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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맛·재미 잡으러 '한산모시잎 여행' 가자!

    건강·맛·재미 잡으러 '한산모시잎 여행' 가자!

    젊은 사람이 없다는 농촌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한산모시잎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충남 서천이다. 칼국수, 송편부터 젓갈, 강정 만들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산모시잎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자. 마법의 재료, 한산모시잎으로 음식 만들기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3:12
  • 입냄새 진단법… '통화 후 핸드폰으로도 측정 가능!'

    입냄새 진단법… '통화 후 핸드폰으로도 측정 가능!'

    '입냄새 진단법' 본인도 모르게 나는 입 냄새는 상대방에게 의도치 않은 불쾌감을 준다. 상대방과 본인 둘 다 민망하게 하는 입냄새 어떻게 진단할까? 입냄새 진단법을 알아보자.입냄새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전화 통화 후 송화기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혀에 설태가 끼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입 냄새의 원인은 주로 입안에 있다. 입 냄새의 주성분은 휘발성 황화합물인데, 입안 박테리아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평소에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으면 입냄새가 나는 이유다. 침 분비량이 줄어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퍼지기 쉬워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도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입안이 아닌 축농증이나 비염도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안이 건조해져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고 구강청결제를 사용해서 구강 내 청결을 철저히 하는 것이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단,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구입하자. 알코올이 들어있는 제품은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게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껌을 씹어 침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키워드 : 입냄새 진단법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3:05
  • '안전한 먹거리' 찾으러 충남 서천으로 떠나볼까?

    '안전한 먹거리' 찾으러 충남 서천으로 떠나볼까?

    젊은 사람이 없다는 농촌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한산모시잎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충남 서천이다. 칼국수, 송편부터 젓갈, 강정 만들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산모시잎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자. Special Interview_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박동진 교수 “농촌에서 안전한 먹거리 찾으세요”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2:00
  • 히딩크의 무릎 관절염 말끔히 없앤 치료제는?

    히딩크 감독이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해 받은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2 월드컴 한국 축구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최근 국내 한 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해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받았다. 일부 매체에서는 ‘관절염 수술’이라고 소개했지만 정확히는 ‘시술’이 맞다. 히딩크 감독은 유럽에서 인공관절 이식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는 얘기만 들었지만 지인을 통해 한국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을 수술하지 않고도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치료제를 이식해 고친다는 얘기를 듣고 최근 이 치료를 받고 네덜란드로 되돌아 갔다. 퇴행성관절염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치료법이 조금씩 다르다. 초기라면 진통제를 먹으면서 살을 빼고 운동으로 관절의 힘을 키우면 좋아질 수 있다. 연골이 절반 이상 남았을 때에는 연골 조직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새 연골이 자라게 하거나 연골조직을 이식할 수 있다. 하지만 연골이 절반도 안 남았을 때에는 줄기세포치료를 할 수 있다. 줄기세포 치료는 본인의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쓸 수도 있지만 히딩크 감독처럼 타인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치료제를 쓸 수도 있다. 히딩크 감독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쓰인 약은 국내 바이오기업인 메디포스트에서 만든 카티스템이다. 카티스템은 탯줄 속에 있는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다. 이 약을 퇴행성 관절염 부위에 주입하면 퇴행성이나 외상에 의해 손상된 무릎 연골이 재생된다. 이 약은 통증 완화가 아니라 증상 완치가 목적이다. 카티스템은 2012년 1월 줄기세포 치료제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후 그 해 4월부터 쓰이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960여명의 환자가 이 약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번 달에만 22일 현재 모두 65건의 시술이 이루어졌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카티스템으로 새로 만들어진 연골조직은 마모가 빠른 섬유연골이 아니라 무릎 관절의 연골 조직인 유리연골로 재생돼 튼튼하다. 카티스템은 중증 이상의 퇴행성관절염에 시술이 가능하지만 연골이 모두 닳았다면 카티스템을 쓸 수 없다. 이 때에는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3 11:33
  • "심혈관 건강, 산화질소로 챙기세요!"

    "심혈관 건강, 산화질소로 챙기세요!"

    심혈관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2위 질환이다.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는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을 합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산화질소 만드는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라고 권했다. Q 날씨가 추워지면 심혈관 질환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겨울철에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계절은 심혈관 질환과 큰 관련 없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건 옳다. 우리 몸은 체온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산소도 많이 소비한다. 평소 심혈관 질환을 앓는 환자는 날씨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쓰다 신체에 무리가 가서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니 조심해야 한다. Q 산화질소를 발견하고 인체에 미치는 이로운 효과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산화질소는 무엇이고, 인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산화질소는 동맥 내 내피 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동맥은 혈류가 흐르는 통로와 그 주위를 둘러싼 평활근으로 이뤄졌다. 평활근이 이완되면 혈관 이 확장되고 수축하면 혈관이 좁아지는데, 산화질소가 평활근을 이완시킨다. 그 결과 혈관이 확장돼 혈액 흐름이 좋아지고 혈압이 조절된다. 고혈압은 심장에 무리를 주는데, 산화질소가 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이 응고돼 혈전이 생기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심장이나 뇌혈관을 막아 심장마비, 뇌졸중, 뇌출혈 등 불의의 사고를 일으킨다. 산화질소는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걸 막아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피플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1:31
  • '턱뼈탑' 성형외과? '자극적인 홍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턱뼈탑' 성형외과? '자극적인 홍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명 성형외과가 환자들의 턱뼈를 탑처럼 쌓아서 전시하다가 적발됐다. 강남구청은 지난 22일 A성형외과에 의료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고, 로비에 설치된 '턱뼈탑' 철거를 통보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1:07
  • 녹십자, AI 속 독감 백신용 유정란 살리려 '고군분투'

    녹십자, AI 속 독감 백신용 유정란 살리려 '고군분투'

    녹십자 화순공장(전남 화순)이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십자 화순공장은 유정란을 활용한 국내 독감 백신 원액의 97%를 공급하는 곳이다. 녹십자 화순공장에 AI가 감염될 시, 국내 독감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이 공장이 AI 방역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지난 16일 AI의심 신고를 했던 전라북도 고창군의 농가 오리들은 17일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을 받았고 18일에는 전라북도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AI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 중이다. 21일 오후에는 AI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창오리들의 시체가 충남 서천군에서 발견되기도 해 AI가 전국으로 확산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고창군의 농가 오리들은 H5N8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사람에게 감염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I는 생활 습관만 잘 관리해도 예방할 수 있다.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닭, 오리, 계란 등은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해 먹는 게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0:57
  • [건강단신]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고등생 대상 멘토링 캠프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2015학년도 의과대학 전환을 맞아 의대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예비 고1 포함)을 대상으로 `2014년 제1회 경희 의대 멘토링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2월 15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10여 년간 의학전문대학원만 운영해왔던 경희대학교는 2015년도 의과대학 전환 및 학부생 모집을 맞아 의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깨닫고 목표를 확고히 하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의학계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참가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향후 의대 진학과 관련해 경희대 의대 교수들에게 지속적인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티 자격이 주어진다. 행사 당일에는 ▲별들의 카니발에서 우연한 유기화합물인 인류(외과 박호철 교수·캠프장) ▲신체능력 강화를 위한 의공학(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지구 저 편에서 일어나는 몇 초 간의 사건(응급의학과 김명천 교수) ▲혈액 한방울로도 알 수 있는 나의 정보(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 등 의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미래의 수술 방법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실습과 심폐소생술 교육(외과 이석환 교수, 응급의학과 김명천 교수) 기회도 제공한다. 캠프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신청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http://khusm.khu.ac.kr/)에서 가능하다. 참가 대상자는 추후 개별 통보된다. 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 (02)961-0274, khsc0600@khu.ac.kr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0:20
  • 멜랑콜리의 뜻은 '흑담즙'…우울감 극복하려면?

    멜랑콜리의 뜻은 '흑담즙'…우울감 극복하려면?

    멜랑콜리의 뜻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멜랑콜리(Melancholy)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우울함, 비애, 슬픔, 침울 등의 감정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멜랑콜리는 검은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로, '검은 담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의 생각에서 기워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액을 네 가지로 나누고, 그중 하나인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이 발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멜랑콜리 하다'는 말을 자주 뱉는다면, 여름에는 괜찮다가 겨울만 되면 우울 증세가 나타나는 '겨울 우울증'일 수 있다. 겨울 우울증이 있으면 단 음식, 탄수화물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잠이 쏟아지기도 한다. 겨울 우울증은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세로토닌(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은 줄고, 멜라토닌(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량은 늘어나면서 생긴다.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울, 무기력감을 겪게 되면서 이런 심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몸이 자연스럽게 당분을 찾는 것이다. 겨울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햇볕을 쬐고 운동을 해야 한다. 햇볕을 안 쬐고 운동을 안 해서 몸이 열을 만들어내는 힘이 약해지면, 추위 등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져 우울감·불안감 등이 커진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눈물은 카테콜라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슬픈 영화를 보고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0:14
  •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잡지 읽고 명함 정리해 극복!'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잡지 읽고 명함 정리해 극복!'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이란 용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하며,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은 특히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킨다. 실제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남녀 직장인 60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대답했다. 이는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조금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30대·20대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 속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극복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0:08
  • 모야모야병 증상…'소아는 마비·성인은 의식장애'

    모야모야병 증상…'소아는 마비·성인은 의식장애'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모야모야병 증상'이라는 키워드가 화제다. 모야모야병 증상은 보통 간질이나 두통, 일시적인 손 저림 등 뇌질환의 증상과 비슷하다. 소아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마비 또는 저리는 증상이 오는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겪는 경우가 많고, 성인의 경우에는 주로 뇌출혈이 많지만 두통과 의식장애를 겪는 경우도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목동맥 끝 부분과 뇌동맥 자체가 좁아져 혈액의 유입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피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가는 혈관들이 생기는 병이다. 가는 혈관들이 서로 뭉쳐 담배연기처럼 보인다고 해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의미다.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만큼, 모야모야병은 수술만이 적절한 치료법이다. 수술 후에도 최소 4~5년간 정기적으로 뇌혈류에 대한 검사를 받으며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조속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되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09:44
  • '작심삼일' 된 새해 계획, 설 이용해 재도전 해보세요!

    '작심삼일' 된 새해 계획, 설 이용해 재도전 해보세요!

    연초만 되면 한 해의 건강계획을 세운다.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보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마는 대표적인 새해 결심 세 가지. 바로 금연과 다이어트, 운동이다. ‘올해엔 꼭 성공 할 거야!’라며 의욕 넘치게 세웠던 결심이 벌써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다가오는 설날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의 도움말로 새해 계획을 지켜갈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08:00
  • 뽑아도 자꾸 나는 새치… 안 나게 할 수는 없을까?

    뽑아도 자꾸 나는 새치… 안 나게 할 수는 없을까?

    새치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맘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대학생 김모(26)씨는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라나는 흰머리 때문에 연애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다.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가면, 면접관들로부터 늘 '정말 26세가 맞느냐'는 질문을 받곤 했다. 어린 사촌동생들로부터는 매번 할아버지라고 놀림당한다. 새치는 왜 나는 것일까? 새치가 안 나게 할 수는 없을까? 새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3 07:30
  • 히딩크, 무릎 수술 후 얼마나 좋아졌을까?

    히딩크, 무릎 수술 후 얼마나 좋아졌을까?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에 놀랐다. 최종 진단을 위해 방한하는 3개월 뒤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 똑바로 걸어서 들어오겠다”2002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거스 히딩크(68) 감독이 무릎 수술을 받고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그는 지난 5일에 입국해 14일 간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원장이 있는 서울제이에스병원에서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았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그가 받은 치료는 어떤 것이었을까?서울제이에스병원 송준섭 원장은 “히딩크 감독은 10여 년 전부터 오른쪽 무릎에 문제가 있었는데, 노화·체중증가 등으로 최근에는 상태가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 진단 당시 오른쪽 무릎을 완전히 펼 수 없었고 그로 인해 걸을 때마다 다리를 절었다. 무릎 연골은 모두 닳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에 해당했고, 오른쪽과 왼쪽 다리의 근력 차이는 35~50% 났다고 송 원장은 설명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3 07:00
  • [건강단신] 식약처 "2017년 백신 자급률 70%로 확대" 외

    식약처 "2017년 백신 자급률 70%로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백신 자급률을 2017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2014년도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백신의 종류와 제약기업에 따라 자급화에 필요한 분야가 서로 달라 사전에 각각의 개발 계획 및 2014년 요청사항 등을 파악해 품목별·업체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임상 3상 백신은 최대한 빨리 허가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1~2상 단계에 있는 임상은 다음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들 품목이 자급화 되면, 국내에서 인플루엔자 등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제조·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헬스코리아뉴스는 보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8:45
  • 겨울철에 성형수술하면 결과 더 좋다는데…정말?

    겨울에는 방학이나 명절 연휴가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 편이다. 또 목도리나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사용해 다른 계절에 비해 자연스럽게 수술 부위를 가릴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되도록 겨울철에 성형수술을 하려는 환자가 많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회복과 계절간 관계에 대한 속설을 믿고 겨울철에 수술을 하려는 경우도 있다. 일부 환자들은 더운 여름에 수술을 하면 염증이 생기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므로 되도록 겨울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계절적인 요인과 수술 예후의 상관 관계는 거의 없으며 그보다는 수술 후 병원의 지시에 잘 따르고 수술 후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고 수술 후 처치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계절적인 원인은 수술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 병원의 주의사항을 따르고 수술 부위를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온과 수술 결과는 무관…수술 후 제대로 된 관리해야상처가 덧나는 증상을 걱정해 겨울 성형을 선호하는 환자들이 있다. 땀이 많이 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상처가 쉽게 덧나고 곪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겨울에 비해 신진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각 분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고 수술에 맞는 처치가 이루어진다면 계절이나 날씨의 변화는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환자 편의에 있어서 겨울 수술이 더 좋을 수 있다.  겨울에는 방학이 더 길고 명절기간을 이용해 비교적 여유롭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반재상 원장은 “최근 환자들의 내원 추세를 살펴보면 여름에는 휴가를 즐기고 연말이나 설 명절 전후 휴가를 이용해 병원을 찾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방학이나 명절 기간에는 비교적 회복기간을 여유롭게 둘 수 있다. 주사를 이용한 간단한 수술은 특별히 회복기간이 필요 없지만 절개를 많이 하는 수술은 되도록 회복기간을 여유롭게 두고 수술하는 것이 좋다.  또 겨울철에는 일상적으로 스카프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기 때문에 수술 부위를 가리기도 수월하다.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서 붕대로 감싼 부분을 덥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수술을 하면 일정기간 수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씻지 못하는 불편이 크다. 이런 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더운 여름보다는 겨울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낙상 주의, 코를 세게 푸는 등 수술 부위 자극 주의 겨울철 수술이 편리한 점이 있지만 겨울철 시기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생활 패턴이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은 해가 바뀌는 계절이기 때문에 모임이 많을 수 있다. 이 때 과음과 흡연을 자주 하는 상황에 노출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 피로가 누적되면 수술 받은 부위가 빨리 회복되지 않거나 덧나기 쉽다.  또한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차 등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안면성형, 특히 코 수술을 한 뒤 무리하게 코를 풀면 수술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수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또 빙판 낙상사고도 많이 일어나는 편인데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충격으로는 보형물이 이탈할 정도의 응급상황은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코 수술의 경우 코뼈가 부러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져야 보형물이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코뼈에 대한 처지가 이루어진 이후 성형외과적인 후 처지를 할 수 있다. 만약 수술 부위에 충격을 받아 출혈이나 염증이 생겼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처치를 받아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8:00
  • 어린이 체내 환경호르몬, 성인 1.6배…배출법은?

    어린이 체내 환경호르몬, 성인 1.6배…배출법은?

    국내 어린이 체내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이 성인의 1.6배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2012년부터 2년간 전국의 초·중·고(만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 총 1천820명을 대상으로 체내 유해물질 농도와 환경 노출 등을 조사한 첫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생식기계 발달과 내분비계 이상 등을 초래한다고 알려진 비스페놀 A의 농도는 어린이(만 6∼11세)가 1.41 ㎍/g cr로, 성인(만 19세 이상) 0.88 ㎍/g cr의 1.6배에 달했고, 프탈레이트 대사체인 MEHHP와 MEOHP도 어린이가 각각 37.34㎍/g cr, 28.21㎍/g cr로 성인 25.1㎍/g cr, 18.9㎍/g cr보다 약 1.5배 높았다. 환경호르몬이란,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계에 혼란을 줘 인체의 균형 잡힌 성장을 방해하는 물질을 말한다.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면역력, 성장 발육 모두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의 아이큐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환경호르몬은 공기, 식자재 등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에 다량 함유돼 있어 흡입하기도, 체내에 축적되기도 쉽다.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는 법, 몸에 있는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 법을 모두 알아본다. ◇환경호르몬 체내 축적 예방법 농약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이다. 따라서 농산물을 먹을 때 농약을 충분히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청 식품잔류약품과에서 2008년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받아놓은 물에 1분 정도 담갔다가 흔들어 준 다음 흐르는 물에 약 3초~15초 정도 다시 한번 헹궈서 먹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 등에 보면 베이킹 파우더, 소금, 식초나 숯 등을 탄 물에 헹구면 농약이 없어진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마루, 벽지, 타일 등 마감재를 선택할 때는 친환경 자재를 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친환경 벽지는 대부분 물에 녹는 수성 아크릴수지, 곰팡이억제제 등을 사용해 친환경 코팅 처리로 유해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일반 벽지는 다량의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정크 푸드를 자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환경호르몬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혈액 속에 트랜스지방이 많으면 그 흡수가 촉진되며, 환경호르몬 중 다이옥신은 주로 동물의 지방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환경호르몬 배출법 민들레차 민들레는 수은·납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 환경호르을 해독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녹차 역시 카테킨이 풍부해, 중금속을 흡착해 침전시킴으로 중금속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섬유질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을지병원 당뇨센터에 근무하는 이홍규 교수의 말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을 해독하는 녹색채 소류를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녹색 채소류에 들어있는 엽산이 비스페놀 A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해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7:53
  • 고구마 보관법, 상처 난 고구마는 더운 방 안에 놓자!

    고구마 보관법, 상처 난 고구마는 더운 방 안에 놓자!

    한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고구마 보관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구마 보관법'이라는 제목의 글에 따르면 고구마 보관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다.고구마를 보관하는 최적 온도는 12~13℃이며, 상처가 난 고구마는 온도 31~35℃와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고구마는 흙을 털어 통풍이 잘되는 상자에 넣어두면 좋은데, 너무 추운 곳에 두면 세포막이 파괴돼 힘이 없어지고 곰팡이가 쉽게 퍼지므로 주의하자. 이처럼 보관을 잘한 고구마는 겨울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로 애용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고구마를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하고,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를 재배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고구마는 특히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고, 고구마 껍질에는 암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이 때문에 고구마는 껍질째 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우유나 방귀를 줄여주는 펙틴이 함유된 사과를 함께 먹는 것도 좋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고구마의 칼륨 성분이 김치의 나트륨을 줄여주어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2 16:43
  • 칼로리 높은 아몬드가 비만 막는 이유는?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에 걸리거나 비만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미국 로마린다 대학의 카렌 자셀도-시엘 박사팀은 803명의 피험자들을 견과류 섭취 패턴별 시험군으로 나누어 견과류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병률 간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견과류 다량 섭취 시험군(하루 평균 16g)과 소량 섭취군(하루 평균 5g)의 비교를 통해 진행되었다. 동 연구진이 지난 12월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주 약 한 줌(~28g)의 견과류 섭취는 대사증후군의 발병률을 약 7%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견과류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릴 경우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최대 14%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연구진은 아몬드와 같이 나무에서 나온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실험군은 견과류 섭취량이 적은 실험군에 비해 비만 위험이 현저히 낮은것을 확인했다. 나무 견과류와 땅콩을 다량 섭취한 시험군은 견과류를 소량 섭취한 시험군보다 비만할 확률이 최대 37% 낮았다. 최근 들어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의 영양학적 효능을 입증해주고 있다. 지난 12월 하버드 대학이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약 28g의 견과류 섭취는 다른 사망 예측 변수들과 상관없이 총 사망률을 20% 감소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퍼듀 대학 연구팀은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에 연구 결과를 게재하며 “아몬드는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소 섭취 상태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식사 전 공복감을 줄여 체중관리에 효과적”이라 발표한 바 있다. 아몬드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 간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한 줌 또는 약 30g의 아몬드는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식이섬유(4g)와 비타민 E(8mg)를 함유하고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2 16:23
  • 아토피피부염 한방 입원 치료, 증상 40% 감소 효과

    8살 난 딸의 아토피를 고치지 못해 자신을 자책하던 30대 주부가 딸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질환 중 유병률 1위로 전세계 인구의 20%가 이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다. 우리 주변에서도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대부분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외래진료를 통해 치료를 받지만,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쉽사리 증상이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나 가족들이 받는 고통이 크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서 객관적 아토피 증상 점수(Objective SCORAD score)가 40 이상인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입원 전 후 증상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입원 전 평균 아토피피부염 지수는 60.63이었는데 퇴원 당일의 평균 아토피피부염 지수가 37.37로 약 40% 감소됐다. 위의 사례처럼 심한 아토피피부염에는 단기 입원 집중 치료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 1~2주간 입원하면서 치료에 필요한 검사를 받고 아토피피부염 평가를 위한 설문지 및 각종 치료를 받게 된다. 한약복용, 한약제제 드레싱, 목욕치료, 침 치료가 매일 이뤄지고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음악치료센터 및 영양센터와 웰니스센터 등과 연계된 음악치료, 영양교육, 명상 치료 등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 모두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최인화, 윤영희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은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것보다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야 하는 질환”이라며 “급성기의 악화된 증상 때문에 너무 좌절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꾸준히 한다면 완치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토피피부염, 이런 환자는 입원 치료가 효과- 급성기 습진 증상(삼출, 부종, 홍반)이 심한 경우-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 병변의 범위가 넓어서 외래 치료 및 집에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 환자의 나이가 어려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경우- 성인이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고 반복적으로 긁어 2차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아토피피부염 개선하는 다섯 가지 생활 습관1. 가려워서 긁는 아이를 심하게 나무라지 말고, 더욱 따뜻하게 살펴주세요.2. 계절, 증상에 따른 보습제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매일 3회 이상 충분히 바르세요.3.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소아의 경우는 수면 시 장갑을 착용하세요.4. 겨울철 실내 습도는 50~60%, 실내 온도는 18~23도로 유지하세요.5. 면소재의 의복을 착용하고 울 소재, 몸을 조이는 레깅스, 스키니 진은 피하세요.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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