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8:05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7:11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7:01
CM(씨엠)병원 이상훈 박사(병원장)이 미얀마 정형외과학회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3일간 어깨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한 강의를 했다.미얀마 정형외과학회는 협회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0여명의 자국 정형외과 의사들과 함께 각 대륙별로 대표적인 연자들을 초청해 국제적인 행사로 이번 학술 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학회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연자로 초청받은 이상훈 박사는 ‘어깨 탈구 수술’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관절경적 '라타젯 수술' 방법은 큰 각광을 받았다. 일반적인 어깨 탈구는 관절경적 인대 봉합술만으로도 잘 치료가 될 수 있지만, 탈구 횟수가 많거나 심하게 탈구 된 경우는 단순 봉합으로는 실패 확률이 높아, 라타젯 수술이라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라타젯 수술은 어깨 탈구를 막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강력한 뼈 이식술이다. 이상훈 박사는 이를 관절경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국내의 유일한 의사이고, 여러 학술대회를 통해서 발표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까지 이 수술을 보고한 의사가 극소수이다 보니, 선진 의료 기술을 도입하려는 세계 유수의 학회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세션이 마련됐으며, 라타젯 수술을 비롯해 어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병변에 대한 최신 의학 술기의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상훈 박사는 “라타젯 수술은 어깨 탈구 재발율을 1% 이내로 줄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술"이라며 "그나마도 내가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한 자료들을 보면, 재발율은 아직까지 0%"라고 말했다. 이어 이 박사는 "아직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국내 의사들이 많지 않지만, 향후 당연히 대중화될 수밖에 없는 수술이다"라며 "그만큼 교과서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수술”이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또 "많은 의사들이 어깨 탈구 수술을 한 가지 방법만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관절경적 봉합술만으로는 제대로 치료할 수 없으며, 실제 실패율이 10%가 훨씬 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며 "어깨 탈구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을 적용시켜야 하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사 본인이 다양한 수술 방법을 모두 시행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훈 박사(CM병원장)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에서 견주관절·스포츠 의학 임상 강사를 거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역임했다. 매년 국제 스포츠 학회와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돼 강의도 진행하는 중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4:52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4:49
날씨가 추우면 속이 더부룩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추운 날에는 체온을 유지하려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데, 이때 위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탓이다. 속이 더부룩할 때는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으면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무, 탄수화물 소화 효소 풍부무는 소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아제가 많이 들어있다. 밥 위주의 식사를 하는 한국인은, 무에 든 효소를 보충하면 소화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무에는 소화를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효소인 카탈라아제도 풍부하다.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더부룩한 속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이다. 무의 청색을 띠는 부분은 단맛이 나므로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생채로 먹기 적합하다. 흰 부분은 매운맛이 나므로 조림이나 찜으로 조리해 먹으면 된다. 뿌리의 끝부분은 볶음이나 국물 요리로 해 먹으면 매운맛이 줄어들어 먹기에 좋다. 특히 무의 디아스타아제는 껍질 부분에 풍부하므로,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무는 4~5도 정도의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고,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신문지로 싸 두는 게 좋다.◇매실, 위장 보호 천연 소화제매실은 천연소화제라 불릴 만큼 소화 불량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지나치거나 부족한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하고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개선한다. 또한 소화불량이 있으면 식욕이 떨어지곤 하는데, 매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미각을 자극해 식욕을 돋워준다. 또 구연산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위장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매실에 풍부한 피크르산 성분은 항균작용이 뛰어나 위장의 유해균을 죽이고 식중독을 예방한다. 또 매실은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매실에 든 효소가 숙취를 유발하는 성분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한다. 매실은 독성 때문에 생으로 먹지 못하므로 장아찌, 차, 잼, 즙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게 좋다. 매실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기 때문에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담가 여러 차례 비벼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된다. 또 매실의 꼭지를 따지 않으면 쓴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양배추, 잦은 속 쓰림에 효과배추도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이다. 양배추에 든 설포라판 성분은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평소 속 쓰림을 자주 겪는 사람이 양배추를 먹으면 증상이 완화할 수 있다.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만드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위산과 자극 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준다. 또 양배추의 셀레늄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항산화 물질로, 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 양배추즙을 암세포에 투여했더니 위암 세포 성장이 42% 억제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단, 양배추를 익히면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손실될 수 있어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위가 약한 사람은 양배추를 생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는데, 이때는 주스로 만들어 조금씩 마시면 된다.◇소화불량엔 레몬밤, 설사에는 페퍼민트 차식품이 아니라 차를 마셔도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레몬밤 차나 페퍼민트 차가 그렇다. 레몬밤은 위장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소화제다. 독일 보건당국은 위경련이나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이 있을 때 레몬밤을 섭취하면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설사할 때는 위와 장을 진정시키는 페퍼민트 차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설사를 유발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 페퍼민트 오일을 처방했을 때, 처방용 치료제와 증상 완화 효과가 같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4:39
우리 국민 1000명 중 2명이 담석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국민 10만 명당 적게는 254명, 많게는 320명이 담석증을 앓는다. 환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담석증 환자 수는 지난 2012년 12만7000명에서 2017년 16만3000명으로 연평균 5.1%씩 늘었다.성별로는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52%로 조금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28.1%(4만6000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60대 21.3%(3만5000명), 50대 20.9%(3만4000명) 순이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의 70.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남성은 70대 이상이 28.1%(2만2000명)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60대 23.1%(1만8000명), 50대 21.2%(1만6000명) 순이며, 여성도 70대 이상이 28.1%(2만4000명)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50대 20.6%(1만8000명), 60대 19.6%(1만7000명) 순이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이진호 교수는 50대 이상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담석증의 발생의 간접 영향지표인 콜레스테롤 포화지수는 대부분 연령이 높아질수록 상승한다"며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고령층에서 담석증의 발생빈도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연령대보다 70대 이상 노인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 교수는 “신체가 노화하면서 담낭 운동력이 감소하고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교수는 “담낭결석 환자 중 증상을 경험하는 환자는 10~25%이며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며 "증상이 없는 담석증 환자의 예방적 담낭절제술은 권고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통증 등의 증상이 있는 담석증은 담낭절제술과 같은 근본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특히 담낭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진 ▲3cm 이상의 큰 결석 ▲췌담관합류 이상을 동반한 경우 ▲1cm 이상의 담낭용종과 동반된 경우 ▲석회화 담낭 환자는 담낭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이진호 교수는 "이식 환자, 만성 용혈성 증후군, 총담관 담석을 동반한 경우 등에서는 발병 중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예방적 담낭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담석증은 간, 담도, 담낭(쓸개)에 돌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위치에 따라 간내 담관에 결석이 있는 경우 간내담석, 총담관에 결석이 있는 경우 총담관결석, 담낭에 결석이 있는 경우 담낭결석으로 구분한다. 담낭에 결석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는 소화불량, 헛배부름, 잦은 트림, 오심, 식욕부진, 설사, 구토가 있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급체했다, 꽉 누르는 느낌이다, 가스가 심하게 찼다, 심하게 답답하다는 표현을 하며 주로 심한 팽만감을 호소한다. 이러한 통증은 짧게는 약 20~30분에서 길게는 수 시간 동안 지속된다. 통증은 점차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최고조에 이른 후 30분 이상 지속되다가 사라진다. 통증지속시간이 4~5시간을 넘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다. 동통이 이보다 오래 이어지면 '급성담낭염'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은 지방식 이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개 저녁 혹은 새벽에 나타난다. 총담관결석증은 증상이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며 담석증 환자에서 담낭절제술을 시행한 후 1~2%에서 담관결석이 발견된다. 총담관결석으로 담관폐쇄가 심해지면 담성 산통, 황달이 생기고 변색깔이 하얗고, 소변 색깔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며 담관염이 동반된 경우 고열과 오한이 발생할 수 있다.담석증의 위험인자로는 나이, 성별, 비만, 급속한 체중감소, 고지혈증, 식이, 유전적 요인, 기저질환, 약물 등이 있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에 의한 담즙분비 억제 및 담낭 수축 기능 억제 때문으로 추정한다. 대부분 영상학적 검사로 진단하며, 혈액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복부초음파검사는 담낭결석 진단의 예민도가 95% 정도로 매우 높아 가장 많이 이용된다. 복부CT 검사에서도 조영증강 전 영상에서 담낭결석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5mm 이하의 작은 담석은 놓치기 쉽다. 치료는 보통 복강경담낭절제술로 이뤄진다. 배에 구멍을 뚫고 기구를 집어넣어 담낭을 절제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로봇으로 수술을 시행하고 있고 점차 확대는 추세이다.담석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고콜레스테롤 음식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비타민C, 칼슘 섭취는 담석증 위험을 낮춘다고 알려졌다. 급격한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한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4:07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3:31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4 11:21