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
피부 건조,
붉어짐,
딱지 및 진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아토피피부염.
아토피피부염은 그저
‘경증(痙症, mild symptom) 질환’일 뿐이라고 생각하죠.
과연 그럴까요?
아토피피부염은 가볍게 지나칠 질환이 아닙니다.
단순한 피부질환 à X
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체계로 인한 전신의 기저 염증으로 유발되는 만성질환 à O
아토피피부염은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만성적이라는 아토피의 특성상
만성화(재발)-> 치료에 대한 회의와 불신-> 치료 포기 및 건강 관리 태만-> 만성화(재발)의
악순환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의 대표적 증상이면서
환자들을 가장 괴롭히는 증상, ‘가려움’
304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36%가
20년 이상 매일 가려움을 경험했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의
자가 보고 설문조사 결과-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가려움은
수면장애를 비롯, 개인의 생활에 큰 고통을 초래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스스로 불만족스러운 외모를
과하게 의식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대인관계를 기피해 소외감을 느끼는 환자가 많죠.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실업률이나 미혼율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합니다.
중증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표준 치료법의 부재로
한방 및 민간요법 등에 의지하는 환자가 많으며,
이로 인한 의료비 증가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늘립니다.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실업 및 결근, 조퇴 등은
사회적으로 노동 생산성의 손실을 불러오기도 하죠.
가벼운 질환이 아닌 아토피피부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인 만큼
치료 도중 포기하거나 임의로 중단해선 안 됩니다.
피부과 또는 알레르기 내과 전문의를 통해
지속적 치료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