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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부천병원, 병원 공기 질 개선에 적극 나서

    순천향대부천병원(이문성 병원장)과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이준원 본부장), 환경일보(이미화 대표이사), 드웰링(전정환 대표이사)이 병원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병원 · 직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4개 기관은 초미세먼지 등 공기 오염물질로부터 병원 실내 공기질을 개선,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각각 컨설팅 및 교육, 정보공유, 대국민 홍보와 다양한 개선사업 개발 및 연구를 실시하고 궁극적으로는 건강병원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데 힘쓴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집중 관리하는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SMART IoT Good Air Service)’를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공기질 측정 센서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와 병동, 병원 외부 등에 설치됐다. 센서는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과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실외공기 오염물질을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그 결과를 방문객이나 직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래프로 수치화해 모니터로 알려준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내 공기질을 적극 개선한다.이문성 병원장은 “초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오염된 실내공기는 폐렴, 만성 호흡기질환, 폐암 등의 질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측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기질 개선 노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많은 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건강병원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도록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3:19
  • 비만 유발하는 만성염증 줄이려면 '천연' 비타민 섭취 늘려야

    비만 유발하는 만성염증 줄이려면 '천연' 비타민 섭취 늘려야

    환절기만 되면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런데 비타민이라고 해서 다 같은 비타민은 아니다. 비타민에는 합성 비타민과 천연에서 추출해 만든 천연 비타민이 있다. 합성 비타민과 천연 비타민은 동일한 화학구조로 이뤄져 있지만, 종류에 따라 체내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가 다를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암 발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있지만, 비타민을 합성 비타민제로 섭취할 때는 상황이 다르다. 합성 비타민을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내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1:01
  •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2배 증가, 어패류 섭취 주의 해야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2배 증가, 어패류 섭취 주의 해야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늘고 있어 어패류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8월 기준 29명으로 지난해 14명에 비해 2배로 늘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다에 서식하는 오염균에 노출돼 발생하며, 만성질환 등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감염 위험이 높다.비브리오 패혈증이 증가하는 것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은 바닷물의 온도가 18°C 이상으로 상승하면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통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잘못 섭취하면서 발생하는데, 발열이나 오한,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난다. 구토나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감염되더라도 항생제 투여나 외과적 치료로 대부분 쉽게 회복된다. 하지만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자,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은 쇼크로 이어져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등 해산물을 잘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통 5°C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하거나 85°C 이상으로 가열처리 한 어패류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패류를 조리한 도마나 칼 등에 균이 남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감염 위험이 높고 치명적인 취약군 등은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집중되는 8월에서 10월까지는 어패류와 생선 등을 날 것으로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1:00
  • 6~8cm 올라온 베개, 목 모양 유지에 효과적

    6~8cm 올라온 베개, 목 모양 유지에 효과적

    오랫동안 모니터를 응시해야 하는 사람은 베개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는 자는 동안 목과 어깨의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에도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면 목 등의 신경이 충분히 쉬지 못해 통증이나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목뼈는 충격을 완화하고 분산시킬 수 있도록 C자형 커브를 가지고 있다. 목뼈에 쌓인 일상적인 피로는 잠을 잘 때 풀리는데, 이때 원래의 C자형 커브도 회복된다. 하지만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의 피로가 풀리기는커녕 뼈와 근육, 인대에 부담을 줘 퇴행을 더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목디스크로 이어진다.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늘어 목디스크 환자도 증가 추세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목디스크로 불리는 '경추간판장애'로 진료 받은 인원이 2010년 약 69만 명에서 2015년 약 90만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하루 중 목에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해 적절한 베개 사용에 더 신경 써야 한다.베개는 목과 허리의 굽은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좋다. 이러한 자세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보통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웠을 때 머리와 목의 높이가 바닥에서 6~8cm 정도만 올라와 있으면 적당하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에는 목뼈와 허리뼈의 일직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깨높이를 고려해 10~15cm 정도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0:26
  • 김안과병원 ‘제 11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11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적인 형식의 그림 외에 모자이크, 콜라주, 색칠기법 등으로 그린 포스터도 응모 가능하다. 주제는 특별히 정하지 않았으며, 눈 건강을 위해 좋은 것 또는 건강한 눈으로 보는 행복한 세상을 표현하면 된다.수상작은 11월 1일(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1일(금)에 김안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3명(상금 10만원), 특선 5명(상금 5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입상하지 못한 모든 응모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모전 접수 방법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http://www.kimeye.com)를 참조하면 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29일(목)까지 김안과병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마감일 도착 작품까지만 유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유치원, 미술학원 등 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02)2639-7656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0:25
  • [카드뉴스] 귀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카드뉴스] 귀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

    아침 출근길과 저녁 퇴근길에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것 중 하나.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입니다.그러나 이어폰을 낀 ‘귀’는 상당히 괴로운 시간입니다.세상의 소리를 들려주고 평형 감각을 유지시키는 귀.소중한 기관인데, 의외로 함부로 취급받기도 하죠.평소 우리가 귀를 얼마나 하찮게 취급하는지 확인해보셔요.코를 힘껏 푸십니까?코를 세게 풀 때, 귀에 가해지는 압력은 고막을 파열시킬 수 있습니다.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을 통해 콧물이 귀로 넘어가 급성중이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요. 코를 풀 때는 한쪽 코를 막고 다른 쪽 코를 2~3차례 나눠 살살 푸세요.비염, 후두염이 있을 때 코를 세게 풀면 분비물이 중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중이 :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내부 공간.거슬리는 귀지는 파내야 속 시원하다?보기에는 더러워 보이지만,귀지는 그저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요.귀지를 자주 파내는 것은 피하조직이 적고 연골막과 가까운 귓속 피부의 손상을 가져옵니다. 귀를 너무 열심히 깊게 파내면, 중이염의 원인이 되거나 고막을 상하게 해 청력을 손상시킬 수 있어요. 귓 속 물은 면봉으로 닦아내시나요?샤워 후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면봉으로 귓속을 닦는 행위.면봉에 묻은 세균이 물에 젖어 예민한 귀 안에 종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또 면봉으로 귓속을 닦는 행동은 외이도염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귀 안에 물이 들어가면 한발로 껑충껑충 뛰면서 물을 제거한 뒤햇빛에 귀를 말리는 게 바람직합니다.외이도염 :고막 바깥쪽인 외이(外耳)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어폰 없이는 못 산다고요?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소음성 난청의 주범인 이어폰.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높이는 90~100dB 정도.100dB 이상의 소리에 15분 이상 노출될 경우, 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 볼륨은 최대 볼륨의 50% 이하로 설정하고, 30분 이내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알게 모르게 몸살을 앓고 있는 소중한 귀,이제는 좀 더 귀하게 여기는 게 어떨까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09 10:14
  • 유전자검사를 통해‘미래의 건강’을 알아보다

    유전자검사를 통해‘미래의 건강’을 알아보다

    개인의 특성은 유전정보에 담겨져 있다. 유전자(gene)는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물려지는 고유의 특성으로, 염색체에 포함된 DNA의 배열 방식으로 표현된다. 그래서 유전정보를 파악하면 앞으로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특정 의료기관에만 유전자검사가 허용되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개인이 민간업체에 유전자검사를 의뢰할 수 있게 됐다. <헬스조선> 기자가 민간업체로부터 직접 유전자검사를 받아봤다. 유전자검사는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될까? 또 유전자검사를 통해서 무엇까지 알아낼 수 있을까?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9 09:46
  •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으로 만드는 건강한 추석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으로 만드는 건강한 추석

    추석과 같은 민족의 명절이면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이 빠질 수 없다. 모처럼 모인 가족들의 따뜻한 안부 인사만큼이나 푸짐한 명절 음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 나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추석을 앞두고 ‘백설 건강을 생각한 리그난 참기름’을 활용한 추석음식 2품의 조리법을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6/09/09 09:30
  • 명절때면 증가하는 손목터널증후군과 척추피로증후군

    명절때면 증가하는 손목터널증후군과 척추피로증후군

    추석 때면 증가하는 질환 중에 손목터널증후군과 척추피로증후군이 있다. 이 두 질환은 오랜시간 한자세로 요리를 하거나 운전을 하면서 유발되는데 스트레칭만 잘해도 통증 등을 줄일 수 있다.명절이 되면 주부들은 오랜 시간 동안 앉아 많은 양의 음식을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되고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은 되도록 바닥이 아닌 식탁에 앉아 하도록 하고 음식준비 중에도 틈틈이 손목과 무릎, 허리 관절 등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차례상 준비와 식구들을 챙기느라 손목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특히 무거운 음식재료를 나르거나 행주, 걸레를 자주 짜는 등 손에 과도한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면 손목바닥 쪽의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인대(정중신경)를 압박 하여 나타나는 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고 팔꿈치 부근 힘줄에 손상이 가서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재료를 썰 때는 잘 드는 칼을 여러 개 준비해 칼날이 무뎌질 경우 바꿔가며 썰거나, 여럿이 나눠서 써는 것이 좋다. 그래야 손목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손목 밴드나 보호대 등을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음식을 나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경우 물건을 배로 끌어당겨 팔꿈치에 가는 힘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장시간 운전으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목 통증 및 척추피로증후군이 있다. 우선 목 통증은 오랜 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도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다. 고정된 자세로 좁은 운전석이나 좌석에서 5~6시간 이상 머물다 보면 목이나 허리에 뻐근함을 시작으로 통증이 온다. 또 근육이 경직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소화까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올바르지 못한 운전 자세는 목 통증을 유발시키고 목 디스크로 발전 할 수 있다. 증상을 살펴보면 목 디스크의 경우 운전시 목을 움직일 때마다 뻣뻣한 느낌과 통증이 있다. 그러다가 심해지면 목 통증과 더불어 팔이 저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목 디스크는 심한 외상이나 충격으로 디스크 자체의 탄력성을 잃고, 근육이 굳어지는 노화로 인해 유발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목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디스크로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 목과 허리 등 척추 전체에 무리를 주는 척추피로증후군이란 움직이지 않고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피로 물질이 쌓이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차를 장시간 타는 경우에 많이 생기며, 운전시 온 몸이 찌뿌둥하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수시로 나타난다면 척추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허리디스크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목 통증 및 척추피로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경우 1~2시간마다 휴게소를 들러 목과 척추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10~15분 이상 해주는 것이 좋고, 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의 경우, 피로를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함께 버스안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목 베개를 사용해 목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연휴가 끝난 후 최소 2~3일은 목과 척추의 피로를 풀어줘야 척추피로증후군을 예방 할 수 있다"며 “척추는 균형적 이완과 수축 작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수면 전에 따뜻한 물로 척추를 10~15분 가량 간단히 마사지 해주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9 09:04
  • [건강단신] 이대목동병원,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개최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만성콩팥병과 고혈압, 당뇨(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만성콩팥병과 스트레스 관리하기(김현희 의료사회복지사) ▲만성콩팥병과 영양(강병진 영양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 신장 환자용 안심 간편 식품이 제공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9 08:56
  • 화장실 1초 습관이 소화성궤양의 식도·위 출혈 막는다

    화장실 1초 습관이 소화성궤양의 식도·위 출혈 막는다

    51세 A씨(남)는 고혈압 환자로 최근 협심증 진단을 받아 아스피린을 복용해왔다. 그 뒤 종종 검은 변이 나왔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결국 A씨는 피를 토한 뒤 응급실을 찾았다. 혈압 90/60mmHg, 맥박 분당 120회, 혈색소 6.1g/dL로 급성출혈이 의심됐다. 다행히 응급내시경팀이 출혈을 동반한 급성 위궤양을 발견해 혈관을 묶어 지혈할 수 있었다. A씨는 검은 변이 출혈경고임을 몰랐다.40대 이상 소화성궤양이 있는 환자에서 상부위장관 출혈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위장관 출혈 환자 수는 2011년 2만 5874명에서 2015년 3만 3666명으로 약 30%가 증가했다. 연령대로는 50대가 21%로 가장 많았고 그뒤로 60대(17%), 70대(16%), 40대(14%) 순으로 40대 이상 환자가 80%를 차지했다. 상부위장관에 출혈 증상으로는 토혈, 혈변 등이 가장 많다. 주 원인은 소화성 궤양이다.상부위장관 출혈은 빨리 출혈을 잡아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최근 내시경치료 발달로 사망률은 3% 정도으로 낮지만 간경변, 만성신부전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으면 상부위장관 출혈은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고령의 경우 심장질환과 뇌경색 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치료제가 상부위장관 출혈을 부추길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상부위장관출혈은 일반적으로 내시경을 이용해 출혈부위를 클립으로 묶거나 열응고술로 출혈부위를 막는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는 "상부위장관 출혈은 24시간 내 빨리 지혈해야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며 "내시경으로 지혈에 실패했다면 수혈, 색전치료 등이 바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상부위장관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선 배변색을 확인하는 1초 습관을 가지면 된다. 혹시 대변색이 검거나 혈액이 섞여 나온다면 장 내 출혈을 의심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만 40세 이상부터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상부위장관 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상부위장관 출혈의 원인인 소화성 궤양 증상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소화성 궤양 증상에는 특별한 원인이 없는 빈혈, 지속적인 속쓰림과 명치부위 통증 등이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07:00
  •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월드바둑마스터스 프로암 대회 참가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이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프로암 대회에 참가했다.서효석 원장은 대회 출전 선수인 퉁멍청 5단과 대국을 가졌다. 퉁멍청 5단은 2016 편강 신동아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우승자이다.행사에는 커제 9단, 이세돌 9단, 조치훈 9단과 한국기원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등이 함께했다.프로암대회는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참가하는 총 32명의 대회 출전 선수들과 바둑 꿈나무 선발전을 통해 입상한 이들, 그리고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들이 대국을 갖는 대회다. 
    인물동정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5:23
  • 큐렉소, 새로운 무릎관절 수술로봇 유럽 CE 신청 완료

    수술로봇 전문기업 큐렉소 미국 자회사인 TSI가 8일 무릎관절 수술로봇 신제품 유럽연합 통합안전인증(CE) 신청을 완료했다.이로써 큐렉소는 지난해 말 CE, FDA 승인을 거친 고관절 치환로봇 신제품 상용화에 이어, 슬관절 치환까지 가능한 수술로봇 출시를 앞두게 됐다.큐렉소는 이전 버전인 로보닥을 이용해 약 2만건에 달하는 임상경험과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신제품의 CE승인은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이번 무릎관절 수술로봇 CE 인증이 완료되면 고관절, 슬관절 치환수술이 모두 가능한 액티브 수술로봇이 세계시장에 상용화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4:58
  • 디지털에 꽂힌 서울대치과병원, 세계일류병원 꿈꾼다

    제5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허성주 병원장이 "디지털치과기술을 선도해 '세계일류 치과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허성주 서울대치과병원장은 8일 "수작업이었던 치과진료가 이제는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구강 스캐닝과 프린팅이 이뤄지고 있다"며 "디지털치과진료의 비용효과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계선진진료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서울대치의학대학원에는 치과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한 디지털임상연구소가 있다. 디지털기술을 치과와 접목시키기 위해 올해 초 마련했다.허 병원장은 "치과진료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기술이 융합돼 새로운 치과치료 기술이 나오고 있다"며 "이에 서울대치과병원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선도적인 진료체계를 구축해 세계에 치과한류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치과 디지털기술을 사용하면 더 이상 치아 본을 뜨지 않아도 된다. 디지털 구강 스캐닝을 통해 구강구조이미지가 고스란히 PC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구강구조이미지는 모니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으로 치아 위치를 바꾸거나 여러 형태의 치아도 골라볼 수 있다. 3D프린터를 이용하면 실물로도 볼 수 있다.디지털 치과 발전에 발맞춰 공공의료도 함께 강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구강공공보건의료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인치과진료시설 네트워크를 만들어 질적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을 수탁운영 중이다.허 병원장은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치과진료를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형태에서 치과의사들의 재능기부 형식까지 확장시켜 나가겠다"며 "국가중앙 구강보건의료기관으로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공공의료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4:49
  •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홈페이지 개편으로 환자 편의성 높여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국내외 50개국 고객에게 의료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 소통의 편의성을 높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존의 홈페이지가 정보 나열식으로 가독성이 낮고, 영상 탐색이 어려웠던 것과 달리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해상도에 맞게 웹의 구성이 변화되는 '반응형 서비스'와 3단계 레이어 구성으로 환자들이 의료정보를 원하는 내용만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김형태 대표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작업은 온라인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병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후에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제공하는 웹 서버를 이용해 글로벌 홈페이지 특성에 맞는 안전성과 속도 개선까지 유도했다"고 말했다.한편,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국내 최초 음성관리 및 음성성형수술센터로 2003년부터 국내 1대 뿐인 최첨단 진단 및 치료 장비를 갖추고 목소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질환환자와 목소리 관리가 필요한 음성전문사용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음성관리를 통해 맑은 목소리를 되찾아주며, 나눔의료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9/08 14:49
  • 추석 연휴와 함께 다가오는 '명절증후군', 이렇게 대처하세요

    추석 연휴와 함께 다가오는 '명절증후군', 이렇게 대처하세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남녀노소에게 추석 연휴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명절증후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닷새에 달해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긴 연휴로 자칫 생활리듬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명절증후군의 특징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3:29
  • 직장암 항암방사선치료, 장·단기 치료효과 비슷

    직장암 항암방사선치료, 장·단기 치료효과 비슷

    2, 3기 진행성 직장암 항암방사선 치료와 관련 치료횟수을 줄여도 효과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항암방사선 일반적으로 6~8주에 걸쳐 치료한다. 치료횟수는 약 28회 정도다. 하지만 고농도 항암요법은 동일 기간 동안 치료횟수를 5회로 크게 줄였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3:00
  • 면역력 증강, 뼈 강화, 남성호르몬 증가… 가을 햇빛이 보약이다

    면역력 증강, 뼈 강화, 남성호르몬 증가… 가을 햇빛이 보약이다

    여름철 모자·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로 햇빛을 피하고 다녔다면 가을엔 하루에 한 번, 따뜻한 볕을 30분간 쬐어보자. 햇빛이 건강에 도움되는 이유를 알아봤다.‘얼굴이 까맣게 타는 게 싫다’거나 ‘피부가 노화된다’는 이유로 햇빛을 피하는 사람이 많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나, 잘못된 태닝은 피부암의 위험을 높인다. 그러나 햇빛은 잘 쬐면 건강에 약(藥)이 된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피부노화 우려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햇빛을 피하는 데서 오는 건강 불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햇빛은 적절히 쬐는 게 좋다”고 말했다.햇빛이 건강에 좋은 이유1 비타민D 합성을 돕는다비타민D는 면역세포 생산을 도와 각종 암을 예방한다. 또한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골연화증(뼈가 연해지는 질환)과 골다공증, 구루병(뼈가 휘는 질환)을 예방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햇빛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D 결핍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환자는 2010년 3118명에서 2014년 3만1225명으로 매년 약 77.9%씩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여성 환자(2014년 기준 2만3220명)가 남성 환자(2014년 기준 8005명)보다 많다.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공급받을 수도 있지만, 이는 한계가 있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400IU다(미국골다공증재단, 성인 기준). 비타민D는 달걀 노른자·우유·오렌지주스·버터 등에 많이 들어 있지만, 하루 권장량을 충족하려면 달걀 10개나 우유 4잔, 오렌지주스 3잔을 섭취해야 한다.피부가 햇빛을 만나면 피부세포 내 콜레스테롤 유도체에 의해 비타민D가 합성된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 섭취 외에 햇빛을 보는 게 필요한 이유다. 물론 비타민D는 약제나 주사로도 보충 가능하다. 그러나 약제·주사의 가격을 감안해보면, 햇빛은 매우 경제적인 비타민D 보충제다.2 세로토닌·멜라토닌 분비를 유도한다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은 기분·수면·기억력·식욕 등에 관여한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식욕이 증가하고 우울하며,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김영상 교수는 “눈의 망막 속으로 들어간 빛은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세로토닌 신경에 전달된다”며 “이 빛의 밝기가 햇빛처럼 충분해야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우리 몸은 낮 동안 햇빛에 노출되어야 밤에 멜라토닌을 왕성하게 분비한다.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는 게 좋다. 멜라토닌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어야 신체의 회복 기능도 적절히 돌아가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3 남성호르몬 분비와 관련 있다햇빛이 간접적으로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혈중 농도는 일조량이 감소하는 11월부터 수치가 감소하다가, 봄이나 여름에 걸쳐 서서히 증가한다. 또한 햇빛이 합성을 돕는 비타민D는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 생산에 관여하는 인자를 조절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성의학저널에 실린 밀란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는 비타민D 부족인 경우가 많으며, 발기부전 정도가 심각할수록 비타민D 농도가 낮았다.독일의 대체의학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그의 저서 《햇빛의 선물》에서 미국 보스턴주립병원에서 수행된 연구를 예로 들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가슴이나 등이 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120% 이상 증가시킨다.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햇빛과 운동은 남성의 적절한 생식 능력을 유지하면서, 강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2:42
  • 후천성 소뇌위축증 치료 가능해, 정밀 진단받아야

    후천성 소뇌위축증 치료 가능해, 정밀 진단받아야

    소뇌위축증은 균형을 담당하는 소뇌에 문제가 생겨 운동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운동실조증이라고도 하며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뉜다. 후천성의 경우 원인 질환에 의해 나타나는데 적절한 치료로 원인 질환을 제거하면 치료 예후가 좋아 증상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뇌졸중은 소뇌 위축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소뇌 기능 이상이 비교적 갑자기 발생했다면, 소뇌경색이나 소뇌출혈 등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그 밖에 소뇌에 발생하는 외상, 종양, 대사성 질환 등도 소뇌위축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소뇌위축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몸을 움직일 때나 가만히 있을 때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보통 과음한 사람이 겪는 증상과 비슷하다. 운전을 할 때 몸이 한쪽으로 쏠린다거나 물건을 집을 때 떨림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소뇌위축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들로 인해 낙상 등 골절상도 입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소뇌위축증은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밀검사 및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소뇌위축증이 선천성인지 후천성인지 파악해야 한다. 후천성의 경우 원인 질환을 제거함으로써 증상 진행을 막을 수 있고, 기능 이상의 회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천성인 경우에는 보통 치료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하지 근육을 키우는 등 균형감을 강화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1:19
  • 거북목 탈출 '끄덕끄덕·으쓱으쓱' 반복하세요

    거북목 탈출 '끄덕끄덕·으쓱으쓱' 반복하세요

    거북목을 탈출하고 싶다면 뭉친 뒷목 근육을 푸는 체조를 따라 해보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오래 취해 거북목이 되는 사람이 많다. 거북목 상태가 지속되면 목이 일자(1)로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목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목이 뻐근할 때마다 목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뻣뻣한 목 푸는 체조를 알아본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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