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3:38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3:37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3:36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3:34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6/20 13:32
우리 아이가 비만인지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계산법이 있다. 바로 허리둘레를 키로 나눈 값(이하 허리둘레/신장비)이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강재헌·허양임 교수팀의 연구결과 그 값이 0.47 이상이면 비만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이 내린 결론이다. 강재헌·허양임 교수팀이 2010부터 2014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세 이상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3057명(남아 1625명, 여아 143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예를 들어 중학교 1학년 학생의 키가 145cm, 허리둘레가 70cm로 가정해 계산하면 <70÷145=0.482> 0.47보다 크므로 이 아이는 비만이다. 통상 신체지표를 이용한 비만 예측은 BMI(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로 측정한다. BMI 계산은 <체중(kg)÷(신장m x 신장m)>. 그 수치가 18.5 미만일 때 저체중, 18.5~23일때 정상체중, 23~25 일 때 과체중, 25~30일 때를 경도비만, 30 이상인 경우 고도비만으로 본다.하지만 BMI 측정은 계산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위의 비만 기준은 성인에게만 해당하는 지표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체질량지수를 구하고 나이와 성별에 따른 표준성장도표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므로 사실상 부모가 비만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허리둘레/신장비(허리둘레÷키)는 소아·청소년의 나이와 성별과 관계없이 비만 선별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허양임 교수는 “성인과는 달리 소아·청소년에서는 인종에 따른 성별, 연령별 BMI의 백분위 수를 참조해 비만여부를 판단하므로 진료 시 쉽게 활용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일반인이 비만 여부를 쉽게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며 “허리둘레/신장비 계산법은 대규모 역학조사나, 임상 진료 현장에서 소아·청소년의 비만 위험을 선별하는데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소아·청소년의 대사증후군 위험 선별 값도 확인했다. 같은 방법으로 계산한 결과가 남아의 경우 0.44, 여아의 경우 0.43 이상일 경우 대사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번 계산법에서 나온 선별 값을 소아·청소년의 BMI 지표를 이용한 대사증후군 예측 방법과 선별검사로서의 유용성을 비교해 보았을 때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는 결과를 보여 유용성도 입증됐다. 강재헌 교수는 “허리둘레/신장비 측정은 1990년 중반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연구가 되는 계산법으로 보통 0.5 이상인 경우 비만과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군으로 선별한다”며 “성인과 소아 모두 키의 절반 미만으로 허리둘레를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영양학회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게재됐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3:28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3:27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입 냄새' 관리를 잘해야 한다. 대화하는 상대방의 불쾌지수를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입 냄새는 자신보다 타인이 먼저 인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지속적인 입 냄새, 90%는 충치·잇몸질환 탓입 냄새는 단순히 음식물을 깨끗이 씻어내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지만, 병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다. 일시적인 입 냄새는 입 속 점막이 건조해졌거나 입 속 세균이 순간적으로 급증하는 게 영향을 미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거나 오랜 시간 말한 경우 일시적인 입 냄새가 난다. 지속적인 입 냄새는 대부분 병적인 문제가 원인이고, 그중 90% 이상이 충치나 잇몸질환이 원인이다. 일시적인 입 냄새는 칫솔질이나 가글, 껌, 사탕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입 냄새는 잇몸질환 등을 치료해야 없어진다. 뉴페이스치과병원 정명호 병원장은 "잇몸 속에 생긴 치석과 치아 뿌리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며 "충치가 생겼으면 해당하는 부위를 긁어내고 인공충전물로 메워줘야 한다"고 말했다. ◇입 냄새 예방하는 5가지 방법평소 입 냄새를 관리하려면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첫째, 식사 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는다. 식후 입안에 낀 음식 찌꺼기는 20분이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3·3·3’법칙 즉, 하루 3번, 3분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닦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둘째, 양치질할 때 혀에 낀 설태도 닦아 낸다. 혓바닥 돌기 사이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운데 이는 악취를 발생시키는 세균들이 넓게 기생해 입 냄새를 일으킬 수 있다. 칫솔사용과 함께 치질이나 치간 칫솔을 적절히 사용하면 더욱 좋다.셋째, 음식은 잘 씹어 먹는다. 침의 분비가 활발해져 입안이 깨끗해지고 소화 작용을 도와 위장에서 가스가 발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넷째, 대화를 많이 한다. 혀 운동이 되면서 침 분비량이 늘어 구강 내 자정작용이 활발해진다.다섯째,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긴장과 피로가 누적되면 침의 분비가 줄어들고 입 냄새가 난다.그런데도 입 냄새가 너무 심해 생활하는 데 지장이 있다면 '스케일링'을 받아 치석을 제거하는 게 좋다. 스케일링은 6개월에 1회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6/20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