일산한방병원 침구과 이승덕 교수는 "급성통증은 2~3회 치료 후 통증이 좋아지지 않으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원인 질환을 찾아내야 한다"며 "반면, 만성통증의 한방 치료는 한달마다 증상이 나아졌는지 평가하며,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법을 적용하는데, 길면 1~2년간 지속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4
  • 마취통증의학과에 가면_원인 애매한 만성통증치료하면서 동시에 진단까지

    마취통증의학과에 가면_원인 애매한 만성통증치료하면서 동시에 진단까지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질환이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마취통증의학과부터 가보는 게 효과적이다. 지난해 열린 통증연구학회 패널 토의에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데 엑스레이·CT·MRI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다른 진료과목 전문의 대부분이 "환자를 마취통증의학과로 보냅니다"라고 답했다.마취통증의학과는 수술로 원인 질환을 치료해서 그에 따르는 통증을 없애는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등과 달리, 통증 자체를 치료한다.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정재훈 간행이사는 "MRI 등 영상의학검사에서 나오지 않는 통증의 원인 자체를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찾아낼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치료를 시행하면서 환자의 통증을 점진적으로 줄인다"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물리치료·약물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그래도 통증이 줄지 않으면 특수한 관을 근육·신경까지 밀어 넣고 약물을 주입해서 통증을 치료한다. 통증의 양상에 따라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등 원인질환 치료를 위한 다른 진료과목으로 환자를 보내주기도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4/04 09:13
  • 지치지 않는 산행·더 나가는 드라이버 샷 "가능합니다"

    지치지 않는 산행·더 나가는 드라이버 샷 "가능합니다"

    "올 봄 라운딩에서는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 "더 높은 산을 지치지 않고 올라가고 싶다"….4월에 접어들면서 산행에 나서거나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운동을 할 때 도움되는 영양소가 마그네슘이다.미국 스포츠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성인 2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2주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키면서, 매일 마그네슘을 각각 500㎎·250㎎씩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500㎎을 복용한 그룹에서는 "근력이 좋아졌다"고 답한 사람이 25%인 반면, 250㎎ 그룹은 11%에 그쳤다. 마그네슘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근육과 신경이 제 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돕기 때문이다.체내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만성피로·우울감·근육 경력(눈 주위가 떨리거나 다리에 쥐가 남)이 잘 생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 중 흘리는 땀의 양이 많아지면, 마그네슘 섭취가 더 필요하다. 땀을 통해 체내 마그네슘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실제로, 격렬한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들의 소변과 땀에는 마그네슘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포함돼 있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있다.마그네슘은 해조류와 견과류에 많이 들어 있다. '헤어메스 쎄빗 마그네슘' 등의 마그네슘 보충제도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하루에 한 번 한 알씩 150mL의 물에 타서 마시면 마그네슘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건강기능식품2012/04/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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