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11:06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10:53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10:36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5/11 10:14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10:04
식이요법이나 운동만으로 살이 빠지지 않을 때 살 빼는 '시술'을 고려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살 빼는 시술은 다양한 종류가 개발된 상태고, 종류에 따라 장단점이 다르다. CU클린업피부과 노원점 류정호 원장은 “지방을 없애는 시술법은 다양한데 지방을 흡입(추출)하거나 용해하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며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정상 체중인데 특정 부위만 지방이 쌓인 국소 비만인 경우, 셀룰라이트가 적거나 많은 경우 등 환자 상태를 판단해 치료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지방 제거 시술법 중 대표적인 것이 '지방흡입수술'이다. 이는 지방이 쌓인 부위를 부분 마취한 후 지방 세포 자체를 빨아들이는 식으로 진행된다. 지방 세포 수를 줄여 사이즈 감소에 효과가 크다. 그러나 일부 환자는 흉터나 멍,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후유증을 겪고, 1개월 정도는 압박복을 착용해야 한다.동일하게 지방을 빨아들이는 시술인데 통증이 비교적 덜한 '레이저 미세지방흡입술'도 있다. 역시 부분 마취를 하는데 피부를 절개하지 않은 채 특수 용액을 넣는다. 이어 레이저를 조사해 지방을 부드럽게 만들고, 지방흡입 바늘을 사용해 축적된 지방을 추출한다. 통증과 압박복, 마사지 등의 과정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지방흡입수술’과 다르다.수술이 두렵다면 지방을 용해시키는 주사요법을 쓸 수 있다. 대표적 주사요법에는 'S-슬림주사'라는 게 있다. 이는 LLD(지방분해 림프배출법)와 메조테라피(피하지방층에 짧고 얇은 바늘을 넣어 지방분해에 도움을 주는 약물을 주입하는 것)가 결합된 치료법이다. 기존 메조테라피보다 지방 세포를 분해하는 효과가 좋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셀룰라이트·부종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역시 지방을 용해해 살을 빼는 치료법에 '엑스카복시 테라피'가 있다. 인체에 무해하게 가공된 이산화탄소(CO2) 가스를 지방이 많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부위에 주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가스가 지방세포를 과팽창시키고 지방 세포를 단위 조직으로 분해, 모세혈관을 확장시킴으로써 지방을 없앤다.통증이 전혀 없는 시술을 원한다면 ‘트루스컬프’를 고려할 수 있다. 트루스컬프는 미국 큐테라사의 고주파를 이용한 장비다.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7~30mm 깊이의 피하지방층까지 45도의 열을 균일하게 가한다. 주변 조직의 손상 없이 지방 세포를 줄여 국소적인 지방 제거와 함께 타이트닝과 리프팅이 가능하다. 한편, 이러한 방법들은 ‘레이저 지방용해술’과 함께 진행될 때 더 효과적이다. ‘레이저지방용해술’은 레이저를 조사해 지방을 녹인 뒤 특수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분해하는 치료법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11 10:00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09:00
배에 유독 살이 찌는 '복부비만'은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씨앗이다. 최근에는 뱃살이 많은 남성일수록 발기부전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하지만 뱃살은 다른 부위 살보다 찌기 쉽고 빼기 어렵다. 복부 비만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복부 비만, 그냥 비만보다 위험… 당뇨병·고혈압·대장암 등 유발
복부 비만은 활동량이 적고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 생긴다. 우리 몸은 필요한 에너지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면 남은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한다. 보통 온몸에 전체적으로 살이 찌지만,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거나 활동량이 적으면 복부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팔과 다리는 살이 찔 공간에 한계가 있지만, 배는 늘어날 수 있는 공간이 커 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기 때문이다.
복부비만을 진단하려면 허리둘레를 확인하면 된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은 후 배꼽을 기준으로 둘레를 쟀을 때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윗배가 볼록하게 나온 것도 배에 쌓인 내장지방이 원인일 수 있다. 정확한 축적량은 CT(컴퓨터단층촬영) 등의 정밀검사로 확인해야 한다.
복부 비만이 일반 비만보다 위험한 이유는 뭘까? 전체적으로 체격이 있는 비만은 지방 외의 근육량도 많은 경우가 많다. 이때 근육은 혈당을 줄이고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복부 비만은 근육량은 적은데 배만 나온 형태다. 전체적으로 근육이 부족한 체형이므로 비만보다 건강에 해롭다. 똑같은 양의 영양분을 섭취해도 복부 비만은 근육량이 적어 지방이 덜 소모되고, 내장지방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 내장지방은 몸속 장기 내부나 장기 사이 공간에 쌓인 지방으로,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을 일으킨다. 이 밖에도 복부 비만은 전립선비대증·대장암·하지정맥류·위식도역류·수면무호흡증·요실금·우울증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흰 밀가루·기름진 음식 삼가고, 걷기·수영 등 유산소운동 필수
뱃살을 빼기 위해선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적게 먹으면 몸무게가 주는데, 이때 내장지방도 감량 체중에 비례해 줄어든다. 특히 기름진 음식과 탄산음료, 흰 밀가루가 들어간 빵이나 과자를 삼가는 게 효과적이다. 야식도 피해야 한다. 자기 전에 먹은 음식은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수면 시간 동안 바로 지방으로 쌓인다. 반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많이 먹는 게 좋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닭 가슴살·달걀흰자·생선·콩·두부 등 고단백 식품을 하루 두 끼 이상 먹는 게 좋다.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효소로 분해돼 사라지지 않고, 몸속 유해물질과 콜레스테롤을 흡착시켜 몸 밖으로 내보낸다. 감자류, 해조류, 버섯류 등에 풍부하다.
규칙적인 운동으로도 내장지방을 없앨 수 있다. 근력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허리와 배의 지방은 다른 부위 지방에 비해 분해가 잘 안 되는데, 유산소운동은 산소를 효율적으로 흡수해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게 한다. 일주일에 3번, 하루에 20~30분씩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을 등에 땀이 흐를 정도의 강도로 반복하면 좋다. 다만 심장이나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무릎관절이 약한 경우 통증이 생기지 않는 정도로 운동한다.
적절한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도 뱃살 관리에 필수다. 나이가 들수록 지방을 몸 곳곳에 나누어 보내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복부에만 살이 찌기 쉬운데,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 숙면을 취해야 한다. 규칙적인 수면과 편안한 숙면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과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1 07:00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5/10 17:16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0 16:39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0 16:15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0 16:00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0 15:56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5/1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