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18:28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6/29 17:08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17:01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16:59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8가구 중 1가구는 1인 여성 가구다. 이들은 고학력에 대다수가 미혼이다.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60%가 “적합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서” 라고 답했다. 맘에 들지 않는 남성을 만나서 결혼하느니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것이다. 결혼에 구애 받지 않으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 하지만 1인 가구에서 많이 나타나는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은 젊은 여성에게 목소리 질환, 여성질환, 관절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집도 가기 전에 얼굴은 늙고, 목소리는 쉬고서울에 사는 싱글 여성의 흡연율은 22.7%로 전체 여성 흡연율의 3배 가량이다. 음주의 비율도 69.6%나 된다. 혼자 생계를 꾸려가야 한다는 부담감과 눈치 볼 가족이 없다는 것도 흡연. 음주율이 높은 이유다. 담배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등 여성에게 해로운 점이 많다. 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변하게 할 수 있다. 성대는 1초에 150~250회 정도 고속으로 진동한다. 성대가 잘 진동하기 위해서는 성대의 점막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흡연 시 흡입되는 연기는 성대를 마르게 하고 뜨거운 연기가 직접 성대 점막을 자극하여 성대 부종을 유발한다.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성분 또한 위산 분비를 자극해 위액의 역류를 유발해 성대부종을 초래하는 간접적인 작용을 한다. 성대부종은 목소리가 심하게 쉬고 낮아지며 목에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원인으로 흡연과 음주, 무리한 발성, 호르몬의 변화, 역류성 인후두염 등이 있다. 성대부종은 약물치료는 어려우며 PDL(Pulse Dye Laser, 펄스다이레이저)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해 방치하면 부종이 점점 커지고 대화가 불가능하게 되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담배를 끊고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이 중요하다”며 “목소리가 낮아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으로 속앓이학력, 외모, 경제력 등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지만 결혼을 미루는 싱글 중 말 못할 고민을 앓는 이들이 많다. 혼자 사는 싱글 여성일 수록일수록 스트레스나 음주, 흡연,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생리불순이나 질염 등 여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정상적인 생리는 배란된 난자가 수정되지 못했거나 수정란이 착상하지 않았을 때 자발적인 자궁출혈이 발생하면서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생리 주기는 28∼30일 정도, 생리기간은 3∼7일 정도로 규칙적인 것이 정상이다.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21일 미만, 지속기간이 8일 이상이며 출혈량이 많을 때는 생리 불순을 의심해 봐야 한다.김현영산부인과 김현영 원장은 “여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술, 담배를 삼가고 바람직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콩이 도움이 된다”며 “생리불순으로 불규칙한 생리 상태가 악화될 경우 무배란성 월경, 불임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비좁은 주거공간, 바르지 못한 자세로 척추·관절 위험1인 여성가구의 증가는 주거형태도 바꾸어 놓고 있다. 혼자 거주하기 편한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급증하고 있는 것.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다 보니 바르지 못한 자세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바닥에 앉아 컴퓨터를 하거나 식사를 하는 경우, 침대에 누워 장시간 TV를 시청하는 것이 대표적이다.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좌식생활은 입식생활에 비해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는데 특히 이럴 경우 체중의 60~70%가 무릎 안쪽에 실려 안쪽 연골이 닳으면서 다리가 밖으로 휘는 O자형 다리로 변형될 수 있다”며 “침대에서 턱받침을 한 상태에서 장시간 TV를 보면 목이 과도하게 꺾이면서 하중이 실려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척추와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되도록 입식생활을 하고, 어쩔 수 없이 좌식생활을 해야 한다면 좌식의자를 사용해 척추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침대에 눕기 보다 스텝퍼를 하거나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손을 발가락으로 쭉 뻗는 스트레칭을 하면서 TV를 본다면 재미와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14:59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29 14:16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29 14:15
여름은 더위로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수박·참외·토마토 등 시원한 제철 과일이 쏟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과일을 멀리해야 하는 환자들이 있다. 만성신장질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수분, 전해질(칼륨·나트륨 등)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인의 경우 칼륨을 과잉 섭취하더라도 신장을 통해 효과적으로 배설되므로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는 일은 없다. 하지만 만성신장질환자는 일반적으로 알도스테론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신장에서의 칼륨 배설능력이 떨어져 칼륨이 다량 포함된 계절과일 섭취만으로도 고칼륨혈증을 유발 시킬 수 있다. 고칼륨혈증은 혈장속의 칼륨농도가 정상치(3.7~5.3mEq/L)보다 높은 상태를 말하며 만성신장질환자들은 칼륨성분이 다량 포함된 과일만 섭취해도 고칼륨혈증에 노출될 수 있다.고칼륨혈증에 노출될 경우 근육의 마비로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우며 혈압이 떨어지고, 부정맥 등의 심장장애 증세를 느낄 수 있다. 칼륨은 일차적으로 세포내(약98%)에 존재하는데, 세포내에서 세포 외로 소량만 유출해도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서울시 북부병원 인공신장실 정훈 과장은 “만성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사람의 경우 칼륨이 다량 포함된 과일만 섭취해도 심장장애 뿐만 아니라 감각이상, 반사저하, 호흡부전 증세를 호소 할 수 있다”며 “특히 칼륨이 장에서 흡수된 후 골격근이나 간의 조직에 흡수되지 않는다면 세포내 칼륨이 세포 외로 유출돼 세포외액의 칼륨농도를 치사 수준까지 올릴 수 있는 만큼 더더욱 음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에서 고칼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 ▷껍질이나 줄기에는 칼륨이 많으므로 제거하고 윗 쪽만을 사용한다 ▷식품을 충분량의 물에 2시간이상 담가둔다 ▷식품을 건져 여러번 헹군다 ▷식품을 데칠 때는 충분량의 물을 사용한다 ▷데쳐낸 물은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물에 넣어 조리한다.이와 함께 칼륨함량이 높은 감자, 고구마, 밤, 견과류, 녹황색 채소류(근대·시금치·당근), 과일류 (참외·바나나·토마토·오렌지)는 가급적 삼가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14:15
왜 코를 골까?코골이는 구조적 문제와 기능적 문제가 서로 영향을 미쳐 일어난다. 소아는 주로 구조적(해부학적)으로 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반면 성인은 기능적으로 기도가 좁아진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코골이 증상은 대부분 1차적으로 구조적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2차적으로 기능적 문제가 생기면서 나타난다. 구조적 문제는 코막힘, 목젖 주위(연구개) 막힘, 편도·아데노이드 비대, 얼굴 골격 비정상, 비만 등이다. 기능적 문제는 나이 들면서 근육 탄력성이 저하되고, 뇌 호흡조절 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다. 목젖은 포함한 연구개, 혀뿌리, 편도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상기도 폐쇄가 발생하는 1차적인 원인 부위다. 결국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기도 한 곳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부위의 복합적인 문제가 원인이 돼 나타나는 전신 질환이다. 남성일수록, 고령일수록 많이 나타난다. 성인 코골이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원인 1 - 비만 코골이 원인의 80% 정도가 비만이다. 비만인 사람은 거의 코를 곤다고 봐도 무방하다. 기도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에 지방이 채워져 기도를 좁게 하고 쉽게 막히기 때문이다. 이 중 70% 정도는 수면무호흡증을 나타낸다.원인 2 - 근육 탄력성 저하 나이 들수록 근육 탄력성이 저하되고 기도가 쉽게 좁아진다. 또 만성적으로 코를 골면 목젖과 구개 조직이 진동에 의한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 부위 감각세포가 손상될 뿐만 아니라 근육 조직이 파괴돼 효과적인 기도 확장 기능이 사라진다.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단순 코골이에서 수면무호흡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원인 3 - 뇌 호흡 조절 능력 이상뇌 호흡 조절 능력은 수면 중 기도 상태를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뇌 호흡 중추를 자극해 숨을 쉬게 만드는데, 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수면호흡 장애를 일으킨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6/29 11:0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10:39
일년중 가장 긴 여름휴가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평소 벼르던 미용시술이나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휴가의 의미가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에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그 의미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성형 및 피부미용 시술이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요즘, 여름 휴가 일주일이면 시술과 회복이 가능하며, 퀵성형을 선택할 경우 별도의 회복기간 없이 시술과 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욕심도 과유불급, 휴가기간 동안 이런 저런 시술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다가 화를 당할 수도 있다. 여름휴가엔 어떤 시술이 인기인지 고려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여름철 점뺀 후 철저한 자외선 차단필수!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피부과의 환자 예약도 늘어난다. 부쩍 늘어나는 시술은 점빼기와 기미 주근깨치료 등이다. 특히 얼굴이나 팔, 다리 등 노출부위의 점을 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점을 없애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점의 상태에 따라 평평한 점에는 CO2 레이저, 튀어나온 점에는 어븀야그 레이저와 CO2 레이저를 같이 이용해 점을 빼면 된다. 얼굴에 있는 점은 보통 수십 개에 달하더라도 굳이 나눠 빼지 않고 한번에 다 빼는 것이 가능하다. 점부위에만 초점을 맞춰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주변 피부에 대한 손상이 적고, 점만 깔끔하게 없앨 수 있다. 시술 후 약 1주 정도 지나 딱지가 앉는데 일부러 떼지 않고 있으면 저절로 떨어지며 조금 패인 부분은 곧 새로운 살이 차올라 평평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피부 깊숙이 자라난 점도 한번에 빼내지만 간혹 재발이 되는 경우 1~2개월 안에 나타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거해주면 된다. CO2 레이저를 이용하여 점을 뺀 경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점을 제거한 후 자외선 차단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특히 여름처럼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점뺀 다음 딱지가 떨어진 후 자외선 차단제 외에도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자외선 차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 치료하고자 한다면 치료순서가 중요! 2~3가지 피부 문제가 겹쳐 있는 경우 한꺼번에 치료할 수는 없을까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경우, 증상의 정도와 어떤 치료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얼굴에 더덕더덕 깔린 주근깨와 짙어진 기미를 한방에 없애고 싶겠지만 동시치료는 어렵다. 반드시 기미부터 치료한 후 주근깨 치료에 임해야 한다. 주근깨를 치료하다 보면 기미가 짙어질 수 있기 때문. 또한 여드름 흉터가 있는 기미환자라면 여드름 흉터는 제일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 흉터 치료를 치료하다보면 색소가 침착될 수 있어 기미를 더욱 짙게 만들 수 있으므로 색소질환인 기미와 주근깨를 차례로 치료한 후 최종적으로 여드름 흉터 치료받기를 권한다. ▷필러, 보톡스 시술땐 정품여부 확인 평소 ‘코만 조금 높았어도, 턱만 조금 갸름했어도 인상이 확 달라질텐데…’하는 고민을 하던 사람들이라면 휴가기간을 누구보다 더 기다려왔을 터. 하지만 일년만에 돌아오는 휴가를 몽땅 반납하고 싶지 않거나 성형수술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간편한 퀵성형 시술을 받으면 휴가와 시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간편한 퀵성형에 주로 사용되는 필러와 보톡스는 시술 자체도 간편하지만 효과도 빠르고 부작용도 거의 없어 시술 후 휴가를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드물게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하므로, 시술 후 1-2일정도는 안정을 취하며 지켜보는 것이 안전하다. 보톡스 시술을 받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정품확인’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보톡스 데이’나 ‘보톡스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보톡스 시술 이벤트가 많은 병원마다 시행되고 있는데, 너무 터무니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시술을 해 주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하게 값싼 중국산 보톡스가 아닌 정품 보톡스로 시술하는 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보톡스나 필러 같이 주사만으로 시술하는 경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술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부작용을 줄일 수 있고 결과 또한 흡족하게 나올 수 있다. 반드시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 전문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29 09:30
불볕더위로 낮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더위를 식혀 줄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있다. 작년보다 조금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에 가뭄몸살을 앓고 있던 농가에서는 비소식을 반기는 분위기지만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고통의 시작이다.장마철에는 평소 허리질환을 앓고있던 환자들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노인환자들의 경우우천시 잦은 통증을 호소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가오는 날에 허리가 더 아파지는 이유는 기압과 습도 때문이다. 비가오면 기압이 낮아지고 주변 근육이 이완되기 때문에 관절에 물이 차고 혈액순환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신경 주변에 염증 반응이 증가되어 허리통증이 심해지게 된다. 척추관협착증이란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질환이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고 염증이 유발되며주로 40대에 처음 발병하며 50~60대에 발생확률이 높다.연세바른병원문병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는데 척추관 주변의 황색인대 등이 퇴행성변화를 겪으며 두꺼워져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이 주 원인이다”고 말했다.척추관협착증은 평소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엉치 또는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거나 아픈 경우, 당기는 증상이나 통증으로 인해 오래 걷기 어려운 경우, 걷다가 앉아서 쉬면 통증이 줄고걷게 되면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 특히 밤에 종아리 부위에 통증을 띄며 불면증을 일으킨다.보통 이러한 통증을 허리디스크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한쪽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심하고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 통증이 심한 증상을 보인다.따라서 척추질환을 허리질환으로 오인하여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할 경우 다리마비증상과 보행장애를 동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연세바른병원문병진 원장은 “이러한 척추질환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운동치료, 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과 같은 비수술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심한 경우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 신경관 감압술, 감압술 후 연성고정술,감압술 후 척추유합술과 같은 수술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연세바른병원의 비수술요법인경막외내시경레이저시술은국소마취만 하는 데다,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성형술에 더해 1.5mm 굵기의 관으로 내시경과 레이저를 넣어 직접 병변을 들여다 보면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힌다.미세 레이저를 통해 염증 부위를 폭 넓게 제거할 수 있고 치료가 어려운 신경근 주위 유착까지 쉽게 없애 합병증 발생도 적고 흉터도 안 남는다. 시술은 20분이면 끝나고, 시술 후 1~2시간이면 퇴원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비수술요법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면 최소 절개만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은 약 1.5~2㎝ 정도의 크기로 피부절개를 한 뒤 특수현미경을 사용해 수술부위를 크게 확대해 보면서 이루어지는 수술이다. 따라서 육안으로 잘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혈관까지도 식별이 가능하며, 주변 신경 및 혈관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병든 디스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퇴행성 척추 질환은 평상 시의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는 등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면 그만큼 척추질환을촉진시킨다. 또한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면퇴행성 변화를 늦출 수 있고, 체중조절 역시 척추의 퇴화를 늦출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2012/06/29 09:15
지루성두피염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운 여름 날씨에 두피가 강한 열을 받아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염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가 가렵고, 홍반과 진물, 딱지 등 비듬 등이 생기고 심할 경우 탈모로 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문원한의원의 이문원 한의학 박사는 “지루성두피염은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잦아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한다”며 “특히 지루성두피염의 악화 원인이 피지의 과다분비인 만큼 여름철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름만 되면 사람들을 괴롭히는 지루성두피염에 대해 이문원 박사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면역력 떨어지면 건조해 지고 염증 생겨지루성두피염은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기름기가 많고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두피에 더 잘 발병하기는 하지만, 근본은 일단 ‘염증’이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에도 나타날 수 있다. 염증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외부의 균이 체내에 쉽게 침투해 발병하는 것으로 면역력이 약할수록 회복도 어렵다. 그러므로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 과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운동이나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아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한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고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등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20~40대 남성 많지만 남녀노소 모두 주의지루성두피염은 흔히 20~40대 남성에게 주로 발병하고, 피지분비가 활발한 생후 3개월 이내의 신생아에게도 흔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편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몸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에 그대로 노출돼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면역력은 남성의 면역력보다 낮아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신생아도 생길 수 있지만 전염되진 않아지루성두피염은 전염되는 병이 아니다. 여아든 남아든 상관없이, 신생아들은 피지분비가 왕성해서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때 아이의 머리에는 진물, 딱지 등의 황색 병변이 생기는 데 이를 애기머리 기름이라고 부른다. 신생아의 지루성두피염은 생후 1년쯤 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 산모가 먹는 음식이 모유의 성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에게 지루성두피염이 생겼을 경우, 황색 병변을 억지로 떼려 하지 말고 올리브 기름이나 동백기름을 묻혀 불으면 살살 벗겨내는 것이 좋다. ◇날씨가 덥고 습하면 하루에 두 번씩 감기도두피의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두피라면 청결을 위해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하루에 두 번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를 건조하게 한다면 적어도 귀가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한다. 잠을 잘 때는 피지 분비가 더 왕성해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두피와 모발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닦아낸 후 잠에 들지 않으면 분비된 피지가 노폐물과 섞여 두피의 모공을 막아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청결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샴푸법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해서 노폐물이 모발에서 떨어지기 쉽도록 만들어주고, 샴푸는 손에서 풍성하게 거품을 내 두피를 마사지하듯 문질러 깨끗하게 닦아낸 후 미온수로 충분히 헹궈낸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샴푸 후 젖은 머리는 완벽히 말리고 잠에 들 수 있도록 한다. ◇브로콜리·당근, 짙은 색 채소가 도움 돼동물성 지방은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대문에 고지방식을 피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한 시금치, 미나리, 브로콜리, 당근 등과 같은 짙은 색 채소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고 모근의 힘을 길러주는 김,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 계란, 닭고기,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도 챙겨먹는 것이 좋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라면이나 피자, 햄버거 등의 인스턴트 음식, 커피와 코코아 같이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음료, 두피에 열을 오르게 하는 술 등이 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29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