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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생긴 혹, 그냥 둬도 괜찮을까?

    몸에 생긴 혹, 그냥 둬도 괜찮을까?

    주부 박 모(50)씨는 최근 건강검진을 통해 자궁과 갑상선에 혹이 또 생겼다는 결과를 받았다.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정 났지만 자꾸만 늘어가는 혹의 개수가 신경 쓰인다. 그냥 둬도 괜찮은 걸까?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5:58
  • 셀프 피부 마사지, 림프 자극해 환한 피부 만들기!

    셀프 피부 마사지, 림프 자극해 환한 피부 만들기!

    요즘, 잘 나가는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마사지의 원리와 방법을 알고 집에서도 손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면 돈 절약과 피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사실.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림프 마사지법이 있다. 림프는 체내의 수분이나 노폐물을 흡수해 걸러 내주는 기관이다. 림프만 잘 자극해도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주로 귀 밑에 림프절이 모여있기 때문에 세안 후 스킨으로 적신 화장솜으로 귀 밑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목선을 따라 아래로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림프관은 얼굴 전반에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코와 이마는 수직으로 위로 훑어올리듯한다. 눈머리에서 귀 아래를 잇는 사선의 위쪽에 해당하는 볼 부위는 귀 옆을 향해 쓸어준다. 남은 볼 부위와 턱은 귀밑과 턱 아래 방향으로 쓸어내린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피부를 개선하는 마사지법도 있다. 우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한 후, 마사지 크림을 동전 500원 크기만큼 덜어내 이마, 양볼, 턱 순서로 바른다. 얼굴에 골고루 흡수될 때까지 손바닥 전체로 3~4회 마사지한 후 양볼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튕기듯 잡아당긴다. 이후 눈 밑을 가볍게 눌러주고 얼굴 전체를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듯 두드린다. 그런 다음 목을 아래에서 위로 10회 정도 쓸어주고 양볼과 이마, 턱을 한 번씩 손바닥으로 밀착시켜 감싸준다. 마지막으로 셋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10여 초간 눌러준 후 세안을 하지 않고 냉타월로 얼굴 크림을 가볍게 닦아낸다. 마사지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5:04
  • 저염식 다이어트, 비만은 물론 각종 질병에도 굿!

    저염식 다이어트, 비만은 물론 각종 질병에도 굿!

    개그맨 오지헌이 40kg을 감량한 비결로 저염식 다이어트를 언급해 화제다. 저염식 다이어트란 나트륨 함량을 낮춰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 때 많이 하는 방법이다. 저염식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다이어트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달리 식습관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고혈압, 당뇨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4:51
  • 진통제 과다 섭취하면 콩팥병 생길 수도

    진통제 과다 섭취하면 콩팥병 생길 수도

    일반적으로 콩팥은 혈액 내 대부분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일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의 대사를 조절, 나트륨, 칼슘, 인과 같은 미네랄과 영양 물질들의 균형 유지,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조혈 호르몬 등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 콩팥은 문제가 발생해도 조기발견이 쉽지 않다. 심지어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콩팥기능의 20%가 남을 때까지 특이한 증상을 자각하기 힘들어 심각한 정도로 진행된 뒤에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도 많다. 이런 경우 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치료에 나서도 이미 늦어 결국은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돼 투석이나 이식을 받아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짠 음식과 국물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때문에 콩팥병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콩팥병의 오해와 진실을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황현석 교수의 도움말로 풀어본다. Q. 콩팥결석이 콩팥병을 일으킨다? A. 콩팥결석 질환은 소변이 내려가는 통로인 요관을 막아 급성콩팥기능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콩팥결석을 치료하면 손상된 콩팥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나 자주 재발하거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는 만성콩팥병으로 이행되어 말기 콩팥병까지 진행될 수 있다. 이미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요로결석이 합병되면 기저 신장질환의 예상 진행 정도보다 갑작스런 악화 소견을 보일 수 있고 이에 따라 투석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Q. 진통제 과다섭취가 콩팥병 일으킨다? A. 진통제는 관절질환이나 일부 염증성질환에서 중요한 치료제다. 하지만 그 진통효과 덕분에 여러 질환에 사용 되면서 실제로 쉽게 남용되기 쉬운 약제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의 경우 콩팥으로 혈류 흐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과다 및 장기 복용시 콩팥기능을 저하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신장에 과민반응을 유발해 간질성 신장염, 이차성 사구체 신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Q. 콩팥병 환자에게는 과일이 안좋다? A. 일반적으로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는 칼륨의 함유량이 많아 콩팥 기능이 정상인 경우 수분배출을 촉진하고 심혈관계 및 신기능에 이롭게 작용한다. 그러나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과다한 과일 섭취는 해로울 수 있다. 만성콩팥병의 경우 콩팥의 노폐물 배출기능이 감소하듯 칼륨의 배설 기능도 감소해 혈중 칼륨수치가 상승하게 된다. 혈중 칼륨이 상승하게 되면 심장의 부정맥을 유발하고 더 높을시 조절이 불가능한 심장 정지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Q. 비타민 콩팥병에 도움이 된다? A. 비타민의 경우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이 있다. 투석하지 않는 만성콩팥질환 환자들의 경우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신성골이영양증이 있을 경우 치료 목적으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과일이나 야채의 제한이 필요한 만성콩팥질환 3기 이상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요로결석의 병력이 있거나 일부 유전적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는 비타민C 섭취가 제한된다. 투석환자의 경우는 비타민 D의 보충과 함께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와 C가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함께 보충이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콩팥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비타민 보충이 전문의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신장내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Q. 투석을 한번 시작하면 계속 받아야 한다? A. 말기콩팥병으로 진단을 받은 후 투석을 시작한 경우라면, 콩팥기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평생 투석치료를 받아야 한다. 투석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치료는 콩팥이식이 있다. 콩팥이식은 건강한 타인의 콩팥을 공여 받아 이뤄지는 경우와 뇌사자의 콩팥을 이식받는 경우 두 가지로 구분되는 데, 두 가지 모두 투석치료 보다는 삶의 질과 신기능 대체 효율성 측면에서 뛰어나다. 급성콩팥병의 경우 손상이 심하여 콩팥기능이 15% 미만으로 감소하게 되면 투석치료가 필요하게 되고 말기신부전의 경우와는 다르게 콩팥 기능이 회복되는 일부 환자의 경우는 투석치료를 중단 할 수 있다.  Q.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콩팥병에 도움이 된다? A.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일부 급성콩팥병 예방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만성콩팥병으로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수분섭취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만성콩팥병이 되면 수분배출 기능도 감소하여 과다한 수분 섭취가 사지 부종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할 경우 폐부종이나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는 심한 탈수상태가 아니라면 일정한 수분섭취량을 정해서 유지하는 것이 맞다.  Q. 만성콩팥병 환자는 관절도 나빠진다? A.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콩팥기능이 저하되어 만성콩팥병 3기나 4기 이상으로 진행하면 요산배출이 저하돼 상대적으로 혈중 요산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이들 중 일부 환자들은 관절에 요산결정체가 쌓이면서 관절 통증과 관절변형을 일으키는 통풍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관절질환과 별도로 3∼4기 이상의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대부분 혈중 칼슘과 인, 비타민D의 대사이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에 따른 뼈의 변화가 수반되게 되는 데 이를 신성골이영양증이라 한다. 신성골이영양증이 발생하면 골통증이나 약화, 연부조직 석회화 등의 골대사 관련 합병증을 나타나게 된다. Q. 소변에 거품나면 콩팥에 문제가 있다? A. 항상 소변의 거품이 콩팥 기능의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소변 검사를 했던 경험이 없고 거품뇨가 지속적으로 보이는 경우는 단백뇨나 혈뇨가 있는지 간단한 소변 검사와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를 반드시 받아보는 것이 좋다. 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는 데도 거품뇨가 지속되는 경우는 검사 당일 섭취한 음식 종류나 약제의 종류, 수분 섭취 정도, 운동량의 정도에 따라 콩팥 이상이 없이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 몸이 자주 부으면 콩팥이 안 좋은 증상이다? A. 일단 콩팥병을 의심해 봐야 하지만 콩팥 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도 빈혈, 갑상선기능저하, 심장질환, 간질환 등에 의해서도 지속적 또는 반복적인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과 일부 고혈압 약물에 의해서도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부종의 원인이 없다면 과도한 염분 섭취나 지속적으로 서있는 자세 습관, 심한 영양결핍의 습관, 과다한 수분 섭취 등이 부종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만일 부종이 신체나 사지의 일정한 부위에만 나타난다면, 혈전증이나 하지 정맥류 등 특정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13:51
  • 비듬의 원인, 다이어트가 원인이라고?

    비듬의 원인, 다이어트가 원인이라고?

    비듬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피지선의 과다 분비·호르몬의 불균형·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환경 오염·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지루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에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비듬을 예방하려면 평소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 이상으로 자주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하루에 한 번쯤 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묻은 오염물질이 비듬을 더욱 많이 생기게 할 수 있으니, 머리는 되도록 저녁에 꼼꼼히 감는 것이 좋다. 감고 나서는 드라이어로 머리카락뿐 아니라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비듬이 너무 심하다면 비듬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비듬 전용샴푸를 사용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피부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상태가 호전된다. 평소에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녹차·양파·알로에·우유 등을 잘 섭취하는 것이 비듬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3:06
  • 고창 고병원성 ai 의심신고, 고병원성 판정시 감염 예방법은!

    고창 고병원성 ai 의심신고, 고병원성 판정시 감염 예방법은!

    전북 고창 오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사람에게 전염이 가능한 고병원성 판정 가능성 높아 사태는 더욱 심각하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지난 2011년 5월 이후 2년 8개월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발생지역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고, 또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오리를 모두 매몰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해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나 닭, 오리 등의 가금류에 발생하는 동물전염병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최근 해외에서 인체감염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손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만 잘 관리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개인 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ai 인체감염 예방요령은 이러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1:52
  • 혜리 실신 이유 '독감' 때문? 손만 잘 씻어도…

    혜리 실신 이유 '독감' 때문? 손만 잘 씻어도…

    가수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생방송 도중 실신했다. 실신의 원인은 독감으로 인해 체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를 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독감 인플루엔자는 주로 1~2월에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이 생기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감기는 고열과 몸살을 동반하지는 않고 보통 콧물, 기침같은 증상이 있다. 하지만 감기인줄 알았는데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독감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독감 유행 시기인 만큼 예방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이기에 손을 자주 씻기만 해도 예방할 수 있다. 코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증식하므로 콧물을 닦은 뒤에는 사람이나 물건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손을 씻을 수 없다면 알코올이 첨가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0:28
  • 심이영 임신 15주차, 남편 최원영이 꼭 챙겨줘야할 것은?

    심이영 임신 15주차, 남편 최원영이 꼭 챙겨줘야할 것은?

    얼마 전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 커플이 이미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심이영이 최근 임신 15주차라는 사실을 밝혔다. 최원영은 이에 대해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며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난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시작 됐다"는 소감을 소속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커플은 지난 6월 종영항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임신 15주차인 심이영은 임신 중기에 들어섰는데, 이 때부터는 임신 초기라 더욱 조심스러웠던 병원 치료가 가능해진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3기에는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좋지만 중기(약 임신 15주~28주)에는 급한 치료 정도는 받을 수 있다. 다만 방사선 촬영은 최대한 피하고 치료도 급한 것만 하는 것이 좋다. 한 주가 지난 16주부터는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성운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 16주 이전까지는 입덧이 매우 심하고 태아의 철분 필요량도 크지 않으므로 철분 보충제를 먹을 필요가 없지만 임신 16주부터는 산모의 빈혈 예방을 위해 반드시 철분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다. 단, 철분제를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임신부 용'을 선택하고, 표기된 복용량과 방법을 정확히 따라야 과다복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0:15
  • 미세먼지 비상, 황사 마스크 재사용했다간…

    미세먼지 비상, 황사 마스크 재사용했다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한파가 물러나고 미세먼지 비상이 걸렸다. 중국에서 날아온 스모그의 영향으로 오늘(17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세 배 가량 높은 140~150㎍(마이크로그램)을 가리키며, 올해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0:14
  • 찬바람에 '두피 건조증' 주의! 가려움 심하고 탈모 유발

    찬바람에 '두피 건조증' 주의! 가려움 심하고 탈모 유발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매년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두피 건조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굴이나 몸 같은 피부는 보습제를 바르는 등 관리에 신경을 쓰지만 정작 머릿속 두피건강에는 무관심하기 일쑤다. 두피 건조증을 방치할 경우 비듬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긁어서 생기는 흉터와 염증반응, 심각할 경우 만성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08:00
  • 멀미 잦으면 차 뒷자리는 NO! 앞자리 앉으세요

    멀미 잦으면 차 뒷자리는 NO! 앞자리 앉으세요

    멀미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괴로움이 있다. 주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두통과 구토를 유발한다. 전문가는 멀미의 원인을 "변화하는 시각적인 자극을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3D 영화나 스마트폰 게임 등의 발달로 'IT 멀미'라는 새로운 개념의 증상도 생겼다. 일상에서 멀미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07:30
  • 비싸고 번거로운 수면무호흡 검사, 집에서도 할 수 있다

    비용이 비싸고 번거로운 수면무호흡증 검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와 함께 대표되는 수면장애다. 그 중에서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방치할 경우 심폐혈관계 합병증, 대사장애, 뇌혈관계 질환, 성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주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하지만 검사비용이 비싸고 익숙한 수면 환경이 아닌 병원의 낯선 수면 검사실에서 잠을 자면서 검사를 받아야하는 등 방법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검사를 미루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이동형 검사기를 이용해 집에서 진단한다 해도, 수면다원 검사에 비해 진단할 수 있는 수면 질환의 수가 제한되고 진단에 있어서 그 정확도가 항상 의심돼 왔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는 최근 여러 이동형 검사기 중 집게손가락, 손목, 그리고 턱 아래에만 센서를 부착하는 watch-PAT이라는 기구를 이용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은 3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이학적 검사와 수면 내시경 검사를 병행하여 기도폐쇄부위를 결정하고 수술 및 양압기 치료를 환자들에게 실시한 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개선 여부를 다시 watch-PAT를 이용해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무호흡-저호흡 지수(Apnea Hypopnea Index, AHI), 최저 산소 포화도, 유효 수면 시간 등의 검사 수치들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후 개선되었고, 검사 수치들의 개선 정도가 환자들의 코골이, 무호흡, 주간 졸림증 등 주관적 증상들의 개선 정도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여 이동형 검사기로 보다 쉽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결과 분석이 가능해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김현직 교수는 “이동형 검사기는 뇌파, 근전도, 심전도, 안구 운동 등 수면다원검사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검사결과를 모두 얻을 수는 없고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외의 수면질환의 진단은 불가능하다”며, “하지만, 여러 수면 질환 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고 그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치료 결과 분석에 그 이용이 가능하며 정확도가 수면다원검사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 검사상의 간편함, 상대적인 저비용, 익숙한 수면환경에서의 검사 시행 등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수면학회 연구지(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년 1월호)에 게재됐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07:00
  • [건강단신] 식약처, 초콜릿류ㆍ캔디류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 외

    식약처, 초콜릿류ㆍ캔디류 제조업체 위생점검 실시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이번 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9:27
  • 글자 못 읽는 것만 난독증? '읽을 수 있어도 문제'

    글자 못 읽는 것만 난독증? '읽을 수 있어도 문제'

    난독증이란,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고 읽어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전반적인 학습 능력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유독 읽기 능력만 저하된 상태라는 특이점 때문에 드라마의 소재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이런 난독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난독증이 있으면 지능·시각·청각이 모두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글자를 읽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읽어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실제 아동의 2~8% 정도가 난독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난독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자칫 '학습 지진아'로 오인돼 상처를 입거나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전문가는 "난독증은 읽기 능력이 중요해지는 중학교에 많이 발견된다"며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아이들은 난독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 회로에 문제가 있는 난독증 극복에는 특수 교육과 함께 책·그림·소리 등 다양한 수단이 이용되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때문에 난독증이 생긴 경우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55
  • 가슴성형수술 한 후 모유수유, 정말 안전한 것일까?

    여성의 가슴은 모성으로서의 수유기능, 여성성에 대한 상징성, 그리고 이성에게는 성적매력을 주는 다기능적 역할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여성들은 풍만한 가슴을 원하면서도 가슴확대수술의 안전성을 걱정한다. 가장 크게 걱정하는 문제는 수유와 유방암검진 관련된 부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슴성형수술과 수유는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다. 수술후 자유롭게 수유가 가능하고, 산모나 아이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 또 가슴확대수술로 인하여 유방암의 검진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라고 걱정을 하기도 하는데, 가슴성형 자체가 유방암의 발생과는 연관이 없다. 그로 인해 진단에 어려움을 주지도 않으며 오히려 자가검진을 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보고도 있다. 하지만 주의 사항은 존재한다. 구형구축은 가슴확대술 이후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 합병증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지에 보고된 논문에 따르면 최근 10년 이내의 연구들에서 4.3~14.6%의 비율로 발생된다. 구형구축이란, 인체가 보형물을 이물질로 간주해 상처치유 반응을 유발하는 것이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을 형성해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가슴의 촉감이 딱딱해지고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피막으로 인해 가슴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보형물이 파열되기 때문에 가슴라인이 무너질 수 있다. 구형구축은 가슴확대수술 후 보통 4-8개월 정도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데, 이 중 60%에서 6개월 이내에 관찰되며 3년이 경과한 후에는 발생하기 어렵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원인은 감염, 이물반응, 혈종, 보형물의 내용물, 수술방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도 정확한 원인이나 발생기전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며 “수술 중 발생한 출혈과 감염이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철저한 지혈과 무균의 수술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겨드랑이 절개선으로 시술할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내부를 관찰하면서 지혈하는 ‘내시경 수술법’을 최선으로 본다. 수술 직후에는 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2주까지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기는 등의 행위는 삼가도록한다. 한 달이 지난 후에는 팔 사용에 제한이 없다. 수면 시에는 가능한 정자세가 좋으며, 조금씩 좌우로 움직이는 자세도 무리없다. 옆으로 눕는 것은 2주 후부터, 엎드리는 것은 한 달 후부터 가능하다. 술, 담배, 사우나, 운동은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금해야 한다. 특히 담배는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상처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붓기를 오래가게 만든다. 술은 염증을 유발한다. 체온은 1주일 동안 하루에 한번씩 체크하고, 열이 38도 이상 오르게 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7:50
  • 서번트 신드롬 환자가 천재라고? '천만에'

    서번트 신드롬 환자가 천재라고? '천만에'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 정신지체, 발달장애 등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 중 특정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작년 한 방송사에서는 서번트 증후군 환자에 대한 드라마를 방영해 서번트 증후군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증가시키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에서는 서번트 증후군 환자가 한 분야에 천재적인 면모를 보이는 식으로 비춰졌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47
  • 살인미소 짓는 원숭이, 따라 하면 의외의 효과

    살인미소 짓는 원숭이, 따라 하면 의외의 효과

    살인미소를 짓는 원숭이가 화제다.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간과 거의 흡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원숭이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서 미소 짓고 있는 원숭이는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섬에만 서식하는 검정짧은꼬리원숭이(Macaca nigra)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이탈리아 출신 사진작가 시몬 스바라길라(41)로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원숭이가 수줍음이 많아 친해지는 데까지 몇 주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미국 캔자스대학 타라 크라프트 교수팀의 연구를 보면 미소 짓는 얼굴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라프트 박사는 "웃을 때 얼굴의 근육들이 움직여 뇌에 신호를 보내면 뇌는 즐거운 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엔돌핀을 분비한다"며 "억지로 미소를 지어도 그 효과는 진짜 웃는 것과 거의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름다운 미소는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지녔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행복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미소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고 자신이 짓고 싶은 미소를 10초 동안 지어보자. 입꼬리는 양옆이 똑같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잇몸이 1~2㎜ 정도 보이는 미소가 성형외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가장 예쁜 미소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44
  • 코 막혀서 입으로 숨 쉬었을 뿐인데‥ 피부가 처진다?

    코 막혀서 입으로 숨 쉬었을 뿐인데‥ 피부가 처진다?

    비염 환자나 축농증 환자는 코로 숨쉬기가 힘들다. 특히 겨울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진다. 그런데 구강 호흡을 계속 하면 몸에 안 좋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얼굴형의 변화와 면역력 저하다. ◆눈·입술·뺨·턱 처져서 울상돼한시도 멈추지 않는 호흡은 피부 근육을 변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코가 막힌다고 입으로 대신 숨을 쉬면, 호흡에 사용되는 근육이 달라지면서 얼굴 모양이 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나 코 위쪽의 얼굴 근육을 움직일 기회가 줄어들며 눈 주위의 근육이 처지거나, 숨을 쉬기 위해 열린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툼해지면서 입술의 양쪽 끝이 처질 수 있다. 이는 나중에 뺨과 턱까지 처지게 해서 전체적인 얼굴형을 울상으로 만든다. ◆편도와 폐에 문제코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몸에 맞게 조절해주며, 유입되는 이물질이나 세균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따라서 구강 호흡이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 기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편도와 폐다. 입을 통해 쉽게 들어온 세균이 편도를 감염시키거나, 건조한 공기에 계속 노출된 폐가 천식이나 간질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강 호흡에 의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막힌 코를 방치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어쩔 수 없이 구강 호흡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먼저 숨을 의식적으로 크게 내쉬거나 몰아쉬지 말고, 호흡이 많이 필요한 거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 물을 충분히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주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체온에 맞게 조절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7:00
  • 일본뇌염 생백신, 이제 무료로 접종받으세요

    일본뇌염 생백신, 이제 무료로 접종받으세요

    올해 2월부터는 일본뇌염 생백신도 국가예방접종에 추가되면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일본뇌염 생백신'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고시 일부 개정(안)을 1월 16일 자로 행정 예고했다. 따라서 그동안 국가예방접종 대상 11가지 종류에 미포함되어, 2회 접종에 필요한 7만 원의 비용을 보호자가 부담해 온 일본뇌염 생백신 접종이 전국 7천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특히 일단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생백신 접종은 생후 12~23개월에 1회 접종하고, 그로부터 12개월 후 2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본뇌염 사백신으로 먼저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생백신으로 교차접종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본뇌염 생백신을 포함한 지원대상 백신 및 지정 의료기관 등에 관한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나 시·군·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6 16:38
  • 어깨 쑤시거나 불에 덴 듯한 통증…'돌' 생겼기 때문

    주부 조모(52)씨는 몇 주 전부터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기 시작했다. 이런 게 바로 오십견인가, 싶어서 파스만 붙이며 별 생각 없이 지내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어깨에 불이난 듯 참을 수 없이 아파서 병원을 찾았다. 조씨는 “오십견이 아니라 어깨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건염”이라며 “구별이 어렵지만, 어깨가 쑤시거나 불에 덴 듯한 통증이 있으면 석회화건염을 의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고 격렬한 통증 유발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중 10% 정도는 석회화건염을 진단받는다. 최근 날개병원에서 어깨 MRI를 촬영한 환자 321명을 분석한 결과 8.4%인 27명이 석회화건염을 진단 받았다. 날개병원 이태연 원장은 “석회화건염은 회전근개질환, 오십견과 함께 어깨 3대 질환으로 꼽힌다”며 “특히 석회화건염은 화학 종기라고 불릴 정도로 통증이 갑작스럽고 격렬해 환자가 고생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칼슘이 돌처럼 침착, 돌 녹으면서 통증 심해져석회화건염은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힘줄인 회전근개에 칼슘이 돌처럼 침착돼 통증과 어깨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깨 힘줄 부위의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석회화건염은 생성기와 유지기, 흡수기로 나뉜다. 돌이 생성되는 시기에는 간혹 어깨가 뻐근한 정도로 통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돌이 커질수록 통증도 심해지고 팔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오십견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통증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는 돌이 녹는 단계다. 이 시기에는 힘줄 내 세포들이 석회를 이물질로 인식해 녹이는 과정에서 주변에 강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 통증이 생긴다. 바늘로 계속 어깨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져 야간에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잦다. X-Ray 만으로 진단하고 수술 없이 호전 가능석회화건염은 오십견과 구분이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통증이 생겼으면, 우선 병원에 가서 진단받는 게 좋다. 석회화건염은 진단만 되면 치료는 쉬운 편이다. 석회 크기가 작거나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스트레칭과 소염제 복용, 온찜질 정도로 회복할 수 있다. 이 보다 심한 경우에도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 비수술 치료만으로 호전된다. 주사치료는 석회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흡수를 촉진한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석회를 깨부수는 것이 아니라 석회주변의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석회가 흡수되도록 하는 원리다. 체외충격파치료는 어깨 질환 중에서도 석회화건염 치료 효과가 가장 우수하며 최근 여러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이태연 원장은 “어깨에 강한 충격파를 가하면 석회 외에 힘줄이나 신경, 혈관에도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약한 강도로 시행한다”며 “주사나 체외충격파 같은 비수술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 환자 10% 정도는 관절내시경으로 석회와 염증 부위를 직접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혈액순환 잘 되는 생활습관으로 예방석회화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한다. 어깨를 앞뒤로 둥글게 회전시키는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석회화건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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