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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이자제약, 의학 정보 제공하는 ‘메디닥링크 M’ 선보여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의료진 대상의 의료 학술정보 플랫폼 ‘메디닥링크(MediDocLink)’를 모바일로 확대시킨 ‘메디닥링크 M(MediDocLink M)’을 출시했다.메디닥링크는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 의학부가 질환 중심 학술정보에 집중해 운영하는 의료 학술정보 플랫폼으로서, 의료전문가들에게 국내외 최신 의학 정보 및 강연 자료를 자막과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메디닥링크 M은 기존 PC 버전으로 제공되 온 의료 관련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사용자인 의료진의 정보 접근성을 한 차원 더 향상시켰다. 의료진은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도 메디닥링크에 접속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의료 학술 강의와 임상시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의 의학부 총괄 권용철 상무는 “의료진들이 변화해가는 의료환경 및 의학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전의 메디닥링크 M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이 임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최선의 방식으로 전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PC, 모바일, 클라우드 등으로 다각화된 멀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질환 관련 의료학술 웹사이트 ‘메디닥링크’ ▲화상 채널을 활용해 의료진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화이자링크’ ▲온라인으로 국내외 연자의 심포지엄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링크지움’ ▲제품과 관련된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화이자 메드인포’ 등이 있다.메디닥링크는 의료전문가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절차를 통해 다양한 의학 정보 및 온라인 강의를 국영문 자막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디닥링크 가입자는 동일한 ID로 화이자링크와 링크지움 접속이 가능하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5:49
  • 속 다스리려 먹었던 '이것'… 오히려 위염 유발?

    속 다스리려 먹었던 '이것'… 오히려 위염 유발?

    매운 음식을 먹거나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우유는 오히려 위장 벽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속이 쓰릴 땐 마시지 않아야 한다.우유는 칼슘·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특히 뼈 건강에 좋다. 그러나 속이 쓰릴 때 마시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우유 자체는 알칼리성이라 위의 산성을 중화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 우유에 많이 든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 몸속에 들어와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우유의 부드러운 식감 덕에 입속 매운맛은 줄어들지만, 위 속에 들어오면 그렇지 않다. 위산 분비를 늘리고 점막을 자극해 더 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위 점막이 자극돼 부담이 가면, 위궤양·위염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 평소 위염·위궤양을 앓는 사람이라면, 우유를 마신 뒤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우유 대신 따듯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게 좋다. 매실을 먹거나, 매실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배추나 브로콜리에는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위궤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만약 우유를 꼭 마셔야 한다면, 한 잔의 양을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눠 마셔야 자극을 줄일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5:48
  • 건강한 호르몬 만들기 위한 4가지 수칙

    건강한 호르몬 만들기 위한 4가지 수칙

    우리 몸에는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되고 있고, 이로 인해 정신은 물론 몸의 대사가 원활히 이뤄진다. 특정 호르몬 분비량이 줄거나 과도해지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호르몬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호르몬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수칙 4가지를 알아본다.◇균형 잡힌 식단 짜기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후에 분비되는 호르몬이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고, 식욕도 조절하기 때문이다. 특히 액상과당이나 트랜스 지방, 정제된 곡물이 든 음식을 먹으면 먹어도 배고픔을 계속 느껴 살이 찔 수 있다. 호르몬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부족해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은 위와 장에서 소화된 후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된다. 이후 호르몬으로 만들어진다. 뇌에서 세로토닌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려면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필요하고, 세로토닌이 합성되는 과정에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필요하다. ◇충분히 숙면하기성인이라면 7~8시간 정도 매일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잠을 자는 동안에 몸의 기능이 회복되면서 호르몬 생성과 분비 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잠이 들지 않으면 잠자기 전 반신욕을 하고, 야식 섭취는 피한다. 식사는 잠들기 3시간 전에 마친다.​◇​규칙적으로 운동하기하루 30분씩 주 3회 이상 운동하는 게 좋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근육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성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저강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일정 시간 하는 것이 좋다. ◇​약물 남용 피하기호르몬제를 오래 복용하면 안 된다. 약 중에는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스테로이드호르몬이 포함된 것들이 적지 않다. 이런 약을 오래 먹으면 호르몬 과잉 증상이 생기고, 장기적으로는 호르몬 생산 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호르몬이 몸에 필요한 양보다 많아지면 자체적으로 만들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7/27 14:53
  • 혈관에 둥둥 뜬 기름 없애는 음식 '3가지'

    혈관에 둥둥 뜬 기름 없애는 음식 '3가지'

    국내 고지혈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고지혈증 환자는 2014년 138만4051명에서 2016년 175만4981명으로 2년 새 약 26% 증가했다. 고지혈증은 혈관에 콜레스테롤 등 각종 지방 성분이 쌓이는 질환이다. 혈전(피떡)을 만들어 혈관 건강을 해치고 혈관을 막아버릴 수도 있다. 혈관 벽에 쌓인 지방이 심장·뇌 혈관을 막으면,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심근경색·뇌졸중 등이 생긴다. 이런 합병증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며, 심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져 사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은 평소 식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혈관 속 지방을 제거해 고지혈증 위험을 낮추는 음식을 알아본다.◇등푸른생선바다에서 나는 등푸른생선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혈관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지방이지만 혈관에 과하게 쌓이지 않을뿐더러, 혈관 속 기름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을 높인다. 혈중 지방 성분이 줄어들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관을 염증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삼치·고등어·꽁치 등이 대표적이다. 강에서 나는 민물고기는 오메가3 함량이 적다.◇견과류견과류도 혈관 속 지방을 밖으로 내보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혈전의 주요 원인인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고밀도콜레스테롤을 높인다. 실제 미국심장학회의 연구결과, 일주일에 5번 이상 견과류를 섭취했더니, 협심증 발병률이 절반으로 줄었다. 비타민E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관 벽이 노화하는 속도도 늦출 수 있다. 아몬드·땅콩·호두 등을 하루 한줌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녹색 채소녹색 채소도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데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변의 양을 늘리고, 장 속에 오래 머물러 지방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혈액의 지방 성분도 함께 빠져나가 혈중 지질 농도가 낮아진다. 1일 20~25g 정도의 식이섬유를 먹으면 된다. 시금치·양배추·케일 등의 녹색 채소와 도정되지 않은 현미·귀리 등에 풍부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4:52
  • 여성은 류마티스 관절염, 남성은 '이 질환' 주의해야

    여성은 류마티스 관절염, 남성은 '이 질환' 주의해야

    40~50대 중장년층부터는 관절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관절 질환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중 성별로 유병률이 유독 높은 질환이 있다. 여성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남성은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을 주의해야 한다.◇​관절 뻣뻣해지는 ‘류마티스 관절염’, 여성이 남성의 4.3배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에워는 활액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소인이 모두 작용해 면역 조절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여성이 남성의 약 4.3배에 이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류마티스 관절염 진료환자 중 여성은 7만6488명으로 전체 진료환자 수(9만4601명)의 80.9%였다. 반면 남성 환자 수는 1만8113명에 그쳤다. 특히 40대 인구 1만 명당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살펴보면, 여성(30.4명)이 남성(5.2명)의 약 6배에 달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환자 수 차이가 컸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유독 여성에게 많은 이유로는 임신·출산 등으로 인한 급격한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꼽힌다. 증상이 가장 잘 생기는 관절은 손가락이지만 무릎에도 잘 생기며, 어깨, 팔꿈치, 손목, 고관절, 발목에도 나타난다. 류마티스 관절염 특징은 통증이 여러 관절로 옮겨 다니고 통증이 왼쪽·오른쪽 대칭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왼쪽 무릎이 아프면 오른쪽 무릎이 아프고, 왼쪽 손목이 아프면 오른쪽 손목도 아픈 식이다.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가 쓰인다. 약물치료는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늦춘다. 약물로도 낫지 않고 관절이 계속 붓고 아프면 수술을 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치료 경과가 좋다. 관절 부위의 통증과 함께 날씨에 온몸이 민감해져 쑤신다거나 눈병이 잦고, 피부에 울긋불긋한 반점이 생기거나, 입안이 자주 헐고, 노곤한 느낌이 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고 빨리 진단받아봐야 한다.◇뼈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 남성이 여성의 1.7배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은 뼈로 가는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뼈가 썩고 관절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골괴사증 진료환자가 남성이 1만6293명, 여성이 9700명으로 남성 환자 수가 여성보다 1.7배 이상으로 많았다.골괴사증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나 비교적 젊은 30~59세 사이에 가장 많다. 어느 관절이나 발생할 수 있지만 고관절, 무릎관절, 어깨관절, 발목관절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 특히 대퇴골두(넙다리뼈 위쪽)에 많이 생긴다. 남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유는 운동으로 인해 외상을 자주 입고,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골수 지방세포가 지나치게 두꺼워지거나 이상 증식으로 인해 골수 압력이 높아지고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동맥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정맥순환이 되지 않아 연골과 맞닿은 부위의 뼈세포와 조직이 죽게 되는 것이다.골괴사증을 예방하려면 과음을 피하고 금연해야 한다. 음주에 흡연까지 하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더 커지는 탓이다.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허벅지 안쪽에서 통증이 있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을 때 사타구니의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많이 걸을 때 고관절이 쑤시거나 뻐근한 통증이 들고 더욱 악화되면 아파 걸을 수도, 설 수도 없게 된다.목동힘찬병원 백지훈 원장은 “통증이 발생할 정도면 단순 X-ray 검사로 확인 가능하며 그 밖에는 MRI 검사 등으로 조기 발견할 수 있다”며 “대퇴골두의 파괴가 진행된 경우라면 인공 고관절 수술 외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지만, 수술로 90~95% 통증을 완하하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4:30
  • 국내 아동 예방접종률 96.9%… 선진국보다 높아

    국내 아동 예방접종률 96.9%… 선진국보다 높아

    질병관리본부가 2013년 출생한 어린이의 생후 36개월까지 예방접종 전체 기록(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연령시기별, 백신별, 지역별 예방접종률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2013년생 어린이의 연령시기별 예방 접종률이 생후 12개월(5종 백신, 13회) 95.9%, 생후 24개월(7종 백신, 17회) 92.7%, 생후 36개월(8종 백신, 19~20회) 89.2%로 나타났다. 5종 백신은 BCG(결핵), HepB(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소아마비), Hib(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이고, 7종 백신은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Var(수두)을 추가한 것이다. 8종 백신은 7종 백신에 JE(일본뇌염)을 추가한 것이다.2013년 국가예방접종 백신에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가 추가되어 접종 횟수가 연령 시기별로 3~4회 증가하였지만, 2012년생에 비해 생후 12개월은 1.6%p, 생후 24개월은 0.6%p, 생후 36개월은 0.9%p 증가한 것이다.백신별 예방접종률은 BCG, MMR이 97.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IPV 97.6%, Var 97.5%, HepB 97.3%, DTaP 96.2%, Hib 95.0%, JE 92.7% 순이었다. 모든 백신의 예방접종률은 지난해보다 증가(0.1%p~1.1%p)했고, 특히 BCG와 HepB 백신은 각각 1.1%p, 1.0%p로 가장 높게 증가했다.한편, 해외 주요 국가와 접종률 비교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 동일한 연령시기의 백신 접종률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 예방 접종률이 미국, 호주, 영국 등에 비해 평균 약 2~6%p 가량 높았다. 백신별 예방접종률(6종백신 평균)이 한국96.9%, 미국(5종백신 평균)90.9%, 호주94.5%, 영국(3종백신 평균) 93.7% 이었다.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정부가 2014년부터 민간에서도 무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면서 해외 주요 국가들보다도 높은 수준의 예방접종률을 달성하였고, 이로써 어린이 건강보호 수준이 높아진 것”이라며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3세 이상 연령은 감염병 발병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빠뜨린 접종이 있다면 자녀 건강과 함께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국가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무료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cdc.go.kr) 홈페이지(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4:26
  • 기술력에 의해 결정된다, 명품 프로바이오틱스의 조건

    기술력에 의해 결정된다, 명품 프로바이오틱스의 조건

    조건①. 프로바이오틱스 투입균수보다 식약처 기준에 맞춘 보장균수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제품들의 패키지 또는 TV 광고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함유량 즉, ‘투입균수’를 내세우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입균수’란 말 그대로 제품을 만들 때 투입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수를 말한다. 제조시 살아 있는 생균을 아무리 많이 투입해도 매장에서의 유통기간이나 구입 후 보관 섭취 기간 동안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서 유지되지 못한다면 투입균수는 의미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보장균수’는 무엇일까? 보장균수는 제품의 유통기한까지 속성이 유지되는 균의 집락형성단위(CFU, Colony Forming Unit)를 말한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본연의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유통이나 보관 시 품질이 유지되어야 하며 섭취했을 때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일정량 이상의 균수가 필요하다. 보장균수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품 내 [원료명 및 함량]에 표시되어 있는 투입균수보다 유효기간 내 소비자에게 보장하는 [영양·기능정보] 란에 적혀있는 1캡슐 당 함유되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수를 봐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유산균 1일 섭취량은 1억~100억CFU로, 권장 용량에 맞춘 보장균수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7/27 13:28
  • 여름철 신우신염, 옆구리 통증과 '이것' 생기면 의심

    여름철 신우신염, 옆구리 통증과 '이것' 생기면 의심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수분섭취가 많아져 소변을 자주 보는 탓에 배뇨기관도 세균 감염에 취약해진다. 이로 인해 여름철 걸리기 쉬운 신우신염을 주의해야 한다. 신우신염은 요로 감염의 일종으로 세균이 요로를 타고 신우(소변이 일시적으로 모이는 콩팥의 앞부분)에 도달해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7월과 8월에 가장 많았다. 여름철 신우신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신우신염은 소변이 이동하는 통로인 요로가 세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항문·방광에 있던 대장균·녹농균 등이 역류해 요로를 타고 콩팥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신우신염에 취약하다. 여성은 신체 구조상 남성보다 요도의 길이가 짧고 항문과 가깝게 위치해, 세균이 침입하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4년 20~40대 신우신염 환자 중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12배 많았다. 이외에도 요로결석으로 인해 소변이 역류할 경우 신우신염에 걸릴 수 있다. 배뇨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어린아이나 노인, 전립선 비대로 인해 소변이 역류하는 남성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신우신염에 걸리면 콩팥이 있는 옆구리·허리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와 배뇨 후 개운하지 않은 잔뇨감 등이 나타나고, 배뇨 시 통증이 심해진다. 염증으로 인한 고름이 소변으로 나오는 농뇨를 겪기도 한다. 염증 반응으로 인해 열이 나고 오한·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증상이 불분명하지만, 대개 식욕부진·발열·구토를 호소한다. 신우신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콩팥 기능이 망가져 고혈압·빈혈 등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영구적으로 콩팥 기능이 손상되는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평소 배뇨기관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신우신염을 예방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배뇨 후 질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아야 세균 감염을 피할 수 있다. 매일 생식기를 씻고 깨끗이 건조해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루 8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신우신염의 원인이 되는 요로결석을 막을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평소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통해 컨디션 조절에 힘써야 한다. 신우신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세균의 종류와 염증의 정도에 따라 항생제를 처방받아 증상을 낫게 한다. 입원할 만큼 심각할 때는 2주 정도 정맥용 항생제를 주사해 치료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1:29
  • 만성 간질환 예방법, 지하철 2호선에서 만나보세요

    만성 간질환 예방법, 지하철 2호선에서 만나보세요

    대한간학회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대국민 간질환 예방 및 퇴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한달간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간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질환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홍보 영상에는 만성 간질환의 정의, 원인, 예방법 등이 소개된다.만성 간질환이란 다양한 원인에 의해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원인은 바이러스 간염(B형, C형간염), 알코올 간염, 지방간이 있다. 간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A형 및 B형 간염 예방접종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 검사 △운동과 체중관리 △간염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 △금연과 절주 등이 필요하다.우리나라는 간 관련 질환 사망률이 높은 나라로, 간질환은 특히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40~50대 남성들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국민들 사이에서 중증 간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인자로서 B형간염 및 C형간염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 심각하며, 이는 질환 조기검진 및 관리, 치료에 있어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간 학회의 설명이다. 변관수 이사장은 “바이러스성 간염인 B형과 C형 간염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간경변, 간암 등 심각한 간질환으로 발전될 위험이 큼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다”며,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중증 간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 간염, 지방간 치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치료와 예방을 위한 행동 실천으로까지 이어져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학회는 간질환에 대한 인식과 진단, 치료, 예방, 생활 수칙 등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여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조언의 자료로 삼고자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공동으로 건강검진 수검자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국가정책 수립을 위해 ‘The Liver Week 2017 – 국제간연관심포지엄’ 기간 중 간질환 전문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C형간염에 대한 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20일 ‘간의 날’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0:39
  • 가만히 있어도 손발에 땀이 주르륵, 다한증 치료법은?

    땀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땀을 흘린다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정신적 위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심할 경우 우울증까지도 발전할 수 있다. 이처럼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땀을 흘리는 것은 '다한증'으로 분류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정진용 교수의 도움말로 다한증이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Q. 다한증이란 무엇인가?A. 땀은 체온 조절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땀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나는 경우를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은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손발과 같은 곳에서 국소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국소 다한증,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전신 다한증이라고 한다.또한 특별한 원인이나 질환이 없이 유전적이나 체질적으로 다한증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1차성 다한증, 다한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2차성 다한증이라고 한다. 2차성 다한증은 결핵, 당뇨병, 파킨슨씨병, 울혈성 심장질환, 폐기종, 갑상선 기능항진증, 뇌하수체 기능항진증 등의 질환이 있을 때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Q. 다한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A. 다한증 치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을 복용하거나 보톡스를 사용하는 등의 일시적인 치료법과, 땀샘을 제거하거나 땀샘을 자극하는 교감신경을 자르는 수술을 하는 영구적인 치료법이 있다.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은 주로 액와부(겨드랑이) 다한증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교감신경절제술은 손, 발, 얼굴, 겨드랑이 등 국소 다한증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이다.Q. 수술에 따른 부작용은?A. 부작용으로는 수술 후 땀이 전혀 나지 않는 ‘무한증’이 있으며, 간혹 다한증이 재발되기도 한다. 하지만 수술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작용은 바로 ‘보상성 다한증’이다. 보상성 다한증이란 수술부위에 땀이 나지 않는 대신 기존에는 땀이 나지 않던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는 경우를 말한다. 보상성 다한증은 다한증 수술을 받은 환자 모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대부분 그 증상이 경미하여 70~80%의 환자는 수술결과에 만족한다. 하지만 20~30%의 환자에게서 해당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수술 결과에 대해 만족하지 않거나 심할 경우 수술에 대해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보상성 다한증은 확실한 치료법이 거의 없으며, 수술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다한증 수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의가 필요하다.Q. 보상성 다한증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A. 기존에는 보상성 다한증의 정도와 부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많은 다한증 환자들이 수술을 고민하곤 했다. 하지만 보상성 다한증 예측시술을 통해 수술 결과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 환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보상성 다한증 예측시술은 국소 마취하에 교감신경을 절단하지 않고 약물을 투여함으로써 미리 교감신경절제술의 효과를 느껴보고 보상성 다한증이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로 발생하는지를 미리 경험하는 것이다. 시술 후 합병증이 없으면 당일에 퇴원하며 해당 시술의 효과가 지속되는 일주일의 기간 동안 다한증 수술에 따른 변화를 살펴본 뒤 실제 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TIP. 다한증 자가 진단- 땀이 많이 나는 부위가 손, 발, 겨드랑이, 얼 굴 등 국소부위 한 군데를 포함한다.- 양측성이며 비교적 대칭적으로 땀이 난다.- 최소 일주일에 1회 이상 과도하게 땀이 난다.- 25세 미만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다.- 가족력이 있다.- 밤에 잠 잘 때에는 땀 분비가 없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땀이 난다.※ 위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다한증을 의심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0:36
  • 성빈센트병원 의료진, 두개-경추 유합술 이후 연하장애 발생 원인 밝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와 재활의학과 임성훈 교수가 두개-경추 유합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원인을 밝혀냈다.홍재택 교수와 임성훈 교수는 상위 경추 불안정증으로 두개-경추 유합술을 받은 후 연하곤란 증상을 보인 환자에서 비디오 연하조영촬영을 통해 두개-경추간의 각도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구강과 식도 사이가 좁아져 연하(삼킴)장애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홍재택 교수는 신속하게 두개와 경추간의 각도를 조절하는 2차 수술을 진행했으며, 재수술 후 실시한 비디오 연하조영촬영 및 경과 관찰에서 완치 소견을 보였다. 홍 교수와 임 교수가 발표한 이번 논문은 원인 불명의 연하곤란의 새로운 기전을 제시하고, 두개-경추 유합술에서 두개-경추 간의 각도 및 술기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증례다.홍재택 교수는 “이번 치료 사례는 경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증상 가운데 연하곤란의 원인을 밝혀낸 것으로, 척추 수술과 관련된 중요한 기능적 변화를 제시한데 의미가 있다”며 “더불어 긴밀한 협진을 통한 신속한 진단과 후속 치료가 환자 완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대표 사례”라고 말했다.임성훈 교수는 “연하곤란 원인에 대한 기존 국내 연구 대부분은 뇌졸중과 같은 신경계 장애나 두경부암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경추부 질환이나 기타 다른 원인으로 연하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를 많이 만날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그동안 발병 원인을 찾지 못한 많은 연하장애 환자들에게 새로운 기전과 치료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재택 교수와 임성훈 교수가 발표한 이번 증례 논문은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이하 NEJM)’ 2017년 6월호에 게재됐다. 국내 신경외과 및 재활의학과에서 NEJM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홍재택 교수와 임성훈 교수가 처음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0:31
  • 야외 활동 후 피부 따끔? '햇빛 화상'일 수 있어

    야외 활동 후 피부 따끔? '햇빛 화상'일 수 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야외의 강한 햇빛을 얕봤다가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햇빛 화상'(일광 화상)이라 하는데, 말 그대로 강한 햇빛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입는 화상이다.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본다.햇빛과 자외선을 강하게 받으면, 피부는 자극을 받아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햇빛에 화상을 입은 직후에는 증상이 없다가, 3~6시간 정도 지나면 화상 부위가 붉어지고 따가움이 느껴진다. 피부가 부풀어 오르다 물집이 생기고, 심하면 오한·발열·구토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발생 후 12~24시간 사이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3일 후부터 자연스럽게 증상이 나아진다. 피부가 회복하면서 각질이 떨어지는데, 이 때 색소가 침착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어린아이나 피부 질환자는 자외선에 취약해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오후 3시에는 특히 피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늘이 없는 야외에서 너무 오랜 시간 활동하지 않고, 모자·토시 등으로 노출이 잘 되는 팔이나 얼굴을 가리도록 한다. 외출 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이상의 제품이 효과적이고, 땀 등으로 닦일 수 있어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햇빛 화상으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면, 비누·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샤워해야 한다. 그래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물집이 생긴 경우 이를 터트리지 않고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게 안전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0:28
  • [카드뉴스] 가려운 아토피! 가벼운 병 아니야!

    [카드뉴스] 가려운 아토피! 가벼운 병 아니야!

    가려움,피부 건조,붉어짐, 딱지 및 진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아토피피부염.아토피피부염은 그저 ‘경증(痙症, mild symptom) 질환’일 뿐이라고 생각하죠.과연 그럴까요?아토피피부염은 가볍게 지나칠 질환이 아닙니다.단순한 피부질환 à X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체계로 인한 전신의 기저 염증으로 유발되는 만성질환 à O아토피피부염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만성적이라는 아토피의 특성상 만성화(재발)-> 치료에 대한 회의와 불신-> 치료 포기 및 건강 관리 태만-> 만성화(재발)의악순환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아토피피부염의 대표적 증상이면서환자들을 가장 괴롭히는 증상, ‘가려움’304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36%가 20년 이상 매일 가려움을 경험했다.-미국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의 자가 보고 설문조사 결과-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가려움은 수면장애를 비롯, 개인의 생활에 큰 고통을 초래합니다.아토피피부염은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스스로 불만족스러운 외모를과하게 의식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대인관계를 기피해 소외감을 느끼는 환자가 많죠.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일반인보다 실업률이나 미혼율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합니다.중증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표준 치료법의 부재로 한방 및 민간요법 등에 의지하는 환자가 많으며,이로 인한 의료비 증가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늘립니다.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실업 및 결근, 조퇴 등은 사회적으로 노동 생산성의 손실을 불러오기도 하죠.가벼운 질환이 아닌 아토피피부염.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인 만큼 치료 도중 포기하거나 임의로 중단해선 안 됩니다.피부과 또는 알레르기 내과 전문의를 통해 지속적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7/27 10:27
  • 물놀이 후, 귀 안전하게 말리는 법

    물놀이 후, 귀 안전하게 말리는 법

    워터파크나 해수욕장에서 가족 단위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때 귀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물놀이 중 귀에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이 감염될 위험이 높고, 물놀이 후 귀 안으로 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잘 생긴다. 이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 '급성 외이도염'이다. ◇급성 외이도염, 귀 고름부터 청력 저하까지 유발급성 외이도염은 귓바퀴에서 고막에 이르는 약 2.5cm 정도의 통로인 '외이도'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외이도염 환자는 1년 새 3만명 이상 증가했다. 특히 7~8월에 환자가 많다. 2015년 기준으로 국내 외이도염 환자 수는 가을부터 봄까지는 한 달에 15만~17만명 정도지만, 7월 21만7000명, 8월 27만1000명으로 늘었다.외이도는 매우 얇고 특히 안쪽의 피부는 지방이나 근육조직 없이 바로 밑에 외이도 뼈에 밀착돼 있어 쉽게 손상된다. 특히 7~8월 물놀이 중 잘 생기는 급성 외이도염은 세균이 피부의 상처를 통해 침입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물놀이나 목욕 후 외이도에 남아 있는 오염된 수분이 약해진 피부 점막을 통해 습진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가려운 증상만 나타나지만, 치료 없이 내버려 두면 외이도 주변이 빨갛게 붓고 심한 경우 고름이 나온다. 귀가 먹먹하거나 귀 앞에 있는 귀밑샘에 염증이 생기면서 입 벌릴 때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메디힐병원 이비인후과 정용수 과장은 “급성 외이도염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아이의 청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아이가 물놀이 후 귀가 먹먹하다고 하거나 물기가 남아있는 것 같다고 한다면 통증 여부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지를 지켜보고 급성 외이도염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물기 제거 위해 면봉 사용 안 돼, 선풍기로 건조여름철 급성 외이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영이나 목욕 후 관리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귓속 물기 제거를 위해 면봉을 사용하는데, 물놀이 후 귀에 들어간 물을 빼내려고 외이도의 피부를 면봉으로 자극하면 외이와 중이 점막에 상처가 생기기 쉽다.아이가 물놀이 후 귓속 물기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면봉이나 귀이개 대신 자연스럽게 건조시켜야 한다. 면봉을 사용할 경우에는 귓바퀴 위주로 바깥쪽만 이용하고 귀 안으로는 넣지 않는다. 물기가 자연적으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 귀를 아래로 한 후 손가락으로 가볍게 귀 입구를 흔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습성 귀지가 있거나 외이도 굴곡이 심한 경우에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물기가 잘 마르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헤어드라이어나 선풍기의 약한 바람으로 외이도를 잘 말려야 한다.더불어 평소 귀를 손가락으로 후비거나 귀지를 자주 제거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정용수 과장은 "귀지가 불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외이도의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고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는 살균 작용을 한다"며 "외부로부터 이물질의 유입을 막아주는 귀 털도 뽑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10:20
  • 여름철 심장병 위험↑… 피해야 할 것 vs 먹어야 할 것

    여름철 심장병 위험↑… 피해야 할 것 vs 먹어야 할 것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중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발생 중이다. 더위 속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미국심장학회는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가면 심근경색 환자가 20% 늘어나고,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씩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예방하려면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사람들이 잘 찾는 '치맥(치킨과 맥주)'을 삼가는 게 좋다. 숙면을 방해하고 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혈관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당뇨병·비만·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치킨의 과도한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문제다. 나트륨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0mg인데, 치킨 100g당 평균 398mg의 나트륨이 들었다. 한 마리당 평균 3205mg의 나트륨이 든 것이기 때문에, 치킨 한 마리만 먹어도 하루 섭취 권장량을 훨씬 넘는다. 치킨 한 마리당 평균 포화지방 함량도 28g이나 된다.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g의 약 두 배다. 맥주 역시 많이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몸을 각성시켜 잠에 깊게 들지 못하게 하고,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시켜 소변량이 늘면서 새벽에 갈증이 올 수도 있다. 꾸준히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혈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여름철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폴리코사놀은 쿠바에서 국민 혈관 건강을 위해 직접 제공할 정도로 혈관 건강 개선 기능이 입증됐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인다.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으로 만드는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폴리코사놀 구입 시 원산지가 쿠바산인지 확인하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7/07/27 10:18
  • 자생의료재단, 충남 포도농가 일손 돕고 한방의료봉사

    자생의료재단, 충남 포도농가 일손 돕고 한방의료봉사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충남 당진군 고대면을 찾아 포도농가 일손돕기와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생의료재단 봉사단은 재단 임직원과 강남자생한방병원 의료진, 한국을 방문한 유학생과 재미교포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들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당진군의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 고대농협 강당에서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영농인들과 고령 어르신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침치료와 동작침 치료 등 한방치료를 실시하고 한방파스와 한방약도 함께 전달했다.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촌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일손부족, 농업인과 고령층 건강관리 등 농촌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와 의료봉사활동 등을 실시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생의료재단은 2000년 설립돼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농촌 의료봉사’, ‘해외 나눔의료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농어촌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7/27 10:01
  • HEALTH & CULTURE '태양의 축제 - 구석기 뮤직 페스티벌' 외

    HEALTH & CULTURE '태양의 축제 - 구석기 뮤직 페스티벌' 외

    Concert The 1st 태양의 축제 - 구석기 뮤직 페스티벌아름다운 한탄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휘성, 주현미, MC그리, 거미, 버벌진트, 유진박, 김완선, 산이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한다. 마지막에는 가족과 함께 캠프파이어도 즐길 수 있다.일정 8월 3~5일 장소 전곡선사유적지 내 야외무대
    특집기사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08:50
  • 피부 건강에 좋은 양산 고르는 법

    피부 건강에 좋은 양산 고르는 법

    여름철 햇빛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지키려면 양산을 잘 골라야 한다. 레이스부터 귀여운 캐릭터까지 다양한 형태의 양산이 있지만 햇빛을 잘 막는지 알아보려면 외형보다는 기능성을 살펴야 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와 차열 효과, 휴대성을 고려해 부피와 무게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소재는 이중처리된 면과 마코팅이 안 됐거나 망사처럼 비치는 천을 사용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면이나 마, 실크 등의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효과도 우수하다. 보통 자외선 차단지수(SPF) 40~50이면 자외선 차단 성능이 좋다고 평가된다.겉은 흰색, 안은 검은색색에 따라서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햇빛을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햇빛을 반사하는 흰색 계열을 쓰고, 양산 안쪽은 햇빛을 흡수하는 검은색 계열을 쓴 것이 좋다. 양산 안쪽 색으로 검은색이 없다면 최대한 어두운 계열의 색으로 쓴 것을 고르면 된다. 양산 안감을 검은색 또는 어두운 계열의 색감으로 써야 하는 이유는 햇빛이 땅에 반사돼 튀어오르기 때문이다. 즉, 땅에서 반사된 햇빛을 양산 안감이 최대한 흡수해야 피부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땅에서 반사된 햇빛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산을 써도 땅에서 반사된 햇빛에 의해 얼굴 피부가 탈 수 있다.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수명 오래가양산은 물에 젖으면 차외선 차단 기능을 잃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코팅이 물에 의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산은 절대로 비 오는 날 우산 대용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뷰티라이프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7/27 08:30
  • 오십견, 수술 없이 치료하려면?

    오십견, 수술 없이 치료하려면?

    어깨가 지속적으로 아픈 '오십견'은 50세 전후에 많이 발병한다는 이유로 오십견이란 이름이 붙었다.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이를 풀이하면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막에 노화로 인한 염증이 생기고, 관절막이 유착되어 어깨의 운동범위가 감소하고 통증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금메달정형외과 서희수 원장은 "최근 들어 스포츠가 생활화되면서 20~30대 중에도 운동 중 부상으로 오십견이 생기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대 미만~30대 오십견 등 어깨 질환으로 치료받는 인원이 연평균 약 5% 가까이 늘고 있다.오십견의 대표적인 증상은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이 어려운 것이다. 억지로 이런 동작을 하려고 하면 통증이 심해진다. 팔을 위로 뻗거나 멀리 있는 물건을 잡을 때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어깨를 잘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서희수 원장은 "송곳 같은 뾰족한 것으로 어깨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며 "옷을 벗고 입기가 어려워지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 천장에 있는 손잡이를 잡기도 힘들어지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오십견은 간혹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어깨를 움직이기조차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진단·치료해야 한다. 병이 악화돼 통증이나 운동장애가 심한 경우는 주사나 재활 요법만으로는 치료가 어렵다. 서 원장은 "이때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아야만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환자가 많다"며 "만성화되거나 증상이 심한 오십견의 경우에도 무조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증상이 악화된 오십견도 수술 없이 치료 가능하다. 서 원장은 "관절의 유착 부위만 제거하는 ‘관절 수동술’을 쓰면 된다"며 "굳어진 어깨 관절막을 풀어줘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혀주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어깨 부위만을 마취해 안전하고, 관절내시경 수술처럼 절개를 하지 않아서 흉터나 출혈 등이 없다. 시술 후 즉시 팔을 완전히 올릴 수 있다. 대개 2~3주 후 정상적인 어깨 관절 운동이 가능하다.서희수 원장은 “오십견은 재발이 쉽다"며 "관절 수동술을 받아도 어깨 관절막이 다시 굳지 않도록 평소 적당한 운동을 하여 어깨 운동 범위가 감소하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7/27 08:00
  • 여성 눈다래끼 많아, 10~20대 주의… 예방법은?

    여성 눈다래끼 많아, 10~20대 주의… 예방법은?

    국내 눈다래끼 환자 수는 7~8월에 가장 많고, 그중 10~20대 여성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눈다래끼 환자가 2011년 167만4000명에서 2016년 172만2000명으로 연 평균 0.6%씩 증가했다. 2016년 자료 기준으로 연령대별로 보면 10대(30만8000명, 17.9%)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20대(30만3000명, 17.6%), 30대(29만1000 명, 16.9%) 순이었다. 남성은 40대(12만1000 명, 17.0%), 30대(11만8000명, 16.6%), 10대(10만7000명, 15.1%) 순으로 많았고, 여성은 20대(20만4000명, 20.2%), 10대(20만명, 19.8%), 30대(17만3000명, 17.2%)순이었다.눈다래끼는 눈꺼풀에 존재하는 마이봄샘(지질 분비하는 샘)·짜이스샘(속눈썹 뿌리 부분에 있는 샘) 등에 생긴 급성 세균감염 질환이다. 마이봄샘에 생기면 '속다래끼', 짜이스샘에 생기면 '겉다래끼'라고 한다. 반면에 마이봄샘의 입구가 막히면서 피지가 눈꺼풀판과 주위 연부 조직으로 분비되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비감염성 염증질환은 '콩다래끼'라고 한다.다래끼 환자 중 10~20대 여성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박종운 교수는 "20대 여성은 자신의 외모에 제일 관심이 많아, 그로 인하여 빨리 발견되기 쉽다"며 "조기 치료를 위해 일찍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 교수는 "10대 여성의 경우 아직 위생 관념이 많지 않아 손 청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불량한 눈 위생 상태, 스트레스 상황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잘 낫지 않고 재발이 반복될 수 있다"며 "부모님들의 걱정 때문에 병원을 더 찾는 것도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시기별로는 7~8월에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진료 환자 수는 ​8월에 417명, 7월 391명, 9월 382명 순으로 많았다.​ 박종운 교수는 여름철에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눈다래끼는 세균 감염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굳이 계절적 요인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많고 그로 인해 개인위생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눈다래끼를 치료하지 않으면 결절이나 부종이 생길 수 있고, 표재성 연조직염이나 농양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다.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게 안전하다. 보통 의사가 눈으로 보거나 세극등 검사를 하며, 세균배양 검사를 따로 하지는 않는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 치료 없이도 완치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항생제 안약을 넣고 먹는 약을 복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로 그 부위를 째고 병변을 긁어내는 시술을 받을 수도 있다.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쓰기도 한다. 눈다래끼는 주로 세균감염에 의해 생긴다. 손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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