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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水로 활성산소 제거? 효과·안전성 입증 안 돼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방법 중 하나가 수소수(수소를 녹인 물)를 마시는 것이다. 일본의대 오타 시게오 교수가 "활성수소(活性水素) 가스가 활성산소를 중화시킨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2007년 미국 과학잡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한 적이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활성수소는 몸에 흡수되지 않으며, 흡수된다고 해도 활성산소가 있는 곳까지 가기 전에 다른 물질과 반응해 고유 성질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한다. 또 수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나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이같은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물에 수소를 첨가하면 안되며, 마가린 등 식용 유지(乳脂)를 딱딱하게 만드는 목적 외에는 수소를 쓸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수소수가 활성산소를 없앤다고 해도 일부러 마실 필요는 없다. 활성산소는 적당히 있어야 몸의 생리기능이 원활하고 면역기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적당한 운동, 금연, 채소 섭취만으로도 활성산소를 적정량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수소수를 마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4 08:57
  • [메디컬 Why] 활성산소, 病만 주는 것 아니다… 면역 강화하고 세포 활동 도움

    [메디컬 Why] 활성산소, 病만 주는 것 아니다… 면역 강화하고 세포 활동 도움

    활성산소(活性酸素)는 수십 년 동안 암(癌)·당뇨병·파킨슨병 등 각종 질병의 원흉이자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으로 꼽혔다. 20세기 중반 미국의 과학자 레베카 거쉬만 등이 활성산소의 유해성을 주장한 이후, 활성산소를 없애야 건강해진다는 게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비타민, 미네랄 등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하는 사람도 많다.하지만 활성산소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과도한 항산화 영양소 섭취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되고 있다.경희대 의대 활성산소연구소 김성수 소장은 "최근 10여 년간 국내외에서 이뤄진 연구에 따르면 적절한 체내 활성산소는 세포의 성장·분화를 돕고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세포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며 "무조건 활성산소를 없애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과다한 활성산소, 암(癌) 등 질병 유발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활동을 하는 동안 계속 생긴다. 영양분과 산소가 활성 산소를 만드는 주요 원료이기 때문에, 과식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해서 숨을 가쁘게 쉬면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긴다. 담배 연기·스트레스·자외선도 활성산소가 잘 만들어지도록 부채질 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4 08:57
  • [건강 단신]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 외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분당차병원이 신관 5층에 40병상 규모의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열었다.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비뇨기과·소아안과·소아신경외과·소아정형외과·소아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협진하며,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면서 미숙아·저체중아·선천성 기형을 가진 신생아를 신속하게 치료해준다.모야모야병 치료법 알려드려요서울대병원이 12일 오후 4시 서울대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모야모야병'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모야모야병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어린이와 어른에게 각각 달리 적용되는 수술법에 대해 알려준다.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신경외과 김정은 교수가 강의한다. (02)2072-3444    
    종합2015/02/04 08:57
  • 사이코패스 뇌 구조, 일반인과 다르다

    사이코패스 뇌 구조, 일반인과 다르다

    사이코패스의 폭력적인 성향은 뇌 구조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진은 사이코패스가 일반인과 다른 뇌 구조로 되어 있어 처벌에 대한 인식이 일반인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영국 의학전문지 '란셋'이 게재된 해당 연구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실험을 통해 사이코패스는 처벌과 죄책감에 대한 학습과 연관이 있는 뇌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영국 보호감호소에 있는 강력범죄자들의 뇌를 MRI로 촬영했다. 연구대상자 32명 중 12명은 사이코패스였다. 그 결과, 사이코패스 뇌의 회백질이 구조적 이상을 보인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회백질은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동시에 뇌의 각 영역에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연구진은 사이코패스 뇌의 회백질 부분이 수축해 있는 것은 이들이 당혹감 혹은 죄책감을 느끼기 어렵고 처벌과 보상에 대한 학습 능력이 부족한 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반면 사이코패스 기질이 없는 범죄자들은 범죄자가 아닌 일반인들과 유사한 뇌 구조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어 범죄자들의 신경심리를 검사했다. 그 결과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은 처벌과 관련이 있는 뇌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생각하지 못하고, 오직 긍정적인 결과만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를 이끈 킹스칼리지런던대학 나이젤 블랙우드 박사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의 신경심리를 검사한 결과 그들은 처벌로부터 깨달음과 배움을 얻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며 "보호감호소에서 오랜 시간 이들에 대한 갱생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의 주장에 따르면, 사이코패스의 이 같은 특징은 어렸을 때부터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는지를 일찍부터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코패스의 비정상적인 뇌 영역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면 그들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율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기존에 알려진 사이코패스의 원인으로는 어린 시절 주변 사람들에게서 정신적 상처를 받아 사고방식이 이상하게 굳어진 경우, 공격성을 억제하는 세로토닌이나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등이 있다. 사이코패스는 약을 통해 불안 증상 개선 등 부분적인 증상 완화만 가능할 뿐, 장기간의 치료로도 고치기 어려운 질환이라고 알려졌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07:00
  • "잠은 사치?"… 적정 시간 수면은 건강 위한 투자

    "잠은 사치?"… 적정 시간 수면은 건강 위한 투자

    발명왕 에디슨은 "인생에서 4시간 이상 자는 것은 사치"라고 말했다. 혁명가 나폴레옹도 하루 4시간 안팎을 잤다. 반면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잔 대표적인 'long sleeper'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유전적인 영향을 받은 소수의 경우다. 일반적으로 인간에게는 적정 수면 시간이 있으며, 이를 억지로 늘리거나 줄인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적정 수면 시간은 선택 불가능하다. 노력으로 줄일 수 있는 수면 시간은 최대 30분 정도라고 알려졌다. 에디슨의 말에 자극받아 수면시간을 그 이상으로 무리하게 줄이고 일이나 공부를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에 모자라게 잠을 자면 주말을 비롯한 휴일에 피로를 풀기 위해 잠을 몰아서 자고, 그 결과 수면 리듬이 깨져 '건강한 수면'이 방해를 받기 쉽다. 적정시간동안 잠을 자면 피곤한 기미 없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2일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국수면재단(NSF)이 주요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책정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NSF는 이번 권장 수면시간 책정을 위해 수면 시간이 건강, 신체능률,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과학적 연구논문들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정된 수면시간 지침에서는 아동과 10대의 6개 연령대의 종전 권장 수면시간을 모두 수정하고 18~25세와 65세 이상 등 2개 연령대를 신설, 권장 수면시간을 부여했다. 이번 지침의 특징은 연령대별로 수면시간을 권장, 적당, 부적당 등 3가지로 구분해 제시한 것이다. 종전에 12~18시간이었던 신생아의 권장 수면시간이 14~17시간으로 변경된 점과 14~15시간이었던 영아의 권장 수면시간이 12~15시간으로 변경된 점이 눈에 띈다. NSF의 학술지 '수면건강' 최신호에 발표된 연령대별 수면시간 지침은 다음과 같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7:15
  • 순수의 시대 신하균 등 근육, 집에서 만들기

    순수의 시대 신하균 등 근육, 집에서 만들기

    순수의 시대 신하균이 등 근육 노출을 언급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순수의 시대 신하균은 등 근육 노출에 대해 "신경질을 내면서 등 근육을 만들었다"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하다 보니 오기가 생기더라"고 말했다. 순수의 시대 신하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터 백’에서도 탄탄한 등 근육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5:39
  • 포시가, 3제 병용요법 적응증 승인

    포시가, 3제 병용요법 적응증 승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메트포르민 및 설포닐우레아 3제 병용 요법으로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병용 요법으로는 혈당을 제대로 조절 할 수 없는 환자가 포시가를 추가 병용 투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현재 포시가는 단독요법은 물론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으며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투여, 메트포르민 또는 설포닐우레아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인슐린(단독 혹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시타글립틴(단독 혹은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등에서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병 사업부 신수희 상무는 “국내에도 비만이나 과체중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환자들이 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혈당 강하 효과에 더해 체중과 혈압을 감소시키는 이점이 있으며, 동시에 인슐린 비의존적인 작용 기전으로 대부분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와 병용할 수 있는 포시가의 이번 적응증 확대가 모든 단계의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2/03 15:37
  • 국립암센터, 저소득 환자 양성자치료비 지원

    암센터가 저소득층 암환자 양성자치료비를 지원한다. 국내에 유일하게 국립암센터에 있는 양성자치료기는 기존 X선 방사선치료에 비해 정상조직은 최대한 보호하면서 암 조직만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치료횟수와 기간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전립선암, 간암, 초기 폐암, 뇌종양, 소아암 환자에 효과가 있으며 종양의 위치가 깊숙해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안구와 시력을 보존하기 어려운 악성 안구종양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효과는 좋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 1인당 3000만원 정도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했다. 저소득층 환자가 신청을 하면 국립암센터가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3 15:36
  • 강박장애 진단법, 깨끗한 손 자꾸 씻는다면…

    강박장애 진단법, 깨끗한 손 자꾸 씻는다면…

    강박장애 진단법이 화제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특정한 사고나 행동이 계속 반복되는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강박장애 환자는 스스로는 그것이 쓸모없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억제할 수 없고 참으려고 하면 불안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인구 중 강박장애로 진단되는 경우는 2~3%라고 알려졌다. 강박증 환자들은 강박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상황, 사람, 장소, 물건 등을 피한다. 더럽다는 생각에 공공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성적인 강박사고가 떠오르는 것이 불편해서 이성과의 만남을 회피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거나 직장이나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강박장애 진단법은 '강박적인 행동'과 '강박적인 사고'를 관찰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강박적인 행동(compulsion)에는 흔히 반복적인 손 씻기, 문단속, 숫자 세기 등이 있으며 강박적인 사고(obsession)로는 반복적인 성적 환상과 건강염려, 폭력적인 사고 등이 있다. 또한, 어느 정도 반복 행동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긴장이 해소되는 이른바 '강박적인 의식'을 관찰하는 것도 강박장애 진단법의 하나다. 이는 강박적인 행동을 그만두려 하면 불안해져서 견디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강박장애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가 있다. 약물치료에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가 활용되며, 증상이 심한 성인 환자가 주로 복용한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를 강박을 느끼는 환경에 의도적으로 노출해 강박 행동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는 방법이다. 약물치료를 행동 치료와 병행하면 치료 효과가 커진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5:16
  • 먹으면 마음 느긋해지는 트립토판, 어디에 들었나?

    먹으면 마음 느긋해지는 트립토판, 어디에 들었나?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관대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레이덴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달걀, 생선, 치즈, 콩, 시금치 등의 음식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 사람들에게 돈을 기부하는 넉넉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연구팀은 32명의 실험 참가자들을 16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트립토판이 들어간 오렌지 주스를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에는 위약(가짜 약)을 먹게 했다. 그리고 참가자 한 명 당 10유로(약 1만2500원)를 지급한 뒤 유니세프와 국제사면위원회, 그린피스, 세계자연기금 등 네 군데 자선단체의 기부금 모금 활동에 참여하게 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03 14:48
  • 발렌타인 데이, 어떤 초콜릿 고를까

    발렌타인 데이, 어떤 초콜릿 고를까

    발렌타인 데이 준비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까지는 꽤 시간이 남았지만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이벤트 준비를 서두르는 사람들로 발렌타인 데이가 벌써 관심을 받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의 메인인 초콜릿은 맛은 좋지만, 칼로리가 높고 당분이 많아 살이 찌고 치아가 썩기 쉬워 건강 간식으로는 외면 받고 있다. 하지만 초콜릿도 잘 선택하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은 플라크 생성을 억제해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초콜릿의 당분은 피로 회복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중추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우울할 때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에도 유용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초콜릿이 심장병과 고혈압을 예방한다고 말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4:10
  •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손편지 배달 캠페인 ‘멘토 편’ 실시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손편지 배달 캠페인 ‘멘토 편’ 실시

    유명 연예인들의 손편지 선물에 대한 이슈가 연일 화제다. 정성이 담긴 손편지에 감동 받은 유명인들의 사연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대중들에게도 손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고마운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대신 전해주는 ‘Give the Thanks’ 캠페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루트모발이식클리닉(대표원장 이윤주, 이학규)에서 2월 1일부터 진행하는 ‘Give the Thanks’ 캠페인 멘토 편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캠페인 홈페이지(www.him.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접수 받아 손편지와 주최 측에서 마련한 선물을 대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번 캠페인은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선생님이나 선배, 직장 상사 등 자신만의 멘토에게 감사의 마음을 특별한 방법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월 멘토 편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중 선정된 30명의 멘토에게는 손편지와 메디컬 코스메틱 ‘린코메덤 수분크림’ 또는 탈모방지 제품 ‘볼빅샴푸’가 함께 전달된다. ‘Give the Thanks’ 캠페인을 기획한 루트모발이식클리닉 이학규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귀감이 되고 인생의 가르침을 준 멘토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성황리에 마친 ‘Give the Thanks’ 캠페인 부모님 편에서도 많은 인원이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오는 3월에는 친구 편 캠페인이 계속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03 13:15
  • 입춘 다가와도 추워…'삼치'로 건강 챙기세요

    입춘 다가와도 추워…'삼치'로 건강 챙기세요

    오는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다. 봄이 오는 절기가 됐지만, 겨울은 아직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추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철 음식이 도움이 되는데, 2월의 제철 음식에는 삼치나 아귀, 도미 등 생선이 많다.  삼치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칼슘이 풍부하다. 삼치에는 100g당 단백질 57%, 지방 41%가 들어있다. 삼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다른 지방과 달리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뇌졸중·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삼치 한 토막에는 1700~4500㎎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오메가3는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준다. 삼치의 오메가3는 아이의 두뇌와 시각이나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삼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몸속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아귀도 2월이 제철이다. 아귀의 살은 수분이 많고 지질과 콜레스테롤이 적다. 또 지방은 적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 도미 역시 2월에 절정을 맞는다. 도미 역시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도미는 생선 중 비타민 B1 함량이 가장 높은데,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도미 껍질에는 영양소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B2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까지 챙겨 먹어야 더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삼치를 구매할 때는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이며 몸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몸통이 통통하고 배 부분이 처지지 않은 것이 신선하다. 도미는 눈이 맑고 몸 색깔이 선명한 것을 고르면 좋다. 아귀는 살이 단단하고 몸의 색이 검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골라야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13:00
  • 침으로 자폐 아동 진단한다

    침으로 자폐 아동 진단한다

    타액으로 자폐아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지난달 31일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클라크슨 대학과 뉴욕 주립대학 연구팀이 자폐아는 정상아보다 타액에 들어있는 특정 단백질의 수치가 크게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6∼16세의 자폐아 6명과 정상아 6명의 타액 속 단백질을 질량분석법(mass spectrometry)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자폐아는 9가지 단백질이 정상아보다 훨씬 많고 3가지 단백질은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알리사 우즈 박사는 "이 단백질들은 면역 반응과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며, 위장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서 수치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1:50
  • 무대 아닌 병원으로 돌아온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환자에게 행복주는 게 내 꿈”

    무대 아닌 병원으로 돌아온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환자에게 행복주는 게 내 꿈”

    지난해 10월 대전선병원의 국제검진센터. 4층 야외 테라스에 팔에 링거를 꽂은 암환우들이 둘러앉았다. 연미복 차림으로 바이올린을 든 남성이 간이무대에 나타나자 환자들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바이올린 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눈을 감고 들으면 병원인지, 전문 클래식 연주회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연주자는 다섯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다녔으며, 갈라미안 교수에게 지도 받은 ‘바이올린 신동’ 선형훈(50·대전선병원 문화이사)이다. 그는 왜 예술의전당이 아닌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환우 앞에서 연주를 하는가. 바이올린 천재 소년, 30년 만에 연주 재개
    피플김하윤 기자2015/02/03 11:27
  •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체중 줄이고 줄넘기 피해라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체중 줄이고 줄넘기 피해라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 체온이 낮아지고 혈액순환이 활발히 일어나지 않아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굳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고통을 느낀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병을 완전히 정지시킬 방법은 없다. 평상시 나쁜 자세나 습관, 무리한 운동, 노동을 지속하는 행동 등이 퇴행성 관절염 발병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최대한 관절의 손상을 방지해야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수 있다. 평소 무릎관절 운동 등을 꾸준히 하면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비만으로 인해 관절 부위에 하중이 많이 실려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체중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는 강도 내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수중 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면 체중 조절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과, 오렌지, 밀감,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나 연어 등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 좋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했다면 지팡이 등의 보조 기구를 사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해도 어느 정도의 운동은 필요하다. 이때는 천천히 걷는 운동을 추천한다. 관절에 과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줄넘기, 오래달리기, 등산 등은 피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치료가 필요하다. 퇴행성 관절염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연골이 완전히 손실되면 관절의 모양에 변형이 생겨 다리가 휘거나 걸음걸이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가만히 있어도 관절 통증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1:05
  • 2월 제철음식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2월 제철음식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2월 제철음식이 화제다. 다른 계절보다 활동량이 적은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못한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혈액순환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에 쌓이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철 건강을 위해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2월 제철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배출할 필요가 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0:29
  • '스파클링 비타민' 이머전-씨 국내 출시

    '스파클링 비타민' 이머전-씨 국내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이 미국 멀티비타민 ‘이머전-씨(Emergen-C)’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머전-씨는 물에 타 먹는 발포형 비타민이다. 한 포(9.8g)에는 B1, B2, B6 등 여섯가지 비타민 B군과 마그네슘, 아연이 함유됐다. 비타민 B군과 마그네슘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산 및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성분으로 생활에 활력을 주며,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관여한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가 1000mg 들어가 있다. 또한 설탕과 카페인은 들어있지 않다. 이머전-씨는 미국에서 12가지 이상의 맛이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레몬맛과 슈퍼오렌지맛 두 가지가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상경 상무는 “미국 비타민C와 면역, 에치네시아(Echncea)부분에서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파클링 비타민 이머전-씨를 국내에 공급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머전-씨가 피로와 스트레스로 활력 및 면역력이 떨어진 국내 소비자들의 삶에 건강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3 10:27
  • 심장과 뇌는 형(兄)과 아우(弟)

    심장과 뇌는 형(兄)과 아우(弟)

    바늘과 실’, ‘형과 동생’처럼 우리 몸에는 떼려야 뗄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이 많다. 간과 쓸개, 잇몸과 치아는 가까운 위치에서 서로의 역할을 보조하고 지지한다. 그런데 제법 멀리 떨어져 있고 기능도 다른 심장과 뇌도 ‘형제 관계’를 맺고 있다. 2013년기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혈관질환이다. 그런데 2, 3위 질환에는 ‘혈관’이란 말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혈관을 뿌리로 해서 생기는 질환심장에 생기는 질환은 무척 많다. 1980년대 대표적인 심장 질환으로 꼽혔던 심장판막증을 비롯해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이 있다. 뇌에도 뇌종양, 뇌졸중, 뇌하수체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긴다. 심장과 뇌에 생기는신경과(신경외과)는 정서적인 거리가 꽤 멀었다. 오랫동안 서로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서로 힘을 합칠생각을 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그런데 2000년대 초반부터 일부 심장내과와 신경과 의사들이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세브란스 심혈관병원 연구팀은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645명을 대상으로 심장 관상동맥과 경동맥 상태를 분석했다.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된 혈관인 경동맥에 동맥경화증이 확인되면 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본다. 분석 결과 심장 관상동맥에 이상이 없는 563명 중에서 경동맥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는 401명(71.7%)이었으나, 관상동맥 질환이 있는 82명 중에서는 무려 73명(89%)이 경동맥 동맥경화증이 확인됐다. 형(심혈관) 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동생(뇌혈관) 쪽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대로 동생 쪽에서 먼저 문제가 생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면 형 쪽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연구도 나왔다. 심장질환자 89%, 뇌졸중도 위험세브란스병원 신경과 허지회 교수팀이 2012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뇌졸중(뇌경색) 환자의 사망 원인 1위는 뇌졸중이며, 2위가 심장 관상동맥 질환이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어째서 뇌졸중 환자가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하는 것일까? 연구팀은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1304명을 대상으로 다채널 심장CT를 찍었다. 이 사람들은 그전에 심장혈관질환을 앓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막상 심장 CT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심장의 관상동맥이 50% 이상 막힌 사람이 전체의 32.3%였으며, 가벼운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까지 포함하면 70.1%에 달했다. 뇌경색이 나타난 사람 10명중 7명은 심장혈관에도 이상이 있으며 , 특히 그중 3명은 상당히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장과 뇌 중에서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를 딱 부러지게 단정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심혈관 쪽에 문제가 먼저 생기고, 그로부터 일정 시점이 지나면서 뇌혈관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심혈관을 ‘형’, 뇌혈관을 ‘동생’이라고 부른다. 심장 이상이 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심방세동과 뇌졸중이다. 심장은 심실과 심방으로 나뉘는데, 심장 박동 중에 심방이 균일하게 수축하지 않고 각 부분이 무질서하고 가늘게 떠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심방세동(細動)이라고 한다. 심방세동이 지속되면 심장 안의 혈액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혈액 일부가 심장 안에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혈액이 응고돼 혈전(피떡)이 생기며, 이 혈액이 혈관을 따라 돌다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을 일으킨다. 심방세동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다. 잘 관리하면 심장·뇌 모두 건강심장과 뇌가 형제처럼 밀접한 연관을 맺고있는 것이 이점이 될 수도 있다. 심장혈관을 튼튼히 하는 데 필요한모든 것이 뇌혈관도 튼튼히 해주기 때문이다. 심혈관에 이상이 발견돼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예방·관리하고, 복부비만을 줄이며, 금연·운동 등으로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또 심혈관질환을 빨리 발견해 치료를 잘 하면 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따로 나누지 않고 심뇌혈관질환이라는 단일 병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형이 오면 동생이, 동생이 오면 형도 함께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시니어건강월간헬스조선 2월호(62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2/03 10:17
  • 바지락 효능, 해물 칼국수로 확인해볼까

    바지락 효능, 해물 칼국수로 확인해볼까

    바지락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겨울 제철 해산물을 이용해 따뜻한 국물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 바지락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칼국수 국물에 잘 어울리는 바지락 효능을 알아본다. 바지락은 조개류 중 가장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재료로 맛과 함께 영양까지 더해 준다. 칼로리가 낮고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 되고, 바지락의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바지락에 함유돼있는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저지방 어류에 속하는 바지락은 단백질도 많다.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또 바지락을 먹으면 간 기능 향상 효과도 볼 수 있고 황달기가 있는 사람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바지락으로 국물을 우려내면 유기산 성분인 숙신산과 푸르민산 등이 나와 국물이 칼칼해지고 감칠맛도 난다. 바지락을 넣어 맛있는 해물 칼국수를 만들어보자.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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