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홈
라이프
뷰티
푸드
다이어트
피트니스
여행
책/문화
건국대병원 김한아 임상강사, 아태임상화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임상강사가 제14회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총회에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임상화학회는 국제임상화학회(IFC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분과로 3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3년 마다 대륙을 돌며 개최하는 100개국 이상에서 약 5000여 명의 진단검사의학과 임상화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분야의 지식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학회다. 젊은 연구자상은 만 40세 이상 임상화학분야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논문 내용과 논문 수, 수상 경력 등의 학술 업적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김한아 임상강사는 제출한 논문을 통해 패혈증의 중증도에 따라 프로엔케팔린(proenkephalin, PENK)과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 사구체 여과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해냈다.
단신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7:49
안전한 복약지도 이젠 환자도 알자 '내 약 사용설명서' 출간
약사를 교육하는 약사로 유명한 이지현 약사가 '내 약 사용설명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 스스로 먹는 약 성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중요한 수칙을 알려준다. 책은 기획 기간만 230여일과 집필 기간만도 1년의 시간이 걸렸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점검하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약 성분에 관심을 갖고 동시에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자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안전한 복약지도를 위해 일반인은 물론 의약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히 일반인의 경우 어느 부분을 의약사에게 질문하고 체크해야 하는지 등을 다뤄 간과하기 쉬운 내용들을 짚어냈다. '내 약 사용설명서'의 저자 이지현 약사(동국대약대 외래교수)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백세인생을 위해선 내가 쓰고 있는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며 "책을 통해 생확 속 나만의 복약 레시피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7:34
결핵, 소아에서 생기면 유독 진행 빨라… 예방법은?
최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결핵 확정 진단을 받으며 실시된 중환자실 방문 신생아와 영아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결핵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영아 한 명이 잠복결핵감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아는 성인과 달리 면역시스템이 덜 갖춰져 성인보다 감염균에 노출되기 쉽고,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높다. 특히 결핵균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들이마시기만 해도 발병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결핵은 보통 폐에 감염돼 폐결핵 증상을 일으키는데, 기침이나 가슴 통증,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 밖에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발열이 생기고 오한과 식욕 감소를 동반한다. 특히 14~15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감염돼 나타나는 소아 결핵은 호흡할 때 목에 가르랑거림이 발생하는 천명음이 나타나고 설사를 하기도 한다. 소아결핵은 성인에 비하여 경과가 빠르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치유도 잘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결핵은 항결핵제를 사용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보통 6개월간 투약하게 되는데 일부 환자들은 더 장기간 약제를 복용할 수 있다. 결핵을 치료할 때는 처방받은 약이나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지속되는 투약을 자의로 중단하면, 완치되지 않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이 낮은 소아결핵 환자들은 일반적인 치료와 함께 안정, 신선한 공기 유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결핵이 면역력과 관련이 깊은 만큼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식이요법을 실시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핵균은 공기로 전염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는 자주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결핵환자가 많이 드나들 수 있는 병원에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감염되기 쉬운 소아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7/28 15:36
폭염 시 급성심정지 14% 높아져
폭염(33도) 시 급성심정지가 14% 증가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오세일·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교수팀은 서울과 6개 광역시 급성심정지 환자 5만 318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결과를 살펴보면 하루 최고기온이 28도에서 급성심정지 발생이 가장 낮았으나 1도씩 오를 때마다 급성심정지 발생이 1.3% 증가했다. 또 심정지 환자를 시간대 별로 분석해보면 폭염이 아닐 때는 오전 9시를 전후해 급성심정지가 많았던 반면, 폭염 때는 오후 5시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염은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이상 등 여러 생리적 불균형이 발생한다. 특히 심혈관계가 취약한 이들의 경우 이런 변화가 급성심정지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세일 교수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상신호를 느끼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4:41
여행 시 배낭 무게는 '체중 10% 이하'로 조절해야
60~80대 노년층의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다. 한 여행사에 따르면 2015년 노인층 해외여행은 전년대비 21%가 높아졌다. 60대 30.4%, 70대 34.5%, 80대 43.2% 증가해 나이 들어 포기하기 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여행에 나서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많아진 것.하지만, 시니어는 관광시 관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무리하게 일정을 걷다보면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건강을 사수하는 해외여행 팁(TIP)을 알아본다.◇ 여행 필수품 배낭은 체중 10% 이하, 캐리어는 움직임과 손잡이 조절 쉬운 것 골라야!우선 무릎 부담을 주지 않는 짐 꾸리기가 중요하다. 젊은 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여행에서도 ‘배낭’은 결코 빠질 수 없다. 무거운 배낭은 무게를 밑으로 전달해 어깨뿐만 아니라 허리와 무릎에 상당한 압력을 가한다. 특히 서 있을 때 체중의 75~90%는 무릎 안쪽으로 쏠리는데, 가방 무게까지 더해져 여행지를 계속 걸으면 무릎에 전해지는 하중과 피로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따라서 어르신들은 적정 무게의 배낭을 메야 무릎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배낭은 자신 체중의 10% 이하로 꾸리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배낭을 한 쪽으로 오래 메면 자세가 삐뚤어지고 압력이 쏠려 한쪽 허리와 무릎에만 압력을 줄 수 있어 반드시 양쪽 어깨에 메야 한다. 캐리어는 바퀴의 방향전환이 용이해 힘이 적게 들어 가고 손잡이 높이 조절이 쉬운 것을 골라야 여행 중 허리를 자주 구부리지 않고 체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평소 당뇨, 고혈압 같은 지병이 있어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은 여행 전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담을 하고 약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연세바른병원 안주원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어르신들은 만약을 대비해 본인이 복용하는 약의 영문이름과 화학명을 준비하면 유용하다"며 "특히 당뇨병 인슐린 주사기가 공항 검문에 걸릴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라는 영문 소견서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계단·산 있는 관광지 피하고, 30~40분에 한 번 휴식해야60대 이상이라면 대부분이 퇴행성무릎관절염이 있는 만큼 여행코스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무리해서 장시간 걷는 코스나 언덕, 계단이 많은 장소는 무릎의 피로가 금방 쌓여 남은 여정이 힘들 수 있다. 평소 무릎이 아프다면 통증이 악화되기도 십상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중국, 일본, 앙코르와트 등은 걷는 일정과 계단을 올라야 하는 관광지가 많아 무릎이 지치기 쉽다. 또한 온천이나 해변, 분수대 등에서는 물과 돌로 인해 미끄러워 낙상 위험도 높기 때문에 부축을 받거나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 대비해야 한다.여행 중 무릎 건강을 사수하려면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평소 관절염 치료를 받고 있다면 이미 손상된 연골과 인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산악지형과 계단이 많은 여행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시니어들은 일정 중 30~40분에 한 번은 반드시 쉬어 무릎 긴장을 푸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여행지에서 통증이 느껴지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가벼운 접이식 지팡이는 체중부하를 줄이고 관절을 보호하는 데 도움된다.남은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숙소에서 지친 몸과 무릎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하다. 먼저 어느 부위가 불편한지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만약 무릎 쪽 통증이 계속된다면 압박붕대를 잠시 동안 감아 두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무릎의 붓기를 가라 앉히기 위해, 무릎이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도록 의자나 벽에 다리를 올려놓거나 잘 때 다리에 베개를 받치는 것도 좋다.연세바른병원 강지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이용해 10분 이내로 냉찜질을 해주면 도움이 되며,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관절이 붓지 않은 상태에서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여행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꼭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3:40
유산균·단백질·식이섬유가 풍부한 일본 전통 음식 ‘낫토’
한국에 건강 음식 ‘김치’가 있는 것처럼, 세계 각국에도 건강 음식이 있다. <헬스조선>이 알려주는 ‘글로벌 건강 음식’, 그 두 번째 이야기는 ‘낫토’다.낫토(納豆)는 미국의 건강전문 잡지 <헬스(Health)>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은 품목 중 하나다. 대두를 삶아 볏짚으로 싸서 따뜻한 곳에 하루 정도 두면 낫토가 된다. 최근에는 대량 생산을 위해 삶은 콩 위에 배양한 낫토균을 뿌리는 방식을 주로 택한다. 낫토는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데, 젓가락으로 콩을 집었을때 실처럼 끈끈한 점액이 늘어지는 게 특징이다. 이는 발효균 때문이다. 청국장은 여러 균이 함께 들어가 발효되지만, 낫토는 낫토균만으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점액의 정도나 맛이 조금씩 다르다.낫토의 기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중국 당나라에서 유학한 일본 승려가 귀국할 때 낫토 제조법을 들고 와 처음 시작했다는 이야기, 11세기 초반 일본 동북 지방에서 우연히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 동북 지방 유래설은 다음과 같다. 동북 지방의 마을 사람들이 말에게 먹일 콩을 삶고 있다가 적의 기습을 받았는데, 이때 콩을 버리기 아까워 짚으로 콩을 싼 후 말에 싣고 갔다. 이후 짚을 열어보니 짚에 붙어 있는 곰팡이균에 따뜻한 환경이 더해져, 콩이 발효돼 낫토가 됐다는 것이다. 낫토는 섞을수록 끈끈해져 ‘먹는 재미가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거나, 특유의 발효 냄새가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낫토는 재미나 냄새보다 영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낫토는 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은 유산균이 풍부하다. 낫토 1g에는 약 1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유산균은 체내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장 속에서 위암·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등 해로운 균을 서식하기 어렵게 하고, 나쁜 박테리아도 없애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낫토는 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하루 50g의 콩단백질을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이 3%가량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 발효식품에는 콩단백질이 분해된 ‘콩펩티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일부 콩펩티드는 혈압을 높이는 효소 활성을 저해한다. 즉, 낫토 같은 콩 발효식품은 혈압이 높아지는 걸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낫토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낫토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적당한 양의 식이섬유는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외에도 낫토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칼슘은 100g당 217mg, 칼륨은 100g당 729mg, 마그네슘은 100g당 115mg, 비타민K는 100g당 23.1ug 들어 있다.
푸드뉴트리션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3:37
[건강단신]시인이 아끼는 사랑 시 담은 '사랑은 시처럼 온다' 출간
사랑은 시처럼 온다.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이게 아닌데'싶은 사람이라면, 최근 출간된 '사랑은 시처럼 온다'를 읽어보면 어떨까. 시인이고 사진가인 저자 신현림 씨가 집필한 이 책에는 '사랑'이라는 가장 보편적이고도 절대적인 주제를 담았다. 저자는 한 편의 시와 한 편의 그림 혹은 사진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에 서툰 이들의 '사랑력'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이 책에는 저자가 3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시인과 한국 대표 시인들이 아끼는 사랑에 관한 시들을 골라 담았다. 시와 함께 수록된 그림과 사진은 지금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작품들이다. 명화는 유명 화가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사진은 세계 사진사에 자취를 남긴 초기 사진가의 역작과 한국 대표 사진가의 작품들을 모았다.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사랑을 준비하는 시간>, <완벽하지 않은 내가 너를 만나서>, <괜찮은 연인이 되어>, <사랑하는 이를 더 사랑하려고>, <모든 날들의 사랑>이라는 여섯 개 꼭지를 두고 담은 시는 그녀가 함께 담은 그림, 사진들과 어우러져 "사랑하라!"라고 외치고 있다.'사랑은 시처럼 온다'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 실린 시인·화가·사진가들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그림 같은, 시 같은 사랑을 바라는 사람에게 문득 사랑은 시처럼 찾아온다. 사랑을 노래하는 시를 읽으며 저자 신현림이 초대하는 예술의 세계에 발을 내딛기를 권한다.북클라우드刊, 248쪽, 1만 3500원
기타
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7/28 11:24
[제약계 소식] 조아제약, 마그네슘 제제 ‘마비스연질캡슐’ 출시 외
조아제약이 장기복용이 가능한 마그네슘 일반의약품 ‘마비스연질캡슐’을 출시했다.마비스연질캡슐은 마그네슘 공급은 물론 근육의 피로를 개선할 수 있는 비타민B1, B6, E를 복합 처방한 제품이다.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뿐만 아니라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신경통, 근육통, 어깨∙목결림, 수족저림∙수족냉증 등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경∙근육∙뼈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며,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쉽게 피로를 느끼고 근육량도 줄어든다. 또한 마그네슘 결핍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감염증에 노출되기 쉬우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마그네슘 보급제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한번구매로 장기복용이 가능한 마비스연질캡슐을 개발해 출시했다” 며 “지난달 출시한 고함량 마그네슘 제제인 마비스파워액과 함께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샤이어코리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 출시샤이어코리아가 궤양성대장염 1차 치료제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성분명: 메살라진)을 국내 출시한다.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은 가장 고용량(정제당 1200㎎)의 5-ASA계열 궤양성대장염 1차 치료제이자, 1일 1회 용법으로 복약순응도 개선을 통해 재발률을 감소시킨다. 또한, 환자가 경험하는 증상 완화 뿐만 아니라 내시경 시 발견되는 염증 제거에서도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실제로 샤이어는 질병 비활동 상태를 보이는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궤양성대장염의 재발률을 관찰하기 위한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의 다기관, 공개형, 4상 임상 연구를 12~14개월 동안 진행했다. 그 결과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6개월 후 81.6%(196명), 12개월 후 79.4%(194명)로 높게 유지됐으며, 80% 이상의 복약순응도를 보인 환자에서 재발률은 6개월 후 20.6%(160명), 12개월 후 31.2%(154명)으로 낮게 나타났다.샤이어코리아 의학부 송혜령 상무는 “메자반트®엑스엘장용정은 하루 한번 복용으로 궤양성대장염 환자에서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재발률을 감소시킨 것은 물론 임상적∙내시경적 관해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보여주었다”며 “평생 관리가 필요한 궤양성대장염 환자에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녹십자엠에스, A·B형 인플루엔자 신속 진단키트 허가녹십자엠에스는 A, B형 인플루엔자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인 ‘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제네디아 인플루엔자 A/B 항원 II는 사람의 코나 가래, 인후 분비물을 채취해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3분만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판독까지 10~15분이 걸리는 기존 제품보다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면서도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시킨 것이 특징이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기존 제품대비 신속하고 정확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대웅제약과 힐리언스 선마을, ‘기억의 향(Aroma of Memory)’ 전시대웅제약과 힐리언스 선마을은 8월 2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신진작가 고진이의 ‘기억의 향(Aroma of Memory)’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진이 작가의 ‘기억의 향’은 자신이 기억하는 공간을 보색의 색 조합을 통해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힐리언스 선마을의 로즈마리, 라벤더, 페퍼민트 등이 조합된 아로마 향을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 전시이다. 작가는 마르셀 푸르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착안해 그 동안 본인의 기억에 의존한 사건들과 분위기를 색과 형태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은 작품의 분위기를 시각적 체험뿐 아니라 같이 제공되는 향으로 경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동화약품 활명수, '서현진' 모델 발탁동화약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인 배우 서현진을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서현진은 극 중에서 밝고 유쾌한 역할을 맡아 2030 세대 여성의 공감을 이끌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동화약품은 서현진과 함께 "미인활명수"의 TV CF촬영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활명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동화약품 활명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현진 모델 발탁을 기념해 TV 광고 온에어 전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를 선공개할 예정이다.한편 미인활명수는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이 함유되어 소화불량뿐 아니라 불편한 장에도 유익한 도움을 준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까스活(활) 등 총 네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비알네트콤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 개발보령제약그룹 가족사인 비알네트콤이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자원부 ‘2016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다. 플랫폼서비스 개발은 비알네트콤이 주관하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디자인진흥원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은 고객 스스로 간편한 방법으로 유해물질과 대기환경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와 앱 기반 서비스다. 이번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인 생물학적, 화학적 유해물질을 진단하고 생활안전지수에 맞춰 위험을 분석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종합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1:22
턱관절 아픈 증상, 손톱 물어뜯는 습관 탓일 수도
음식을 씹을 때 턱의 통증을 느끼는 등 턱관절 증상이 생기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 음식을 씹는 등 턱을 사용할 때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턱관절 증상뿐만 아니라 귀나 머리, 얼굴 부위까지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상에서 반복하는 행동들이 턱관절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기도 해 행동이나 습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기타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7/28 11:19
수상 스키타다가 영구치 손상?..."치아빠졌다면 찬 우유에 보관 후 병원가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스키나 서핑 등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다. 수상레포츠는 대부분 빠른 속도감을 즐기다 보니, 외상 위험이 크다. 그중에서도 영구치가 손상될 수 있다. 더욱이 외상에 의해 영구치가 손상됐을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한다.일반적으로 수상레포츠를 즐기다 발생하는 치아외상은 앞니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에는 치아의 기능적 부분과 미적 측면을 고려한 즉시 임플란트 치료가 좋다. 즉시 임플란트는 일반 임플란트와 시술원리는 같으나 한 번의 마취로 1·2차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술 당일에도 음식물 섭취 등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치과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0:30
불쾌지수 높은 오늘 전국 날씨, 온도·습도 관리해야
오늘 전국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지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전국에 불쾌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보돼 외출 시 주의해야 한다.불쾌지수는 날씨에 따라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를 기온과 습도를 이용해 나타낸 수치다. 통계에 따르면, 불쾌지수가 75 이상이면 50%의 사람이, 80 이상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오늘 전국 날씨는 불쾌지수가 대부분 80을 넘긴 '매우 높음'으로 예상됐다.
기타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7/28 10:27
국립암센터,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정신종양학 전문과정 제2기’를 개설하고 다음달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국립암센터는 ‘암과 마음’의 문제를 다루는 정신종양학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해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작년에 ‘정신종양학 전문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해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과정은 정신종양학 임상 및 연구, 환자 중심의 다학제적 통합지지의료, 암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 및 교육 분야의 전문가 또는 실무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개설됐다.강의 주제는 △암 환자의 심리와 정신건강의학 △정신신경면역학: 스트레스와 암과의 관계 △암종별 심리 △암 치료와 디스트레스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와 임종 가족의 애도관리 △암 환자 및 가족의 디스트레스와 의료진의 소진 예방 등 암 진단부터 치료 중인 환자뿐 아니라 말기암 또는 암 생존자까지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다룬다.김종흔 통합적 지지의료 추진단장은 “이 과정은 정신종양학의 지식과 술기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의는 9월 7일(수)부터 11월 30일(수)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모집기간은 8월 5일(금)까지이며 접수는 국립암센터 교육 홈페이지(http://edu.ncc.re.kr)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훈련팀(031-920-19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0:26
[건강단신]이브자리, 디자이너 이영희와 프리미엄 예단 출시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최근 디자이너 이영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예단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브자리가 디자이너 이영희와 콜라보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예단은 ‘자이’, ‘래안’ 등 2종으로 전통 고유의 선과 색을 기반으로 아름다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이영희는 한국의 전통 패션을 세계에 알린 최초의 디자이너로, 단아한 선과 다양한 색을 담아낸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자이’는 푸른 쪽빛이 한국 전통 조각보 모티브와 만나 절제된 선, 간결한 스타일로 표현된 제품이다.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고밀도 바이오 워싱면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과 ‘바람의 옷’ 한복의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조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사각자수를 새겨 예단의 품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세트(Q) 97만원이다.‘래안’은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살리되 중앙부에는 핀턱을 교차되게 배열해 단순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구김이 자연스럽고 사용할수록 내추럴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린넨코튼소재에 손뜸자수를 새겨 정성과 기품을 담았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세트(Q) 88만원이다.한편, 이브자리는 이번 프리미엄 예단에 아웃라스트 이불솜으로 누빔 처리해 기능성을 높였다. 아웃라스트 소재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의해 개발된 온도조절 신소재로 지속적으로 열을 방출하거나 흡수해 수면 시 적정 체온을 유지시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0:24
아침에 발 디딜 때 발바닥에 찌릿? '족저근막염' 의심
발바닥 통증을 보이는 족저근막염 환자가 매년 증가추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바닥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을 방치할 경우 다리는 물론이고, 허리까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근영 교수의 도움말로 족저근막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족저근막은 발 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로, 발바닥에 스프링 역할을 하여 충격을 흡수하고 발모양을 유지, 걸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이러한 족저근막에 충격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근막의 손상을 초래하게 되고, 반복적인 미세 손상으로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족저근막염’이다. 아치가 낮은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요족변형 등 구조적 이상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발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즉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오래 걷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경우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신이 아닌 딱딱한 신발(쪼리, 샌달, 레인부츠 등)을 오래 착용한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등은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당뇨, 관절염 환자에서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며, 발의 지방층이 얇아지면서 충격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40~50대 중년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바닥에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전형적인 증상이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뒤꿈치뼈 전내측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다가 일어났을 때 등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족저근막염의 진단은 특징적인 발바닥의 통증과 근막의 부착 부위에 압통이 있으면 의심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를 해보면 염증이 생긴 근막이 정상보다 심하게 부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적인 족저근막염의 양상이 아니거나 적절한 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위해 CT, MRI, 근전도 검사 등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다.족저근막염 초기에는 무엇보다 휴식이 중요하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운동을 삼가고, 뒷굽이 적당하고 안창이 부드러운 신발 또는 밑창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전에는 종아리 및 다리의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하고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근막의 피로를 막아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소염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물리치료를 할 수 있다. 통증이 아주 심할 경우 족저근막 부위에 스테로이드를 직접 주사하지만 이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통증이 오래 지속될 경우 체외충격치료기(ESWT,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를 이용하여 효과를 얻기도 한다. 대부분의 족저근막염 환자는 이러한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가 된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난치성인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족저근막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천천히 좋아지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간 방치 시 일상생활의 불편 초래는 물론 보행에 영향을 주어 무릎, 고관절, 허리 등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무리한 운동을 피한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이나 플랫슈즈 등 굽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고 쿠션이 충분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 통증이 있는 경우 며칠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는 것이 중요하고, 얼음이나 차가운 물수건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또한 평소 건강한 발을 위해 종아리 스트레칭과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TIP. 족저근막염 예방 스트레칭 방법1. 엄지발가락 상하운동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간단한 운동으로 책상에 앉아 업무 중이나 텔레비전 시청 중 등 언제든지 가능하다.2. 장딴지 스트레칭계단에 아픈 발을 반쯤 걸친 후, 발바닥에 당김이 느껴질 때까지 뒤꿈치를 계단 아래로 내린다. 이 자세를 15~30초간 유지하며 동작은 3회 반복한다. 발등근육을 강화하고 아픈 발바닥을 스트레칭 하는데 효과적이다.3. 냉동캔 발로 구르기얼린 캔이나 PET을 아픈 발바닥에 대고 뒤꿈치에서 가운데 발바닥까지 앞뒤로 구른다. 20분 동안 반복하고 잠들기 전에 서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4. 타올 스트레칭딱딱한 바닥에 앉아 타올로 아픈 발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올을 이용해 발을 몸 쪽으로 잡아당긴다. 당긴 상태로 15~30초 간 유지, 같은 동작을 3회 반복 해야 한다.
정형외과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10:06
[카드뉴스] 개(犬)도 안 걸린다는데...
카드뉴스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16/07/28 09:57
10년 새 4.4배 급증 성인 남성 신장암 주의보
담배를 피우는데다 남들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특히 신장암은 50~70대 남성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초기 증상이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 암의 2~3%, 남성이 여성보다 2배 많아신장암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장암은 2013년 한 해에만 4333명(중암암등록 통계자료)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 성인 암 발병률의 2~3% 정도다. 신장암이 잘 생기는 나이는 50~70대로,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2배 정도 많다. 환자가 10년 새 4.4배 늘었다는 통계도 있다.그런데 신장암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신장은 ‘후복막 장기’로 분류된다. 뱃속 장기들은 대부분 복막이라는 막에 싸여 있는데, 일부 장기는 복막 밖에 위치한다. 이를 후복막 장기라고 부른다. 후복막 장기의 경우, 암이 생기고 진행되어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김대중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신장암의 3대 증상은 옆구리 부위의 통증과 혈뇨, 배에 혹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지만 이 증상이 모두 나타날 확률은 10~15%에 불과해 증상만으로 신장암을 알아채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피로감이나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지만 이 또한 많은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편이다. 또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신장암은 치료도 쉽지 않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서다. 증상도 적고, 치료 반응도도 낮은 셈이다. 또한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발견하면 신장을 통째로 떼어내야 하는데, 이때 절반 정도의 환자는 수술 합병증으로 만성콩팥병에 걸린다. 그러다 보니 예방과 조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다. 신장암을 조기 발견할 경우 생존율은 79~100%로 높다.정기적 초음파검사·생활관리 필요해신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싶다면, 40대 이상은 건강 검진을 꼼꼼히 받아야 한다. 건강검진 시 초음파검사 같은 영상진단법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초음파검사는 검사로 인한 위험이나 통증이 없고, 복부의 여러 장기를 같이 볼 수 있어 효율적이다. 신장에서 발견된 혹이 단순한 혹이 아닌 경우, 악성 유무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영상검사(CT·MRI)를 추가로 시행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생활관리가 필수다. 특히 흡연, 비만, 고혈압, 고기 위주의 식습관을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생활습관이 왜 신장암에 나쁜지 알아보자.
건강정보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09:30
증상 없어 위험한 ‘난소암’ 4년 새 32% 증가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임신 4개월인 한 여성(40)이 무작정 한국에 왔었다. 말기 난소암 판정을 받았는데 러시아 현지 의료진은 그녀에게 배 속 아기를 희생시켜 난소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도 살리고 그녀 자신도 살기 위해 지인 소개만 듣고 무작정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이종민 교수에게 수술 받으러 왔었다. 이종민 교수도 처음에는 “임신 중단 후 난소암 수술과 항암제 투여가 원칙”이라고 답했지만 그래도 아기를 낳겠다는 그녀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이종민 교수는 “난소암은 주로 나이든 여성에게 생기기 때문에 임신 중 난소암은 매우 드믄 사례” 라며 “러시아 여성 환자의 경우 제왕절개와 난소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여 태아도 살리고 환자도 살렸다”고 말했다. 올해 6월 마지막 항암치료 위해 방문했었는데 그 사이 아기는 몸무게가 6kg이 될 만큼 훌쩍 자랐다고 한다.#난소암 환자, 매년 증가 추세난소암은 여성에게 10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4년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수는 총 1만 5,421명으로 2011년에 비해 약 32% 증가했다. 난소는 자궁 양쪽에서 여성 호르몬을 만들고 난자를 배란하는 약 3~4cm 크기의 작은 기관이다. 난소가 위치한 복강이 넓어 종양의 크기가 크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초음파 통해 정확한 진단초음파는 직접 난소의 병변 여부와 형태학적 특징에 근거하여 종양의 유무와 악성 가능성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복수 등이 없는 상태에서도 초기 암 진단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기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진 시 동반되는 질 초음파와 골반 이학적 검사를 통해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이 가능하다.이종민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종양 크기가 작으면 이렇다 할 증세가 없어 증상을 통한 난소암 조기 발견은 쉽지 않다” 며 “증상을 알았을 때는 3기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기적 부인과 검진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전이된 부분은 최대한 제거하는 종양감축술 시행 난소암은 모든 암과 마찬가지로 정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되면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도 완치가 가능하지만 증상 발현이 늦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적극적인 종양감축술과 항암 치료를 병행한다면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종양감축술은 쉽게 말해 환자가 살면서 꼭 필요한 부분은 제외하고 다소 생활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없어도 지낼 수 있는 장기 중 전이된 부분은 가능한 많이 제거하는 수술법이다.이종민 교수는 “일반적으로 난소암의 진행성 병기가 의심되면 종양감축술을 준비한다” 며 “종양감축술은 의학적으로 절제 가능한 전이 병소를 최대한 절제하기 때문에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술법이지만, 산부인과 전문의 중에서도 특히나 숙련도가 높은 부인종양 전문의가 직접 집도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외과 등 다른 진료과와 협진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난소암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항암 치료암 환자들이 수술 후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아마도 장기간에 걸친 항암 치료와 이로 인한 탈모 등의 항암 치료의 후유증일 것이다. 하지만 난소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월등이 좋기 때문에 종양감축술에서 제거가 불가능했거나 눈에 보이지 않던 아주 작은 암세포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난소암 항암 치료는 생존율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치료다. 일반적으로 3~4주 간격으로 6~9회 내외의 항암 치료를 받게 되며 CT 등의 검사를 통해 항암 효과를 평가한 후 필요 시 다른 종류의 약제로 바꿔 항암 치료를 지속한다.이종민 교수는 “항암 치료 기간이 길어 환자의 심신이 많이 힘들겠지만 곁에서 가족들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다면 ‘희망의 길’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09:30
[CULTURE] 김연우 콘서트 외 7개
[CONCERT]김연우 콘서트 <Thank You>'이별택시',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의 주인공 김연우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천안 콘서트에서 갑작스러운 목 이상으로 공연을 중도 취소한 후 기다린 관객들을 위해 다시 선보이는 무대다. 당시 콘서트에 왔던 천안 관객은 무료로, 수원·고양·광주 공연 예매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예매를 할 수 있다.일정 8월 6일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뷰티라이프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6/07/28 09:20
위식도역류질환, 잠들기 힘들다면 왼쪽으로 누워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산이 역류해 가슴 부위에서 타는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위식도역류질환을 겪는 사람이 2008년 약 199만 명에서 2012년 약 337만 명으로 69% 증가했다고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특히 누워있을 때 통증이 심해져 수면을 방해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어, 적절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위식도역류질환은 카페인이나 술, 과식, 기름진 음식, 흡연 등으로 인한 위장 부담으로 식도조임근의 기능이 약화돼 발생한다. 이로 인해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면 위산과 위속 내용물이 식도점막을 자극해 쓰리고 아픈 증상을 일으킨다. 심하면 위산이 식도를 지나 목까지 넘어와 후두염이나 천식, 만성기침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위식도역류질환은 보통 식후와 누워있을 때 등 특정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를 위해 위산을 분비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 통증의 주범이기 때문에 과식 등으로 인해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는 것이 통증 완화에 좋다.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누우면 위산이 분비되면서 동시에 역류하기 좋은 자세가 돼 특히 삼가야 한다. 통증으로 인해 수면에 방해를 받을 때는 왼쪽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위는 식도보다 왼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왼쪽으로 누워 자면 역류 발생을 줄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생활습관 교정이 위식도역류질환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다. 따라서 증상이 생기면 일단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보통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로 치료하는데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사제 등도 함께 쓰인다. 가벼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80%는 약물요법에 의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위식도역류질환은 재발률이 높으므로 완치 후 관리도 중요하다. 완치 후에도 위장에 부담을 주는 생활습관이나 술이나 담배, 커피, 탄산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방법이다.
내과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7/28 09:00
여자들만 겪는 고통…혹시 당신도 월경전증후군?
[세상이야기-헬스조선과 세노비스가 함께하는 건강에 대한 세세한 상식 이야기 ③] 행복한 인생의 필수 요소인 건강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 그런데 수많은 건강 정보가 쏟아지지만 나에게 꼭 필요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헬스조선은 세노비스와 함께 ‘세세하지만 중요한 건강 상식이야기(이하 세상이야기)’를 기획 시리즈로 연재한다./편집자 30대 직장인 김혜영씨는 매달 월경 1주일 전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별다른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갑자기 우울해진다. 뿐만 아니라 일에 잘 집중하지 못하고 무기력해져 회사 생활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다. 그러다 월경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며칠간 겪었던 증상들이 사라진다. 김씨가 겪는 이런 증상들은 바로 월경전증후군(PMS)이다.
공동기획
헬스조선 편집팀
2016/07/28 08:00
4911
4912
4913
4914
4915
4916
4917
4918
4919
49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