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를 도입해 운용한다.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는 기존 구급차와 달리 음압 격리실이 마련돼있어 감염병 환자를 이송 및 응급 처치할 수 있으며, 의료진 감염도 막을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감염병 구급차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감염병 구급차 제작 및 구매 사업(2015.12~2016.10)을 추진해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40개소 중 29개소를 선정, 배치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감염병 구급차 도입으로 감염병이나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 환자 발생 시 재난 의료지원의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인천 권역(인천·부천·시흥시) 420만 명 시민들의 중증 응급상황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