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4 18:00
치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4 17:5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24 17:14
‘눈썹을 잘 다듬으면 평소보다 1.5배 예뻐진다’는 말이 있다. 눈썹은 얼굴 중에서도 작은 부분인데도, 눈썹 칼로 잘만 다듬으면 눈에 띄게 깔끔해지기도 한다. 훈성형외과 우동훈 원장은 “눈썹은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만, 다듬는 모양에 따라서 이미지가 확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치형 : 우아하면서 세련되게아치형으로 눈썹을 다듬으면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얼굴형이 각지거나, 광대뼈가 발달되면 전체적인 인상이 강해보이기 때문에 눈썹을 아치형으로 다듬으면 인상이 순해진다. 눈이 처진 사람은, 아치형 눈썹으로 인해 인상이 더 또렷해질 수 있다. 대체로 아치형 눈썹은 계란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 인상을 또렷하게 해주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수평형 : 중성적인 매력눈썹 시작부터 끝까지, 경사가 거의 없게 눈썹을 다듬으면 어려 보이고 순수한 느낌이 강조된다. 아치형이나, 눈썹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등 변화가 없는 뭉툭한 눈썹은 중성적이면서 활동적인 이미지를 주기에 적합하다. 길거나 폭이 좁은 얼굴에 잘 어울린다. 단,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각진 얼굴엔 수평형 눈썹을 피한다. 수평형 눈썹을 그릴 땐 기본 눈썹보다 약간 짧게 그린다. ◇각진 눈썹 : 개성적인 느낌눈썹 산을 심하게 올린 각진 눈썹은 놀라거나 화난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냉정하고 사나운 이미지를 주므로 되도록 피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세련되고 개성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대체로 둥근 얼굴, 삼각형 얼굴에 잘 어울린다.※Tip! 눈썹 길이, 굵기, 눈과의 거리에 따른 인상은?길이가 긴 눈썹은 정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얼굴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길이가 길면 가만히 있어도 이맛살을 찌푸린 듯 보일 수 있다. 짧은 눈썹은 쾌활하고 활동적으로 보인다. 굵은 눈썹은 가는 눈썹보다 귀엽고 어려보인다. 눈썹 꼬리가 눈썹 앞머리보다 내려와 있으면 전체적으로 우울한 인상을 준다.눈과 눈썹 사이의 공간이 가까울 때는 상대적으로 눈이 커 보인다. 눈썹과 눈썹 사이의 넓이는 대체로 콧방울(코끝 양쪽으로 둥글게 방울처럼 내민 부분) 넓이에 맞추면 된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4 15:07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4 09:39
여름철 무더위에는 식중독균이나 어패류독이 증가하면서 활발해지면서 식중독의 발생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구입부터 섭취 단계까지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식품안전 취급요령을 안내했다. 먼저 식품을 구입할 때는 실온에서는 1시간이 지나면 식품의 세균이 급속히 증가하므로 생활 잡화를 먼저 구입하고 식품은 나중에 구매한다. 식품 장보기는 가급적 1시간 이내로 끝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 장보기 순서는 쌀, 통조림, 라면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채소, 과일 등 실온 보관 가능한 신선식품 -〉햄, 우유, 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닭고기 등 육류 -〉고등어, 조개 등 어패류 순으로 구입한다.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이나 육류, 어패류 등의 식품 구매를 하고 장본 후 집까지 30분 이상 걸린다면 아이스박스에 넣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김밥, 순대 등 즉석식품은 구매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식품 특성 및 냉장고 위치별 온도 등을 고려해서 적정한 위치에 넣어야 식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 문쪽은 안쪽 보다 온도가 높고 온도 변화가 높기 때문에 달걀 보관 시에도 금방 먹을 것만 문쪽에 넣고, 좀 더 오랜 기간 두고 먹을 달걀은 포장 채로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금방 먹을 육류, 어패류만 냉장실에 넣고 오래 저장할 경우는 냉동실 하단에 보관하고, 패류는 씻어서 밀폐용기에 넣어 저장하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은 흙, 이물질 등을 제거한 후 보관해야 하는데, 채소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수분만 빼앗기므로 씻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도록 한다. 식품을 조리할 때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칼·도마 등 조리기구는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따로 사용해야 한다. 조리 음식은 식품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해야 하며, 특히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한다. 생선은 조리 전에 흐르는 차가운 물로 표면을 세척한다. 한 번 개봉했던 포장식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조리하도록 한다. 조리한 반찬은 상온 보관 시 4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끓이거나 볶지 않은 음식은 상온에서 더 빠른 시간 내에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생선회나 육회와 같은 생식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7/24 09:2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7/24 09:17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4 09:16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4 09:16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4 09:15
대한민국 고3 수험생 10명 중 1명은 문제될 수준의 불안한 심리상태에 놓였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다. 부천한의원이 수능 100여일을 앞두고 최근 고3 수험생 300명을 대상으로 BAI(불안척도)검사를 진행한 결과 10%(30명)가 22점 이상의 ‘불안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BAI검사는 총 21개 질문 항목별로 ‘전혀 느끼지 않았다’ 0점, ‘조금 느꼈다’ 1점, ‘상당히 느꼈다’ 2점, ‘심하게 느꼈다’ 3점 등 자신에게 해당되는 점수를 모두 더해 불안척도를 판단하는 것으로, ▷불안 없음: 0~4점 ▷경계선 불안: 5~16점 ▷경미한 불안: 17~21점 ▷불안상태: 22~26점 ▷심한 불안상태: 27~31점 ▷극심한 불안상태 32점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불안상태’로 판명된 10%의 학생들은 불안상태 4.7%(14명), 심한 불안상태 3.7%(11명), 극심한 불안상태 1.6%(5명)로 구분됐다. 특히 BAI검사에서 32점 이상은 임상적으로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급성스트레스장애, 경계성불안장애 의심환자 등에게 주로 나타나는 수치로 자칫 극심한 불안감으로 인해 건강까지 해칠 수 있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세심한 관리와 주의를 필요로 한다. 불안감은 성적과 직결되는 문제다. 불안감이 심하면 ‘노르에피네프린(교감신경계 신경전달물질)’ 수치가 함께 높아지는데 이 물질은 심박수 증가, 손발의 땀분비, 집중력 저하 같은 여러 가지 신체이상증상을 야기하는 한편 학습능력과 수행능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불안감을 떨처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30~4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다. 가벼운 산책은 체내 구석구석 산소를 공급해 젖산 같은 피로물질을 제거하고 기분전환을 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천한의원 노영범 원장은 “앉아만 있고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리다보면 상충감(上衝感: 머리에 열이 몰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심하다. 이때 하체를 자주 움직이면 상부의 열이 하초로 내려오면서 전신의 기혈을 순환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카페인 섭취도 피해야 한다. 학생들의 경우 피로회복을 위해 커피, 에너지드링크 등을 자주 마시곤 하는데 이들 제품 중 일부는 카페인 함유량이 높다. 이로 인해 교감신경은 장시간 더욱 항진돼 심리적 안정감이 무너지고 수면에도 지장을 줘 불안감을 더 가중시킨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심계항진(심한 가슴두근거림), 손발떨림, 긴장성 두통, 소화불량 등 신체적인 문제가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조속히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노 원장은 “병적 불안증은 이미 자율신경의 기능고장이 원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노력과 의지만으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현대의학적 치료법으로는 상담, 병력청취, 설문지작성, 혈액검사 등의 검사 후 필요하다면 약물이 처방된다. 항불안제, 항우울제 같은 약물치료가 대표적이며 이와 함께 인지행동교정법이 함께 진행된다. 만약 항불안제 같은 신경정신치료제 사용이 부담된다면 한방치료법도 적용 가능하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을 이용해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의 제 기능을 바로잡아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심리적 문제를 해결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3 19:15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3 19:1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7/23 16:44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에서 국내 한 선수가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는 바람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알고 보니 고도 근시였던 선수의 렌즈가 빠져 거리를 잴 수 없었던 것. 이런 사고(?)는 비단 이 선수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한 시력 보존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시력보다 중요한 동체시력선수들에게 시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동체시력이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시력은 정지한 상태에서 시력판에 있는 숫자를 보는 능력을 나타내는 정지 시력인 반면, 동체시력은 움직이는 물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멀리 있는 작은 사물을 잘 식별하는 사람이 움직이는 차창 밖의 가까운 물체는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지시력은 좋지만 동체시력이 나쁜 케이스다. 동체시력은 움직이는 속도가 빠를수록 떨어진다. 동체시력이 좋으면 상대방이나 물체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선수에게 특히 유리하다. 동체시력은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야구선수 이치로는 빠르게 날아오는 공을 치기 위해 어릴 때부터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판을 읽고 더하는 등의 방법으로 동체시력을 높이는 훈련을 실시했다.동체시력은 정지시력과 비례하지 않지만, 정지시력이 나쁜데 동체시력만 좋을 수는 없다. 따라서 시력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선수들로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야구선수의 경우 안경테는 타격감을 미묘하게 방해하고, 부상의 위험도 높아진다. 상대와의 충돌이 심한 종목일 경우 착용했던 렌즈가 빠질 수도 있다. 이러한 불편을 덜기 위해 운동선수들은 라식이나 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기도 한다.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은 “격투기나 럭비, 농구 등 상대선수와의 충돌이 많은 종목의 선수는 눈이 외상이나 충격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각막 상피를 제거하고, 각막의 실질층만 레이저로 깎는 라섹이, 신체적 부딪힘이 덜한 야구나 골프, 사격선수는 라식이 적합하다”고 말했다.◇개인특성·종목 따라 교정 방법 달라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라식을 받은 후, 수술 전에는 사물을 실제 크기보다 작게 보다가 수술 후 더 크게 보게 되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보통 안경알 도수가 1디옵터 올라가면 물체의 크기는 1%씩 작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시력교정술로 안경을 벗으면 해당 디옵터에 비례해 물체가 크게 보이기 때문에 선수에게는 공이 수박만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운동선수는 여전히 시력교정술에 조심스럽다. 한 해 53개의 홈런을 날리며 거포로 명성을 떨쳤던 심정수 선수는 시력교정술 후 나타난 야간 빛 번짐 후유증으로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신지애 선수는 라식 수술 뒤 나타난 안구건조증과 눈부심 등의 후유증으로 일본 여자프로 골프투어에 결장하기도 했다.강남서울밝은안과 백형일 원장은 “시력교정이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하는 것은 분명하나 종목과 선수 개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최근에는 옵티플러스 라식이나 플라세럼 라섹처럼 부작용을 최소화한 수술이 도입되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 2012/07/23 16:14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 많이 발병되는 만큼 항암치료와 수술법도 많은 발전을 보여 왔다. 최근엔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을 보존하고 재건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방암의 최신 치료 경향에 대해 가천대길병원 박흥규 유방암센터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정준 교수에게 물어봤다.
Issue 1 표적치료 확대유방암은 초기부터 여러 장기로 퍼지기 때문에 재발률이 높다. 이 때문에 유방암 치료는 암세포 전이, 재발 등을 막기 위한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한다. 항암치료는 1960년대 시작됐지만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적인 다른 세포까지 공격해 탈모, 구역질, 구토, 면역력 저하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최근 늘어나는 치료법이 ‘표적항암치료’다. 표적항암치료는 말 그대로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문제되는 암세포만 공격해 더 이상 병을 일으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세포질이나 세포막에 존재해 외부에서 보내는 신호를 받아 특정한 반응을 일으키는 ‘수용체’가 암을 일으키는 구조체라고 한다면, 이를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는 약물을 쓰는 것이 표적치료다. 표적치료는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주사를 맞거나 집에서 약을 먹는 등 치료 과정이 간편하다. 표적치료는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라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치료받아야 한다. 01 에스트로겐 수용체 유방암은 다른 암과 달리 여성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의해 유방암이 발생한 환자는 전체 유방암 환자 중 60~65%다. 에스트로겐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에는 타목시펜이 있다. 이 약을 5년 사용하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26% 감소시키고, 재발율도 4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항호르몬 치료제 중에는 폐경 후 여성에게 주로 처방하는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있다. 아로마타제 억제제를 타목시펜 사용 후 추가로 썼을 때 치료 성적이 좋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단, 타목시펜을 복용할 땐 피임이 필수다. 타목시펜을 복용하면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며, 경우에 따라 생리가 중단될 수도 있다. 또 기형아 발생 위험도 높기 때문에 다른 피임 방법을 쓰거나, 임신을 원할 경우 주치의와 상의한다.02 HER2 수용체 이 수용체는 암세포 세포막에 여러 쌍으로 존재하는데, 허셉틴이라는 약물이 이 수용체를 교란시켜 암세포 성장을 막는다. HER2 수용체는 탈모, 멀미, 골수 고갈 등의 부작용이 없는 주사제다. 타이커브라는 약도 있는데 허셉틴과 다르게 경구 복용제라 편리하다. 전이된 유방암 환자에게만 쓰인다. 03 VEGF 수용체 암이 커지려면 신생 혈관이 생겨야 하는데, VEGF 수용체는 혈관을 만드는 인자다. 아바스틴이라는 약이 이 수용체의 활동을 방해한다.
Issue 2 유방부분절제술 확대과거엔 유방에 종양이 있으면 유방 전체를 제거했는데 요즘엔 부분 절제술을 많이 쓴다. 이 수술법은 1998년에 도입됐고, 처음엔 환자의 30~50%에게만 시행되다가 요즘엔 60%까지 확대됐다. 유방 부분절제술은 암세포가 너무 크면 약물치료를 통해 암세포 크기를 작게 한 후 절제하기도 한다. 유방을 보존한 채 암과 주위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방사선 치료를 했더니, 유방 완전 절제와 비교했을 때 재발과 생존 기간에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부분절제술은 미용적으로 유방을 보존할 수 있어 인기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부분절제술을 시행할 수는 없다. 조기에 발견된 암세포 크기가 작고, 또 유방을 보존하려는 환자 의지 등을 고려해 수술을 결정한다. 국내는 외국보다 유방보존절제술 비율이 약간 낮은데, 그 이유는 부분절제술이 재발률이 높다고 착각하거나 방사선 치료 등 다른 추가적인 치료가 번거롭기 때문이다.유방 부분절제술은 피부를 최대한 작게 절개해 종양과 인접한 주위 유방 조직을 제거한다. 유방의 윤곽이 약간 변형될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모양은 유지된다. 수술 후, 미세하게 남아있는 암은 방사선으로 7주 정도 치료받는다.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다.
Issue 3 유방재건성형술에 대한 관심 증가유방 절제 후 유방이 없는 환자는 우울증에 많이 시달린다고 한다. 그래서 유방 모양을 성형해 주는 유방재건술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 수술 후 당장 죽지 않게 됐다는 안도감보다,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다 보니 유방을 복원하기 위한 수술에 대해 환자들의 관심이 많다. 유방재건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용이 비싸다. 수술 방법에 따라 보형물삽입법, 자가조직이식법 등이 있다. 수술시기에 따라 즉시형 재건, 지연형 재건으로 나뉜다.① 보형물 삽입 유방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한 다음, 조직 확장기를 삽입해 자연스러운 유방 모양과 촉감을 만든다. 이 상태로 3~6개월 있다가 나중에 인공 보형물을 넣는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3~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피부를 확장해야 하고, 수술도 2번 해야 한다. 단, 다른 부위에 손상을 주지 않고 회복도 빠르다.② 자가 조직 이식 복부, 등, 엉덩이 조직을 절제한 뒤 유방에 이식하는 것이다. 자기 조직이기 때문에 이물 반응이 없으며, 방사선 치료할 때도 내구성이 좋다. 그러나 수술이 보형물 삽입보다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실패 가능성도 높다.③ 즉시형 재건 유방암 수술과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유방 상실감으로 인한 우울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이 많이 선택하며, 유방이 너무 크거나 처지지 않아야 받을 수 있다. 초기 유방암으로 비교적 예후가 좋은 환자에게 적당하다.④ 지연형 재건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거나, 유방부분절제술을 해도 유방이 변형될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주로 시행된다. 1년 이상 지연될 수도 있다.
Issue 4 감시림프절 생검법90년대 초반부터 시행되고 있는 감시림프절(암세포가 최초로 전이되는 림프절) 생검법은 유방암 수술 후 팔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합병증을 최소화해 준다. 유방암은 가장 먼저 겨드랑이 림프선으로 전이가 되므로 대부분 림프절을 절제했는데, 림프절을 절제하면 절제한 쪽 팔이 심하게 붓는 것이 단점이었다. 일반적으로 림프절을 절제한 환자 중 20~30%는 림프부종이 있었는데 그래서 도입된 것이 생체염료나 동위원소 등을 이용하는 감시림프절 생검법이다. 감시림프절 생검법을 시행해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 나머지 겨드랑이 림프절에도 전이가 없는 것이어서 굳이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예전엔 0기(상피내암)를 제외한 모든 유방암 환자에게 림프 절제술을 시행했다.림프 부종 간단한 생활관리법01 감염 주의 벌레에 물리거나 어떤 물체에 긁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음식 조리 시 화상을 조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맨손으로 조리하지 않는다. 혈압을 재거나 혈액검사를 할 때 수술한 팔은 사용하지 않는다.02 열 주의 찜질방 등 더운 곳에 오래 있지 않는다.03 무리한 활동 금지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는다. 베개를 여러 겹 겹친 후, 그 위에 팔을 올려놓고 잔다. 힘든 일을 할 때는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가진다.04 압력 주의 수술한 팔에 경락 마사지를 받지 않는다. 가방은 되도록 수술하지 않은 팔 쪽으로 맨다. 브래지어는 가벼운 소재를 선택한다.05 기타 비행기나 차를 오래 탈 때, 팔이 심장보다 높이 위치하도록 자주 관절 운동을 한다. 팔에 로션을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암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3 11:38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7/23 10:36
내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3 09:28
빨강, 주황, 노란, 초록…. 화려한 색깔로 눈길을 끄는 파프리카는 식욕을 불러일으키고 음식의 멋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들과 비슷한 고추나 피망도 몸에 좋다는 말은 예전부터 유명했다. 모양이 비슷한 만큼 효능도 과연 똑같을까? 이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캡사이신의 항암효과고추에는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들어있어, 체지방을 분해해서 열량도 소모시키고 항산화작용이 있어 암 발생을 억제한다. 피망에도 캡사이신과 비슷한 물질이 들어있다. 피망의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터핀’은 발암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한다.◇베타카로틴, 비타민C 풍부피망과 파프리카는 비타민 A, B1, B2, C, D, P 등이 풍부하다. 특히, 파프리카는 일반 녹색 피망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뛰어나 붉은색은 2배, 주황색은 3배나 되며 베타카로틴은 피망에 비해 무려 20배나 많다. 붉은색 파프리카는 루테인, 제아산틴,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특히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껍질 싱싱하고 윤기 흘러야오래되면 껍질이 쭈글쭈글해지기 때문에, 고추, 피망, 파프리카를 고를 땐 표면이 탱탱하고 윤기 흐르는 것을 고른다.◇여러가지 색깔로 맛과 모양 화려하게 조리녹색 피망은 기름에 볶아먹는 것이 가장 좋다. 파프리카는 샐러드, 주스 등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색깔마다 맛이 조금 다르고 영양소에도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성을 살려 골고루 섞어 먹는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단맛이 강하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7/23 09:27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7/23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