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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c-PDRN® 화장품 중국 독점판매계약 체결

    파마리서치프로덕트, c-PDRN® 화장품 중국 독점판매계약 체결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c-PDRN®을 함유한 전문가용 화장품, ‘디셀 350®(D+CELL 350®)’이 본격적으로 중국 수출 및 판매가 이뤄지게 됐다.지난 19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판교 본사에서 중국 현지 유통전문기업 브이이엘(VEL) 주요 관계자 및 중국 성(省)별 판매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PDRN® 화장품 ‘디셀 350®’ 5종에 대한 수출 및 중국 시장 내 독점 유통 관련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 해 ‘디셀 350®’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CFDA)를 획득하며 중국 수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였으며, 이번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계기로 본격적인 c-PDRN® 품목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포문을 열 계획이다.이번 조인식을 통해 양사는 약 133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월부터 중국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자사의 재생의학 기술 및 PDRN®의 브랜드가 화장품을 통해 중국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후 의료기기, 의약품을 통해서도 해외 시장에 자사 재생의학 기술 및 PDRN®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디셀 350®’은 조직재생 활성 의약품 원료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상표명: PDRN®)’를 화장품에 적합하게 제조한 c-PDRN® 함유 화장품이다. PDRN®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DNA 최적화 기술인 DOT™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동해안 회귀 연어의 DNA로부터 추출·가공한 원료의 등록상표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1/20 16:28
  •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전문 컨설팅 투자사 뉴플라이트와 MOU 체결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전문 컨설팅 투자사 뉴플라이트와 MOU 체결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고려대학교 의료원기술지주회사와 전문 컨설팅회사 뉴플라이트는 10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우수 기술과 뉴플라이트의 전문 컨설팅을 결합, 교내 우수 기술의 발굴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이 가능해졌다.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고려대학교 의료원기술지주회사는 교내 우수 기술이 창업 컨설팅부터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까지 전주기적 창업 컨설팅 및 지원을 할 수 있는 뉴플라이트와의 결합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 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뉴플라이트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 의료원의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특허분석, R&D 기획,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분석,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실시하고 시장 진입이 가능한 유망 기술에 대해서는 전주기적 창업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고려대학교 의료원기술지주회사와 뉴플라이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부에 축적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가 자문을 통하여 유망 기술이 성공적인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1/20 16:26
  • 앉을 때 '악' 소리 날 정도로 엉덩이 아프면… 고관절 괴사 의심

    앉을 때 '악' 소리 날 정도로 엉덩이 아프면… 고관절 괴사 의심

    김모(34)씨는 최근 바닥에 앉을 때마다 골반에 통증이 생겼다. 특히 양반다리를 하고 있을 때 통증이 심했다. 몸을 최대한 안 움직이면서 통증이 덜해질 때까지 기다려보려 했지만, 설연휴 음식을 준비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골반 부위 혈액순환이 잘 안돼 생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며 "이 질환에 대해 생소해 하는 사람이 많지만, 고관절 질환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병"이라고 말했다.◇넓적다리뼈 일부 괴사… 양반다리 할 때 통증 심해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골반과 맞닿은 넓적다리뼈 왼쪽 끝부분 '대퇴골두'에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뼈 조직이 썩는 질환이다. 뼈 조직이 죽는 증상이 주위까지 퍼지지는 않지만, 걷거나 움직일 때 고관절에 압력이 가해져 죽은 뼈 조직에 골절이 생기면 상태가 심각해진다.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괴사가 진행된 후 골절이 발생하면서 엉덩이와 넓적다리 주변에 통증이 나타난다.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절뚝거리게 되고, 괴사 부위가 함몰되면서 다리 길이에 변형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는 자세를 했을 때 골반과 사타구니 부위에 심한 통증이 생긴다. 원인은 과도한 음주, 스테로이드의 사용, 콩팥 질환, 통풍 등으로 추정된다. 동탄시티병원 박정민 원장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나 증상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고관절과 넓적다리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양반다리가 갑자기 불편해지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괴사가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이거나 환자의 나이가 20~30대인 경우 약물치료와 고관절 보존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을 느껴질 때는 어느 정도 괴사가 진행된 것이므로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괴사가 심각하면 기존 관절 대신 인공관절을 끼우는 수술을 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 촉진하는 게 예방에 도움대퇴골두무혈성괴사를 예방하려면 과음을 피하고 스테로이드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약물치료 후에는 고관절 이상 여부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은 흔히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는 적당량을 마셨을 경우에만 해당한다. 이 적당량은 소주 한 잔, 맥주 한두 잔, 막걸리 한 사발 정도다. 더불어 고관절을 튼튼하게 하려면 생선, 우유, 미역, 김 등 칼슘이 많은 음식과 비타민K가 풍부한 상추를 비롯한 채소, 육류 등을 골고루 먹는 게 좋다. 영양제를 복용하고 수시로 햇볕을 쬐어 비타민D를 흡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0 14:10
  • 동물실험 대체 '인공피부 개발'… 1cm 실리콘 이용

    약이나 화장품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되던 동물실험을 대체할 '인공피부'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최태현 교수팀이 1cm 크기의 실리콘 위에 인체 세포를 키워 인공피부로 쓰일 수 있는 '피부모델 마이크로칩'을 개발한 것이다. 피부모델 마이크로침은 미세공정, 바이오 장기칩, 조직공학 기술을 접목해 표피(겉 피부), 진피(속 피부), 혈관을 포함한 인공피부다. 피부의 정상 상태, 염증 상태, 약을 투여한 상태의 세포결합을 관측하고, 혈관 층에서 액체가 빠져나가는 것을 정량화 해서 피부의 부종도 형성될 수 있게 했다. 자금껏 개발된 인공피부는 표피, 진피, 혈관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거나 조절하기 어려웠다.최태현 교수팀은 새로운 인공피부가 개발됨으로써 화장품이나 신약개발을 위해 시행된 동물·사람 대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알레르기 반응, 자외선 손상 정도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0 13:19
  • 겨울철 피부건조… 보습제만 '듬뿍' 바르면 끝일까?

    겨울철 피부건조… 보습제만 '듬뿍' 바르면 끝일까?

    겨울은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지(피부 기름) 분비도 덜해지면서 각질이 일기 쉬운 계절이다. 세수해도 각질이 버짐처럼 하얗게 일어나거나, 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갈라지는 등 다양한 피부 건조 증상이 나타난다.겨울에 피부가 특히 건조해지는 이유는 차고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보호막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유분을 포함한 피지가 충분히 분비돼야 피부보호막이 완전히 갖춰지는데, 겨울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하지 않다. 이로 인해 체내 수분 함유량이 줄면서 서서히 피부가 조이거나 당기는 느낌이 들고, 결국 각질이 생긴다. 건조해진 피부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는데, 이때 손으로 긁으면 피가 나면서 세균에 감염되거나, 습진이 생길 수도 있다.피부 건조를 완화하거나 예방하려면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는 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습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보다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 게 주요 기능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보습제는 어떻게 바르는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며 "많이 바르는 것보다 목욕 후 수분이 다 마르기 전에 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오래된 각질을 제거한 후 바르면 보습 효과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각질제거를 위한 때수건 사용은 피해야 한다. 임 원장은 "한국인들은 목욕할 때 거친 때수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오히려 피부건조증을 악화하고, 피부에 크고 작은 상처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목욕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가 좋으며, 물기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말린다. 장시간 목욕도 피해야 한다. 피부 건조증이 심해지면 목욕 횟수와 시간을 줄인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0 10:54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 도입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를 도입해 운용한다.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는 기존 구급차와 달리 음압 격리실이 마련돼있어 감염병 환자를 이송 및 응급 처치할 수 있으며, 의료진 감염도 막을 수 있다.이번에 도입된 감염병 구급차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감염병 구급차 제작 및 구매 사업(2015.12~2016.10)을 추진해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40개소 중 29개소를 선정, 배치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감염병 구급차 도입으로 감염병이나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 환자 발생 시 재난 의료지원의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인천 권역(인천·부천·시흥시) 420만 명 시민들의 중증 응급상황을 책임지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20 10:47
  • 세종병원-부천노점상총연합회, 생계 어려운 가정에 온정의 손길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과 부천노점상총연합회가 저소득 가정에 생활 지원금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가졌다.세종병원에서 진행한 이번 약정식에는 세종병원 김충걸 원무부장, 부천노점상총연합회 최호집 지도위원(후원회장), 이덕준 회장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부천노점상연합회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민수(가명·남·8세)군 가정에 매달 30만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정 군은 선천적으로 심장에 구멍이 나있는 동맥관개존증이라는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받지 못했다. 이에 세종병원 사회사업실에서는 정 군을 돕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의뢰했고, 정 군은 재단의 후원을 받아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부천노점상총연합회 이덕준 회장은 “정 군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을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노점상연합회는 지난해 12월 7일 세종병원 후원회(사랑YES 희망YES)에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무료급식센터에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20 10:46
  • 분당제생병원, 위암 수술 권위자 서성옥 교수 영입

    분당제생병원은 위암의 수술 권위자인 서성옥 교수를 영입해 1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서성옥 교수는 종양외과학 전문의로 복강경을 통한 위암 절제술을 3000례 이상 수술한 경험뿐만 아니라 홍삼이 위암 수술환자의 화학요법 시 저하된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분당제생병원 채병국 병원장은 “상복부암 수술의 권위자를 모시게 되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성옥 박사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과 대학원장, 대한복강경학회 회장, 식품의약품안정청 연구정책 심의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20 10:00
  • 건강한 명절나기, 음식만 조심해도 반은 성공

    명절에 흔히 발생하는 갖가지 돌발 상황은 대부분 평소와는 다른 먹거리 때문에 일어난다. 즉 음식만 조심해도 ‘건강한 명절나기’의 절반은 성공하는 셈이다. 다가올 설 명절 어떤 먹거리에 유의해야 하는지 분당 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의 조언으로 알아봤다.◇명절연휴, 만성질환 관리에 ‘빈틈’명절 연휴기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지방과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술을 섭취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신체 활동량은 줄어든다. 이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질환, 간장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비교적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잘 실천하던 사람들이 명절을 계기로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특히 열량이 높은 떡, 전, 고기류, 튀김류 등의 명절음식을 과식하는 경우 혈당 조절에 실패할 수 있다. 또한 쌀을 주원료로 하는 떡국, 떡만두국은 당질이 많고 열량이 높아 혈당과 중성지방을 두루 높이므로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분당 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평상시 복용하던 약을 챙기지 못하거나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명절에는 장거리 운전이나 여행, 밤늦게까지 놀거나 활동하기 때문에 건강리듬이 깨질 수 있고, 피로가 누적되면 혈당이나 혈압 관리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름진 음식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소화불량은 명절 연휴에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대표적인 명절질환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과식이다. 음식물은 위의 수축작용에 의해 잘게 분쇄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과식을 하게 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하여 제대로 음식을 분쇄할 수 없게 되어 소화장애가 일어난다.또한 지방이 많은 음식들도 소화에 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 튀김이나 전류 등 기름기가 많은 명절 음식은 소화되는 시간이 길고 위식도 역류를 조장할 수 있으며,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의 경우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평소 소화가 잘 안 되는 경우 이러한 음식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소화불량 증세를 느끼는 경우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원인으로 생각되는 음식물 및 유발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김영상 교수는 “아무리 많은 음식이 준비되었더라도 처음부터 많은 음식을 상에 올려놓지 않도록 하고 식사를 할 때도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나물이나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고, 식후 바로 눕지 않으며 1시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짐하게 장만한 음식들 오래 보관하면 ‘식중독’ 겨울철이므로 전염성 식중독의 발생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음식을 오래 보관한 경우에는 음식이 상할 수 있다. 특히 명절음식의 경우 한꺼번에 대량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두고두고 먹는 경우가 많아 상하기 쉽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음식은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보다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서는 식품을 청결히 취급하고, 조리 후 가급적 빠른 시간에 섭취하며, 저장이 불가피할 경우 냉각 또는 가열 보관해야 한다. 그러나 냉장고를 너무 과신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냉장․냉동 상태에서도 식중독균은 증식이 억제될 뿐 사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났을 경우, 일단 한 끼 정도를 금식하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설사에 의한 수분 및 전해질을 보충하여 탈수를 막고, 괜찮아지면 죽이나 미음 같은 부드러운 음식으로 다시 음식섭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1/20 09:56
  • 감기 지속되면… 국내 사망원인 4위, '폐렴' 의심해야

    감기 지속되면… 국내 사망원인 4위, '폐렴' 의심해야

    감기가 낫지 않으면 폐렴을 의심해봐야 한다.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으로 다양하다. 문제는 증상이 기침, 가래, 발열로 감기·독감과 비슷해 환자가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매년 약 155만명이 폐렴으로 진료받고, 가을부터 환자 수가 증가한다. 2015년 폐렴 진료 인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10세 미만 어린이였지만,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 구간은 80세 이상(3만6906명)이었다. 노인의 경우 폐의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나 세균에 쉽게 감염되고, 젊은 층에 비해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실제 국내 폐렴 사망자의 98%가 60세 이상이다. 기존에 앓고 있던 당뇨병·심장병 같은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고, 면역력이 낮은 탓에 흉막염(폐를 둘러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 패혈증(전신에 염증이 퍼지는 것), 호흡곤란증후군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도 잘 생기는 것도 폐렴으로 인한 노인 사망률이 높은 원인이다. 실제 폐렴은 2015년을 기준으로 국내 사망 원인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무서운 병이지만, 노인 폐렴 환자의 20~30%는 증상이 없어 뒤늦게 병원을 찾아 병을 진단받는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0 09:00
  •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기특한 식품' 7가지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기특한 식품' 7가지

    가볍게 뛰거나, 기구를 이용해서 운동할 때 운동능력이 높아야 제대로 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 챙겨 먹기만 해도 운동능력을 키워주는 식품이 있다.  Food 1 - 비트에너지 증진에 효과적, 운동선수 사이에 비트주스 인기붉은색이 특징인 비트는 에너지를 증진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비트 속 베타인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크레아틴과 함께 섭취할 경우 근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이런 효과는 연구결과로도 나타났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남자 사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한 그룹은 비트주스를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가짜 약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비트주스를 먹은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16% 더 멀리 탄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는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등의 효능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푸드뉴트리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1/20 08:00
  • 비타민D 생성 촉진하려면, '이 시간'에 햇볕 쬐세요

    비타민D 생성 촉진하려면, '이 시간'에 햇볕 쬐세요

    체내 비타민D의 중요성을 밝히는 연구가 계속해 발표되고 있다.지난해에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신장이식을 할 때 급성거부 반응을 보일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2011~2013년 국내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 174명을 조사했더니, 비타민D가 부족한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장기 이식 후 초기의 급성거부 반응이 3배 더 잘 생겼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잘 알려져 있다. 이 밖에 비타민D가 암, 감염질환, 인지기능장애, 당뇨병, 고지혈증과도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2005년 미국 류마티스내과학 저널과 2008년 미국 소화기생리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몸의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에 비타민D 수용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D가 면역기능에도 관여한다는 뜻이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거나,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인 비만 환자이거나, 간질환·신장질환이 있거나, 소장 절제술을 받았거나, 50세 이상 노인인 경우 비타민 D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비타민D 수치는 혈액 검사로 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혈중 비타민D의 정상 수치는 30-100 ng/ml이다. 검사 결과 이보다 적으면 비타민D가 풍부한 청어, 연어, 정어리, 생선 간유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일조량이 풍부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최소 15분 정도 햇볕을 받아 체내에서 비타민D가 생성되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위드유 양한방 협진의원 정윤주 원장은 “종합비타민은 대개 200-400IU의 비타민D를 제공하지만, 비타민D 결핍이 심할 경우에는 1000IU–5000IU의 단일 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며 "비타민D는 지용성으로 기름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높아 음식과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20 08:00
  • 男, 성 기능 떨어지는 겨울… '이 운동'이 도움

    男, 성 기능 떨어지는 겨울… '이 운동'이 도움

    겨울은 남성들이 유독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하는 시기다. 날이 추워지면 발기부전이 잘 생겨 비뇨기과를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발기부전은 갱년기를 겪는 40~50대 남성들에게 특히 잘 생긴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남성 갱년기는 우울증, 무기력감을 유발할 뿐 아니라, 근력 및 지구력을 낮추고 발기부전을 초래한다"며 "특히 테스토스테론 분비 감소는 성생활과 직결돼 성적인 흥분조율을 쉽게 감소시킨다"고 말했다.연초에 신년회, 설 연휴 등으로 잦은 술자리를 갖는 것도 겨울철 발기부전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이다. 과도한 음주는 발기를 일으키는 음경의 혈류에 이상을 유발한다.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경해면체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교감신경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음경해면체의 팽창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추운 날씨에 의해 외부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이무연 원장은 "유산소 운동은 발기부전 예방에 큰 도움을 주는데, 겨울에는 외부 활동이 눈에 띄게 감소함으로써 발기부전이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을 단련시키기도 한다. 이 원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자전거 타기가 어렵다면 자전거 관련 헬스 기구를 대신 이용하거나 러닝머신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단, 전립선 질환이 있는 남성은 무리해서 자전거를 오래 타지 않는 게 좋다. 자전거를 탄다면 30분 간격으로 5분씩 쉬어준다. 이 원장은 "자전거를 타고난 후 온수 좌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긴장된 회음부와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1/19 17:53
  • 녹십자,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 출시

    녹십자,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 출시

    녹십자가 고함량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 액티브’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비맥스 액티브는 활성비타민 B군은 물론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균형있게 함유돼 육체피로, 체력저하를 개선하고 신경ㆍ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특히, 비맥스 액티브에 함유된 4종류의 활성비타민 B군(B1, B2, B6, B12)은 일반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율이 높아서 작용시간이 더 길다이와 함께, 비맥스 액티브에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1일 최대용량으로 포함되었고, 면역력 강화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을 비롯해 항산화 기능 및 노화방지작용을 돕는 셀레늄 등도 함유돼 있다.“맥스 액티브는 성인 기준 1회 1정을 식후에 복용하면 되고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6:23
  • 대한골다공증학회,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의 진료지침' 발표

     대한골다공증학회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을 경험한 골다공증 환자의 진료지침을 발표했다. 초고령화 사회에 골다공증 관련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개발된 진료지침은 골다공증의 궁극적 치료 목적 중 하나인 골절 방지에 초점을 맞춘 첫 국내 진료지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진료지침은 ▲골다공증의 정의 및 진단 ▲골다공증의 생활관리 ▲골감소증의 관리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골다공증성 골절의 수술적 치료 ▲골다공증 치료의 보험 급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들의 생활 관리 ▲골감소증과 골절의 관계와 대책 ▲약물 및 수술 치료와 세부 적용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는 골다공증성 골절은 추가 골절 발생, 심각한 장애 초래를 비롯해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학회에서는 초고령화 사회에 특히 노인들에게 더 치명적이며 질병부담이 큰 질병으로 꼽히는 골다공증성 골절 방지 대책에 초점을 맞추어 이에 대한 진료지침을 정리했다. 예를 들어 2016년 12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부갑상선호르몬제(Teriparatide),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비스포스포네이트 등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혹은 중증 골다공증 환자에 골절 감소 효과를 입증한 약물의 세부 내용과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준 등이 소개됐다. 대한골다공증학회는 그간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과의 공조를 통해 중증 골다공증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등 중증 골다공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은 “이번 진료지침 개발은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이 경험하는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고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학회의 노력에서 시작됐다”며 “본 진료지침이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마주하는 의료진들이 더욱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학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 진료지침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의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의 진료지침’에 대한 내용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koreanosteoporos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1/19 16:19
  • 겨울철 눈 건조 방치했다간… 백내장 빠르게 악화될 수도

    겨울철 눈 건조 방치했다간… 백내장 빠르게 악화될 수도

    겨울의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는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한국인에게 가장 잘 생기는 대표적인 눈 질환인 '백내장'도 겨울에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기 쉽다. 백내장은 눈에서 카메라 조리개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딱딱해지면서 뿌옇게 변하는 질환이다.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유발한다. 유전적인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 노화와 함께 수정체가 점차 혼탁해지면서 나타난다. 문제는 눈이 건조해지면 수정체도 영향을 받아 더 쉽게 딱딱해지고 이로 인해 백내장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백내장은 증상 초기에 시력이 떨어지는 것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 밝은 곳에서보다 어두운 실내나 밤에 눈이 더 잘 보이는 특이 증상이 있는 정도다. 따라서 많은 환자가 노안(老眼)과 헷갈리며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친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로 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시야가 흐리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병이 중기 이후로 악화되면 수정체가 과도하게 딱딱해져 수정체를 제거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녹내장(안압이 높아져 눈의 신경을 손상시키는 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해 실명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다행히 백내장 치료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백내장 수술법은 '연속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다.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는 가까운 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를 모두 잘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된 연속초점 인공수정체인 '심포니 렌즈'는 백내장은 물론이고 노안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눈이 잘 안 보이거나,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등 눈의 이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시작됐다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안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6:16
  • "국내 100명 중 4명은 조울증(양극성 스펙트럼 장애) 앓고 있어"

    흔히 ‘조울증’이라 불리는 양극성 장애는 기분이 지나치게 들뜨거나 심하게 변하고 활동량, 의욕 등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조증과 그 반대 상태인 우울증의 양극이 반복되는 정신장애로, 미국정신건강의학회의 진단기준(DSM-5)에 따라 제1형(조증+우울증)과 2형(경조증+우울증)으로 분류한다.인하대병원 김지현 교수와 경북대병원 장성만 교수 등 국내 7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공동 연구팀은, 미국 등 서구권에서 통상 2~3% 정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양극성 장애 유병률이 유독 한국에서는 0.2~0.3%로 극히 낮게 보고되어 온 결과에 주목했다. 이들 연구진은 기존의 양극성 장애 진단기준이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엄격한 것으로 보고, 기분장애설문지(Mood Disorder Questionnaire, MDQ)라는 도구를 이용해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의 유병률을 측정하였다.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란, 기존의 제1형 및 2형 양극성장애 뿐 아니라 가벼운 수준의 양극성 기분조절 장애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연구는 2011년 전국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30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로 진단 가능한 사람이 한국 전체 인구의 4.3%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서구권 국가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또한, 양극성 스펙트럼 장애에 해당하는 사람 중 78.3%는 기존의 진단기준을 따르면 우울장애(35.4%)나 불안장애(35.1%), 알코올 및 니코틴 등의 물질사용장애(51.9%)로 진단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현 교수는 “진단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가벼운 양극성 기분장애라 할지라도 예후와 기능저하, 자살 등의 위험성은 제1형이나 2형에 못지 않게 심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단에서 배제되어 향후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정신 장애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1/19 16:05
  • 손발 저림, 단순히 피가 안 통해서?… 90%는 신경 문제

    손발 저림, 단순히 피가 안 통해서?… 90%는 신경 문제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쉽게 경험한다. 잘못된 자세 탓에 팔이나 다리 혹은 손발에 피가 잘 통하지 않아 저린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손발 저림의 90% 이상은 팔·다리·허리 등의 '신경계 문제'로 인해 생긴다. 손발저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다.혈액순환이 안 되며 손발이 저리는 증상은 대부분 일시적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곧 사라진다. 저리는 부위가 일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나타난다는 특징도 있다. 손발 끝이 차갑고 창백해진다는 특징도 있다. 반면 손발저림이 비교적 일정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손발이 차가워지지 않는다면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4:36
  • [카드뉴스] 차원이 다른 특별함, 일석삼조 크루즈 여행

    [카드뉴스] 차원이 다른 특별함, 일석삼조 크루즈 여행

    짙푸른 물살을 헤치며운항하는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호.4월에 출발하는 이 건강 크루즈는이전의 크루즈 여행과 다른 3가지의 특별함이 있답니다.건강 크루즈의 특별함 01바다 위 5성급 호텔이라는 별명답게빅토리아호 내부는 화려한 부대시설을 자랑하죠.고급진 객실, 아늑한 사우나, 럭셔리한 수영장…이 모든 것이 자유로이 이용 가능한크루즈 내 시간은그야말로 초특급의 편안함! 건강 크루즈의 특별함 02이번 크루즈를 훨씬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선내에서 펼쳐지는 명의(名醫)의 건강특강!특별 초빙한 전문의가 전하는 강연은 당신의 여행을 한층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해줍니다.건강 크루즈의 특별함 03난쉰고진과 무석, 상해라는중국의 매력 넘치는 관광지를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그 볼거리 많다는 중국 내에서도최고 등급인 ‘5A’를 받은관광지를 둘러봅니다.난쉰 고진(南浔古镇)‘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난쉰.도시를 따라 흐르는 푸른 물길을따라 늘어선 옛 가옥과그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이저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이곳.아직 국내 관광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아그 아름다움이 더욱 귀중하게 느껴집니다.삼국성중국 사극 드라마의 한 장면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은 착각?실제 한나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삼국연의’의 촬영 장소였던 삼국성.당시의 대형 세트가 그대로 남아 있어중국의 옛 역사 현장으로돌아간 듯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영산대불거대한 규모만큼문화유산도 다양한 중국 내최고의 불상인 영산대불.100m가 넘는 그 높이는 아무리 보아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죠.당당함이 흘러넘치는불교 전통문화의 위엄은가히 현존하는 최고의 석가모니 노천 청동상이라부를만합니다. 2017년 봄.초고급 시설과 명의의 건강 특강,중국 최고 관광지가 함께 하는 건강 크루즈가 출항합니다.비타투어 [명의와 떠나는 중국 건강 크루즈]❖ 일정 - 4월 27일 ~ 5월 1일 ❖ 주요 관광지 - 상해, 난쉰, 무석Coming soon~!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1/19 11:22
  • 미세먼지 주의, '나쁨' 수준 계속… 폐·뇌 손상 우려

    미세먼지 주의, '나쁨' 수준 계속… 폐·뇌 손상 우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탁한 대기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나쁨'(81∼150㎍/㎥) 수준이 유지되는 중이다. 황사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고,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 실내 공기를 되도록 환기하지 않아야 하는 상태다.미세먼지는 지름이 10㎛ 이하(머리카락 지름 50~70㎛)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다. 따라서 호흡기를 통해 폐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미세 먼지는 뇌졸중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장에 영향을 미쳐 피떡을 생성시키고, 이것이 뇌졸중 유발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2월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장 이상으로 생긴 피떡이 뇌혈관을 막는 '심장탓 뇌졸중' 위험이 5%씩 높아진다는 사실을 연구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은 대기오염 물질이 심박 수나 부정맥 등 심혈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미세먼지는 폐도 공격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 기도에 염증을 유발해 천식을 악화시키거나 폐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고, 심한 경우 천식 발작이 생길 위험도 있다.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실내순환모드를 가동해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KF99)를 이용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물을 충분히 마셔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1/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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