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1 11:48
런던올림픽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은 D-day에 맞춰 몸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일반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림픽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 이모저모를 알아봤다.Q.도핑테스트 선수는 어떤 약도 먹으면 안되나기본적으로 약에 호르몬, 스테로이드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으면 복용이 금지된다. 이들 성분은 근력을 강화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등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쳐 공정한 경쟁을 방해할 수 있고,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 선수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엄격히 제한된다. 금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면 영양제, 비타민제, 근력 강화를 위한 헬스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바르는 연고는 2005년 이후 모두 사용이 허가되었으며, 자외선 차단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일부 헬스보충제에는 호르몬 성분이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그런데 선수들 중에는 간혹 감기에 걸려 고생하면서도 도핑테스트가 걱정되어 약을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선수단에게 보급되는 약은 모두 복용이 허용되는 약이므로 담당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Q.식사는 무조건 잘 먹으면 되나? 체중 조절은?체중 조절이 필요없는 종목의 경우라도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은 식이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쓴다. 체중을 조절해야하는 종목 선수의 경우 주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며, 경기 직전에는 곧바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당질이 풍부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근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경기 선수는 경기 전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본래 근육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Q.심리적 압박이 정말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나선수들에게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심리 훈련도 중요하다. 특히 심리상태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양궁, 사격의 경우에는 사람이 많은 경기장에서의 공개 훈련 등을 통해 담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기도 한다.Q.개막 한 달 전에 선수들은 주로 어떤 훈련을 하나기록종목의 경우 선수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훈련에 주력하고, 양궁이나 사격 같은 경우 심리상태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위한 훈련에 중점을 둔다. 펜싱 같은 투기종목은 상대방의 전력 분석에 집중하는 훈련을 주로 한다.Q.현지 시차적응을 어떻게 하는지한국이 런던보다 8시간가량 빨라 낮과 밤이 바뀌기 때문에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시차 적응이 중요하다. 출국 전 선수들은 낮과 밤이 뒤바뀐 야간 훈련을 하고, 런던에는 한 달 전 쯤 도착해서 현지 적응훈련을 하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1 09:28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1 09:27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6/01 09:2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14:35
보바스기념병원이 두바이 재활센터(Dubai Rehabilitation Center, 이하 ‘DRC') 위탁운영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중국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두바이로 진출한다. 보바스기념병원은 지난 3월 중국 중대지산 그룹과 함께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 이싱(宜興)시의 약 50만㎡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시설에 헤리티지 CCRC(보바스기념병원, 헤리티지너싱홈, 더헤리티지 실버타운)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에 컨설팅과 운영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싱프로젝트’의 투자규모는 약 30억 위안(한화 약 5,500억원)으로 보바스기념병원은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운영수수료를 5년간 받을 예정이다. 이어 5월 24일 두바이보건청이 발표한 두바이 재활센터(DRC) 위탁운영 공모에서 최종 선정 되면서 중동 지역 진출 제 1호 재활병원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따라서 보바스기념병원은 4년간 위탁 운영으로 매니지먼트 비용 72억원, 한국의료진 인건비 (15명)120억원의 총 200억원 수준의 수입을 전망하고 있다. 이는 DRC 위탁운영을 위해 ‘11년 3월에 체결된 한-UAE 보건산업분야 양해각서에 포함되어 있던 “재활전문병원의 위탁운영”에 진출의사가 있음을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의견을 개진해 같은 해 5월 두바이 현지의 DRC 공개위탁운영 공모에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등과 함께 한국 대표로 참여해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그 동안 보바스기념병원은 UAE 보건부 대표단의 방한 행사와 2011 WHCC-ME (세계 헬스케어 콩그레스,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 한국관 홍보부스에 참여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1월에는 DRC 실사대표단(두바이보건청 관계자)이 보바스기념병원에 직접 방문해 병원시설과 운영 프로세스 확인 등 DRC 선정요건에 적합한 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실사를 시행하였다. ‘DRC’는 UAE의 두바이에 위치해 있으며, 1인실만으로 구성된 30병상 규모의 재활병원으로 입원환자와 외래환자의 재활치료와 건강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로 뇌졸중 및 외상성 뇌손상환자의 재활치료를 제공하게 되며 별도의 비용투자 없이 DRC의 소프트웨어 부분을 담당하여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파견되는 인원은 의사 3명, 재활치료팀 10명(물리,작업치료사) 등 모두 17명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계약체결을 진행하며 논의할 예정으로 다음 달 중순 두바이로 출국해 후속 과제에 대한 협의 후 협의가 끝나는 즉시 본격적인 파견 업무가 시작된다.이외에도 보바스기념병원은 인도네시아 헤르미나병원그룹과 ‘12년 1월 MOU 체결을 통해 현지 치료사의 교육 및 양성을 위한 재활치료팀을 파견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실로암 병원 그룹과도 MOU체결을 앞두고 있다. 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보바스기념병원이 여러 국가에 수출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재활의학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으로 계속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14:33
부끄러워하지 말고 우리도 가꾸자, 나이 들수록 어두워지는 얼굴빛 되돌리는 법자신을 꾸미는 것에 인색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중·장년은 화장품을 챙겨 바르고 피부과에 들르는 등 적극적으로 외모를 가꾼다. 물론 가는 세월을 막을 순 없지만 속도는 늦출 수 있다. 젊은 오빠로 환골탈태하는 첫 번째 방법은 나이 들수록 어둡고 칙칙해지는 얼굴빛을환하게 되돌리는 것이다.50~60대가 뒤늦게 외모가꾸기에 눈을 뜨고 있다. 이왕이면 나이보다 젊고 탱탱하게 살자며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을 찾는 중·장년이 많다. 피부과 전문의 최광호 원장에 따르면 예전에는 전체 고객 중 남성 비율이 20% 정도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40%에 육박하며, 그중에서도 40대 이상 중·장년 남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년 남성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는 다름 아닌 미용문제 때문이다. 최 원장은 “40~50대는 주름개선이나 색소질환 치료 및 자가모발이식, 60대 이상은 검버섯이나 깊은 주름 때문에 병원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국내 남성화장품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매년 7% 이상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 2011년 에는 9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제 알코올 냄새 진한 스킨과 로션만 발라도 충분하다는 생각은 탈탈 털어 버리자.내 얼굴색은 왜 어두워지는 걸까?자외선은 피부를 어둡게 만드는 주범이자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다. 피부는 가장 바깥인 표피층과 그 아래 진피층으로 구성되는데, 진피는 표피보다 20~40배 두꺼우며 90%가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피는 피부 노화와 탄력, 환한 정도 등 피부 상태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콜라겐 과 함께 피부 탄력성 및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엘라스틴이 감소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색도 칙칙해진다. 또 자외선은 색소 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검어지고 주근깨나 기미, 잡티가 생긴다. 스트레스와 피로도 피부를 어둡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피부 세포의 기능이 억제되어 혈액순환과 표피재생이 느려진다.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 보습력이 감소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각질이 들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칙칙해진다. 니코틴도 피부를 망친다.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얼굴 피부가 까만 경우가 많은데,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이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색을 칙칙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니코틴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C를 파괴해 기미와 주근깨 등 잡티를 증가시키기도 한다.얼굴빛 개선 1 스팀타월스팀타월을 하면 피부색이 환해진다.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흥건히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 따뜻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올린다. 스팀타월은 1주일에 2~3회 하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을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인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각질을 불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활력 없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이 채워져 생기가 돈다.얼굴빛 개선 2 쌀뜨물 세안쌀뜨물로 세안하면 쌀의 각종 영양분이 고스란히 얼굴 피부에 전달되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환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쌀과 쌀겨에는 필수아미노산과 지방질, 무기질, 비타민 A·B 등이 풍부하다. 또 얼굴에 잡티가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막아 주는 효과도 있다. 쌀가루를 물과 섞어 팩을 하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얼굴이 하얘진다.얼굴빛 개선 3 평소 철저한 자외선 차단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에 노출되어 검게 그을린 피부는 각질화되어 떨어져 나가고,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온다. 하지만 노화가 시작되었거나 피로와 스트레스등으로 신진대사가 둔화된 피부는 그을린 상태가 오래 간다. 따라서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자외선차단제에 표기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차단 지수로, SPF 10은 12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는 피부를 차단제로 120분 동안 보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상생활에서는 최소 SPF 15~30, 해변이나 등산 등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50을 바른다. 자외선차단제는 500원 동전 크기만큼 짜서 얼굴에 듬뿍 발라야 효과가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05/31 13:38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11:45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다. 먹고 발라서 다스리자!- 빛나는 피부 위한 토털 스킨케어고가의 크림을 열심히 바르는 것만으로 피부가 좋아질까? 피부 전문가들은 모두 ‘No!’를 외친다. 건강유지를 위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듯,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이너뷰티’의 개념도 이와 같다. 피부의 안쪽과 바깥쪽에서 적절한 영양을 공급한다면 피부미인으로 거듭나는 것은 시간문제다.#1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피부 건조가 심하면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나 아보카도가 도움이 된다. 견과류와 여러 종류의 씨앗에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영양소로 가득 채워져 있다. 특히 피부에 윤기를 주고 촉촉하게 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대부분 항산화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위한 필수 식품이다. 견과류나 씨앗류, 아보카도를 시리얼, 샐러드 등에 섞어 먹거나 간식으로 먹는다. 몸을 항상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신다.Cosmetic For Skin1 보습 제품을 바르기 전에 각질을 제거하면 각종 영양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스크럽이나 단백질 분해효소를 함유해 묵은 각질을 녹여 내는 제품을 사용해 보자.2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도 건조함이 계속된다면 에센셜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적합하다. 피부 자체의 오일과 비슷하고,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가두는 역할을 한다. 매우 건조한 피부에는 참깨, 호호바, 아보카도오일 등을 사용한다. 복합성 피부에는 포도씨, 일랑일랑, 로즈힙 오일 등 가벼운 질감의 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추천한다.3 밤에는 비타민B3(나이아신 혹은 나이아신마이드)가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비타민B3는 피부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수분을 보유할 수 있게 돕는 세라마이드 합성을 촉진한다.#2 맑고 깨끗한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평소보다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면 주황색이나 짙은 녹색을 띤 식품을 섭취한다. 당근, 단호박, 망고, 살구, 시금치, 케일, 양배추, 브로콜리 등에는 피부를 빛나게 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그 밖에 다양한 항산화 성분, 비타민 C와 E,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런 식품을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넣어 최소 하루에 한 끼 이상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당근은 갈아서 먹거나 스틱으로 만들면 다이어트 간식으로 먹기 좋고, 망고나 살구는 플레인요구르트와 잘 어울린다.Cosmetic For Skin1 각질관리는 화이트닝 케어의 기본이다. 각질이 켜켜이 쌓여 있으면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과일산이 함유된 제품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 피부 톤을 밝게 한다. AHA는 pH 3.5~4.5에서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므로 제품을 선택할 때 주의한다.2 매일 아침 감초 추출물, 알부틴, 비타민C 등의 미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른 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이나 피부손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3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 장밋빛의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피부에 좋은 영양성분이 함유된 마사지 제품을 사용하면, 손놀림을 원활하게 하고 영양을 공급해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3 주름 없이 팽팽한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비타민C는 다른 어떤 것보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러워 보이게 하는 콜라겐 섬유가 비타민C를 재료로 합성되기 때문이다. 딸기·블루베리·라스베리 등 베리류와 키위·오렌지·포도 등 과일류, 고추·피망·브로콜리 등의 채소류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베리류에는 비타민C 함량이 다른 식품보다 월등히 높고 맛도 좋아, 식사 후 가볍게 디저트로 즐길 만한 건강식품이다.Cosmetic For Skin1 자외선, 스트레스 때문에 생성되는 활성산소는 주름의 주요 원인이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와 싸워 피부 탄력을 돕는다. 포도 추출물, 베리류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런 제품은 성분 라벨을 주의 깊게 살펴보거나 이름에 ‘안티옥시던트’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 것을 찾으면 구분하기 쉽다.2 비타민C를 함유한 제품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단, 비타민C는 공기 중에서 금세 산화되므로 어떤 형태로 안정시켰는지, 피부 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등을 눈여겨본다.3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식약청에서 인정한 주름개선 성분인 레티놀, 아데노신 등이 함유된 제품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이런 제품은 세포를 빠르게 턴오버시키고,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될 수 있게 자극한다. 레티놀은 자외선에 쉽게 파괴되므로 밤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4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 만들기Food For Skin등푸른생선이 두뇌계발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지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고등어, 연어, 전갱이, 참치 등에는 일반적으로 좋은 지방이라 부르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은 항염효과가 있어 여드름, 안면홍조, 건선, 습진, 민감성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1주일에 두세 번 정도 꾸준히 등푸른생선을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생선을 싫어하거나 채식주의자라면 들깨, 아마씨오일 등에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므로 대안이 될 수 있다. 녹차?백차 등 차 종류도 피부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차에 들어 있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완화시키고 노화를 막아 준다. 하루에 1~2잔 마시면 효과적이다.Cosmetic For Skin1 피부가 민감하다면 계면활성제로 범벅된 세안제 대신 계면활성제의 함량을 줄이거나 알로에, 오이, 캐모마일, 라벤더와 같은 식물성 진정 성분을 추가한 세안제를 선택한다. 피부에 어느 정도 있어야 할 오일층까지 씻어 내면 작은 자극에도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2 허브 추출물 등 항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트러블을 예방하고 완화한다.3 트러블로 피부가 심하게 달아올랐을 때는 생강, 시나몬, 강황, 캐모마일, 라벤더 등 항염?진정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 타입 제품으로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뷰티라이프진행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2/05/31 11:15
비뇨기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31 09:20
최근 국내 도박 환자가 암암리에 늘어나고 있다. 사행산업 통합 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박중독 유병률은 2010년 6.1%로, 연국 1.9%·캐나다 1.7%·호주 2.55% 등에 비해 훨씬 높다. 도박은 인간과 가장 가깝고 근원적인 유희이다. 심지어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제우스가 자신의 형제들인 포세이돈, 하데스와 지배할 영역을 나눌 때도 주사위를 이용했다는 내용이 있다. 도박중독은 마약이나 알코올과 달리 개념 자체가 수면 위로 떠오른 지 오래 되지 않았다. 2000년 이후 인터넷 중독, 도박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연구와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도박중독은 대부분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몇 번 소액으로 도박을 시작해서 소위 말하는 대박을 경험하면 그때부터 더 큰 돈을 베팅하고 중독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일을 하지 않고 도박에만 집착하며, 빚이 늘어간다. 성격이 거칠어지기도 하고 도박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에 또 다시 도박에 손을 댄다. 마약중독, 알코올중독 등 물질에 의한 중독은 약물의 반복 복용으로 그 약효가 저하되는 ‘내성’이나 지속적으로 섭취하던 물질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사용 양을 줄일 경우 발생하는 생리적, 심리적, 행동적 반응인 금단증상이 나타나는데 도박중독 역시 이와 유사한 내성이나 금단증상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온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지현 과장은 “도박중독 환자가 도박을 할 때는 마약중독자들이 마약을 할 때처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며 “만약 도박중독 환자가 도박을 하지 않으면 호르몬 분비가 줄고 이로 인해 손 떨림이나 불안감 등 금단증상이 발생하고 이런 증상 때문에 다시 도박에 빠져든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사람들이 도박중독의 원인을 환경, 성격, 유전 등에서 찾고 있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대부분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도박중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도박중독은 엄연히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다.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만큼이나 도박중독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부정적 인식으로 아직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도박중독 환자들은 극히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는 도박중독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개장 이후 도박에 중독돼 자살한 사람이 40여명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강원랜드 뿐만 아니라 해마다 도박중독으로 자살한 사람이 평균 20∼30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지현 과장은 “도박중독 환자는 먼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한다. 개인에 따라 상담치료, 약물치료, 가족치료 등이 적용된다”며 “도박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자의 의지와 가족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단기간에 치료가 되는 질병이 아닌 만큼 끈기를 가지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3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