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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우유 한 잔'이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아침에 '우유 한 잔'이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바쁜 아침에 식사를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다. 이럴 때 우유 한 잔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우유 한 잔으로 식사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걸까?우유에는 영양분도 골고루 들어 있고 열량도 충분해서 '완전식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우유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비타민,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다. 우유 한 잔은 보통 200~240mL 정도로 공복에 마시더라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하지만 섬유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소화되고, 그만큼 공복감을 빨리 느낄 수밖에 없다. 우유에는 젖당(Lactose)이 함유돼 있는데, 동양인의 90% 정도가 젖당 분해효소가 부족해 우유나 유제품 섭취 시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겪는다. 우유의 유지방은 과량 섭취 시 전립선암, 난소암 등 악성 종양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400mL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위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과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궤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따라서 아침 대용으로 우유를 마시려면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 빵, 시리얼 등과 함께 먹는 게 바람직하다. 지방이 적게 든 저지방·무지방 우유를 마시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가공된 기능성 우유를 먹는 게 좋다. 부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헌 교수는 "아침에 우유를 한 잔이라도 마시는 사람이 하루 동안의 집중력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며 "가능하다면 식사를 잘 챙겨 먹는 게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견과류 같은 식품과 함게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1 08:00
  • 난청 노인 20% 우울증… 치매로 오해 많아

    난청 노인 20% 우울증… 치매로 오해 많아

    노인성 난청의 경우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정작 본인은 청력이 떨어진 것을 잘 못 느끼거나 주변의 사람들이 더 먼저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혹시 내 부모님의 청력에는 이상이 없는지, 유심히 관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1 07:00
  • [건강 멘토] 권성원 석좌교수, ‘늘 푸른 인생의 비결’

    [건강 멘토] 권성원 석좌교수, ‘늘 푸른 인생의 비결’

    ‘석좌교수’라는 타이틀을 지닌 의사들은 어딘지 모르게 권위적이고 학구적인 모습이 떠올라 가까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스로를 ‘꼰대 의사’라 부르는 권성원 교수(78·차의과대학교 비뇨기과 석좌교수)를 만나면 그 상상은 여지없이 깨진다. 연구실에서 후학들의 재롱이나 보고 있어야 할 위치에서, 평균 연령 65세가 넘는 백발이 성성한 비뇨기과 명의들과 함께 산간벽지에서부터 외딴 섬 마을 어르신들의 ‘시원한 오줌’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린 세월은 진실로 그에게 보람차기만 하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02/10 09:30
  • 고령 만성질환자, 임플란트 수술 두려워할 필요 없다

    고령 만성질환자, 임플란트 수술 두려워할 필요 없다

    국내 처음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의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장기 성적표'가 나왔다.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임플란트 수술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술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조사여서 주목된다. 연세대 치과병원 치주과 정의원·조규성 교수팀이 65~89세 노인 임플란트 환자 346명(임플란트 개수 902개)을 대상으로 수술 후 2~17년 간 정기검진을 통해 추적 조사한 결과, 통념과 달리 나이가 많아도 수술 성공률이 낮지 않았고, 전신질환이 있더라도 사전 계획만 철저히 세우면 수술 결과에 큰 영향이 없었다. 나이·전신질환 유무보다는 임플란트 제품이 수술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수술 집도의에 따른 결과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 대상은 정의원·조규성 교수에게 수술을 받은 환자만 대상으로 했다.
    임플란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15
  • [그래픽 뉴스] 스트레스 탓에 기혈 순환 막히면 근육 굳어 통증

    [그래픽 뉴스] 스트레스 탓에 기혈 순환 막히면 근육 굳어 통증

    장시간 운전이나 컴퓨터를 하거나,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갑자기 목, 어깨, 등이 마비된 듯 뻣뻣하고 통증이 생기면 흔히 '담(痰)에 걸렸다'고 말한다. 담은 단순히 근육 뭉침이나 통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십중구담(十中九痰)'이라고 하여, 질병이 10가지이면 9가지는 담에 의해 생기는 병이라 할 정도로 담이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본다. 도대체 담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생기는 것일까?◇경락 막힘·소화 기능 저하가 원인한의학에서는 '담'을 체내 기혈(오장육부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원)이나 진액(림프 등 체내에 존재하는 수분)의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노폐물로 본다. 담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혈 순환 통로인 경락이 막히는 것이 원인이다. 잘못된 자세를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혈이나 진액 순환에 장애가 생겨 진액이 끈적해진다. 끈적해진 진액이 기혈이 흐르는 경락을 막아 담이 생긴다.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남동우 교수는 "담은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통증을 유발한다"며 "담이 혈관을 타고 흐르는 과정에서 처음 통증이 시작된 부위뿐 아니라 다른 부위까지 통증이 확대된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14
  • 헌혈하면 면역력 떨어진다?… "루머일 뿐"

    헌혈하면 면역력 떨어진다?… "루머일 뿐"

    최근 메르스 사태 이후 밀렸던 수술이 늘면서 병원의 혈액 사용량이 증가해 헌혈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SNS 상에서는 헌혈에 관한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다. '헌혈을 하면 혈액 속의 백혈구와 림프구가 빠져 면역력이 떨어진다' '헌혈을 하면 영양소가 빠져 골다공증에 쉽게 걸린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규섭 교수는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말했다.헌혈을 하면 성인의 경우 최대 400㎖, 전체 혈액량(4~6L)의 7~10% 가 빠진다. 한규섭 교수는 "우리 몸속 혈액량의 15%는 여유분"이라며 "헌혈로 혈액이 일부 줄어도 우리 몸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헌혈을 하면 혈액 속에 포함된 면역세포인 백혈구와 림프구가 같이 빠져나가 면역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오해다. 한 교수는 "백혈구는 혈관 벽에도 많이 분포하고 있어 부족 시 혈액 속으로 들어온다"며 "림프구 역시 비장·간·림프절 등 우리 몸 곳곳에 분포해 필요 시 혈액 속으로 들어온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12
  • 향초서 유해물질 나와… 사용 중에는 꼭 환기를

    향초서 유해물질 나와… 사용 중에는 꼭 환기를

    향초(향료를 넣어 만든 초)가 인기를 끌면서, 집안에서 향초를 켜두는 가정이 많다. 향초에 불을 붙이면 초가 타면서 좋은 향기를 내 방향제 역할을 한다. 향에 따라 불면증, 스트레스, 피로감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런 향초를 켜면 여러 화학물질이 나오면서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영국 요크대 국립대기과학센터 연구팀은 향초를 쓰는 가정집의 실내 공기를 조사했다. 향초를 켜두었더니, 자동차 매연에 포함돼 있는 벤젠을 비롯해 여러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리모넨이라는 물질도 나왔는데, 이는 공기 중의 오존과 만나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의 CBS 방송에서는 가정에서 향초를 사용했더니 집안에 있던 사람들의 콧구멍에 그을음이 묻어있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을지대 미용화장품과학과 신규옥 교수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초의 주원료인 파라핀이 석유 추출물이기 때문에 연소 과정에서 여러 유해물질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여기에 향을 내기 위해 향료를 첨가한 향초의 경우, 향료가 타면서 더 많은 유해물질이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천연 아로마 오일 등 천연물질로 향을 내는 향초의 경우 이런 위험이 덜 하지만, 그래도 유해하다. 호흡기가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소아가 있는 집에서는 초 자체를 안 쓰는 게 좋다. 신규옥 교수는 "향초를 꼭 써야 한다면 향초가 타는 동안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서 실내 공기가 환기되도록 해야 하고, 자는 동안 향초를 켜두는 등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라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10
  • [알립니다] 일본 名山 걷고, 맛집 탐방하고

    [알립니다] 일본 名山 걷고, 맛집 탐방하고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시코쿠(四國, 가가와·도쿠시마·고치·에히메현)의 봄길을 걸으며, 향토 요리를 맛보는 '시코쿠 길&味' 프로그램을 4월 19~22일, 5월 17~20일(3박 4일) 두 차례 진행한다.일본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쓰루기 산, '동양의 산티아고 길'로 불리는 오헨로를 걷는다. 가가와현의 명물인 쫄깃한 '사누키 우동', 제철을 맞은 도미를 통째로 넣고 요리한 '도미밥', 생선회와 초밥, 가다랑어 다타키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고치현의 '사와치 요리'는 트레킹의 감흥을 한층 배가시킨다. 여행의 마지막은 3000년 역사를 지닌 도고온천의 온천욕이다.1인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김수진 기자2016/02/10 09:08
  • 명절 후 팔꿈치 통증, 약 대신 휴식 취해야

    명절 후에 팔꿈치가 아프다는 주부가 많다. 프라이팬을 자주 들고 행주를 짜는 등 집안일을 반복해 '테니스 엘보(Tennis Elbow)'가 생긴 탓이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관절을 자주 사용하면서 관절 주변 힘줄 조직이 과도하게 긴장·이완돼 힘줄에 파열, 염증이 생긴 병이다. 테니스 엘보가 있으면 흔히 통증·염증 완화에 자주 쓰이는 진통소염제를 사다 먹지만, 치료 효과는 없고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테니스 엘보로 생긴 염증은 힘줄이 닳아서 생긴 것이라, 병원균 감염에 의해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진통소염제는 안 듣는다"고 말했다.외부에서 세균·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백혈구·혈장 세포가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염증이 생긴다. 진통소염제는 백혈구·혈장 세포가 활동·증식하는 것을 막아 염증을 가라앉힌다. 닳은 힘줄에 대한 근본 치료 효과는 못 내고 일시적인 진통 효과를 줘, 약만 먹으며 버티면 병이 심해질 수 있는 것이다.테니스 엘보를 치료하는 약은 없고, 팔을 최대한 덜 사용하면서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2~3일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면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손상된 부위에 충격을 가해 조직을 재생하는 치료), 힘줄 재생치료 등을 고려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07
  • [건강 단신] 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 열어 외

    이대목동병원 말초신경수술센터 열어이대목동병원이 말초 신경 관련 질환만 집중적으로 진단·치료하는 말초신경수술센터를 개소했다. 말초 신경은 통증 등을 중추신경과 온몸으로 전달하는 신경으로, 관련 대표 질환은 수근관 증후군, 주관 증후군, 상환 신경총 마비, 흉곽 출구 증후군, 외상성 경추 신경 마비, 말초 신경 파열·손상 등이다. 센터에서는 근전도 검사, 신경전도 검사 등을 통해 문제가 생긴 위치와 원인을 파악한 뒤 정형외과·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의 협진으로 병을 치료한다. 서울백병원,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강좌서울백병원은 16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하기' 강좌를 연다. 마취통증의학과 최혜란 교수가 대상포진의 증상과 원인,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전에는 혈당·혈압 등에 관련한 상담을 해준다. (02)2270-0534    
    단신2016/02/10 09:06
  • 당신의 새해 건강 목표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새해 건강 목표는 무엇인가요?

    새해가 밝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있다. 바로 신년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그중에서도 건강에 대한 계획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심 가질 만한 주제다. 그래서 <헬스조선> 독자들은 2016년을 맞이하면서 어떤 건강 목표를 세웠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헬스조선> 웹사이트를 통해 앙케트를 진행했다.2016년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조사한 결과, 새해 건강 목표로 ‘운동하기’라는 답변이 전체의 60.8%로 1위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세세하게 적은 답변도 있었다. ‘매일 아침 6시에 친구와 함께 두 시간 동안 운동하겠다’, ‘매일 30분 이상 걷을 것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이겠다’ 등 다양한 계획이 있었다.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답변이 ‘식습관 개선’(27.5%)이었다. ‘맵고 짠 음식과 인스턴트 커피를 멀리하겠다’, ‘간식을 끊겠다’, ‘야식을 자제하겠다’, ‘아침식사는 꼭 챙겨먹겠다’ 등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한 사람들이 많았다. 새해 건강 목표로 3위는 금연(6.9%)이고, 4위는 금주(4.8%)였다. 이외에 기타 답변으로 ‘체력을 키워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기’, ‘많이 웃기’ 등도 있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2/10 09:00
  • [카드뉴스] 콜레스테롤 가득했던 명절 음식을 추억하며

    [카드뉴스] 콜레스테롤 가득했던 명절 음식을 추억하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10 07:00
  •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기 & 치매 예방 생활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기 & 치매 예방 생활

    ‘의사가 쓰는 메디컬 리포트’는 현직 의사가 기사를 직접 작성합니다. 의사의 전문 의료지식과 현장감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드리기 위한 기획입니다. 김철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연재 중인 ‘치매, 극복할 수 있다’의 이번호 주제는 치매 환자와 더불어살기입니다. 
    전문칼럼글 김철수(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2016/02/09 09:30
  • 관절 스트레칭(1) 흉추 관절을 말랑하게~

    관절 스트레칭(1) 흉추 관절을 말랑하게~

    무거운 역기를 번쩍번쩍 들어 올리기만 하는 건 초보들의 운동법. 다치지 않고 제대로 운동하려면 스트레칭을 빼놓아선 안 된다.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 운동 효과를 높이는 스트레칭, 그 첫 번째 부위는 흉추다. 몸에 있는 각 관절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보완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관절이 제대로 움직여야 관절 사이 사이에 붙은 근육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근육 운동을 하기 전후에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빠뜨려선 안 된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있는 수많은 관절 중 흉추(가슴 부분의 척추뼈) 관절은 스트레칭해야 할 주요 부위다. 흉추가 잘 움직이지 않으면 요추(허리뼈)와 경추(목뼈)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흉추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흉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2/09 09:30
  • 키 작은 우리 아이 무조건 성장 호르몬 주사 맞아야?

    키 작은 우리 아이 무조건 성장 호르몬 주사 맞아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 '키도 경쟁력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 만큼 자녀들의 키 성장은 부모의 관심사이자 고민거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소아 성장 질환인 성조숙증 환자 수는 2010년 2만8,251명에서 2014년 7만2,246명으로 2.5배 가까이 늘었으며, 매 해 꾸준히 증가했다. 저신장증과 성조숙증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9 08:00
  • 수면무호흡증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주범이라고?

    수면무호흡증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주범이라고?

    위식도 역류질환은 섭취한 음식물이 위나 식도로 역류해 가슴쓰림이나 위산 역류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 질환이다.그런데, 위식도 역류가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를 조사한 결과, 위식도 역류를 동반하는 환자는 68%에 달했다. 또 수면무호흡증 치료인 양압호흡기치료(CPAP) 후에는 88% 정도 위식도 역류 증상이 개선됐다고 한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을 중지시키기 때문에 위식도 역류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수면 전에 과식을 하면 폐쇄성 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고, 종종 식도 역류 질환과 연관되어 있어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한진규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증상이 발생하면 보통 내과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지만, 호전이 잘 되지 않고 장기간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수면무호흡증 때문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며, 치료 시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09 07:00
  • 설날, 고칼로리 음식에 대처하는 자세 11

    설날, 고칼로리 음식에 대처하는 자세 11

    올해 설날 연휴는 5일이나 된다. 연휴가 긴 만큼 고칼로리 명절 음식을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를 기울이자. 고칼로리 음식을 적게 섭취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특명 1 고칼로리 음식, 똑똑하게 섭취하라설 연휴 동안 고칼로리 음식을 별 생각 없이 섭취하다 보면 몸이 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설날을 건강하게 나려면 고칼로리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먼저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2/08 09:00
  • 쿨파스·핫파스, 뭐가 다를까?

    쿨파스·핫파스, 뭐가 다를까?

    우리가 ‘파스(PAS)’라고 부르는 타박상이나 근육, 신경통에 쓰이는 외용 소염 진통제는 독일어인 파스타(Pasta)에서 유래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파스’로 굳어졌다. 파스는 제형별로 첩부제와 습포제로 나뉘며 케토프로펜, 인도메타신, 플루르비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계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그리고 냉감이 느껴지는 쿨파스와 열감이 느껴지는 핫파스로 나뉘는데, 질환의 성격과 환부의 상태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쿨파스는 냉찜질용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피부의 열을 내려주고 혈관을 수축시켜 지혈작용을 한다. 염증이 지연되는 작용을 하므로 주로 타박상에 의한 삔 곳이나 멍들고 부종이 생긴 곳에 붙여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핫파스는 열감을 이용해 찜질하는데, 피부와 혈관 및 림프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신경의 감수성을 낮춰 통증을 덜어주고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의 회복을 도와준다. 두 파스의 사용상 주의점도 다르다. 급성인 질환, 즉 삐거나 부종이 생긴 부위에 핫파스를 사용하면 염증을 더욱 가속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사용을 피해야 한다. 반대로 관절염, 신경통 부위에 쿨파스를 붙인다면 통증 부위의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을 상승시키게 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2/08 09:00
  •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헬시푸드 7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헬시푸드 7

    오메가3 지방산은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치료제다. 심혈관 질환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두뇌 건강과 눈 건강을 좋게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헬시푸드로 중년 건강은 물론이고 온 가족 건강을 챙기는 데 힘쓰자.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2/07 09:30
  • 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기능성 베개

    목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기능성 베개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이 연구한자생추나베개 에어셀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은 자생한방병원의 유한길 원장이 환자들이 자고 일어난 후 목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경험을 토대로 연구해 만든 베개다. 똑바로 누워 잘 때뿐 아니라, 옆으로 잘 때도 얼굴이나 어깨의 눌림을 최소화해주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자생추나베개는 평평하지 않고 굴곡이 있는데 이 모양이 머리를 받쳐주며, 경추(頸椎)를 C자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가격 25만8000원 문의 070-7703-3366
    뷰티라이프취재 김수진 기자2016/02/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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