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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엄마 되길 원한다면 '완벽해지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완벽한 엄마 되길 원한다면 '완벽해지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완벽한 부모가 되는 것에 과도하게 사로잡힌 '슈퍼맘'들이 우울증을 겪을 위험성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학교 토마슨박사 연구팀이 11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우울증 여부와 자신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더 완벽한 슈퍼맘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일수록 우울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16:01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장기기증 캠페인 진행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장기기증 캠페인 진행

    강동경희대병원이 개원 8주년을 기념해 11일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장내과 이상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 캠페인 슬로건 공모전 시상 ▲ 인디밴드 라이노 어쿠스틱의 감성공연 ▲ 배우 엄태웅과 함께하는 장기기증 희망서약 ▲ 곽영태 원장의 캠페인 기념사가 진행됐다. 병원은 장기기증 인식 제고와 문화 정착을 위해 6월 한 달 동안 장기기증 희망서약 천사(1004명)를 모집한다. 28일에는 강동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강동그린웨이걷기대회'를 진행한다. 문의: 장기이식센터 (02)440-704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4:11
  • 혈액순환 안 되는 중장년층, 하지정맥류도 조심해야

    혈액순환 안 되는 중장년층, 하지정맥류도 조심해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자료를 조사했더니 하지정맥류 진료 인원이 2009년 13만5000명에서 지난해 15만3000명으로 13% 증가했다. 하지정맥류는 하지의 정맥 판막이 손상되면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이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리에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 보이거나 정맥이 밖으로 돌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생기는 질환인만큼 중장년층이 조심해야 하는 병이다. 심평원 자료에서도 진료 인원은 연령대별로 50대가 27.6%, 40대 23.4%, 60대 16.1% 순으로 많았다. 월별로는 6월에 가장 많았는데, 이는 바지나 치마 길이가 짧아지는 시기라서 하지정맥류가 잘 발견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다리의 피곤함을 느끼는 정도지만, 심해지면 피부색이 검게 착색되거나 궤양이 생길 수 도 있다. 치료 방법은 증상에 따라 다르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있고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호전된다. 만약 효과가 없으면 약물, 레이저, 수술 등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13 13:43
  • 산만한 우리 아이, 정상일까? 병일까?

    산만한 우리 아이, 정상일까? 병일까?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미국 소아정신과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평균 6~12세 아동의 ADHD 유병률은 약 3~8% 정도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고, 서울시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시행한 국내 역학조사 결과에는 유병률이 6~8%로 나타났다. 심각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하면 13%가 조금 넘는데 이런 유병률은 소아 정신질환 중 가장 높다. 성인기까지 지속하는 경우도 30%에서 많게는 70%에 이른다.
    소아청소년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13:10
  • 한 폭의 동양화 속 ‘쉼’을 꿈꾸다

    한 폭의 동양화 속 ‘쉼’을 꿈꾸다

    물안개 자욱한 강에 배를 띄우고, 기암절벽에서 안개비처럼 쏟아지는 폭포수를 지나, 무성한 삼나무 숲을 거닐다 보면 ‘신선 놀이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헬스조선이 온전한 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두 가지를 엄선했다.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아키타 건강힐링캠프’와 ‘무이산 무릉도원을 찾아서’. 신선이 된 듯한 착각이 현실이 되는 여행이다.   단풍 물든 계곡 걷기, 온천 그리고 명상 <이시형 원장과 함께하는 아오모리․아키타 건강힐링캠프>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3
  • 다정다감한 규슈 힐링로드를 걷다 <히라도 올레, 가라쓰 올레, 오쿠분고 올레, 고코노에야마나미 올레>

    다정다감한 규슈 힐링로드를 걷다 <히라도 올레, 가라쓰 올레, 오쿠분고 올레, 고코노에야마나미 올레>

     규슈올레는 제주올레와 DNA가 같다. 숲길, 바닷길을 걸으며 나를 위로하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이들이 수만, 수십만 가지의 스토리를 써가는 곳이다. 하지만 규슈올레는 제주올레와는 다른 이국적인 재미를 준다. 일본의 역사와 자연과 사람을 느끼며 걷고, 온천을 즐기고, 미각을 자극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근대 일본의 무역항이었던 나가사키현(縣) 히라도 올레(11.1km)에서는 바다와 일본 역사를, 사가현(縣) 가라쓰 올레(11.2km)에서는 규슈의 자연(주상절리와 해송)을 벗하며 걷는다. 오이타현(縣) 오쿠분고 올레(11.8km)에서는 산촌과 농촌의 아늑한 풍경과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오이타현 고코노에야마나미(九重連山) 올레(12.2km)는 해발 800~1700m의 봉우리 10개가 이어진 고코노에야마나미의 기슭을 걸으며 대자연을 마음껏 느끼는 코스다. 드넓은 억새초원이 장관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2
  • 숨 막히는 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다

    숨 막히는 자연의 웅장함을 마주하다

    안나푸르나 등반은 수많은 시니어의 로망이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설산을 바라보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이 롯데관광과 함께 5회째 진행하는 헬스조선의 인기 힐링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은 ‘히말라야’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 때문에 섣불리 도전을 못하는 시니어를 위해 코스 등 일정을 짰다. 무거운 짐은 현지 세르파가 해결해주기 때문에 주말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출발, 해발 2874m의 고라파니까지 걷는 게 기본 일정. 컨디션이 좋다면 해발 3210m의 푼힐 전망대까지 도전할 수 있다. 히밀라야에서 먹는 김치찌개의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히말라야의 설산이 녹아내린 호수 옆에 자리한 도시 포카라와 네팔의 수도이자 몽상가들의 안식처인 카트만두에서 이국적인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2
  • 눈 날리는 설국열차에 몸을 싣고

    눈 날리는 설국열차에 몸을 싣고

     ‘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雪國)’ 첫 문장이다. ‘일본 雪國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은 바로 그 소설의 주인공처럼 눈의 고장 니가타(新潟), 아키타(秋田)로 떠나는 겨울여행 프로그램이다. 가와바타가 소설을 집필했던 니가타현 유자와(湯沢)고원 아래의 다카한(高半) 료칸에서의 1박이 첫 번째 하이라이트. 800년 역사의 전통 료칸의 유황온천에서 눈을 맞고, 노벨상 수상자의 흔적을 찾아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낭만적인가.두 번째 하이라이트는 ‘설국열차 詩 낭송회.’ 니가타와 아키타를 연결하는 시골 열차에 몸을 싣고, 차장 밖으로 펼쳐지는 설경을 즐기며 詩 한 수 읊다보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일본 최고의 온천으로 꼽히는 츠루노유 온천욕, 일본 동북지역 최고 료칸으로 꼽히는 미야코와쓰레 숙박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16명밖에 참가할 수 없다.
    힐링이야기헬스조선 편집팀2014/06/13 12:52
  • 덥다고 얼음 씹어 먹다가… 치아에 금 간다

    덥다고 얼음 씹어 먹다가… 치아에 금 간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음이 들어있는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음료에 들어있는 얼음을 씹어먹으면 치아에 금이 생길 수 있다. 씹는 힘이 한 곳에 집중되며 치아에 금이 가는 '치아균열증후군'은 방치할 경우 균열이 심해져 치아가 깨지고 부서지는 치아파절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치아 바깥 부위를 싸고 있는 법랑질이 손상되 치아에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치아에 균열이 있을 때 그 틈으로 세균이 침입하면 신경에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치아균열 초기에는 씹을 때 깨진 부위에 순간적으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찬물이 닿으면 시리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끼며, 눈으로도 치아 균열을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파절 혹은 치아 뿌리 끝 주위 뼈 조직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치아 균열은 초기에는 진단이 어려워 대부분 환자의 증상을 듣고 판단하게 된다. 초기에는 아픈 증상이 가끔 나타나므로 씹을 때 통증이 느껴지면 치과를 찾아야 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치아에 닿기만 해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치아는 한번 금이 가면 다시 붙지 않기 때문에, 치아 균열이 심하지 않으면 치아가 더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금니를 씌어 준다. 때에 따라 신경치료를 해야 할 수 있으며 치아 균열이 뿌리 깊숙이 진행됐다면 이를 뽑아야 할 가능성이 있다. 치아 균열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치아에 무리한 힘을 주지 말아야 한다. 한쪽 치아만 이용하면 해당 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쉽게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양쪽으로 골고루 씹어야 한다. 노년층은 한쪽 편 어금니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틀니 등 가짜 치아를 이용해 씹는 힘이 분산되도록 해야 한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11:27
  • 백지영 다이어트 비법 공개… 낫토 맛있게 먹는 방법

    백지영 다이어트 비법 공개… 낫토 맛있게 먹는 방법

    12일 밤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 가수 백지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결혼 후 체중이 6kg 증가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비법으로 '낫토 음식'을 소개했다. 백지영은 이날 직접 낫토 음식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10:16
  •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 세 번만 하면 개운해진다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 사무실에서 세 번만 하면 개운해진다

    피로회복에 좋은 체조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과도한 업무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쌓이지만, 피로는 단순히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완전히 풀리지 않는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체조법은 먼저 두 발을 벌리고 앉아 상체를 곧게 세운다. 두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손은 발을 따라 발끝까지 뻗으며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이 동작을 3~4회 반복하면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몸을 비트는 동작도 피로 회복에 좋다. 두 발을 모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운다. 목 뒤로 깍지를 낀 채 상체를 앞으로 숙인다. 몸을 일으켜 세우고 상체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세 번 씩 돌린다. 두 팔로 무릎을 감싸 안고 목은 앞으로 숙인 채 뒤로 엎어졌다 일어나는 방식으로 10회 구르는 방법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동작이 끝나면 자리에 누운 뒤, 양 손바닥으로 명치부터 아랫배까지 쓸어내리고 숨을 길게 내쉬며 운동을 마무리하면 된다. 직장에서도 간단한 체조를 통해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 끼고, 턱을 당긴 상태로 앞으로 숙인다. 오른손을 왼쪽 귀에 대고 머리를 당기듯 옆으로 기울이고, 반대쪽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최대한 늘여주면 머리를 맑게 해준다. 15초간 좌우로 2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09:37
  • 운동 후… 계란 흰자만vs노른자까지

    운동 후… 계란 흰자만vs노른자까지

    계란은 비타민C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리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경향이 있다. 계란 노른자 때문이다. 노른자에 지방이 많아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근육 생성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보디빌더처럼 몸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은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식사를 해야 해서 계란 흰자 위주의 섭취를 한다. 하지만 노른자에는 흰자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운동 후에는 계란 노른자까지 다 먹어야 한다. 계란 노른자의 성분은 우리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리포단백이라는 콜레스테롤 운반책에 의해 운반된다. 이때 어떤 종류의 운반책으로 운반되느냐에 따라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구분되고, 중성지방이 되기도 한다. 좋은 콜레스테롤이 되려면 콜레스테롤을 둘러싼 레시틴이 많이 필요한데 계란 노른자에는 레시틴의 주성분인 콜린이 많아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린'이라는 성분은 레시틴의 주성분으로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 뇌 신경 세포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한다. 또, 계란 노른자의 콜린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나 증상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09:00
  • 휴대전화 전자파 걱정에 스티커 붙였더니… 오히려 체내 흡수 잘 돼

    휴대전화 전자파 걱정에 스티커 붙였더니… 오히려 체내 흡수 잘 돼

    가전제품, 의료 기기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제품에서 전자파가 발생한다. 전자파란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전자기 에너지를 뜻하는 말로,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극저주파'와 스마트폰·태블릿PC·무선전화 등에서 발생하는 '무선주파수'로 나뉜다. 전자파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유전자 변형, 정자 감소, 암이나 백혈병 등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스웨덴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소 10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들이 청력 상실을 유발하는 양성 종양인 '청신경증'에 걸릴 위험성은 20% 이상, 뇌종양의 일종인 '신경교종'에 걸릴 확률은 30% 이상 높아진다. 20세 이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신경교종이 발생할 확률이 5배 높으며, 특히 12세 이하 아이들은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3 07:30
  • 연세사랑병원, 미국 재생학회서 ‘지방 줄기세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주제로 강연

    최근 연세사랑병원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미국 재생학회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에 초청되어 퇴행성관절염의 줄기세포 치료를 주제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강남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미국재생학회 ‘TOBI(The orthobiologic Institute)’에 참석해, ‘지방 줄기세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Adipose-derived stem cells treatment for Osteoarthriti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학회에는 미국,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홍콩 등 세계 18개국이 참가하여 총 500명의 현지 의사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였고, 그 중 29명만이 발표연자로 채택되어 ‘정형외과의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도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강남 연세사랑병원 최윤진 연구소장은 “미국 재생학회는 정형외과 재생의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로, 한국에서는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이 유일하게 초청되었다”라며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해의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고, 국내 줄기세포 치료수준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연세사랑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재생학회의 학회장 스티븐 샘슨(Dr. Steven Sampson)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지난해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2013 국제연골재생학회(ICRS: International Cartilage Repair Society)’를 비롯해 해외 여러 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주요 학회에 줄기세포치료의 연골재생 효과를 입증한 논문결과를 꾸준히 발표하면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온 점에 있다. 실제, 연세사랑병원은 국내 전문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관절염 및 연골재생연구를 위한 자체 ‘세포치료연구소’를 설립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연골 재생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줄기세포 임상 논문 수로는 연세사랑병원이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 정형외과 및 재생 학회로부터 끊임없는 초청을 받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볼로냐대의 리졸리 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사립 의료기관인 실로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형외과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남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은 “매 년 권위있는 세계 정형외과 학회에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연세사랑병원이 가진 줄기세포 재생치료의 높은 연구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연골재생 치료의 효과를 규명해내고,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길을 넓혀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59
  •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 취하다

    낭만의 바다, 지중해에 취하다

    청년 알랭 들롱의 이름을 알린 영화 ‘태양은 가득히’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코발트빛 지중해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있다. 헬스조선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영화 주인공이 되어 지중해의 낭만에 취할 수 있다.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50선’ 낙원 부문 1위로 꼽혔다. 국내 한 항공사의 광고에도 등장한 그림같은 마을을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직접 걷는다. 차를 타지 않고! 낭만의 도시 포지타노, 하늘빛 해안의 아말피, 음악의 도시 라벨로, 지중해의 푸른 보석 카프리섬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로마와 나폴리도 지나치지 않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12
  •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를 찾아 떠나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레위니옹은 유럽인에게는 널리 알려진 고품격 휴양지다.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화산섬으로, 섬 전체의 43%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다. 바다와 산, 어딜 가도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지만, 레위니옹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세계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푸르네즈봉(해발 2632m) 트레킹이다. 2년에 한 번씩 화산이 분출하는 푸르네즈봉 정상에서 직접 걸어본 한국인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12명을 포함해 50명이 안 된다.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열대 원시림, 초록색을 칠한 그랜드캐니언이라는 표현을 써도 될 듯한 협곡, 수백m의 낭떠러지로 힘차게 떨어지는 폭포 줄기까지 발길 닿는 곳 모두가 힐링스팟이다. 해발 1000~2000m의 고원에 자리잡은 아기자기한 마을은 프랑스의 시골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해발 1200m에 위치한 실라오스 마을의 온천은 관절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10
  • 예술과 역사, 그리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꽃중년 여행

    예술과 역사, 그리고 낭만을 찾아 떠나는 꽃중년 여행

    가을이 깊어가는 프로방스의 시골 풍경은 목가적이다. 후기 인상주의 대표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가벼운 배낭 하나만 메고 느릿느릿 그림 속 주인공이 돼 걷다보면 고풍스러운 작은 중세 마을이 나타난다. 오랜 세월을 간직한 담벼락, 골목, 카페…. 헬스조선의 ‘프로방스 예술ㆍ역사 기행’은 시간이 쫓기듯이 여러 관광지를 버스로 옮겨 다니며 사진만 찍는 여행이 아니다. 로마시대 흔적이 남아 있는 세귀레, 바로우, 베종 라 로멘 일대를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흐가 사랑한 아를, ‘세잔느의 도시’로 불리는 엑상 프로방스, 마르세유의 거리에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그려보면 어떨까. 와인을 곁들인 프랑스 요리가 주는 감동은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08
  • 산티아고 순례길 ‘200km’에 도전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200km’에 도전한다!

    예수의 제자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 대성당을 향하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누군가에게는 영적 구원을 얻기 위해 걷는 길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을 찾아 떠나는 길이다. 헬스조선이 2013년 세 차례, 그리고 지난 4월 한 차례 진행한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100km)’ 프로그램 참가자들도 그 길에서 위로를 받았고, 뜨거운 가족애를 느꼈고, 삶의 의미를 되찾았다. 이번에는 또 다른 도전을 한다. 헬스조선은 9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km 걷기’를 선보인다. 수많은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중에서 가장 긴 800km의 ‘프랑스 길(프랑스 생장~산티아고 대성당)’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거리다. ‘언젠가는 반드시 800km 길을 다 걸어보리라’는 꿈을 꾸는 꽃중년들에게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 열흘 간 매일 20km씩 걷는다 200km 걷기 프로그램은 14박16일의 일정(9월 16일~10월 1일)이다. 걷기는 스페인 동북쪽에 위치한 팜플로나에서 시작한다. 전반부는 팜플로나에서 사리아에 이르는 611.7km 거리의 순례자 길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기 좋은 코스만 뽑아 닷새 간 102.1km를 걷도록 구성했다. 후반부는 기존의 ‘100km 걷기’ 코스(사리아~산티아고 대성당)와 같으며, 9월 21일 출발하는 ‘100km 걷기’ 참가자들과 사리아에서 합류해 함께 걷게 된다. 걷는 거리는 200km지만, 차량을 타는 것까지 포함하면 ‘프랑스길’이 지나는 대부분의 도시를 볼 수 있다. 열흘 간 매일 평균 20km씩 걷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준비한 만큼, 힘이 드는 만큼 얻는 것은 더 많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축제의 도시’ 팜플로나를 출발하면 곧 페르돈 언덕을 만난다. 언덕 위에 서면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들판을 가로질러 길이 이어진다. 마음에 쌓아뒀던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버릴 수 있는 풍광이다. 에스테야에서 로스 아르코스까지 걷는 도중에는 이라체 수도원의 와인 샘을 만난다. 달콤한 와인 한 모금은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쉼을 선사한다. 꽃과 녹색 밀밭으로 유명한 산토도밍고 데라 칼사다의 시골길과 중세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르고스, 유명 와인 ’비에르소‘를 생산하는 폰페라다의 포도밭을 걷는다. 눈길 닿는 곳에 풍경화가 펼쳐지고, 발길 닿는 곳이 천국이다. 헬스조선의 프로그램 일정은 안전에 맞춰 구성됐다. 크고 작은 길이 거미줄처럼 엉켜 있는 산티아고 길 중에서도 차량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걷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 주요 도시 호텔에서 묵으면서 버스로 코스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가벼운 배낭만 하나메고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800km를 다 걸은 적이 있고, 헬스조선 ‘순례자의 길 걷기’ 프로그램을 두 차례 이끈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동행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헬스조선 스태프가 자동제세동기(심장마비 등이 왔을 때 사용하는 응급용품)도 휴대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6/12 16:06
  • 어릴 때 햇볕 많이 쬐면 흑색종 위험 높아

    어릴 때 햇볕 많이 쬐면 흑색종 위험 높아

    어릴 때 햇볕에 과다 노출되면 치명적인 피부암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에서 보도한 이 연구는 '암 역학 생체지표와 예방'지에 발표된 것으로 20년간 10만9000명의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들의 일광욕용 베드 사용, 화상, 피부 사마귀 등의 병력을 기록했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5:48
  • '발끝 치기 운동'으로 시력 높이고 당뇨병 잡는다

    '발끝 치기 운동'으로 시력 높이고 당뇨병 잡는다

    발끝 치기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의학 토크쇼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는 발끝 치기 운동이 소개된다. 발끝 치기 운동을 1년 동안 꾸준히 한 덕에 시력이 0.5 올라갔다는 장준봉(80)씨가 출연해 발끝 치기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발끝 치기 운동으로 당뇨병, 불면증, 뇌수술 후유증을 극복한 사람들이 출연해 효과를 입증한다. '내 몸 사용 설명서'체험단은 직접 발끝 치기 운동을 해 효과를 검증한다. 그 결과 발끝 치기를 한 지 5분 만에 전신에 열이 생기고, 혈당 수치가 떨어졌으며, 만성적인 척추 및 허리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 등이 나타난다. 발끝 치기 운동은 발 다이어트 요가 중 하나로 이 외에도 발목 돌리기, 발끝 당기기, 발바닥 두드리기 등의 운동법이 있다. 발 요가를 하면 하이힐 등에 인해 뭉쳐 있던 발 근육을 풀어주고 부기를 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발의 피로를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꾸준히 요가를 하면 발 변형을 막을 수 있고 평발 교정에도 좋다. 발끝 치기 운동법은 바닥에 눕거나 앉아 발 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탁' 소리가 나도록 부딪히는 것이다. 발끝 치기를 하다 보면 서로 맞닿는 부위에 통증이 올 수 있는데 통증이 올 경우 서로 닿지 않게 해야 하며, 발을 벌려 바닥에 닿을 때는 새끼발가락이 바닥에 닿도록 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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