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04 09:00
산부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0/04 08:00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4 07:00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맛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는 건 좋지만, 과하면 건강에 탈이 나기 마련. 이 식욕의 계절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헬스조선 독자들은 어떻게 식욕을 억제할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했다.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앙케트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운동한다’로 전체의 41.7%를 차지했다. 구체적인 답변으로 ‘밥 먹고 나서 일부러 가까운 곳이라도 시간 내 산책한다’, ‘청소든 집안일이든 계속 몸을 움직인다’, ‘먹은 만큼 운동한다’ 등이 있었다. 뒤이어 2위는 ‘잠을 잔다’(16.7%), 3위는 ‘기타’(15.5%) 답변이었다. 4위는 ‘취미활동을 한다’(14.3%)는 답변이 차지했다.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취미 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무언가에 집중하면 배고픈 것도 잊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일에 푹 빠지면 식욕 생각할 시간도 없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등이었다.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5위는 ‘눈앞의 먹을 것을 치운다’(9.5%)였으며, ‘식욕억제를 돕는 약을 먹는다’(2.3%)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기타 답변에서는 갖가지 방법이 나왔다. ‘양치질을 하면 뭘 먹고 다시 양치질하기 귀찮아서라도 먹지 않게 된다’, ‘스릴러 공포영화를 보면 입맛이 없어진다’, ‘TV프로그램의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한다’, ‘차나 물을 많이 마신다’, ‘날씬한 배우 사진을 본다’, ‘장볼 때 먹을 것을 조금만 산다’ 등이 있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03 10:00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03 07:00
뷰티라이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02 10:00
“물놀이하다 종아리가 갑자기 아파 큰일날 뻔했어요.” “누워서 발을 조금 움직였을 뿐인데, 발 안쪽 근육이 심하게 땅겨서 한동안 아팠어요.” 종아리나 발이 갑자기 경직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다. 이른바 ‘쥐난다’고 표현하는 근육경련(Cramp)이다.근육경련은 평소보다 많이 걷거나, 안 쓰는 근육을 갑자기 무리하게 쓰면 생긴다. 어느 날 갑자기 수영을 하면 평소 잘 쓰지 않던 종아리나 발 근육이 땅기는 게 그 예다.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김원 교수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근육 자체보다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생긴다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어도 근육경련이 생긴다면 특정 질환이나 전해질 이상이 원인이다. 급성 콩팥병이나 심장질환, 뇌질환이 있으면 근육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경련이 나타나는 부위 감각이 이상하고, 손으로 근육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전해질 이상은 체내 나트륨·마그네슘 부족인 경우다. 운동 중 생기는 근육경련은 나트륨 손실이 문제일 수 있다. 땀의 나트륨 농도는 0.4~1%다.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에서 나트륨이 손실된다. 이때는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물 1L에 소금 1작은술을 타 마시면 근육경련을 없애준다. 수분이 부족해도 근육경련이 생길 수 있으니, 물과 나트륨을 모두 적절히 섭취하는 게 좋다. 평소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해 생기는 근육경련은 마그네슘 섭취가 도움이 된다. 참고로 마그네슘 부족으로 생기는 근육경련은 다리·발에 나타나는 쥐 외에 눈가 떨림으로도 많이 나타난다.일단 근육경련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원 교수는 “스트레칭이 초기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뭉친 근육의 반대방향을 잡고 천천히 늘려주는 동작이 효과적이다. 쥐가 나는 반대방향으로 근육을 움직여도 된다. 발바닥에 쥐가 났다면 바르게 앉아 발등 쪽으로 발을 구부리고, 발 안쪽에 쥐가 났다면 바르게 앉아 발가락을 위로 펴주는 것이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면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여기에 쥐가 난 부위를 천천히 마사지해주면 좋다.근육경련을 예방하려면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 한다. 쥐가 잘 나는 부위가 따로 있다면, 해당 부위의 근력운동도 권장한다. 운동 전에는 이온음료, 혹은 간단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0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