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3 11:33
피플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1:31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1:07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0:5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0:20
멜랑콜리의 뜻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멜랑콜리(Melancholy)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우울함, 비애, 슬픔, 침울 등의 감정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멜랑콜리는 검은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로, '검은 담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의 생각에서 기워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액을 네 가지로 나누고, 그중 하나인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이 발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멜랑콜리 하다'는 말을 자주 뱉는다면, 여름에는 괜찮다가 겨울만 되면 우울 증세가 나타나는 '겨울 우울증'일 수 있다. 겨울 우울증이 있으면 단 음식, 탄수화물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잠이 쏟아지기도 한다.
겨울 우울증은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세로토닌(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은 줄고, 멜라토닌(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량은 늘어나면서 생긴다.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울, 무기력감을 겪게 되면서 이런 심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몸이 자연스럽게 당분을 찾는 것이다.
겨울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햇볕을 쬐고 운동을 해야 한다. 햇볕을 안 쬐고 운동을 안 해서 몸이 열을 만들어내는 힘이 약해지면, 추위 등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져 우울감·불안감 등이 커진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눈물은 카테콜라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슬픈 영화를 보고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0:14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0:08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09:4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08:00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3 07:30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3 07: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8:45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8:00
국내 어린이 체내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이 성인의 1.6배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2012년부터 2년간 전국의 초·중·고(만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 총 1천820명을 대상으로 체내 유해물질 농도와 환경 노출 등을 조사한 첫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생식기계 발달과 내분비계 이상 등을 초래한다고 알려진 비스페놀 A의 농도는 어린이(만 6∼11세)가 1.41 ㎍/g cr로, 성인(만 19세 이상) 0.88 ㎍/g cr의 1.6배에 달했고, 프탈레이트 대사체인 MEHHP와 MEOHP도 어린이가 각각 37.34㎍/g cr, 28.21㎍/g cr로 성인 25.1㎍/g cr, 18.9㎍/g cr보다 약 1.5배 높았다.
환경호르몬이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계에 혼란을 줘 인체의 균형 잡힌 성장을 방해하는 물질을 말한다.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면역력, 성장 발육 모두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의 아이큐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환경호르몬은 공기, 식자재 등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에 다량 함유돼 있어 흡입하기도, 체내에 축적되기도 쉽다.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는 법, 몸에 있는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 법을 모두 알아본다.
◇환경호르몬 체내 축적 예방법
농약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이다. 따라서 농산물을 먹을 때 농약을 충분히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청 식품잔류약품과에서 2008년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받아놓은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 흔들어 준 다음 흐르는 물에 약 3초~15초 정도 다시 한번 헹궈서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 등에 보면 베이킹 파우더, 소금, 식초나 숯 등을 탄 물에 헹구면 농약이 없어진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마루, 벽지, 타일 등 마감재를 선택할 때는 친환경 자재를 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친환경 벽지는 대부분 물에 녹는 수성 아크릴수지, 곰팡이억제제 등을 사용해 친환경 코팅 처리로 유해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일반 벽지는 다량의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정크 푸드를 자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환경호르몬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혈액 속에 트랜스지방이 많으면 그 흡수가 촉진되며, 환경호르몬 중 다이옥신은 주로 동물의 지방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환경호르몬 배출법
민들레차 민들레는 수은·납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을 해독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녹차 역시 카테킨이 풍부해,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섬유질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을지병원 당뇨센터에 근무하는 이홍규 교수의 말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을 해독하는 녹색채 소류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녹색 채소류에 들어있는 엽산이 비스페놀 A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해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7:53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6:43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6:23
8살 난 딸의 아토피를 고치지 못해 자신을 자책하던 30대 주부가 딸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질환 중 유병률 1위로 전세계 인구의 20%가 이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다. 우리 주변에서도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대부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외래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지만,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쉽사리 증상이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이 받는 고통이 크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서 객관적 아토피 증상 점수(Objective SCORAD score)가 40 이상인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입원 전 후 증상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입원 전 평균 아토피피부염 지수는 60.63이었는데 퇴원 당일의 평균 아토피피부염 지수가 37.37로 약 40% 감소됐다.
위의 사례처럼 심한 아토피피부염에는 단기 입원 집중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 1~2주간 입원하면서 치료에 필요한 검사를 받고 아토피피부염 평가를 위한 설문지 및 각종 치료를 받게 된다. 한약복용, 한약제제 드레싱, 목욕치료, 침 치료가 매일 이뤄지고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음악치료센터 및 영양센터와 웰니스센터 등과 연계된 음악치료, 영양교육, 명상 치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 모두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최인화, 윤영희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야 하는 질환”이라며 “급성기의 악화된 증상 때문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완치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토피피부염, 이런 환자는 입원 치료가 효과- 급성기 습진 증상(삼출, 부종, 홍반)이 심한 경우-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 병변의 범위가 넓어서 외래 치료 및 집에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 환자의 나이가 어려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경우- 성인이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고 반복적으로 긁어 2차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아토피피부염 개선하는 다섯 가지 생활 습관1. 가려워서 긁는 아이를 심하게 나무라지 말고, 더욱 따뜻하게 살펴주세요.2. 계절, 증상에 따른 보습제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매일 3회 이상 충분히 바르세요.3.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소아의 경우는 수면 시 장갑을 착용하세요.4. 겨울철 실내 습도는 50~60%, 실내 온도는 18~23도로 유지하세요.5. 면소재의 의복을 착용하고 울 소재, 몸을 조이는 레깅스, 스키니 진은 피하세요.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